Tumgik
#커피숍
inthedeepthatse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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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아직 오늘 일기 안쓴게 생각나서 꾸역꾸역 손가락 움직이는 중. 매번 생각만 하고 표현을 안하니 표현력이 점점 바보가 되가는 것 같아서 일기 매일 쓰려고 한다. 빼먹지 말아야지.
퇴근하고 싶다. 지금 22시 30분인데 아직도 퇴근 못 했다. 🥲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 갈 수 있을까?
힘들다는 말 실제로는 잘 못해서 인스타 팔로워가 2000명이 넘었어도 그 공간에서는 힘들다의 힘짜 조차 꺼낼 수 없어...ㅎ
괜찮아. 할 수 있어. 좀만 더 버티자.
まだ会社にいる。退勤いつできるのやら...こんな生活辞めたい。後1ヶ月耐えれるのかな...
疲れた、厳しい、て実際の口では話せなくてインスタのフォローさん2000人越えてもそこではこんな文句言えない。
大丈夫。できる。もう少し頑張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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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커피머신 고장나서 급하게 스벅에서 커피 조달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밖에 못 마시는 사람이라 얼죽아는 죽어도 못 해.
会社のコーヒーメーカー故障中だったから急いでスタバ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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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커피 사러 갔다가 중요한 걸 배웠습니다!:) 작은 친절이 세일즈에 중요하다는 것. 다음엔 저도 수업 때 학생분들께 여쭤봐야 겠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적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주변에 다른 어떤 커피숍에서도 별로 들어본 적 없는 질문입니다. #스타벅스 #비즈니스 #세일즈 #친절 #사업 #창업 #사업가마인드 #자기계발 자기개발 #스타트업 #커피숍 #커피 #커피브랜드 #브랜딩 #판매 #매출 #소상공인 #카페 #카페창업 https://www.instagram.com/p/Cpg3O7nBZl5/?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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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xru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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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s in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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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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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와이파이 , #콘센트 , #책 까지 있는 #커피숍 으로 드디어 오늘 입성 #wifi 、#コンセント 、#本 まである#コーヒー #ショップ でついに今日入城 基本的に#飲み物 の価格は少し高い方だが、他では見られない独創的な#メニュー が目立つ 기본적으로 #음료수 #가격 은 좀 높은 편이지만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창적 #메뉴 가 눈에 띔 #朝ご飯 食べて来たから、アズキ&キナコのラテを#一杯 だけ#注文 したがやっぱ#モーニング #セット を頼むべきだった。 아침을 먹고 와서 아즈키 앤 키나코 #라떼 한 잔만 시켰는데 역시 #모닝 세트를 시켜야 했었다 #morning #아침 #nagoya #japan #나고야 #centre #menu #azukikinakolatté #세줄평 @centre.nagoya (雲竜フレックスビル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14Pa9vzV7/?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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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k0re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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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kheo·bhi·shyop]
(noun) coffee shop, coffee hous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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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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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lingual vocabulary about places in town!
ENG - ITA - FRA - ESP - KOR
office - (l')ufficio - (le) bureau - (el) despacho - 사무실 shop - (il) negozio - (la) boutique - (el) negocio - 상점 shopping center - (il) centro commerciale - (le) centre commercial - (el) centro comercial - 쇼핑 센터 house - (la) casa - (la) maison - (la) casa - 집 building - (il) palazzo/(l')edificio - (le) bâtiment - (el) edificio - 빌딩 / 건물 bar - (il) bar - (le) comptoir/(le) café - (el) bar - 술집 coffee shop - (la) caffetteria - (le) café - (la) cafetería - 커피숍 restaurant - il ristorante - (le) restaurant/(le) ristô - (el) restaurante - 식당 pharmacy - (la) farmacia - (la) pharmacie - (la) farmacia - 약국
bank - (la) banca - (la) banque - (el) banco - 은행 post office - (l')ufficio postale/(la) posta - (le) bureau de poste/(la) poste - (la) oficina de correos - 우체국 park - (il) parco - (le) parc - (el) parque - 공원 church - (la) chiesa - (l')église - (la) iglesia - 교회 hospital - (l')ospedale - (l')hôpital - (el) hospital/(el) sanatorio - 병원 school - (la) scuola - (l')école - (la) escuela - 학교 university - (l')università - (l')université - (la) universidad - 대학 museum - (il) museo - (le) musée - (el) museo - 박물관
art gallery - (la) galleria d'arte - (la) galerie d'art - (la) galería de arte - 미술관 zoo - (lo) zoo - (le) zoo - (el) zoológico - 동물원 theater - (il) teatro - (le) théâtre - (el) teatro - 극장 supermarket - (il) supermercato - (le) supermarché - (el) supermercado - 슈퍼마켓 butcher shop - (la) macelleria - (la) boucherie - (la) carnicería - 정육점 bakery - (la) panetteria - (la) boulangerie - (la) panadería - 빵집 pastry shop - (la) pasticceria - (la) pâtisserie - (la) pastelería - 제과점 library - (la) biblioteca - (la) bibliothèque - (la) biblioteca - 도서관 bookstore - (la libreria) - (la) librairie - (la) librería -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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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2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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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2
그냥 보단 가벼운 면 나시 원피스도 좋겠다. 그리고 레이스 티팬티를 입혀서 자꾸 앞으로 숙이게 하면 앞으론 가슴이, 뒤론 속옷 스트링이 다 보이겠지? 아마 그러고 밖에 돌아다니면 남자들 눈이 다 뒤집어질꺼야.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시선강간에 아래가 충분히 젖어서는 진동 에그정도는 쉽게 들어가겠지? 커피숍 안에서 남들몰래 진동기를 넣게 할거야. 커피와함께 진동기를 충분히 느끼고선 나가기전에 팬티를 벗게할거야. 차까지 걸어가는동안 진동기가 떨어지면 큰일나겠지? 걸음걸이가 이상할수록 진동기 강도를 올릴거니까 잘 잡고있어야해. 흥분과 불안으로 가득한 다은이 너의 표정이 정말 궁금해. 얼마나 귀여울까? 더 괴롭히고 싶을거같아.
차에 도착해선 운전하는동안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할거야. 보지가 들어나도록. 내 손에 너 손이 닿을때마다 보지 스팽 할거니까 혹여나 막을생각은 하지마. 그냥 가만히 내가 쑤셔주는대로 느끼고 질질 흘리면 돼.
그렇게 호텔로 도착하면 아마 원피스 아래가 젖어있겠지? 아마 엘리베이터 안에선 음란한 보지 냄새가 더 선명하게 나지 않을까? 그상태로 같이 호텔로 들어가면 더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겠지.
너의 애타는 모습, 한껏 흥분된 너는 어떤 표정으로 날 바라볼까? 조금 더 거칠게 하면 어떤 반응일까?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해. 그리고 상상해. 나에게 길들여진 너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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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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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짜 더웠다. 커피숍 앞에는 사람들이 즐비했고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나만큼이나 사람들도 활기 돋았다. 비가 왔다. 집에 물건들을 비웠다. 월요일 출근길 도착역에 나오는 길에 문득 얼마 전에는 하얀 눈 쌓인 모습을 목도했는데 왠지 문득 하얀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목도했다. 하루 만에 꽃이 고개를 들었다. 친구가 가고 싶은 회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누군가 꼭 당신도 고개를 들고 있기를 고개 듦이 있음을 발견하기를 하고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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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797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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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 도착했다
내가 원하던 도시는 서울이었다....
길마다 풍기는 대마 냄새
되게 멈춘거 같으면서도 사람들은 분주하게 걸어다니는 이 곳. 그렇다고 커피숍 안에도 평화롭지만은 않은 이 곳
타겟에 갔더니 생필품들을 다 잠가놨다....
또다시 집순이로 돌아가서 내 8평 남짓한 집에만 있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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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udyi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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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04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컴퓨터가 방에 있어요?
네, 있어요. / 아니요, 없어요
학교에 도소관이 있어요?
...
기숙사에 텔레비전이 있어요?
...
친구가 식당에 있어요?
...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여기가 어디예요? (classroom)
여기는 교실이에요.
여기가 어디예요? (restaurant)
...
저기가 어디예요? (hospital)
...
거기가 어디예요? (in the bus)
...
바이라 씨가 어디에 있어요? (in the library)
...
Read the following and practice your pronunciation:
바이라: 실례합니다. 화장실이 어디에 있어요?
남학생: 저기에 있어요.
바이라: 고맙습니다.
남학생: 아니에요.
Read the following and practice your pronunciation:
동우: 바이라 씨, 나오미 씨가 교실에 있어요?
바이라: 아니요, 교실에 없어요.
동우: 그럼, 나오미 씨가 어디에 있어요?
바이라: 도서관에 있어요.
Practice the story above with the following info:
마사키 / 교실 (X) / 학교 (O)
다니엘 / 기속사 (X) / 커피숍 (O)
자밀라 / 밀레이시아 (X) / 한국 (O)
Make your own story with different locations.
Read the following and answer the questions:
안녕하세요? 저는 왕메이예요. 제 고향은 베이징이에요. 저는 지금 한국에 있어요. 마이클 씨는 뉴욕에 있어요. 회사원이에요. 미사코 씨는 일본 사람이에요. 주부예요. 지금 도쿄에 있어요. 파바로티 씨는 가수예요. 지금 이탈리아에 있어요. 그리고 이분은 에리카 씨예요. 에리카 씨는 모스크바에 있어요. 러시아어 선생님이에요.
왕메이 씨는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마이클 씨는 어디에 있어요?
미사코 씨는 지금 중국에 있어요?
누가 가수예요?
누가 모스크바에 있어요?
Using the story below, introduce your own friends (or make up people). 
Grammar || Vocabulary ||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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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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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오늘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이야기라기보다는 경험을 초보자들에게 알려주고자함이다..
물론 머 알면서도 당하는사람들도 많으시고 모르고 넘어가는경우도 많으시고 또 알아도 모른척해주는분들고 잇다
다만 그래도 알아두면 그들의 심리나 이유를 알수있을것 같다
20대중후반 아내는 일반여자처럼 머 그냥 가끔 나이트에 가서 스트레스나 풀면서 춤도 추고 살도 빼고 약간의 술과 함게 상대의 시선을 즐겼다
20대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초대남을 하면서 아내는 발달하기 시작했고 30대 중초반부터는 그냥 대놓고 나한테 자기꺼 팔자고 제의한다
나는 오 그래 생각보다 돈점 되겠는데... 우리둘은 무언가 큰그림을 그리듯 서로 합의를 했다
맨첨 판매하기시작한게 매번 얘기했지만 월드컵경기장에 밤에 렉스서 형님이었다.
형은 정말 싸다면서 스무장을 아내에게 주었고 아내는 차에서 확인하고 형차에 타고 카섹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는 대놓고 소라에서 여러명 구해서 갱뱅해보자고한다.
1:1 판매보다 한번에 고수익을 원한다 역시나 아내는 15명을 받았고
고수익을 보장받았다
거의 절정때는 한달에 200명까지 상대했다... 아니 그이상이었다
그뒤로 우리의 소문은 급속히 퍼졌고 활동하는 부부나 솔로중에 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초대남들도 만나진 않앗지만 이미 우리를 알고 잇었다
소문때문에 한동안 더 많은 이들이 찾아왔다
그소문은 이랬다 만촌부부때문에 온동네 자지들이 대구만촌동으로 몰린다는 일종에 희학같은 이야기인셈이다
한동안 그렇게 아내와 나는 몇년을 보낸거 같다
남자들은 돈보따리를 들고왔고 아내는 온동네 맛집이고 고급 음식점 코스음식점을 초대남들에게 데리고 다니면서 얻어먹고 떡도 치도 돈도 받고 정말 어항에 물고기가 바다로 나갈듯한 기세였다
초대남이 무한자원일거 같지만 유한 자원이엇다
2년정도를 하루도 쉬지 않고 (생리때는 쉬었음) 받다보니 아내에게 자지는 그저 장난감이었다 사랑을 과장한 성적 노리개였던거다
남자알기를 그저 우습게 봤고 자연스럽게 아내는 변해갔다
이제 정리해본다
아내랑 나의 합의한점은 첫번째 초대남을 초대하되 어느정도 페이르 받기시작한게 첫번째다 머 여자만나는데 돈이 중요하지 않은분은 상관없다마는 ㅎㅎ 민감한분은 패스하시면 된다
두번째 서서히 초대가 되지 않으면서 남자들이 씨가 말랐다 대구나 근교에 활동하는 유료플을 하는 남성은 대부분 만남을했다 그뒤로는 페이플이 정말 어렵다
한일주일정도 아내가 초대남을 못하게되자 우린 또 하나의 합의를 한다..
아내는 페이를 버리는대신 맛있는 음식과 뷰가좋고 깨끗하고 고급 모텔에서 섹스를 원한다
역시나 남자들은 지갑을 연다.. 음식은 흔히 생각하는 된장찌게가 아니다.. 고급 레스토랑 고급호텔 뷔페 고급 한우 생각하시면 된다.
어차피 저녁먹는거 여자랑 같이 먹고 떡치러 가면된다고 생각하면된다 평균비용이 30만이라고 보시면 된다
그리고 모텔 첨에는 이리저리 고급모텔을 찾았지만 아내가 좋아하는곳을 찾게되었고 물론 모텔주인이랑 흥정도 했다
남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피는 안받지만 나름 아내는 즐겁다
자신이 원하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분위기 좋은곳에서 자지맛도 다양하게 보면서 말이다 모든상황이나 순간이 그저 즐겁다
하지만 와입은 나에게 또다른 제안을 하고 나는 남자들과 그제안을 이야기한다 질내사정이다 피는 당연히 질내사정이지만 피를 안받는경우는 질외사정을 했고 남자들은 질내를 원했다
하루는 집에서 나에게 "여보 남자들이 다 안에 싸고 싶어하는데 어쩌지? 피받을까?
나는 아내에게 와 머리좋은데 똑똒하네 한번 그래봐
그뒤로 아내는 음식집 커피숍 모텔 그리고 섹스~ 그리고 마무리할때
남자가 흥분하면 오빠오빠... 안에싸는대신 용돈좀 주면 안될까?
얼마나? 오빠가 알아서 ~~ 오케이 다들 오케이 오케이.. 그뒤로는 아내는 자연스럽게 유도를 했다
모텔비 50프로 받고 질내사정받고 역시나 아내는 승승장구다
그리고 이것도 소문나면서 우린 또 다른 수법을 사용해야했다
남자들이라 단체모임방에 욕설이 난무한다 차라리 그냥 돈주고하는게 낫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그러면서 아내의 장난감들은 급속히 줄어들었고 약속을 못잡는경우가 허다했다
이제 세번째는 만촌부부가 아닌 경산부부나 구미부부등 대구근교에서 사는 부부가 처음 초대남을 하는거 처럼 하고 피를 받았다 금방 틀켰다 ㅎㅎㅎㅎㅎ
네번째가 후불제이다.. 해보고 알아서 금액을 매겨서 피를 챙겨달라고했다.. 초대남들도 진화했다. 일부러 저녁시간 만나서 같이 식사라도 하고 모텔가자고하면 "저는 밥먹고 왔어요 "한다.. 그럼 우리가는 모텔가자고 하면 자기아는곳으로 가자고한다
그리고 모텔 들어와서 플을 한다.. 그리고 나가면서 흥정을 한다
아내는 쫄쫄굶었다... 배가넘 고프다 밥값이라도 좀더 챙겨달라고한다
첨에는 5-6까지 하다가 점점 3-4까지 내려간다
빈지갑을 보여주기까지하면서 이거라도 받던지 아니면 그냥 간다고한다
우린 모텔에서 나와서 남자를 보내고 편의점으로 가서 김밥이랑 라면으로 저녁을 먹는다 바로 다음 약속이 있으면 말이다. 없으면 다음 약속이 잡힐때까지 PC방에서 대기를 탄다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제 후불제도 안통한다 ㅎㅎㅎ
네번째 부부나 커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남자에게 다른여자들을 불러준다면서 피를 받는다.. 하지만 이건 가뭄에 콩나듯 가끔있는일이다
다섯번째 남자들과 스왑이나 쓰리섬을 간다.... 초대남들은 욕구가 강해서 스와핑을 원하지만 파트너가 없다 그래서 아내를 파트너로 데리고 가서 다른부부랑 만나고 바꿔서 떡을 친다 아내나 초대남이나 둘다 서로 윈윈이라 자주 하게된다.. 하지만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린다.
지금부터 여섯번째는 우리에게 정말 색다르고 짜릿하고 초대남들도 좋아했지만 여건상 ㅇ많이는 못했다 ㅎㅎ
바로 집으로의 초대다 ... 형님들과 서로 교류를 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있다 정말 아내는 며칠을 굶고 자지가 눈에 아른거린다고 할때즘 나는 집으로 초대를 하자고했다
하지만 그는 호갱이었다.
집으로 초대 말은 근사하고 짜릿하다 하지만 집에 오는순간 텅텅 빈 냉장고며 낡은 집을 보면서 와입이 말한다 오빠 이마트가서 장좀 보고 오자하면서 형님은 어 그래 그러자 하면서 이마트로 간다
이마트에서는 아내는 신나게 쇼핑을 한다 오빠 맥주 한 3-4병이면 끝날것을 두새박스를 담는다 음료 물 음식들 한가득 필요도없는 야채며 또 잡화들 아내는 "오빠 여기 속옷하나 사주면 안도ㅔ? 응 그래 사사사 아내는 속옷에 잠옷까지 담는다.. 애 간식좀 사주면 안돼?
응 사라~~ 사~~ 남자는 쪽팔리기 싫어서 사라고한다
계산대 계산하는대 46만원 ㅠㅠ
아내는 오빠 무리하는거 아냐?
머 술한잔 거하게 먹었다 생각하지모 ㅎㅎㅎ괜찮다
집에 오는 길에 아내는 기름이 떨어졌다며 오빠 기름좀 넣어주면 안돼?
응 넣어
3만원이상 넣지 않는 아내는 풀로 채운다 6만원ㅎㅎㅎㅎㅎㅎ
집에돌아와서 아내는 냉장고 가득채우고 음료는 주방에 놓고 이것저것 형님이랑 나랑 정리한다
그리고 음식도 한다 머 인스턴트지만 술이랑 음식을 준비한다
그리고 먹고 마시고 오빠 어떤일해? 하면서 궁금한척한다... 응 현다이자동차쪽에서 일해 ㅎㅎ
응 오빠 이제 신랑 두고 우린 방으로 가자 하면서 끼를 부린다
방에서 신음소리가 몇차례나오고 초저녁부터 거미줄친듯한 보지에 형의 육봉을 마구 담아낸다
형은 거의 녹초가되서 거실로 아내랑 나온다
오빠 힘들었어? 아니 좋았어 ㅎㅎ맥주한잔 더하자 ㅎ으ㅡㅇ
안주가 없네 오빠 나 족발 먹고싶어 시켜줘~
응 시켜시켜~~ 족발까지 다뜯고서 오빠 오늘 푹자고 가
응 ㅠㅠ
아침에 문소리때문에 잠시 깼다 형은 아침이되어서 조용히 나갔고
아내는 침대에서 코를 골면서 벌거벗고 자고 있다
그뒤로 형은 자신이 호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나에게 연락이없다
이런 플이 은근히 사람들이게 많이 통했다
와입은 심지어 애까지 이용했다 오빠 옆방에 애있으니 그냥 울ㄹ신랑 친구라고 해... 애 용돈 좀 챙겨주라......그러면서 지갑을 열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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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곱번째 방식
일곱번째 방식은 그냥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른부부들도 많이 하는방식이다....
여행플이다 ... 초대남을 가장해서 같이 여행가자고 제안을한다
초대남은 오 봉잡았네 생각한다 여행을 가장해서 아내랑 초대남은 그냥 팬션에서 떡만친다.. 초대남들은 아주 좋아한다
멀리가면 멀리갈수록 초대남은 더큰 호객이된다
첨에는 포항이나 부산 근교부터 간다..
한바디로 일박이일 ㅎㅎ 출발전부터 남자들은 호텔을 예약하고 심지어 차로 우리집앞에 픽업까지 와준다
출발해서 휴게실에 들리는 그순간부터 형들은 호객이ㅇ된다
와입이랑 나는 출발부터 몸만 가니 당연히 형들은 밥이며 커피며 간식이며 하루 세���에 술값에 맛집등등
어느순가 아내의 SNS에는온통 맛집이며 고급찻집 전국에 유명한 곳으로 도배한다
밖에서는 남자들의 좆뭉댕이에 와입은 밤새 절규했지만 주변에 사람들에게는 매주 여행이나 다니고 행복하게 사는 여자로보였다
가까운거리에서 점점 멀리 여행을 다니면서 그들은 정말 많은 지출을 했고 심지어는 해외까지 갔다.. 무일푼으로 말이다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싱가폴등등
그러면서 외국인들 자지에 밤새 잠도 못자고 흥분하는소리를 내는 아내를 보기도 했다
사실 외국인들은 섹할대만 좋지 교감이나 흥분도는 덜하다고 아내는 항상 말한다. 딱 섹스만 좋다고한다
역시나 아는언니(내경험담에서 매번 나오는여자) 옷가게 여자는 아내한테 야~잘나간데이? 이번에는 어디갔다왔어? 응 태국 ㅎㅎㅎ
언니친구들도 부러워했고 와우~~신랑 돈점 있는가보네 ㅎㅎ
응 언니 울신랑 돈좀 있어 ㅎ호호홓
그때 그 나이트에서본 애가 너좀 만나게 해다랄고 맨날 연락온다 ㅎ
호호호 나는 별루야 ㅎㅎㅎㅎ
아내의 콧대는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초대남들은 항상 뒤늦게 자기가 호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ㅎ그리고 또 그 이야기는 야사이트에 쩔로 올라오면서 호객이 줄어든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는 여행을 하곤한다 ㅎㅎ 그건 끝이없을거 같다
여덟번째????????????????
이제부터는 우리만의 방식이다 보통부부들은 여기까지 잘하진 않는다 일종의 아내와 나의 작품이다.
초대나모임 이나 갱뱅 에셈 등등 다양한모임이 있다 마치 그냥 할듯 참여한다 주최자들과 인연도 맺고 가끔 주최자들에게만 아내는 물을 받아주곤한다 왜냐면 항상 모임에는 리더가 있는데 리더라는 이유로 아내는 그남자에게 일종의 커미션을 준다
그럼 당연히 리더는 우리에게 리더의 자격으로 회비면제며 약간의 호의를 배푼다 하지만 아내나 나는 리더가 목적이 아니다
그기에 나온 돈냄새 풍기는 돈지럴하는 사람을 찾게된다
당연히 모임에 가면 수십만원씩 모임을 위해 스폰하는사람이 생긴다
아내는 그남자에게 집요하게 다가간다
그리고 모임후에 연락을 한다.. 그리고 남자에대해 알아간다
혼자사는 남자 기러기아빠 홀애비... 독거노인등등 ㅎㅎㅎㅎ
남자는 자기집이나 자기건물을 자랑하며 보여주고 아내를 유혹한다.
아내는 오빠 내가 오빠집안일 해줄게 가정�� 따로 부르지마 하면서
남자는 오 좋은생각인데 하면서 아내에게 월급을주거나 주급을 준다
일반 가정부와 달리 저녁에 잠자리까지 제공해준다
하루일당이 5라고 가정했을때 일주에 세번 한달에 60이라고하면
아내는 첨에는 한두번 저녁시간 제때간다 하지만 그뒤로는 남자가 없을때나 아니면 발정하기 시작하면 간다.
대부분 혼자사는 남자집은 할일이 없다 빨래정도만 하면 끝이다 대부분 섹스만 원한다. 남자나 아내나 둘다 ...
하지만 이런남자들 수십명과 한달계약을 한다.. 7명정도 계약을 하면 420만원정도 피크때는 10명정도다 그럼 500이다 솔솔하다
다들 첨에는 좋아한다 .. 하지만 지금까지 재계약을 하거나 한달이상 아내를 고용하는사람은없다
대부분 한두번하고는 더이상 않와도 된다고한다
그럼 나머지는 고스란히 아내몫인셈이다
왜냐면 첨에는 자기집에서만 아내가 일��는줄 알지만 플레이하면 자연스레 대화가 오가고 남자들은 아내의 행동에 의아함을 느낀다
아내나 나나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을 잘 못하는편이고 흥분하면 아내는 막 다 애기하는 스탈이다
"야 가시나 빨래두 잘하고 설겆이도 잘하고 주부긴주부네 ㅎㅎㅎ아이고 이뻐라ㅎㅎㅎ
오빠 다른오빠들도 다좋아해 ㅎㅎㅎ
잉? 다른데서도 가정부해?
응 안그래도 요즘 설겆이 너무 많이해서 다리아파
몇군데 하는데?
대충 한 10군데 ㅎㅎㅎ인기 많지?
헐 그럼 어제도 했어?
응 어제도 하구 좀전에두 요아래 오빠집근처 한군데 청소하고왔어
와 인기많은 보지네 ㅎㅎㅎ
ㅇ ㅎㅎㅎㅎ미치겠어 싸줘 오빠 ㅎㅎ
대부분 사정하면 내일부터 오지마라고한다 ㅎㅎㅎ
왜 오빠 다른데서 일하는거 싫어?
아니 머 니 개취니 내가 어쩌겠노 ㅠㅠ
난 오빠가 젤좋은데 ㅎㅎ
응 그래 딴데서도 그러겠지
ㅎㅎㅎ아니야 ㅎㅎ
이제 아홉번째는 초대남과 첨부터 같이 방을 잡는다
대부분 외지에 살면서 대구로 일하러 오는 남자들이었다
우린 방계약이 끝나고 주인새대가 집을 비워달라고해서 그중에 한명이랑 같이 방을 게약하고 반반내기로 한다.
하지만 거의 초대남들이 다 낸다.. 왜냐면 아내가 방청소해주고 잠자리까지 해주니 ㅎㅎㅎ
하지만 그것도 몇번 안한다
대충 요정도가 아내가 나랑 실제로 경험하면서 합의 한것이다
그리고 보도플 주점플 즉석플 등등 있지만 이런건 부부아니더라도 할수있는것들이라 지난이야기보면 알수있다
그리고 한 20년이 지나고나서 아내는 완전 바뀌게 되었다
정말 놀라운 변화다....
일단 아내는 20년전과 달리 서서히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몸이 변해갔다 물론 뱃살이 나오고 워낙 식성이 좋아서 탱글탱글해지는 피부라든지 나이들어가는 늙은 모습은 어쩔수없는거니.. 마인드나 섹감 축축 져지기 시작하는 유방부터 쪼글쪼글해지고 가죽처럼 변해버린 보지는 외적인거다
말 중요한변화는 정말 단 하루도 남자의 육봉이 없으면 성격도 급해지고 마음도 급해지고 우울증상이나 짜증내고 스트레스받는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자지구걸을 하게되었다
여러부부들이 모이는곳에 가서도 양쪽에 남자들 좆을 잡고 나는 이런자지가 참좋다면서 끼를 부리기 시작한다
언니야 쫌 없어보인다 좀 추하다 예전에 와입이 모임가면 나이많은 여자들이 초대남들 대여섯명씩 섹스하고 새로운 자지 더 구해달라고하면 아내는 날보고 와 나는 저런여자는 진짜 추하다면서 뒤에서 욕했다
어떨때는 초대남 젊은애가 어이가 없다면서 아내를 뿌리치고 다른 부부들한테 다가간다
이제 모임에서도 젊고 싱싱하고 돈냄새 풍기는 남자들은 자기입맛에 맛는 여자한테 접근하고 그리고 남는 자지들은 아내의 타켓이된다
한두겜 하고 쉬는 젊은 대물자지를 보더니 아내는 조용히 다가가서는 와 고추가 참실하네요 ㅎㅎ 한번 빨아봐도 될까?
와입은 신이난듯 남자좆을 맛있게 빨았고 와입은 올라타려고하자 남자는 잠시만 하면서 아내를 뿌리치고 건너편 자기파트너한테 달려가서 넣어버린다
예전에는 파티걸에서 이제는 성노예가 되어버렸다
큰모임에 주최자들도 뒤치닥거리는 아내에게 시킨다
못한애들 몇명 있으니깐 가서 대줘라 는식으로 얘기한다
소라넷이 없어지고 아내는 매일 굶주렸고 심지어는 지난수십년간 모은돈으로 남자를 사기도했다
그러다 결국 예전이야기 참조) 율하부동산에 하우스에서 첨에는 한두번 고스톱치면서 재미를 부치다가 결국 20년간 모은돈을 탕진했다
늙은 암케에게 아무도 큰 관심을 안주게되고 동네 선술집에서 일하게되었다
그때부터는 60대를 상대하기시작했다
집에서 드라마 보다가 술집사장언니가 전화온다
손님왔다 얼릉 온나 꾸물거리면 손님 가니 얼릉온난
응 알랐엉
와입은 몇번 화장하고 치장하다가 손님들이 가버린적이있어서
그냥 머리에 핀하나꼽고 원피스 하나 걸치고 맘이 급한듯 집을 나선다
나보고 여보 손님왔다니 밥챙겨먹고 있어 혹시라도 건수있음 문자해
응 알았어
와입전화기에 또 전화가 온다
응 언니 가고 있어 다왔어
와입은 선술집에 서둘러 들어가서 호흡이 찬듯
이내 맥주 한잔을 마신다
가시나야 왜이래 늦었노? 응 바로 온건데 ㅎㅎㅎ
남자는 술취한 60대이고 손님이고 아내고 서로 얼굴에는 관심없다
남자는 술한잔 따뤄주면서 허벅지에 바로 손이가고 아내는 살짝흥분하기 시작한다
매상 20마넌이상 안마시면 연애하지마래이 하면서 아내에게 호통친다
아내는 맥주를 물마시듯 마신다 캬 오빠 한잔해요
어? 응 .. 남자는 정신없고
아내는 맥주를 계속 마신다... 오빠 5병 더시킨다
그래그래
손님은 아내배를 만지면서 가시나 배바라 ? 애가졌나?
응 오빠 ㅎㅎ
몇개월째고
8개월째야 ㅎㅎㅎ 안주하나 더시키자?
매상 20마넌겨우 맞췄다 .. 그래야 원가 3만원빼고 세금빼고 와입티씨빼고 주인이 10만원 챙긴다.. 그제야 주인언니는 자리를 비켜준다
와입은 손님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 와입은 살짝 실망한듯
오빠 고추가 어딨어>? 왜이리 작아 ㅠㅠ
서면 커진다 ㅋㅋㅋ
와입은 30분넘게 빨았지만 고추가 잘 안선다
머야 오빠 고추도 안서네 ㅠㅠ
남자는 술핑게를 된다 아 술 너무 마셨나보다
남자는 와입을 쇼파에 눕히고 보지를 빤다
ㅇ와입은 혼자 흥분하고 미칠려고한다
남자는 서지도 않은 좆으로 아내에게 집어넣으려고 한 10분정도 비비다가 결국 옷을 입는다.
오늘 술을 너무 마셔서 안된다 담에 하자
앗 씨 오빠 시동걸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에이 짜증나
머이런게 다있노 씨발년 하고는 계산하고 나가버린다
언니 다른손님 예약없어
없어 이년아 자 택시비 3만원 받아
손님오면 또 전화할께
와입은 내게 전화한다 여보 나 미치겟는데 남자없어?
아 지금 다들 연락안돼네
어쩌지?
음 그럼 사거리 내려가서 대구역 맞은편에 모야모텔앞에 서있어봐
아내는 자신의 성적 허기를 달래기위해 어떤것도 하기시작해따
결국 아내는 헤어나올수없는 짓까지 하게되었고 우리의 파라만장한 경험은 결국 파국에 치닫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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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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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합정역 근처에 '카페 홈즈'란 곳이 있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추리 소설이 가득한 일종의 테마 카페였다. 난 소설엔 별 관심이 없지만 왠지 글 쓰기 편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 찾곤 했다. 그곳에서 우연히 봉준호씨를 3번 봤다. 아마 이분도 나름 단골이었던 것 같다. 나는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봉준호'로 검색해 보니 2015년 12월 8일, 2015년 12월 29일, 2016년 1월 6일에 왔었다. 어쩌면 이분도 당시 박근혜 십상시한테 블랙리스트로 찍혀  일 없이 세월을 낚던 시기였을 수도 있고. 아무튼 봉준호 씨를 3번이나 봐 놓고 소심하여 "함께 사진 찍어도 될까...?"란 부탁을 시도조차 못 한 게 약간 후회가...
'카페 홈즈'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여파로 망원동 구석으로 이사했는데 코로나 시국를 거치며 끝내 폐업한 듯하다. 봉준호 씨가 할리우드비평가협회에서 주는 각본상 수상 소감에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시나리오를 못 쓰고 항상 카페나 커피숍에서 쓴다. 시나리오를 썼던 커피숍이 (영화를) 개봉할 때쯤 가보면 망해서 없어진 경우가 많다. 조용한 카페만 찾아가 쓰다 보니까... 조용하다는 것은 장사가 안된다는 뜻이다. 제가 좋은 시나리오를 쓸 수 있게 해준 그 커피숍 주인분들께 이 상을 바친다"고 했는데 '카페 홈즈'도 그중 하나였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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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mall-past · 1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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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tyrantkid · 1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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