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창
namking · 2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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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킹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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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tpbea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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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m. MMCA _ Seoul. @mmcakorea #morning#rest#time#calm#silence#space#museum#mmca##streetphotography#아침#시간#휴식#고요#나른한#공간#미술관#빛#창#국립현대미술관#서울#스트릿포토#사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5K0JnJQp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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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bokkie · 2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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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Texts with Dad!SKZ📱
☀️Feelbokkie M.list☀️
genre: disgusting domestic fluff
pov: 1st/2nd person (depends on how you read it)
description: dad!skz spending some time with their kids and filling you in
pairing: dad!skz x gn!reader
warnings: swearing, mention of food
screenshot count: 31
©feelbokkie (2024) — all rights reserved. reposting/modification of any kind is not tolerated.
방 찬 (Bang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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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 호 (Le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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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창 빈 (Cha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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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현 진 (H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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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 성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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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 복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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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승 민 (Se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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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 인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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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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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means that it wouldn't let me tag you (either at all or properly)
@amyysfics @berryblog @jaydebow @junebug032 @boiohboii @heistheavatar @lieslab @rainbae-anon @k-cock @hamburgers101 @mrswolfiechan @soulboundauthor @weird-bookworm @thisisnotjacinta @seungmyynie @halesandy @kpopsstuffs @honeydew93 @beebee18 @stay278 @jaiuneamesolitaiire @babrieeee @brain-empty-only-draken @tenmii @blueforte @jihanlovic @felixglow @nuronhe @soonyoungblr @phtogravi @jiisungllvr @puppymin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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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i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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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ᐠ_ ꞈ _ᐟ⁠\ 。 。 🍡 ( love ver. ) being with you, hugging you, cuddling with you, love is what i feel for you, sana. ♡︬
⠀ ⠀⠀⠀ ⠀ 1995 ヽִֶָ 김 ! you are my angel, i will protect and love you for the eternity.
✿. รัก ◟ sunoo : you're my sun, you make me shine like diamonds exposed to the moonlight, i love you forever.
⠀⠀⠀ 도 : 영 ⠀𖦹 ⠀꒰ 🧷 ꒱ it will be always me and you. to the moon and back, my doie.
창 ♡💭 빈 ﹏ changbin is a legend and i'm grateful for living on the same planet as him. Ⳋ
⠀ ⠀⠀⠀
3rd loc insp : " young and beautiful " by lana del 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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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u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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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k Ju (이석주) 1. 창 [Window], 2000 2. 서정적 풍경 [Lyrical Landscape],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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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english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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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 pet peeve for me lately, people using 2chan for binchan and 2seung for seungsung. 찬 and 창 are not the same.... you cannot 2chan when there is only one chan. same with seungsung. 승 and 성 are absolutely not the same. they're not romanized the same way either. not 2seung... only one seung inside. we gotta do away with these 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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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inghao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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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4]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THE8] 창 너머에 캐럿들이 어디있을까?
trans: where are the carats beyond the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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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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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
*속앓이
서서히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나는 '나'라는 기준으로 잘 살아내고 있는 것 같다가도 문득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뒤쳐지거나, 다른 갈랫길에서 걷는 기분이 든다.
그것이 비단 사회생활이나 나의 입장이 변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거나, 어떤 생명을 책임진다거나, 집을 넓혀가는 욕심을 부린다거나,
차근차근 본인의 범위를 넓혀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내가 조금 다른 길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결혼도, 육아도, 투자도 전부 먼 이야기 같다.
사회가 정해주는 가이드라인은 잘 따라왔다고 생각했는데, 때가 되면 학교에 다니다가, 졸업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조금 하면서 돈을 벌다가 그렇게 남들이 하는 그런걸 나도 따라가게 될 줄 알았다.
뭐 내가 비혼이라던가 딩크라던가 그런 대단한 자아 기준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내 사회적 범위가 조금 더디게 가는 것에 우리 엄마도, 아빠도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나는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믿기는 어려워하고, 쏟아져 내리는 행복한 감정에도 그 바닥이 느껴질까 마냥 행복할 줄 모른다.
그런 불안정한 나를 친구들이 품어주고 아껴준다.
아직은 딱 이정도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Ram
*속앓이
<당장에 해결하지 못할 속앓이의 굴레에서 그나마 혹은 잠시나마 벗어나는 법 1>
1. 몸을 일으킨다. 2. 자리에서 일어선다. 3. 양치와 세수를 한다. (생략 가능) 4. 옷장 또는 행거 앞에 선다. 5. 입고 있는 옷을 훌러덩 벗는다. 6. 가벼운 옷을 입는다. 7. 머리를 질끈 묶는다. 또는 모자를 쓴다. (생략 가능) 7-1. (앞머리가 있는 경우) 앞머리가 내려오지 않게 핀을 꽂는다. 8. 양말을 신는다. 9. 운동화를 신는다. 10. 집 밖을 나선다. 11. 뛰거나 땀이 날 정도로 걷는다. 12. 집으로 돌아와서 따뜻한 물과 좋아하는 향이 나는 샴푸와 바디워시를 곁들여 샤워를 한다. 13. 수건으로 뽀송하게 만든 얼굴에 시원한 마스크팩을 붙인다. 14. 20분 뒤 마스크팩을 뗀다. 15. 가장 안락함을 느끼는 침대 혹은 쇼파에서 좋아하는 음악 혹은 영상을 보다가 잠에 든다.
<당장에 해결하지 못할 속앓이의 굴레에서 그나마 혹은 잠시나마 벗어나는 법 2>
1. 몸을 일으킨다. 2. 자리에서 일어선다. 3. 양치와 세수를 한다. (생략 가능) 4. 옷장 또는 행거 앞에 선다. 5. 입고 있는 옷을 훌러덩 벗는다. 6.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7. 머리를 질끈 묶는다. 또는 모자를 쓴다. 또는 머리를 빗는다. (생략 가능) 8. 양말을 신는다. (생략 가능) 9. 책 또는 노트북을 챙긴다. (생략 가능) 10. 운동화 또는 슬리퍼를 신는다. 11. 집 밖을 나선다. 12. 근처에 가장 커피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카페에 간다. 또는 커피 향이 짙게 퍼지는 카페에 간다. 또는 버터 향이 짙게 퍼지는 카페에 간다. 13. 커피를 주문한다. 14. 휘낭시에 또는 마들렌 또는 사워도우를 주문한다. (생략 가능) 15. 커피를 마시며 창 밖을 본다. 16. 가지고 온 책 또는 노트북을 활용한다. (생략 가능)
<당장에 해결하지 못할 속앓이의 굴레에서 그나마 혹은 잠시나마 벗어나는 법 3>
1. 친구와 만날 약속을 정한다. 2. 자리에서 일어선다. 3. 몸을 일으킨다. 4. 자리에서 일어선다. 5. 양치와 세수를 한다. (생략 가능) 6. 옷장 또는 행거 앞에 선다. 7. 입고 있는 옷을 훌러덩 벗는다. 8.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9. 머리를 질끈 묶는다. 또는 모자를 쓴다. 또는 머리를 빗는다. (생략 가능) 10. 양말을 신는다. (생략 가능) 11. 운동화 또는 슬리퍼를 신는다. 12. 집 밖을 나선다. 13. 친구와 약속 장소에서 만나서 수다를 떤다. 14. 아무 얘기나 한다. 15.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는다. 16. 실컷 웃는다.
-Hee
*속앓이
형주의 누나가 공황장애와 우울을 앓다가 엊그제 돌아가셨다. 스스로 선택했던 죽음이었던지라 장례는 조문 없이 조용히 가족장으로만 치러졌다. 매일같이 울면서 죽고 싶다던 누나가 이제는 좀 편해지지 않았겠냐며 형주는 앓던 이가 빠져 속이 시원하다는 듯 말했지만 나는 분노와 연민 또는 상실감이, 누님의 우울이 이제 형주에게로 옮겨가지 않을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의 속이 더는 곪지 않도록 지켜주는 방법을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다. 사람이 우울한 것은 특별할 게 없는 일상적인 일이라 생각하는 편이긴 하지만, 오늘 다시금 느꼈는데 몸 만큼이나 마음의 건강을 돌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Ho
*속앓이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사전에 찾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거나, 드러낼 수 없어서 혼자 고민하는 것. 내가 주로 이렇게 할 때는 공유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 오롯이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일 때 그렇다. 반드시 자기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등산 같다고 할까? 차로 정상까지 갈순 있지만 내 발로 가려면 내가 내 스스로 발을 움직여 내 몸을 정상까지 가져가야 하는 것처럼.
이따금씩 속앓이를 하기도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더라도 내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털어놓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더 좋은 방법이 떠오르기도 하는 것 같다. 혼자 고민하는 시간도 분명 필요하지만, 고민을 털어놓고 공유하는 것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모든 마음은 나에게 달렸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야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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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zzan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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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밝은 날씨에 나오는게 그리 쉽지 않았다. 집 근처에 멋진 카페를 찾아 들어갔고 커피 한 잔을 시켰다.
산만한 정신이 집중을 찾으려고 할 때 쯔음, 내가 좋아하는 검정치마 노래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창 밖을 보니
어린 딸과 손 잡은 아빠의 모습이 보였다. 어린 딸은 지나가는 어른에게 공손히 인사를 한 뒤 토끼처럼 뛰어 다니고 있다. 순수한 저 모습이 참 예뻐보여서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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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st-desig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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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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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kim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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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창 과 시중금리 그리고 바닥장 언제나 바닥장은 고객의 지갑속 지폐입니다 나머지는 화물 입니다 국가에서 얼마를 풀든 은행에 예치되고 대출되어 소비자의 가계 금고인 지갑에 도달했을때 바닥장이 완성 됩니다
그사이는 모두 화물 입니다 금리인 FRB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화물요금이 인상 되면서 바닥은 품귀현상 인 인플레이션 을 겪습니다 상대적으로 지갑속 화폐보다 시장에 상품이 더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소비가 위축되고 그만큼 상품은 쌓여서 요금이 올라가는 겁니다 그걸 국가에서 절반 덜어가는걸 덤프 라고 합니다 50%D.C 이죠 현재 미국도 통관세 에서 도날드 트럼프에게 막대한 과징금이 물려 있지요 우리 정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돈은 화물로 들어왔는데 쌓이다보니 국경을 넘는 여기서 국경이란 공항화물청사 입니다 통관세 때문에 소송에 휘말리죠 50%D.C 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워싱턴은 D.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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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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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너머, 내가 오늘 바라본 창.
나의 해는 2분기부터인가. 그렇게도 시달리던 1분기의 모든 일들이 끝나간다. 먼저 알고 찾아와주는건 너무나 감사한일. 어떤 경로로 왔든 응당 대접해드리는게 나의 역할인듯하다. 외근가는 사이 보였던 작은창들 사이로 그리운 피사체들이 펼쳐진다.
끝나면 여행가고 싶다. 모든 미디어와 떨어져 온전히 온화함에 꽃피울 풍경에 집중하고 싶다. 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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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bokkie ·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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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Baskets from BF!SKZ📱
☀️Feelbokkie M.list☀️
genre: disgusting fluff
pov: 1st/2nd person (depends on how you read it)
description: texting skz about your easter baskets from them
pairing: bf!skz/reader
warnings: swearing, suggestive if you squint, mention and depiction of food
screenshot count: 28
©feelbokkie (2024) — all rights reserved. reposting/modification of any kind is not tol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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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찬 (Bang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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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 호 (Le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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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창 빈 (Cha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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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현 진 (H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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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 성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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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 복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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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승 민 (Se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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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 인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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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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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means that it wouldn't let me tag you (either at all or properly)
@amyysfics @berryblog @jaydebow @junebug032 @boiohboii @heistheavatar @lieslab @rainbae-anon @k-cock @hamburgers101 @mrswolfiechan @soulboundauthor @weird-bookworm @thisisnotjacinta @seungmyynie @halesandy @kpopsstuffs @honeydew93 @beebee18 @stay278 @jaiuneamesolitaiire @babrieeee @brain-empty-only-draken @tenmii @blueforte @jihanlovic @felixglow @nuronhe @soonyoungblr @phtogravi @jiisungllvr @puppymin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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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una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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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카데미 6교시 비하인드 📸
창 #차웅기⚔️와 방패 #건희🛡
알고 보면 티키타카 만랩 찍은 단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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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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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직원과 단톡창에서 논쟁이 있었다. 내 생각에 맞다해도 속에 말은 겉으로 뱉고나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 참고 참다 일 재촉에 다른사람 대변하는 척 내 논리를 펴고 무음으로 설정하고 자 버렸다. 아침에 알람소리에 일어나 카톡 창 부터 보니 역시 내가 쓴 글 다음으로 그녀의 반박이 이어졌다. 그런데 아.. 그녀가 너무 급발진한 모냥새다. 내 글에 상처가 됐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밤이지나 다시 반박글을 쓰기엔 너무 이른시간이기도 했고.. 그래서 일대일 톡으로 많이 스트레스받은 듯 해 보이는데 괜찮은거냐.. 당신말이 맞다 나도 노력��이니 우리 힘든 상황에 서로 응원해주자 라고 썼다. 그녀는 ㅠㅠ 이모티콘이 잔뜩 들어간 장문의 답글을 보내왔다. 자기는 이런 말도 안되는 업무를 내리는 위 부서에 항의하고자 그렇게 글을 쓴것이며 더 나쁜소리 많이 해줘야 자기가 똑같이 위에 얘기할 것이라며 본인이 그러라고 그 자리에 있는 거 아니냐 했다. 오해가 풀리고 서로 이보다 더 따뜻할 수 있을까 싶은 응원까지 주고받고 나니 마음이 무척 너그러워 졌다. 아직도 우리 둘 사이의 일을 모르는 사무실 동료는 내앞에서 그녀 욕을 한다. 그러나 나도 맞고 그녀도 맞다. 그래서 그녀를 욕하지도 두둔하지도 않으려 한다. 일이 개같은거지 어디 사람이 그렇겠냐 하는거지...
아. 나 나이 너무 먹었나봐. 상대방이 그럴만한 이유까지 찾아 공감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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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oonlov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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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져서 깜짝 놀랬고 주문이 너무나 많이 들어와서 깜짝 , 이번 주 12월이라서 깜짝,, 이래 깜짝 저래 깜짝. 깜짝깜짝 놀라다 맞이 할 것 같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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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라길 작업실에서 맞이 할 첫 겨울.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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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보 밑에 대놓았던 물받이 통도 하루아침에 사라졌고, 밤에 잠이 든 우리의 보송한 피부에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지는 일도 없었다. 발로 밞으면 스펀지처럼 꾸욱 들어가던 축축한 카펫도 사라지자 우리는 신이 났다. 우리는 짙은 붉은색이었다가 칙칙한 갈색 그리고 다시 회갈색으로 변한 창 덧문도 다시 칠하기로 했다. 덧문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절망에 빠진 깃발처럼 매달려 있었다. -p127
루크의 심장은 매일같이 규칙적으로 뛰었다. 고전적이고 시간을 잘 지키며 충실한 작은 전자 장치처럼 말이다.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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