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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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자유주의자들을 죽이고 세상을 지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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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st D - Amygdala [lyrics+vocab]
I don't know your name
I don't know your name, yeah
I don't know your name
요즘 기분은 어때?
I don't know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기억들로 여행
지우고픈 일들
요즘 기분은 어때, 어때, 어때?
▫ 요즘 - lately
▫ 기분 - mood
▫ 요즘 기분은 어때? = How have you been feeling lately?
▫ 기억 - memories
▫ 여행 - travel, trip
▫ 지우다 - to erase
지우고픈 일들 = 지우고 싶은 일들 = Things I want to erase
천구백구십삼
내가 태어난 달
엄마 심장의 수술, 수술, 수술
별의별 일이 많았지
뭐가 이리 다사다난한지
기억조차 안 나는 기억도
다 꺼내 보자고 하나씩
다 꺼내 보자고 하나씩
▫ 태어나다 - to be born
▫ 달 - month
▫ 심장 - heart
▫ 수술 - surgery
▫ 별의별 - all kinds of, various
▫ 다사다난하다 - to be eventful
▫ 꺼내다 - to take out
▫ 하나씩 - one by one
최선들의 선택
다음 차선들의 선택
차차 선들의 선택, 선택, 선택, yeah
원치 않던 일들
내 통제 밖의 일들
자 집어넣자 하나둘
그래 하나둘, 그래 하나둘
▫ 최선 - the best
▫ 선택 - choice, decision
▫ 차선 - the second best
▫ 원하다 - to want
▫ 통제 - control
▫ 밖 - outside, out of
▫ 집어넣다 - put sb into, throw sb into
I don't know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기억들로 여행, 여행, 여행
I don't know your name, your name, your name
자 지워보자 하나씩, 그래 하나씩
My amygdala (My amygdala)
어서 나를 구해줘 어서 나를 구해줘
My amygdala (My amygdala)
어서 나를 꺼내줘 어서 나를 꺼내줘
My amygdala (My amygdala)
My amygdala (My amygdala)
이곳에서 구해줘 어서 빨리 꺼내줘, yeah, yeah
▫ 어서 - hurry, fast
▫ 구하다 - to save
▫ 이곳 - this place, here
▫ 빨리 - fast
Uh-uh, 그래 참 별의별 일이 많았지
Uh-uh, 귓가엔 엄마 심장 시계 소리
Uh-uh, 전하지 못했던 내 사고 소식과
스케줄 중에 걸려 온 전환 아버지의 간암 소식
(Woah-oh) 최선의 선택들이 맞았었길
(Woah-oh) 그 또한 모두 지나가 버렸기에
그래서 이 수많은 고통은 날 위한 것일까
끊임없던 시련은 날 죽이지 못했고
다시금 나는 연꽃을 피워내
▫ 귓가 - around my ears
▫ 엄마 심장 시계 소리 - the sound of the clock in my mom's heart
▫ 전하다 - to convey
▫ 사고 - accident
▫ 소식 - news
▫ 스케줄 - schedule
▫ 전화가 걸려오다 - to get a phone call
▫ 간암 - liver cancer
▫ 맞다 - to be correct
▫ 지나가다 - to pass
▫ 고통 - pain
▫ 끊임없다 - to be ceaseless
▫ 시련 - ordeal, hardship
▫ 죽이다 - to kill
▫ 다시금 - again
▫ 연꽃 - lotus
▫ 피우다 - to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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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𝐃eɑ𝘁𝗁 d𝗲əp 𝐝əm̅ϕ𝗻iɑɔ ⟋ 06 𓄹 ׅ
𝗍𝗈𝗑𝗂𝖼부두. . . 🕷️ ' సెక్స్ ( ✶ ęthereāl 𝓦.స్కీ . 𝑣 . )
✹ 𝐊𝖯ˢ ; o𝗯s𝗰u𝗿i𝘁é . ⛓ ✦ 죽이다!! ː 𝐈𝒏𝒇𝒆𝒓𝒏𝒐
━╉ ◟⊹ #L͟ucifərking ✦ rōckstɐr (𝗹𝗶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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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에게서 이영광에게
사랑의 발명 / 이영광
살다가 살아보다가 더는 못 살 것 같으면
아무도 없는 산비탈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누워 곡기를 끊겠다고 너는 말했지
나라도 곁에 없으면
당장 일어나 산으로 떠날 것처럼
두 손에 심장을 꺼내 쥔 사람처럼
취해 말했지
나는 너무 놀라 번개같이,
번개같이 사랑을 발명해야만 했네
<나무는 간다>(창비, 2013) 수록
“사랑은 재발명되어야 한다.” 많은 이들이 랭보의 이 구절을 인용할 때 이 문장이 포함돼 있는 다음 대목 전체에 찬성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난 여자들을 사랑하지 않아. 모두 알다시피 사랑은 재발명되어야 해. 여자들은 안전한 자리를 바랄 수밖에 없어. 일단 그것을 얻고 나면 마음이니 아름다움이니 하는 것은 내팽개쳐지지. 그 자리에 남는 것은 차가운 멸시뿐인데, 그게 오늘날 결혼의 양식이야.”(‘착란 1’ 중에서) 여자들은 본질적으로 안주(安住)를 지향하기 때문에 진지한 사랑의 실험을 함께 할 수 없다는, 동의할 수 없는 편견이 이 대목에 담겨 있다. (다른 시 ‘콩트’(conte)에서도 “사랑의 놀랄 만한 혁명성”을 실험하는 ‘왕자’는 궁전의 여자를 모두 살해한다.)
물론 저 말들은 시인 자신의 육성이 아니라 ‘착란 1’의 화자(여자)가 인용하고 있는 연인(남자)의 말이지만 그 연인을 랭보라 볼 근거가 시의 다른 대목에 많으므로 저 발언도 랭보가 한때 몰두했던 생각과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미숙한 여성관은 제거하고 그의 취지라고 할 만한 것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우리 시대의 사랑은 부르주아적 논리와 관습에 오염되어 단지 이익의 거래가 되었을 뿐이며, 사랑의 아름다운 귀결로 간주되는 결혼이란 차가운 멸시를 먹고 사는 괴물일 뿐이다.’ 이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현대적 사랑에 대한 철학적 비판을 시도하는 (알랭 바디우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랭보의 저 구절은 여전히 영감의 원천이다.
‘사랑의 재발명’이라는 매력적인 발상의 기원이 랭보에게 있음을 짚어둔다는 게 그만 서론이 길어졌다. 랭보가 말한 것은 발명이 아니라 재발명이다. 어떤 가치/제도의 재발명을 주장하는 사람은 혁명적이다. 기존의 것은 가짜라고, 진짜는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나는 재발명이 아니라 발명에 대해 생각하려 한다. 무너뜨릴 것도 없는 데서 무언가를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이의 그 두렵고 힘찬 마음에 대해서 말이다. 시인 이영광의 네 번째 시집 <나무는 간다>에는 ‘사랑의 발명’이라는 시가 수록돼 있는데 3년밖에 안 된 이 시를 300년이나 3000년은 된 시처럼 아득한 마음으로 읽어보는 때가 나에게는 있다.
그렇게 아득해지는 것은, 이 시가 어느 저녁 술집에 마주 앉아 절박해져 있는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유사 이래 무정한 신 아래에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기 시작한 어떤 순간들의 원형처럼 보여서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위태롭다. 그는 지금 “살다가 살아보다가 더는 못 살 것 같으면” 그냥 죽어볼까 생각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살다가 살아보다가”라고 했으니 여하튼 최선을 다할 것 같기는 하되 예감은 좋지 않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살겠다는 뉘앙스가 아니라 죽을 수밖에 없는 때가 곧 오리라는 뉘앙스다.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인간이 더는 못 살겠는 때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살 ‘방법’이 없거나(불가능), 살 ‘이유’가 없거나(무의미).
그런데 왜 그는 하필 다른 길을 두고 구덩이를 파고 누워 곡기를 끊는 길을 택하겠다는 것일까. 나는 제 무덤을 파고 거기 산 채로 기어 들어가 서서히 굶어 죽어가는 사람의 표정과 마음을 상상해 본다. 어렸을 때 ‘자신을 죽이다’(kill myself)라는 영어 표현의 강력한 실감에 놀란 적이 있는데(‘자살’이라는 말은 ‘suicide’가 그렇듯이 내게는 관념적으로 느껴졌다), 지금 이 사람이 하려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하늘을 보고 누워 자신을 서서히 죽이는 일. 이 죽음은 신이라는 가장 결정적인 관객을 염두에 둔 최후의 저항처럼 보인다. 불가능과 무의미에 짓밟힐 때 인간이 무책임한 신을 모독할 수 있는 길 중 하나가 그것이지 않은가.
화자에게 그는 “나라도 곁에 없으면” 당장이라도 그럴 사람처럼 보였다. 나는 “나라도 곁에 없으면”을 골똘히 들여다본다. 속으로 무심코 저 생각을 했다가 스스로도 놀라버렸을지 모를 한 사람을 생각한다. 내 앞에서 엉망으로 취해 있는 사람을 바라보며, ‘나라도 곁에 없으면 죽을 사람’이라는 말을 ‘내가 곁에만 있으면 살 사람’이라는 말로 조용히 바꿔보았을 한 사람 말이다. 그런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사람을 계속 살게 하고 싶다고, 내가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마음먹게 되는 순간. 바로 그 순간에 이 세상에는 한 인간에 의해 사랑이 발명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사랑이라기보다는 동정이 아닌가? 사랑과 동정을 혼동하지 말라는 충고를 우리는 자주 들어오지 않았던가?
그러나 요즘 나는 사랑과 동정이 깊은 차원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특정한 요소에 대한 동정이 아니라 존재 자체에 대한 동정이라면 말이다. 그가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사실 자체가 안쓰러워 그 곁에 있겠다고 결심하는 마음을 사랑이 아닌 어떤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더 정확할 수 있단 말인가. (권여선의 소설 ‘봄밤’을 읽고도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이영광과 권여선을 함께 떠올리고는 한다. 1965년에 태어나 안동에서 자랐다는 공통점 때문이 아니다. 작품으로 판단하건대, 인간의 약함을 누구보다 연민하지만 그 안에 자기를 용서하려는 마음은 조금도 섞지 않는 두 사람이어서다. 그렇다. 자신을 용서하기 위해 먼저 인간 모두를 용서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 그냥 ‘사랑’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어디선가 가브리엘 마르셀은 이렇게 말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당신은 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이 시의 ‘너’는 산으로 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다. 마르셀의 문장은 뒤집어도 진실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네가 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면서 동시에 내가 죽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제 나는 어떤 불가능과 무의미에 짓밟힐지언정 너를 살게 하기 위해서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내가 죽으면 너도 죽으니까, 이 자살은 살인이니까. 그래서 이 시의 ‘나’ 역시도 이렇게 시를 쓰면서 내내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이 시를 ‘무정한 신 아래에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기 시작한 어떤 순간들의 원형’을 보여주는 시로 읽었다. 나는 인간이 신 없이 종교적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를 생각하는 무신론자인데, 나에게 그 무엇보다 종교적인 사건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곁에 있겠다고, 그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증거를 손에 쥐고 환호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곁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 세상의 한 인간은 다른 한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발명해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신이 아니라 이 생각을 믿는다.
신형철 문학평론가·조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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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ausatives
(이/히/리/기/우/구/추)
korean verbs that change form
Causative is used when A causes/makes/lets/enables/permits/gets/has B (to) do something.
Here’s an example:
ACTIVE: 제가 울었어요 (I cried.)
CAUSATIVE: 민재는 저를 울렸어요. (Minjae made me cry.)
how to make causative form:
- Verb stem + 게 하다. This works for all verbs, but not all verbs are commonly made causative with this construction.인부들이 길을 넓게 했다.The workers widened the road. (made the road get wider)친구들이 나를 못 자게 했어요. My friends didn’t let me sleep.
- Action verb stem + 도록 하다. Same as above, but only works with action verbs.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청소를 하도록 했다.The teacher made the students clean.
- 하다 verbs become 시키다.남동생한테 심부름을 시켰다.I made my younger brother run errands.
the last way to change verbs is by using the suffixes 이/히/리/기/우/구/추:
- The suffixes 이/히/리/기/우/구/추 can be attached to some (not all) verbs (but for the verbs that they can be attached to, this is the most common way to make these verbs causative).
List Of Causative Verbs:
- 먹다 ㅡ먹이다
- 보다 – 보이다
- 밝다 – 밝히다
- 앉다 ㅡ앉히다
- 울다 ㅡ울리다
- 알다 – 알리다
- 웃다 -웃기다
- 맡다 -맡기다
- 서다 ㅡ 세우다
- 낮다 ㅡ낮추다
- 죽다 - 죽이다
- 붙다 - 붙이다
- 끓다 - 끓이다
- 읽다 - 읽히다
- 입다 - 입히다
- 벗다 - 벗기다
- 맞다 - 맞히다
- 살다 - 살리다
- 놀다 - 놀리다
- 씻다 - 씻기다
- 깨다 - 깨우다
- 자다 - 재우다
- 타다 - 태우다
A Few Examples:
앉다 ㅡ앉히다
그녀는 그를 컴퓨터 앞에 앉혔다
She made[had] him sit in front of the computer.
울다 ㅡ울리다
누가 우리 딸을 울렸어?
Who made my daughter cry?
웃다 -웃기다
그는 농담으로 모두를 웃겼다.
He made everyone laugh with his jokes.
맡다 -맡기다
돈을 은행에 맡기다.
deposit money with a bank
낮다 ㅡ낮추다
남자 배우는 키가 작은 여자 배우를 위해 무릎을 낮춰서 촬영을 했다.
The male actor filmed with his knees lowered for the short female actor.
벗다 - 벗기다
제가 아기 신발을 벗겼어요.
I took off the baby’s shoes.
🌸Plain Verbs:
- 먹다 = to eat
- 보다 = to see
- 밝다 = to be bright
- 앉다 = to sit
- 울다 = to cry
- 알다 = to know
- 웃다 = to laugh
- 맡다 = to take care of
- 서다 = to stand
- 낮다 = low
- 죽다 = to die
- 붙다 = stick to
- 끓다 = to boil
- 읽다 = to read
- 입다 = to wear
- 벗다 = to remove
- 맞다 = to be correct
- 살다 = to live
- 놀다 = to play
- 씻다 = to wash
- 깨다 = to wake up
- 자다 = to sleep
- 타다 = to burn; to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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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해줄 뿐이다
What does not kill me only makes me stronger
✏️ 𝐕𝐨𝐜𝐚𝐛𝐮𝐥𝐚𝐫𝐲:
죽이다 (v): kill
고통 (v): pain, hardship
더 (avd): more
강하다 (adj): strong, powerful
✏️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1. V + 지 못하다 = cannot (do something)
2. V + 는 + N = noun modifier
3. A + 게 = turn an adjective into an adverb
4. V + 아/어 주다 = do something for someone
5. V + 을/ㄹ뿐이다 = only, just ~indicate only one available course of action/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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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 세가 열전 서 표
- 본기 오황제 하 상 주 진 진시황 항우 우방 여태후 한 문제 경제 문경지치 한 무제
- 세가 오 부차
제 강태공의 후예들 환공 관중
노 주공 단의 자손들 공자 예의 나라 초나라가 노나라를 멸하다
연 소왕 진시황이 연나라를 멸하다
진 순임금의 후예들 인간요물 하희 초나라가 진나라를 멸하다 전국시대에 강씨의 제 전국7웅중 하나
위 난세의 약소국 강숙 수도 복양 형제의 정 민자건 상앙 의공 때 멸망
송 상나라의 후예 미자계가 나라를 세우다 미련했던 양공 걸송의 망국
진 춘추시대의 강대국 농담으로 세워진 진나라 무공의 진나라 일통 문공의 피난길 여희의 난 19년 망명생활 62세에 왕 즉위 문공이 공자 중이 상복전투 진나라가 초나라를 대파 북진남초 형성 진나라가 세 갈래로 나뉘다 한씨 조씨 위씨
초 남방의 맹주 항우
월 동남의 패권을 다투다 구천 와신상담 오를 삼키다 문종 토사구팽 범려 강호에 은거 초나라가 월나라를 멸하다
정 춘추시대 초기의 맹주 환공이 정나라를 세우다 장공의 소패 한나라가 정나라를 멸하다
조 전국시대의 강대국 조씨고아의 주인공 조무 조나라 무령왕의 호복기사 군사대국으로 떠오름 진나라가 조나라를 멸하다
위 전국 7웅의 하나 진나라의 삼가분진으로 세워진 위나라 위나라가 패업을 이루다 문후 전국시대 중기 이후 쇠락
한 틈새에서의 생존 전국 7웅의 최약소국 삼가분진으로 탄생한 약소국 한나라 소후의 개혁 한비자 법가 채용안�� 진시황이 한나라를 멸하다
제 전씨의 제나라 점을 쳐서 제후가 되다
공자 제나라 경공에게 정치를 묻다 공문십철 안회 민손(자건) 염경(백우) 염옹(중궁) 염구(자유) 단목사(자공) 중유(자로) 재여(자아) 언언(자유) 복상(자하)
진섭(진승) 최초 농민반란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
외척 황제의 여자들 한 문제의 황후 두희 행운의 여인 궁녀에서 봉황으로 한 무제 두번째황후 위자부 기생에서 천하의 어머니로 구익부인 소제 낳음 무제가 정치간섭을 이유로 구익부인을 즉임
제나라 도혜왕 유방의 장자 황제의 서자인 맏아들
소하 한나라 개국의 일등공신
조참 소하를 따르다 한나라 건국의 두번째 공신
장량 한나라 제일의 책사
진평 한나라의 재상이자 뛰어난 지략가
주발 한나라 종실을 다시 빚은 충신
오종 한나라 경제의 아들들 왕권약화
- 열전 70편 풍류를 즐긴 수많은 인물들
백이와 숙제 주나라의 곡식을 먹지 않다
관중과 인영 지혜롭고 현명한 명재상의 표본
노자와 장자 도가의 양대 성인
한비 법가의 집대성자
손무 병가의 시조 손자병법
손빈 동믄수학한 방연과 지모를 겨루다
오기 밖에서는 장군 안에서는 재상
오자서 복수의 인생을 살다
상앙 변법의 달인 진 효공 때 부국강병
소진과 장의 세치 혀로 천하를 쥐락펴락하다
백기 장수 한 사람의 공에 병졸 만명의 뼈가 마르네 백전백승 장평전투
왕전 6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명장
맹자와 순자 공자 이후의 공자 유학의 큰 스승
전국 사공자 선비를 기른 전국시대의 귀족들 제나라의 맹상군 조나라의 평원군 위나라의 신릉군 초나라의 춘신군
범저 변소에서 도망친 진나라 재상
악의 연나라를 도와 제나라를 정벌하다
염파와 인상여 조나라의 두 영웅
노중련 난세를 살아간 고결한 선비 다원적인 인물 의로움으로 진나라의 패도를 물리치다 기이한 계책으로 제나라를 돕다
굴원과 가의 재능을 가슴에 품고 살다간 천애의 유랑인들 시경 굴원과 초사(시 문체) 울적한 가의 중용되지 못하고 폄하된 인재
여불위 나라를 경영했던 거상 진시황의 중부(숙부)가 되다 승상 역임
자객 장부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조말이 제나라 환공을 협박하다 전제가 오나라왕 요를 암살하다 원수의 옷을 자르고 자결한 예양 섭정이 협루를 죽이다 진시황을 죽이려던 자객 형가
이사 다시는 상채에서 사냥을 못하다 진시황의 축객령으로 관직을 되찾다 진나라의 승상이 되다 잘못을 되풀이 하다
몽염 흉노에게 위세를 떨친 진나라의 명장
장이와 진여 이익 앛에 무너진 우정
한신 한나라 최고의 명장 토사구팽을 당하다
육고 말 위에서는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사신으로 남월에 가다 시경과 서경으로 천하를 다스리다 진평에게 계책을 주다
원앙과 조조 원수지간 너무 강직한 성품으로 인해 죽다 제후의 봉토를 줄이려다 즉음을 맞다
석분 황제가 만석군이라 부른 인물
편작 중의학의 창시자
두영과 전분 외척간의 권력다툼
이광 끝내 작위를 얻지 못한 비운의 장수 흉노로부터 비장군이라 불린 장수
흉노 북방의 위협적인 존재
위척과 곽거병 흉노와 맞서 싸운 한나라의 명장들
주보언 제후들에게 트집을 잡다
사이 한나라 무제의 강경한 민족 정책 남월의 멸망 동월의 이주 조선을 공략하다 위만조선 원래 연나라 사람 서남이를 공략하다
사마상여 한나라 제일의 재주꾼 거문고
회남왕 부전자전의 반란
순리 벼슬아치의 모범
급암 한나라 제일의 청백리이자 대쪽 관리
유림 한나라 초기의 유생들 동중서
혹리 황제의 사냥개와 사냥매
대원 서역을 뚫다 장건이 서역을 뚫다 다시 서역 개척에 도전하다 천하를 얻기 위한 전쟁
유협 민간에서 활약한 협객 월녀 섭정 형가 곽해
영행 미색과 아첨으로 황제의 총애를 받은 남총 한나라 문제와 등통 한나라 무제와 한언
화식 즐거움이 왕후에 버금가는 부자 범려 자공
- 서 증국 고대 문명 총람
팔서 고대의 국가 대사 예 악 율 역 천관 봉선 하거 평준
예서 증국식 행위 규범
악서 사회 교화를 위한 도구 음악 악과 예
율서 천지를 따른 법도 팔정 율수 12율 삼분손익법 궁상각치우 음률계산법
역서 천문으로 1년을 나누다
천관서 하늘의 별자리들
봉선서 제왕들이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다
하거서 고대인의 치수사업
평준서 한나라 초기의 경제정책
- 표 제왕 세계표 오제~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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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탈당 의사를 밝힌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에서 귀국한 송 전 대표를 출국금지했다. 전날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의 고발로 송 전 대표는 자동으로 피의자 신분이 됐다.
앞서 검찰은 윤관석·이성만 의원,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조택상 전 인천부시장, 송영길 전 대표의 보좌관을 지낸 박모씨 등 송영길 경선캠프 관계자 9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지난 12일 이들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2021년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 당대표 경선캠프에서 조직적으로 현역 국회의원들과 지역본부장, 상황실장 등 선거관계자 수십명에게 금품을 전달한 정황이 포착되면서다.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현직 국회의원은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이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송영길 후보의 당선을 위해 9400만원이 살포됐는데 그중 6000만원은 현역 의원에게, 나머지는 지역상황실장과 지역본부장 등에게 건네졌다.
이번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된 인물들은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점에서, 검찰은 송 전 대표가 금품살포에 관여했는지, 구체적인 보고를 받거나 지시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이종배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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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행동할 용병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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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challenge, this time we’re doing 35 words a week which is only 5 words a day! This challenge is going to be just verbs. This challenge is beginner friendly so you have no excuses. Good luck and don’t forget to revise!
Day 1
자라다 - To grow
운전하다 - To drive
이기다 - To win
제의하다 - To offer
지다 - To lose
Day 2
걷다 - To walk
기억하다 - To remember
사랑하다 - To love
고려하다 - To consider
나타나다 - To appear
Day 3
사다 - To buy
팔다 - To sell
기다리다 - To wait
죽다 - To die
기대하다 - To expect
Day 4
지내다 - To stay
짓다 - To build
넘어지다 - To fall
자르다 - To cut
붙이다 - To paste
Day 5
죽이다 - To kill
닿다 - To reach
남다 - To remain
제안하다 - To suggest
들다 - To lift
Day 6
인상시키다 - To increase
성공하다 - To succeed
실패하다 - To fail
배달하다 - To deliver
요청하다 - To request
Day 7
보고하다 - To report
결정하다 - To decide
당기다 - To pull
밀다 - To push
요구하다 - To re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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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Us in Korean
A spout of motivation has gripped me, and I present to you: Among Us vocabulary in Korean! The words are not the shorthand and Konglish versions that are being used when actually playing - here is a good doc with those - because I fully intend to use this for the knife gang au hangout. English vocab list (except for minor alterations) courtesy of @athenastudying, thank you!
Nouns
administration - 관리
alarm - 경보
alibi - 알리바이
Among Us - 어몽어스
asteroids - 소행성
cafeteria - 식당
communications - 통신
crewmate - 승무원
emergency - 비상
engine - 엔진
ghost - 유령
impostor - 사기꾼
lights (electricity) - 전기
map - 지도
medbay - 매드베이
oxygen/O2 - 산소
reactor - 원자로
security room - 경비실
storage - 저장
task - 과제
trash - 쓰레기
vent (ventilation hole) - 환풍구
wires - 철사
witness - 증인
Verbs
to call (a meeting) - 회의를 소잡하다
to close/open doors - 문을 닫다/열어주다
to download/upload - 다운로드하다/업로드하다
to flee - 달아나다
to hide - 숨다
to kill/murder - 죽이다
to lie - 놉다
to lose - 지다
to push (a button) - 버튼 노르다
to repair - 수리하다
to report (a body) - 시체를 신고하다
to run - 달리다
to sabotage - 사보타주하다
to skip - 건너뛰다
to suspect - 의심하다
to swipe (a card) - 전자 카드 하다
to trust - 신뢰하다
to vent - 환풍구를 사용하다
to vote - 투표하다
to win - 이기다
to witness - 목격하다
Adjectives
alone - 혼자
black – 검은색
blue - 파란색
confused - 혼란시키다
cyan - 민트
down - 아레
fast - 빠른
green - 녹색
indecisive - 우유부단한
innocent - 무죄인
left - 왼쪽
orange - 오렌지색
pink - 핀크
purple - 보란색
right - 오른쪽
red - 빨간색
slow - 느린
suspicious - 의심스러운
trustworthy - 신뢰할 수 있는 (사람)
up - 위
white - 하얀색
yellow - 노란색
Expressions
Please do your tasks. - 제 과제는 해주세요.
I saw XY kill/vent - xy는/은 환풍구를 사용하는 것 봤어요. / 툐는/은 죽이는 것 봤어요.
(don’t) vote for XY - xy에게 투표하지 않아요
Let’s skip - 이번 투표하지 않읍시다! (let's not vote this time)
I don’t know -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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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Things Inspired Korean Vocab & Phrases
My obsession with this show has resurfaced since I started re-watching it from the beginning with my sister. I tried to combine a few things from all the seasons.
기묘한 이야기 = Stranger Things
80년대 = The 80's
괴물 = Monster
거꾸로 = (Literally) Upside Down
대체 치수 = Alternate Dimension
텔레파시 = Telepathy
피 = Blood
코피가 나다 = Nose bleed
초능력 = Superpower (supernatural power)
초능력을 발휘하다 = Use one's psychic powers
초능력을 가지다 = To have supernatural power
친구는 거짓말을 하지 않다 = Friends don't lie
약속 = Promise
보안관 = Sheriff
경찰 = Police
괴롭히는 사람 = Bully
납치하다 = Kidnap
붙잡히다 = Be Captured
과학 연구소 = Science Lab
실험 = Experiment
죽이다 = To Kill (someone)
죽다 = To Die
살아 있다 = To be Alive
두려움 = Fear
러시아인 = Russian(s); Russian People
무기 = Weapon
고문 = Torture
보호하다 = To Protect
악몽 = Nightmare
홀린 = Possessed
주문 = A Spell (like magic spell)
Hope you liked this. I could literally do this all day and just think of things to write over and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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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ative verbs
causative verbs are verbs that mean ‘to make someone/something do that verb’. they’re not too hard because they are just the same as a regular verb but with another syllable added to the stem before the -다. however, there is no rule to remember which syllable to add, so on some words -이 gets added to the stem, one other words it’s -히, -리, -기, 우. it’s just case by case.
here’s some regular verbs:
죽다 - to die
먹다 - to eat
눕다 - to lie down
웃다 - to laugh
타다 - to be burnt/burning
and their causative equivalents:
죽이다 - to kill (i.e. make something die)
먹이다 - to feed (i.e. make someone eat)
눕히다 - to lay someone down
웃기다 - to make someone laugh
타우다 - to burn something
comparison examples:
벌레가 죽었어요 - the bug died
저는 벌레를 죽였어요 - I killed the bug (causative - I made the bug die)
웃지마세요 - don’t laugh
웃기지마세요 - don’t make me laugh
탄 고기는 맛이없어요 - burnt meat tastes bad
제가 타운 고기는 맛이없어요 - the meat that I burned tastes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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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st D - 대취타 (Daechwita)
We love kings who incorporate Korean traditional music into modern day music: 땡 and IDOL
*beware of swearwords*
I’m not sure about the spelling of the intro in the MV but it says “The king says to play the Daechwita”
대취타 is a kind of military music 군악 that is played when marching with wind and percussion instruments, Yoongi said he wanted to sample the part of it that’s used for the ceremonial walk of the King.
대취타 대취타 자 울려라 대취타
빛이나 빛이나 내 왕관이 빛이나
잊지마 잊지마 지난 날을 잊지마
We so fly we so fly 전세기로 we so fly
➼ 자 - come on, hey, so
➼ 울리다 - to ring, to play loud
➼ 빛이나다 - to be shining
➼ 왕관 - crown
➼ 잊다 - to forget
➼ 지난 날 - days that passed, the past
➼ 전세기 - private jet
➽ 아/어라 is an imperative, you only use it to those younger/lower than you and it’s definitely not formal
울려라 = play it
종놈 출신에 왕된 놈
미쳐버린 범 광해 flow
개천 출신에 용된 몸
그게 내가 곧 사는 법
미안 걱정은 말라고
나도 잃을건 많다고
과건 뒤주에 가두고
내걸 챙겨 다 잡수쥬
➼ 종놈 - slave, servant
➼ 출신 - origin
➼ 왕 - king
➼ 미치다 - to be crazy
➼ 범 - tiger
➼ 광해군 was a Korean King from 1608 to 1623 who was a son of the previous king and his concubine, making him illegitimate but he still became king.
Wikipedia: In modern South Korea, Gwanghaegun is considered one of the wiser kings rather than a despot
- he is maybe also referencing this movie 광해, 왕이 된 남자
➼ 개천 - a stream
➼ 개천에서 용나다 - an idiom. rags to riches, rise from a humble family
➼ 용 - dragon
➼ 법 - law, way
➼ 사는 법 - a way of living
➼ 미안 - sorry
➼ 걱정 - worries
➼ 잃다 - to lose
➼ 과거 - the past
➼ 뒤주 - a wooden rice chest, rice bin
➼ 가두다 - to lock up
➼ 챙기다 - to take, to care, pack
➼ 잡수시다 - the formal way of saying 먹다 - to eat
말이 안되지 내가 개라니
범으로 태어났지 적어도 너처럼 약하진 않지
좆밥들의 걍 재롱잔치
솔까 존나게 어이없지
싹다 죽여 난 예의 없이
새꺄 그래 너 예외없이
➼ 말이 되다 - to make sense, 말이 안되다 - to not make sense
➼ 개 - dog
➼ 태어나다 - to be born
➼ 적어도 - at least
➼ 약하다 - to be weak BUT also 마약 means drugs and (마)약 하지 않지
= I don’t do drugs like you weaklings his genius mind im-
➼ 좆밥 - well, 좆 is the male genitalia...
➼ 재롱잔치 - a talent show BUT 재롱 = a baby’s cute tricks, 잔치 = a feast
➼ 솔까 is shortened slang for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 to be honest
➼ 존나 - f*cking
➼ 어이없다 - to be dumbfounded
➼ 싹다 - everything
➼ 죽이다 - to kill
➼ 예의 - manners
➼ 새꺄 - 새끼야 - you b*stard
➼ 예외 - exception
내가 개라니 - what? are you saying I’m a dog?
Flexing 난 없지
필요가 없지
Who’s the king who’s the boss
다 알잖아 내이름
입만 산 새끼들
당장 놈의 목을 쳐
➼ 필요 - a need
➼ 다 - all
➼ 알다 - to know
➼ 이름 - name
➼ 입 - mouth
➼ 입만 살다 - an idiom meaning you live through your mouth aka "all talk and no action"
➼ 당장 - right this moment
➼ 놈 - guy
➼ 목 - neck
➼ 치다 - to hit
➼ 목을 치다 - to decapitate, behead
한탕해먹고 곧바로 난 전세기로 날아
나를 담기엔 이 나란 아직 여전히 작아
Woo 누가 시간은 금이래
내 시간은 더 비싼데
Tic tok 선비새끼들
면상에다 침을 칵 뱉어
➼ 한탕 - haul, make it big
➼ 해먹다 - be one’s own cook
➼ 날다 - to fly
➼ 담다 - to contain
➼ 나라 - country
➼ 작다 - to be small
➼ 금 - gold
➼ 비싸다 - to be expensive
➼ 선비 - a scholar in old Korea
➼ i guess by swearing at them 선비새끼 he references that Koreans are very conservative - ‘got a stick up their ass’
➼ 면상 - face
➼ 침 - spit
➼ 뱉다 - to spit
꺾인 적이 없는 매출출출출출출출
우리 방시혁 피디는 매일 춤춤춤춤춤춤춤
참 감사하네 내가 천재임에
고작 그런 이유로 약을 빨다니 애잔하기 그지없네 재능이 없는거지 뭐
➼ 꺾이다 - to be snapped, folded
➼ 매출 - sales
➼ 춤 - dance
➼ 천재 - genius
➼ 이유 - reason
➼ 약을 빨다 - to do drugs (lit. suck on drugs)
➼ 애잔하기 그지없다 - be too pitful for words
➼ 재능 - talent
원하는 건 모두 가졌지 이제는 뭘 더 가져야만 만족이 될지
내가 원했던 것 옷옷 다음은 돈돈 다음은 goal goal 이 다음은 도대체 뭐지
그 다음은 그래 뭘까 심히 느껴지는 현타 위가 없는 현상
위만 보던 난 이제 걍 아래만 보다가 이대로 착지하고파
➼ 만족 - satisfaction
➼ 옷 - clothes
➼ 돈 - money
➼ 다음 - next
➼ 심히 - very
➼ 현타 - reality check
➼ 현상 - current situation
➼ 착지하다 - to land
I’m a king I’m a boss
새겨놓아 내 이름
입만 산 새끼들
당장 놈의 주리를 틀어
➼ 새겨놓다 - to engrave
➼ 주리를 틀다 - to twist someone’s legs as a pun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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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정원 [4/17/2020]
그 날은 따뜻하고 화창한 날이었어요. 정원에서는 앤디가 책을 읽으면서 앉아 있었어요. 책을 읽기로 할 때마다 정원에서 갔어요. 앤디는 정원을 에덴동산처럼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새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정오마다 정원에 있는 화초에 물을 줬어요. 앤디는 화초가 12개쯤 있었어요. 앤디는 화초를 죽이고 싶지 않아서 거의 매일매일 물을 주기 때문에 많은 화초가 있었어요. 빨간색이랑 노란색 화초밖에 다른 색깔 화초가 없었어요. 그 누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정원을 지켰어요. 원래는 누나가 정원을 지켰지만 결혼하러 다른 도시에 갔어요.
앤디는 정원을 가졌던 적이 없지만 누나를 위해 특별히 애를 썼어요. 생각보다 정원을 더 좋아하게 됐어요. 누나가 돌아왔을 때 앤디는 다른 정원을 사기로 했지만 누나는 앤디에게 누나의 정원을 주려고 했어요.
때때로 앤디는 누나에게 꽃잎을 우편으로 보냈어요. 누나는 빨간색보다 노란색을 더 좋아하지만 빨간색을 좋아하는 앤디를 위해 빨간색 꽃들을 심었어요. 누나는 앤디가 빨간색 꽃을 좋아하는 만큼 앤디를 사랑해서 앤디가 태어날 때부터 앤디를 위한 빨간색 꽃들을 조금씩 심었어요
새 단어 — New Vocabulary
화창하다: to be sunny
정원: garden
에덴동산: the garden of eden
새소리: bird noises
화초: plants
죽이다: to kill
지키다: to care for
때때로: sometimes (only used in writing)
꽃잎: flower petal (fun fact: this is said like 꼰닙 not 꼬칲)
우편: mail
빨간색 (self explanatory)
노란색: yellow
심다: to plant
새 표현 — New Expressions
(화초에) 물을 주다: to water (a plant)
거의 매일매일: almost everyday
특별히 애를 쓰다: to try one's best
새 문법 — New Grammar
아/어/여 있다: a continuous -ing used on passive verbs. (reasoning: saying 앉고 있다 means you're in the midst of going down to sit, like with knees bent. 앉아 있다 is more equivalent to the english 'sitting', where we've already sat and we're continuing to.)
~기로 하다: to decide to
ㄹ/을 때마다: whenever
처럼: like
쯤: about, approximately
~기 때문에: because
~기 위해: in order to
던: used to describe something in the past tense (eg. 좋아하는 것 [thing i like] -> 좋아하던 것 [thing i liked])
ㄴ/는 적이 없/있다: to have not experienced/to have experienced
~를 위해: for the sake of
~마다: every
어려운 것 — Something difficult
누나가 돌아왔을 때 앤디는 다른 정원을 사기로 했지만 누나는 앤디에게 누나의 정원을 주려고 했어요. = When Andy's sister returned Andy decided to buy a different garden but she already had a plan to give him her garden.
누나는 앤디가 빨간색 꽃을 좋아하는 만큼 앤디를 사랑해서 앤디가 태어날 때부터 앤디를 위한 빨간색 꽃들을 조금씩 심었어요 = Since the moment Andy was born his older sister planted more flowers little by little because she loves him as much as he loves red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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