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인생의
sarmmass · 1 year
Photo
Tumblr media
홍보) 허운규 모델 님@h.w.k721003 www.instagram.com/h.w.k721003 섭외 및 협찬은 허운규 모델 님 인스타그램 D.M —— #티비조선 촬영 #인생의 연장전 #tv조선 #줌바 #줌바쌤. #우리집. #음식만들기 #병원촬영 #아침9~7시 20분이 되어서 모두 끝이 났다 #같이해준 친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모델허운규 https://www.instagram.com/p/CpjKCx7PCxV/?igshid=NGJjMDIxMWI=
0 notes
zeroespan · 1 year
Photo
Tumblr media
새삼 느껴지는 건 본인의 나이가 어느덧 35살이 됐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추억으로 남아있는 많은 기억들. 누구나 인생의 황금시기, 절정의 시기라는게 있다고 했습니다. 그 시기는 문득 갑자기 깨닫는 것이기도, 아니면 알지 못한 채 무덤덤하게 지나쳐 버리는 시기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황금, 절정은 언제쯤이면 올까요. 만약 지금이 설마 그 황금시기라면 "개똥"입니다. 자주 보는 얼굴들이라 그런지 친구들의 얼굴은 그대로 인 듯 한데 지나간 사진을 보면 어찌 이리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도 하기 싫었던 아이와 지금은 둘도 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것처럼, 그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이 지금, 이제는 어찌 그리 유치했었을까 드는 생각이 나네요. 그게 나이를 하나하나 먹어간다는 의미라고 했습니다. 사과서리를 했던 어린시절 동심과 우격다짐 했던 소년시절을 거쳐 이제는 그 모든것이 머리 속 깊은 곳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황금시기 #겨울풍경 #건축사진 #풍경사진가 #풍스타그램 (Cheong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vVfHSv7J1/?igshid=NGJjMDIxMWI=
0 notes
sugar-cookys · 2 years
Text
Low-key wanna barf because I can't finish this damn essay worth 35% of my mark even tho I've been doing it since yesterday and I need to finish it because my family decided to go on a boat cruise tomorrow when it's due also there's another assignment due tomorrow that's worth 10% in another course that I'm going to have to hand in late because of said boat cruise istg there hasn't been a single weekend since summer started that we were just home like I'm so tired of going out and seeing people I just want to be by myself for a while 🫥🫥🫥🫥
2 notes · View notes
tropicalbildung · 2 years
Text
Bury Your Mother
속이 완전 체해서 또 새벽에 일어난 상태. 엄마 생일쇼를 하는 동안 정신 및 체력이 완전 바닥났다.
나의 본 가족이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살면서 나에게 제대로 된 악의도 못되는 무식함으로 대하는게.. 기분이 나쁘다 이상으로 내 삶에 큰 굴레가 되는게 느껴진다. 악인이나 한량도 못 되는 부모때문에 자존감이 망가지고, 기분이 한없이 우울해지는 비극적 운명의 여자가 되는 것도 아닌데, 내가 받고 있는 이 구린 영향이 대체 뭔지 생각을 좀 해보자면:
- 시간 낭비: 우선, 근본적으로 자기 머리 속을 제대로 정리를 못하는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의 시간을 너무 뺐어간다. 자꾸 시도때도 없이 본인이 처리하겠다는건지 나보고 해달라는건지 모를 일들을 맥락없이 말하는데, 심지어 정신이 없다는 사람이 그 와중에 교묘하게 아들 대신 딸만 골라 명령하는 게 웃기지. "와이퍼 바꿔야 하는데, 아 맞다 이거 주문해줘." 본집만 들어가면 내가 해야할일은 다 뒤로 미뤄지고, 저 밑도 끝도 없이 회오리치는 인간들 수발만 들다가 끝나는데. 집에서만 나오면 책상에 좀 앉아야 한다는 죄의식이 몰려오는 것도 이것 때문.
- 보상 없는 감정소모: 어른이 어른이 아니고, 부모가 나를 위한 행동 및 선택을 전혀 못하는 상태에서 부모로서의 대우를 받고 싶어하면 이 불합리한 굴레에서 내 감정이 소모되는 걸 기대하는 건데. 나는 마음에 없는 존경 및 애정은 딱히 주지 못하는 성격인데다, 감정이 소모가 되어도 (예를 들어 기본적인 친절 및 예의) 도저히 나에게 돌아오는 게 없는 상태. 친절을 베푼다고 고마워할 사람이었으면 이 관계가 이 정도로 망가지지도 않았을거다. 설거지하는 딸은 당연하고, 커피 타주는 아들에겐 "고마워" 소리가 쉽게 나오는 사람이니까.
- 내 분수를 과소평가: (부모가 내게 마땅한 예의와 친절을 베풀지 못하고 선입견으로 인해 나의 탓만 하고 있을 때) 내가 "딸답지" 못한 것이든, "여자답지" 못한 것이든 어떤 자격으로서의 수행을 못했다고 지적받으니 누군가가 나에게 쉽게 느낄 수도 있는 호감에 감지덕지하게 된다. 본 가족에게서 받지 못하는 효용감을 남들은 어찌됐든 금방 주는데, 특히 이게 파트너 선택에 있어서 눈높이를 낮추는데 너무 지대한 영향을 끼침. "아! 이 사람은 나를 알아봐주는 구나"같은 것에 쉽게 흔들리는건데... 근데 진짜 이 미친 부모 밑에서 굴러먹은 세월로 익힌 눈치로 어디가서 사회생활 못하진 않는다구 제기랄
- 커리어 이미지 손상 / 가정 내 여자팔자로 주저앉힘: 무엇보다 요즘 제일 어둡게 느껴지는 그늘은 부모의 부족함 + 그들이 나를 막 대하는 것이 더해져서 나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잘못 잡힌다는 것. 엄마가 만들어 놓은 난리통을 치우고 있을 때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올라갈 사람이 맞나? 의구심이 든다. 동생 대신 설거지를 하다가, 엉망진창으로 쌓아놓은 분리수거 쓰레기를 보다가,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도 문득 요즘 애들은 귀하게 큰다는데, 혹은 아주 구체적으로 "내 똑똑한 동료들은 이렇게 안 살고 있을 것 같은데" 같은 비교가 떠오르기도 하고. 내가 이 집에서 이런 취급을 받고 부엌데기가 되어 있는 것 자체가 적절한 사회인이 되기에 내 개인이 의지나 정신력이 나약하단 걸 의미하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거나, 혹은 더 무섭게는 나는 태생적으로 공부만 할 수 있는 여자는 절대 못되고, 애초에 이런 집안 (특히 부모의 전통적인 무식함이 주는 무게때문에)에서 태어나 가족들 뒤치닥거리 하는 여자의 팔자인가... 하는 패배주의로까지 가는 것이 제일 큰 문제.
여지를 주는 내가 잘못한 거다. 썅년으로 잘 살자. 이 저주의 끝을 만듭시다. 돈을 벌고 이 인간들 안 보고 살면 되지. 60이 넘은 노인네들의 정신머리를 고쳐놓을 수도 없고 (적어도 아버지에 대해서는 애정 및 경제적 지원에 대해 의심할 여지없이 컸으니 그걸로 퉁치자고)
엄마를 버리자. Bury your mother and move on.
0 notes
mafleur · 8 months
Text
𝗌𝗂𝗇𝗀𝗅𝖾⠀⠀𝗉𝖺𝗀𝖾.⠀⠀𝐥𝐨𝐧𝐠 ͏ ͏ ͏ ͏ ͏ ͏ 𝐥𝐨𝐜𝐬.
Tumblr media
𝒇𝗅𝗈𝗋𝖺𝓁𝖾 色 ❀ ( jardim. ) flora-me com suas cores brilhantes e perfuma-me com o cheiro de suas pétalas.
Tumblr media
𝓁𝗂́𝗍𝗈𝗌𝗍 ͏ ͏ ͏ ͏ ͏ ͏ ͏ 废墟. ͏ ͏ ͏ ͏ ͏ ͏ ͏ ͏𝖺𝗀𝗈𝗇𝗒. ͏ ͏ ͏ ͏ ͏ ͏ ͏ ͏⎯⎯ 𝗊𝗎𝗈𝗍𝖾 ͏ ͏ ͏ ͏ ͏ ͏ ͏𝟤𝟫𝟫. ͏ ͏ ͏ ͏ ͏ ͏ created by the sudden sight of one ' s own misery
Tumblr media
#𝖻𝗈𝗌𝗊𝗎𝖾𝗌, 인생의. 🦢ㅤ ͏ ͏ ͏ ͏ ͏ ͏♥︎ no lago sereno, um cisne a deslizar, elegância em cada movimento, a encantar.
Tumblr media
𝗉𝖺𝗉𝗂𝗅𝗅𝗈̱𝗇𝗌 et 𝗉𝖾𝗂𝗇𝗍𝗎𝗋𝖾𝗌 🖊 ♡ suas asas com cor de aquarela deram um beijo caloroso no céu azul de um dia lindo.
629 notes · View notes
fuckyeahleaderonew · 11 months
Photo
Tumblr media
[dlstmxkakwldrl]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다름이아니고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것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게 맞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점은요!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올게요! 많은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고르기 하는시간이라고 생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키고싶은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구 건강하시고요! 함께 좋은 날들, 그리고 인생의 한부분 한부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trans][dlstmxkakwldrl]
Hello, I'm Onew! I thought there might be people who were surprised, so I decided it was only right for me to write this. The point is! I'll be back after recovering my health! I'm sorry to have caused you a lot of trouble and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think of it as a short temporary break for SHINee who will be with you in the future! I thought a lot about the timing of this, and I think there was a misunderstanding or error because my condition did not return. However, I made this decision because the future is more important so that I can protect what I want to protect. Please be happy and healthy! For our good days together and to spend each part of our lives meaningfully, I’ll come back in good health. I'm sorry for worrying you!
416 notes · View notes
bts-trans · 1 year
Text
[KOR/ENG LYRICS] Life Goes On by Agust D
어떠한 이유로 우리가 For some reason
멀어져 버리게 되었지 We’ve drifted apart
하지만 우리 우리 우리는 But we, we, we
원망하지 않기로 해 Decided not to blame each other
그 무엇도 우리 사이를 We said that
떼어낼 수 없다 했는데 Nothing could ever tear us apart
자꾸만 두려워져가 But I keep becoming afraid
영영 멀어질까 봐 That we’ll keep growing apart forever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I’ll take this music as a chance to share myself with you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Everyone says the world has changed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Thankfully, things between us still haven’t changed yet*
우리 인사하자 bye 아닌 hello Let’s greet each other not with ‘bye’ but ‘hello’*²
세상이 내 뜻대로 안된다 해도 Even if the world doesn’t go my way
우리 바람대로 며칠 밤만 세고 Never forget, if we just wait a few more nights
다시 만날 날을 너는 절대 잊지 마 We’ll meet again, just like we hoped*³
시간은 흘러가고 Time flows on
누군가는 잊혀가겠지 Some will be forgotten
그저 하고픈 대로 Just how they wanted
시간은 마치 파도 Time is like a wave
썰물처럼 밀려가겠지 It’ll be washed away like the tide
그래도 잊지 말고 나를 찾아줘 But don’t forget, come find me
모두가 멈춰버려진 이 순간 This moment when everything has stopped
오늘따라 멀어 보이는 현관 The door that looks especially far away today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모두가 떨어져 버린 이 순간 This moment when everything has fallen apart
어제보다 멀어지는 우리 사이 We’re farther apart than we were yesterday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10년간 내가 지나간 자리 This place I’ve passed through for 10 years
무수히 많은 상처와 영광까지 With so many wounds and so much glory
지나보니 추억의 한순간 매 순간을 마지막처럼 달려왔지만 난 아직도 겁이 나 Looking back, every memory, every moment, I ran like it was the last but I’m still afraid
I know I know 지금 이 자린 I know I know right now, right here
금세 추억이 되어 버릴 자리 This place will soon become a memory
두려워하지 마 내 인생의 마지막까진 끊임없이 삶은 계속될 테니까 Don’t be afraid, because life will go on endlessly until the end of my life
시간은 흘러가고 Time flows on
누군가는 잊혀가겠지 Some will be forgotten
그저 하고픈 대로 Just how they wanted
시간은 마치 파도 Time is like a wave
썰물처럼 밀려가겠지 It’ll be washed away like the tide
그래도 잊지 말고 나를 찾아줘 But don’t forget, come find me
모두가 멈춰버려진 이 순간 This moment when everything has stopped
오늘따라 멀어 보이는 현관 The door that looks especially far away today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모두가 떨어져 버린 이 순간 This moment when everything has fallen apart
어제보다 멀어지는 우리 사이 We’re farther apart than we were yesterday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Life goes on
Translators’ Notes: 
*The same lyrics as Suga’s verse in BTS’ ‘Life Goes On’.
2. The words ‘hello’ and ‘goodbye’ in Korean are both said as ‘annyeong/안녕’. This is also possibly connected to J-Hope’s verse in BTS’ ‘Life Goes On’ where he sings “The word ‘annyeong’ with which we start and end the days”.
3. This is possibly a callback to the lyrics “If you just stay up a few more nights I’ll come meet you, I’ll come meet you” from BTS’ ‘Spring Day’.
Trans cr; Ali | Spot Check cr; Faith, Annie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34 notes · View notes
araxgel · 1 year
Text
— ❀ koreɑn vibes ୭ ⌯
( bios + heɑders )
⌢⌢⌢⌢⌢୭ৎ⌢⌢⌢⌢⌢
✿ ⭒ ᥣovᥱfooᥣ ୧ ⫾ ׅ ࣪ 웄 ՞
봄 𖣂 ۰ 여름의 사랑 ׅ ࣪ ๑՞
𖣂 ۰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이고 나는 ׅ ࣪
۫ . 내 꿈이 아닌 당신의 꿈을 이루기 ׅ ࣪
۫ . 나 자신을 다치게합니다. ✿𝆬՞.
⌢⌢⌢⌢⌢୨୧⌢⌢⌢⌢⌢
ׅ ֶָ֪ ֹ sᥕᥱᥱt storყ ׅ ֶָ֪ ֹ
ㅤㅤㅤㅤ 𖣂ㅤ ︪︩ 사랑 ✿𝆫 ㅤㅤ웄
ㅤㅤㅤㅤㅤㅤ ㅤ
346 notes · View notes
julie-alcock · 2 months
Text
우리 모두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린 그저 더 많이 알기를 바라고, 더 아는 척을 하는 것뿐이죠. 인생의 마지막이 돼서야 우린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저는 그걸 알고 있는 겁니다.
20 notes · View notes
dinonetwork · 1 year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230211 — WEVERSE
SEUNGKWAN: 고마운 것도 미안한 것도 너무 많은 든든한 형이자 동생 내 친구 같은 찬이ㅎㅎ 정말 내 인생의 피철인 아니 피쳐링 같은 존재야 형이 많이 좀 오그라들게 써도 이해해주고ㅎ 나도 생색내고 싶어서 위버스에다 쓰는 거 맞으니까 넘어가고ㅎ 암튼 올해도 형 생일 챙겨준 것도 너무 고맙고 한국 곧 오면 나랑 맛난 거 먹으러 가자 예전에는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나 몰라줄까 서운하고 섭섭할 때도 많았는데 우리가 이제는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너무나 잘 알아서 이젠 좀 신기할 정도야 서로에게 그만큼 많은 감정을 표현하고 느껴봤기에 그런 거겠지?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내 동생 찬이 ㅎ 요즘 더더욱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진 게 느껴져서 참 든든하다 나를 돌아봤을 때 그래도 ‘내가 인생을 잘 살아왔구나‘ 또 ‘잘 살아가야겠다’ 고 느끼게 해주는 존재란다 가끔은 투정도 많이 부리고 찡찡대도 좋으니 언제든 와줘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추억 많이 쌓으면서 살아가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지금처럼🤝 (There are lots of things I am both grateful and sorry for Chan, who is a dependable hyung, younger brother, and friend to me hehe Your existence really is a featuring and not just Pi Cheolin in my life Hyung might write a lot of cringy things so please understand ㅎ I also wanted to show off And since I’m writing this on WeVerse, just let it slide ㅎ Anyway, I’m very grateful that you took lots of care for my birthday this year As soon as you land in Korea again, let’s eat something delicious together In the past, I wondered how you didn't know how I felt And there even were many times I felt hurt and upset But now, even if we don’t say a word between ourselves We understand each other so well, that I find it fascinating to an extent Is it not because we are able to express our feelings to each other That we now feel this way? The one I can’t ever be without My younger brother Chan ㅎ Nowadays you've gotten more mature And I feel like you are becoming more like an adult who is so reliable When I look back Your existence has made me feel and think That ‘I have lived my life well’ and That I still need to ‘live life to the fullest’ Even when you feel like complaining and even whining, Come to me anytime As we continue to live Let’s make more and build more memories we can’t forget No more, no less. Just like now 🤝) Please take translations out with credit!
147 notes · View notes
zzzzzestforlife · 4 months
Text
day 1 of 30 // shoutout to the old me ✌️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 오늘, 난 배운 내 친구들 아주 미쳤다 😂 우리는 말해 우리의 학생날를, 우리의 인생의 드라마, 이렇게. 난 생각해 얼마나 우리 성장했어요. 난 진짜 특히 바끌었요. 자신 아직 다 몰라요, 하지만 전에보다 난 더 좋은하다! ☺️ (👯‍♀️ today, i learned that my friends are very crazy 😂 we talk about our student days, the drama of our lives, like this. i think how much we've grown. i've really changed, especially. i don't know everything about myself yet, but i'm better than before! ☺️)
❤️ i went to lunch with some friends!
📝📝📝📝 decided to focus on Korean lessons today and did 3 lessons and a unit exam!
🥰🥰 core + full-body workout
❤️ catch up with @studentbyday
❤️ i've been counting doing chores while listening to music as "active meditation," don't judge me, lol
📚 read All Creatures Great and Small but 30 minutes is really pushing the limits of my attention span for this guy's veterinary journal... sorryyy, it's not bad, at times it's quite good, i just... nggghhh
📝 barely passed a Japanese exam with my last brain cells... 頭いい学生じゃないです。(i am not a smart student.)
language learning recommendations 🙉
🎧 conversational Korean listening test — i really recommend this one since it's not at an exaggeratedly slow speed, but closer to reality!
🎧 A1/A2 Korean short story — i really love this channel ever since i found it last year! this story is a bit challenging for me because it's a topic i don't usually talk about, but i can still understand most of it!
🎧 HSK1 Chinese short story — i can't tell if this was too easy since i only learned two new words or if it was just right since i also learned alternative ways to say things i already know...
🎧 HSK2 Chinese short story — this is a much better level for me! it's challenging, but i still know enough of the basics to eventually understand with some help!
✍️ 中文: 👯‍♀️ 今天我学了我的朋友很疯狂了 😂 我们的说话我们的学子天,我们的生活故事,这样。我想我们很生长。我尤其真的改变。仍然我不知道我的一切,但是我知道我更好比前!☺️
💌日本語: お疲れ! 終わりです!
(💌Japanese: Good job! It's the end!)
29 notes · View notes
keemzi · 11 months
Text
Tumblr media
삶에 어떻게든 변화하고자 기대하며 별 짓 다하는 내가 보인다. 아이러니한 일이다.
어쩌면 그냥 누군가 나에게 앞으로 이렇게 살아라 하며 선고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을지 모르겠다. 난 남의 말을 잘듣는 사람이니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하는 거라고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런데 재주가 없는 것 같다.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으니까.
미언니와 희와 인생의 쌍곡선에 대해 떠들어댔던 날. 더 놀자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혼자서 집으로 돌아갔다.
토요일 밤 10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한시간 남짓 걸리는 것 만으로도 외로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외로운 건지, 이 도시가 외로움을 품은건지 알 길이 없다.
문득 집에가는 것을 포기하고 혼자여도 이상하지 않을 아무런 패스트 푸드점에 들어가 음악을 줄창 들으면서 불필요한 것들로 배를 채우면 이 외로움의 허기가 달래질까?하는 상상을 했다. 적어도 내 말을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을 앉혀다가 백번 이야기하는 것보단 덜 외롭겠지. 하는 실험적인 생각이었다. 각자가 외로움을 숨기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 그런 시덥지 않은 생각을하며 여전히 발길은 정류장을 향하고있었다.
가는 길에 소나기가 쏟아졌다. 우산이 없었고 그 언젠가 고심하다가 호기롭게 비싼 값을 주고 구매한 가죽가방으로 이제는 머리부터 막는다. 이어폰에선 애석하게도 Milmine 의 altered state of mind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예전에 누군가와 이 음악을 이어폰을 나눠끼고서 함께 들은 적이 있다. 그때는 뭐에 씌었는지 이 음악이 그렇게나 외로운 음악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가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다음 곡으로 넘겨버렸다.
핸드폰에는 P의 부재중 전화가 찍혀있지만 나를 외롭게 만드는 사람 중 하나인 그 애를 잠깐이고 외면하고싶어 다시 전화를 걸지않았다.(이런 모먼트의 내가 참 별로다) 시끌벅적한 거리를 지나는 버스 구석에 구겨져 앉아 조용히 패티스미스를 읽었다.
Tumblr media
패티가 말한다. 사람은 그저 살기만 할 수 없잖아.
그렇지. 그럴 수는 없겠지. 그녀가 쓴 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오래 머물러있었다.
궁극적으로, 지금 이런 내 삶이 문제인 건 아니다. 부족한 것 없이 사고싶은 것도 사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아무것도 아니란 듯, 모르쇠하며 지내는 넉살도 생겼으니까. 인생이 다 그렇듯 굴곡도 있고 올곧게도 흘러가곤 하니까.
그런데 이따금 인생의 안정과는 다른 방향인 외로움이 온다. 그저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데서 외로움이 온다. 자유롭지 못한 내가 외로운거다. 이것은 P의 잘못도 아니고 이날 나에게 내 인생은 이렇다며 점쳐준 사람의 잘못도 아니었다.
그저 출처 모를 권태로움이 기승을 부릴 뿐. 잔잔해지기를 나는 기다려야만 한다. 패티의 말처럼 사람은 그저 살기만 할 수 없으니까. 언제고 몇번이고 분명 이 슬럼프를 이겨낼테지만, 되도록이면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가야만 한다고.
67 notes · View notes
welovethemood · 5 months
Text
Tumblr media
요즘 행복합니다.
인생은 희로애락의 연속이고, 인생의 절반은 사랑이라고.
영원함은 없다고들 하지만 영원을 굳게 믿고 싶다고.
27 notes · View notes
notallroses · 13 hours
Text
당신과 함께 한 시간이 내 인생의 기적이었습니다
the time I spent with you was a miracle in my life
9 notes · View notes
awanderer89 · 7 month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인생의 답은 희망이 있는 내일
Tumblr media
30 notes · View notes
inhwa-kim · 24 days
Text
내 기억이 살아 있는 첫 순간부터 우리 부모님은 돌려막기를 하고 계셨다. 마통 여러 개의 결제일을 맞춰가며 돈을 넣고 빼는 아버지를 보고 있자니 '저걸 계속하면 치매에 걸릴 일은 없겠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대학교 때 핸드폰은 친한 학생회장 선배 명의로 개통했다. 그 형은 뭘 보고 나한테 명의를 빌려줬을까.. 거의 1년 반 넘게 매일 한 끼는 그 형이 내 밥을 사줬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인생의 은인이시지만.. introverted 90%인 나답게도 연락은 끊겼다.
군에서는 의병전역을 했다. 위병소 나올 때는 신났는데 우리나라 군대가 아무나 집에 보내주는 친절한 곳은 아니었다. 현재 의학 기술로는 치료방법이 없고 배 밖으로 구멍이 날 수도 있다고 ㅎㅎ.. 덕분에 35살에는 항암제 맛도 보고, 처음에 들은 것과는 좀 다른 종류였지만 배에 구멍도 났다.
정규직 근로계약서는 맨 마지막,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처음 서명을 해봤다. 시간강사 계약서를 제외하면.. 그 전엔 계약서 자체를 본 적이 없다. 맨 처음 직장인 홍xx네는 월급이 10만원이라고 했고, 두 번째는 30, 세 번째는 30도 안 나왔다. 은성PSD의 사건 20대 사망자 가방에서 컵라면과 스댕 수저를 봤을 때 무슨 상황인지 바로 이해가 갔다. 나도 두 번째 직장을 다닐 때 컵라면과 집 밥솥에서 락엔락에 옮겨 담은 밥, 그리고 그걸 떠 먹을 스댕 수저를 넣고 다녔다. 그렇게 젊은 애들 피빨아먹고 사시던 우리 사장님들.. 어쩌고들 살고 계실까.
안 좋은 일들만 골라서 모아 써 놓고 나면 참 별로인 2~30대지만.. 좋은 일들만 골라 쓰면 또 좋은 인생이다. S대 졸업해서, (계약서는 못 봤지만..) 업계 10위권 강남 통유리 사옥 회사도 다녔고, 다른 S대 대학원 합격해서 S대 박사도 달았다. 게다가 그 2~30대의 좋으면서도 좋지 아니한 시절 대부분을, 또 나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현 마눌님과 같이 보내면서 꽃도 보고, 달도 보고, 밥도 먹었다.
마누라와 나는 20대 중반, 어리버리 어린 시절 만나 서로를 보며 같이 어른을 향해 자라 왔다. 마누라와 같이 지낸 시간은 뭔 일이 있었건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배에 호스 3개 꽂고 아산병원 복도를 시속 0.5km로 걸어가던 때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더럽게 가난하던 시절은..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던 재미가 있다. 월급날에만 빨대 꽂는 고급(?) 커피를 같이 사마실 수 있던 재미를 지금 느낄 방법은 없다. 가난과 가난이 주는 불안함은 그 자체로는 괴로움이지만, 그 중에도 애정을 가지고 지내줄 사람만 곁에 있으면 즐거움과 행복도 반드시 같이 남는다.
요즘 우리 마눌님은 부산이란 낮선 곳에 남편 따라 왔다가, 2년 넘게 경력 단절 백수로 지내는 불안 상황을 겪고 계신데 마음이 괜찮으실지 모르겠다. 하루 종일 BL 소설만 보고 계신 것도 불안함의 표현이겠지만.. 지나고 나면 또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무슨 일들이 지나가건, 같이 꽃 보고, 달 보고, 밥먹으면서 잘 지냈으면 한다.
8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