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회화
ainorn · 2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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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国のタグにお邪魔しまーす ('∀')AIたその絵画に触発されてつくってみま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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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apse17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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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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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 중 텔레워크였기 때문에, 새롭게 회화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열중해 버린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취미로서 생활의 일부에 도입하고 싶다.🖼️
今日は午前中テレワークだったから、新しく絵画を始めてみました。想像以上に熱中してしまう。これから本格的に趣味として、生活の一部に取り入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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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go197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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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드로잉/2023. #이미지 #얼굴#드로잉#안교범작가#회화#아트#studio #artoftheday #artistic #modernart #artwork #title#image#oil#oilpainting #painter#painting#artist #artgram #art#artoftheday #artesania #artstudio #arteemfoco #drawing#face#girl#line#canvas#body#artwork https://www.instagram.com/p/CpjuAc0P1A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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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kaor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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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覧会のお知らせ* Any Kobe with Arts 2022にて作品展示・販売いたします。 私の作品は「旧トーマス住宅 風見鶏の館」でご覧いただけます。(別途入館料が必要です) 物販スペース(建栄ビル(MRSXビル)2F 南)ではポストカードも販売します。お土産に是非どうぞ。 見どころたくさんのアートフェスです。ぜひお越しください。 . [Any Kobe with Arts 2022] 於: 神戸北野・旧居留地界隈 会期: 2022年9月23日(金・祝)~ 2022年10月10日(月・祝) 開館時間: 11:00~18:00 会場により休館日・営業時間が異なりますので事前にご確認下さい。 料金: 周遊チケット 当日¥3,000 前売り¥2,700 (9/22迄販売) ローソンチケット(Lコード:55061) ◆展覧会概要(Any Kobe with Arts 2022 HPより) アートが観れる♪アートが買える。現代作家の作品を軸に目新しいものを一同に集結!
Any Kobe with Arts 2022 は、神戸北野と旧居留地の街に点在する観光資源を活用した街なか散歩アートフェス♪
在廊作家も多く直にアーティスト達と触れ合える良い機会となります。歴史ある建築物も楽しみながら芸術の秋にふさわしい展示物の数々を鑑賞しながら、ゆっくりと神戸の街をお楽しみください。 40ヵ所以上120名を超えるアーティストによる祭典♫ 1. 中学生以下は無料 ※学生証ご提示ください。 2. 1会場1回限りですが当日すべての会場を観られなくても開催中であればいつでも使用可能です。 3. 風見鶏の館(500円)・萌黄の館(400円)は別途入館料が必要となります。
※お得な2館券(萌黄の館・風見鶏の館)650円をご購入ください。
※高校生以下、65歳以上の神戸市民、障害者手帳をお持ちの方は無料となります。 4. 周遊チケットは有料会場7ヵ所+お好きな有料会場2ヵ所の合計9ヵ所で使えるチケットになります。チケット提示で協力店舗では様々なサービス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 . . #kimono#art#arte#kunst #artfes#kobe#anykobe#exhibition#maiko#japanesepainting#painting#contemporaryart#미술#회화#日本画#舞妓 #絵画#美術#展覧会#神戸北野#旧居留地#神戸#風見鶏の館#異人館 (神戸市風見鶏の館) https://www.instagram.com/p/Cikfc-5v2c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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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imekanae ·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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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hibition✨
I'd like to let you know about the upcoming group art exhibition "Colors of Everyday Life" (25 May-9 June, 2024) at Cafe Bar THE MASHO, Busan. 2 of my new paintings will be on display and on sale. I've rarely been composing everyday-life-themed artworks before, so it was really fun for me to make these paintings.
"Colors of Everyday Life" (in Japanese: 日々の彩り展 in 韓国) Period: 25 May-9 June, 2024 Opening hours: 6.00 pm-11.30 pm *Last order: 11.00 pm Venue: Cafe Bar THE MASHO, Busan(Map)
Note: please order at least one item per person. (the venue of this show is a cafe bar)
*This exhibition is promoted by AAA GALLERY in Yokohama, Japan.
Feel free to find my works when you drop in at the Caf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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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wiz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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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raenglish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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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 다양한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 모음
여행을 떠날 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해외에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여행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 30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호텔에서 방을 예약하거나 음식을 주문할 때부터, 관광지에서 길을 물어볼 때까지,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여행 중에 쉽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여행 영어를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Hello! - 안녕하세요!
Good morning! - 좋은 아침입니다!
Excuse me, where is the nearest restroom? - 실례합니다, 가장 가까운 화장실은 어디에 있나요?
How much does this cost? - 이것 얼마에요?
Can you recommend a good restaurant around here? - 근처에 좋은 식당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Do you speak English? - 영어를 할 줄 아세요?
I don't understand. - 이해하지 못했어요.
Where is the bus station? - 버스 정류장은 어디에 있나요?
Can you help me, please? - 도와주실 수 있나요?
What time is check-in/check-out?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Thank you! - 감사합니다!
How do I get to the airport? - 공항으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Can you call a taxi for me? - 택시를 부르시겠어요?
I need a map. - 지도가 필요해요.
What's the Wi-Fi password? -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뭐에요?
Excuse me, is this seat taken? - 실례합니다, 이 좌석은 이미 사용 중인가요?
Do you have a menu in English? - 영어로 된 메뉴가 있나요?
Can you recommend a good hotel? - 좋은 호텔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I would like to order food. - 음식을 주문하겠습니다.
Where can I buy a ticket? - 티켓을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Could you please speak more slowly? - 좀 더 천천히 말해주시겠어요?
I'm lost. - 길을 잃었어요.
What's the weather like today? - 오늘 날씨가 어떤가요?
Is there a bank nearby? - 근처에 은행이 있나요?
How far is it from the train station? - 기차역까지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I would like to book a room. - 방을 예약하고 싶어요.
Can you recommend any tourist attractions in the area? - 이 지역에서 볼 만한 관광지를 추천해 주시겠어요?
What is the best way to get around the city? - 도시를 이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Could you repeat that please? -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어요?
Goodbye!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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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suiii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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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강 약약스타일 인 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영어 회화 터지더니 한국에서 공부하니까 내 발음 느끼해서 도저히 공부 몬하겠네 어쨋거나 저쨌거나 공부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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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清ければ魚住まず]-[물이 맑으면 물고기 살지 않는다]-#속담#격언#일본어#고급문법#Junana 일본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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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n-s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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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
2023.3.6
Lecture: 고전산문의세계, 서양음악의이해
*영어 회화 프로젝트 수업 드랍..!
*국문과 개강 사업 간식 받기+드디어 학식으로 쌀국수 추가😗
*얼떨결에 생글 소학회 다시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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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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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mpe l’oeil-Crisscross into Reality]
11th AUG– 1st SEP, 2022.
Gallery BK Hannam, SEOUL, SOUTH KOREA.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 25 갤러리BK한남 전관.
참여 작가: 김영성, 김시현, 도진욱, 두민, 이흠, 서유라.
서울 한남동 Gallery BK에서 국내 하이퍼리얼리즘 회화 영역의 탑 아티스트들을 한데 아우른 기획전 [Trompe l’oeil-Crisscross into Reality]를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합니다.
#김영성 #극사실주의 #기후변화 #YoungsungKim #Hyperrealism #climatechange #gallerybk #8월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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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go197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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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face(model)/oil on canvas/41x31cm/2023. #이미지 #얼굴#드로잉#안교범작가#회화#아트#studio #artoftheday #artistic #modernart #artwork #title#image#oil#oilpainting #painter#painting#artist #artgram #art#artoftheday #artesania #artstudio #arteemfoco #drawing#face#girl#line#canvas#body#artwork https://www.instagram.com/p/Cpw7XUnvFnd/?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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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iromi-me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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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ド中のイメージ:宏美とキム・サピの画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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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ド中のイメージ:宏美とキム・サピの画面
紺野優希
画面に人物を収めることにすっかり慣れた時代になった。SNSのアイコン、タイムラインにアップする自撮り、ライブ配信など。肖像写真や雑誌を飾る表紙さながら、自分の姿をいたるところに出現させている。ここで自分の姿は、異なる二つの方向性から現れる。一つは他者志向のイメージ、そしてもう一つは私に正直なイメージとして。前者は他人の視線を意識した結果であり、後者は本来の自分の姿を露にしようとした結果だ。外からの視線と私から送る二つの視線は、時折交差することもある——私への他者の関心が、私の本音を打ち明けさせてくれるように。私が私を意識し、他人のことも意識する時代に、あらゆる人物像は、私または彼らの自画像になりえる。ここには社会構造的な関係も絡みあっている。私が望む姿でいたいと思いながらも、社会に一方的に押さえつけたり、また大衆の視線が私という人物の性格や態度までも強いるというように、だ。
イメージに板挟みになりながら、人は自分を生成したり、すでに書かれたシナリオやスクリプトに合わせて生きている。『Loading』はヒロミとキム・サピの絵に現れる人物に注目して、企画された。二人の共通点は生成中、または読み込み中のイメージだ。
 宏美の作品では、人物は生成中だが、その姿は二つの意味で曖昧だ。一つは(宏美自身が述べるように)彼らがキャラクターという存在だからである。もう一つは身体の一部だけ描かれているからだ。一般的な人物像とは異なり、ヒロミの絵は自然や都市の風景に人物が断片的に描かれている。モザイクのような表現まで含めて、「Loading…」(2023)ではイメージが破片として、正体が明らかにされることがないまま、人物として描かれる。たとえ参照画像をそのまま絵に表現したり、または一から創作したとしても、宏美の絵画でキャラクターは特定できない「なにか」として描かれている。その姿は人でもないだけでなく、絵そのものを人物画とは異なるものに仕上げる。特定不可能なかたちに後退してゆく場所として、宏美の絵画はそこ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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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i,『Loading…』,2023,45×45×5(㎝),acrylic on canvas
 キム・サピの絵画は理想的な場面の一歩前で止まっている。ここでの理想的な場面とは、主題と表現の両方を指す。近年試みてきているように(1)、キム・サピは理想的なシナリオを誇張したシーンを表現したり、エアブラシのノズルが詰まったまま制作をしている。本展初公開の「Last [pi:s]」(2023)には、一つだけ大きさの異なるキャンバスが(タイトルからも分かるように)「最後の1ピース」として強調されている。視線を送る人物は堂々としているが、下着が映ったカットは誰かによって付け加えられたようにも見える。一方、「Module」(2023)では、数多くの小さな画面の中に映った人物が描かれている。編集がどこまでやっても終わらず「最後の最後の最後・・・」と書かれたデータファイルがデスクトップに増えてゆくように、増殖したイメージはオリジナル原本に収斂することもなければ、確定した最後のバージョンにも発展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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宏美とキム・サピは、人物像ではない人物像を絵画として追求し試みている。二人にとって「ローディング」は、生成中であると同時に読み込むイメージとして現れる。この時、イメージは人を視覚的に見せながらも、部分だけを残したり理想に仕上げる前段階にとどまる。自主的に現れ、包摂される姿との間で、宏美とキム・サピが描く人物は更生する=甦る。生成は破片的にも生きていられたり、重複した形として生きられる存在にしてあげ、読み込み中のスクリプトとシナリオを一瞬止めて生きられる存在にする。あるイメージに捉えられる前段階で、自由を求める人が絵画という画面の中に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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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一例として、『Forbidden fusion : Third Impact』(2021, Pie, Seoul)、『Go Go, romantic gals』(2022, Space four one three, Seoul)の出展作がそうだ。
로딩 중의 이미지: 히로미와 김사피의 화면
콘노 유키
화면에 인물을 담는 일에 익숙한 시대가 되었다. 예를 들어 SNS 아이콘, 타임라인에 올리는 셀카, 동영상 방송처럼 말이다. 어떤 초상사진이나 화보 이미지처럼 곳곳에 사람들은 자기 모습을 드러낸다. 자기 모습은 방향성을 달리 가진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타자 지향적인 이미지,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내게 솔직한 이미지. 전자는 남의 시선을 의식한 결과이며, 후자는 본래 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결과이다. 밖에서 오는 시선과 내가 보내는 시선은 종종 교차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관심 가져 준다면 내 속마음을 털어놓듯이 말이다. 내가 나를 의식하고 남을 의식하는 시대에 모든 인물상은 내 또는 그들의 자화상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사회 구조적인 관계도 얽혀 있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고 싶어 하면서도 사회는 강압적으로 억누르거나, 대중의 시선이 나라는 인물의 성격이나 태도를 강요한다. 
이미지 사이에서 사람은 스스로 생성하거나 이미 쓰여진 시나리오나 스크립트에 맞춰 살고 있다. 전시 《Loading》은 히로미와 김사피의 그림에 나타나는 인물에 주목했다. 두 작가의 공통점은 생성 혹은 읽어들이는 중의 이미지이다. 
  히로미의 작품에서 인물은 생성 중에 있는데, 그 모습은 두 가지 의미로 모호하다. 하나는 (작가 본인이 말하듯) 이들이 캐릭터라는 존재이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신체 일부를 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인물상과 달리, 히로미의 그림은 자연이나 도시 풍경에 파편적으로 인물이 그려져 있다. <Loading…>(2023)에서 모자이크처럼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이미지도 포함해서, 이 파편들은 온전한 인물의 모습을 하지 않는다. 설령 작가가 직접적인 레퍼런스를 그림에 표현하거나 창작했다고 하더라도, 히로미의 회화에서 캐릭터는 특정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 그려진다. 이 모습은 사람도 아닐 뿐만 아니라 그림을 인물화 아닌 것으로 만든다. 특정 불가능함을 향하도록 물러서는 장소로써 히로미는 회화를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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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i,『Loading…』,2023,45×45×5(㎝),acrylic on canvas
  김사피의 회화는 이상적인 장면의 한 발짝 앞에서 멈춘다. 여기서 이상적인 장면이란 주제와 표현 기법 둘 다인데, 최근 몇 년 동안 작가가 시도해 왔듯이 (1)작가는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과장해서 보여주거나 에어블러쉬 노즐이 막힌 채 작업한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Last [piːs]>(2023)을 보면 하나만 크기가 다른 캔버스가 (제목에도 드러나듯이) 마지막 한 조각으로 강조되어 있다. 시선을 보내는 인물은 당당하지만, 속옷이 담긴 컷은 누군가에 의해 덧붙여진 것과 같다. 한편 <Module>(2023)을 보면 수없이 많은 작은 화면 안에 인물이 들어가 있다. ‘최종의 최종의 최종’처럼 늘어난 이미지는 원본으로도 수렴되지도 최종본으로도 발전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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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미와 김사피는 인물상 아닌 인물상을 회화로써 추구하고 시도한다. 두 작가에게 ‘로딩’은 생성중이자 동시에 읽어들이는 이미지로 나타난다. 이때 이미지는 사람을 보여주면서도 부분만 남기거나 이상화되기 앞 단계에 머무른다. 자발적으로 드러내는 모습과 포섭되는 모습 사이에서, 히로미와 김사피가 그리는 인물은 거듭난다. 생성은 파편적으로도 살 수 있거나 중복된 형태로 살 수 있게 해 주며, 읽어들이는 중인 스크립트와 시나리오를 잠시 멈춰 살 수 있게 해 준다. 어떤 이미지로 포착되기 앞 단계에서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이 (회화 작업) 화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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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예를 들어, 《금지된 융합 : 서드임팩트》 (Pie, 2021), 《고고 로맨틱 걜즈》(공간사일삼, 2022, 알렉스 이노무세키와의 전시)의 전시 주제와 출품작이 해당된다.
宏美(Hir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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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年生まれ。岡山県出身。倉敷芸術科学大学 芸術学部卒。
主な展示として
宏美個展 (日和坂アート研究舎 / 石巻、2021)、個展『木森土』(GALERIE OVO gallery / 台湾、2022)、「二次元派」(代官山ヒルサイドフォーラム、N&A Art SITE/東京、2022)、個展『川のほとり/まち』(LIGHT HOUSE GALLERY/東京、2022)など。企画した展示に、『大阪関西国際芸術祭 二次元派』(大阪府中ノ島図書館3階/大阪、2023)、グループ展『Local!』(pie / 韓国ソウル)
キム・サピ(Gims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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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年生まれ。
ソウル科学技術大学造形芸術専攻修士課程在籍。
個展『Forbidden fusion : Third Impact』(2021, Pie, Seou)を開催し、K90-99 Round 3. Hybrid Visions : Searching for Digital Era』(2023, lupo lupo lupo, Milan)
『Local! ローカル!』(2023, pie, 三Q, Seoul)、『Stars in your eyes』(2022, Plan X, Milan)、『Go Go, romantic gals』(2022, Space four one three, Seoul)などのグループ展に参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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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uarbr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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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몇 번 펼치긴 했지만 쓰지 않고 덮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이제야 11월의 첫 일기를 쓰는 것이겠지.
가끔 삶이 너무 허망하게 느껴져 모든 것이 부질없다고 느끼는 날들이 존재했지만 조부투바키가 그랬던 게 생각이 나서 모든 게 부질 없다면 더 맹렬히 덤벼들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매일같이 회화 강의를 듣는다. 매우 쉬운 단계부터 다시 듣고 있어서 주로 딴짓하며 듣긴 하지만 언젠가 내뱉을 날을 꿈꾼다. 프랑스어로 처음 내뱉고 그 말을 상대가 알아듣는 날엔 울어버릴지도 모르겠다.
요즘 부쩍 별이 많이 보인다. 며칠 전에는 너무 많이 보여서 이게 왠지 허망히 세상을 등지게 된 이들인 것만 같아서 눈물이 날 뻔했다. 응암역에 설치 된 분향소에 분향은 하지 않고 매일 눈으로 좇기만 했는데 이걸 애도의 마음이라 할 수 있으려나.
점점 희망이 사라지는 곳에서 나는 어떤 희망으로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희망을 품는 것이 헛된 일이며 괜한 체력낭비라 생각되지 않는 곳으로 가고싶다. 여긴 계속 절망만 더해지는 것 같아서.
그럼에도 우리는 살어서 등을 맞댄다. 맞댄 등으로 내가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걸 온기로 나누는거다. 세상에 등을 질지라도 나와 등을 맞댄 이들에게 등을 돌리고 싶지는 않다. 나는 언제까지 여기에 이렇게 존재할 수 있으려나
1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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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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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𝐕𝐨𝐜𝐚𝐛𝐮𝐥𝐚𝐫𝐲: 𝐀𝐫𝐭𝐬 𝐚𝐧𝐝 𝐂𝐫𝐚𝐟𝐭𝐬 미술 (n): art, fine art 미술 전공 (n): major in art 미술 작품 (n): art work 미대생 (n): art college student 미술관 (n): art museum, art gallery 공예 (n): craftwork, craft 도예 (n): pottery 서예 (n): calligraphy 조각 (n): sculpture 회화 (n): painting 유화 (n): oil painting 자화상 (n): self-portrait 판화 (n): print, wood-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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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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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ting Hill Soundtrack>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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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은 여배우와 사랑에 빠지게 된 한 책방 주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이다. 주인공 윌리엄 새커는 노팅힐에서 여행 서적들을 취급하는 자그마한 독립 서점을 운영해오고 있다. 여행 서적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이 서점에서는 찰스 디킨스나 존 그��샴의 소설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런 그의 서점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아니고 매출도 그리 좋지 못하다. 심지어 그는 얼마 전 부인과도 헤어지게 된 ‘이혼남’이다. 한마디로 ‘루저’와 같은 입장에 처해 있지만 그는 나름의 프라이드가 있고, 특히 그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있다. 대화를 통해 순식간에 유쾌해지고 함께 관심사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어색하게 자신을 연기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곧장 도움을 요청하고 즉각적으로 도움을 ‘실행’할 수 있는 친구들. 그의 친구들은 윌리엄과 애나 두 사람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드는 감초들이었음이 분명하다.
‘장소들’을 중심으로 영화를 들여다본다면 더 재미있는 발견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각기 다른 장소들에서 두 사람의 주요한 삶의 무대가 서로 교차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윌리엄(이하 ‘윌’)의 공간인 책방과 ‘누추한’ 집으로 여배우 애나 스콧이 들어오고, 애나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호텔 기자회견장과 영화 촬영 현장 등으로 윌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영화는 ‘장소들’을 통해 여배우와 일반인이라는, 윌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와는 멀고 먼’ 그녀와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의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 짓는다. 아마도 이 영화가 빅스타급의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이질감이 들지 않고 자연스럽고 수수해 보이는 것은 그녀가 누군가의 ‘집’으로 들어가기 때문은 아닐까. ‘‘집’으로 들어온 여배우 애나 스콧이 그들의 일상을 뒤흔든다’. 그로 인해 현관문을 열면 카메라를 든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는 장면이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고, 또 윌과 애나가 어렵게 이룬 관계가 단번에 무너져내리는 내러티브상의 ‘파국’을 빈틈없게 그려낼 수 있었다.
윌의 동생 허니의 생일파티 시퀀스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마지막 남은 브라우니를 얻기 위해 가장 불쌍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이야기들이었다. 그러기 위해 그들은 가장 진솔해져야 하고, 타인 앞에 자신을 허물없이 드러냄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나의 가장 큰 불행을 털어놓은 데 대한 보상은 마지막 남은 브라우니를 얻는 것. 고작 브라우니만으로 인생에 드리워진 비극을 깨끗이 걷어낼 수는 없겠지만 이상하게도 윌의 친구들은 슬픔을 털어놓음과 동시에 조금은 가벼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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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더욱 애틋하게 만드는 것은 단연 사운드트랙일 것이다.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의 She를 거론하지 않고 영화 노팅힐을 논할 수는 없는 일이다. 커버 이미지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이미 머릿속에서 절로 엘비스 코스텔로의 노래 She가 흐르는 것만 같다. 이 곡은 그녀의 수많은, 알 수 없는, 하지만 사랑해 마지않을 수 없는 매력에 대한 묘사로 가득 차 있다. 그녀는 내가 잊을 수 없는 얼굴일 거야, 즐거움과 회한의 흔적… 그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행복한 듯 보여… 내밀하고도 당당한 그녀의 시선… 이 곡은 그녀에 대한 탐구로 가득하고 영화와 너무도 잘 밀착되어 <노팅힐>을 대표하는 영화 음악으로 깊은 각인을 새겼다. 그래서 이 곡이 원곡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샤를 아즈나부르(Charles Aznavour)가 한 TV 시리즈를 위해 1974년에 작곡한 원곡이 따로 있다. 원곡은 꽤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데 엘비스 코스텔로의 커버 버전은 한층 부드럽고 스윗하다.
그다음으로 인상적이었던 트랙들은 솔 싱어 알 그린(Al Green)과 빌 위더스(Bill Withers)의 곡들이었다. 알 그린이 부른 How Do You Mend a Broken Heart는 비 지스(Bee Gees)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인데, 비 지스의 원곡이 클래식한 소프트 록 느낌이라면 알 그린은 충만한 소울필과 내재된 시적 감성으로 리듬을 비트는 느낌이다. 비 지스의 노래가 아름답고 조화롭다고 느껴진다면 알 그린의 노래는 감각적인 경험과 반응을 일으킨다고 할까. 윌이 무거운 발걸음을 끌고 노팅힐 거리를 걸을 때 흘러나오는 빌 위더스의 Ain’t No Sunshine. 그 장면은 현실적 괴리 앞에 무너져버린 두 사람이 이별한 뒤의 시간을 나열한다. 비와 눈, 바람과 햇볕,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날씨와 계절을 통과하는, 실연의 아프고 긴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녀가 떠나고 햇빛도 들지 않는 어둠의 시간들을 지나 윌은 다시 자신의 서점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터전인 그곳, 하지만 애나가 들어온 이후부터 그리고 그녀와 관계 맺어진 이후부터 ‘애나와 처음 만난 곳’이란 타이틀이 붙어버린 그곳으로.
샤니아 트웨인(Shania Twain)의 You’ve Got a Way와 98°의 I Do 등은 낭만적인 알앤비 곡으로 그야말로 코지한 감성을 자아낸다. Texas의 In Our Lifetime과 Lighthouse Family가 커버한 Ain’t No Sunshine은 비트와 그루브가 강조된 일렉트로닉 트랙들이다. 이 곡들은 처음에 언급한 굵직한 곡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젊고 가벼운 뉘앙스를 내비치는 것 같다. 윌의 친구들이 가진 서로 다른 개성들처럼 다른 색깔을 가진 곡들로 믹스 앤 매치를 한 듯, 사운드트랙을 구성하는 노래들이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단조롭지 않게 구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트레버 존스(Trevor Jones)의 두 개의 스코어 곡 Will and Anna와 Notting Hill은 프레임 밖에 설치된 조명들처럼 말없이 영화에 스며들어 차분히 명암을 드리우는 것 같다. 이 스코어 곡들은 여백이 되어 인물들 외에 영화를 채우던 요소들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만들었다. ‘신부(La Mariée)’라는 제목의 몽환적인 샤갈의 회화, 오래되고 낡은, 적당히 소란스러운 포토벨로 거리의 풍경들. 누추하지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집’이라는 공간을.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애나는 안정적인 삶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을 거라 짐작된다. 그런 그녀에게 ‘우리 집으로 가요. 집에 물도 있고 비누도 있으니 얼룩을 씻고 옷도 갈아입어요, 전화기도 거기 있고 여기서 정말 가까워요.’ 라고 말하던 윌의 호의는 단순한 호의 그 이상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여배우가 ‘집’으로 들어온다는 흥미로운 설정이 일상성과 소박함, 평범함의 가치와 함께 그려진 것은 이 영화가 가진 가장 선하고 사랑스러운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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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갈 좋아해요?
- 그럼요. 사랑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어두운 파란 하늘을 떠가는...
- 바이올린을 켜는 염소와 함께요.
- 맞아요. 바이올린을 켜는 염소없이는 행복도 행복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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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서점의 모습 (이미지 출처: https://hookedonhouses.net/2009/09/13/notting-hill-hugh-grants-house-with-the-blue-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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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후 바뀐 모습, 늘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곳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적해진 풍경을 담은 컷 (이미지 출처: https://www.mylondon.news/whats-on/film-news/famous-notting-hill-tourist-attractions-1963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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