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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dod333777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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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가 아닌 뒷자리에 앉은 널 거울로 보며
운전하는 내내 숨막히는 아픔속에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
널 힘들게 했다.
私の隣ではなく、後ろ座に座った君を鏡で見て
運転中に息をのむような痛みの中で
私も知らないため息が出る
それがあなたを大変に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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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cyclepaper · 1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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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인간은 외로운 생물이다
모두 각자의 생각을 갖고 사는 우리는 결코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한다
그렇기에 물속의 물고기가 헤엄치지 않으면 익사하듯 우리는 사람들 속에서도 관계없이는 고독함을 떨쳐낼 수 없다
그러나 이 무저갱의 외로움은 무리행동이 단독행동보다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선택된 진화의 선물이라고 한다
아이러니 한 일이다 끈임없는 고통의 근간이 생명의 축복을 위한 일이라는게
어찌보면 선의와 축복이 꼭 즐겁고 행복함으로 이어지지만은 않는 현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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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king · 2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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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킹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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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pro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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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천 놀아줄 여자 밥 드라이브 카페 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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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yoneei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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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외롭다" Being lonely represents a state of emotion felt when there is a lack of social, emotional, or both types of connection or interaction. This feeling can arise even when people are surrounded by others, but they don't feel a deep emotional connection or understanding. Prolonged loneliness can lead to negative health outcomes such as stress, depression, and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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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arb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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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그냥 더도말고덜도말고 그냥 만나서 할 사람?
서로 위험하니 신상 딱 까고 증빙할 수 있는 사람만
남겨줘
그냥 비밀유지하고 그냥 딱 진짜 모텔서 만나서 딱 하고 그냥 쿨하게 헤어질 여성분만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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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es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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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나는 외롭지 않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 마음에서 외로움이 더 터져나오는 것 같다. 터트리지 않으려다 터져나오는 외로움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서 나를 삼켜버리려 한다. 
외로움을 달래보고자 글을 써보고, dm도 날려보지만 대답없는 헛짓걸리일 뿐... 나에게 다가와 손 내밀어줄 사람은 애초에 없었을지도. 오늘밤 외로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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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ncaramelb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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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리들 외롭지 않은 일상을 위하여 마산제과사 흑마 마산땅콩캬라멜 500g/118개입 + 210g/50개입 [봉지제품]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우리들 누구가 꿈꾸지 않되 겪지 않고선 당연시함으로서 무심코 흘려듣는 인삿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축복의 말이지. 이와 같이 우리들 외롭지 않은 일상을 위해 관계(relationship)와 소통은 상호 신뢰와 더불어 절대적이다. 특히, 경제적 취약 계층과 노년층 및 장애인 등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더 깊은 외로움과 고독에 노출된다. 외로움, '조용한 살인자'라고 했던가. 우울증과 자살로도 이어지는 질병일까. 그렇게 우리들 함께하는 삶의 동반자 더불어 이젠 세계적인 관심사가 된, 바로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 꾸준히 우리들 함께해야 할 이야기 그리고 흑마 마산땅콩캬라멜 간혹, 어느 고객님께 배송함으로써 외로움이 묻어나는 걸 잊지 않는다. 아무쪼록 마산땅콩캬라멜은 위안이 되고 외로움의 동반자^_^ #외롭지않은일상#일상의행복#마산땅콩캬라멜#마산제과사#흑마땅콩카라멜#땅콩카라멜#설날선물#명절간식#부모님선물#설날먹거리#부모님설날선물#카라멜선물#아까먹고또먹고#자꾸손이가요#외로움#건강하세요#새해선물#고향선물(날씨좋은 동촌유원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Q6-XZSr_9/?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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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go197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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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face(model)/oil on canvas/41x31cm/2023. #블루#그림#유화#드로잉#회화#고통#행복#웃음#꽃#안교범작가#갤러리#모델#이미지#외로움#작업실#전시스타그램 #emotion#image#oilpainting#artwork#drawing#face#girls#canvas#blue#flowers #beauty#model#fineart https://www.instagram.com/p/CnO23EmvCH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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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333777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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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날 좋아한다
그 느낌이 좋아 난 좋아하는 마음을 숨겼다
숨기는 만큼 난 떨려왔고
그 느낌이 좋아
상대방을 똑바로 보지 못했다
근데 이제 보니 그 사람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그 사람을 좋아 하고 있단 걸
나와 같은 그 떨림을 좋아하던 그 사람은
점점 더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가며
표현하지 못하다가
좋아한다 표현해 주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달콤한 열매에 넋이 나가 떠나버렸다
나에게서...
그 사람에게서...
誰かが私が好きだった。
その気持ちが良く心を隠した。
心を隠すほど震えた。
その気持ちが良かったので相手をまっすぐ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しかし今見ればその人も知っていたようだった。
同じ震えが好きだった私たちは
お互いの心を隠して送った。
そしてある瞬間好きだと言ってくれ、愛すると言ってくれる甘い実に心が惹かれた。
それで去った。
私から…
その人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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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yoneei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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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lonely represents a state of emotion felt when there is a lack of social, emotional, or both types of connection or interaction. This feeling can arise even when people are surrounded by others, but they don't feel a deep emotional connection or understanding. Prolonged loneliness can lead to negative health outcomes such as stress, depression, and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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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sob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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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from fir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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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pile 1: a flower field, like autumn. pile 2: the picture of a woman's shadow; we can see the light of the sun in this picture, tones of orange and red. pile 3: a detail of a paiting; someone ready to put a crown on someone's head. pile 4: an indoor place, but with flowers like spring and there is light. End of Image Description.]
Specially or mostly for when you are feeling sad or angry. 💌 (everybody who feels like reading can read, ofc, thank you so much)
pile 1 > pile 2
pile 3 > pile 4
for reflexion purposes only. 💞 ready? let's go!
Pile 1) Innocence (more like a name), palete, spouse, mars, color
"how angry it makes me see you suffer in the streets, Innocence. how terrified it gives me to see you hide the palettes in your beautiful gaze. what horror, it makes me startle, when you try to lower yourself. when on Mars I asked for myself, the best color for existing, I didn't know this color would be so sad without you."
Pile 2) awake, pain, in orbit, sister, crown
"when you wake up and roll over in pain, the orbit of all the stars exudes a colorless glow. like the clothes of the sisters in the crowns, living without you hurts. without your hands on your proper crown. living without peace hurts. forgetting who you are is a dread. living this way can hurt, if you always doubt your worth."
Pile 3) evergarden (more like a name or nickname), bees, together, shadow, tank
"evergarden, when it seems that all around you there is a swarm of bees, buzzing and buzzing, stinging and hurting; know that we are in this together, not against each other. we are in this together, not against each other. what shines also has its shadow, it is right? leave your sorrows in a distant tank; feel, but don't suffer like that."
Pile 4) stars, two, uniform, planets, present
"look up the stars. it takes two for me to live a life like yours. don't worry because all the planets will arrange themselves in your favor okay? you'll get a good gift from the universe soon. stay strong, I love you. read again, if you feel like it."
extra message for pile 4: 외로움 멈춰라 마수리 수리. ♡︎
peace and love,
pinkso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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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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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요일에 태어났다.
1998년 7월10일 금요일. 오후 1시 55분. 그 해는 윤달이었고 어머니는 안개비가 내리는 흐린 오후에 나를 낳았다고했다.
태몽으로 어머니의 꿈 속에 커다랗고 새까만 나무 한 그루가 나왔다고 했다. 어른들은 내가 남자일거라고 했다. 그러나 유독 새까만 머리칼을 가지고 태어났을 뿐, 별다른 삶의 힌트같은 것은 없었다.
매년 생일엔 비가내렸다. 그래서인지 장마의 풍경이 유독 나와 가깝게 느껴진다. 그 언젠가부터 나는 생일이 오면 이유도 없이 종종 울고싶었다. 소리를 죽여 내리는 안개비처럼 울고싶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랬다.
*집으로 돌아왔을 땐 어머니가 떠난 후였다. 인사도 하지 못한 채 가버렸다니. 조금은 서운했다.
오늘 따라 유난히도 기승을 부리는 외로움이 집안 곳곳에 남아있었다. 왜 떠나간 사람들의 흔적이 선명하게 다가오는건지. 이유를 알면서도 모르는척 외면하고싶었다.
P의 티셔츠가 걸린 방문, N이 좋아하던 책. 권선생님의 자필 따위가 자꾸 눈에 밟혔다. 열어둔 창문으론 온통 성가신 매미의 울음 소리 뿐이었고, 집안은 적막했다. 나를 기다린 개 만이 내 심정을 이해하는지 나보다 더 축 쳐진 모습을 하고서 내 옆을 지켜주었다. 이 집에는 외로운 개와 외로운 내가 있다.
*티비를 켜면 좀 나을까 싶어 티비를 켜고 무작위로 채널을 돌리다가, 아버지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이 나왔다. 아버지는 내게 말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있을 때면 티비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고. 아무도 모르는 저 지구 반대편으로 가고싶다고.
나는 이미 늦은 것 같으니까, 지현이 너는 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고. 그런 말을 내게 해놓고.. 정작 그 말을 한 그가 먼저 떠났다. 지구 반대편 보다 더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그가 갔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있자니, 그가 정말 멀리간 기분이 들었다.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고 서울 내집에 그대로 있는데 자꾸만 사람들이 떠나간다. 그들과 함께한 기억은 이제 외로움 뿐이다.
언제부터 이런 생일을 보냈는지를 떠올리다가, 기억의 끝은 결국 나를 떠나간 누군가로부터 멈춰버렸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고 그들은 웃어준 사람들이었으니까. 그 사실 만으로도 그들이 있었을 땐 내가 살아있다고 느꼈으니까.
*오늘은 빗줄기가 너무 거칠다. 어제부터 모든게 비대칭이다. 이런 날은 정말이지, 누군가 선택해서 내가 태어났다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할게. 사랑을 줄거고, 생일축하해. 그런 말도 시원하게 철철 쏟아주면 좋겠다. 내가 더��상 외로움 속에서 나이를 먹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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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sei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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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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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외로움 In the rain, rain,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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