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궁금해
lovester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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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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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河令 ep 33
誰說四季山莊完了
who said siji-house ended?
I don't know what Zhou zishu thinking. Well I'm sure he went there to revenge but how? I think Siji-house fame has worned off long ago..
任何人想戰我師清算 得先過了我這關
if you have anything with my brother[師弟] you must pass me first.
Eventually Wen kexing is going back to the ghost valley.. And Zhao jing!!! OMG!!!!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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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ual-irony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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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 Egg — “있잖아 궁금해” | “Curious” English lyrics
Korean title’s translation: “Okay So, I’m Curious.” 
The first word is basically something you say to indicate you’re about to speak, like “here’s the thing.”
Okay so, I’m curious. What do you think? They say if a woman confesses first and they get together, Before long, the man will first ask to break up. Because of that, the woman is still hesitating.
Baby, just come to me. They both just tried to read the room, Baby, just come to me. They both held back until the end, And in the end, nothing happened for either one. Isn’t this story so sad? Oh
Okay so, I’m curious. What do you think? They say if a woman is loved, she becomes more beautiful. Okay so, these days, I want to date. Help me. Aren’t there any other good men around here besides you?
Baby, just come to me. They both just tried to read the room, Baby, just come to me. They both held back until the end, And in the end, nothing happened for either one. Isn’t this story so sad? Oh
Baby, just come to me. I can’t hold back any longer. Baby, just come to me. I can’t wait any longer. “Both of them lived happily ever after.” Make it end like that. Oh
Baby, just come to me. Baby, just 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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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ulr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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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bong-11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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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나, 넌 누구야? 네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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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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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orjisunq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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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면 스르르 눈 감기는 너의 모습 궁금 너의 하루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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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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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i wonder… by j-hope (with Jung Kook of BTS)
I wonder everything about us
Tell me what we do
I wonder what we’ll be like
어떤 모습일지도 I wonder what we’ll be like
And how we be livin’ our lives
세월의 야속 앞에 Will things stay as they are,
변함없는지도 even in the face of cruel times?
미련하게 궁금해 I wonder foolishly
(I wonder everything about us)
삶의 끝자락 황혼을 접해도 Even if I encounter the twilight at the end of life
기대 없이 마주해 I face it without expectations
Love that Yourz
정해진 답은 그저 없고 There are simply no fixed answers
열렬히 당당하게 무지의 고백 중 I enthusiastically, confidently confess my ignorance
치열하게 살았던 만큼 Since we've lived so fiercely
Drawing a perfect, U n I
우리 색채는 뚜렷하니깐 Our colours are clear
So I wonder, and I wanna
And I wonder wonder wonder wonder where we’ll go
(Where we'll go)
‘Cause I wanna wanna wanna wanna keep you close
(Keep you close)
There's a hundred million maybes but I gotta know
(Gotta know)
We could keep it alive for life
This love
Right now
It’s all we got
All we need
We’re happy
Right now
So why don’t we
Ride this feeling
Just dance
Right now
But don’t you stop
Lookin’ forward
Just enjoy it
This love
We can keep forever falling
Trans cr; Annie | Spot Check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Last updated on: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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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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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힘들었을 하루. 어느 누군가에겐 조금 더 고됐을 오늘 하루. 그런 상상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암묵적인 위로와 배려로 인간은 서로를 위안한다고 믿는다. 그런 하루하루들이 중첩되어 나와 너를 만드는데, 가끔씩. 한 번씩. 상상을 깨고 어긋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오늘은 조금 힘든 하루였다고 입 밖으로 꺼내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뭐가 힘들었냐는 물음에 메모장에 써놓은 듯 잘 정리해둔 감정을 토로하고 싶은 날. 마음을 드러내는 걸 어려워하는 자들이 그 마음을 뭍으로 올라오게 할 땐 분명 차곡히 그리고 단단히 퇴적된 마음 형태일 것이다. 그런 자들은 순간순간 부서지는 파도처럼 토해내는 행위를 할 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오늘 또 상상 속의 서로를 위안하기로 한다.
가슴속에 많은 퇴적이 쌓였다. 어느 날 아침엔 우리의 관계가 좋아질 거라고 믿다가 돌아오는 밤을 지새워 울고, 다시 아침이 오면 희망에 나를 내걸고, 또다시 집 앞 길목을 서성이며 아른거리는 눈물을 피해 애꿎은 밤하늘만 한참 쏘아보다가. 어른은 이런 거라고 나를 다독이면서. 나만 이런 게 아니라고 채찍질하면서. 지난달을 보내고 지난주를 보내고, 어제를, 또 오늘을 보내며. 어디에도 흘려보내지 못한 채 쌓인 퇴적의 벽이 오늘 나를 더 많이 외롭게 한다.
벽과 같은 퇴적을 얻기 전 나는 한 사람을 사랑했고 이젠 그 사람을 잃었다. 시간의 이치이고 흐름이다. 아주 자연스러운 순리이다. 이만큼 두텁게 쌓인 겹겹의 퇴적을 허물기 위해선 나의 노력 99%, 그리고 상대방에게서 얻을 수 있는 확신 1%라고 나는 생각한다.
L : 네가 얻고 싶은 확신이 뭔데? 너를 좋아한다는 마음?
D : 아니… 그냥 오늘은 뭘 먹었는지 간밤엔 뭘 하다 잠들었는지 궁금해
L : 그게 확신이야?
D : 그냥 그 정도만 알아도 마음이 편안할 것 같아
L : 너를 좋아하면 이런 걸 궁금해하게 뒀겠니…
그게 확신이냐는 친구의 물음이 결국 나를 울린다. 고작 그런 게 궁금한 거냐는 물음이 나에겐 너무 큰 한 사람의 미지의 영역이어서. 아직 시작도 못 해본 내게, 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아우성처럼 들려서.
사실 나는 정말 그만하고 싶다. 누군가의 오늘을 궁금해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그만하고 싶다. 마음을 바위처럼 더 굳건히 하고 싶다. 더 많은 날의 밤하늘을 올려다볼지라도 나를 불안 속에서 살게 하는 것들과 자연스레 멀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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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ufufu · 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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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풀어보는 닌텐도 버전 캐캐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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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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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2
그냥 보단 가벼운 면 나시 원피스도 좋겠다. 그리고 레이스 티팬티를 입혀서 자꾸 앞으로 숙이게 하면 앞으론 가슴이, 뒤론 속옷 스트링이 다 보이겠지? 아마 그러고 밖에 돌아다니면 남자들 눈이 다 뒤집어질꺼야.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시선강간에 아래가 충분히 젖어서는 진동 에그정도는 쉽게 들어가겠지? 커피숍 안에서 남들몰래 진동기를 넣게 할거야. 커피와함께 진동기를 충분히 느끼고선 나가기전에 팬티를 벗게할거야. 차까지 걸어가는동안 진동기가 떨어지면 큰일나겠지? 걸음걸이가 이상할수록 진동기 강도를 올릴거니까 잘 잡고있어야해. 흥분과 불안으로 가득한 다은이 너의 표정이 정말 궁금해. 얼마나 귀여울까? 더 괴롭히고 싶을거같아.
차에 도착해선 운전하는동안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할거야. 보지가 들어나도록. 내 손에 너 손이 닿을때마다 보지 스팽 할거니까 혹여나 막을생각은 하지마. 그냥 가만히 내가 쑤셔주는대로 느끼고 질질 흘리면 돼.
그렇게 호텔로 도착하면 아마 원피스 아래가 젖어있겠지? 아마 엘리베이터 안에선 음란한 보지 냄새가 더 선명하게 나지 않을까? 그상태로 같이 호텔로 들어가면 더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겠지.
너의 애타는 모습, 한껏 흥분된 너는 어떤 표정으로 날 바라볼까? 조금 더 거칠게 하면 어떤 반응일까?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해. 그리고 상상해. 나에게 길들여진 너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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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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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출근날에 사무실에 있어요. 다들 휴가를 많이 써서 오늘 하루는 아주 썰렁할 터이고 점심 시간 후엔 적당히 시간봐서 조기 퇴근 해야겠죠? 위에 사진은 전에 golf clash라는 겜을 할때 같이 하던 분 블로그에서 봤던 이미지인데 스크린 골프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다 발견하게 되서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봤어요. 이 정도 이미지라면 블라인드 먹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 한동안 잠적한 덕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니 생각하고 각자의 현생에 충실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식이 뜸했어도 생을 살아가는 태도나 열정에는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그것과 별개로 저의 욕망탐구의 여정, 섹스 라이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가 아닐까 합니다만..
주변인들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것이 꽤 오래됐는데요. 먼저 소추팀장님은 가차장님 속했던 조직까지 먹어서 사내에서 상당히 세를 키우셨고요. 즉, 가차장님이 소추팀장님 직속 부하직원이 된거죠. 모르긴 몰라도 저와 가차장님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고 겸사겸사 손을 쓴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소추팀장님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탄탄한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경영진 후보라는 평가가 발빠른 조직개편까지 가져올 정도로 정치적 파워가 상당한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나중에 저에게만 보여준다며 조직개편 기안문서를 보여주셨는데 그럴듯하게 보이더군요. 암튼 옆팀 팀장님은 졸지에 거의 1인 팀장이 되버린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구요. 
정치적 야망을 가진 사람은 성욕도 강하다고 하는데, 이 성욕이 반드시 정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네요. 소추팀장님은 여전히 회사 밖에서는 저를 펨돔처럼 모시며 봉사하고 있거든요. 한 남자의 낮과 밤이 이토록 다르다는 것을 저만 알고 있으려니 사무실에서 돌아가는 상황 보고 있노라면 혼자 피식 웃음이 나곤해요. 가차장님도 소추팀장님 앞에서는 완전히 얼어붙어서 쩔쩔매는 상황이고.. 소추 컴플렉스 때문에 가차장님에게 더 엄격하게 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어디 까지나 제 추정. 컴플렉스와 트라우마가 있는 소추팀장님께 상처를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진성으로 수치와 모욕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이런 부분을 집요하게 건드려주길 바라겠지만, 제가 알아온 소추팀장님은 그러면 진짜 상처받을 거 같아요.
골프 도사님과는 현재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시간을 함께 보내요. 시작한지 두달 쯤 지난 후에 용인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었고요. 라운딩 후에 같이 코스를 돌았던 도사님 지인분들과 식사를 하고 인근 모텔에서 소위 말하는 19번홀 홀인원을 하게 해 드렸죠. 사부님(이후로 본인이 평생 사부해 줄테니 사부님으로 부르라고 했고, 레슨비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은 그동안 파트너들과 다른 슬로우 섹스의 대가라고 할까.. 뭐 나이탓도 있겠지만 침대 위에서의 모든 터치와 행동이 끈적한 공기 속에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착각할 정도로 농밀하게 밀도가 높았어요. 정성스러움은 느껴지는데 여태 경���하지 못한 간지럽히듯 저멀리서 거북이 걸음으로 다가오는 엑스터시를 기다리느라 목말라 숨이 넘어갈 듯 한 느낌?  첫 관계 때는 아무래도 제가 더 수동적으로 사부님의 리드를 받아들이다보니 애액만 흥건히 적시다가 허벅지 안쪽에 말라붙을 정도였어요. 
주말 이틀간 오전은 새벽부터 사부님과 레슨과 아침 식사와 섹스를 루틴처럼 한지 꽤 됐어요. 저는 보통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샤워하면서 장미향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간밤의 음몽의 흔적을 지우죠. 새벽 날씨가 유난히 추워진 후엔 사부님도 스크린 룸 히터를 일찍부터 후끈하게 덥혀놓고 기다리시고요. 복장은 그때그때 사부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 입어요. 레깅스를 입는 날도 있고 노팬티에 짧은 플레어 스커트로 연습하는 날도 있고요. 예전 주인님들이랑 스크린 갔을 때는 저보다 못치는 분들이 제 샷을 방해하려고 갖은 핸디캡을 걸어뒀었죠. 골프공 넣는 것은 기본이고 골프 클럽 그립부분을 찔러둔채로 스윙을 하게 한다던지...  하지만 사부님은 골프에는 진심이기 때문에 골프 연습에 방해가 될 만한 희롱은 하지 않으시고요. 전에 PT쌤과 알몸 타바타를 했던 것마냥 완전히 옷을 다 벗은 채로 스윙 연습하게 하는 정도까지죠. 처음으로 다 벗고 연습했을 때는 사부님도 기다리지 못하고 연습 끝나기 전에 스크린 룸 뒤쪽 소파로 저를 데려가  좌위로 저를 안으셨어요. 
사부님과 디엣관계는 아니지만 일단 사제관계이다보니 자연스레 디엣관계 같은 분위기에요. 사부님은 명령하고 저는 순종하죠. 레슨이나 섹스나 그 관계의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어요. 심하게 변태적인 분은 아니어서 맞춰드리기 어려움이 없고요. 봉사하는 것은 제 즐거움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부님이 원했던 거 이상을 해드리고 있는 편이죠. 
그러고보니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첫날 연속으로 사부님과 함께 하게 되네요.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 봄에는 주변 남성 골퍼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비거리가 늘었냐고 물어볼 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벌써부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요즘이에요.
221230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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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pintedoodl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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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식할배 젊은거 연대별로 나왔음 좋겠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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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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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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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버릇이 있다. 책을 읽다가 아 이건 엄청난 책이다 싶으면 읽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그냥 순식간에 후루룩 읽어버리고는 두 번은 안 읽을게 뻔하기 때문에 일부러 처음 읽을 때 최대한 집중하면서 읽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이 책이 그랬다. 한마디로 너무 좋았다. 사실 이 책은 처음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했던 책이다. 그런데 읽다가 너무 좋아서 천천히 다른 책과 번갈아가면서 읽느라 이제서야 완독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아마 올해의 책이 될듯하다. 최소 5권의 인문학책을 합쳐놓은것같은 책이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경험과 직접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내용과 실험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주장을 확신으로 만들어나가는 책이다. 제일 좋았던 파트는 3장, 4장, 12장이었다.
"몰입은 한 번에 하나만 할 때, 다른 모든 것은 접어두고 한 가지만 하기로 할 때 찾아온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해 간절한 마음으로 구매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책 제목의 의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의 집중력 아니 우리들의 집중력은 정말 말 그대로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누구로부터? 나는 오로지 핸드폰 그러니깐 소셜미디어 그리고 유튜브가 문제라고 생각했었다. 오죽했으면 휴대폰 감옥까지 구매할 생각이었으니깐. 그런데 이건 아주 작은 아니 아주 일부분이었다. 이 사실을 알고 나자 비로소 내가 핸드폰을 꺼놔도 집중을 못 했던 이유가 납득이 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파국적 종말로 향하고 있는 물과 진흙으로 된 행성에 살고 있잖아요. 이 문제들은 혼자서 해결할 수 없어요. 이게 제가 공감 능력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예요."
내가 생각하는 잘 쓰인 책이란 근본을 꿰뚫고 있는 책. ���려 말하거나 그 주위를 맴돌기만 하다가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핵심을 어떻게 해서든 정확하게 파헤쳐서 모두에게 알려주는 책. 이 책이 그랬다. 현대인의 집중력 문제는 단순하게 휴대폰 때문이 아니라 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아마도 세계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시작했을 때부터. 더 거대한 무언가가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나는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이건 단순히 내가 달라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 모두가 다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집중력은 완전히 도둑맞아 그저 음식만 보면 반응하는 생명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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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7766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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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이 이러고 있는 거 상상함. 만약 베이커가에 사건이 없다면 그는 무척 지루할 거야..
사건이 터졌더라도 자신의 숙적(패드라익)이 일으켰던 범죄사건이랑 비교하면서 요즘 범죄자들은
독창성이 없다고 지적할 것 같아..
사건 수사하다가 감수성 하나도 없어보였던 바실이 갑자기 장미 꽃 보면서 " 아름답네요. 이 꽃처럼 사건의 희망의 조짐이 보입니다 " 라고 원작처럼 말하는데 주변인들 반응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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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ze-realiz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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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riize_official instagram update
네가 자꾸 궁금해 왜지? #RIIZE #라이즈 #SUNGCHAN #성찬 #RISEandREALIZE #Love119 #RIIZE_Love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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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kkiedae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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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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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s
black hair!
and still in extensions but not as much bc her hair grew longer
sm styling her hair down and usually waved if not curled
technically looks the same as we go up era but purposefully styled by sm as more mature to suit 127 more
MV
dance scenes, as usual, are the same
hannah’s solo scenes have her sitting on top of a building with a fox perched next to her/crawling all over her lap
there’s here perched on the car window with her legs inside to anchor her while johnny drove and haechan was on the roof
Iconic Moments
(some may overlap with her dream eras, but this is focused on the 127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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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Distributions
City 127
“너와 난 어디든 뭘 하든 재미있을 거야 all day (all day)
하늘 위 바다 위 우리는 항해할 거야 new wave, yeah” (0:41-0:50, 1:50-1:49)
“지금 우리 이야기” (3:11-3:14)
Regular
“우린 won을 쫓지 않아
Be the one, one, one
Yeah, 셀 수 없는 밤 난 주인공이 돼” (With Mark) (0:14-0:21)
“So fly so hot
Kanye처럼 we touch the sky 구름 위를
모두 날 부러워해 I did it all by myself (Go!)” (1:47-1:54)
“Multicolored diamonds like the rainbow (Yeah, yeah, yeah)
B-L-IND your eyes, 번쩍 눈이 부셔, your brain go
자체발광 we flash, 주체 안돼 let's dance (Let's dance)
This is real, this is a regular move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Let's get bounce” (Mark, With Mark) (2:38-2:52)
Replay (PM 01:27)
“늘 머릿속을 맴돌았었던
어떤 그리움의 장면 끝에서
참 익숙한 소리를 느꼈어
꿈은 아니겠지, no” (0:21-0:38)
“내가 네가 됐던” (3:28-3:31)
Knock On
“자꾸 어린 아이처럼 작은 질문들이 생겨
조금 더 너를 알고 싶어져” (0:57-1:08)
“나의 이름도 있을지 궁금해
네 하루가 다 궁금해” (2:09-2:19)
“매일 습관처럼 너에 대한 상상을 하고
궁금해 하다 잠 못 드는 이 밤” (2:30-2:41)
My Van
“Long riding
뭐 반쯤 온 거 같기도
불편해 차 안에서 다 벗어 piece I rocking on
머리 아파 띵 할 때 한번씩 약을 찾기도
답답할 때 창문을 조금 열어 바람 맞기도 하고” (0:46-1:00)
“창문을 통해서 본 사람들의 특이한 시선 (뭐래)
코팅을 꿰뚫는듯한 눈빛들이 가끔씩 무서워
Who is in it? Who is in it? 궁금해하지
Who is in it? (Who there, there, there, there?) Who is in it?
궁금해할 필요가 없이 무대에서 만나게 되리라 믿고 있어
몇몇은 조금 부정적 굳이 색안경을 끼고 있어
But still driving, still on
포기 같은 건 모르지 (모르지)
힘든 여정이란 것은 알지만
눈 딱 감고 다시 오르지
On that van, let's go (Let's go)
Keep driving, let's go
We talking here about
That white classic
Van homie let’s go (Let's go)
SM idol 너흰 틀렸어 생각보다 안 타협해 (Ah, okay)
You might wanna be me though
생각보다 너흰 나약해 (너흰 나약해)” (Mark)(2:02-2:44)
Come Back
“너만 아는 우리만의 언어로, yeah
Yeah, yeah 내 이름 불러줘” (0:13-0:21)
“네가 잠들어 눈 감은 밤이면
내 세상엔 어둠이 와” (1:34-1:42)
“혼자 남은 까만 밤
어둠이 나를 더 슬프게 해
더 깊게 널 헤매” (2:19-2:28)
Fly Away With Me
“It’s all right
이어지기 시작한 같은 꿈을 마주 봐
우린 이제부터 하나이길 원해 하나이길 바래” (0:59-1:10)
“'Cause tonight
난 너를 찾아가 가까이 다가가
너의 마음 속에 깊이 들어가면 깊이 흘러가면” (1:55-2:06)
“깨고 나도 여전히
네가 느껴지는 공기
귀에 맴도는 멜로디” (2:18-2:28)
“Fly away with me, baby, oh
Fly away with me, baby, oh no” (3:12-3:24)
Run Back 2 U
“단 한 치의 거짓도 없이 당신 앞에 선 그 순간
무기력해져 버려 끝엔 뭐가 있는지 나는 몰라” (0:21-0:28)
“널 비워내 보려 해도 잘 안돼 네 곁에서
서 있던 그 기억이 날 흔들어 끄집어 내 (I always love you)
이제 와서 되물어봐 그때 과연 넌 행복했었을까
난 아직 깨있어 너와의 시간 속에 (love you)” (Haechan) (2:3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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