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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katabersem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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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Skirts – 피와 갈증 (King of Hurts) (Blood and thirst (king of hurts))
ID Translation
ㅡ THIRSTY, Track No. 12
내 불을 켜줘 마마
nyalakan lampuku, mama
꺼진 적 없지만
meski ia sebenarnya tak pernah mati
날 미워하지 말아
tolong jangan benci diriku
난 어린애잖아
aku hanyalah anak kecil
그대의 손길만 닿아도
bahkan sentuhanmu saja
난 붉어지잖아
membuatku tersipu merah
입술을 덮었던 황금이 벗겨질 때면 
saat emas pada bibirmu akhirnya terkelupas
말해줘요
bicaralah padaku
내 불을 켜줘 마마
nyalakan lampuku, Mama
어둡진 않지만
meskipun tidak gelap
날 미워하지 말아
tolong jangan benci diriku
난 어린애잖아
aku hanyalah anak kecil
늦은 밤 틑어진
bahkan jika aku mengumpulkan
꽃잎을 주워와도 난
kelopak bunga pada larut malam
그대가 남겨둔 온기에
aku akan kembali luruh
또 무너지겠지
dalam kehangatan yang ditinggalkan olehmu
아 아 아 내 마음
ah, hatiku
줄은 처음부터 없었네
tali yang kukira akan menggapaiku di ujung
나를 기다릴 줄 알았던
ternyata tidak pernah ada dari awal*
사람은 너 하나였는데
kaulah satu-satunya untukku
이제 난 혼자 남았네
namun sekarang hanya tinggal diriku sendiri
술이 가득한 눈으로 날
dengan mata yang sarat alkohol
미워한다 말 했었지
kau berkata bahwa kau membenciku
슬프도록 차가운 니 모습만
hanya sosokmu yang dingin dan pilu
내 기억에 남기고
yang tersisa dalam kenanganku
니가 없으면
tanpa dirimu
난 작은 공기도 못 움직여요
aku bahkan tidak mampu menggerakkan sejumput udara
한줌의 빛도 난 못가져가요
aku tidak bisa meraih setitik pun cahaya
난 애가 아닌데
padahal aku bukanlah anak kecil
니가 잠들면
saat kau tertidur
어둠이 이불 끝에 올라가요
kegelapan menyebar hingga ke ujung selimut
저린 내 팔베개를 가져가요
aku menarik kembali lenganku yang telah mati rasa**
이건 내가 아니에요
ini bukan diriku
* there could be two possibilities of interpretation here. the one that was waiting for the person might be the lover or the line/rope he spoke of just before. i went with the latter as it sounds more coherent
** 팔베개 is the arm used as a pillow for the person sleeping next to you. it's a couple thing
(translations are not literal per se but suited according to my personal interpretation of the song. may contain inaccuracies, feel free to 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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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ki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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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 I like watching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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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ducatedpot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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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4-is-static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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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dy’s a haunted house Filled with the ghost of the past Can you blame me for it? How was I supposed to know? I want a do over so I can go before her
– Two Days by The Black Sk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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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m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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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gloww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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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it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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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to Wrong question by The Black Skirts
🎧 Start 01:35 🎧
The blackened heart inside of me escapes out of my mouth
I hope you remember that i'm different from all of them
The thirst, it slowly kills me but i never drink a drop
I deserve something at least, for the fact that i've held i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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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fodo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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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freeze - 검정치마(Black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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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래 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Thing is we couldn't help it from long ago As we floated alone in the universe, extremely lonely When the sun and the moon overlaps at some point We will be able to understand everything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It only rained from the sky, I was soaked to the bone Rain stopped in a while, and as it snowed instead When the snowstorm unseen in the movie blew You were the first eyes I met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When familiar roads shine like mirrors When coffee you hand over is frozen on the surface The two of us will not be frozen We will melt the sand in the sea Will fight against despair, dancing On the frozen asphalt city
숨이 막힐 거 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얼어 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In the air so cold as if to suffocate Your body heat is seeping into me The two of us will not be frozen We will melt the sand in the sea Will fight against despair, dancing On the frozen asphalt city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What if the generation of you and me is the very last What if another ice age comes There might be no love that doesn't change over time But looking for the one who would wait for such love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There might be no love that doesn't change over time But looking for the one who would wait for suc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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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daemo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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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Skirts' third album is a more subtle work, but the confident comfort of Cho's voice in a lovely collection of wonderfully written pop-country-folk-rock tracks makes for another superlative release.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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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magazin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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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거물 컬렉터, 코봉씨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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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왜 코봉이신지?
👃코봉 : 코봉이라는 웃찾사 개그맨이 있었는데 그 분이 하던 걸 중학교 때 반에서 자주 했어요. 그 때부터 친구들이 코봉이 코봉이 부르던 걸 제 게임 아이디나 인스타 계정 등 쓰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튤립 : 무근본을 알게 된 경위와 입사 경위를 알고 싶습니다.
👃코봉 : 작년 3월에 신동민이라는 친구랑 성수 소문난감자탕을 갔었어요. 코로나 시기라서 일찍 문을 닫고, 집에 가기 아쉬워서 4번출구 앞에 포장마차에 가게 됐는데, 옆테이블 손님들이랑 오손도손 술먹다가 아는 형님들이 생겼어요. 그 형님들 중 한 분이 성수동에 재밌는 바가 있다 하고 8월쯤 무근본에 오게 됐어요. 제가 영화 <소공녀>를 보면서 위스키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는데요. 술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무근본 인스타그램에 구인 공고가 올라와서 입사 지원을 해서 일하게 됐습니다.
⭐︎튤립 : 무근본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코봉 : 저를 그윽하게 바라보시던 남자 손님들이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말씀하신 취객 난동 사태 등이 생각나네요.
⭐︎튤립 : 손님들이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얘기들을 많이 해요. 일하면서 좋은 점과 나쁜 점?
👃코봉 : 위스키나 칵테일, 전반적인 술에 대한 걸 많이 배울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또 노래부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고요. 반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점인데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튤립 : 그런 의미에서 사장님이 자리에 없는 이 순간 사장님에게 덕담과 악담 한 가지씩 부탁드립니다.
👃코봉 : 사장님이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직원들 중 소위 말해서 '삐대는'친구들이 없는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고. 악담은 없습니다.
⭐︎튤립 : LP바 창업에 관심이 많으시다고요.
👃코봉 : 제 꿈 중 하나예요. LP를 좋아해서 많이 모아요. 보통의 LP바들은 저희 아버지 또래가 좋아하는 올드팝 쪽을 많이 다뤄요. 저는 그런 음악도 듣지만 또래들이 듣는 인디 음악이나 아이돌 음악에 관심이 많아요. 어떤 영상을 보다가 인상 깊은 구���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바이닐(Vinyl)은 형태가 없는 음악이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는 말이예요. 그런 걸 모으는 게 재미도 있고 성취감도 있어서 이미 한 200장정도를 모았고, 술 마실 때 좀 더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그런 LP바를 창업하고 싶네요.
⭐︎튤립 : 좋아하는 앨범 3개만 뽑아 주세요.
👃코봉 : 금액적인 걸 빼고 말씀드릴게요. 우선 사장님께서 통곡을 하시겠지만 검정치마의 3집 <Team Baby> LP입니다. 그리고 백예린씨의 2천장 한정판 LP. 마지막으로는 라라랜드 블루컬러 바이닐 한정판 LP. 세 가지를 좋아하고 아껴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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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 3집 Part.1 TEAM BABY [Splatter Color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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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lp - Every letter I sent you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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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nd 라라랜드 lp - la la land vinyl
⭐️튤립 : 무근본 전에는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요!
👃코봉 :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웨딩쪽에서 했습니다. 그 때 제가 인사 잘 한다고 좋게 봐주신 형님 한 분이 계세요. 옥션 쪽에서 중고차 경매 관련 일을 하셨는데 제가 전역한 뒤 직원을 구하고 있다고 연락해주셨어요. 어떻게 보면 스카웃을 해주셔서 <헤이딜러> 초기 모델인 옥션모터스에서 1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서비스를 만든 개발회사에서 저희 중고차 경매 플랫폼을 사갔습니다.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니 저라는 인력까지 함께 사갔어요. 거기서도 한 반년 정도를 중고차 경매 일을 하다가, 대표님께서 공공기관 영업하는 서비스도 맡겨주셔서 그 업무를 맡게 됐어요. 7년 정도 그 일을 하다가 올해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튤립 : 그 회사가 없어진건가요?
👃코봉 : 그 회사는 개발회사라서 내실이 탄탄해요. 대신 그 공공기관 영업 서비스를 이제 더이상 안하게 되면서 제가 그만두고 무근본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튤립 : 무근본에는 잘 된 일이네요. 어머니가 대한민국 패션계의 대모 우영미씨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봉 : 굉장한 오해이구요.. ^^ 어머니께서 솔리드 옴므와 우영미 등의 브랜드들에서 샘플사 일을 맡아 하고 계십니다. 우영미와 솔리드옴므에서 매년 패션쇼를 하잖아요. 그런 패션쇼에 가는 옷들의 샘플들을 담당해서 만드는 일을 하시죠. 권력이 어마어마합니다.
⭐️튤립 : 그래서인지 본인도 패션브랜드 창업을 하려는 게 아닌지 싶었거든요.
👃코봉 : 그런 건 아닙니다. 대신 굿즈 같은 걸 좋아합니다. 가수의 굿즈도 집에 많이 있기도 하고요. 무근본 굿즈도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튤립 : 헤비한 패션 컬렉터이기도 해요. 이번에 슈프림-노스페이스 눕시 패딩을 구매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코봉 : 구매 직전까지 갔는데 판매자가 소통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 쪽은 놓아주고 어차피 지금부터 한 9월까지는 비시즌이거든요. 천천히 매물들을 봐서 컨택한 뒤 겨울 전에는 꼭 사서 올해는 한 번 제대로 입어볼까 싶습니다.
⭐︎튤립 : 그렇군요. 코봉씨는 어떨 때 행복한가요?
👃코봉 : 저는 행복의 기준이 다른 사람들보다 낮은 것 같아요. 실제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때도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기도요.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그 모습을 볼 때. 그게 제 행복이예요. 그래서 예를 들면 제가 여구자친한테 '이 영화 재밌대. 보러가자' 해서 여구자친이 '이  영화 너무 좋다'하면 저한테는 너무 극찬이면서 행복합니다. 제가 추천을 해서 그 사람이 행복한 거니까요. 
⭐︎튤립 : 칵테일과 위스키도 굉장히 좋아하시잖아요. 그리고 무근본 시음회를 주최하시는 입장이신데, 어제 2회차 어떠셨는지 또 앞으로는 어떻게 이끌어나가실 건지 궁금합니다.
👃코봉 : 일단 2회차는 너무 좋았습니다. 1회차 때는 매니저님과 정행씨랑 셋이 했는데 아무래도 급작스럽게 했다보니 아쉬웠어요.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고요. 위스키 각각에 대한 코멘트를 어떻게 할 지 고민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주고받다보니 제가 못 느낀 향과 맛도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다음에는 피트 특집, 쉐리 특집 등 테마를 정하고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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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위스키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코봉 : 아란 쉐리캐스크가 근래 먹었던 것 중 제일 임팩트 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바틀 하나 꼭 사려구요.
⭐︎튤립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코봉 : 무언가를 함께 하자고 했을 때 거부하는 일이 없어요. 저는 난해한 영화도 좋아하는데요. 그걸 같이 보고 나서도 '오빠 덕분에 이런 영화를 보지'하는 식으로 말도 이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상린 : 돌려서 말한 거네. '너 아니면 안보는 건데 억지로 봤다'인데.
👃코봉 : (웃음)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긴 했지만요. 근데 항상 고맙고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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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봉's Favorite 
⦿ 특기 : 스타크래프트 / 맛집 추천 및 데이트 코스 컨설팅(실제로 지인들 많이 해줌) 
⦿ 취미 : 영화관람 / LP 수집 및 감상 / 웨이트 트레이닝 / 맛집 탐방 
⦿ 좌우명 : 행복하자 
⦿ 하고싶은말 : 행복하세요
코봉씨는 무근본 사장님의 오른팔 장용삼씨와 더불어 왼팔을 담당하고 있는 직속 바텐더입니다~
☞ 코봉씨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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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h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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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 TEEN TROU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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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lyafagy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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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 n listening to the black skirts and posting pure bullshit on every single social media i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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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4-is-stati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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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 Troubles (In Dirty Jersey) | The Black Skirts
그때는 알 수 없었지요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어쩌면 저주가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난 그저 열일곱을 살던 중이었어요 귀가 찢어질뜻 매미가 울던 1999년의 여름 밤 혹독하고 푸르던 계절이 깊게 긁고 간 자리 만약에 그때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할수 있다면 난 당장 무엇이든지 하겠어요 하지만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아마 같은 실수들을 또 다시 반복하겠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전부 다 내가 원했던 거에요 이 모든게 다 내가 원했던 거라구요
///
Back then, I had no idea, Why things happened as they did around me. ‘Am I cursed?’ I used to ask myself. Turns out, I was just living seventeen. It was the summer of 1999, cicadas were screaming their heads off. A cruel, green season that was to leave me scraped and bruised, black and blue. If I could go back for another chance, I would do whatever it takes. But, even then, I would probably make the same exact mistakes again. It’s okay though. Everything I ever wanted Is all I have right here,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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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nni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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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lix are such Kuromi and my Melody vib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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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gloww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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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zzang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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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밝은 날씨에 나오는게 그리 쉽지 않았다. 집 근처에 멋진 카페를 찾아 들어갔고 커피 한 잔을 시켰다.
산만한 정신이 집중을 찾으려고 할 때 쯔음, 내가 좋아하는 검정치마 노래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창 밖을 보니
어린 딸과 손 잡은 아빠의 모습이 보였다. 어린 딸은 지나가는 어른에게 공손히 인사를 한 뒤 토끼처럼 뛰어 다니고 있다. 순수한 저 모습이 참 예뻐보여서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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