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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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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Videos] Key Instagram update - my new babies!!! 👶 230211 (8P,2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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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w babies!!! 👶
especially thanks to @madeindhl
#토끼전 #신사하우스 #killer
Credits: bumke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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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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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colorfulcircles . 동그라미 그리고 귀여운 토끼 꼬리🤍 컬러풀 써클즈 넘 이쁩니다! 🔴🟡🟢🔵🟣⚫️⚪️🟤 . 잊지 않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jeongsu.patternwork 환대에도 감사드리구요😎 @jayngpark 곧 SLDF에서 뵈어요! . 토끼전 마지막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speeker #therabbituniverse #전시 #패턴워크 #정수 #👍✨🐇 #2023 (SINSA HOUSE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MG_tIpMG2/?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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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mo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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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bumkeyk: my new babies!!! 👶 especially thanks to @madeindhl #토끼전 #신사하우스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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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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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bumkeyk my new babies!!! 👶especially thanks to @madeindhl
#토끼전#신사하우스#killer [trans]  #Rabbitjeon #gentlemanhouse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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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lq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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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oxo_nct: 토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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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kibae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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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bumkeyk my new babies!!! 👶 especially thanks to @madeindhl #토끼전 #신사하우스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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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p-of-korea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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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ading a Korean graded reader (토끼전) and I saw the word 백 가지. It's translated as 100 but idk what kind of counter 가지 is. The sentence is: 백 가지 약도 용왕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I looked around on naver and it says (100 questions/versions/etc). Is 가지 used when there are hundreds of options for something then?
가지 is a counter that essentially means "sorts" or "kinds" or "variations" as you mentioned (at least that's one of the ways it can be used). So I think this sentence would translate to "100 kinds of medicines were no help to the Dragon King." Perhaps it could also mean “100 different medicines were no help to the Dragon King.” Yes, you’re correct that it can refer to options as well! I hope this helps!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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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tefleur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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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kook 2-line locs!
𓏲 𝗷𝗎𝗻𝗴𝗈𝗈 : 🌿 ᨒ
𝗆𝗒 𝗁𝖾𝖺𝗋𝗍𝖻𝖾𝖺𝗍𝗌 𝖺𝗋𝖾 𝖺𝗅𝗅 𝖿𝗈𝗋 𝙮𝙤𝙪. ◵
‹3 𝗷𝗸𓈒 🎍 𓂃 ♥︎.
토끼전 ⋆ 𝗆𝗒 𝖼𝗈𝗌𝗆𝗂𝖼 𝗉𝗋𝗂𝗇𝖼𝖾 𝖿𝗈𝗋𝖾𝗏𝖾𝗋.
⌕ 𝐣𝐞𝐨𝐧 ˒ 𝐦𝐲 𝐞𝐭𝐞𝐫𝐧𝐚𝐥 𝐦𝐢𝐫𝐚𝐜𝐥𝐞. ♥︎
ৎ୭ — 𝗍𝗈 𝗍𝗁𝖾 𝗆𝗈𝗈𝗇 𝘄. 𝗒𝗈𝗎 🏕️.
⋆ 𝐥𝐢𝐤𝐞 𝐨𝐫 𝐫𝐞𝐛𝐥𝐨𝐠 𝐢𝐟 𝐲𝐨𝐮 𝐬𝐚𝐯𝐞/𝐮𝐬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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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uteu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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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 https://www.instagram.com/p/CKlrcl1n05W/?igshid=22hn58vlnn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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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suhfiu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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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래동화 ! 소설ⓓ
신 전래동화 세월이 흘러도 세상살이는 돌고 도는 것! 이 시대의 흥부와 놀부, 심청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강남 8학군 출신에 아쉬울 것 없던 부잣집 아들 흥부. 하지만 탄탄대로 같았던 그의 삶은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변했다. 평소 자신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의붓형 놀부가 자신이 군대에 가있던 사이 부친의 재산을 몽땅 독차지하고는 제대한 흥부를 내쫓아버린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약혼녀 심청이 마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감당하기 힘든 ��행이 한꺼번에 닥쳐오니 포기도 빨라진 흥부.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택시 기사일을 하며 근근히 삶을 이어간다. 그러��� 중 심청이는 그녀의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놀부에게 빚을 지고 놀부가 운영하는 룸싸롱 '인당수'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함께 자랐기에 놀부의 악덕함을 익히 알았지만 심청이 마저 이용하는 놀부의 횡포에 흥부는 복수를 다짐하는데… 소설 소설 현실에서 일어날 만한 일을 작가가 상상하여 꾸며낸 이야기. 소설은 현실에서 있음직한 일을 작가가 상상을 덧붙여 꾸며낸 이야기야. 비록 실제 존재했던 인물에 관한 이야기라 할지라도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나 성격 등 작가가 상상한 부분이 많아.중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 소설들을 떠올려 보자. 소설 속에서 주인공은 강력한 마법을 쓰기도 하고, 악당과 싸우기도 하고, 신기한 동물들을 기르거나 타기도 해. 이런 일들은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지. 그런데 판타지 소설 속에는 비현실적인 이야기 외에도 친구들과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위기 속에서 생겨나는 고민과 갈등 같은 것들도 나와. 이런 건 우리도 생활하면서 겪는 거야. 그래서 소설을 읽을 때는 진짜 일어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단다.그렇지만 소설은 어디까지나 꾸며낸 이야기라는 걸 잊으면 안 돼. 허구성 사실이 아닌 일을 사실처럼 꾸며서 만든 것. 사실이 아닌 꾸며낸 이야기. 소설의 중요한 특성은 바로 허구성이야. '소설'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특성이기도 하지.고전소설 〈토끼전〉을 한번 떠올려 보자. 〈토끼전〉의 배경이 어디였지? 그래, 바로 용궁이야. 등장인물도 토끼, 자라와 같은 동물이나 용왕과 같은 상상 속 인물이고. 그렇다면 현실 세계에 용왕이나 용궁이 존재할까? 또 토끼와 같이 육지에서 사는 동물이 바다 속에 들어가서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물 수 있을까? 게다가 토끼를 놓치고 절망한 자라에게 신령이 나타난 일은 어때? 현실에서도 가능한 일이니?이런 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야. 하지만 이렇게 상상력을 발휘해 꾸며낸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껴. 우린 〈토끼전〉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해. 먼저 용궁의 모습을 상상하고, 토끼와 자라가 대화를 나눌 때의 말투나 표정 등도 상상하게 돼. 이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거란다.이렇게 허구성은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세상에 실제 존재할 수 없는, 혹은 현실이 아닌 일들을 창조해 내는 걸 의미해. 그리고 우리는 이 허구성을 통해 소설에서 재미를 느끼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되는 거야. 진실성 인생의 진실과 참모습을 추구하며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것. 소설은 분명 꾸며낸 이야기라고 했는데, 진실성을 갖는다는 건 무슨 뜻일까? 소설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과 꾸며낸 사건들로 이루어지지만 그것들은 모두 우리가 사는 세계 속에 있을 만한 일들이야.〈토끼전〉을 다시 생각해 보자. 토끼나 자라와 같은 인간상은 현실 세계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토끼처럼 지혜롭고 꾀가 많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자라처럼 우직하고 충직한 사람과 함께 지내기도 해. 또 용왕과 같이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 이득을 얻고자 하는 이기적인 사람을 만나 고통에 빠지기도 하지.이렇게 비록 꾸며낸 이야기지만 소설은 삶의 진실을 담고 있어.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세계의 모습과 다양한 인간의 삶이 소설 안에 담겨 있지.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진실성을 갖고 있다고 얘기해. 여기서 진실성이란 삶의 진실,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의 참모습을 찾아나가는 걸 의미한단다. 산문성 운율과 같은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풀어쓴 이야기. 우리가 노래를 듣거나 시를 읽을 때 특유의 리듬감을 느끼게 돼. 하지만 소설은 언어의 어떤 규칙에도 매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되지. 운율감을 살리려는 규범을 지닌 글을 운문이라 하고, 이렇게 어떤 규칙 없이 줄글로 쓴 글을 산문이라고 해. 산문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들로 자유롭게 짜여진 글인데, 사실 옛날에는 운문이 산문보다 훨씬 발전했대. 그러다 소설이 등장하면서 산문이 문학을 이끄는 주요 표현 양식이 되었지.자유로운 문장으로 풀어쓴 산문의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소설의 세 번째 특징, 산문성이야. 물론 산문성을 지닌 글에 소설만 있는 건 아냐. 희곡이나 수필과 같은 글도 산문성을 지니고 있어. 그래서 흔히 소설, 수필, 희곡을 묶어서 산문문학이라고 하지. 서사성 인물, 사건, 배경을 갖추고 사건이 일정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것. 소설은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구조를 지니고 있어.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했다.'를 기본 축으로 이러 저러한 사건이 붙어 있지. 이것이 바로 소설의 '서사성'이야. 시의 특징 중 하나인 '서정성'이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면, '서사성'은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을 말해.이야기가 구성되려면 인물과 사건, 그리고 배경이 있어야 해. 그리고 그 사건들은 일정한 짜임을 갖고 진행되어야 하지.예를 들어 황순원의 〈소나기〉를 생각해 보자. 〈소나기〉는 아직은 어린 소년, 소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야. '사랑' 이라는 감정을 시로 표현한다면 우리는 아름다운 시어를 선택해 표현할 수 있어. 하지만 소설로 표현하려면 압축된 언어만으로는 안 되겠지. 먼저 주인공이 필요해. 그래서 소년과 소녀가 주인공으로, 한 농촌 마을이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가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경험들이 사건으로 등장하게 되는 거야. 그렇게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독자는 거기에 빠져들게 되는 거지.여기서 또 하나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어. 바로 이야기의 진행 순서야. 소설의 사건은 보통 시간 순서에 따라 진행돼. '소나기'에서도 소년과 소녀는 개울가에서 처음 마주치고 그 후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점점 친해져. 이렇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등장인물 사이에 친밀감이 깊어지고 아름다운 감정이 싹트게 되는 거야.이처럼 인물, 사건, 배경을 갖추고 시간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을 서사성이라고 한단다. 그래서 소설을 서사문학이라고도 하지. 모방성 배경이 되는 현실의 삶의 모습이나 시대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 모방(模倣)이란, 무언가를 본뜨거나 본받는다는 뜻이야. 그렇다면 소설은 무엇을 본뜨고 본받는 걸까? 〈수난이대〉란 소설을 통해 살펴보자.바로 이 정거장 마당에 백 명 남짓한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다. 그 중에는 만도도 섞여 있었다.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으나, 그들은 모두 자기네들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르는 것이었다. 그저 차를 타라면 탈 사람들인 것이었다. 징용에 끌려나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십 이삼 년 옛날의 이야기인 것이다.북해도 탄광으로 갈 것이라는 사람도 있었고, 틀림없이 남양 군도로 간다는 사람도 있었다. 더러는 만주로 갔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만도는 북해도가 아니면 남양 군도일 것이고, 거기도 아니면 만주겠지, 설마 저희들이 하늘 밖으로사 끌고 가겠느냐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그 들창코로 담배 연기를 푹푹 내뿜고 있었다. 그런데 마음이 좀 덜 좋은 것은 마누라가 저쪽 변소 모퉁이 벚나무 밑에 우두커니 서서 한눈도 안 팔고 이쪽만을 바라보고 있는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주머니 속에 성냥을 두고도 옆 사람에게 불을 빌리자고 하여 슬며시 돌아서 버리곤 했다. 홈으로 나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마누라는 울 밖에 서서 수건으로 코를 눌러 대고 있는 것이었다. 만도는 코허리가 찡했다.하근찬, 〈수난이대〉 만도는 어느 날 갑자기 징용에 끌려가게 돼. 징용? 좀 생소한 말일 텐데 일제 강점기와 관련해서 자주 나오는 단어란다. 일제가 한국인들을 각종 군수사업에 노동자로 끌고가 강제적으로 일을 시킨 것을 말해. 이 소설에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해 심한 수탈을 했던 시대의 슬픈 역사가 담겨 있어. 일제 강점기 우리 선조들은 고향을 떠나 만주땅이나 남양군도 같은 낯선 곳에 강제로 끌려가서 일본인들이 벌인 전쟁 준비를 해야만 했고 그런 아픔이 소설에 그대로 반영된 거야.이렇게 소설은 상상을 통해 꾸며낸 이야기이지만 현실의 상황들이 반영되어 있어. 이렇게 현실에 뿌리를 박은 소설의 특성을 모방성이라고 해. 소설이 현실을 모방했다는 뜻이지. 예술성 예술의 한 갈래로서 일정한 형식미와 예술미를 갖춘 것. 예술이란 뭘까? 어떤 특정한 재료와 양식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활동이나 그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작품을 말해.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천지창조'라는 벽화가 있어. 하늘과 땅이 새로이 만들어질 때의 모습을 미켈란젤로라는 화가가 상상력을 발휘해 그려낸 작품이야. 우리는 이 그림을 보면서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지.훌륭한 미술작품과 같이 소설 역시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창조된 예술이야. 작가는 언어를 재료로 하여 이야기를 꾸미고, 그것은 독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지. 이처럼 소설은 작가의 창조적 표현을 통해 나타나는 기록, 즉 형상물이라는 점에서 예술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어. 개연성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음을 말함. 소설을 읽다 보면 이러저러한 사건들이 나와. 그 사건들 간의 관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보통 앞에 일어난 일이 뒤에 일어난 사건의 원인이 되지.예를 들어 황순원의 〈소나기〉에서 마지막에 소녀가 죽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 앞에 일어난 일 중 소녀가 소년과 함께 산에 놀러갔다가 소나기를 맞는 장면이 나와. 소녀는 원래 몸이 안 좋았는데 이 소나기를 맞고 병이 더 악화되어 죽었음을 추론할 수 있어. 그런데 소나기를 맞았다고 꼭 죽을까? 그렇지는 않아. 하지만 병이 있는 상태에서 비를 맞고 추위에 떨었다면 죽을 수도 있어. 이런 상황은 충분히 가능해. 이것이 바로 소설의 '개연성' 이란다.개연성은 필연성과 비교하면 훨씬 이해가 쉬워. '필연'이란 말은 '반드시 꼭 관련된'이라는 뜻이야. 즉 사건 A가 일어나면 반드시 그 결과로 사건 B가 일어나는 것을 말해. 한편 개연성은 사건 A가 일어난다고 해서 꼭 사건 B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일어날 확률이 높음을 나타내는 말이야. 꼭 일어나는 것과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다르지? 이것이 개연성과 필연성의 차이란다. 소설은 개연성을 지니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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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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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나 토끼 좋아했었나?🐰 토끼해이고 연초라 그런지 토끼가 많이 보이는 요즘. @speeker_official 에서 의미있고 재미있는 전시를 해서 바쁜 와중이지만 보고 왔다. 🌕방마다 좋은 전시가 있어서 참 좋았다. 많은 영감 받고 온건 안비밀. @sinsahouse 공간 정말 좋다✨ . 좋은 전시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수 작가님✨ @jeongsu.patternwork 피드 따로 한편 올리겠습니다요🙏 . #therabbituniverse #스피커 #전시 #신사하우스 (SINSA HOUSE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MF208J1w6/?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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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3feed-malec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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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토끼전
read it on the AO3 at https://ift.tt/2jjnIr6
by aozksej
바들바들
Words: 829, Chapters: 1/1, Language: 한국어
Fandoms: Shadowhunters (TV)
Rating: Teen And Up Audiences
Warnings: Creator Chose Not To Use Archive Warnings
Categories: M/M
Characters: Alternate Magnus Bane (Shadowhunters: This World Inverted), Alternate Alec Lightwood (Shadowhunters: This World Inverted)
Relationships: Magnus Bane/Alec Lightwood
Additional Tags: Bottom Magnus Bane, Top Alec Lightwood, Rabbit Magnus Bane, King Alec Lightwood
read it on the AO3 at https://ift.tt/2jjnI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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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draws-yeti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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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lk tale : 토끼전 
New picture book about the rabbit, the dragon king in the sea and the turtle.  국어시간에 고전 읽기 토끼전 / 휴머니스트 출판사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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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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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jeongsu.patternwork . 귀여운 것들이 세상을 지배할거야🐰 정수 작가님의 패턴들은 힘이 있다✨ 특히, 2,3번의 토끼는 4마리 토끼에 둘러싸여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아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아이💛 전시는 1월 19일까지니 참고해주세요! 장소 @about_projectlounge 작품 문의 @kpgallery_on . 맛있는 껌 잘 먹었습니당🤤 @jayngpark . #patternwork #정수 #kpgalleryon #어바웃프로젝트라운지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GNwwJpAY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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