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집에가자
jwooo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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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싱가폴 #두바이 #7시간반 #두바이 #8시간대기 #두바이 #상파울루 15시간 #딱 #30시간 #집에가자(Guarulho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qZFF7pip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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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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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0 RM's Instagram Story
집에가자..
Let's go home..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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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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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자마자 또 아플까봐 쬐끔 불안하긴 했지만.. 일단 달리기 시작하니까 아몰랑~ 하고 무대포가 돼버렸다.. 2키로까지 천천히 몸풀고 딱 3키로만 뛰고 집에가자 다짐했거늘..
멀쩡하다가 4키로쯤 또 우측 무릎 바깥에 신호가 왔다.. 그래도 달리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집에 가자.. 하고 걷다가 아몰랑~ 하고 또 뛰었다.
덜 뛰었으면 멀쩡하게 귀가했을듯 싶은데, 역시 무리했는지 은근하게 통증이 또 온다.. 하지만 기분도 너무 좋아서 후회는 없다.. 내일 일어났더니 절뚝거리지만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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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운동을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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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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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동거ㄷ
소라부부중에 하드코어 부부들이 주로 하는게 잇다
첨에는 머 다들 유명한 갱뱅~~ 돌림빵이고
아니면 그룹이나 SM정도다
하지만 그런 행위적인건 잠시다...
낯선남자와 동거는 아내를 더 흥미롭고 빠져들게 만들었다
아내뿐만 아니라 낯선남자또한 낯선여자랑 동거하는게 스릴있고 흥분되는 생각이다
아내랑 동거한 남자 즉 일주일이상 같이 산남자가 대충 한 100명은 될듯하다
아마 지금도 괜찮다면 동거플을 원하다
어떤 공간에서 자기만의 색깔과 자기만의 충족을 누릴수있는공간인셈이다
아내가 맨첨 동거한게 집앞이다
원래는 집앞이 아니지만 남자가 타지역이라보니 대구에 집이없으니 우리집앞에서 방을 잡았다
머 원룸이지만 아내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되기도 했다
남자가 없을때나 집에 갔을때는 휴식공간이기도 하고 자기만의 공간인셈이다
책도 보고 티비도 보고 멀해도 혼자니 편하다
그리고 낯선공간이 아내를 흥분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아내는 동거플을 즐겼다
첨에 강원도 남자였다
대구출장와서 아내랑 식사하고 술마시다가 아내한테 꼽혀서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온다며 달여왔다
여유도 잇는분이라 그냥 모텔보다는 바로 원룸을 잡았다
그당시6개월치를 끊은걸로 기억한다
1달정도 잠시 아내랑 플레이하고는 이내 아내에게 질려해서 방은 아내한테 양도하고 가버렷다
그뒤로 아내는 그기서 자유롭게 생활했다
보통 풍요롭게 사는사람은 모른다
자신만의 작업장이라든지 공간이 주는편안함
아내는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로 도배를 하고 사진을 걸고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하다
첨에는 근처에서 동거한다
머 대구나 경산쪽 남자들중에 혼자사는 남자가 타겟이 된다
동거를 하면 이득이 많다
일단 일회성 단타가 아니라 꾸준한 수입원이 생긴다 
남의 아내랑 동거하는데 그냥 꽁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없다
사소한거 하나하나 챙긴다
그러니깐 잠자리할때 입을 잠옷이라든지 소소하게 ㅅ속옷이라든지
같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필수품이라든지
믿음이 생기고 서로 잘 아는사이면 동거플의 스릴을 못느낀다
이번에는 통영쪽에서 남자가 왓다
셋이서 만나서 면접을봤다
남자가 까다롭다
금부치가 주렁주렁 한게 여유도있고 아쉬운거 없는 남자다
야구모자를쓰고 아내를 보러 통영에서 왓다
대구에 거래처가 있어서 자기가 맘 먹으면 몇달ㄷ ㅗ대구에 있을수잇다고한다
남자는 말이 많이 없는편이다
찻집에서는 아내를 유심히 보았고
면접보러 모텔로 가자고했다
나는 면접보고 맘에 안드시면 동거플 않하시는거아니에요?
조심스레 물었다
그래도 같이 동거플하는데 자보는 맞춰봐야죠
남자가 조금 딱딱하게 군다 당연하단듯 
보통은 좀 나한테나 아내한테 잘보일려고 하는데 이남자는 좀 반대다
나는 얘기했다 보통 찌질이들이 많아서요 면접만 보고 끝나는경우가 많다고
그건 님이 찌질이를 만나서 그렇죠
와입이 나에게 눈치준다 개안타고
나는와입에게 문자한다 먹튀면 어쩌려고
와입이 남자한테 면접 기분좋게 봐야지용~~함녀서 애교를 떤다
저도 같이 즐겁게 놀려고왔는데요 쪽지로 다 얘기했고 면접까지 다 하기로 해서 3시간걸려왓는데요 좀 섭섭해서 그랬다면서 나한테 얘기한다
와입도 약간 인상은 찡그린다 남자가 보니 웃는다
남자는 딱딱했다
모텔 들어가자마자 남자는아내한테 애길 꺼낸다
아내보고 탈의해보세요
아내는 바로 훌러렁 아내엉덩이를 만진다
탄력좋네
아내가 앙 하고웃는다
젖꼭지를 살짝 만지더니 이내 아내보지에 냄새를 맏는다
보지에 향수뿌렸나?
아내가 또 앙 한다
보지에 손가락 넣더니 냄새맡는다
병업제?
네에 ㅠㅠ
자지를꺼내더니 빨게한다
아내가 섹끼있게 빨아준다
잘빠네
남자가 아내보지를 살짝 벌리고는 박으려고한다
아내가 내눈치를 본다
일단 박혔다 좀 경험한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단 박히면 갑과을이 바뀐다
남자가 살살시작한다
아내가 자지러진다
남자가 5분도 안되서 사정한다
와입도 심하게 흥분한다
잠시 현자타임을 가지고 남자는 아내가 맘에 드는지 카드를ㄹ 준다
동거할때 필요한거 미리 사놓으라고
아 나통과야?
응 합격 ㅎㅎ
아내와 나는 시장도 가고 이마트도 가고 카드로 원없이 생필품산다
집에 필요한 장도 보고 과일이며 음식이며 잠옷 치약 치솔 음료  간식거리
마트에서만 거의 40만이 나왔다 ㅎㅎ
아내는 너무 많이 쓴거 같다면서 조바심을 가진다
에이 개안타
시장에서도 이것저것 20만원치샀다
집에가서 우리꺼 따로 빼고 나머지 차에 실어서 남자가 준 좌표로 이동했다
오피스텔이다 엘리베이터도 잇고 깨끗하고 좋다
고층이고 
아내가 와 저기 우리집 보인다 ㅎㅎㅎㅎ
비번 열고 들어가니 아늑했다 
와 정말 좋다
나는 아내랑 음식도 냉장고에 넣고 수건이랑 칫솔치약 남자 여작꺼 하나씩놓고 
잠옷도 침대에 남자꺼 여자꺼 하나씩 올려놓았다
아내도 좋은지 행복한 표정이었다
우리의 행복은 소소한데 있었다 
큰 대박이 아니라 그냥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는게 그저 즐겁다
나는 남자가 오면 집에 가려고 늦게까지 기다렸다
깜빡 잠들고 새벽이 되어서 남자가 들어왔다
거래처 사람 만나서 시간이 좀 늦어졌다면서 
나보고도 늦었는데 쉬라고한다
바로 갈려고햇지만 개안타면서
남자는 오자마자 싯고 우리가준비한 잠옷을 입고 아내도 잠옷입고 둘이 침대에 누웠다
남자는 잠옷을 입기무섭게 바지를벗었다
남자는 아내잠옷 입었는지 벗었는지 모를정도로 얇고 짧은 실크속옷  아랫도릴 공략한다
아내는 이제야 편하게 동거남을 받아주기 시작했다
남자가 와  우리공주 아까랑 다르네
당연하지 아까는 남이었잖아
지금은?
님이잖아
남자는 아내가 귀여운지 요년봐라 ㅋㅋ
나이쁘지 ㅎㅎ
그래봐야 한달동안 내물받이지
아 그말하니깐 흥분되잖아
맘껏흥분해 니신랑도 보고있으니
신랑 안봐도 흥분되거등
오 ㅏ물나오는거봐라
완전 물보지네
자기가 흥분시키니깐 글치
남자는 막 빤다 ㅎㅎㅎ
아내가 어서 박아조
둘은 밤새 사랑을 나누었고 나는 그걸보면서 즐겻다
나는 잠들었고 새벽 내내 깼다잤다했다
동거 첫날은 항상 행복하다
나는 항상 낮에 오피스텔에 갔고 남자는 밤에 왔다
한 이주쯤지났나 
아내가 질린다고 먼저 얘기한다
그래? 어쩌지?
한일주일은 재미난데 일주일은 의무감으로 해딴다 ㅎㅎ
에휴
나랑 아내는 둘다 동시에 직감햇다
오피스텔로 낮거리 어때?
앙~
둘이 이럴때는 정말 부부구나 싶다
젊은 남자 하나를 불렀고 아내는 오자마자 젊은애를 덥쳤다
그리고는 만족했는지 밖에가서 밥먹자고 한다
남자카드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쇼핑도하고
와입은 오피스텔로 가고 나는 집으로 왔다 ..................
딱 다음날 아내는 문자온다 짐싸들고 집에가라고한다
나는 머지? 혹시 눈치챘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차를 몰고 오피스텔 앞에 세웠다 아내는 썬글을 끼고 큰 가방에 자기짐을 다 챙겨왔다
왜 가래?
몰라 일때문인지 먼지 내려가야한다네 
오피스텔은? 
몰라 알아서 하겠지
첨부터 오래갈거란 생각을 하지않앗으니 나는 그냥 이런것도 즐겼다
네토끼가 오래되면 좋은것만 즐기고 좋은것에만 흥분되는건 아니다
아내가 흥분했을때는 당연히 흥분되었다
하지만 10년정도 별의별일 다 겪어보면서 특이한 흥분이 시작되기도햇다
보통의 부부라면 절대 이해할수없지만 고수라면 이해할수있다
와입이 담주까지 카드값 100을 카드사에 갑아야한다... 
하지만 빈털털이다 빌릴때도 없다
아내는 고민하다가 자기야 안되겠다 세이나 동네앱으로 사람좀 구해봐
몇명?
최대 20 최소10 으로 한 5-6명?
소라보다 세이나 동네앱이 아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조건만남이 쉽다
나는 최소 7부터 30까지 다양한남자를 구햇다
아내한테 일단 10명정도 오키했다고하니
아내가 알겠어 하고는 첫남자를 만나러갔다
대구공항쪽남자다
소라와 달리 부부만남이 아니므로 와입 혼자 가고 나는 멀리서 본다
혹시몰라서 모텔에서 대기하기도한다
와입은 자기가 급하면 성격이 조금 급해서 바로 표가나는여자다
쉽게 흥분하고 자지맛을 알다보니 또 느끼기도 잘느끼고 표현도 잘하고
아내에게는 남자들과 악수하듯 보지를 벌려준다
어느새 마지막 남자랑 만난다 5명 만나면 보통 8시간이상 걸린다
낮부터 만난게 벌써 12시다
이것만하고 집에가자
아내는 다리가 후덜거리는지 삐닥삐닥 힐을신고 남자차에 탄다 
나는 그모습이 살짝 흥분되었다
12시에 들어갔는데 2시가 넘었는데 아직 안나온다
울산형한테 연락온다
동거플을 제안한다
 오 네 좋아요~
좋은소식들로 나는 흥분으로 가득찼다
이윽고 와입도 피곤해보이지만 기쁜맘을 내차에 탔고 우린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아내가 나를 부른다
여보~~여보~~~~~ㅠㅠㅠㅠ
나 돈 하나도 없어졌어?
엥?
분명 마지막남자만나기전에 거의 90만원 있었는데
나한테 맡기지?
아 정신없어서 깜빡했어
아내가 울먹인다
마지막남자한테 지갑이 털린셈이다
와입이 그새끼 저새끼하면서 막 한숨을쉰다
나는 약간 흥분되었다 ㅎㅎㅎ실컷 하루종일 팔고 다녔는데 ㅎㅎ
나는 내가 내일또 구하면되지 내가 오전부터 다시구해놓을게 자긴 한숨자
와입은 언제 그랬냐는듯 웃으면서 화장지우고 이불덮드니 코를 곤다 
많이 피곤했나보다
그뒤로 아내는 나한테  꼬박꼬박 저축을 한다 ㅎㅎ
하지만 아내는 여러명 과 플을 하다보면 자기가 몇명이랑 했는지 누구랑했는지 모른다 ..\
그러면서 어느새 아내는 나를 믿고 맘껏 남자랑 즐기고 
내주머니에는 비자금이 금방 불어난다
또 다른 먹튀는 갱뱅 운영자다
갱뱅녀로 소문난 아내에게 무수히 많은 제안이온다
첨에는 대구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울산 부산 마산 대구경북일대와
심지어는 광주까지 출장간다
하지만 약속한 금액을 못받는건 당연한거고 후불이다보니 절반 받기도 힘든경우도있다
그리고 소라 주점하는 형님들 ..  첨에는 당일주다가 조금지나면 원래 후불이고
어떤경우는 월로 주는경우도 있다 그럼 15일까지 주고 나머지는 먹튀하는경욱도 있다..
원래 씨값이란게 그런거다
20명이상 모이는 갱뱅은 대부분 브로커나 중간에 잘라먹는게 흔하다
그런인원을 모으고 관리하는 운영자들은 위험하기도 하다 
티비에 가끔 우리가 아는모임에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락이온다
아내나 나나 경찰서에 가서 조사 받은적도 꽤있다
하지만 우리는 벌금형 정도로 끝났다
예전에 티비나 신문에 떠들썩하게 나온 대구김모씨 부부가 우리다 ㅋ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은 마치 어디가고 알아주는 훈장처럼되어버렸다
한번에 20명이상이 모이려면 내가 직접해본봐 최고 50-60명이상은 관리해야한다
그중 절반은 펑크내고 다들 호기심에 하려고했다가 그만두는경우가 많다
또 그중 절반은 왔다가 그냥 가는사람도 정말많다
핑계는 다 다르다 자기스탈이 아니다 아니면 사람들과 못어울리고
아니면 와서 여자만 보고 가는경우도 잇다
이렇듯 운영자는 힘들다 그래서 보상심리가 아주 강하다
회원들한테 회비를 받아서 관리해야하고 회비가 많으면 또 시끄럽고
적당하게 받고 적당하게 플도 시켜줘야 남자들이 만족하고 돌아간다
그래도 그중 절반은 불만 투성이다 
왜냐면 자긴 제대로 못했다거나 회비가 과하다는게 결론이다
내일 갱뱅을 위해서 오늘 아내랑 운영자랑 모였다
자연스레 오빠동생 형동생이 된다
대부분 운영자들은 성격이 비슷하다 대인관계좋고 여자를 잘다루고 
말로써 여자를 이끈다
일부러 아내랑 빨리 친해지고 오빠동생하게 만든다
갱뱅조건은 이렇다 회비 10만씩 거두고 20명 200이다 
파티룸 40 음식 40 기타부대비용 40 .. 나머지는 아내에게 준다고한다
아내는 와우! 좋아 오빠한다
단체톡에 아내에 사진이 올라가고 아내와 나를 단체톡에 ㄴ초대한다
갱뱅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인사도하고 아내랑 대화도 한다
일종의 팬미팅이다
아내는 마치 유명인이 된듯 팬들을 관리한다
짖꿏은 농담도 받아주고
질싸되냐?
아내는 내가 허락한 사람만되요 ㅎㅎㅎㅎ
애널되냐?
안아쁘게 살살 해주실수있는 사람만 되요 ㅎㅎㅎ
다들 내일 자기들이 먹을 보지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밤늦게 까지 대화한다
모임에 가면 첨에 어색하지만 
와입이 하는 행동이며 말투며 흥분하는거 보면 다들 첨과달리
막대해도 되는 여자구나 하는 생각에 너도나도 함부로 찌르고
어차피 누가 쌌는지 모르니 사정도 제각각 안에 찔기는 사람도 있고
그냥 대놓고 싸는사람도 있고 일단 사정한남자들은 또 빈곡간을 채우려는듯 먹고 마시고 한다
온갖 잡냄새로 이내 파티룸은 개판이되고 
결굼 아내냄비가 깨지고 나면 모임은 끝난다
갱뱅은 거의 갱뱅녀가 더이상 못하겠다 해야 끝난다 
보지가 퉁퉁붓고 출혈이 나고 그래도 좋다가 웃는다
다들 가고 운영자랑 우리는 뒷거래를 한다
어제랑 다르다..
룸갑 50 음식값60 부대비용 60
주말이라 파티룸 가격이 올랐단다
사람들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음식이 더 들었다
부대비용 부운영자 수고비 이래서 남는게 절반 40이다
나는 바로 알았다
운영자는 방값에서 한 30 음식에서 30 부대비용에서 30챙겼다
방값은 이미 계약한거고 더 싸게 했을거고 술값은 수퍼에서 맥주 1000원주고사서 4000원으로 올린거고 부대비용을 자기들 몫인셈이다.
알지만 모른척해준다
 오빠 어제랑 틀리네요?
원래 약간씩 플러스 마이너스있다 왜 돈부족해서 실망했어?
와입은 망설인다
돈벌려고 하는거 아니지?
오빠랑 오늘만 보고 안볼거 아니지?
응 당연아니지
오빠가 담에 더 챙겨줄께 약속~~
아 찡짜 약속~~
난 저렇게 순진하고 단순한아내가 귀엽다 ㅎㅎㅎ
그래 오빠가 많이 못챙겨서 미안핟다 이건 오빠돈으로 주는거야 3만 기름값에
와입은 자기가 못받은거 40만원보다 기름값3만원 더 받은게 마냥기쁘다
오빠 고마워~
치이 말로만?
그럼 머해줘?
함주라 ㅎㅎ
아 ㅎㅎㅎ 오빠 오늘 고생한다고 암것ㄷ ㅗ못했지
야 전화만 받다가 하루종일 다 갔다
응 고생햇어 오빠
야 아까 그 진상새끼 내가 때준거 알지?
그래 오빠 그새끼 무섭더라 막 욕하고 병던지고
모임에는 항상 사고가 있다 관리자는 그것때문에 항상 신경을 바짝쓴다
진상있으면 강퇴시키고 싸우고 몸싸움하고 욕하고 쉽지않다
오늘 진짜 그놈만 아니면 분이기는 좋았어
나도 오늘 넘 졸았어 ㅎㅎ
다들 가고 그제서야 운영자형은 아내의 젖꼭지를 살짝 만진다
와이비 오빠 나지금 밑에가 너무 얼얼한데
아그래 그럼 담에하지 머 하면서 보지 함보자한다
이런 보지가 퉁퉁부었네 
와이비 응
형이 혀로 살짝살짝 빠니 아내가 흥분한다  아아아~~~~~~~~
형이 아내한테 진짜 딱 한번만 넣었다 빼면 안되?
형이 고추를 꺼내서 아내한테 살짝 집어넣는다
 와~~보지가 많이 헐렁해졌네
아내는 이내 신음소리를 낸다
형이 피스톤직하면서 이제뺄까?
와입이 아아아~~~한다
딱 3분만하면안돼?
응~~ 딱 아아아#ㅂ3분이야
넓은 파티물에 10여분간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남자는 사정하자 마자 휴지로 딱고는 밑에 일행들 기다리니까 담주에봐~~ 하고는 가버린다
아내는 아직 인사불성이다
조금 지나서 아 후덜덜 거린다면서
옷을 입는둥 마는둥 우린 집으로 왔다
3일정도 지나서 와입이 보지가 너무 간지럽다면서 하소연한다
내가 만지지마라고 하고 ㅎㅎ
울산형이 연락온다
동거플 형 만나보까?
왔데?
응 
우린 시내에서 형을 만났다
어디서 많이 본듯 낯이 익지만 본적은 없다
이형은 속전 속결이었다
울산에 팬션사업하고있고 대구에 트럼프월드 아파트 하나 분양받았다고한다
대구에서 젤 좋은 아파트다
와~~
요구조건도 간단했다 1년동안 너희가 거주하고 나는 한달에 한번 대구와서 섹스한다
아내랑 나는 바로 콜했다
우리 아는부부는 초대남한테 아파트 받은분이 있다
소라에 레전드다
우리도 그기에 속하는편인가 ㅎㅎㅎㅎㅎ마냥 좋았다
이사비랑 머머 하라면서 카드도 준다 와우 대박이다~~
너무 속전속결이여서 정신없다 
짐옮기고 전망도 좋고
앞에 헬스클럽도 하나 결제하고 아내랑 나는 마냥 신이낫다
아내가 다 내덕분이지?
나는 그래 이런날이 오는구나 ㅎㅎㅎ
집은 넓은데 짐이 없어서 마치 운동장 같았다 ㅎ
거의 열흘이 지나서 형이 왔다
집이 썰렁하네~ 
네ㅠㅠㅠ 짐이 없어요 ㅠㅠ
그래 
아내는 준비라도 한듯 방에 이불을 깔아놓았다
형이 나 금방 가야하니 .............
나는 눈치껏 방으로 가라고했다
그리고 아내도 방을 보냈다
항상 그렇듯 아내의 신음소리는 방전체를 울렸다
형은 계속 전화가 왔다 급하게 사정하고 담달에 올께하고는 나갔다
웃긴게 하나 있다 
그형은 진짜 그뒤로 한번도 안왔다
두달지나서 연락하니 중국이라고한다 ㅠㅠ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ㅎㅎㅎ
자주보고 정을 내야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데말이다 ㅎㅎㅎ
우린 방하나만 겨우 사용했다
나머지 방 3개는 놀았다
3-4개월지나서 둘다 또 빈털털이 신세다 
우린 둘이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했다
하숙생 모드 순간 내머리에 뜨오른게 그거였다
방을 세놓자?
아내도 바로 오키했다
우린역시 소라네에 접속해서 같이 사실분 방이 남는데 같이 사실분?
남자로 구했다 ㅎㅎㅎㅎ
방값은 식대포함 ~~ 50정도 어때?
60해봐봐 깍아주지머~~
오키 
우린 운동을 하러 갔다 아내는 화려한걸 좋아한다
큰 귀걸이 지하철 손잡이 귀걸이다 ㅎㅎㅎ 너무크서 ㅎㅎ
당연히 사람들의 시선을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딱붙는 레깅스에 딱붙는 티셔츠 도끼자국이 그대로 보이고 
타투에 섹끼가 그대로 보인다
문자가 온다 방구합니다.
오키 드디어 걸렷다 ~~
나는 집근처 커피숍에서 남자를 만났다
스포츠카를 타고 자지역에서 온 공군 파일럿이였다
잘생겼고 남자답게 생겼다
방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내도 남자가 맘에 드는지 과일을 내다준다
와입을 유심히 쳐다본다  머 어차피 소라니깐 그냥 편하게 얘기해라고했다
남자는 말을 꺼냇다 조심스레~~
저는 아침 안먹고요 점심 부대에서 먹고 저녁은 늦게 들어오는경우가 많아요
한마디로 식대비 빼달라고하는거다 ㅎㅎ
아하 
그럼 솔직하게 얘기하죠
네에
식사대신 일주에 한번 아내가 방청소해는걸로 하죠?
네?
머 방청소해주고 같이 자는거죠?
아하 좋아요~
남자랑 나는 그렇게 합의를 받다 한달3-4번 합방하는걸로
그리고 6개월치를 한번에 보냈다
아내한테 얘기하니 오키하고 좋아한다
나는 우리가 좀 활동양이 많아서 합방할때 미리 알려달라고햇다
네에네~~ 
남자가 들어오면서 아내는 집에서도 편히 못쉰다 ㅎㅎ
이쁜척하느라 잠옷도 이쁘게입고 화장도 잘 안지운다 잘때야 지운다
남자가 문자온다 내일 합방 가능하냐고?
나는 주말에는 와입이 좀 피곤하니 가능하면 평일을 해달라고했다
암튼 화요일 합방하기로했다
화요일이 오고 남자는 9시넘어서 들어왔다
약간 술이 취한듯 인사하고는 방에 들어갔다
아이가 늦게 잠들어서 11시넘어서 내가 사인을 주니 아내가 남자방으로 요염하게 들어갔다 
아내도 집이라 아주 편안해보였고 그날따라 더욱 이뻣다 ㅎㅎㅎㅎ
내가 문에다가 귀에 대고 소리를 들으니 웃고 낄낄거리다가
이내 아내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신음소리가 우리 친하게 지내는 부부들 사이에도 퍼졌다
친하게 지내는 부부가 있다
여자는 진짜 암케스탈이고 남자는 정말 키크고 잘생겼다
여자는 나도 몇번 안아봐서 서로 거리감이 없는부부이다
야 성공했네... 트럼프월드 산다며 ㅎㅎ
네 
그리고 기둥서방도 하나 집에 들엿다면서 ㅎㅎ
아내가 ㅎㅎ오빠 기둥서방은 아니구 하숙생 ㅎㅎ
형수가 얘기한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너라고 하면 멀했다고해도 내가 다 믿는다
그렇다 그형수도 내공이 대단한데 와이프한테 항복했다 ㅎㅎ
와이프보고 더 대단하다고 ㅎㅎㅎ 자기가 남자라면 울와이프 가만 안둘거라고 ㅎ
초대남이 아파트 사준소문은 이미 났지만 
우린 그냥 월세 구해준거에요 ㅎㅎ 
그게 어디고?
다들 축하해준다 ㅎㅎㅎ
부부들도 우리보고 맨날 모임오라고하는데 와이프는 갱뱅을 선호한다
그래서 부부모임에는 가끔 교류한다 모임없을때 말이지 ㅎㅎㅎ
하숙생은 쉬는날 평일이라 초저녁부터 아내를 부른다
나는 아이랑 바람쉬러 간다 피해주는거다
그렇게 우린 또하나의 가족처럼 지냈다
하지만 남자는 이내 아내를 지겨워했다
머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2달도 못되어서 진짜 하숙생이 되어버렸다
그뒤로 하숙생은 가끔 애인이 저녁에  같이 왔다
그뒤로 아내도 하숙생에게는 맘을 주지 않앗다
방계약 끝나는날까지 그냥 쭈욱 하숙생이되었더
거의 방끝나가는무렵 형한테 연락이왓다
언제까지 방비워야한다면서 ... 
아내랑 나는 마음이 급해졌다
딱히 준비해놓은곳도 없고 보증금도 이리저리 눈녹듯이 녹아버리고
하숙생은 한달전에 미리 나갔다
날씨도 추워져가는데 갈때가 없다 ㅠㅠ
사람들 만나고 또 만나고 계속 초대하고 껀수를 만들려고햇지만 쉽지 않았다
점점 노골적이고 수위를 올렸다
아내도 아는듯 급한마음을 안절부절했다
거의 며칠 남겨두고 정말 얼굴이 반쯤 보이게하고 올누드에 야한사진을 올렸다
역시 얼굴ㅇ이 살짝보이니 사람들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사람만 구하고 또 내리고 게릴라식으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남자한명이 쪽지가온다
웃는모습이 참 예쁘서 쪽지했어요
아하넵 ㅎㅎ감사합니다.
자긴 지방에 있고 본집은 대구에잇다
네 
본집은비어있다 들어가서 사시면 된다
네에 ㅎㅎ저희가 지금 좀 급해서요 ㅎㅎ
네에
우린 시내에서 만났다
집은 시내근처 투룸이었다
신축이라 이쁘고 깨끗했다 살림살이다 있고
남자는 구구절절 내게 자기 사연을 ㅇ애기해준다
결혼하려다가 취소되고 신혼집이다 첫출발집이다한다
아아 안됐네요
딱히 조건은없다 그냥 소라글이랑 사진보고 필와서 쪽지했다
네네
아내를 보더니 대 만족했다
자기 생각했던분이라면서
집으로 가실까요? 나는 혹시 모를 발뺌을 대비해서 바로 도장박으려고했다
짐옮기시고 잠시 사용할게요
아하 네 감사감사
우린 빠르게 짐을 옮기고 셋이서 만났다
근데 남자는 첫경험이라서 내가 있으면 부끄럽다고한다
아내도 눈치챈듯 남자차에 타고 내게 손짓한다 집에 가있으라고
이윽고 차는 멀리 사라졌다
수위를 올리니 사람들이 다라들었다 쪽지는 게속온다
나는 혹시나 내일을 대비해서 계속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다
전부다 방이 남는다고한다
나는 거의 막판에 아내사진절반이상과 자극적인멘트를 올렸다
아내 데리고 사실분? 단 같이살  방을 보여주셔야합니다.
이멘트 하나에 거의 이틀만에 사람을 구햇고 방을 구했다 그기다가 대기자도 엄청나다...
대기자가 많은건 머 여유가 생긴셈이다 ㅎㅎ
그뒤로 나는 수위가 점점 강해졌다
사진만 올리던것에서 서서히 텔레그램이나 라인을통해서 아내의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섹소리 신음소리 섹감 흥분도 몸매 보지 피부 라인등등 
심지어는 얼굴도 옆모습을 공개했다 오럴하는 모습등등
언제 비워줘야하는방이될지 모른 조바심에 아내나 나는 더욱더 분발했다
아내는 더 끼를 부렸고 당연하단듯 어느새 시내투룸을 거점으로 아내는 남자들을 하룻밤에 몇명씩 갈아치웠다
동영상 효과인지 남자들은전국에서 몰려들었다
아이랑 나는 거의 차에서 생활했다 아침에 씻으러 집에 잠깐 들리는정도였다
시내 투룸은 가정집을 가장한 오피수준이되어버렸다
유부남들로 보이는 사람들은 낮에도 내게 문자온다
지금 가능?
나는 네 답장한다
나는 반월당 네거리 보시면 어디끼고 우회전하면 투룸보일겁니다. 그기주차학 ㅗ전화주세요
남자가 전화온다
도착했어요 아하 잠시만요
나는 아내한테 문자한다 초대남 도착~~
방안에는 그남자 신혼침대옆에 우리는 의도적으로 결혼사진 올려놓았고
남자들은 남의 부부집에와서 남의 아내를 탐하는듯 즐겼다
저녁에 오는 남자들은 풀타임이다 늦은시간
그때면 아내랑 남자가같이마트에서술도 사고 장도 본다
나는 아내의 일상이라며 옷입고 길가는 동영상도 올린다
반응이 핫하다
거의 두달만에 우린 전세값정도 마련했다 ㅎㅎㅎ
급기야 아내는 내게 여보~ 우리 술도 팔까?
와우 자기 정말 대단한데 오키
나는 싼 양주를 냉장고에 가득채웠다
새벽에 오는 남자들에게는 술도 팔았다
맥주한병 5000원 양주 20만원 
아내는 정말 다 팔았다 ㅎㅎㅎ
나는 잠시 어른이 몸이 불편하셔서 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잇었고
일주일만에 집에 들럿다
병원에서도 계속 남자들에게 좌표를 줬다
집에 왓을때는 과관이었다
술병이며 담배재 여기저기 담배꽁초
침대를 제외하고는 다 쓰레기였다
근데 침대에서 남자랑 빨가벗고 뻣어있다 둘다 ㅎㅎㅎ
생리기간 3일정도를 빼고는 거의다  남자를 받았다
하지만 점점 줄어들었다
아내는 왕전 중독됐다 아내가 나한테 섹스하다 죽을거 같다면서도 흥분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다
가격도 점점 다운되었고
심지어는 알아서 주세요 까지 나왔다
그리고 새벽에 오는분중에 술좋하아는 분은 양주먹음 무료봉사까지 ㅎㅎ
와입도 돈은 만족됐는지 이제 돈은 신경안쓴다
그냥 계속 흥분>> 그리고 허무함>>> 다시흥분>>> 안하면 허무하고 괴롭단다
막상 삽입시간은길지않다 
그냥 흥분한 상태에서 계속 지속되는듯 흥분이 깨면 실망과 허무함이 몰려온다
남자들은 사정하면 냉정하게 가버린다
이제는 올사람도 없는지 사진이랑 동영상도 거의 사람들에게 효과가 줄어든다
나도  지치고 아내도 지친듯  아내의 짜증이 점점 심해진다
폭풍이 몰아치고나면 고요하듯 겨우겨우 아내는 다시 괴물에서 사람으로 돌아왔다
여보 나 괴물이 된거같아
나는 원래 다 그래~~ 참아봐
며칠쉬면서 아내는 가끔 자위도 많이 한다
원래 혼자 있음 자위를 많이 하는편인데
소라를 하면서 자위할일이 많이 없다
끼가 많아서 어릴때터 자위를 시작한여자다
끼는 타고 난건 나도 인정한다
보여주기 좋아하고 티는거 좋아하고 화려한거 좋아하고
나는 아내랑 애를 데리고 바다보러 가자고 햇다
해운대에 와서 바다를 보더니 아내가 편안해 보인다
여름 해변에 아이는 신난듯 물놀이 하고 아내는 남자들이 보던 말들 야한 수영복에 태팅을 한다
가슴이랑 등 끊이 태닝하면 보기싫다면서 브라를 벗기도 한다
우리는 대구와서 계약기간이 다되어가는 집을 비워두고 작지만 월세걱정없는 전세집으로 이사햇다
역시 내집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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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29일차
- 거짓말
몸이 으슬으슬하다.
순간적으로 코로나에 걸렸을까 싶어
자가 키트를 서둘러 해봤다.
다행히 한줄.
지금 코로나에 걸리면 모든 것을 잃을 것만 같다.
오늘부터 마스크와 한 몸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타이레놀 두 알을 때려 넣고
서둘러 퇴근 후 병원에 도착했는데
엄마 병실 10걸음 전부터 거친 호흡 소리가
문밖으로 새어 나온다.
호흡이 거칠고 가래 끓는 소리가
지금 까지 중 가장 심하게 울린다.
힘들게 숨 쉬는 모습이 가슴이 찢어질 것 만 같다.
아버지 모습을 보는 것 만 같다.
그래도 아버지는 마지막 까지 말씀은 하셨는데,
엄마는 한마디 말도 하질 못하게 됐다.
혀가 굳어있고 입으로 숨을 거칠게 쉬어서 그런지 혀가 다 갈라져 있다.
얼마나 답답할까.
가까이서 엄마 입안을 바라보고 있는데
엄마의 눈빛이 느껴진다.
숨쉬기 힘들어 하지만 눈빛은 나를 빤히 바라본다.
“엄마 나왔어”
“엄마 천천히 차분하게 숨 쉬어, 내가 안 아프게 해달라고 할게”
거친 숨 속에서 고개를 끄덕인다.
얼마나 답답할까. 얼마나 괴로울까.
간호사 선생님이 급히 오셔서 가래를 빼주셨다.
치료하는 동안 많이 고통스러운지
못 움직이던 손이 조금은 빠르고 저항하듯 움직인다.
“엄마 좀 괜찮아?”
아픈 와중에도 내가 걱정하는 눈빛을 느꼈는지 괜찮다 고개를 끄덕인다.
“엄마 답답해 하지마, 엄마 말 안 해도 내가 눈빛으로 다 알아들을게”
엄마 눈에 눈물이 맺혀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얼마나 힘겨울까.
간병인 여사님이 엄마 가슴을 토닥 토닥 두드려 주신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조용히 토닥 토닥
조금은 진정 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용히 나왔다.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두 번이나 내릴 곳을 놓쳤다.
괜찮아 질거야, 이제 곧 집에가자.
라고 엄마에게 거짓말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빈 집에 도착하면 집안에 모든 불을 다 켜고,
TV를 시끄럽게 틀어 놓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식탁에 앉아서 일기라며 몇 글자 끄적이고
신세 한탄 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이틀에 한 번씩 잠드는 날에는
잠은 잘 수 있지만 마음은 더 약해지는 날인 것 같다.
자기 일처럼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더 이상 약해지지 말자.
사랑하는 엄마, 아부지 밥 같이 차려드리자
첫 기일까지라도 힘 좀 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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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말티푸 예복이 산책영상 확대해서 편집해 보았습니다. 귀엽습니다ㅋㅋ 춥다 언능 산책하고 집에가자~ㅎ #shorts#animal#pet#dog#동물#반려견#강아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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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ba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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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게 먹고 야근하고... 불금은 야근이 제맛이쥐....ㅋㅋ 집에가자~~~~(한강미사 현대지식산업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6_hyuLBD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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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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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눈을 뜬 후 처음으로 아빠를 보고 깜짝 놀란 아기 ㅋㅋㅋㅋ #shorts" on YouTube
Inf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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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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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GOING HOME)
선선한 바람 불어오면 꼭 생각나는 사람들 계절이 가고 변해가는 나의 일상들 사이로 추적추적 비가 또 내리고 끄적끄적 꺼내어 보는 옛사진 째깍째깍 느리게 가는 하루도 뚜르뚜뚜 나쁘지 않게 느껴져 커피나 한잔 하고 붕 뜬 얘기좀 하다 해가 질 때쯤 헤어지자 날 좋은 날에 만나 못다한 얘기하다 해가 질 때쯤 집에가자 선선한 바람 불어오면 꼭 생각나는 얼굴들 어릴 때 끄적끄적 였었던 일기장 사이로 추적추적 빗소리가 들리고 끄적끄적 꺼내어 보는 단어들 째깍째깍 네 전화를 기다리다 뚜르뚜뚜 어느새 져버린 하늘 커피나 한잔 하고 붕 뜬 얘기좀 하다 해가 질 때 쯤 헤어지자 날 좋은 날에 만나 못다한 얘기 하다 해가 질 때 쯤 집에가자 커피나 한잔 하고 붕 뜬 얘기좀 하다 해가 질 때 쯤 헤어지자 날 좋은 날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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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oo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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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싱가폴 #이번 #출장중 #첫 #나들이? #졸라 #빡센 #글로벌 #컨퍼런스 #마리나베이샌즈 #타워 #전망 #좋다 #또 #가족생각 #이제 #집에가자 #브라질 #우리집(Marina Bay Sand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ogNydKBM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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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ickgam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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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요일은 게임 #헬요일 #헬요일😱 #헬요일극복 #헬요일시작 #한주 #월요일일상 #집갈래 #집가고싶다 #집가고싶어 #집에가자 #일상 #맞팔 #맞팔해요 #선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하면맞팔 #맞팔 #맞팔해요 #맞팔선팔환영 https://www.instagram.com/p/B8pbN1Onhes/?igshid=edfw49au7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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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gmmdd-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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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친구들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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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song7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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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벚꽃길 #집에가자 #리얼깡패 #사랑하지않을지도 #지리산아랫동네서식 #프로혼밥러 #독거노인 #수린이 #요린이 #배린이 #어른이 #MercedesBenz #E3004maticEX #E클래스 #익스포매 #AMGGT63s https://www.instagram.com/p/Cb6ZKMAP5JH/?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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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boso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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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손시려서 들어가자 했더니 '너나 들어가라'는 저 표정.. 나만 느낀거 아니죠?? #강아지 #산책 #산책스타그램 #춥다 #집에가자 #강아지스타그램 #극한직업 #귀여운강아지 #포메 #puppygram #cutedoggy #mylove #pomlove https://www.instagram.com/p/CaCNxSWJjG9/?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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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hshundtub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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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인공폭포인가 #일단찍고 #렉스턴스포츠 #집에가자 #유리나무 #유튜브 https://www.instagram.com/p/CPcEgCbLoV4/?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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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otop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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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파괴 . #묘소정리 #벌목 #포크레인 #일당백 #집에가자 . ℹ#동영상 #video 📸#노트8 #Note8 📆#20180325 #일요일 #Sunday #오후 #afternoon 📅#3월 #March #봄 #Spring #2018 📍#청주 #충청북도 #Seoul #Korea 💭#일상 #daily #photooftheday #picoftheday 🙌#follow4follow #맞팔은댓글 #홍보계정은싫어요🙅‍♀️(충북 청원군 내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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