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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jwooo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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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싱가폴 #이번 #출장중 #첫 #나들이? #졸라 #빡센 #글로벌 #컨퍼런스 #마리나베이샌즈 #타워 #전망 #좋다 #또 #가족생각 #이제 #집에가자 #브라질 #우리집(Marina Bay Sand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ogNydKBM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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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study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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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다 - tough, challenging, hard, difficult
I wanted to share a slang word I learned the other day. I was watching a NCT behind video and Mark says at 9:23, “와 이 노래 진짜 빡세다” which translates to “Wow this song is really hard.”
He also says “춤도 진짜 빡센데” which means “The dance is really hard too.”
If you don’t want to watch the video, the context is that he’s recording a song and he’s struggling recording his lines a bit.
Naver’s definition is “doing something hard” or “sb/sth makes sb/sth hard and tired.”
Just a reminder that this is a slang word so don't use it in formal situations. 힘들다 would be the standard version.
예문:
우리 회사 엄청 빡세다
나 이 문제 못 풀것 같아. 이거 너무 빡세.
빡센 스케줄
어제 술을 빡세게 마셨어요
이번 학기 전공 수업은 하나같이 빡세다.
Here’s a short funny video using 빡세다
예문 크레딧: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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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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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도 빡센 세상 다정한 사람으로 살려면 얼마나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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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q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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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빡센 생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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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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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마실, 행주산성 국수, 행간과여백"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연휴 내내 밀롱가를 다니는 건 왠지 강호의 도리가 아닌 듯해 자전거를 빡세게 타는 걸로.
지난주 행주산성 근처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면서 체력 테스트 겸 파주출판도시까지 가보기로 맘 먹은 걸 이날 해 봄.
집에서 행주산성까지 거리가 약 30km인데 여기에서부터 파주출판도시까지는 20km라 편도 50km = 왕복 100km 달려야 하는 빡센 코스다. 지금까지 페달질을 이만큼 해 본 적이 없어서 50대 아재 체력이 받쳐줄지 궁금했다는…
날씨 확인하니 기온은 22도 전후, 풍속 또한 4m/s 이내로 적당했다. 서쪽으로 달리는 동안 간간이 맞바람 불길래 체력 안배하느라 천천히 달림.
전날 밀롱가에서 들은 '당년정'의 여운이 남아 홍콩 영화 주제곡 베스트 들으며 감. 중국 노래는 나와 결이 안 맞는 거 같다. 모두 아는 유명곡 빼면 대부분 별로.
중간 지점인 행주산성 도착해 점심으로 잔치국수 사 먹음. 원조 국수집은 월요일에 영업 안 한다 했고, 옆 식당 역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길래 포기하고 나와 원조인 척하는 아무 집에서 대충 먹었다.
파주출판도시로 이어지는 자전거길로 들어서니 엄청 넓은 풀밭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빈둥대고 있었다.(Very Good!)
도로 상태는 별로 좋지 않았고, 풀밭이 끝난 지점부턴 풍경도 그다지 볼만한 게 없었다. 한마디로 별 재미는 없는 구간이다.
암튼 스스로 다짐한 거 지키느라 꾸역꾸역 전진함. 도중에 도로가 폐쇄된 황당한 상황과 부딪혀 시간 낭비하다 눈치껏 자전거 타는 사람 따라감.
이날 목표 지점으로 삼은 곳은 '행간과여백'이란 카페. 고(故) 신영복 선생 책을 낸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호기심에… 아인슈페너 주문했는데 맛은 평범.
돌아오는 길에 (갈 때는 지도 확인하느라 못 본) 담쟁이로 뒤덮인 지대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왠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오는 거신병처럼 생긴 게 있길래 사진 찍고, 조금 더 달리니 다시 풀밭이 나와 또 찍음.
지난주처럼 행주대교 건넌 후 여의도를 통과해서 오는데 반포대교까지 가는 내내 인파로 붐볐고, 편의점마다 인산인해.
다음날 몸 상태 체크하니 자전거 안장이 닿았던 엉덩이쪽 부위만 뻐근하고 대퇴사두근, 대둔근은 괜찮았다. 40대 중후반때부터 근파워 운동 접고, 근지구력 위주로 수련한 성과를 증명해 낸 듯해 소소하지만 뿌듯하다.
과제도 남았다. 페달질 핵심 원리는 힙드라이브(Hip Drive, 몸힘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는데, 나는 태극권 + 백스콰트로 이걸 깨달음. (내가 달리기 대신 자전거를 선호하는 이유 또한 힙드라이브 연습 때문) 하지만 긴 거리를 이동하는 내내 계속 집중하진 못하기 땜에 집에 왔더니 예전에 부상 입었던 왼쪽 무릎에 가벼운 통증이 있더만. 다행히 자고 일어났더니 사라지긴 했다.
하얗게 불태웠기 때문에 당분간 자전거 탈 맘은 안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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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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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이 정답인 이유는 주일에 열심히 놀고 월요일에 빡센 업무량이 누적되어 녹다운 되기 때문 / 화요일이나 돼서야 숨을 제대로 쉬어본다. 고난주간을 기념?해서 일요일에 실컷 놀고 월요일부터 미디어 금식에 말씀 자꾸 상기시키고 묵상하려니까 어색해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거 마냥 자주 불편해버리는데 단톡방도 있고 목사님께서 하루하루 길잡이가 돼주시니까 하게되긴 하고.. 이래서 형식이 중요하건가 싶고.. 하게되니까 mbti.. J형이랑 살아야 하나 싶고..ㅎㅎ 귀에는 피아노 한 손가락 한 손가락 신중하게 누르는 선율 때문인지 마음도 한 땀 한 땀 신중해진다.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몹시 울었습니다’ 유약하고 여린것도 죄인 건가 싶다. 어제는 ‘내 심장에 나를 교훈하는도다‘라는 다윗의 말에 뻑이 가다가도 오늘은 베드로의 몹시 울었다는 말에 같이 가슴이 아파버리네 참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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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marshall-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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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acation 5days See you in 2nd April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휴무입니다 봄철 휴가 … 간만에 쉬어보네요 👍 힐링하고 재충전해서 다시 빡센 업무 복귀하겠습니다 👍 늦 감사합니다👍(Barcelona, Spai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SzdQBrLbI/?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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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downtown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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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부동산 시세만으로만 종합부동산세 납부 증여세를 냈습니다 그 현 시세가 이렇게 물가를 올리고 말았죠
우리는 회장님을 신화라고 부릅니다 벽에 있는동안에도 회장님 시대에 깨어나게 해달라고 간청하죠
사실 제일 빡센 시기 입니다 업무가 노가량 이라는 말에서 노가다가 나왔습니다 업무 노가다 라고도 하죠
좀 쉬고 싶었는데 공장도 머천다이징 을 했는데 자본이 부족했습니다 즉 쉬면서 쓸 자본이 고갈 대출은 막히고 다들 손안에 주식단말기만 보면서 속만 태울때 입니다
방법은 외채 뿐이죠 지금 제주도가 받는게 순수 국산외채 입니다 한국은행 금리 3.5 %이죠 미국은 담보를 제공해야만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담보로 미국인 서울특별시에 유학을 보내는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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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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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빡센 재벌집에 장가간 남편 김수현 VS 극T 재벌 공주 김지원의 결혼 전쟁 🔥 단 2회만에 시청률 8.7% 찍은 역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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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lyeverafteryoun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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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나는 그 전에스케쥴이 있어서 머리를 볶고왔구나 했었는데
아디다스 입자고 해서 머리를 볶고 온거였나?
너는 머리 하고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엄청 빡센 셋팅을 하고 온 날이라🤔 그 전에 스케쥴도 없었던거같고
지금 생각하면 뭔가 준비를 하긴 한 날 같아서...
머리 이쁘게 하고왔는데 헤어밴드 해달라고 해서 싫었겠다
아 근데 헤어밴드 하기 싫어서 셋팅하고왔나 싶기도 했어~
시간은 없고, 화장은 지워지고, 혼자 잘 하지도 못하고 그래서 아예 거절 할 수 있는 사유를 만들어 온건가 했지?
바쁜데 헤어밴드 어쩌구 할 시간은 없으니까
사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ㅎ
미안해 가지고, 배고파서 아무 생각 없는 나한테 헤어밴드 제스쳐를 취하던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표정도 아직도 기억난다. 왜??? 내가 화냈어? 화 안냈는데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하고 놀랬어서☺️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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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장기자랑 휩쓸었던 그시절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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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y-fmj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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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그렇게 빡센 집 아닙니다... 산책때 뭐라도 줍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무통 막혀있구나
어......
양도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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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doortutor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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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과외 계룡시수학과외 계룡시영어과외 계룡시국어과외 계룡시한국사과외 계룡시사회과외 계룡시과학과외 신도안과외 신도안수학과외 신도안영어과외 신도안국어과외 신도안과학과외 신도안사회과외 신도안한국사과외 신도안초등과외 신도안중등과외 신도안중학생과외 신도안고등과외 신도안 계룡시 계룡시수학과외 계룡시영어과외 계룡시국어과외 계룡시초등과외 계룡시중등과외 계룡시중학생과외 계룡시고등과외 신도안마을과외 신도안마을수학과외 신도안마을영어과외 신도안지구수학과외 신도안지구영어과외 신도안신도시과외 국어과외 내신 소수정예 소수인원 초등 중등 고등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초4 초5 초6 중1 중2 중3 고1 고2 고3 예비중 예비고 근처 인근 가까운 주변 내신관리 수능대비 여름방학 겨울방학 잘가르치는 친절한 맞춤관리 공부방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 전과목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 신학기 1학기 2학기 최저등급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노베 노베이스 기초 심화 응용 킬러문항 특성화고 특목고 외고 레벨테스트 레테 중등반 고등반 종합과외 단과과외 국영수과외 영수과외 소수과외 일대일과외 1:1과외 코칭 운동부 빡센 잘가르치는 실력좋은 성적올려주는 성적올리는 과외준비 신시가지과외 지구과외 김과외 과외플랫폼 과외어플 과외쌤중개 선생님어플 과외쌤매칭 옆집과외 숨고 입시 진학 대비 자기주도학습 공부습관 핵심정리 개념 전공쌤 과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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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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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네라, 마르카토, 액센트"
2023년 7월 19일에 땅고판에서 오래도록 존재를 감지하곤 있었으나 만날 기회가 없던 한 분과 회동.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나와 비슷한 덕질 본능이 있는 분임을 알았다. 보통 이 경우 날씨 얘기, 어디 가서 뭐 먹은 얘기 같은 일상 대화는 싹 사라지고 각자가 품고 있던 정보를 빠르게 교환하는 잡담 모드로 들어가 버림. 이날도 그랬다.
두서없는 말들이 오가는 가운데 "땅고 음악을 한마디로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를 질문하시길래 애당초 정답이 없음을 전제하고, 잠시 생각을 정리한 뒤 "아바네라"라고 답했다.
나는 오랜 세월 재즈를 듣다 뒤늦게 땅고에 관심을 둔 케이스라, 땅고를 이루는 요소들을 재즈와 비교하는 짓이 거의 자동으로 일어남. 이 말은 곧 내 '뇌'가 땅고를 알젠틴 고유문화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일종의 '비교 문화 연구(라기보다는 삽질에 가까운…)'의 한 축으로 받아들이고 있단 거.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땅고 문화에 푹 젖어 성장한 사람을 가리키는) 땅게로스 시각에서 나는 좀 이상한 짝퉁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반면에 땅고에만 매몰돼 있는 사람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수도 있다고 봄.
역사적으로도 재즈와 땅고는 태생부터가 무척 닮아있다. 우선 둘 다 이제 갓 백 년을 넘긴 (각 대륙의 전통 음악과 비교하면) 어린애이고, 근본엔 흑인 노예무역으로 인해 신대륙 전역에 두루 퍼진 서아프리카 문화가 있다. 자세한 얘기를 시작하면 한이 없지만, 처음 땅고 관련 책을 쓸 때부터 지금까지 시종일관 '콩고 스퀘어 : 깐돔베', '랙타임 : 아바네라', '블루스 : 빠야다', '뉴올리언즈 재즈 : 올드 가드 1기', '빅밴드 : 땅고 오르께스따', '비밥 : 누에보(피아졸라)'를 각각 대응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확신하고 있다. 음악 형식뿐만 아니라 명멸 시기까지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거든… 그래서 재즈와 땅고를 "함께 태어나 각기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라고까지 우기는 중임.
랙타임은 재즈 이전 장르 중 블루스와 함께 엄청 중요하다. 직접적으로는 '스트라이드 스타일'이라는 재즈 고유의 피아노 연주 기법 도태가 됐고, 간접적으로는 행진곡풍 뉴올리언즈 재즈 양식에도 영향을 줬다.
랙타임이 재즈 탄생을 예비한 세례요한(?) 역할이었다면, 같은 맥락에서 아바네라 역시 그럴 거라고 본 것. 하지만 땅고 역사에 등장하는 기본 재료(?)로는 아바네라 외에 깐돔베와 빠야다가 있기 때문에 한쪽을 편애하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재즈에선 흑인 음악이 결정적이었던 반면, 땅고 역사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깐돔베가 땅고에 준 영향은 과대 평가된 게 아닐까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렇게 주장하면 우루과이 사람들이 펄쩍 뛰겠지만…) 딱히 관련성은 없지만 오늘날 알젠틴 거주 흑인 인구 비율이 옆 나라 브라질에 비해 엄청 적은 것도 특이하다. 비중으로 따진다면 흑인 문화보다는 차라리 이태리 이민 집단이 더 중요하지 않을지? (특히 독일 악기 반도네온이 알젠틴에서 새롭게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빠야다 또한 까를로스 가르델에 의해 개화한 땅고 깐씨온 전통 때문에 끼워 넣은 것이지 땅고 음악 양식 자체 기여도가 얼마나 될지 나로선 좀 회의적이라는…
이에 반해 아바네라는 특별하다. 아마도 땅고는 쿠바산 노래 유입이 결정적 분기점이 돼 성장한 음악이 아닐까라고 보고 있다. 이거는 딴 얘기를 한 후에 후술…
한편 나에게 질문했던 상대분은 땅고 음악 핵심을 한마디로 "마르카토"라고 하심. 근데 이거 내가 처음 들어본 말임. 물론 당연히 모를 순 있지… 그럼에도 몰라서는 안 되는 것임을 나중에 알고 황당 + 무안한 기분을 느낌. 대화하는 중에는 맥락상 특정 비트를 강조해 연주하는 경우를 가리키는, 내가 잘 모르는 땅고 전문 용어인가보다 하고 넘어감.
지금부터는 내가 황당 + 무안하게 느꼈던 얘기. 집에서 스페인어 사전 웹페이지 접속해 'marcato' 검색했는데 없는 단어다. 구글 검색하니 이태리말이고, 전문 용어이긴커녕 악상 기호 중 하나다. 헐… 콩나물 위에 V 표시를 옆으로 자빠뜨린 건 '엑센트', 뒤집은 모양은 '마르카토'였다. 매주 아마추어 윈드 오케스트라에서 연습에 참여하며 악보에서 허구한 날 봤던 건데 용어를 몰랐다. 그동안 나는 '마르카토 = 빡센 엑센트'라 보고 나름 연주하긴 했지. 분명 다른 표시임에도 따로 용어가 있으리란 걸 왜 몰랐을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바네라와 마르카토는 얼핏 전혀 다른 주장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내 관점에선 같은 얘기로 보인다. 아바네라 리듬이 구조적으로 마르카토를 유발하는 성질이 있다고 보기 때문. 같은 이유로 3/4박자 발스처럼 물 흐르듯 하는 리듬에선 같은 요소가 나오리라고 예상하기 어렵다. 또 다른 근거로 랙타임은 재즈는 아니지만 마치 씨앗처럼 향후 재즈에서 사용할 음악 요소를 이것저것 품고 있었단 점에서 아바네라 역시 비슷하지 않겠냐는 것. 물론 이런 식의 도식화가 사실을 왜곡할 여지는 늘 있기 때문에, 다른 빼박 반박 자료가 나왔을 때 정정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다. 이 주장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뿌글리에쎄 악단이 연주하는 '나비(=La Mariposa)'를 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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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반도네온은 휴대용 오르간으로서 버튼을 누른 채 풀무를 여닫아 소릴 내는 게 고작이었지만, 마르카토 표현을 극대화하고자 무릎을 들었다 내려놓는 기법이 도입되며, 본격적인 땅고 전용 악기로 새롭게 태어난 게 아닐까라고 추정. 그래서 요즘 관심사 중 하나는 단순하기만 했던 손풍금 주법에 마르카토를 처음 도입한 인물이 누구였을까를 찾는 거. 유튜브로 로베르또 삐르뽀, 에두아르도 아롤라스 등등 초기 연주자 음악을 몇몇 찾아 들어봤지만 확실치 않고, 쁘란씨스꼬 까나로는 바이올린 담당이긴 했지만 왠지 이분일 거 같다는 촉이 있었는데 함께 대화했던 분도 같은 얘길 하셔서 약간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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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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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Gwangalli Beach in Busan, South Korea🌉🌊📷"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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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marshall-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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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ed Maple - Scallop… Hardcore work 로스티드 메이플로 스켈럽하는건 처음인데 😅 음… 스켈럽 간만에…. 😅 (공정이 너무 많고 연장도 너무 많이 필요하고… 손도 아프고 기타쳐도 물집 생긴적도 없는데 드릴 너무 오래 잡고있느라 물집 잡힐뻔… 드릴 배터리가 두개인데 충전하면서 번갈아 사용했는데도 방전이 충전속도를 따라잡아버려서 둘다 방전된 초유의 사태 발생!) 이놈의 스켈럽 작업을 2일동안 해봤는데 역시나… (애낳을때 엄청 고생하고 키우면서 고생한거 까먹고 애 또 갖지려고하던 애들엄마가 오버랩됨) 잊고 있었다.. 이게 사람이 할짓이 아니란걸…. 😰 다시는 스켈럽 의뢰는 안받으리라 맹새를 해본다 술, 담배 끊겠다는 소리만큼이나 허무하게 들리네 😂😂😂 몇일 작업 못받음… 😴 나도 좀 쉬어야지… 😵‍💫 이제 저의 안식일 2일…. 그 사이 빡센 의뢰 오면 제작자님 공방으로 보내야됩니다 도구 : 드릴, 둥근 줄, 반원형 줄, 사포드릴날 소(10mm), 대(55mm지름) 일반사포 100방, 1000방 종이테이프 못쓰는 신용카드 나무 가루받을 큰박스 먼지쓸 붓 극세사천 락카 투명 (역시 이거하려면 3일차에 들어갈듯…) #scallop #scallopedneck #yngwiemalmsteen #스켈럽 #스켈럽넥 #잉베이맘스틴(기타뮤즈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oR4nNPwJt/?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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