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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jwooo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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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싱가폴 #이번 #출장중 #첫 #나들이? #졸라 #빡센 #글로벌 #컨퍼런스 #마리나베이샌즈 #타워 #전망 #좋다 #또 #가족생각 #이제 #집에가자 #브라질 #우리집(Marina Bay Sand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ogNydKBM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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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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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나를 믿지 말아야지(?) 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많이했다.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집에서 공부를 할거라는 나(졸라 구라..)가 있다. 하나에 꽂히면 뭐든 깊게 들어가는 나는 또 생각의 꼬리를 물었는데, 그럼 스스로를 평생 불신하는 쪽이 더 나은 삶인가?였다. 하지만 바로 생각한 대답은 흠...그건 아니지. 였다. 믿을 수 있는 나와 믿으면 안되는 나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보다 믿어줘야하는 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지 않을까. 아 정말 인생은 끝나지 않는 '나 키우기'구나. 그렇다면 인생을 즐겜 유저로 살아보자. 인생은 온라인 게임보다 더 재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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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tablackrose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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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학기 졸작과 학원 운영과 부업 병행은 졸라 힘들었다 동기들이 대체 어떤 금지된 힘을 끌어다 쓰고 있는 거냐고 물었지만 해파리 마법소녀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구 했다 종강과 동시에 무료해진 나… 혐오해… 응원해… 끔찍해… 기특해… 다 때려치울래… 작업할래… 꿈쩍 않고 있을래… 어디든 나갈래… 대학원 안 갈래… 논문 쓸래… 절필할래… 시 쓸래
2 그런데 유일하게 양가적이지 않은 건 다 살았으면 하는 마음임 누군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안 해 봤다
3 극악 난이도의 데일리 퀘스트를 반복적으로 수행하지 않으면 수면장애를 앓는 나에 대하여… 다시 혐오해… 아니 응원해…
4 그래도 전시는 잘 끝났다 올해도 꼴초락스존은 작업을 하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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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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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열심히 살아야지~ 뭐든 배우고 뭐든 경험하고 뭐든 적극적으로 아자아자 화이팅~~ 마인드로 한 이주쯤 지냈다.
체력은 곧 국력~~ 달리기도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허리를 다쳤고, 오늘까지 삼일째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와서인지 달리지 못해서인지 정신상태가 애새끼로 또 회���했다. 정~~~말 싫다. 뭐라 이런 얘기도 끄집어내 자세하게 기록해두고 싶었는데 말도 제대로 못쓰겠다.
머리를 살살 굴려서 이제 반질~반질해졌고 데굴데굴 굴려보자~ 하던 참에 돌뿌리에 제대로 걸려 이리저리 튕기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몇 달 전에 자기계발 유튭 보면서 들었는데, 자꾸 한번씩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게 있다. 내용은 다 기억 안나고.. 키워드만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대충 "인간에겐 자살 충동, 자살 충동이라 말하면 좀 그러니까 원자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는 충동이 있다." 정도였다.
한 두달 주기로 돌아오는 듯한 이런 상태가 대충 그런 충동과 관련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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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adi-hangukeo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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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대다
대다 is a 보조 동사 used to "indicate the repetition of an action […] or that the level of the action is extreme" (1). It is mainly used to describe repeated actions/habits in a negative light and "shouldn’t be used [in] polite or formal situations" (2). This phrase is similar to saying someone "keeps doing" or is "always doing" something to the point that it is excessive or bothersome.
Sentence Structure(s)
1. verb + 아/어 대다
Ex. 아내는 항상 아이들에게 깨끗이 씻으라고 잔소리를 해 댄다.
(My wife is always nagging the children to wash up properly.)
Ex. 유민이가 자꾸 밥은 안 먹고 햄버거를 사 달라고 졸라 대서 곤란해 죽겠어요.
(Yu-min keeps refusing to eat and begging me to buy her a hamburger, so I’m at my wit’s end.)
Ex. 지수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대니 믿을 수가 없다.
(I can't believe anything Ji-soo says because she lies whenever she opens her mouth.)
*예문들은 한국어기초사전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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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bu · 1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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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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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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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아프네요 이제 미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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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zza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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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는 아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내 심정을 글로 적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텀블러에 솔직하게 더 적는 것 같다.
음 나 회사 면접 졸라 망했어.
최고 멍청이던데 내 스스로가
하지만 좋은 경험으로 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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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yashikiii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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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reak out about the sudden Korean. It's heartbreaking they missed out on all the things they could've had together.
아마 내가 텀블러에 한국어로 그리머x룽게에 대해서 처음 글을 쓴 사람이 되겠지...미래에 생길지도 모를, 이 가난하고 가난한 주식에 모든 것을 투자해버린 한국인 분을 위해서 작성함. 생길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어쨌든...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당신만 외롭게 이 지구상에서 혼자 이 컾을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여기에 쓴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잘 다듬어서 영어로 번역하긴 할 거임.
나오키가 그리머를 죽인 건 지도 당황해서 그런 거 아니었을까?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루엔하임까지 가게 한 건 좋았는데 거기서 룽게와 만나게 하고 보니 이 자식들 케미가 쓸데없이 좋아서 지도 난감해진 거 아님? 아니 생각을 해 봐...모든 사건이 일단락되고 그리머가 살아남으면 이 자식들은 당연히 약속대로 맥주 한 잔을 하게 될 거고, 자기들의 과거와 안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가 너무도 비슷하다는 걸 알아차릴 거 아님? 말 그대로 단기간에 야 너두? 야 나두! 상태가 돼서 찐친이 될 거잖아? 그럼 뭐가 기다리고 있겠어? 룽게는 BKA 때려치우고 전 세계를 다시 자유롭게 돌아다닐 그리머를 따라가지 않겠음? 그리머가 큰 배낭 매고 "준비 다 됐어요?"하며 고개를 돌리면 "자네야말로 준비는 끝났나?" 하면서 사복 차림에 가방 든 룽게가 나오지 않겠냐고...말 그대로 역대급 퀴어 엔딩 나게 생겼으니까 나오키가 헉 그건 안 되지 하면서 그리머 죽인 거 아니냐는 킹리적 갓심이 든단 말임. 이거 작년부터 입이 닳도록 하던 소리인데 2023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이 시점까지 꽤 진심으로 떠들고 있다는 게 웃김.
개인적으로 나오키는 이성애 정상가족 지키기에 미쳐 있는 것 같아서 좀 거부감 드는 부분이 있음...룽게의 인간성 회복으로 딸과 대화를 다시 시작한 묘사를 넣는 건 좋았는데...얘한테서 그리머를 뺏어가는 건 정말 너무 했음...남자와 새 시작을 하는 하인리히 룽게가 뭐 어때서요...룽게는 창조주에게 남친을 뺏긴 거나 다름없는 거야...만나자마자 뺏겼어...어쩔 건데 이거...아 나도 알고 있어 그리머를 죽인 이유가 있는 거 당연히 나도 알지 그리고 그건 요한의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고 어머니와 재회했는지도 모호하게 그려진 이유와도 같다는 걸 나도 잘 알아...아니 시발 그래도 그렇지.........대충 이런 생각의 흐름을 타고 내 안에 있는 오몰입 과타쿠가 날뛰는 편
그리고 혹시 누가 알겠음. 그리머는 살아 있었다면, 그리고 룽게와 함께였다면 그때는 정말로 자기 이름을 되잦았을지 누가 알겠냐고...나는 의심하지 않아...그리머가 이름을 찾는 과정에서 룽게는 반드시 관여될 거라고 의심하지 않는다고...
어나더 몬스터에서 바데만에게 그리머의 무죄를 입증해달라고 부탁한 사람 중에 룽게가 있다는 것도 너무...너무...웃겼음........아니 텐마와 수크가 그러는 건 매우 납득이 되는데 너까지? 이건 그냥 웃기다고 해야 할지....걍...그 묘사를 보고 룽게가 그리머를 알게 모르게 사랑했구나, 그리머에게 희망을 걸고 있었구나 이 생각밖에 안 들었음. 그게 아니라면 꼴랑 하룬가 이틀 정도 만난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겠냐...
이건 내가 룽게와 비슷한 부류의 인간(쓰고나니까 졸라 이상한데 어쨌든)이라서 더욱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임. 룽게는 그리머에게 첫눈에 반했을 확률이 높음. 루엔하임에서 그리머를 대하는 룽게의 그 일련의 태도는 평정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깊게 동요하고 있고 놀라워하고 있다는 의미임. 말하자면 "세상에 저런 사람이 정말로 있다고? 와..."하고 있는 상태. 근데 룽게가 이 날 것 그대로의 감정에 진입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고, 자각조차 잘 하지 못했을 거임. 그래서 룽게는 일단 평정을 지키고 평소의 태도대로 그리머를 대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이끌리고 있는 거라고 난 확신할 수 있음. 말하자면 룽게는 그리머에게 첫눈에 반했으면서, 어떤 희망을 발견했던 거임.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쩌면 지금까지 삶에서 봐 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옅지만 강렬한 기대와 희망말임. 근데 창조주께서...무심하신 창조주께서...룽게에게서 기어코 그리머를 앗아가버림................아 지금 타자 치고 있는데도 빡치네 나오키 용서 못 해 진짜
아 줄글로 주접글 쓰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내용 엉망진창이네. 근데 뭐 어쩌겠어 나는 피곤하다...
I'm pretty chill and laid-back when I use English, but when I dive into conversations in my mother tongue, I go wild. It's just something I can'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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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nomyslicielsk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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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술자리에서 내가 했던 말
야, 우린 진실되게 살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척하지도 말고 없으면 없다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 도움이 필요하다 그럴 때 무리해서 도와주려고 하지 말고 서로 도와줄 수 있는 만큼만 도우면서 살자.
아니. 넌 존나 불여운데? 내가 너 그래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좀 네가 좋아. 그냥 불여우가 아니라 밝고 해맑은 2% 부족한 불여우야.
야, 우리 6월에 동남아 가자. 나 여권 10년짜리인데? 아 J가 졸라 변수야. 너 여권 빨리 만들어라 진짜. 유럽권이나 미국 같은 데는 말귀를 알아듣잖아. 근데 동남에 가면 저게 무슨 말인지 알게 뭐야? 하나도 모르잖아. 나는 내가 말귀를 못 알아먹는데 가고 싶다. 아, 존나 좆같아. 우리가 지금 여기서 술 마시는 동안에도 뒤 테���블에 권 하사 팀 있었지, (속삭임) 쟤네도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지도 모르고 주둥아리 나불거리지… 이 동네는 토박이뿐만이 아니라 직업군 상관없이 싸구려 주둥아리랑 생각들이 싫어. 우기가 오거나 말거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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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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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는 날이 조금 더 늘었지만 여전히 평온하고 가끔 불안해 하고 대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는 중. 사진을 정리하고 일기를 쓰다보니까 알겠다. 나는 요즘 내가 좋아하는 걸 더 많이 좋아하면서 살고 있구나. 되도록이면 주변에 좋아하는 걸 가까이두자~ 왜냐면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졸라 멀리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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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무거워서
잠 못 이루는 새벽
해뜨나?
인간으로써
코스모스를
받아들이고
우주의
뜻에
따라
산다는
선생님 저는 단지
나아지고 싶습니다
분명
나아질
있잖아요
돈의 속성
얄팍하고
가벼운 느낌
속물 냄새
하지만
나는
너를
졸라
사랑해
돈으로
사랑을
수가
있을..?거..?
같기도..
고작
돈으로
정말
사버릴지도
망할. 실은 그래서
전부 떠나보내는 기분
돈과는 잘
연이 없는 듯 내 서른
잠이 안와서
배를 두드리며
키보드를 잡는다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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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일어나
언제나
돈벌러
가거든
좆됐군
뜨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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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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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 3일
Baekhyun_EXO: 어때!? 가운입었다했지! 오전 12:04
백현아 조금 더 젖혀주면 안돼.. ?̊̈ [image]
Baekhyun_EXO: 응?.... 얘얘^^ ㅋㅋㅋㅋㅋㅋ 오전 12:08
백현아 진짜 너무 고자���이야 나 어뜨케 자 😩
Baekhyun_EXO: 못자게해야지 성공이지.. ㅎㅎ 오전 12:09
백현아 진짜 엑소 탈덕 그거 못할거 같다..영원히.. 심장이 엑소에만 반응하게 계속 길들이면 어떡해 진짜 하.. 내 힘들다
Baekhyun_EXO: 어딜가 ㅎㅎ안돼~~ 오전 12:12
백현아 렌즈 왼쪽만 낀거야?! [image] [image]
Baekhyun_EXO: 마자쒀어어어 오전 12:12
백현아 씻고 나와서 열 내릴려고 브링그린 패드 붙이고 트위터 들어왔는데 다시 열이 올랐어ㅋㅋㅋㅋㅋ 어케?ㅠㅠㅠ 미치겠닼ㅋㅋ 졸라 정직한 내 볼ㅋㅋㅋ😳
Baekhyun_EXO: 왜열이올랐을까!?! 오전 12:17
쓰레기 보는 듯한 눈빛……백현아아 욕 좀 해줘 미치겠다아아아!!!!!!! 후ㅜㅜㅜㅜ@B_hundred_Hyun [image]
Baekhyun_EXO: 칫 오전 12:18
백현아 지금은 뭐 입고 있어? … …… 맨몸에 가운 ? …….. 아 나 너무 변태같아 …
Baekhyun_EXO: ㅋㅋㅋㅋㅋㅋ애들아 진정좀해바바 ㅋㅋㅋㅋㅋㄴㄴㅋㅋㄴ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네진짜에리들아ㅋㅋㅋㅋㅋ 오전 12:20
백현아 오늘 저녁에 이걸 입고 자야 해요. 안 입어도 돼요. 어서 내 곁으로 와요. hhhhㅋㅋㅋㅋㅋ백현아 ㅏㅏㅏㅏㅋㅋㅋㅋ [image]
Baekhyun_EXO: 지금 에리들 분위기가 이상해져따 내가 도망쳐야겠다!! 오전 12:25
백현아 나 진정이 안 돼 진정하는 법 좀 알려줄래? [image]
Baekhyun_EXO: 냉수마찰 좀하고와바! 오전 12:26
#백현 백현아..큰일 났다 아아..이렇게 섹시하게..잠도 못자겠다🤤🤤 [image]
Baekhyun_EXO: 이게왜?... 오전 12:27
Baekhyun_EXO: 어느포인트야?... 오전 12:27
Baekhyun_EXO: 오늘 다들 못자라!!>< ㅋㅋㅋㅋㅋㅋㅋ메롱 오전 12:37
Baekhyun_EXO: 내가빨리... 트위터에서나가야.. 될것같아오늘은^^! 머릿속에서만나자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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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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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졸라 방탕하고 불건전하게 보내고 싶다. (벝 삼십분 뒤에 한 5킬로쯤 달린 뒤, 혼자 저녁 차려먹고 책 좀 읽거나 미드보다 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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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wdstbut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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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젠 맘찍도 안 돼서 인터스텔라처럼 모니터 밖에서 졸라 소리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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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eeee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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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놀라는 졸라 큰 킨더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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