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the pub where translates sentences into beverage, and i ordered a cocktail that is a translation of Kirby.
'봄'을 장미로 해석했는지 장미 향이 났는데 그동안 커비와 장미를 연관시켜 본 적은 한번도 없어서 신선했다.. 향기가 좋았다. 은은한 분홍색이 예뻤다. 리치 맛이 났다. 봄 같은 맛이었다. 같이 넣은 노란 레몬 조각이 워프스타같았다.
Bartender might put ‘spring’ on rose, so it had a scent of it. I never associate Kirby with rose, so it’s fresh.. it was very good. The soft tone of pink was beautiful. And it tastes Lychee, which is like spring. A slice of yellow lemon was the warpstar.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어오니
봄바람과 함께 별을 타고서
무언가 일어나는 내일을 향하여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봄바람+커비애니 2쿨 오프닝 가사를 조합했어요
도수가..약한 줄 알았는데.. 센 건가 보다…머리가..아프다.. 만만하게 봤다가 ㅈ되는것도 커비같다
Tomorrow is a new day,
So with spring breeze, riding on a star,
And to tomorrow where something will happened
Tomorrow is a new day+spring breeze+lyrics of anime kirby op 2
I thought it was low proof….but it might be not.. i had a headache.. It’s like Kirby that enemies look them easy and get smashed down
언제 여름이 되었나, 나만 두꺼운 바지에 긴 팔이다. 뒤늦게 낡은 옷들을 내다버리고, 여름 옷들로 옷장 정리를 한다. 몇 년째 한번도 입지 않았으면서 버릴까 말까 고민할 외투는 이번 옷장정리에서도 봉투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옷걸이에 걸린다. 다음번에도 이런 고민을 하게된다면 꼭 버려야지 다짐을한다. 정신차려보니 계절은 7시에 밖에 나가도 어둡지 않다. 그래도 가끔은 너무 밝은게 아닐까 생각을 한다. 가끔은 노래소리가 너무 많다 가끔은 비가 너무 많이온다 가끔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가끔은 차가 너무 많다. 그냥 아주 가끔.
Say, ‘hello’
나의 낯선 하루에
Say, ‘hello’
바람이 분다
날 간지럽힌다 hey
Say, ‘hello’
너의 기대 쉴 곳이 돼줄게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어느샌가 너만
바라보다 지나가
아무 말 없이 한 걸음 너에게 간다
Whoo-
언제일까
다 말해볼까 난
어느새 네 곁으로
Just tell me why, Just you and i,
Just the way you are
Just tell me why, Just you and i,
Just the way you are
Say, ‘hello’
너의 낯선 모습에
Say, ‘hello’
널 바라본다
내게 스며든다 hey
Say, ‘hello’
나의 세상 속에선 쉬어도 돼
밤이 지나도
원한다면 영원토록
어느샌가 너만
바라보다 지나가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