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ing Vote| Joo Hyun & Kim Mu Chan Behind Cut

✨️ The Glory Part 2 ✨️ “The Glory Part 2” has unveiled new character posters and a teaser ! The newly released posters for Part 2 feature Moon Dong Eun with each of eight characters who are deeply intertwined with her. Among the characters in solidarity with Moon Dong Eun are Joo Yeo Jeong, Kang Hyeon Nam (Yeom Hye Ran), and Ha Do Yeong (Jung Sung Il). In each of the three posters, Moon Dong Eun stands on the right side and faces them either with a warm gaze or a gentle smile. The texts on the top-center of the posters that read, “She is my salvation,” “Happy I started to dream,” and “I don’t like saying that I don’t know something, but I don’t know yet,” seem to describe the thoughts of Joo Yeo Jeong, Kang Hyun Nam, and Ha Do Young, respectively, regarding Moon Dong Eun. On the other hand, Moon Dong Eun’s attitude and gazes toward the perpetrators group consisting of Park Yeon Jin (Lim Ji Yeon), Jeon Jae Joon (Park Sung Hoon), Lee Sa Ra (Kim Hieora), Choi Hye Jeong (Cha Joo Young), and Son Myeong Oh (Kim Geon Woo) are completely different. Moon Dong Eun looks down at them from above with her hands clutched to different body parts of each character. The texts aligned in the mid-center of the posters that read, “Your soul, which laughed in joy throughout all of it,” “Those leering eyes,” “The hand that mocked and broke others,” “The lips that laughed at others’ misfortune,” and “The feet that were eager to inflict pain on others,” seem to describe Moon Dong Eun’s feelings of resentment, anger, and revenge toward the perpetrators who made her life miserable and made her spend all her life scheming her revenge. #theglory #theglory2 #theglorypart2 #더글로리파트2 #songhyekyo #송혜교 #leedohyun #이도현 #limjiyeon #임지연 #yumhyeran #염혜란 #parksunghoon #박성훈 #jungsungil #정성일#kimhieora #김히어라 #chajooyoung #차주영 #kimgunwoo #김건우 #characterposters #drama #kdrama #koreandrama #dramakorea #fayrafeed (di My Imagination) https://www.instagram.com/p/CoetoNyvbnt/?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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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Ji-yeon

안녕하세요, Bluefox입니다!

이번 일러스트는 말 그대로 벚꽃놀이를 주제로 한 작업인데....

어느새 봄비가 내려와 벚꽃들을 다 떨어트리니까 완성했네요...

요 일러스트 작업만 1달이상 걸렸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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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일단 대용량(원본이 5000px이 넘는 기적)에,

원래 생각했었던 이미지에서 조금씩 수정해보니...

아예 다시 그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특히 악세서리 쪽은 거의 새로 창조해 낸 수준 ㅋㅋㅋㅋ;;

그래도 잘 완성해낸 것에 의의를 둡니다...!

심지어 이번엔 참새 5마리도 참조출연 해줬는데...

처음 그린 것 치고는 잘 나와줘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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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아래에 스피드페인팅 영상이 있으니, 꼭 한번 시청해주세요!

송혜교가 가해자들에게 하는 복수들 | 더 글로리 | 넷플릭스

이열. 넷플릭스 결제해서 보고 싶지만 너무 딥빡일 것 같은 전개라. 김은숙 작가님은 스릴러에 체질이신 듯. 다른 배우분들 다 연기 너무 잘하고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난 여기서 '최혜정' 연기하는 '차주영' 배우님 연기가 제일 취향. 그 연기 톤이 말이 안 돼. 그러니 내 눈엔 네가 얼마나 얄밉겠니, 우리 스튜어디스 혜정아~

친구랑 예전에 했던 대화들이 떠오른다. 일진들에 대한 대화 주제가 나오면(실제 인물이 아니라 '일진'이란 단어 자체에 대해) 친구가 그랬지.

"그런 애들이 커서 뭐가 되겠니."

이랬는데 드라마 장면들 보니까 그런 년놈들이 커서 더 잘 살고 있을까 봐 또 빡치네요. 제발 구원 받지도 회개 받지도 말고 다 죗값 받길.

전 교회에 심취해서 다니는 많은 사람들과 그런 면에서 안 맞는다고 (그 외에도 안 맞는 걸 얘기하자면 끝이 없지만) 누누이 말하잖아요. 자기가 무슨 죄를 지어도 신이 용서해줬다고 하면 모든 게 끝이라고 믿는 것. '신의 소리를 들었어' 하면서 저지르는 모든 일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십자군 전쟁을 보라고요. 히틀러를 보라고요. 부시 전 대통령을 보라고요. 역사가 말해줌. 실제로 미국 교도소 죄수들의 90%가 훨씬 넘는 비율이 신을 믿는다고 읽은 것 같다. 자기가 어떤 벌을 저질러도 하나님이란 빽이 자길 지켜줄 거란 믿음, 내가 열심히 기도하면 이 죄를 다 씻을 거란 믿음(=ㅅ=) 그건 네 마음의 소리를 멋대로 해석해서 실생활에 주입시키는 거 아니냐고.

난 '복수'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사실 내가 복수 안 해도 날 괴롭히던 사람들은 알아서 내 사람들이 복수해주고 있어서 신경 쓸 필요가 없음) '동은이'처럼 당한 사람이 있으면 꼭 복수를 하라고 하고 싶다. 다만 동은이가 좋은 면은 그런 일이 있어도 바르게 컸다는 거다. 나쁜 것들을 가까이해 스스로를 파괴하지도 않고 여전히 고운 심성을 유지한 채. 그래서 복수도 악역에게만 하려고 한다. 그게 쉽지 않거든. 분풀이의 대상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 와우.

현실에서도 피해자가 그랬으면 좋겠다. 복수를 하는데서 자신은 망가뜨리지 않되, 꼭 자길 괴롭힌 사람들은 싹 싸잡아서 구렁텅이로 처넣을 수 있길. 그게 학교 폭력이든 뭐든, 억울하게 당하기만 한 모든 일에서 말이다. 그리고 본인은 그것과 별개로 꼭! 잘 살아야 함. 자긴 성공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꿈도 이뤄야 하지만, 자길 괴롭힌 사람들은 지옥 끝까지 밀어넣어야만 진정한 복수가 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고. 나도 내 갈 길 잘 가잖아요? 반면 날 괴롭힌 사람은 족치고. ('난 가만 있고 걔가 괴롭혔는데 왜 내가 당하고만 있어?' 하는 심리지) 마인드를 둘로 나누어야 한다는 거다.

아오, 그리고 박연진 개 얄미워!!!! (=임지연 배우님에게 악감정 없고 연기를 너무 잘하신다는 말) 드라마 캐릭터들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써본다.

"배우 임지연, 유퀴즈 출연! '테크토닉 췄다 후회 중' 발언으로 화제"

“배우 임지연, 유퀴즈 출연! ‘테크토닉 췄다 후회 중’ 발언으로 화제” 출처: tvN 유퀴즈 방송분 배우 임지연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더 글로리’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임지연은 지난 2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입담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임지연은 “‘유퀴즈’에 나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성일 오빠와 도현이가 이미 출연한 바 있어, 연달아 출연하게 되어 기대하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즐겨 추던 1세대 걸그룹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춤은 제대로 못 추지만 막춤이라도 추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임지연은 과거 도현이와 함께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도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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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ザ・グローリー ～輝かしき復讐～ パート2』がはじまった。 ・ 見た目はイジメたモノとイジメられたモノ。いやいや逆！逆！！ 復讐するモノとされるモノ。復讐しなくても大人になると構図が変わるコトが多々ある。 まあ、されるモノにも意地があるからあの手この手考える。 だから、ドロドロ沼沼でオモロい！ ・ #ザグローリー #TheGlory #더글로리 ・ #ソンヘギョ #SongHyekyo #송혜교 #イムジヨン #LimJiyeon #임지연 ・ #ドラマ #Netflixseries #ネトフリ #Netflix ・ #映画 #movie #ビバムビ #instamovie #moviestagram #instagood #instapic (Tokyo Japan) https://www.instagram.com/p/Cppv7xqv9PQ/?igshid=NGJjMDIxMWI=

다음에 이런 상황 연기할 때는 감정을 다층적으로 좀더 요상하게 해보고 싶다 으헤헤헤 #마법을걸다 #ktseezn #임지연 #성준 #Series #백성현 #김윤혜 #강숙 #강남 #강숙콘티 #강숙출연 2017년 5월 1일에 콘티 회의를 시작했는데 얼마 전에 세상에 나온 series #Tving 에서 볼 수 있네요. (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q6Oj3ri-R/?igshid=NGJjMDIxMWI=

Lim Ji Yeon 임지연 by Jang Deok Hwa March 2023│COSMOPOLITAN KOREA

Scared To Be Lonely| Mu Chan & Hyun| The Killing Vote (1x11)

✨️ The Glory Part 2 ✨️ “The Glory Part 2” has unveiled new character posters and a teaser ! The newly released posters for Part 2 feature Moon Dong Eun with each of eight characters who are deeply intertwined with her. Among the characters in solidarity with Moon Dong Eun are Joo Yeo Jeong, Kang Hyeon Nam (Yeom Hye Ran), and Ha Do Yeong (Jung Sung Il). In each of the three posters, Moon Dong Eun stands on the right side and faces them either with a warm gaze or a gentle smile. The texts on the top-center of the posters that read, “She is my salvation,” “Happy I started to dream,” and “I don’t like saying that I don’t know something, but I don’t know yet,” seem to describe the thoughts of Joo Yeo Jeong, Kang Hyun Nam, and Ha Do Young, respectively, regarding Moon Dong Eun. On the other hand, Moon Dong Eun’s attitude and gazes toward the perpetrators group consisting of Park Yeon Jin (Lim Ji Yeon), Jeon Jae Joon (Park Sung Hoon), Lee Sa Ra (Kim Hieora), Choi Hye Jeong (Cha Joo Young), and Son Myeong Oh (Kim Geon Woo) are completely different. Moon Dong Eun looks down at them from above with her hands clutched to different body parts of each character. The texts aligned in the mid-center of the posters that read, “Your soul, which laughed in joy throughout all of it,” “Those leering eyes,” “The hand that mocked and broke others,” “The lips that laughed at others’ misfortune,” and “The feet that were eager to inflict pain on others,” seem to describe Moon Dong Eun’s feelings of resentment, anger, and revenge toward the perpetrators who made her life miserable and made her spend all her life scheming her revenge. #theglory #theglory2 #theglorypart2 #더글로리파트2 #songhyekyo #송혜교 #leedohyun #이도현 #limjiyeon #임지연 #yumhyeran #염혜란 #parksunghoon #박성훈 #jungsungil #정성일#kimhieora #김히어라 #chajooyoung #차주영 #kimgunwoo #김건우 #characterposters #drama #kdrama #koreandrama #dramakorea #fayrafeed (di My Imagination) https://www.instagram.com/p/CoesCJNPPBs/?igshid=NGJjMDIxMWI=

KIM TAE HEE 김태희 and IM JI YEON 임지연 — for Elle | Jul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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