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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ssinarrak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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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mier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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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밴드 공연을 스튜디오서 직관하는 호강을.. ^^ #라디오 #FM #오디오 #사운드 #믹싱 #생방 #라이브 #라방 #기술 #감독 #마이크 #노이만 #Neumann #U87Ai #콘솔 #스튜더 #Studer #Vista #스피커 #제네릭 #Genelec #세계음악기행 #태인 #밴드 #공연 #직관 https://www.crowdpic.net/@Esdcho https://www.youtube.com/user/meimierang https://cafe.naver.com/bikecity https://www.shutterstock.com/g/meimie ※ Posts posted here on Instagram will also be posted on Facebook, Twitter and Tumblr at the same time. https://www.instagram.com/p/CiwlXefP3md/?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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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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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얘기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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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 텀블에 글 쓰는 행위를 한 게 얼마만인지.. ㅎㅎ 습관의 힘이란 얼마나 대단한 건지..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제 삶의 패턴에 완전히 정착되어 알람이 없이도 잘 일어납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마찬가지로요.
글쓰기도 습관이 되면 중독이 된 듯 일단 화면을 펼쳐 놓고 보게 돼요. 하지만 그 습관이 멈춰 서서 한동안 지나다 보면 다시 그 습관을 만드는데 꽤 시간이 걸리게 되죠. 다시 시작해 보는 글쓰기는 어떤 패턴이 될지 스스로도 궁금합니다. 6개월 정도 온라인 글쓰기를 멈췄던게 최근 10년 안에 처음 아니던가요.
읽었던 책 정리를 오늘은 마쳐보려고요. 업무 제외한 영역에서 접했던 책들이니 그동안 이�� 걸 읽고 들었구나 살짝 엿보시는 느낌으로 보고 넘어가심 될 듯.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이라고 해서 종이책으로 출간되지 않은 것이 아니어서 어제 소개드린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도 종이책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까지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맘껏 소개해도 될 거 같아요.
읽었던 도서 리스트 - 로봇의 지배 (마틴 포드) : ChatGPT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 존재하는 세계는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지 유토피아가 될지 궁금해서 미래학자의 저서를 찾아 읽어 본 책. 읽고 난 후 제 결론은 비관주의 쪽이었어요.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인공지능의 수혜를 누리게 되겠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광범위한 관리 감독이 이뤄지지 않는 한 인간의 욕망에 의해 악용/오용/남용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또한 국가라는 존재 자체가 선하고 윤리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게다가 인공지능의 선두주자가 중국이라는 점은 AI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보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장 위구르 지역의 관리 통제 시스템은 놀라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성산업에 관련한 로봇의 미래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지만 제 나름대로의 추론은 가능했어요. 제가 꿈꾸는 수준은 제 취향이 맞춰 저를 지배하며 지치지 않고 희롱해 주는 마스터 로봇인데요. 언어적, 정신적 희롱과 지배는 비교적 수월하게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준으로 개발이 되겠지만, 물리적인 부분의 발전이 빠르지 않더군요. 현재 가정용 서비스 로봇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도 인간의 정교한 손의 움직임 = dexterity의 구현이 지난하다는 것이었어요.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 한 캔을 꺼내기 위해 필요한 판단과 동작이 현재 기술수준으로는 비용대비 효과가 처참하다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섹스봇 역시 저를 주인으로서 지배하려면 섬세한 손동작으로 로프를 매고 몸 곳곳의 성감대를 애무하는 스킬이 필요할텐데.. 갈길이 멀다는 생각에 한숨이... ㅠㅠ - 청년주부 구운몽 (강선우) :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했지만 연극 배우의 꿈을 꾸며 대학로 극단을 전전하는 다소 소심한 성격의 주인공 구운몽. 친누나 재영와 누나의 소꿉친구 강서와 함께 초록대문집 한 지붕 아래 동거하게 되며 생긴 일상의 에피소드 중심으로 풀어낸 소설. 여자 둘이 살며 엉망이었던 집안을 운몽이 들어오며 말끔하게 만들고 점점 주부라는 역할에 심취(?)해 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다소 전형적인 캐릭터들과 고구마 먹은 듯한 상황 설정이 중반까지 이어지지만 그런 대로 재���게 들었던 오디오북이었어요. - 불편한 편의점 1,2 (김호연) : 밀리 오디오북 대박 작품이죠. 1편은 아마 작년에 책으로 봤던 거 같고, 1편은 오디오북으로 다시 듣고, 2편도 이어서 들었던 것 같아요. 여러 명의 성우를 써서 만든 오디오 북이어서 마치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것같은 재미도 있었고요. 1편은 기억상실증 걸린 노숙자인 주인공이 편의점에 알바로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시트콤 같은 스토리, 2편은 주인공이 기억을 찾고 복수(?)에 성공하며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 후 1편의 조연들이 주인공이 되어 편의점을 이어가는 얘기인데요. 훈훈한 인간미와 유머코드가 잘 배합돼 재밌게 들었던 오디오북입니다. - 하쿠다 사진관 (허태연) : 일본 소설책 제목 같지만 하쿠다 사진관은 제주도 조용한 마을 한구석 벼랑 위 이층집 건물에 있는 사진관 이름입니다. 도시에서 떠나 제주로 여행을 갔다 제주에 발이 묶여 사진관에서 일하게 된 20대 초반 여주인공의 얘기인데요. 11시간 정도 되는 길이가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들었더랬어요. - 이외에도 완독하지 않고 듬성듬성 읽은 책들은 상당히 많지만 일일히 적기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아 요 정도로만 정리!
다음 포스팅에는 회사 생활의 변화에 대해 적어볼께요!
230819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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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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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𝐕𝐨𝐜𝐚𝐛𝐮𝐥𝐚𝐫𝐲: 𝐏𝐚𝐥𝐢𝐧𝐝𝐫𝐨𝐦𝐞 𝐖𝐨𝐫𝐝𝐬 (A palindrome is a word, sentence, verse, or even number that reads the same backward or forward.) 토마토 (n): tomato 토론토 (n): Toronto 아시아 (n): Asia 오디오 (n): audio 일요일 (n): sunday 일주일 (n): one week 오레오 (n): oreo 기중기 (n): crane (construction) 기름기 (n): oily element 사진사 (n): photographer 사육사 (n): zookeeper 석류석 (n): garnet 스위스 (n): Switzerland 실험실 (n): laboratory 수비수 (n): defender 인쇄인 (n): printer 인도인 (n): Indian people 적극적 (n): being active 적대적 (n): being hostile 별똥별 (n): shooting star 복불복(n): random choice 다지다 (v): mince, chop 다하다(v): exhaust, use up 다니다(v): go continuousl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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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owmyra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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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한국어 이야기 (연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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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번역:
House Cleaning
Today is Saturday. In the morning, my father went to work and my mother went out for the day. I didn't have any lectures or plans with my friends, so I just decided to stay home.
I planned to do some house cleaning. First, I scrubbed the floors with a rag and cleaned the furniture in the room, the television and the stereo. I also dusted the windows and ceilings.
After cleaning, the house's atmosphere was very different. The room was clean and a sparkly shine came from the kitchen, bathroom, and windows.
Since the inside of the house was clean, I felt super refreshed. After house cleaning, I decided to do the overdue laundry. I like using the washing machine more rather than doing laundry by hand. Of course, if you do it by hand it is more tiring. However, rinsing the laundry and disposing of the water feels very satisfying. This kind of feeling is why I still do the laundry by hand.
📝제가 배운것:
문법
V ~시 = honorific verb ending
V ~기로 하다 = planning to~, deciding to ~
동사/형용사
외출하다 (v) = to go out, to have plans
털다 (v) = to be dusted, to be cleaned
달라치다 (v) = to change, to alter
상쾌하다 (adj) = to be refreshing
마치다 (v) = to complete, to end
밀리다 (v) = to be overdue, to be undone
행구다 (v) = to rinse
명사
대청소 = house cleaning
방바닥 = floor
걸레 = rag, mop
오디오 = stereo
유리창 = window
천장 = ceiling
먼지 = dust
욕실 = bathroom, tub
윤 = shine, gloss
세탁기 = washing machine
부사
무척 = really, extremely
**T/N (😎)
오케이 이거..ㅜㅜ 이거 조금 더 어려웠어요. 복잡하지 않은데 그냥 모른 단어가 많았어요. 아 그리고 정말 길었죠? 많을수록 좋겠다 !ㅎㅎㅎ 그럼, 지금은 그게 다예요. 이번에 더 잛게 메모예요..암튼 !
다음에 봐요~!
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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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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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Margiela of Lotte Museum of Art ;
시간 맞춰 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도슨트 설명을 못 들어서.. 오디오 도슨트에 의지해야만 했던 전시! 설명 없었으면 이게 무슨 의도 였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 작품들! 경계와 상식을 뒤엎는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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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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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윌리엄 갤리슨 음반 Overjoyed"
'팝인가요'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올린 '동네 자그마한 나만의 음반 가게'를 시청하다 문득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생각이 나서.
그 무렵에 처음 '턴테이블'이 있는 오디오 세트를 가질 수 있었다. 음질이 구린 거였지만 라디오 또는 카세트 테잎으로만 듣다가 이때부터 LP를 사 모으기 시작.
93.1MHz 라디오를 끼고 살던 때였으므로 유럽고전음악에 손이 갈 수밖에 없었다. 오케스트라는 모르겠고 스토콥스키가 지휘한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 아를르의 여인'과 마찬가지로 연주 단체가 기억나지 않는 헨델 '메시아' 합창곡 모음집 등등…
용돈 쌓이는 대로 틈틈이 열 장쯤 샀더니 다른 음악도 좀 들어보고 싶은데 아는 게 없었음. 당시 내가 살전 동네엔 레코드 가게가 두 군데 있었는데 한 곳은 누나뻘 되는 여자가 주인이었다. 아무래도 아저씨한테 묻는 거보다 누나가 낫겠다 싶어 찾아가서는,
"혹시 '째~즈'풍으로 연주하는 거 없나요?"
라는 식으로 질문했을 것이다. 그러자 누나가 윌리엄 갤리슨(William Galison)이란 사람의 '너무 기쁜(=Overjoyed)'이란 음반을 꺼내 보여주며 "하모니카 부는 사람인데 하모니카처럼 들리지 않고 열나 죽여준다"고 했다. 집에 와 들어보니 유명한 팝뮤직을 '째~즈'풍으로 편곡한 것이었다. 반음 내는 게 가능한 '크로매틱 하모니카'의 존재도 덕분에 알게 됐고.
비틀즈 화이트 앨범 수록곡 '줄리아(Julia)'를 원곡에 앞서 이 음반을 통해 처음 앎.
예전에 잠깐 언급했듯 영화 '바그다드 카페' 주제곡 '널 부른다(=Calling You)'에서 하모니카 연주도 이분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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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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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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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국중박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항상 가도 실망이 없는 국중박 전시
구성부터 오디오 가이드까지 볼륨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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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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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UL
2023년 7월.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넷플릭스 드라마[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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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엄청나게 재밌다’라기보다는 ‘흥미롭네’의 느낌. 역시 인간의 욕망을 담은 내용은 흥미 유발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구나. 약간 유치하고 오글거리기는 한데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하며 이틀만에 다봄ㅋ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드라마[더글로리]는 주인공 송혜교 뿐만 아니라 가해자들 또한 캐릭터를 너무 잘살려서 빌런들도 한명 한명 참 매력있었는데 이 드라마는 조연들 연기가 너무 오글거렸음..ㅠ 셀럽을 연기하는 모습들이 매우 어색해..ㅋ 싼티나게 일부러 그렇게 의도해서 연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조연들의 연기가 매우 아쉬웠다. 그래도 주인공 박규영이라는 배우의 재발견. 참 매력있는 얼굴이다..!
* 이달의 다큐 : [인사이드 빌 게이츠]_ 1-1화
제목 그대로 빌게이츠 다큐멘터리. 빌게이츠의 현재 일하는 모습과 함께, 가족 인터뷰를 통해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연결되듯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 천재적, 영웅적인 느낌보다는 좀 더 인간적으로(?)보게 되는듯. 빌게이츠의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 만약 빌게이츠에게 저런 어머니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빌게이츠도 없었을테고.. 그럼 세상은 조금 달라졌을지도..?
* 이달의 애니 : [최애의아이]
제목에 선입견을 갖지 맙시다!! 라는 걸 깨닫게 해준 애니ㅋ 유치한듯 하면서도 생각보다 너무 흡입력있고 나름 현실감(?)도 좀 있고 재밌다. 아이돌 세계도 하나의 직업의 세계로 진지하고 심오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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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면]_그저 학교에 간 것 뿐인데.. 그런건데..ㅠㅠ 슬프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사랑해요.. 제목이 그 의미였구나. 나도 우연히 넷플릭스에 떠서 본 거라 사전정보 없이 봤으니 혹시라도 볼 사람들을 위해 나 또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 넥플릭스 12분짜리 애니니까 한 번 보시길.
* 이달의 인물 : 오펜하이머
다음 달에 개봉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기대된다!!
* 이달의 심슨 : 심슨 시즌21 에피소드9 : 심슨에는 호머의 뇌 속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종종 등장하는데 이번 편은 호머의 뇌 속을 컴��터 파일처럼 보여준다. 호머가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는 뇌 속 특별한 문서에 저장시킨다는데 그 특별하게 저장하는 곳은 바로 ‘휴지통’🤣🤣🤣 아 정말 크리에이티브하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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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시 : 강남 교보 문고 간판에서 본 시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나는 무수한 언덕 가운데
왜 하필 이곳이어야 했을지를 생각했다
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떤 시간은 반으로 접힌다
펼쳐보면 다른 풍경이 되어 있다 (p.46)
안희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이달의 책 :
• 세 번째 독서모임 책[미치게 만드는 브랜드]_ 재미는 없다. 독서 모임을 위해 교과서처럼 읽은 책ㅠ 교과서를 끝까지 독파한 느낌?ㅋㅋ
• 미니 독서 모임을 위해 다시 읽은[책과 삶에 관한 짧은 문답]_미니 독서 모임은 정해진 책이 아닌 자기가 소개하고 싶은 책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는데 나는 이 책으로 정했다. 박웅현 작가님 신간<문장과 순간>에 대한 7번의 북토크를 따라다니며 그 내용을 엮은 책이다. 이렇게도 책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얻은 책. 얇지만 의미가 꾹꾹 눌러 담겨있는 밀도 있는 느낌이다. 또한 가끔 책과 책이 서로 연결되어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여러 질문들로 이루어진 책이라서 그런가..? 박웅현 대표님의 글들을 보며 다른 다양한 글귀, 문장, 책들이 떠올랐다.
• 밀리의서재 요약본으로 들은 [세이노의 가르침]_ pdf로 나왔을 때부터 제본으로 봤는데 오디오북으로도 나왔다. 오디오로 들으니 뭔가 성공한 현인이 옆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해주는 느낌이 든다. 자기계발서 같기도하고 실용서적 같기도하고?
• 밀리의 서재 오디오 북으로 들은 [레버리지]_오디오북으로 자기 전에 혹은 일어나자마자 들었더니 다시 효율적으로 잘 살아봐야지 하는 삶의 의지력 뿜뿜!! 역시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읽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레버리지는 투자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중요한 것이라는 교훈. 특히 시간에 관련된 부분이 인상적이다. 책에서 ‘하루 1시간씩 10년동안 오디오북을 들으면 대학교 학사과정 졸업하는 것과 같다며 오디오 북을 활용해서 시간 레버리지를 잘하라’ 고 하는데 진짜 오디오북으로 이 책을 들으며 실천중이다ㅋㅋㅋㅋ 그 외에도 시간에 대한 의미있는 말들이 많았다.
시간은 천천히 소멸하면서 우리를 지나치는 가장 귀중한 자원이다. 시간은 투자되거나 낭비된다. 중간은 없다. 시간은 당신의 통화이고, 자산이고, 가치다. [레버리지]중에서
낭비된 시간. 소비된 시간. 투자된 시간.
* 이달의 이야기 :
“세상에서 제일 촌스러운 것이, 내가 좋아하는 와인을 정해두는 거랍니다. ‘나 피노누아 좋아해, 샴페인 좋아해’라고 하는 건 재미가 없어요. ‘갈비찜을 좋아하는데 프랑스 론 지역의 쉬라로 만든 레드가 잘 어울려서 좋아해’ ‘흰 후추와 생강 향이 많이 나는 매력적인 알자스 리슬링을 좋아해’ ‘항상 기본기를 지켜주는 근엄한 보르도 카베르네 소비뇽을 좋아해’, 이런 맥락들을 이해하면 음식, 날씨,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와인이 은하수의 별처럼 많아집니다.”
-위키드와이프(와인샵)인터뷰 중에서
• 백지는 고칠 수 없다, 무엇이든 쓰는 것이 시작이다.
“백지는 고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쓰기 시작하면 무조건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죠.”- 베르나르 베르베르
• 판단 중지 :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라
아무리 재밌는 아이디어라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가 첫 시작을 어려워하죠. 베르베르의 처방은 단순합니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하라”.
그는 글쓰기 수업에서 수강생들에게, ‘에포케Epoche’라는 이름의 연습법을 강조해요. 그리스어로 ‘판단 중지’라는 뜻이죠. 모든 판단을 그만두는 겁니다. 내 실력, 글의 짜임새, 남들의 평가. 그 무엇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써보는 거예요.
“6분 동안 학생들에게 아무렇게나 쓰라고 해요. 철자법 오류가 있어도 좋고, 욕을 써도 좋으니 생각나는 대로 한번 써보라고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후 6분 동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정확히 경고하죠. ‘글을 쓰다가 멈추면 쫓겨난다. 그러니 정말 아무거나 써라.’ 중요한 건 쓴다는 거거든요.”
50명을 가르치면 그중 4명은 처음엔 “할 수 없다”고 말해요. 베르베르는 “그래도 해보라”고 격려하죠. 지금까지 실패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상당수는 6분 동안 아무렇게나 쓴 글을, 꽤 마음에 들어 했어요.
"판단하지 않을 때야말로 본질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베르베르는 말합니다.
“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공포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보고, 못 쓴 글이라고 생각할까 봐. 창작하는 데 있어 첫걸음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해방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 우리 뇌는, 달리고 싶은 한 마리의 말이다.
“우리의 뇌는, 항상 달리고 싶은 본능이 있는 말 한 마리와 같아요. 달리게 두면 어디로든 가게 돼 있죠. 목적지나 경쟁은 잊으세요. 그저 달리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는 거예요. 그러면 알게 될 거예요. 뇌는 창조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한다는 걸요.”
롱블랙_베르나르 베르베르 인터뷰 중에서
* 이달의 문장 :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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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읽고 어떤 생각이 떠올랐나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상품만 떠올렸다면, 당신의 읽기는 너무 표층적이에요. 이 글은 헤밍웨이가 쓴, 세계에서 가장 짧은 소설이거든요. 하드보일드 작가답게 그는 단 여섯 단어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설을 써냈습니다.
롱블랙 <다시, 책으로 : 읽는 뇌의 위기, 책이 필요한 이유를 환기시키다>편에서 본 글_긴글 읽기와 깊이 읽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줌
- 정말로 당근 마켓이나 중고마켓의 제목쯤을 떠올렸다가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 문장 사이사이를 곱씹어보면 정말 슬픈 내용이 상상된다. 그동안 나는 나도 모르게 단면적, 표층적인 읽기를 하고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된 충격적인 한 문장.
• “사랑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절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어릴 적에는 그저 누군가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는 상대가 적절한 조건을 갖춰 함께 인생을 계획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사랑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 노년에는 함께 삶을 되새기는 연대인에 대한 감정이 사랑의 핵심일 수도 있다.
_책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에서
• “좋아하는 소리가 많지만, 하��만 꼽으라면 역시 빗소리겠죠. 세상에는 정말이지 너무 많은 소리가 넘쳐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인간이 만든 음악이 없어도 주변에 존재하는 소리만 즐기면서도 살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_류이치 사카모토, 2020년 보그 인터뷰에서
책 <레버리지>중에서 발췌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스티븐 코비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나쁘다는 생각은 현대 사회의 일반적인 통념이다. 그러나 레버리지의 세계에서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는 뒤로 미루는 것이 당연하다. 심지어 미룰수록 더 좋다.
(…중략)
이런 후순위 업무만 열심히 하면서 자신은 무엇하나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한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그건 단지 놀고 먹지 않는 정도의 활동일뿐 실상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중략)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늘어진다고 한다. 우선순위와 후순위를 명확히 정하지 않으면 모든 업무가 동일한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업무도 동등하지 않다.
* 이달의 단어 :
• 와이낫
• Action-Faking 이라는 개념이 뼈를 때린다.
진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대해 자신을 잠시 속임으로써 ‘좋은 기분' 이 들도록 행동을 취하는 것 이야기한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우리의 뇌에 자극을 주어 순간적으로 도파민이 많이 나오게 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거짓된 환상을 갖게 하면서, 실제로는 시간만 낭비시키는 것이다.
• 이채롭다 : 보기에 색다른 데가 있다.
(ex: 이채로운 얘기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다)
• ‘tl;dr 증후군’
‘tl;dr 증후군’을 아시나요. ‘Too Long; Didn’t Read(너무 길어서 읽지 않았다)’를 줄인 말이에요. 주의력이 떨어져, 길거나 어려운 글을 읽을 때 집중하지 못하는 현상이죠. 원인은 하루 내내 감각적, 자극적 정보를 쏟아붓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입니다.
• 쾌락 과잉시대_도파미네이션. 도파민 중독
• 자주적인 탐구
• [조승연의 탐구생활] 조승연*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도파민 중독? 디톡스? 뇌과학자가 소개하는 뇌 해킹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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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해킹(brain hacking)
• 도파민 디톡스
* 이달의 전시 : 샤넬 코드컬러 팝업 스토어 in 성수
내 입술 코드는 신비로운 스타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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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음악 :
• 이별은 언제나 발 뻗고 잘 때쯤 찾아온단다. _ 허회경 노래 <김철수 씨 이야기> 중에서
• 현대차X잔나비 콜라보송 <pony> : 옛날에 아빠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던 느낌이 든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광고song이라니..ㅋ 몇 번을 반복해서 들음ㅋ
* 이달의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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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스마트 무선 선풍기2 Pro_좋아서 두개 구매!!ㅋ 예쁘고 깔끔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 집에 LG광파오븐 엄마아빠에게 선물해드림🎁
* 이달의 발견 :
• 맛집의 발견. 삼각지 꿔거! 홍콩식 요리. 1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다릴만하다!! 너무 맛나게 다양하게 먹음ㅋ
• 평소에도 걷는 것, 산책을 참 좋아했는데 철학자들이 걷기 예찬을 많이 했다는 것!! 몰랐네
ㅡ 관련 글 발췌 ㅡ
키츨러야말로 못 말리는 ‘걷기 예찬론자’더라고요. 우선 걷기는 최고의 항우울제라고 그는 말해요. 걸으면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촉진돼 행복감이 들거든요.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는 줄어들죠.나아가 키츨러는 걷기는 곧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해요.
(…중략)
재밌는 사실 하나. 실제로 철학자들은 걷기를 좋아했어요. 니체는 “앉아 있을 때 떠오르는 생각을 신뢰하지 말라”고 했죠. 키르케고르는 “걸으면서 날려버릴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생각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고요.
이런 사실들을 바탕으로 키츨러는 책을 쓰기로 한 거예요. 그렇게 나온 책이 『철학자의 걷기 수업』. 원제는 『방랑하기의 행복Vom Glück des Wanderns』이에요.
“걷기, 방랑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이것은 우리 몸에는 균형과 힘을, 마음에는 의미와 방향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를 더 만족스럽게, 더 명랑하게, 더 저항력 있게, 더 명확하게, 더 평온하게,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p41 『철학자�� 걷기 수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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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책을 읽다가 철학자들이 산책을 좋아한다는 것이 진짜임을 발견!!
“나는 늘 같은 시간에 산책하려고 노력한다. 산책은 직장과 마찬가지다. 매일 같은 시간에 출발해 같은 시간에 끝마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산책할 때는 생각할 것들을 챙겨간다. 어려운 과제들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동행을 두지 않는다. 산책의 동료는 고뇌로 족하다.”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이달의 첫경험 :
• 이 나이에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밥솥 선물을 받아서 처음 밥을 지어봄..ㅋ 세탁기도 그렇고 밥솥도 그렇고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되는거였네..! 삶에서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이제서야 조금씩 깨우쳐 나가고 있는 느낌. 늦더라도 나만의 시간대로 가자..ㅋㅋㅋ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며 생활력이 생기는거지!!ㅋㅋ
• 미니 독서모임_한 달에 한 번 모이는 정기 독서 모임의 번외 버전으로, 시간이 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자기가 읽고 있는 책을 공유한다. 아무래도 사람이 적다보니 근황 토크를 하며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이번 모임도 역시 유익하고 즐거웠다!
* 이달의 반성 : 일어나자마자, 자기 전에 폰을 아주 그냥 끼고 산 것ㅠㅠ
* 이달의 슬픈일 : 일이 많았다. 재PT는 해봤지만 재재PT까지는 처음..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다행. 계속된 업무에 일할 때는 슬펐지만 결과는 기쁘고 뿌듯!!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7월은 새로 일을 시작한만큼 작정하고 일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빡세게 보냈지만 뿌듯하게 마무리! 칭찬해. 훌륭해☺️
* 이달의 소소한 기쁨 :
• 연봉이 올랐습니다(다행히도ㅋㅋㅋ)
• 지인 결혼식에 갔다가 인플루언서 실제로 봐서 신기ㅋ
* 이달의 잘한일 : 7월 한달은 정말..나를 속이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후회없음!!
* 이달의 결심 : 행동하자. 적극적, 긍정적으로!
+ 말도 예쁘게 하기!!ㅋㅋㅋ
* 이달의 감동 : 다이슨 슈퍼소닉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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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깨달음 :
• 두 번째 독서모임(7/1)에서 깨달은 것들.
특히 사람들은 성공 스토리보다 < 성장스토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참 좋았음. 맞네, 그렇네. 남의 성공은 부러워하거나 배아파하지만 성장 스토리는 공감을 하게되고 응원을 하게 되니까.
• 문득 인생은 선택이고, 그 선택한 것을 내가 밀고 나가는것이 인생을 사는 일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옳은 선택, 더 나은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선택 더 좋은 선택을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 문득 나에게 심슨이란.. 세상에 없는 최고의 디저트 같은 것? 이라는 생각ㅋㅋㅋㅋㅋ
• ‘죽음학’이라는 학문이 있구나..
(*죽음학은 인간의 죽음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타나톨로지Thanatology’라고 한다. 인류학, 의학, 철학 등 여러 학문이 혼재된 학문으로 아직도 연구가 한창이다.)
* 요즘 빠져있는 생각?
세상은 만회할 기회를 준다. 그러니 해보자, 실패해도 괜찮다. 다시 또 해보면 된다.
* 7월의 키워드 : 하자! 행동! 실행! 두잉!
일단 시작을 ‘해야’ 수정도 할 수 있고, 재도전도 할 수 있고, 나아갈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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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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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체 체인지~
🌟 새 기능
최신 iOS 앱 ‘활동’에서 팔로워 관계(해당하면) 표시하며, 다 보고 나면 강조 표시됐던 새 항목 사라짐.
최신 iOS 앱에서 로그인 또는 가입할 때, 기본 색상 팔레트가 iOS 라이트 또는 다크 모드와 일치함.
대시보드 탭 설정(탭 표시줄에 있음)에서 기본 탭을 ‘팔로잉’과 ‘내 취향’ 사이 선택한 다음 고정할 수 있음. 이 기능은 웹, iOS 앱 31.9 이상, Android 앱 31.8 이상 사용자에게 제공. Tumblr 아무 플랫폼에서나 기본 탭을 설정한 후 다시 로드하면 나머지 플랫폼도 업데이트됨.
웹에서 그룹 블로그 ‘작성자 프로필 보기’ 옵션을 켜면 포스트 헤더는 물론 그룹 블로그 아바타에서 해당 작성자 프로필 볼 수 있음(큰 플로팅 아바타가 이 방식으로 작동했지만, 이제 헤더는 모두 작은 아바타만 사용)
댓글 입력 블로그 선택기 비주얼을 개선해서, 기본 블로그 이외 다른 블로그도 쉽게 선택할 수 있음.
🛠️ 수정
‘필터링한 태그’와 상관없는 포스트가 일부 표시되던 문제 해결. 이제 전체 포스트에 ‘필터링한 태그’ 제대로 적용.
웹 포스트 작성 또는 편집 시 오디오 검색할 때 보이던 비주얼 글리치 수정.
팝업창에서 블로그 또는 포스트를 볼 때 닫기 버튼 색상 대비 개선. 이전에는 블로그 테마 색상을 사용했지만, 이제 블로그가 낮은 색상 대비 조합을 사용하면 대비가 더 잘되도록 업데이트함.
Safari에서 블로그 및 태그 추천 회전 카드에 커서를 가져가면 오른쪽 및 왼쪽 화살표가 깜빡이던 비주얼 글리치 수정.
🚧  작업 중
일부 경우, 환불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 현재 최우선 과제로 해결 중. 환불 요청을 했는데 영업일 기준 10일 내 잔고에 해당 크레딧이 표시되지 않으면 지원팀에 알려주세요!
iOS 앱 라이트박스가 이미지 가장 큰 버전을 로드하지 않아 지금 고치는 중.
매우 드문 경우지만, 어느 블로그가 실수로 다른 블로그를 차단했다 차단 해제했는데도 1:1 다이렉트 메시지 사용 못 함. 원래는 차단 해제하면 대화할 수 있어야 함. 지원팀에 문의하면 수동으로 대화 기능을 고치도록 도와드려요!
🌱  공개 예정
오늘은 없어요~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원팀에 (영어로) 문의하면 최대한 빨리 연락드릴게요!
피드백을 보내려면? 진행 중(Work in Progress) 블로그에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Tumblr를 직접 후원하려면? TumblrMart에서 새 서포터즈 배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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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mier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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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의 아리랑 소나타.. ^^ #라디오 #FM #오디오 #사운드 #믹싱 #생방 #라이브 #라방 #기술 #감독 #마이크 #노이만 #Neumann #U87Ai #콘솔 #스튜더 #Studer #Vista #스피커 #제네릭 #Genelec #11시클래식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아리랑 #소나타 #현빈 #사랑의불시착 https://www.crowdpic.net/@Esdcho https://www.youtube.com/user/meimierang https://cafe.naver.com/bikecity https://www.shutterstock.com/g/meimie ※ Posts posted here on Instagram will also be posted on Facebook, Twitter and Tumblr at the same time. https://www.instagram.com/p/CiwK8DOPML1/?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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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D audio webtoon open on Tumbl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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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onsorship (purchase) of Villains Are Destined to Die audio webtoon has started. The sponsorship ends on August 23 and with an estimated delivery date for January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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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case-blog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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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전당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포카는, 여러분과 같은 방문객의 강렬한 감정에 매료됩니다.]
[구름 질주자는 훈련이나 치료에 정서 안정용 포카를 일상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부화한 새끼 중 가장 다정한 녀석을 선택하죠.]
[] 안의 대사들은 퀸 라그하리 씨의 네오무나 영웅의 전당 오디오 투어 중 일부분인데, 이 부분 듣고 사기라 찾던 오시리스 손에 날아오던 포카pouka가 떠올랐어. 그냥 포카의 귀여움 어필용 장면인줄 알았는데 혹시 이 포카가 오시리스의 "강렬한 감정"을 감지하고 옆으로 포로로 날라온 거였다면... 하는 상상을 했어. 그러고 나니까 정서 안정용으로 많이 쓰이는 생물인 포카가 보기에 저 때의 오시리스는 정서안정이 필요해보인 상태였었나 싶어서... 슬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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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kim7gh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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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병원이 아수라장이 된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측은 오늘(19일) 7회 방송을 앞두고, 김사부(한석규)-서우진(안효섭)-차은재(이성경)-정인수(윤나무)가 우르르 쏟아져 들어오는 군부대 총상 환자들을 맞는 모습을 공개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전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인근 군부대에서 벌어진 총기 사고로 인해 비상이 걸린 돌담병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외상 환자 경험이 많은 김사부가 외상센터로 지원 사격을 온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공개된 사진 속 돌담즈는 외상센터로 들어온 군인들과 총상 환자들을 보며 놀라고 있다. 큰 외상센터가 꽉 찰 만큼 인산인해가 된 현장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그 속에서 김사부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자리에 없는 외상센터장 차진만(이경영)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신속하게 응급 처치 중인 서우진, 차은재의 모습도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총격을 받은 군인 환자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번 환자를 놓친 자책감이 남은 정인수는 생각이 뒤엉킨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제작진은 “눈발이 휘날리는 돌담병원에 군부대 총상 환자들과 반갑지 않은 불청객들이 찾아온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설상가상의 상황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며 “비상 상황 속 돌담병원과 돌담즈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사건사고가 휘몰아칠 7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나달의 후계자'이자 '차세대 흙신'으로 불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0, 스페인, 세계 랭킹 2위)가 자신의 우상인 라파엘 나달(37, 스페인, 세계 랭킹 14위)의 프랑스오픈 불참 소식에 안타까움과 존경심을 드러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알카라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해 당신(나달)이 롤랑가로스에서 뛸 수 없고 더 많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사실은 매우 고통스럽고 슬픈 일이다"고 말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나달은 이날 스페인 마요르카의 나달 아카데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오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 불참을 선언했다. 또한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나달은 "한 달 반이나 두 달, 석 달, 또는 넉 달 동안 멈추겠다. 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결정이 나에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니라 내 몸이 판단했다"고 덧붙였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그는 프랑스오픈은 물론 윔블던과 US오픈 출전도 불투명하다. 내년에 만족할 만한 몸을 만들어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고 2024시즌이 "선수로 뛰는 마지막 해"가 될 것으로 발표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나달은 2005년 프랑스오픈에 처음 출전했다. 이후 18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롤랑가로스 코트에 섰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14번째 정상에 오르며 '흙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각종 부상에 시달렸고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는 2회전에서 탈락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이 대회에서 달갑지 않은 엉덩이 근육 및 허리 부상이 찾아왔다. 나달은 "회복 시간이 생각보다 더뎠다"며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테니스 선수 및 관계자들은 나달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나달에게 큰 영향을 받은 알카라스는 "2024년은 당신에게 멋진 시즌이 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당신이 위대한 챔피언인 것처럼 작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존경심을 전했다.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다시 보기 드라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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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스트리밍 ♢♢♢
스트리밍 미디어는 공급자가 전달하는 동안 최종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수신하고 제공하는 멀티미디어입니다. 스트리밍 동사는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이러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전달하거나 획득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설명 필요] 스트리밍은 매체 자체가 아니라 매체의 전달 방법을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전달 시스템이 본질적으로 스트리밍(예: 라디오, 텔레비전, 스트리밍 앱)하거나 본질적으로 비스트리밍(예: 책, 비디오 카세트, 오디오 CD)이기 때문에 배포된 미디어와 전달 방법을 구별하는 것은 특히 통신 네트워크에 적용됩니다.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에 충분한 대역폭이 없는 사용자는 콘텐츠의 중지, 지연 또는 느린 버퍼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환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시스템이 없는 사용자는 특정 콘텐츠를 스트리밍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라이브 텔레비전이 텔레비전 신호를 통해 전파를 통해 콘텐츠를 방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인터넷 스트리밍은 소스 미디어 형태(예: 비디오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화면 캡처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인코더, 미디어 게시자, 콘텐츠를 배포 및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종종 발생하지만 원래 지점에서 녹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리밍은 최종 사용자가 콘텐츠를 보거나 듣기 전에 콘텐츠에 대한 전체 파일을 얻는 프로세스인 파일 다운로드의 대안입니다. 스트리밍을 통해 최종 사용자는 전체 파일이 전송되기 전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디지털 비디오 또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미디어"라는 용어는 라이브 자막, 티커 테이프 및 실시간 텍스트와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이외의 미디어에 적용될 수 있으며 모두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스트리밍 텍스트"로 간주됩니다.Streaming media is multimedia that is continuously received and presented by the end user while being delivered by the provider. Streaming verbs refer to the process of delivering or acquiring media in this way. [clarification needed] Streaming refers to the delivery method of a medium, not the medium itself. Distinguishing distributed media and delivery methods is particularly relevant to communications networks, as most delivery systems are either streaming in nature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e.g. radio, television, streaming apps) or non-streaming in nature (e.g. books, video cassettes, audio CDs). Applies. There are problems with streaming content from the internet. For example, users who do not have enough bandwidth on their internet connection may experience freezing, lag or slow buffering of content. Additionally, users without compatible hardware or software systems may not be able to stream certain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content. Live streaming is the delivery of Internet content in real time, similar to live television broadcasting content over radio waves via a television signal. Live internet streaming requires a form of source media (e.g. video camera, audio interface, screen capture software), an encoder to digitize the content, a media publisher, and a content delivery network to distribute and deliver the content. Live streaming happens often,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but it is not necessary to record from the original point. Streaming is an alternative to file downloading, the process of obtaining a full file of content before an end user can view or listen to it. Streaming allows end users to start playing digital video or digital audio content using a media player before the entire file is transferred. The term “streaming media” may apply to media other than video and audio, such as live subtitles, ticker tape, and real-time text, all of which are considered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streaming text.”
♢♢♢ COPYRIGHT ♢♢♢
저작권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시간 동안 창작물을 복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지적 재산입니다. 창작물은 문학, 예술, 교육 또는 음악 형식일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창의적인 작업의 형태로 아이디어의 원래 표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작권은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미국의 공정 사용 원칙과 같은 공익 고려 사항에 따라 제한됩니다.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유형의 형식으로 저작물을 "고정"해야 합니다. 이는 종종 여러 저작자들 사이에 공유되며, 각 저작물은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라이선스할 수 있는 일련의 권리이며, 일반적으로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ers의 권리라고 합니다. [더 나은 출처 필요] 이러한 권리에는 종종 복제, 파생물에 대한 통제, 배포, 공연, 저작자 표시와 같은 저작인격권이 포함됩니다. 저작권은 공법에 의해 부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영토권"으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특정 주의 법에 의해 부여된 저작권이 특정 관할권의 영역을 넘어서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확장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유형의 저작권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많은 국가, 때로는 대규모 국가 그룹에서 작업이 국경을 “초과”하거나 국가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해 다른 국가와 합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권의 공법 기간은 관할권에 따라 작성자가 사망한 후 50년에서 100년 사이에 만료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저작권을 설정하기 위해 특정 저작권 절차가 필요하고, 다른 국가에서는 정식 등록 없이 완성된 작업의 저작권을 인정합니다.Copyright is a type of intellectual property that grants the owner exclusive rights to reproduce a work, usually for a limited time. Creations may be in the form of literature,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art, education or music. Copyright is meant to protect the original expression of an idea in the form of a creative work, not the idea itself. Copyright is restricted by public interest considerations such as the US fair use doctrine. Some jurisdictions require a work to be “anchored” in tangible form. This is often shared between multiple authors, each of which is a set of rights to use or license the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 work; Commonly referred to as the rights of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ers [Better source needed] These rights often include reproduction, control over derivative works, distribution, public performance, and moral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rights such as attribution. This means that copyright granted by the laws of a particular state does not extend beyond the territory of that particular jurisdiction. This type of copyright varies from country to country. In many countries, sometimes A large group of countries has agreed with other countries on the procedures applicable when a work “crosses” borders or when countries’ rights are inconsistent: 낭만닥터 김사부3 7화 8화 7회 8회 다시보기 generally, the public law term of copyright is 50 years after the death of the author, depending on the jurisdiction. to 100. Some countries require specific copyright procedures to establish copyright, while others recognize copyright in completed work without formal registrati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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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s670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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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전독시 오디오 드라마[98.범람의 재앙(6)] - YouTube !!!(its in korean)
My lack of understanding of korean may be an issue bu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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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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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 토스카나의 새벽을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제왕"
이 책을 쓰신 분과는 PC 통신 시절 고전음악 동호회에서 처음 인사 나눴으니, 알고 지낸 지는 이십 년 넘었지만 그렇다고 친한 사이까진 아닌 관계. 그럼에도 도서관에서 책을 목격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어 빌려 읽음.
푸치니는 유럽고전음악 감상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다지 탐구 대상은 아니지 않냐는 나만의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원래는 무심히 지나쳤을 것. 근데 예상밖으로 엄청 재밌었다.
나는 어린 시절을 서민 가정에서 자랐다. 오페라 관람은 언감생심, 극장에서 영화 보는 거도 연례 행사일 정도 환경이었다. 현재 내 음악감상 취미 생활 패턴이 '생음악' 대신 음반(=통조림 음악) 편식이 심한 이유도 이런 이유가 꽤 크지 않을까 한다.
1990년대 대학로에 '인켈 오디오 월드'란 감상실이 있었다. 빔 프로젝터로 100인치 쯤 했던 거 같은 화면에 요즘 애들은 알지도 못할 '레이저 디스크'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틀어줬다. 여길 오가며 베르디, 푸치니 주요 오페라를 웬만큼 다 본 듯.
상당수가 플라시도 도밍고가 출연한 메트로폴리탄 실황이었고, 간간이 스칼라좌 영상도 있었다. 재밌어서가 아니라 절반은 의무감으로, 절반은 학생 때 남아돌던 시간 때우려고.
'토스카'를 처음 시청하고 내가 느꼈던 거. "별은 빛나건만" 들으려고 한시간 몇 분을 앉아 있었네… 만약 내가 영상이 아닌 예술의 전당 로열석에서 봤다면 전혀 다르게 폭풍 감동했을까? 모를 일이지만 안 그랬을 거 같다.
우선 너무 많은 악기를 대규모로 동원하는 교향곡 장르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페라는 여기에 한 술 더 뜨기 때문이고, 대사마저 음표로 처리한 레치타티보에 영 적응을 못했고, 결정적으로 관심사가 재즈로 이동한 관계로 근 이십 여년 넘도록 오페라는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는…
틈틈이 취미 생활로 클라리넷을 불다보면 비록 아마추어이긴 해도 호흡법을 다각도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십년 가까이 단순하게 '폐활량을 늘리면 좋겠지'라는 거밖엔 몰랐는데, 어느 날 우연히 입안이 공명통이 돼 머리 전체가 울리면서 악기 소리가 평소와 달리 굉장히 고급지게 나는 걸 체험했다. 다시 해보려고 했지만 곧바로 재연되진 않았다. 하지만 '혹시 이런 게 두성의 원리가 아닐까?'란 생각이 스쳤고, 자연스레 벨칸토 발성에 약간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이어졌고, 그때부터 이태리 오페라가 조금 특별하게 들리더만.
그럼에도 푸치니 같은 달달한 거 좋아하기는 나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정황상 테스토스테론 자연감소에 의한 상대적 에스트로겐 증가 영향이 꽤 있다고 봄.
책에 나온 푸치니 어린 시절 얘길 보니 대체로 게으르고 노력을 안해 낙제생에 가까우나 자신의 특기인 음악에서만큼은 천재성을 보인 캐릭터였나보다. 65쪽에 학교 다닐 때 습작처럼 지었다는 곡을 플라시도 도밍고가 노래한 음반(=The Unknown Puccini)이 있다고 해 찾아 들어보고 바로 납득.
그의 스승 중 한명으로 퐁키엘리가 등장하더만. 사실 이 인물이 관해 아는 거라곤 어릴 때 93.1MHz 라디오에서 시그널 음악으로 나왔던 거로 기억하는 '시간의 춤'이란 곡 밖에 아는 게 없어 언제적 사람이고, 얼마나 저명 인사였는지 아는 바가 없었거든.
데뷔 오페라가 '빌리'였단 것도 처음 앎. 이것도 유명 아리아만 찾아 들어봄.
아마도 사람들이 푸치니 최대 걸작으로 치는 건 '나비부인'이나 '투란도트'가 아닐까 싶지만 내 취향엔 '라보엠'이 제일 좋은 듯. 그래서 뮤지컬 '렌트'도 덩달아 좋아함.
이 책 덕분에 '보엠 = 보헤미안'이란 것과, '스키필리아투라'라는 그 시대 젊은 이탈리아 예술가 모임에 참여했던 기억을 오페라로 가져왔단 걸 알았다.
반면에 '나비부인'은 음악 면에선 내가 뭔 할 말이 있겠냐만, 이야기는 거슬린다. 30대 미국 남자가 15세 일본 여성과 하룻밤 매춘을 했는데, 여성은 결혼한 거로 착각하고 애까지 낳는다. 미국으로 떠난 남자를 하염없이 기다리지만 자식마저 빼앗기자 절망해서 자살을 결심하는데, 죽는 방법이 사무라이조차 함부로 못하는 할복이라는 막장 드라마.
그럼에도 나무위키에는 "일본 소프라노들이 제일 사랑하는 작품"이라고 나온다. 나로선 이해 불가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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