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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smittenskitte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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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2017) dir - JANG HANG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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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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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시계에 비교한다면 나는 세이코 정도 되었을까? 몇번이고 돌아야만하는 시계초침을 보다가 나지막한 상념 속 날카롭게 비집고 들어온 까마득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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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아스팔트 도로위가 일렁이는 무더위에도 만났고, 매미울음 소리인지 빗소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세차게 비가 내리는 날에도 꼭 누군가를 만났다. 일을 하면서 일이 너무 힘들어 정신을 못 차리는 어느 날이 오면 누군가를 또 만나서 술한잔에 잊어버리곤 했다.
많이 징징대며 하소연도 했고, 설레는 일들과 슬픈 이야기들이 그렇게 테이블 위로 오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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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술에 취해 누군가에게라도 전화를 하고싶어지는 마음을 꾹누르고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와 그대로 소파에서 잠이 든다.
얼마못가 애매한 새벽 밤 잠에서 깨어나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확인한다. 미처 답장하지 못한 메세지들이 쌓여있다. 그 날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떠올리다가 즐겁지도 않았는데 답장으로 즐거웠다고 보낸다. 술이 그렇다. 사람을 잠깐이고 한심하게 혹은 후회하게 만든다.
7월은 그렇게 산만했다. 산만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갈 곳도 없는데 자꾸 어디론가 가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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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내가 사는 도시보다 모르는 외국인의 집 테라스가 그리운 날이 있다. 남의집 테라스에서 남의집 정원을 훔쳐보다가. 펜스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며 촐랑대는 개 한마리가 너무 자유로워 보였던 기억의 한 순간이 떠올랐다. 정확하게는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 곳이 그리워진다.
내게는 고향이랄게 없어 고향이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언제든지 힘들면 돌아갈 곳이 있으니까. 그 곳은 힘든 나도 반겨줄 테니까.
나에게는 작렬하는 태양 빛과 벌떼들이 부지런하게 날개짓을 해대던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그 나라가 그렇다. 그때 그 개도 나도. 원하면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었으니까. 자꾸만 대책없이 그 나라로 돌아가고싶어지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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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향’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런데, 고향이라는 말은 도무지 입에 달라붙지 않는다. 신경숙의 소설 <깊은 슬픔>에서 그런다. 나는 네게 뭐야? 하고 묻는 은서에게 세는 “너는 내 고향이야.”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고향이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을 수 있는 세는 대체 어떤 마음일까.
나는 고향이라는 단어를 입에서 우물거리면 괜히 온 몸이 간지러워지는 기분이 든다. 내가 누군가에게 너는 내 고향이야, 하고 말할 수 있을까. 진짜로 고향이라는 게 아니라 너는 내가 걷던 길이고, 좋아하는 커피이면서도 상황이야. 하고서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귀하고 간지러운 느낌이든다.
그 소설을 읽을 때면 너는 내 고향이야, 라고 말하는 세의 마음은 대체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진다. 서정과 슬픔이 묽은 지점토 처럼 뚝뚝 묻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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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na2019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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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OST of mctna)
회색빛 구름 속 손닿지 않는 곳 외로이 남겨진 내 작은 발걸음 기억의 조각들 꿈인 듯 더 흐려져 가 그 속에 새겨진 내 마음 기억해주길 조용히 눈 감아 봐도 여전히 그대가 불어 느껴지는 이 밤 기억의 조각들 꿈인 듯 더 흐려져 가 그 속에 새겨진 내 마음 기억해주길 기억의 조각들 꿈인 듯 더 흐려져 가 그 속에 새겨진 내 마음 기억해주길 기억의 조각들 꿈인 듯 더 흐려져 가 그 속에 새겨진 내 마음 기억해주길 기억해주길
A place that I can’t reach in the gray cloud
My little step left alone
Pieces of memories get blurred as if it were a dream
And please remember, there is my heart in it
Even if you close your eyes quietly
This night I still feel like you’re blowing
Pieces of memories get blurred as if it were a dream
And please remember, there is my heart in it
Pieces of memories get blurred as if it were a dream
And please remember, there is my heart in it
Pieces of memories get blurred as if it were a dream
And please remember, there is my heart in it
I hope you remember
..........................................................................
Altiora petamus,
Quam fortissimus.
Spero spera.
Multum amor,
Iuvenes dum sumus,
Hodie mihi, Cras tibi.
We ask for higher
How strong.
I hope you trust me.
much love
While we are young men,
Today me, tomorrow for you.
This is for instrumental ver.
(And it's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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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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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보상으로 진작에 키를 받아 두기는 했는데, 어차피 출시되면 할 게임이라 데모는 건너뛸 생각이었다. 나에게 데모나 체험판이란 어디까지나 그 게임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러다 게임 발매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기다리는 동안 살짝 맛이나 보자 싶어 플레이해 봄. 그리하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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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이라길래 공포물에 약한 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단 이번 데모만 놓고 봤을 때 ‘무서워서 못하겠다’ 수준은 아니었다. 무대가 기분 나쁜 정신 병원이라는 점만 빼면, 초반에는 그냥 평범하게 사건 조사하러 다니는 느낌?
​다만,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연출은 공포라는 꼬리표에 어울릴 만큼 어둡고 불길한 냄새를 풍겼다. 그리고, 데모 끝날 때쯤 약한 깜놀 요소가 하나 나오는데 '설마? 에이, 그래도.' 하고 있다가 순간 머리칼이 쭈뼛 서는 기분을 맛봐야 했다.
​너무 뻔한 전개라 아닐 수도 있겠다 했더니, 역시 공포물에 인형이 나올 때는 경계부터 하고 봐야...-.- 그 대목에서 추궁 틀렸으면, 셜록은 무슨 꼴을 당했을까. 상상만 해도 오싹한 게, 슬슬 본편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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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모에 담긴 내용은 3장 '광기의 산맥' 초반부. 이야기는 셜록이 아니라 왓슨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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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원'의 존과 똑같은 얼굴에 '악마의 딸' 속 왓슨의 목소리. 알고는 있었지만, 눈에 익은 모습이 반가우면서도 영 적응이 되지 않았다. 아직 챕터 원 2회차 플레이 중이라 그런가.
그나저나, Awakened의 왓슨은 언제쯤 존이 되려는지. 이 게임 끝날 때쯤이면 가능성이 좀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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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만난 첫 번째 퍼즐. Frogwares 전통(?)의 자물쇠 따기다. '악마의 딸'과 '죄와 벌'에서 날 유독 고생시켰던 그 퍼즐. 챕터 원에는 안 나온다고 시원섭섭해다가, 이 게임 예고편 보고 다시 두통이 오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이번 작의 자물쇠는 전작에 비해 한결 풀기 쉬워진 것 같다. 뭐, 이 데모보다 후반으로 가면 어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이 외에 다른 형태의 퍼즐도 분명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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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에 이어 주인공 셜록 등장. 왓슨과 달리 변장을 한 채 나타난다. 바꿔 줄까 싶어서 변장 메뉴에 들어가 봤는데, 정신병원 지하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서인지 옷을 마음대로 갈아입을 수가 없었다.  
뒤에 보너스 받아서 해금한 정장도 데모 끝날 때까지 결국 못 입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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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중간에 셜록이 간호사 한 사람을 기절시키고 옷을 직접 뺏어 입기는 했다. 기절시키고 나서는 간호사 몸을 어디다 숨겨야 되나 하고 있는데, 몸이 그대로 증발해 버려서 잠깐 어리둥절하기도. (내가 요새 Hitman 시리즈를 너무 열심히 했나?)
​아무튼 셜록이 이런 식으로 변장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지라 꽤 신선했다. 본편에 이런 장면이 더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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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변장도 그렇지만, 게임의 기본적인 뼈대는 챕터 원과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챕터 원 때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를 들자면, '기억의 궁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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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원 때와 다르게 궁전 안에 어떤 질문이 이미 제시돼 있고, 수집한 단서들을 연결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식이었다. 단서도 위 이미지에서와 같이 '아이템', '관찰 결과', '문서와 증언' 등으로 나뉘어 있어서, 전작들에 비해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인상. 하지만, 재미 면에서는 확실히 더 좋았다. 나로서는 본편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체로 좋았지만 이번 데모 플레이 후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우선 게임의 지도에서 셜록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 가뜩이나 방향치라 길 찾을 때마다 애를 먹는데,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없으니 그야말로 난감했다. 정식 출시 때는 혹시 수정되려나? 뭐, 안 해 준다고 해도 어떻게든 적응해서 엔딩까지 가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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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한글 번역에서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번역문이 아니라 아예 영어 원문이 출력되는 곳도 한 군데 있었고. 그래도 게임 플레이에 문제가 될 만한 오역은 없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정도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아, 가장 중요한 얘기를 안 했네. 게임의 스토리. 예고편과 게임 소개글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 대충 감은 잡고 있지만, 이번 데모만으로 이렇다 저렇다 감상을 얘기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 다만, 소개를 보면 내 흥미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이야기일 듯하고, 지금껏 이 개발사의 게임들이 스토리로 날 크게 실망시킨 적은 없기 때문에 별 걱정 안 한다. 딱 하나 바람이 있다면, 밤 시간을 피해서 플레이 해야 할 만큼 무섭지만 않았으면 좋겠...(..)   셰리 때문에 내가 극혐하던 공포 게임에 손을 대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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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는 안 하려다가 어찌저찌 결국 맛을 보게 됐는데, 애초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그냥 넘어갔으면 서운했을 뻔. 정식 출시일이 아마 4월 11일이었던가? 묵혀 뒀던 데모도 끝냈겠다, 이제 다른 구작들을 즐기면서 느긋이 기다릴 일만 남았군.
때마침 '셜록 홈즈의 유언'이 닌텐도 스위치로 나왔다는 소식도 들려 온다. 이 게임은 또 어떤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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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ful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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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감성: 현대 일본 영화 일본의 현대 영화 씬은 독특한 감성과 예술적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 일본 영화의 중심에는 종종 사랑, 인간관계, 가족, 그리고 일상 속의 작은 순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쇼코의 미소'나 '일의 기쁨',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같은 작품들은 아시아의 감성과 일본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탐험합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관객에게 감성적인 여행을 안겨주며 동양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매력: 고품질 애니메이션의 발전 일본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고품질 애니메이션의 대명사로 꼽히는 고하야오 미야자키의 작품들은 예술적 표현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팬을 홀린 바 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억의 밤', '죽은 자의 책' 등의 작품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깊은 사유와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넘나드는 고전: 기독교와 일본 문화의 교감 기독교와 같이 외부 문화가 일본에 영향을 끼치면서, 이를 흡수하고 재해석한 작품들도 존재합니다. '신세계', '마동석의 사자', '아무로 나미에의 천사들'과 같은 영화들은 기독교의 신화나 유럽 문학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이고 복합적인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다양한 문화 간 상호작용의 결과물로서, 독특한 일본적 요소와 외부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쟁의 상처: 일본 영화의 역사적 서사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여러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겪었고, 이러한 변화는 영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쓰하시', '히로시마, 나의 사랑', '그 해 여름'과 같은 작품들은 전쟁의 상처와 일본의 역사적인 고뇌를 다루며, 깊은 사색을 이끌어냅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전쟁이 일본 사회에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한 상처를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 비판: 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 현대 일본 영화 중 일부는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며, 현실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촉구합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아웃', '히스토리 오브 트레져 어일랜드' 등의 작품들은 사회의 어둠과 불평등, 가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 영화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 전달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픽션과 현실의 경계: 심리적 스릴러와 공상 공포물 일본은 심리적 스릴러와 공상 공포물 분야에서도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링',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모노노케 히메' 등의 작품들은 픽션과 현실의 경계를 탐구하며 관객에게 심리적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일본의 공상 공포물은 독특한 스토리와 시각적 효과를 통해 국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불멸의 명작: 가장 사랑받는 일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위플래쉬', '그린 북'과 같이 일본 영화 이외의 작품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명작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세계적으로 고양받은 작품으로서, 일본의 영화 산업이 국제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이들은 강렬한 스토리, 감동적인 연기, 예술적 품격 등 다양한 측면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마무리 일본영화보기 사이트 괴물 링크 독특한 문화와 역동적인 예술적 전통을 반영하며, 다양한 주제와 장르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작품들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통해 독특하면서도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영화는 그들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통해 ���계 각지의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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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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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2023년 2월에 나온 인디음악 :: K-INDIE PICKS :: https://youtu.be/2qAAEJ28tuk - TRACKLIST 00:00 10CM -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They're Gonna Say We're Right) (@leekangseung111) 03:29 보라미유 (Boramiyu) - 헤어지던 밤 (The night of parting) 07:19 김민석 (Kim Min Seok) (멜로망스 (MeloMance)) - 너와 함께 (Always with you) 11:41 CHEEZE (치즈), MJ (써니사이드) - 넌 이별 난 아직 (Breakup For You, Not Yet For Me) 15:15 나상현씨밴드 (Band Nah) - Love Love Love 18:49 So!YoON! (황소윤) - Bad 23:31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dnss - 기억의 흔적 (Traces Of Memory) (feat. Milena) 26:29 HAAN, Chan - 내일이 있잖아 (Feat. Jayci yucca(제이씨 유카)) 29:31 그래쓰 (GRASS) - 여기까지 (Stay) (Feat. 여락이들 (Youlakk)) 33:00 이예린 (Lee Yerin) - 싸구려 위로 (Talk is cheap) 35:58 결(KYUL) - 내 꿈은 너무해 (My Dream) 38:24 알레프 (ALEPH) - 첫사랑은 기준이 되는 걸 너는 알까 (I can't get over you) 42:00 김수영 (Kim Suyoung) - 비틀비틀 (Stumble) 45:20 Rosy(로지) - Mage 48:50 dori - smallthing 51:09 어쿠루브 (Acourve) - 친구에서 연인까지 (Friends to Lovers) 55:11 sogumm - 사랑해 (I Love You) (Feat. 실리카겔 (Silica Gel)) 59:12 소각소각 (sogak sogak) - 괜찮지 않아도 돼 (It’s ok not to be ok) 01:02:47 이희상 (LEEHEESANG) - 천년지애 (Everlasting Love) 01:08:19 조프 (JOPH) - 흘러가는 추억 속에서 (About Time) (Feat. 경제환 (Jehwwn), 예빛 (Yebit)) 01:11:15 리밋 (Limit) - 금요일과 월요일의 사이 (Friday to Monday) 01:14:17 homezone - 빈 칸 (Blank) 01:17:56 Chan - 차가워 (Feat. GIST) 01:21:29 재규어 중사 (SFC.JGR) - 제 정신 (Taser) 01:23:49 Lacuna (라쿠나) - 날개 (Wings) 01:28:02 우물 (OOMOOL) - 백화 (Whitening) #이달의인디 #플레이리스트 #인디음악 #인디추천 - More about MUN HWA IN ▶https://www.munhwain.kr ▶https://www.facebook.com/munhwainkr ▶https://www.instagram.com/munhwain_official ▶https://spoti.fi/3oph4ja (Spotify playlist) ▶http://blog.naver.com/munhwain_official ▶https://twitter.com/munhwainkr 문화인 - MUN HW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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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tlidh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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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재벌집 막내아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볼수있는 방법 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링크 <
드라마 이번에 재방송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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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책임자는 Strep A로 인한 일곱 번째 아이가 사망한 후 GP와 병원에 긴급 경고를 발령했으며 부모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국 보건 보안국(UKHSA)은 이 벌레의 일곱 번째 희생자인 12세 런던 남학생이 사망한 후 의사들에게 "긴급 공중 보건 메시지"라는 것을 보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폭격을 가하는 데 사용된 러시아의 주요 공군기지가 알려지지 않은 공격자의 공격을 받아 여러 폭격기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ngels-2"라고 명명된 이 비행장은 모스크바 남동쪽이자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재벌집 막내아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약 700km 떨어진 사라토프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elegram을 통해 게시된 Saratov Online에 따르면 인근 엥겔스(Engels) 시의 집들이 거대한 폭발 이후 "떨렸다"고 합니다.
일요일 밤 BBC 시청자들은 윌리엄 왕자의 환경 시상식을 시청했습니다. 이 시상식은 지구를 복원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환경 솔루션에 각각 100만 파운드를 수여했습니다. 공연 시작과 함께 Clara Amfo와 Daniel Day Kim이 시상식을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고, Feeling Good을 부른 Chloe x Halle을 환영했습니다.
Real Housewives는 아마도 Andy Cohen이 가장 잘 알려진 쇼일 것입니다. 성공적인 리얼리티 TV 프랜차이즈는 2006년에 The Real Housewives of Orange County로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성장했으며 엘리트 여성의 삶을 따르고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을 지켜보는 수백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첫 번째 상호 작용에서 Meghan은 Andy에게 이것이 첫 만남이 아님을 상기시키면서 "기억의 길을 따라 여행"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쇼의 "대단한 팬"이며 팟캐스트를 녹음하기 전에 실제로 그를 두 번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Bravo 재벌집 막내아들 10화 10회 E10 다시 보기 이벤트(Meghan이 익숙한 얼굴의 여배우가 되기 전)에서 두 번째는 뉴욕에서(계절 때 슈츠' 2,3회가 방송됐다.
이 특별한 일화가 프로듀서를 놀라게 했지만, 그는 대화에서 메건의 이름이 언급된 또 다른 시간을 기억했습니다. 공작 부인이 그의 토크쇼에 출연하기 위해 입찰했을 때였습니다.
Megh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생활비 위기에 대한 압박이 커지면서 검소한 한 엄마는 1인당 £2.50 미만의 저렴한 비용으로 크리스마스 식사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한 자녀를 둔 49세의 앨리슨 프리스트(Alison Preest)는 사람들이 축제 기간 동안 음식에 "돈"을 쓸 필요성을 재벌집 막내아들 10화 10회 E10 토렌트 너무 자주 느낀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아스다에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가게에서 크리스마스 비용을 사상 최저로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Forest of Dean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 Lydney에서 온 Ms Preest는 그녀의 총 지출을 합하면 1인당 £2.39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닭고기 한 마리에 5.20파운드, 냉동 야채 한 봉지에 1.25파운드, 그레이비 알갱이 한 냄비에 80펜스를 씁니다. 그녀는 £1.49 킬로그램의 감자와 80p 냄비의 크랜베리 ​​소스를 식사에 추가하여 총 £9.54가 되었습니다. Ms Preest는 음식이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의 네 부분을 쉽게 준비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으며, 그 중 두 부분은 그녀와 그녀의 파트너가 박싱 데이에 남은 음식을 즐기기 위해 저장했습니다. Preest는 그녀의 전체 크리스마스 식품 매장 총액이 £10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South West News Service ) Ms Preest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전력을 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식사를 요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앉아 즐기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죠. 그게 바로 크리스마스 만찬입니다." 23세 줄리 핀리(Julie Finley)의 어머니는 경찰이 살인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후 "사건 파일이 선반에 먼지를 모으고 있었다"고 말했다. 77세의 팻 핀리(Pat Finley)는 줄리의 아버지 앨비가 딸을 위한 정의를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후 "내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는 적어도 정의를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Pat은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Julie에 대한 정의를 구하는 것이 그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는 Julie의 모든 사진과 이 모든 작은 기념품을 옆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우리가 정의를 얻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너 여자'." 유죄 판결을 받은 연쇄 살인범 크리스토퍼 할리웰이 용의자로 확인되었고 머지사이드 경찰은 2020년에 그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지만 아무런 혐의도 뒤따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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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hiliacf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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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goes on, A lot of things are destroyed and gone. But I always exist. I protect my Kingdom.
외롭게 멈춰진 시간 속 아이 이 혼란은 언제쯤 끝이 날까 I’m on the eye of the storm 벼랑 끝에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내 모습을 봐 짙어진 어둠 속 유일한 빛은 날 태우는 것
Lights out 밝은 빛 조명 아래 홀로 난 Dancing in my own 날 비추는 Spotlight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걸 영원이란 시간의 섬 그 안에 난 갇혀 있어
파도 쳐 오는 기억들 너머 아스라이 떠오른 달 더 위험하게 부서진대도 굳건히 변치 않는 것 날 지키는 건 또 다른 나
저 태양 빛이 다시 떠오르기 전 숨 죽여 기다린 순간 모든 게 변해도 이 곳에 서리라 승리의 깃발을 올려
Burning like a fire 더 붉게 차올라 끝이 없는 절망 속 한줄기의 빛 Running out of time 날 막지 못해 다 내 두 손으로 또 다시 써내릴 destiny Long live the king (Long live the king 난 지지 않는 빛)
끝없는 기억의 태엽을 감아 낯선 가면들이 춤을 추는 hall 선과 악이 충돌하는 순간 초침은 또 날 비웃듯이 멈춰
내 안에 드리운 어둠조차 밝히는 자그마한 불씨 하나 세상을 거슬러 버린 이 영혼에 결국 주어지지 않는 finale
운명의 소용돌이를 건너 외로움만이 안기는 밤 더 지독하게 몰아친대도 영원히 지지 않는 것 날 비추는 건 또 다른 나
저 태양 빛이 다시 떠오르기 전 숨 죽여 기다린 순간 모든 게 변해도 이 곳에 서리라 승리의 깃발을 올려
아름다웠던 것들은 향기를 잃어가 As time goes 잔인하게 시들어간 영혼들
ah ah ah ah (I’ll break all the rules) ah ah ah ah Dive in to the fire
저 태양 빛이 다시 떠오르기 전, 감았던 눈을 뜬 순간 (oh) 모든 게 변해도 이곳에 서리라, 겁 없이 타오를 테니 (Here I stand) 뛰어 들어 DIVE
Oh oh oh oh 멈출 수가 없어 난 Oh oh oh oh 깊은 어둠이 걷힐 때까지 Burn oh oh oh oh 내 빛을 따라가 (네 빛을 따라가) 운명에 맞서 이곳에서 다시 태어나 Long live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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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or-traged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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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dead end.
Forgotte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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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brosho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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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this movie was really sad.
But that one jump scare made my sister and I scream so loud, my brother got freaked out and left the living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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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iyax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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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1/1 Fandom: 기억의 밤 Forgotten (2017) Rating: Teen And Up Audiences Warnings: Creator Chose Not To Use Archive Warnings, No Archive Warnings Apply Relationships: Jin-seok / Choi Deok-su (Fake Yu-seok) Characters: Jin-seok, Choi Deok-su (Yu-seok) Additional Tags: Comfort, fix it story, Slow Burn, Deok-su is a name I created Summary:
This movie's ending was anything but OK :_: So I just had to, I felt so much grieve. I had to fix it.
for @quoththeraven-nevermore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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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fail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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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ngirl's Movie Review: Forgotten (Spoiler Free)
Kmuse and Clkytta attempt to give a spoiler free review for the latest Fangirl's Movie Review #Forgotten #KoreanMovieReview
Every now and then you will come across a movie that leaves you wondering what you just watched.  Forgotten is that type of movie (but in a good way.)  Join Kmuse and Clkytta as they try to share their thoughts about this Korean film without giving any spoilers.  It is harder than you would expect.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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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pir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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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X 기억의 밤 SPECIAL M/V - ‘개화(開花) / LOS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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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yretaemi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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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 Forgotten (2017) dir. Jang Hang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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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forastronaut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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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Forgotten 기억의 밤 (2017) dir. Jang Hang-jun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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