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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shihl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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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beach, different films
Hong Sang-soo
- Like You Know It All
2009
- The Woman Who Ra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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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papa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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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작년 몇달 전에 끄적여놓은 글들을 읽는다. 너를 만난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제일 잘한 일들중 하나고 네가 어디 있던 누구와 있던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네가 나를 알아봐줬으니 나도 어딘가는 아름답고, 순수하고 또 사랑스러운 구석이 있는 사람일텐데 너무 혼란스럽다. 때가 되어 이별을 하고 홀로 할 일들을 하며 지내는데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아닌 더 소중한 사람들이 있고 나를 만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을 한다. 술이 절대 정답은 아니지만 소주 맛이 너무 그리워서 매주 정신 나갈때까지 술을 마신다. 처음 보는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한다. 하트 뿅 문자나 그저 따듯한 말들에 의지하려고 한다. 알고 있다. 누군가 나를 우선순위로 놓아주었으면 해서 사람 곁을 갈구하는 거라고. 그래서 혼자 자고 싶지 않은거라고. 내가 잠이 들때까지 머릿결을 쓰담아주고 하소연을 들어주고 술이면 술 밥이면 밥을 대령하고..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일방적인 바램은 섹스로도 교환 못한다. 이런 바램은 사랑받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는 건데. 이 모든 일들을 정통으로 맞고 감정들을 회피하지 않고 죽은 듯 견디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된다. 아프지 않고, 나 자신을 잘 돌보고, 착하고 귀하게 여겨주어야 한다. 입이나 몸으로 죄를 짓든 영혼을 밥먹이는 일을 하든 나는 여전히 나다. 나빠도 좋아도 나다. 살아있는게 자해같다. 그래도 착각하지 말자. 서로에게 서로가 있었을 때도 가끔 혼자 고통받았다는 걸. 네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는 걸..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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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hanguge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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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A-(으)ㄴ 척하다, N인 척하다, V는 척하다 ✏️ 𝐔𝐬𝐚𝐠𝐞 - This expression is used to describe the act of pretending to do or be something while not actually doing or being it in reality. The description of what is contrary to reality appears in the clause preceding the expression -(으)ㄴ/는 척하다.
  E.g. 나는 태연한 척하며 웃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주 불안했다. (I pretended to be calm and smiled, but I was actually very uneasy at heart.)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1) When using the verb 알다, only the present tense should be used, not the past tense.
E.g.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 척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X) ᅳ>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o) (I hate people who pretend to know something even though they don't know it well.) (2) When using in the past tense, -(으)ㄴ 척했다 is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the subject acts as if they had done something, but in reality, they did not actually do it. On the other hand, -는 척했다 is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the subject acts as if they were in the process of doing something, but in reality, they were not doing it at all. E.g. 음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저녁을 먹은 척했어요. (Because it seemed like there wasn't enough food, I pretended as if I had eaten the dinner.) ᅳ> In fact, the speaker hasn't had dinner yet, but pretends to have had dinner.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음식을 먹는 척했어요. (Because I were in a diet, I pretended as if I had eaten the dinner. ᅳ>  In fact, the speaker hasn't eaten yet, but pretends to be eating. (3) When using with noun, the form  N인 척하다 is used. E.g.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인 척했어요. (They pretended to be close friends.) (4) 있다 and 없다 always go with 는 척하다. E.g. 음식이 너무 짰지만 맛있는 척하고 먹었어요. (The food was too salty, but I pretended it was delicious and ate it.) (5) This expression can be replaced by -ㄴ/은/는 체하다 in all cases without meaning change. E.g. 이 대리님은 사장님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 척합니다. = 이 대리님은 사장님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 체합니다. (Manager Lee only pretends to work hard in front of the CEO.)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지성이 또 시험에서 떨어졌다면서요? - 네.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안 좋을 거예요. (I heard Jisung failed the test again. - Yes. He pretends to be fine, but I'm sure he doesn't feel good inside.) 2. 그 사람과 같이 우산을 쓰기가 싫어서 우산을 가져온 척했어요. (I pretended to bring an umbrella because I didn't want to share umbrella with him.) 3. 그들은 서로를 모르는 척했어요. (They pretended not knowing each other.) 4. 내 동생은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 공부하는 척해요. (My brother pretends to study when my mom comes into the room.) 5. 요리를 해 준 친구의 성의를 생각해서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척했어요. (Considering the sincerity of my friend who cooked for me, I pretended as if I eat spicy food well.) 6. 똑똑하지 않으면서 여자를 앞에서 똑똑한 척하는 남자가 너무 싫어요. (I really hate a man who acts smart in front of a woman while not smart at all.) #KoreanGrammar #LearnKorean #hangu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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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indivi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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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잘알
경남: 홍상수 영화 뭐 좋아하세요?
선희: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
경남: (헛웃음) 잘 모르니깐 물어본 건데요?
선희: 아, 그러니깐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
경남: 아놔- 저 그래도 나름 '소설가의 영화'도 봤거든요? 라이카시네마에서?
선희: (답답) 잘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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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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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가 빨리 간다는 것이 장사꾼 에겐 좋은게 아니지만 믿음생활에는 아주 좋다 ..
날자가 빨리가면 이것저것 내야할 것들이 돌아오니 골아프다 ..
하지만
날자가 빨리가니 처음에 시작할땐 헉 하던 이주간의 신년축복 새벽특새도 어느새 절반이 끝났다 ..
물론 몸은 지치지만 이젠 그것도 익숙해져서 새벽 세시에 일어나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심장도 그런가벼 하며 알아서 잘 콩닥인다 .. ( 좋은겨 .. )
특새기간엔 월요일 부터 토욜까지 새벽세시 기상 ..
주일엔 새벽 네시기상 ..
평소엔 어구어구 하던 시간이 이젠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진다 ..
누군가는 왜 그렇게 힘들게 하냐고 하는데 최소한 하루 한시간의 기도도 안하면서 어디가서 크리스찬 이라고 하기엔 너무 낮간지러운거 아닐까..?
그런분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가서 내가 교회.다닌다고 떠벌리고 다니며 예수님 팔아서 장사하고 정치하고 그러고 다니니까 교회가 욕을 먹는거다
크리스찬 이라면 하루에 최소한 한시간 이상 기도 해야한다 ..
밤이건 낮이건 ..
크리스마스 장식이 사라지기전 찰칵 ..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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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rijunsa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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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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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하는 말들을 생각해보니
철지난 운동권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 NL이니, PD니. 
일반 사람들은 별관심도 없는 아주 오래전 때늦은 사상들을 말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하고 있는 내 모습과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유리를 보니
유리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를 자르지 않고, 주의깊게 들어주는 모습이 감동이야. 
내가 말할 때 늘 귀 기울어줘서, 눈빛이 늘 반짝반짝 빛나줘서 
고마워. 
이제 운동권 이야기는 그만할게. 북한 이야기도 그만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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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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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왔을 때 처단 할수 있는 꿀팁?>
빙의가 되면
너가 꼴통이면 꼴통빙의가 된다.
사람에 따라서 온다 이 말이다.
이집안에 꼴탄이 묻어서 끈적끈적한 집안이면
그런 것이 붙어서 애를 먹이는 빙의가 온다.
그러면 조금 순한 집안이면
빙의가 와서 살짝 살짝 미치게 하거든!
이렇게 되고...
우리가 심하게 와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은
이 사람은 기합을 좀 받아야 하는데
너희들은 슬쩍 낫게 해서 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심하게 오는 것이다.
집안에 한이 맺힐 만큼 맺힌 자손이다.
너는 이것을 풀어야 하는데
풀기 위해서
슬쩍 하기에는 너가 엄청나게 고집이 세다.
그래서 처리하기 힘들다.
그럼 이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느냐?
퇴마사를 만나도
아주 콧구멍에 고추가루를 집어넣고
엄청난 고통을 주면서 빙의를 떼내는
작업을 한다.
그러면 이건 무엇을 하는 것이냐?!
너가 혼나고 있는 중이다.
자동으로 돈을 주고 혼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돈을 안주면 않해준다.
이것이 잘못한 것들로
댓가를 지불하고 고통도 받는다.
이말입니다.
>>>>>>>>>>>>>>>>>>>>>>>>>>>
그런데 조금 착하게 살고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스승에게는 오지 않는다.
왜, 나는 고통을 주는 사람��� 아니거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런 사람들이 온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온 사람들은
사자를 만나야 하는데 퇴마사들은 사자이다.
그자들이 자기 역할을 바르게 해야 한다.
그들이 이런 원리들을 바르게 알아야 하는데
이런 원리를 알고
이 사람들을 혼을 내야 합니다.
혼내는데 거부하면
계속 담금질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사람이 바르게 되면
너희들 뒤에 조상들이 전부다 혜택을 보는 것이다..
이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왜 그럴까?
이렇게 봐서는 않된다.
또 우리가 수사관을 만나는데
꼴통수사관을 만나면 상대도 꼴통이기 때문에
만나는 것이고,
그래서 물고문까지 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사람들이
법에 없는 짓을 한다고 이야기 하지!?
너가 얼마나 꼴통을 부리는지 국민들에게
숨기고 이야기를 하니까,
국민들이 속는 것이다.
누구에겐가 당할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
그리고 깡패에게 맞을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런데 맞는 것을 쳐다보고
깡패만 나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은 맞을 이유가 있어 맞는 것이다.
깊이를 모르면 간섭하지마라~
이런 것인데....
이것이 냉철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조금 않됐다고
너가 나서서 설치면
깡패에게 니가 얻어 맞아야 한다.
왜, 아닌 짓을 했기 때문에 맞는 것이다.
이렇듯이...
빙의도 마찬가지고,
귀신이 우리의 몸에 와서도 이유가 있어
와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르게 풀때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바르게 풀고 이해를 해야지
내자손들에게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떼어 내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빙의 같은 것을
겁을내지 말고
하지만 때가....
고춧가루 고문할 시기는 지났다.
>>>>>>>>>>>>>>>>>>>>>>>>>>>
지났으니,
앞으로는 전부다 정리할 것이다.
그러면 신계에서도 활동하는 범위가 달라진다.
활동하는 범위가 달라져
수월하게 들어 오는데
옛날 같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에게 오는데
빙의가 자꾸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내려간다.
왜 그럴까요?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내려가면 누가 미치나요?
부모가 미친다.
즉 부모공부 시키려고 그러는 것이다.
아이공부 시키려는 것이 아니고
부모공부 시키려고 하는 것이니까,
그러면 부모가 어디로 찾아 가나요?
절에 가고, 퇴마사를 찾아가고,
더 어려우면 무당에게 찾아가야 한다.
왜, 너가 공부를 않한 만큼
더 어려워지니까 어려운 곳에 찾아가서
또 그 환경을 봐야한다.
>>>>>>>>>>>>>>>>>>>>>>>>>>
그래서 그것은 너희들에게
가르치려고 드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바른 공부를 하면
자식은 저절로 풀려버린다.
부모가 바른 공부를 하면
이놈이 빙의가 들면 누가 미치겠는가?
환자부터 빨리 골라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낫게 하려면
병이 뭔지, 누가 환자인지 부터 찾아야 한다.
그래서 환자를 치료를 해야지
이것이 정리가 된다.
즉 부모가 깨치지 못하면
애가 그 대역을 해서 고통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애한테 물어 봐요!
"너가 고통스럽나?" 이렇게 물으면
"헤 헤 몰라?!" 이러거든!
하지만 애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
부모가 되어
아이를 보는 너의 심정인 것이다.
즉 아이를 두고 미치는 너부터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을 못잡고 헤메면
너의 집안에 돈부터 싹 없어진다.
애 낫게 하려고 돌아 다니면
돈부터 다 없어진다.
그리고 부부끼리 싸움을 해서 다 찢어져야 한다.
그리고 애는 해결이 난다
너가 미치고 나자빠져야 스스로 해결한다.
이것을 알고 너부터 고쳐야 한다.
그래서 애가 빙의가 왔다면
부모가 고쳐야 하고,
부인이 빙의가 왔다면 남편이 고쳐야 한다.
재일 가까운 사람
이것이 오면 미치겠는 사람,
너부터 고쳐야 한다.
그러니까,
빙의를 함부로 보지마라~
애가 뭐가 죄가 있어 그러냐?
이렇게 보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죄가 있어
애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부모를 만져서 잡히면
아이는 금방 풀어 줄 수 있다.
이해가 되나요?
>>>>>>>>>>>>>>>>>>>>>>>>>
그러면 빙의가 되어
무당이 된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귀신에게 굴복 당한 것이다.
그러면 귀신이 나를 받아 달라는 것인데
실력이 있는 사람이면
귀신을 받지 않고 그원인을 찾습니다.
찾아서, 귀신에게
이아이가 지금 당신(귀신)하고 같이 가면
어떤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지금 당신은 좋은가?
이렇게 묻습니다.
그렇게 해서 물으면
경우없는 짓을 했다면 정확하게 무릎을 꿇는 것이
영혼을 입니다.
그런데 이런 영혼들을 상대할 실력이 없는 것이다.
영혼도 신들도 그렇다.
신의 세계는
너가 무식한 만큼 신이 앞서는 것이다.
너가 유식하고 대자연의 원리를 안다면
신에게 딱 딱 따지고 듭니다.
따지고 드니까,
신이 지금 아닌 짓을 하는 것을
신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내가 그러면 되는 줄 알고 오는 것이고
위에서 군림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따지면
정확하게 그늘이 무릎을 꿇는다.
그래서 퇴마사 이런 분들이 알고 따지는 것도
있지만 모르면서도
이귀신이 무엇을 싫어 한다 라는 것을 알고
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쫓아내는 것이지만
해결된 것은 아니다.
이런 것이다.
>>>>>>>>>>>>>>>>>>>>>>>>>>>>
그래서 영혼들이 오거나.
서인들이 실력을 갖고 오면 신들이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기위해 왔는가?
그리고 상좌가 무엇을 갖추었는가?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이것을 바르게 잡아서 정리를 해줘야 한다.
그러면 제자가 이렇게 이렇게 공부를 할 동안
당신도 이렇게 이렇게 권력을 갖추어라고 하면
고맙다고 절을 하는 것이다.
싹 끝난다.
그래서 제자가 갖추어 지고 나서 오너라~
이러면 나를 받아 달라고 더이상 그러지 않는다.
이런 원리를 모르니,
상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을 받아야 해결이 난다"라는 것은
무식한 방법이다.
그래서 전부다 반풍수 무당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는 실력을 갖고 와서
멋지게 부려먹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러나 지금 신들은 반풍수이다.
지금의 신들은 그런 힘을 갖고 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잘못 받으면 너의 인생만 버린다.
그래서 신들을 잘 정리해서
공부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고,
또 제자도 공부를 못해서 그러니
이런 것을 가르쳐 주고 이렇게 하면 정리가 된다.
그래서 지금은 신을 받을 때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세상이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을 가르쳐주는데 그 능력을 쓰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지식사회이거든!
그래서 이제는 지식사회에서는
그런 것을 받으면
너의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한다.
이것을 정리해 주는 그런 시대를 열어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2890강 naya
https://youtu.be/vq0M4xtk5eM?si=dUzkhjdAXkt1_fCE
#빙의를알아보자
#유튜브 #정법강의2890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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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ndihoping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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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호르몬의 농간일거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공격만 하는 사람들 말에 무뎌질줄 알아야지. 나도 자꾸 습관적으로 내리는 판단에 결론지어버리지도 말고,.... 친구들 전부 짝이 있네. 이번인생 아무래도 연인에게 바다같은 사랑받기 는 글렀겠지. 그게 꿈인적은 단한번도 없었으니 쌤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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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fbcb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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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무료다시보기사이트가없어요
tv무료다시보기사이트 [링크]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무료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펌] -이건 내가 좋아하는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이란 말이 있다. tv무료다시보기사이트 바로가기: https://bit.ly/3T3N4LL 이 말은 정말 나를 감동시킨다. 이렇게 좋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나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사람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난 참 좋아한다. 내게 소중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너무나 큰 행운이다. 나의 보물같은 존재들이 생기게 해줘서 고맙다. 내겐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로에게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도, 때로는 연인이 되기도 한다. 가끔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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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l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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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ang-soo
- Like You Know It All
2009
107 notes · View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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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오늘따라 아빠가 “너 자꾸 그렇게 내 말에 순응하지 않으면 집안에서도 왕따된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아빠에게 서운한 건 없었다. 그저 아빠에게 실망했을 뿐.
 1.     집안에서 “도” 라는 말은 내가 사회에서도 왕따라는 말인데, 나 자신은 전혀 사회에서 왕따당한다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내 사회생활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 기준의 잣대로 나를 그런식으로 보고 남다른 (연민이든 무의식에 깔보는 것이든 무슨 감정을 가졌는지 정확히는 모르겠고, 별로 알고싶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것이다.) 감상에 빠져서 그렇게 대하고 있다는 것이 기분이 나빴다.
 뭐..어찌보면 나도 특별히 다르지 않다. 무지하다고 생각했고, 라고 생각했으니. 그래도 난 사람을 대하는데 특별 대우는 안 했던 것 같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특히 가족에게도 말이다. 말 할때 애정의 차이는 있어도 말이다.
 2.     쓸 수 있는 모든 권력으로 어떻게든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두게 하려고 하는 그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행동과 젊다는 이유로 타인을 자신의 아랫사람으로 두려는 행동과 아랫사람에 대한 태도.
3.     가족이라는 커뮤니티를 마치 본인이 전부인 마냥 들먹이는것과 그걸 꼴에 위협이라고 협박하는 것. 협박하는 건 아무 타격이 안 느껴져서 마치 아이들 장난 같이 너무 유치하고 우스움. 그러나 내가 정말로 화가나는 건 a) 나를 본인기준으로 생각하는 것. 나 자체를 존���해 주지 않는 것 도 화가나고, 반대로 말하면 그 말은 아빠 자신은 커뮤니티에 되게 민감한,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느냐 있지 않느냐에 따라서 본인의 위치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b)남의 평가와 시선에 따라서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값어치가 결정되는 사람이라는 것이 내 눈에 아빠가 볼품없이 만들었고, c) 세번째로 나를 아빠의 방식대로 생각하면 아빠는 나의 값어치를 자신만의 기준이 아닌 외부의 시선으로만 평가한다는 말이고, 아빠가 생각하는 나의 외부 이미지는 그저 사회 부적응자 (1) (소위 왕따)로 생각하니, 내가 자기 딸이면서 하영이나 평균 친구가 있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열등하다. 나의 전체를 친구의 유무로 판단하려 드는 것.
사실 아빠는 모르는 걸까? 필요없이 많은 관계 수십 개 보다 정말 진실하고 마음 맞는 친구 한 두명 사귀는 것이 더 값어치 있는 것이라는 걸? (물론 아빠가 나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존중한다). 나는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싫어한다. 목적없이 현재에 조금이라도 안주하는 것, 나는 그것이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존중한다) 공부는 나에게 마치 스님들의 대나무 방망이처럼 삶의 방향를 깨닫게 해주고, 헤맬때는 퍼뜩 알려주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정신의 스승이다. 그러고 나는 해가 지날 수 록 어른이 되면서 정신 또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신념과, 나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효율적이지 않은 것은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서 말본새나 행동 하나하나도 최대한 축약되며 많은 뜻이 들어있게, 그러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안되게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목소리로 하지 않으면 말하고 나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혹은 너무 많이 말하던가, 큰소리로 말하던가, 아무 내용없는 목적이 없는 말을 하면 또 스트레스 받는다. 행동 또한 마찬가지다. 최대한 간결하지만 우아하게 해야한다. 아니면 그것 또한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되며 나에게 주어진 자투리 같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수 많은 것을 생각하면 그것 또한 정말 매우 고통스럽다. 아마도 지적 허영심과 내 자신에게 요구하는 선이 높기에, 그 높은 기준을 채우려면 가야할 길이 멀다. 그래서 외부보단 내 자신을 위해서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아빠 본인도 외부의 시선을 자신의 값어치로 결정할 정도로 시선 쓰지 않나? 그러면 자기계발이 본인의 값어치를 더 높인다는 건 모르는 모양이다. 물론 아빠가 나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존중한다. 그러나 아빠는 나에 생각이나 (마냥 친구만이 아닌) 가치관을 다 쌍그리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열등하다고 취급하고 존중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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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macar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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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Without Knowing it All) - Li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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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yrics: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베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날 미워하지마 (날 미워하지 마)
알 수 없는 사람들과 다른 색의 표정과 말 넌 대체 내게 뭘 원하는데
조심스런 맘 졸이며 겨우 한걸음 내딛어 이 세상이 난 너무 무서워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언제부턴가 넌 날 조르고 밀어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날 미워하지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날 미워하지마 (왜 내가 아닌 나를 나라고 믿어) 날 미워하지마 (날 미워하지 마)
날 사랑하지마
차가운 새벽 겨울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차가운 새벽 겨울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멀리 낯선 하늘 아래 놓여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그렇게 나를 지켜내야 했어
나를 지켜야 했어 나를 지켜야 했어
English Lyrics:
Without knowing it well Without knowing it all Why do you push me around every time
Saying that I am something I am not With truths that aren’t me That’s how you push me around
There’s nowhere I can go to rest A song for a girl who’s lost her way In this fear I’ve grown used to and The silence that has cut into my body Even loneliness is something I’m numb to
Don’t hate me (As if I were not me) Don’t hate me (Why do you believe what isn’t me?) Don’t hate me (Don’t hate me)
People I could never know and The expressions and words of a different color Just what do you want from me?
With my cautious heart growing anxious I barely manage to take a step This world is so scary
There’s nowhere I can go to rest (I was off in some empty daydream) A song for a girl who’s lost her way (She waved hello silent like a mime) In this fear I’ve grown used to and The silence that has cut into my body Even loneliness is something I’m numb to
Don’t hate me (As if I were not me) Don’t hate me (Why do you believe what isn’t me?) At some point, you’ve started to push and pester me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Don’t hate me (As if I were not me) Don’t hate me (Why do you believe what isn’t me?) Don’t hate me (Don’t hate me)
Don’t love me
In the cold winter, led by someone’s hand Not being able to say goodbye Lying far away under an unfamiliar sky
I should have protected myself From the rage of this enormous world I should have protected myself that way
In the cold winter, led by someone’s hand Not being able to say goodbye Lying far away under an unfamiliar sky
I should have protected myself From the rage of this enormous world I should have protected myself that way
I should have protected myself I should have protecte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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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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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BEAST SOUNDS: 기리보이, 로스, 베이비 야나, 김도언 등 https://hypebeast.kr/2022/5/hypebeast-sounds-giriboy-omega-sapien-los-nuksal-cadejo-bebe-yana-khakii-mixxxd-by-twlv-yln-foreign-kim-do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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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스타일 그 어떤 제한도 없이 <하입비스트> 코리아 에디터가 매주 선정하는 '하입비스트 사운즈' 플레이리스트. 로스와 폴 블랑코, 까데호와 넉살처럼 딱 봐도 잘 어울리는 조합부터 오메가 사피엔과 세븐틴 버논처럼 예상치 못한 듀오까지 이번에도 흥미로운 곡들이 즐비하다. 그 시작은 두 개의 곡, 두 개의 뮤비로 돌아온 기리보이의 '불로부터'.
기리보이 '불로부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기리보이가 새로 선택한 음악은 네 박자의 EDM. '불로부터' 온 레드 컬러 포인트를 찾는 재미도 있다.
오메가 사피엔 '렉카 (Feat. 버논)'
오메가 사피엔만이 바우어 프로듀싱, 세븐틴 버논 피처링이라는 말도 안 되는 조합을 한국 음악 신에 끌어올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그는 말 그대로 '렉카'.
로스 'EGG RICE (Feat. 폴 블랑코)'
로스와 폴 블랑코는 눈물 젖은 빵 대신 계란밥을 먹는다. 흔한 음식이지만, 여기에 얽힌 둘의 이야기는 남들과 다르다.
넉살 x 까데호 '알지도 못하면서 (???)'
여름 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까데호와 넉살이 돌아왔다. 까데호의 시원시원한 연주와 넉살의 '본업'을 듣다 보면 더위도 이겨낼 수 있을 것.
베이비 야나 'SPACE MULAN'
베이비 야나는 뻔한 사이 대신 상대방의 모든 것을 원하고, 이를 위해 뮬란처럼 죽거나 싸운다. 긴박한 브레이크 비트는 비장한 가사를 뒷받침한다.
카키 'Double up (Feat. 소코도모)'
이 곡을 듣고 나면 '하나보다 나은 둘'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카키의 랩은 똑 부러지고 소코도모의 것은 물보다 부드럽다.
믹스드 바이 'MONSTER'
좋은 음악, 아트워크, 영상 삼박자가 완벽한 괴물 같은 작품. 앞서 말한 작품을 '팀'으로 바꾸면 그대로 믹스드 바이의 설명이 된다.
트웰브 'Playboy'
트웰브의 새 EP <Neo Seoul>에는 그가 겪은 이별의 아픔이 기록되어 있다. 같은 순간을 겪고 있다면 그의 노래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YLN 포린 'Mr. FOSHO (Feat. 옥시노바, 폴로다레드, 칸)'
YLN 포린과 그의 친구들은 피아노 리프 위에서 쉬지 않고 랩을 한다. 날것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 트랙은 좋은 선택.
김도언 'Prophet (Feat. 김한주)'
김도언의 새 앨범 <Damage> 수록곡. 푸르른 자연과 무채색 옷을 입은 인물, 예언서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 등 모든 요소가 듣는 이를 빨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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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gjix4031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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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11518176 2a8vyf40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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