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여명
kki-n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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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름다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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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ketch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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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anto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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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화) 🌞🌄✍🇰🇷 오늘 새벽은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진다. #여명 #새벽 #오늘도춥다 #무지하게 ㆍ #20230221 #손이시려워 #발이시려워 #일상 #귀농귀촌 #countryside #countrylife #함양 #텃밭농부 #지리산 #지리산자락 #LifeGoesOn #끝까지간다 #SouthKorea @ Hamyang(Ham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54W2qSwl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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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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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시 역시 호퍼 그림 좋다 예전부터 내 마음을 터치하는게 있다. 이번전시에서는 호퍼가 그린 여명 박명의 시간에 마음이 동요됐다. 그 동요가 그림에 덧칠하는 거 마냥 내 마음도 야금야금 덧칠해줘서 좋았다고 한다. 남영동은 빈티지하고 미니일본인데 쓰레기 냄새가 좀 많이 나고 그래서 이번에 못먹은 동파육 다음에 부셔보고 싶은데 왠지 또 가기는 꺼려지고 /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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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ory010101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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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 winter vog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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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anhora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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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파크> 폴 오스터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줄리안 반스
<여명>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울분> 필립 로스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진리스
<어젯밤> 제임스 설터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삼십세> 잉게보르흐 바흐만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타인의 고통>, <다시 태어나다> 수잔 손택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루진> 이반 투르게네프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브스키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황금 물고기> 르 클레지오
<도둑 일기> 장 주네
<성> 프란츠 카프카
<가벼운 나날득> 제익스 설터
<이방인> 알베르 카뮈
<페스트> 알베르 카뮈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불멸>,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벨아미 외 단편들> 기 모파상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쉬킨
<시계태엽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제 49호 품목의 경매> 토마스 핀천
<보이지 않는 인간> 랠프 엘리슨
<체스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시간의 지배자>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슈테판 츠바이크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새들은 페루에서 죽는다> 로맹 가리
<모비딕> 허먼 멜빌
<암실 이야기> 귄터 그라스
<게 걸음으로> 귄터 그라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최초의 인간> 알베르 카뮈
<가든 파티-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폭력적인 삶>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줄리안 반스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1984> 조지 오웰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무라카미 하루키
<양철북> 귄터 그라스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사람의 아들> 이문열
<젠더 무법자> 케이트 본스타인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거장과 마르가리타> 미하일 불가코프
<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단편선> 고골, 톨스토이 외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산드라 길버트, 수잔 구바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셜리
<착한 여자의 사랑>, <디어 라이프>, <소녀와 여자들의 삶> 앨리스 먼로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갈망에 대하여> 수잔 스튜어트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전문가와 강적들> 톰 니콜스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하나씩 천천히 읽고 싶은 목록
이미 갖고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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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j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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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spring (여명)
running at daw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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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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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가 분수령… 건강 기능 식품 말고 돈 안 드는 ‘근력 운동’ 늘려라(2299)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건강을 구입하는 날이기도 하다. 가처분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이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효도를 대신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사랑의 실천이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라는 데 있다. 어버이날을 기회로 어르신의 건강을 한번 더 살펴본다면, 그동안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을까?
우선 ‘아주 경미한 허약’ 단계에 주목하자.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는 티핑 포인트이므로. 캐나다 덜하우지대의 케네스 록우드 노년의학 교수가 만든 개념이다. 한국 어르신들은 만 73세 정도에 ‘아주 경미한 허약’ 단계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이 단계를 노인이 되기 시작하는 생애전환기라고 부르는데, 노쇠를 눈으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을 거르면 속이 편하고, 고기도 당기지 않는다. 걷기 속도는 느려지고, 움직이기 힘들다. 조금만 아파도 체중이 5kg 이상 쑥쑥 빠지고, 거울을 보니 허벅지와 엉덩이가 홀쭉해져 있다. 노쇠해져 체질이 바뀐 것이다.
지난번 ‘늙기의 기술’ 칼럼에서는 바뀐 체질에 맞추어 식사 전략을 바꾸어야 함을 말했다. 운동도 마찬가지이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진료실에서 묻는다.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이 무엇이냐고. 대답은 거의 같은데, ‘하루 30분 ���도의 걷기 운동’이다. 걷기도 좋은 운동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건강 관리에서 주로 보아야 하는 부분은 이동 능력이다. 이동 능력을 통해 신체 상태 진단과 노화 궤적, 돌봄 요구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세하게는 기대 여명, 미래에 벌어질 낙상, 요양 시설 입소, 간병 요구 등이 있다. 노쇠가 오면 근력과 신체 기능이 떨어지므로 이동 능력도 현저히 감소한다. 문제는 근력과 신체 기능 감소가 서서히 일어나기에 알아차리기 어렵고, 알아차렸을 때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 시작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옮기기 버거워지는 것부터다. 계단 오르내리기도 힘들어진다. 나이 들어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치부하는 동안 상황은 악화된다. 버스 정류장에서 병원 현관까지 가는 것도 힘에 부치다가, 혼자서 외출하기가 어려워진다. 열린 문이 하나씩 닫히듯이,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오기 시작한다. 발톱 깎기와 목욕 등 청결 유지, 잠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 가기 등.
노쇠가 온 7080에 맞는 운동 전략을 짜기 전, 이동 능력을 관리하는 궁극적 목적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동 능력 관리는 100세까지 걸을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이며, 수명 증대와 질병 예방은 부차적이다. 그러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처럼 운동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운동 포트폴리오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스트레칭, 균형·협응 운동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20~30대에 중강도 이상의(땀이 나고 숨이 차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비율이 7대3 정도라면, ‘아주 경미한 허약’ 단계에서는 3대7이 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관절을 굳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균형·협응 운동은 몸의 근육, 관절을 율동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걷기는 운동 가이드라인에서는 ‘이동 활동’으로 분류되고, 필자는 7080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활동’으로 본다. 걷지도 않으면 순식간에 침상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현 상태를 유지해준다는 의미와, 걷기만으로는 100세까지 걷는 몸을 만들 수 없다는 의미가 있다. 보폭을 넓혀 빠르게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면 유산소와 근력운동에 스트레칭 효과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걷기를 가벼운 운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 연구에서 운동 포트폴리오의 효과는 입증된 바 있다. 서울 아산병원 장일영 교수 등에 따르면, 70대가 운동 포트폴리오에 따라 6개월간 운동하면 신체 기능이 큰 폭으로 향상된다고 한다. 미래에 요양원, 요양병원에 입소하거나 사망할 가능성도 감소한다. 전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김헌경 연구부장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근육운동을 매일 10분만 꾸준히 해도 1년 후에는 근력의 20%가 늘어나며, 낙상 사고가 줄 뿐 아니라 사회 참여가 늘고 우울증도 예방된다는 것을 밝혔다.
아직 한국인의 운동 습관은 100세 시대를 대비하기에 충분치 않아 보인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성인 걷기 실천율은 40.2%, 노인 유산소 신체 활동 실천율은 28.1%, 노인 근력운동 실천율은 18.3%였다. 나이에 맞는 운동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은 일본과의 비교에서도 드러난다. 일본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정송이 연구원에 따르면, 평균 나이 73.9세에 해당하는 양국의 노인을 비교하였을 때 한국인의 신체 기능 나이가 동년배의 일본인에 비해 3.7세 더 많은 것으로 추산되었다. 신체 활동량 자체는 한국인이 더 많았지만, 운동 포트폴리오의 부재가 문제였다. 한국 노인은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를 주로 했지만 일본 노인은 나이에 맞게 근력 강화 운동, 공 운동, 수중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주 경미한 허약’ 단계에 속한 분들이 누릴 수 있는 사회 서비스가 미흡한 것도 문제다. ‘치료’의 대상도 아니고 ‘돌봄’의 대상도 아니기에, 보건에서도, 복지에서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차라리 이 단계를 넘어가 노쇠가 아주 심한 사람들은 돌봄 영역의 도움이라도 받는다.
이 단계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개인은 침상에서 생을 마칠지, 다시 건강해질지가 결정된다. 예고된 돌봄 대란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도 여기 있다. 지난 15년간 일본이 해 온 것처럼, 전국에 운동 교실을 세우고 온 국민이 근력 운동을 하도록 만들면 돌봄 수요 자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지만, 이런 원천적 개선 방안에 관심을 주는 이는 극히 적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대신 부모님의 운동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국가가 할 일을 개인에게 떠맡기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제도가 갖춰지기를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은가. 돈이 들지 않는 방법들도 있다. 보건소에서는 지역의 운동 교실을 직접 운영하거나, 연계해 줄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복지관과 치매 안심 센터, 경로당, 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일견 느리고 답답해 보이는 방법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다.5-7-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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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10년 한글자막 ott 보는곳 여명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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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10년 한글자막 ott 보는곳 여명 10년 한 인생의 마지막 10년은 때로 우리에게 우리 자신과의 깊은 연결, 그리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겨보게 합니다. 이 영화는 마츠리와 카즈토라는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그들의 운명을 교차시키며 그들이 마주한 고난과 행복, 그리고 변화를 담은 이야기를 그립니다.
[장면 1: 우연한 만남] 한 나절의 봄날, 도시의 한 모서리에 위치한 작은 공원에서 마츠리와 카즈토는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마츠리는 극심한 눈 감기로 고통받고 있으며, 카즈토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됩니다.
[장면 2: 서로의 용기] 마츠리와 카즈토는 서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을 극복하기 시작합니다. 마츠리는 카즈토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용기를 찾고, 카즈토는 마츠리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며 자신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장면 3: 사랑의 시간] 둘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서 사랑과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봄의 따스함, 여름의 시원함, 가을의 아름다움, 겨울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며, 그들의 사랑은 점차 깊어져 갑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장면 4: 성장과 변화] 남은 인생 10년 한글자막 ott 보는곳 여명 10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마츠리와 카즈토는 각자의 과거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마츠리는 눈 감기와의 싸움을 통해 강한 의지와 인내력을 길러가며, 카즈토는 자신의 과거를 이해하고 허무한 것들을 버리며 새로운 시작을 꿈꿉니다.
[장면 5: 인생의 의미] 마지막 10년을 통해 마츠리와 카즈토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은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깊이 느끼며, 마침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결말: 감사의 인사]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마츠리와 카즈토는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넵니다. 그들은 서로의 존재가 자신의 삶에 뜻깊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음을 알고, 함께한 모든 순간에 감사함을 느끼며 미소를 짓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나아가기로 다짐합니다. 함께 보낸 시간은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안겨주었고, 그들은 이제 서로의 인생에서 떠나지 않을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남은 인생 10년 한글자막 ott 보는곳 여명 10년 이런 식의 영화로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츠리와 카즈토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힘을 깨닫게 되며, 우리의 삶에도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찾아가는 모험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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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 남은 인생 10년 한글자막 보는곳 ott 여명 마츠리와 카즈토라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마츠리는 난치병으로 매일 밤 눈 감기가 두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카즈토는 아침에 눈을 떠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외톨이입니다. 운명은 이 두 사람을 정반대의 상황에서 만나게 합니다.
이들은 처음 만난 봄을 시작으로 많은 웃음과 함께 여름을 보내며 서로에게 점점 더 다가가게 됩니다. 가을이 지나면서 그들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겨울이 오면서 더욱 소중한 존재로서 서로를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를 통해 남은 인생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마침내 그 감사함을 표현하며 함께할 준비를 합니다.
[한글자막] 남은 인생 10년 한글자막 보는곳 ott 여명 영화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과 함께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감동을 다룹니다. 결국, 눈 감기를 두려워하는 마츠리와 눈 뜨기를 두려워하는 카즈토가 서로를 통해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글자막] 남은 인생 10년 한글자막 보는곳 ott 여명 난치병 환자인 마츠리와 눈 뜨기를 두려워하는 외톨이인 카즈토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들은 운명적으로 마주치게 되며, 처음 만난 봄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점점 더 다가가게 됩니다. 여름에는 함께 웃음을 나누며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을에는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며 더욱 깊어진 관계를 형성합니다. 겨울이 오면서 그들은 서로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감사함을 표현하며 함께할 준비를 합니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인식하고, 마침내 그들의 인생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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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s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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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럼 : 풍화설월 – 제 2부 1장 / 은설의 장 : 재회의 여명 (흑수리 반 - 교단 루트)
선택지 아무거나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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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ketc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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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경 : 한국의 늦여름
사진 저작권 : jongseong Lee
영상 저작권 : jongseong Lee
음악 : Pale Blue Eyes
아티스트 Alejandro Escovedo
Sometimes I feel so happy
Sometimes I feel so sad
Sometimes I feel so happy
But mostly, you just make me mad
Baby, you just make me mad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Thought of you as my mountain top
Thought of you as my peak
Thought of you as everything
I've had but couldn't keep
I've had but couldn't keep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If I could make the world as pure
And strange as what I see
I'd put you in the mirror
I put in front of me
I put in front of me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Skip a life completely
Stuff it in a cup
She said, "Money is like us in time
It lies but can't stand up
Down for you is up"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It was good what we did yesterday.
And I'd do it once again.
The fact that you are married,
Only proves, you're my best friend.
But it's truly, truly a sin.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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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anto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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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금) 🌞✍🇰🇷 오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해돋이 #새벽녁 #Sunrise 오늘도 달려보자 행복을 향해서... ㆍ #20221118 #여명 #일상 #귀농이야기 #countryside #countrylife #함양 #텃밭농부 #지리산 #LifeGoesOn #끝까지간다 #SouthKorea @ Hamyang(Ham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E-JjVSxve/?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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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on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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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지켜나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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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나는 저 어두운 가로등 불빛을 바라보지 못했다. 정확히는 눈이 너무 부셔서 직시할 수 없었다. 4년이 지난 지금 불빛을 바라볼 수 있다. 단지 핸드폰 카메라로만 담던 이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게되었다.
4년전의 어느날, 갑자기 불빛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고 머리가 아프고 눈앞이 돌기 시작했다. 때로는 눈이 안보이고 때로는 소화가 안되고 잠이 안오고 계속해서 화장실을 쉴 새없이 가고 온 몸의 내장기관이 제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순간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부분들이었기에 아마도 정상 출퇴근하는 회사였다면 출근길만 반나절은 걸렸을거다. (버스에서 내렸다 탔다를 반복해야했을테니까). 때마침 재택으로 전환하던 과정이어서 줌에서 억지로 평온한 표정과 극한의 감정노동을 하면서 버텼다. 하루에도 수십만번씩 모든 불을 끄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다. 그만큼 괴로웠다.
시간날 때마다 병원을 누볐다.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비뇨기과 모든 병원을 다닌 끝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뇌신경과를 추천한 어느 의사의 말에 모 뇌신경과를 가서 뇌검사를 하고 나서야 병명을 알 수 있었다. 이미 1년 넘게 정신이 피폐해진 뒤였음에도 어둠 속에 한줄기 빛과 같았다. 병명은 '자율신경 실조증'...오���동안 극심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음에도 쉬이 풀 수 없었던 것들이 쌓여 자율신경이 과민되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모두 망가져버린 것이었다. 1년간의 심신의 고통 속에 신경쇠약도 함께 온 상태였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인지 얼마있어 나의 삶의 위로같았던 존재. 아버지가 여명 3개월의 말기암 선고를 받았다. 이때는 24시간동안 망가진 교감,부교감신경의 항진,저하가 극도로 치닫을 때라서 매일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전혀 잠을 못잤지만) 온 몸의 통증을 버티면서 이렇게 빌었다. '제발 아버지가 내일 돌아가시더라도 내 몸과 마음이 3일동안 아버지 가시는 길을 버틸 수만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런 나의 염원은 한순간도 이뤄지지 않았다.
아마 그간 생애 가장 큰 고통이 어떤 것이었냐고 누군가 질문 한다면 이렇게 살아있는 순간들이라고 할 정도로 내 모든 부분을 하나하나 앗아갔다.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잠이 오지 않다가 배가 아프다가 계속해서 요의가 느껴지고, 불빛을 바라보면 눈이 부셔 쳐다볼 수 없고 머리가 아프고 눈앞에는 어지러이 무엇인가가 계속 움직이며 제대로 문자를 보기 어려워 모든 종류의 보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2년간 책을 단 한권도 읽을 수 없었다. )
오랜동안 고통받으며 나의 쉬지않고 스트레스와 격무에 시달려온 뇌의 상태(데드스페이스의 크기를 포함하여)를 걱정하던 뇌신경과 김박사님은 이윽고 뇌를 강제로 끄고 혈관에 쿨링을 돌리는 약을 처방하기 시작했다. 처음 몇 달은 매우 좋아졌다. 아버지의 상태도 좋은 교수팀을 만나 타겟항암을 하면서 동반으로 좋아졌다. 하루하루 살아있는 순간들에서 아버지와 함께 있는 순간들이 기적같고 희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타겟항암에 내성이 생긴 암세포는 순식간에 증식하며 아버지는 갑작스런 상태이상과 함께 갑작스레 작고하셨다. 나는 독한 약을 먹으며 삼일내내 그리고 삼우제를 지내는 때까지 버텼다. 그리고 그땐 매일 같이 '삶은 지속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했었던 것 같다.
더 이상 내가 힘들고 고민될 때 웃으면서 대답해주시던 아버지와 통화를 할 수 없고, 만날 수도 없음에 어느 날은 약통을 바라보다 박사님이 하지말라던 한통을 다 먹고 계속되는 블랙아웃의 저 건너편으로 가볼까도 생각을 매일 자기 전에 했었다. 어린 시절봤던 영화 '플랫라이너'가 떠오를 정도로 혹시나 저 세상으로 가는 중간에 뭔가 다른 세상이 있지 않을까..거기서 아버지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했다.
그때쯤이었다. 몇 년간 도메인을 바꿔 공부하듯 배운 웹3의 블록체인 기술의 표면에있는 토큰이 눈에 들어왔다. 24시간 돌아가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그 안에서의 온체인 데이터들. 어차피 잠도 오지 않고 그것들을 파면서 투자를 시작했다. 쉴새없이 돌아가는 24시간동안 약을 먹기 전까지 일을 하고 가끔씩 들여다보았다. 점점 그냥 그 안에 내가가진 것들을 털어넣기 시작했다. 사실 어떻게되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도 했던 것 같다. 웹3의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이렇게 해야 폭발하려는 마음을 투영시켜 뉘일 수 있단 생각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2년의 5월이 온다. 바로 루나의 몰락의 날이다.
송파역 소피텔에서 아버지와 함께 왔으면 하면서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에 어버이날 남겨진 가족들과 점심 부페를 먹을 때였다. 루나의 디페그가 시작되었고, 식사를 끝내고 오니 절반이상의 자산이 사라져있었고, 언스테이킹하려는 자산은 21일 후에나 내 지갑에 들어올 것이었다. 허탈했다.
몸도 마음도 자산도 사라진 기분이었다. 얄굽게도 그 사건으로 인해 전세계의 연이은 코인 대몰락의 시대가 시작되고 FTX도 몰락하고, 회사 채용도 중지되고 일은 더욱 많아지고 증명해야할 과제만 더 쌓여가고 새벽에도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다. 코로나를 걸린 주에도 고열에 시달리며 매일같이 일에 매달려야 할 정도로 무자비한 업무 강도는 한층 나의 몸과 마음을 괴롭혔다.
약 부작용도 시작되어 몇 번의 사고를 겪으면서 단약을 했다. 맨 정신으로 버티려고 여기저기 많이도 물어보고 희망없는 답변에 그저 나는 담담하게 아 그래 너의 일은 아니니까라는 생각과 더불어 다시금 내가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반년을 죽은 듯 살은 듯 어떤 감정도 제대로 못느끼며 삶과 일이 하나가 되어 고통을 참아가며 일하던 어느 새벽.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쾅쾅쾅 소리가 나면서 새벽 퇴근 길의 택시가 정차된 차를 박을 때마다 안전벨트를 맨 몸이 허공을 향해 날아가듯 솟구쳤다. 어느 집의 벽을 부수고 본네뜨가 찌그러질 때까지 박고 나서야 브레이크가 들지 않던 택시는 멈췄고, 몸의 중심을 지탱하던 디스크는 찢어졌다.
하하하. 허탈해서 웃음이나는 건 왜였을까. 입원하라는 경찰의 말을 뒤로 나는 그 새벽 눈이오는 골목을 올라가 집에 들어와 일을 하다 잤다. 며칠 후부터 굵은 척추주사 바늘만큼 몸이 매일같이 뚫리면서 억지로 버텼다. 아니 버티지 않으면 할 수 있는게 없었다는게 맞는 것 같다. 망가진 자율신경은 내 몸 상태를 봐주는 것이 없고, 업무의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졌으며, 위아래로 계속해서 던져지는 수많은 프레셔들을 매일 헤쳐나가는 것만이 유일하게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어떠한 치료를 받아도 몸이 전혀 낫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사라진 자산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그렇게 정말 억지로 억지로 일년을 보냈다. 즐겁다, 맛있다. 좋다라는 감정을 느끼기 어려웠다. 감정노동은 다행스레 매우 가능했기에 사람들을 대하는 것들은 가능했지만 삐에로같이 남을 위한 나의 감정노동은 정말이지 지난하고 지겹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안에서 뭔가 사람과 사람이라는 감정은 얻기 힘들고. 그 사이에 했던 큰 실수들로 인해 오랜동안 곁에서 지켜봐주던 연인도 떠나갔다. 그리고 뇌를 끄는 약에 의존하는 자신을 버틸 수 없어 갑작스런 단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3개월 정도를 말도 안되는 새벽의 행동들을 하고 놀라서 이러다가 정말 갑자기 한 순간에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마치 아버지의 아직 굳지 않은 시신을 처음으로 만진 작고하신 날. 병원으로부터 받은 전화 한통에 모든 것을 팽개치고 달려간 영안실에서의 아버지의 체온이 식어가는 그 몸을 어루만지며 오열하던 그 순간들처럼 나도 갑자기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두렵거나 무섭기보다는 그 과정이 몸서리치게 싫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부터 면회가 안되어 영상으로 통화하던 때의 촛점없는 눈동자의 아버지. 내가 알던 아버지가 아닌 생명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던 아버지의 모습과 지금 나의 모습이 오버랩되기도 했다.
억지로라도 살고 싶지 않았고, 잠도 즐거움도 없는 억지로 인척하는 감정노동의 내 모습들이 다 싫었다. 그럼에도 순간을 버티며 일에 반강제적으로 매몰되어 그런 Peer Pressure속에서 그냥 버티듯 하루 하루의 시간을 버텼다.
삶과 죽음, 고통스런 삶 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이 있다. 성취하는 것은 전혀 삶 속에서 중요하지 않다는 것. 성취는 잠깐이고 곧 손바닥사이 모래알처럼 스르륵 빠져나가고 내가 지켜나가고자 하는 것은 어느새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못하게 되거나, 생체 기능은 자연의 순리에 의해 퇴화되거나 매순간 생명력과 함께 조금씩 사라져간다.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향해 하루하루 다가갈 뿐이다.
중요한 것은 '지켜나가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자신의 삶을 지탱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과거도, 미래도 없다. 아프기 시작하면 나을 수도 있지만 비가역적일 수도 있다. 결코 누구도 대신해서 아파줄 수도 위로하지 않는다. 그저 심연에 빠지고 아픈 상태의 나는 점점 더 굳어갈 뿐이었다.
하지만, 내겐 '지금'이 있다. '괴로움'을 잊지 않아도, '괴롭더라도' 지금이 있다.
이젠 어두운 골목 길 등불을 바라볼 수 있다. 시상하부가 망가져 대사활동과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겨도 점진적으로 나는 나의 한계를 극복해왔다. 시니컬해졌고, 사실 더 이상 즐거움이란 감정을 못느끼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투정부릴 대상이 있지도 않고 그러지도 않는다.
나의 한계를 알았다. 나의 감정을 오롯이 예전처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제는 감정노동으로 이것을 대체할 정도는 크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버틸 수는 있다는 것도 알았다.
나의 편이 없어도 좋다. 자책하지 않는다. 지금(至今)에 이르기까지는 상관없이 지금 (只今)밖에 내가 견뎌야할 순간은 없기때문이다.
이 지긋지긋한 자율신경 이상을 고치기위한 마지막 수단. 성상신경절 차단 수술앞에서 실명이나 여러가지의 수술 실패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그저 그냥 버티는 것으로 살아가는 지금이라는 순간. 감정의 거세와 더불어 어떤 것들도 그냥 실없이 순간을 넘기는 농담으로 내가 아닌 나처럼 살아가는 자세도 필요할 수 있겠다. 실없고 거짓인 것처럼 지금까지를 부정해도 좋다.
하지만, 나는 결국 비가역적인 시간과 사건들에 대한 회한보다는 그냥 지금만을 위해서 살아가려한다. 그 과정에서 '지켜나가야하는 것'과 나의 삶의 고통은 같은 자리에서 수도 없이 솟아나고 또 생겨나겠지. 하지만, 아버지가 가시기 전에 했던 죽음을 앞둔 가장 진실하며 개인적인 내 기억 속의 그 말들
'아들아, 순리대로 살아가련다. 삶 속에는 억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단다.'
네 아버지. 이제는 누구도 원망하려고 하지 않고 오로지 아버지가 남긴 그 말의 뜻을 제가 지금 순간에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지켜나가야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려고합니다.
2024년 어머니 생신.
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아버지, 형, 나, 어머니 4명의 식구들이 아버지 사업 실패 이후, 십수년만에 다시 모여 저녁식사를 먹던 그 기적같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생신날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우시는 어머니를 챙겨드리고 나오면서 퇴고없이 그냥 개인적 회고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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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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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2개 경선 지역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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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mirpa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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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전문 스튜디오 스노우아이즈 2024
인물사진 전문 스튜디오 스노우아이즈 스노우아이즈는 지리산과 강남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인물사진 전문 스튜디오 입니다. 촬영은 강남과 지리산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1. 촬영과 예약 강남에서는 정글스튜디오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촬영은 예약 후 진행하게 됩니다. 지리산에서는 촬영팀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가격은 강남스튜디오의 절반 가격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스튜디오 스노우아이즈는 2년 동안 직접 설계, 건축한 건물이며, 경남 하동군 화개면 해발 600미터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면 통창으로 자연광이 예쁘게 들어오며 수작업한 소품들이 제공됩니다. 두 곳에서 인물사진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스노우(최순열) 작가는 강남 정글스튜디오에서 100 여명 이상의 연예인 패션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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