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뭔맛
mellow0w-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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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경험이였다 😶 I can't get over how interesting this experience was. I helped nature though, I think. . . . #boxedwaterisbetter #boxedwater #boxflavor #nature #aesthetic #photographer #photography #artist #artistsoninstagram #art #expressionism #express #minimalist #minimalism #healing #자연친화 #뭔맛 #박스맛 #뭐하는짓 #gratitude #hello #이쁘긴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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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2일차] 타이페이101빌딩, 마라훠궈, 중정기념당, 시먼딩, 용산사, 까르푸 신나는 마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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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2일차] 타이페이101빌딩, 마라훠궈, 중정기념당, 시먼딩, 용산사, 까르푸 신나는 마트투어~
      오늘은 날씨가 대략…맑음~
    요래요래~숙소를 떠나며 신나서 셀카질
현지인들 바쁜 아침시간에 우린 관광객 티내는중~
  역시 아침에 나설땐, 고데기웨이브 돌돌~상큼하지만,
밤사진은 쫙쫙 뻣은 앞머리
부시시 게슴치레한 눈..부은얼굴
    우린 분명 셋다 다른칼라로 염색을 했건만,.
사진찍고보면, 죄다 노래 ㅋㅋ
난 분명 오렌지 레드, 친구1은 오렌지, 친구2는 밝은갈색?!
  그러나..결론은 셋다 노람
      우리의 아침9시일정은…”타이페이 101 빌딩”
  아침일찍 가야 35층 스타벅스에 자리가 있다길래…
  그렇게 전철을타고 금새 도착,.
타이페이101 빌딩 역이 연결되어있었다
  나오자마자 우리를 맞이하는 스파이더맨~
깨알같은 마블사랑~
  사진에 다 안담기는 101빌딩~
저위에 전망대를 올라가려면 한국돈 17000원가량을 인당 내야하므로,..
  우리는 35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기로했다~
일인일음료 시키면 시티뷰를 볼수있기에
      우선…그전에 나름 뉴욕풍 나는 러브 앞에서 여러장을 찍어대고
심지어 동영상까지 블라블라 쏼라쏼라 찍어댔다.
출근길의 현지인들 눈엔..우리가 잉여 같으려나?!ㅋ
      아침9시의 도로변~ 흡사… 여긴 종각같아,
밀레니엄 타워 앞에서
전신샷, 셀카, 동영상, 이쁜척 하는 관광객, 그게바로 우리?!
  민망함을 뒤로하고~ 빌딩으로 ….
  무인단말기에서 35층을 누르고 스타벅스 직원과 통화~
우린 쓰리피플, 외쳤고, 승인후 요렇게 카드가 나왔다
    까다롭긴…. 이걸갖고 보안아저씨께 보여드리고 엘레베이터 타러~
엘레베이터도 막 탈수없는..빌딩..
    35층에 올라와서~~부랴부랴 스타벅스로..
두둥,.. 사람이 없다~ 창가는 우리의 것~!
  한국이랑 똑같은 프로모션음료가 있었다,
음료값은 역시 한국이 최고봉이구나
여긴 한국보다 쌌지만,.. 그래도 마냥싸진 않은 그곳 스벅,.
  모험하기 싫어서 원래마시는 카페모카를 주문하고, 노랑돋는 망고바나나와
패션후르츠 뭐시기를 시킨 우리셋~
  의외로 망고바나나 너무 느끼돋고, 패션후르츠가 잘팔렸다는
<눈가림을 기준으로 초상권 보호 해주겠다는…나만의기준?ㅋ>
    그렇게 창가에 자리를 잡고~ 간만에 대만에서 느끼는
여유있는 관광객놀이~
20분 앉아있다보니..내가 이러고 있어도 되나?하는 불안증이..
    35층 스벅에서 찍은 대만 시티뷰~
  시티뷰를 눈으로 담고, 우린 제한시간 90분이였지만,
한시간도 안되서 내려왔다~
  빌딩 지하의 마트를 구경할까? 했지만,. 어차피 우린 RT마트를 갈것이므로
다시 쭝샤오 푸싱역으로~고고
    가는길에 잠시 들린 SOGO백화점
좋은 백화점이라던데..앤간한 화장품 브랜드도 다있었고,
우린 살일이없기에 훅 보고서~ 탈출~
  소고 백화점 앞에서 본 동네~
삼성이 똬~!
    숙소에서 보이는 소고 백화점~~ 진심 이동네 살고싶다, 없는게없이
근처에 다있는 쭝샤오푸싱역~
    소고 백화점 지하에있는 딘타이펑~
기념품도 팔던데 만두머리 열쇠고리..ㄷㄷㄷ
우선 우린 까오지에 만두먹으러 갈꺼니깐 우선 패스~
  캐릭만큼은 딘다이펑 니가 최고다~
  알티마트가는길~~ 금새 걸어갔는데
이동네 건물들이 뭔지 모르게 낡고 후지지만 운치있다
  우리숙소앞을 지나~ 골목으로 슉슉 걷다보면,..
신호등 둬개를~건너고,..
나올줄..알았는데….안나와
    이마트처럼 간판도 크게없고,
  길에서있는 아줌니에게 친구2가 친히 솰라솰라~
그덕에 코앞에있었던 RT마트를 찾았다
    입구~ 한문이 쩌러주고,..작게 영어로 RT마트…
실상 두유노 알티마트?해도 모른다..
중국대만은 각자 자기만의 영어발음이….
  하여튼 친구덕에 우린 한자 울렁증에서 해방
그덕에 친구2는 엄청 정신없었다는..
“뭐래? 이거두개 달라해!” “이거무슨맛이래?”
기타등등…. 동시통역하느라 애썼씀
      알티마트입성~!
생각보다 작았지만,..있을껀 다있었음~
  왜 다른나라가면 그나라 마트구경이 이리도 신이나는지
  하기사..나는 이마트 구경도 신나는 녀자~
    장보는 통역사, 친구2~
  아빠를 위한 선물~ 금문고량주~
58도씨에 빨간용이 라벨에 있는것이좋은거라던데~~ 388원이면,..14000원이 좀 안된다
  여기서부터 짐 낑낑의 본격적인 시작,..
고량주 한병 추가요
  커피사랑 나를 위한 선물 ucc 드립커피
역시나 한문 무지랭이라….
맛이 적혀있어도 모른다..
  무식의끝…
  허나 다른맛은 130원인데 초록봉지만 알티마트에서 유독 할인
그후로 까르푸를가도 130원 이였는데..
알티마트에서 한봉지에 72원 한국돈2500원 가량의
착한가격 허허허
  두봉은 끌어안고 친구야..이 한문 뭔맛 이래니?
….. 맛도모르면서 집어옴
    “안시고 겁니 다크한맛이랜다”
  냐하~ 그래이것이구나~가볍고,부피도 괜춘하니
그후로 나는 이것을 더 샀다는…
  집에서 먹어보니 향이좋아
  회사에서 주구창창 마실예정~!
  단순히 박스가 이쁘다고 사온 망고 크래커,..
저…통을 잘 활용해야겠다~ 엄청 무거웠고,
짐 낑낑의 한몫한 녀석,. 맛은 냥..
  대만에서 나는 과일만 모아 모아 캔디? 이거…49원
2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냥 차에서 먹을만한 상콤한맛,..
이것역시 다쓰고 동전통한다며,.. 업어옴
  야도… 짐낑낑에 한몫한 못된 녀석
  일단 대충 찍은 마트샷?~
홈런볼은 차마 박스가 짐되서 다뜯어재겼고,
공항가면서 먹어재낌 부피줄인다고 ㅋㅋ입으로 직행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주신 호로유이 맥주 (완존 밀키스맛…) 그리고
이따다시금 등장할 대왕요구르트..ㅋ
  그리고 유명한 3시15분 밀크티…사람들이 맛없대서
한봉지만 샀는데..출근해서 마셔보니 뭥미?
  이거 공차 밀크티맛인데? 달달하니..
이거 너무맛나..심지어 가루도아니고 티백이야 ㅠ_ㅠ;;
진즉 따서 마셔볼꺼를… 그랬으면 저걸 몇봉지 사왔는데
엄한데 돈썼다..
  그렇게 우리의 짐을 실코 올라가는 카트~
여기는 카트따로 사람따로 올라간다 ㅋㅋ
  그렇게 짐을 들고,매고 대망의 런치타임을 맞이하러 출발
  여기서 멀지않은곳에 있는
..
.
.
쭝샤오푸싱점  마라훠궈
  미리예약도 했고, 기대했던 샤브샤브 부페
    역시 한자 무식,….빨간간판이라는 것만 숙지하고 있었기에
야야야..저기 마라훠궈 ㅋ
역시 찍는덴 선수~ 딩동댕~ 이집이 그집~
    사진은 왜이러냐…
빨리먹고싶어 흥분상태라 죄다 흔들흔들,..
  하겐다즈에 멘붕,..
한국돈 인당 19000원에… 이런호사가
  어제 낑낑대고산 망고젤리 매실젤리도 여기다있네
이 과일들중,..제일 흔하고 냥 그렇게생긴
파인애플….
  반전,..그놈이 제대로 맛있었다는..
파인애플 디저트 펑리수가 대만이 유명한 이유를 알수있는
파인애플의 맛!
  그리고 나의 고기…목심
  이것도 나의고기 앵거스 비프~
고기중에 양 돼지 소 다있었지만.
꽃등심보다도 앵거스 비프가 젤로 맛있었다.
  고기를6판정도 먹은듯,..
난 육식파 이지만, 다른거 더먹어야해서…6판으로 종결
  어두운 국물은 마라탕,..얼얼매콤
흰국물은 내스타일~
  각종 사이드~투하!!
(이것도 무제한)해산물도 있었는데…사진찍기전에 홀랑
가리비와 관자 꽃게 등등..
야채 버섯들도 찍기도전에 홀랑~
  왜이리 너저분 맞지?!ㅋㅋ
  미니망고 꼬챙이~ 까먹으면 노란색이 나름 달달
허나..이빨에죄다 껴 망고실이~
치실을 부르는 녀석 
  그렇게 배를 잔뜩 채우고 우리는 나올때
하겐다즈를 두덩이퍼왔다
    망고크랜베리맛과 진리의 녹차맛
      옷에 마라훠궈 향이 잔뜩 베어서 우리는 옷을 갈아입고..
중정기념당으로~
    중정기념당의 시작을 알리는 문
        그리고 한참을 걷고 걸어 만난 중정기념당,..
      기쁨의 세레모니 점프샷 ~
  민망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사람들이니까~
최면걸며 뛰기~
  한참 계단을 오르고 올라 아픈다리를 진정시키며
멍따기…
  아..다시 또 언제 저끝까지 걷냐..
    그리고 교대식 보지말고 가자~ 하며 내려왔더니
교대식 하러 올라가는 동생들?! 발견
아..각잡고 걷는데..관절 안나가나..걱정된다
    그리고..중정기념당 기념품 샵에서 산 열쇠고리
390원 거의 14000원?~ 비싸긴한데
아기자기해서 내껏만 샀다,.. 누굴줘도
열쇠고리 따위 사왔냐고 비난할까봐..ㅠ_ㅠ;;
14000원이나 하는데말야..
      대만의 상징이 주렁주렁 달린 열쇠고리~
만두,차주전자,버블티,뱅기,대만지도~
  완전 내스타일~~
    그리고 다시 발길을 돌려 시먼딩 으로
  시먼역에 내리면 바로 있는… 명동같은. 일본의 시부야 같은 거리
    진심 명동 같았음~ 명동같군 하는순간 정면에 보이는
더페이스샵 ㅋ
    그리고 일제시절의 공연장 이였다는 그곳?!
(기억이….두둥)
  한번 휙 보고서 우리는 시먼딩 거리를 활보했다
  이제 용산사로 갈예정~
후기를보니 시먼딩에서 용산사를 걸어갔다던데….
말도안되….우린 택시를 탔고, 이걸 걷다니..
입이쩍….
  그리고 용산사도착~
    야경을 보려했으나… 여기 오래있도 딱히 할것이 없으므로~
해질무렵 향냄새와 절냄새 실컷 맞고
발길을 돌렸다..
      실제 신도들이 참배?기도를 드리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용산사 바로옆 화시지에 야시장 으로 고고
  솔직히 여기 야시장은 스린야시장에 비해
상당히 올드하다…
  중간중간 야동시디를 파는 곳에
50대에서 60대 아버님들이
삼삼오오 몰려있었고,
  뱀탕을 파는곳 각종 보양탕 파는곳을 지나쳤고
그리고 음식들도 스린야시장보단 별로 없었다
  그리고 우린 굴전 가게에 앉아
지친다리를 보하며,..굴전시식..한장에60원
2100원이라는 훌륭한 가격, 그리고 신선한 굴~
      한장먹고 한장을 포장했으니
짐 추가요~
  그렇게 나와 노점에있는 총좌삥 두개를 사서 하나는 걸으며 먹고
하나는 킵~! 짐하나더 추가요~ㅋ
  우린 빈손 가벼운 어깨일수가 없다
  그리고 택시를 잡아타고 시먼역 까르푸로~
    알티마트와 다른 까르푸~
본격적인 구경시작~
피존병만한 요구르트를 시점으로..
곰돌이 방향제.. 과자 등등..
  짊어지고 오느라 사진이없다 ㅠ_ㅠ;;
손이없었어…
    36원짜리 우유~
마치 피존병 축소해논거 같아 그냥 사봤다
    그리고 우린 요 많은 짐을 들고 아이스 몬스터 빙수를 먹으러~~
  꽃할배에서 맛보고 세상에 이런맛은 없다던..그빙수집!!
    아이스 몬스터
두둥
      국부기념관역 1번출구로 나와 뒤돌으면
찻길이 있고, 거기서 오른편~! 으로 걸으면 3분도 안되서 보인다
  포장할까 하다 녹을꺼같아서 에라이 먹고가자~
    이집 마스코트~
커피젤리가 들어있는 커피빙수
  망고빙수~~
    맛은 나쁘지않았다
진심 더울때먹으면 감동했을텐데
우린 그날밤 추웠기에….
  그리고 다시 걷고걸어 우리의 숙소로~~
  길고도긴 오늘 하루도 끝이나고~
잠이드는건 역시나 새벽2시쯔음..
  즐거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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