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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지
tommypark8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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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motors @teslakr_official #as #신속히 #점검 #정비 #거슬리는건 #못참지 #사무실근처라 #개가깝 #🇰🇷 #서울 #송파구 #법조타운(테슬라 문정 서비스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RdNUPBwsnsFuqMES8tCMyDQ-7nF8ZuAFmVzE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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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nengey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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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발... 그냥 신사도 아니고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 애초에 무슨 지인이길래 거기서 결혼식을해?? 잘 쳐맞았네 펄럭에선 왜 안되냐 그렇게 연예계 퇴출했으면 대체 몇명이야 연예계 말고 정치계 가 좀 그랬으면 좋겠다. 전범우익은 못참지 잘 망햇네 내 덕질도 망했네 좆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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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rchive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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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RSE, 231021] DOKYEOM 🌟
거울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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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pintedoodl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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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내가 스크루지로 덕질을 해보는건 또 신기하네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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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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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31102 키스더라디오 역대급 텐션의 영디 2PM <I’ll Be Back> 댄싱케이는 못참지😋🎶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디 #영케이 #데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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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eokgyu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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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1] 도겸 Weverse Post Update:
거울은 못참지🩵
trans: can't resist a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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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zaki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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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못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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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erseo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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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랑 케이크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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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jeonle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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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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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월
승태의 생일을 축하하며 승태와 오랜만에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오랜 시간을 쌓아 만든 편안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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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수
작곡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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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목
어린이날. 밖에는 즐거워하며 뛰어노는 어린이들이 있고 여기 집 안에는 밀린 청소. 빨래. 설거지를 하는 어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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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뿌시기 위한 치킨카챠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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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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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오근내 닭갈비와 닥터 스트레인지2와 정원의 청어알젓,오이,두부,김 4단 합체 음식을 곁들인 술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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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11시에 일어나 수면부족을 곁들인 싸트 감독관. 한 번 가라앉은 마음이 도무지 들뜰 생각을 안해서 하루종일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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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월
달리기를 하고 있자면 숨이 점점 차오르고, 딴 생각은 들 겨를도 없이 당장 어떻게 숨을 쉬어야할 지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집에 돌아와 가만히 있자면 숨도 안차고 살만해져서는 이제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인생이 재미없어지기 시작한다. 사운드 바디, 비루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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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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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작곡 숙제. 설거지. 떨어지는주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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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수
오랜만에 커피한테 덤벼서 밤에 잠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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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목
수면 부족으로 하루종일 힘들었다. 저녁엔 진솔을 만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돈까스집을 갔다가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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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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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시즌이 시작되었다. 점심에 팀 사람들과 평양면옥. 저녁에는 기숙사 친구들을 만나서 캐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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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토
피부과, 정형외과 병원투어를 하고 나니 오후 5시. 집에 돌아와서 미뤄두었던 가사쓰기를 마무리 했다.
이번 레슨 과제는 비유를 활용하기,였고 그래서 어디쯤엔가 있는 마음을 끄집어내서 이걸 어디다 붙여야할지 한참 생각해보았다. 물잔 너머로 일렁이는 것은 무엇인가. 나무. 고양이. 스릴러. 헬리혜성. 이거는조화인데요. 벌레 등의 소재를 생각하다가 결국 외딴 바위에 덮힌 이끼의 풍경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써 보았다.
------------------------- [이끼]
A) 그대가 지나쳐간 이곳에서 여기, 그늘이 짙은 자리에서 오늘도 내 몫의 녹빛을 일구며 여전히 그대를,
Chorus)  내게 더는 관심 없어도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그대가 쓰다듬어 주었던 기억으로 텅 빈 이 숲을 가득히
B) 해를 향해 오르지 않아도 멋진 꽃을 피우지는 않아도 어딜 향하는지도 어렴풋하지만 그대가 좋아하는  그 빛으로 채워가고 있어
Chorus) 내게 더는 관심 없어도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그대가 멀리서 돌아 본 푸른숲의  작은 일부라도 되길 -------------------------
가사를 쓰기 시작할 때는 지금의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옮겨쓰자고 다짐하는데, 가사를 쓰는 과정에서 감성이라든가 있어빌리티라든가 그런게 또 중요해져서 여기저기 고치다보면 어느새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되어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너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가사가 되면 일기장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니까 이쪽이 덜 부끄러운 것 같아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또 여전히 가사 중 어느 지점에는 나만 알아 볼 수 있는 원래의 진심이 들어가 있으니까 그것도 나름의 재미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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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일
GSAT 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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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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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미팅에 가서 새로 나올 햄버거를 먹어 보았다. 이들은 왜 이렇게 쉬지않고 신제품을 출시하는것일까.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콩국수부터 찜닭까지, 없는 메뉴가 없는 그런 식당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점심을 햄버거로 먹고, 생긴지 3년도 넘은 회사 근처의 콩까페에 처음으로 갔다. 확실히 콩까페에 가야할 것 같은 날씨였다. 콩까페에 오긴 했지만 커피를 끊은 상태라 베트남 연유커피를 못 마시는 것이 아쉬웠다. 결국 주문한 것은 코코넛스무디인데 코코넛배설물 같은 외관이다. 아무튼 콩까페 갔더니 화창한 나라로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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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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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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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목
버거킹 신제품 프로젝트로 기획미팅에서 OT를 받았다. 프로젝트 2개가 겹쳐서 이제 일주일간 고단할 운명. 그것은 실제로 굉장히 고단했다. 왜냐하면 이걸 쓰고 있는 지금은 1주일 후 이기 때문에. 당분간 없을 게임나잇을 열심히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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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금
하나와 점심을 먹었다. 수진과 수향과 같은 결의 사람일거니까 나랑도 친해질 수 있을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점심을 먹었는데 역시 그랬다.
루트에서 건강 점심을 먹고 까페로 가던 오르막길에서 어떤 차가 내려오다가 우리 옆에 멈췄다. 내려진 창문 너머로 운전자가 나한테 "팬이예요~"라고 했다. 나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 네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계속 까페를 올라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자니, 유튜브라든가 틱톡의 팔로워라면 "혹시 이요리님 아니세요?"라는 말이 먼저 나왔을텐데, 팬이예요라고 한걸보면, 아.. 내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크러쉬라고 생각했나보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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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스크 크러쉬를 찾아봤는데 이러면 좀 비슷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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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토
도수치료를 받고 집에서 아이디어 개발. 자정달리기. 아래는 이번 주의 달리기 기록. 최근 달리기를 시작한 이후로 수족냉증이 사라졌다. 난 걸어다니는 아이스팩이었는데.. 이거 무슨 생로병사의 비밀같은 말이긴 하지만 정말 유산소운동이 혈액순환에 좋다는 게 몸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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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일
민아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아침 9시 기차로 대구에 갔다가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윤옥연할매떡볶이는 못참지. 그리고 바로 서울로 올라와서 아이디어 개발. 주말에는 시간이 있으면 작곡 숙제와 피아노 연습을 하려 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아쉬웠다. 아마 이대로라면 다음주 레슨은 취소각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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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월
주말동안 주식 장이 닫혀서 좋았는데. 열리니까 또 떨어짐. 그냥 계속 좀 닫아놓자. 아이디어 내느라 쌉고생. 이거 정말 노하우가 안생기는 카테고리다. 점심에 잠깐 짬을 내서 전화로 테니스 레슨을 등록. 6월 7일부터 우림이와 테니스 레슨의 여정을 펼쳐나가보기로. 저녁에는 야근 하기 전 재윤이와 우육미엔에서 밥을 먹고, 재윤이에게 Pikmin Bloom이라는 게임을 전도 당했는데 게임이 귀엽다. 는 생각도 잠시 아이디어 내다가 집에와서 후다닥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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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화
아침 7시반에 출근해서 삼성CSR 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를 준비했다. 10시에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골라진 안들의 비주얼을 디벨럽하는 작업을 하고. 저녁 9시에 퇴근해서 와보니 위고가 또 외로웠는지 바닥에 화오줌풀이를 해두어서 미안한 마음으로 오줌을 닦고 탈취제를 뿌려 다시 닦아냈다. 한강으로 나가 5키로를 달리고 집에 돌아와서 잠시 쉬는 중에 밀린 일기를 쓰는 중. 생활이 팍팍해지면 일기에 감상은 적어지고 사실을 기록한 내용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하루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했을텐데. 그렇다고 뭔가를 곰곰히 뒤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내일 하루는 버거킹 아이디어를 하루만에 만들어야 하는 날이므로 아침부터 집중을 해보자고 다짐. 운좋게 점심쯤에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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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26.
그런 바람을 싹 무시하고(그 중 80프로의 책임은 회의 전날에도 딴짓에 열중한 나에게 있긴한데) 결국 아이디어는 일찍 나온 것도 아니고, 좋은게 나온 것도 아닌 상태로 회의에 참석했다. 아에 좋은 게 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고, 하나는 좋고 두개는 부끄러운 상태로 아이디어 회의에 갔다. 슬픈 것은 그 좋은 하나 마저도 회의날 아침에 회사에서 벼락 치면서 나온 것. 아이디어 회의 이틀 전 평온한 상태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 동안 만족스러운 아이디어가 나와서, 옳다구나 이거다 하면서 정리하고 평화롭게 회의준비를 할 수 있는 날은 찾아오지 않는 걸까? 우리 나라 기후가 열대기후가 되어간다는 사실에는 나의 수많은 벼락치기도 한 몫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이디어 회의 결과, 좋은 것 하나와 부끄러운 것 하나가 살아남아 다른 아이디어 4개와 함께 광고주 보고를 준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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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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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았던 아이디어 회의 주간의 끝에는 또 다른 폭풍일것이 뻔한 날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한테 얼마없는 형 중의 형, 내가 너무나 좋아하고 의지하는 성수형과, 나와 제일기획 인턴 꼬꼬마시절부터 함께 해온 은송이(소개가 좀 건조해도 어쩔 수 없다. 성수형은 성수형이니까, 미안하다 은송아), 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청첩모임이 그것이었는데 그 좋은날이 왜 폭풍이냐하면 내가 이 청첩모임의 저녁식사를 준비하기로 했기 때문이고, 이 선언을 하던 당시의 나는 이번주가 그렇게 폭풍같을 거라는 생각은 당연히 못했지. 심신이 지쳐있는 상태로 8인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 날은 신만 지친 상태여서 꽤 괜찮았다. 7개의 요리를 7시간동안 만들었고 집에 와서 나는 전사하였지만, 내가 만든 음식으로 그 시간이 풍성해지고 또 그 시간을 좋은 기억으로 만드는데에 일조한다는 것은 역시 요리를 계속 해보고 싶게하는 점이다. 성수 은송 커플과 동기들에게 음식 너무 맛있었고 고마웠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일용할 인정욕구가 채워졌다는 점에서 또 기분이 썩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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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토
생각해보니 이날도 바빴네. 오래전부터 잡혀있던 약속이라 2개의 폭풍이후에 이어진, 대학교 광고 소모임인지 이제는 클라이밍 모임인지 모르겠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또.. 요리를 해서 먹였는데.. 친구들이 배달을 시켜도 된다고 했지만, 내가 배달을 시키고 싶다면 그 이유는 순전히 전날 다른 친구들에게 대접하느라 폭풍요리를 했기 때문인거였고, 그렇다고 내가 이 친구들을 저 친구들보다 소중하지 않게 생각하냐면 그건 정말 아니니까 또 한바탕 요리를 했다.. 그리고 또.. 맛있다고 해주어서 신났다 흑흑.. 약간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내가 요식업자도 아니고.. 이러려고 요리하는 거지 뭐.. 근데 일기에 점이 많네... 쓰면서도 그날을 돌아보니 꽤 힘들었던 것 같아.. 그리고 마음에 짐을 안은 채로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 그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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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일
월요일이 버거킹 광고주 보고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아트디렉터는 나 혼자이다.
그 혼자인 아트디렉터는 일요일 낮까지 시디님에게 시안 작업한 것을 보내기로 했는데, 그 혼자인 아트디렉터가 전날인 토요일 저녁 11시까지 친구들과 놀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서고생맨인 나는 토요일 저녁 친구들을 보내고 새벽4시까지 시안작업을 하다가 눈이 빠질 것 같아서 잠시 눈을 붙였다가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또 폭풍 시안 작업을 시작했다. 낮까지라고 하면 보통 3시 정도까지는 낮이라고 하는 공감대가 있으니까 그 쯤에 보내도 되는데, 여기서 사서고생맨은 또 스스로 위기 상황을 깔아놓았다. 오후 2시에 친구에게 머리자르러 간다고 예약을 해둔 상황. 결국 9시부터 1시까지 나는 페이커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이미지 검색과 합성과 키노트 작업을 마치고 폭풍처럼 홍대로 날아가 머리를 했다. 그해 초여름이었다. 쉬발. 초여름인데 폭풍이 왤케 많이 몰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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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월
폭풍후에 맑은 날 오듯, 광고주 대표보고에서 스스로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그 아이디어가 광고주에게 팔려서 인정욕구 또 채워짐. 한 편으론 내 기분이 남의 결정에 달려있는게 역시 이 일의 별로인 점. 이라고 끝내면 5월의 일기의 마무리가 좋지 않으므로. 5월을 돌아보자면, 5월은 많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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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기분을 떨치려고 달리기를 해보다가 어느새 습관처럼 달리게 되었다. 여전히 기분은 종종 가라앉기도 하지만, 몸은 확실히 건강해졌다. 요즘 자주 하는 말. "나 근 5년 중 요즘에 제일 컨디션 좋아." 6월도 별 생각 없이 자주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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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쁜 일정에두 기여운건 못참지🩷
챠챠 선물이랑 내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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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calmcalml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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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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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트리와 알바언니의 애플시나몬 라떼 사비스
수험스트레스와 생리전증후군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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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부 디지게 안되고 못하겠고 의욕도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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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엔딩...
아무 것도 하기 싫지만...수건없는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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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yjackashthotkkc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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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합은 못참지!🔥(ft.아리아나그란데&위켄드)The Weeknd & Ariana Grande - Save Your Tear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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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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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집밥먹방) 갈비와 파김치는 못참지💕 리얼부부먹방 LA Galbi & Kimchi Mukbang REAL SOUND Korean bbq eating sounds eating show"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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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le Mukbang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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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agazine69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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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는 못참지 파타야 마이크로 비키니 미녀 Pink can't resist Pattaya micro-bikini beau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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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i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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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rawing #studytime ✏️ 🕯️ 요즘 무한 반복 듣는 음악 Justin Bieber @justinbieber - unstable, Holy 시온 @sionjung 전곡 😱(무한 애정인가) 김필선 @feeelsun 전곡 (못참지) 큐... 음악추천받아요... Let me know some fresh music playlist. Could you..🐣? Plz~ I'm so boring today when I do pencildrawing bcuz thesedays I'm survivng by 1 playlist for 12hours☄️💥 #pencilsketch #sketchdaily #drawingwithpencil #drawingstudy #happystudytime #artstudy #myworkroom #homestudio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7uWOJLEU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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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adventures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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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귀걸이, 팔찌. 다 만족스러운 이태리 브랜드 노미네이션 @nomination_korea 팔찌는 진짜 못참지 https://www.instagram.com/p/Cpo-Wh7PKr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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