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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myrandomhdgifs · 1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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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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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ppyrhin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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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jiff_kr —— #JIFF25_NOTICE 📢 #제25회_정동진독립영화제 개최 안내 올해도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손꼽아 기다리고 계실 관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년 정동진독립영화제의 개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릉씨네마떼끄 가 주최하고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8월 첫째 주 주말, 8월4일(금)부터 8월6일(일)까지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정동진독립영화제의 몇 가지 변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은 선정작을 기존 1편에서 2편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강릉_지역영화_아카데미 (G-LoCA)가 신설되었습니다. 지역 기반 활동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으로 제작된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영화제작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영화 가 있어야 영화제 또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지역영화 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정동진독립영화제 또한 함께하겠습니다. 설문조사 혹은 여러 곳에서 정동진독립영화제에 대한 응원을 기억합니다. 처음 영화제를 방문하시는 관객분들에게도, 매번 영화제를 찾아와주시는 관객분들에게도 올해가 즐겁고 힘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새로운 독립영화와의 만남과 영화를 함께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한 여름밤의 극장을 기대해주세요. 8월, 정동진에서 만나요! - ☑️ 주최: 강릉씨네마떼끄 ☑️ 주관: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 기간: 2023년 8월 4일(금) ~ 8월 6일(일) ☑️ 장소: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 * 작품공모는 3월 마지막 주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제25회정동진독립영화제 #JIFF25 #정동진독립영화제 #독립영화제 #강릉 #정동진 #영화제 #독립영화(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uJNJDSo6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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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ung-kyu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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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많으셨던 우리 윤기형님. 단편영화 시사회도 잘 끝내셨으니... 이젠 장편영화 가즈아ㅏㅏㅏㅏㅏㅏ #임윤기감독 #단편영화 #클럽파우스트 #곧장편영화 #입봉 (영화보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Y10XoPNU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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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oonsa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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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EJU STORY’
I am thrilled to finally share with you a glimpse of ‘A JEJU STORY’ - a short film that I’ve been working on for the past year with a talented group or artists. Inspired by a true historical event known as the ‘Jeju 4.3 Massacre’ that happened in Korea post-WW2 in 1948, the story takes place on a beautiful volcanic island farthest south of Korea called #JejuIsland .
A true story written by @SohyunMoon of her family, Adapted and Directed by @OONARAOO , Art Directed by @66hellena66 , with the help of @SomethingsAwryProductions and amazingly talented artists from all over the world, we have put in a considerable amount of effort to create a breathtaking short film. We can’t wait to show you what we’ve been working on. Even though #AJejuStory is about a small island in Korea, our talented team was spread all across the globe, unifying artists from Korea, USA, Ukraine, Brazil, Italy, Portugal, Canada, China, Israel, Argentina, Australia, Austria, Germany, Spain, UK, Russia, India, Mexico, and Cyprus.
We will be sharing a longer trailer early this summer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Please follow and share with your friends to support us, we look forward to sharing more very soon. 🍊 We also made a website specifically for the project that you can follow (link available on my profile page) : www.ajejustory.com
작년부터 열심히 만든 ‘A JEJU STORY’ 단편영화 일부를 드디어 공개 드립니다. 1948년에 ‘제주 4.3 사건’에 문소현 작가님 (@SohyunMoon)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만들어졌으며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아야기 입니다. 🇰🇷
이 작품을 위해 전 세계 방방곡곡에 활동 하시고 계신 멋진 분들과 함께 협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작은 한국의 섬에 대한 이야기지만, 미국, 영국, 러시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포르투갈, 이스라엘, 중국,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이테리, 인도 등등.. 전 세계 예술가들이 함께 협력한 이 작품을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프로젝트 상세 정보는 www.ajejustor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앞으로 몇달 후에 나올 긴 예고편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AJeju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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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giismyfirstlove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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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세븐' 캠페인 단편영화 배경화면
(Jungkook 'Seven' Campaign Short Film Wall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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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354439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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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좋은 친척이랑 어색한 하루 보내기. 단편영화 [여름 기류] Summer breeze. Short film. 조재영 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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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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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2022
2022년 11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영화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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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_처음부터 중간까지는 진짜 ‘이게 뭐지?’ 하면서 봤다. 내가 인생에서 본 영화 중 가장 특이한 영화인듯. 멀티버스를 소재로 한 B급 오브더 B급 감성. 하지만 뒤로 갈수록 ‘뭐야?’ 싶으면서도 철학적이고, ‘뭐지?’ 싶으면서도 의미가 있다. 한 사람이 내게로 온다는 건 한 우주가 내게로 온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 생각났다. 다 보고 나면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에 대해 꽤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돌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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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어디엔가 우주 어딘가에 존재해. 실제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모든 우주에서 너의 관심을 원하며 소리를 질러대지만 집중도 못하고 조각난 순간들을 평생 바라볼 뿐이야. 모순과 혼란 속에서 말이 되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해.
“ 난 늘 여기가 싫었어.”
“조이, 내가 다 망쳐서 미안해”
“쉿, 여기선 그런거 신경쓰지마. 그냥 돌로 있어.”
“난 정말 바보 같아”
“제발 좀! 우린 모두 바보 같아! 하찮고 멍청한 건 인간의 전유물이잖아. 인류 역사 대부분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알았고 다르게 말하는 자들은 죽이고 고문했어.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걸 발견하기 전까지 말이야. 그런데 그런 태양이 우주에 수십조나 있어. 그리고 우릴 봐, 그 모든 것이 몇 개인지도 모르는 우주 안에 다 들어있다는 걸 이해하느라 골머리를 썩고 있지. 모든 새로운 발견은 우리가 작고 멍청하단 걸 깨닫게 하지. 누가 알아? 어떤 또 다른 거대한 발견이..우릴 더 좆만하다고 느끼게 할지.”
# 마지막 씬
“뭔가 설명해주겠지. 이 모든 소음을 뚫고 네가 날 찾아온 이유를. 이유가 뭐냐고?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랑 함께하고 싶어서야. 난 언제나 항상 지금 너와 함께 있고 싶을 거야.”
“그래서 뭐? 다른 건 다 무시할거야? 뭐든 될 수 있고 어디든 가도 되잖아(you can be anything, anywhere)그냥 그런 곳으로 가면 되잖아.. 엄마 딸이 이것보다는.. 잘난 곳으로. 여기서 우리가 가진 것(here all we get) 모든 게 말이 되는 찰나의 시간 뿐이야.”
“그럼 소중히 해야지. 그 찰나의 시간을”
• [벼랑 위의 포뇨]_항상 봐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봤는데 정말이지 너~~무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이��. 나도 만나고 싶다! 포뇨!! 특히 파도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책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파도 부분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신경써서 그린 것이라고 한다. 보는 내내 귀여워서 기분 좋아졌던 영화, 지브리의 힘!
영화관 영화[올빼미]_뭐 어쩌다보니 두 번 보게 됐는데😂 두번 봐도 재밌었다. 정말 상상력 좋은 팩션. 사극에 스릴러 매력있다. 신인 감독이라는데 놀라웠다. 그리고 류준열, 유해진의 미친 연기!! 추천합니다!
단편영화[몸값]_15분짜리 단편 영화가 원작이라고 해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엄청난 반전이 있네. 짧은 시간에 세게 훅 들어오는 영화였다.
* 이달의 드라마 : [에밀리 파리에가다]시즌2_여행&연애 자극 드라마ㅋㅋ 개인적으로는 시즌 1이 더 재밌었지만ㅋ 어쨌든 볼거리 많고 귀여운 시리즈다.
# 좋았던 대사 기록
“난 결단력 있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바라야 하는 걸 바라는 사람이었는데! 파리에 온 후로 내 삶은 혼란스럽고 극적이고 복잡해요. 끝내주고 아름답기도 했죠.”
(… 중략)
“자기가 원하는 걸 결정해야 해요. 남들을 행복하게 해줄 결정 말고요. 더는 해외에서 보내는 재밌는 1년이 아니라 에밀리의 인생이에요.”
“여기 왔을 때 파리는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될 정거장으로 생각했는데 이젠 이 정거장이 내가 있어야 할 곳 같아요. 이제 내 인생이 여기 있잖아요. 내 친구들, 커리어 그리고 당신도요.”
* 이달의 애니 : [체인쏘맨]보는중_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지만 내가 보기에는 기괴하면서도 귀여워서 극호ㅋ 내 스타일이다.ㅋㅋㅋ포켓몬의 성인 버전 같달까?ㅋ
* 이달의 심슨 : 심슨_시즌33 애피5화_리사 마음 속에 Chunky(통통)이 박힌 순간, 그리고 셀마와패티 이모가 남의 말은 신경쓸 것 없다고 하는 애피소드인데 좋았다. 어떻게 이렇게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마음에 무언가를 남겨줄 수 있나~ 그것도 꾸준히!! 심슨의 애피소드들은 늘 놀랍다!
* 이달의 산문 : 박준 [계절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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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마음속에 문이 하나 새로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 문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문고리 밑에
'당기시오'라는 글자가 작게 적혀 있을 테고요
시작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일이지만
그보다 먼저 나에게 그동안 익숙했던 시간과 공간을 얼마쯤 비우고 내어주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밖으로 열리는 문이 아닌
늘 안으로만 열리는 문
시작이라는 문
* 이달의 책 : [지브리의 천재들]_팀원의 추천으로 보게 된 책.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지브리 재즈 편곡을 들으며 지브리의 천재들 책를 읽으면 머릿 속이 간질간질하면서 창의적 활동을 하고 싶은 생각이 올라온다. 워낙 유명한 지브리이기에 일에 대한 정신과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프로듀서 ‘스지키 도시오’와 지브리의 대표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의 뒷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 이달의 이야기 : 호동왕자와 낭랑공주 이야기, 삼손 머리카락 이야기, 공명의 천하삼분지계
* 이달의 문장 :
피드백(feedback)'이 아닌 '피드포워드(feed forward)'를 하라고 권고한다. 피드백이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면 피드포워드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다.-[일의격]
• 롱블랙_김연수 작가 인터뷰 중에서
김연수 작가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쓰시나요? 김 작가는 대답했어요. “글은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지 못해요. 대신 감각을 이용해야 해요.” 그러면서 ‘장면에서 시작하는 글쓰기’를 알려줬습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예컨대 크리스마스 저녁, 북적대는 명동의 한 카페에 혼자 앉아있는 남자, 그가 마신 커피 맛, 창밖으로 보이는 연인들의 모습 등의 감각으로 치환해야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남자는 외롭다'가 아니라, 외로움을 어떤 감각적 장면으로 묘사할 것인가가 소설의 핵심 과제인 셈이죠.
(…중략)
봄에 대해서 쓰고 싶다면, 이번 봄에 어떤 생각을 했는지 쓰지 말고, 무엇을 보고 듣고 맛보고 느꼈는지를 쓰세요.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쓰지 마시고, 연인과 함께 걸었던 길, 먹었던 음식, 봤던 영화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쓰세요. -김연수 작가, 롱블랙 인터뷰 중에서 발췌
• 김명중 사진 작가 인터뷰 중에서
카페에서 그림 그리던 피카소에게, 한 여자가 자신의 초상을 스케치해달라고 말했어요. 피카소는 1분 만에 초상화를 그린 뒤 여자에게 ‘5만 프랑’을 제시했죠. 여자가 항의하자, 피카소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 그림은 1분도 걸리지 않았지만, 여기에 오기까지 내 모든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작가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김 작가는 당부합니다. “사진이 존중받길 바라는 만큼, 사진작가도 촬영에 공들인 흔적이 많아야 한다”고요.
“본인의 밸류 업value up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려고 쏟아부은 노력이 결정해요. 출처 없는 사진이랑 유명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을 왜 다르게 취급하겠어요? 사진작가가 그동안 쌓아올린 ‘좋은 결과물’이 모여 인지도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김명중 사진 작가, 롱블랙 인터뷰 중에서 발췌
• 실리콘 밸리의 거물 투자자 Mark Andresson이 사용했다고 하는 이 표현은 종종 Strong opinions, which are weakly held 혹은 Strong opinions, loosely held 로 쓰여진다. 한글로는 '강력한 의견과 침착한 태도' 정도로 번역된다. 단호한 견해들을 갖고 있되 더 나은 견해에는 열려 있을 수 있도록 느슨하게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얼핏 이상해보이지만 팀 차원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이만한 격언이 없다고 나는 믿는다. -[일의 격]중에서
* 이달의 단어 : 피드백이 아닌 ‘피드포워드’
* 이달의 음악 :
• Kazumi Tateishi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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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 다테이시 트리오. 지브리 음악 재즈버전으로 편곡해서 들려주는데 너~무 좋다.
[지브리의 천재들] 책을 읽으며 카즈미 다테이시 지브리 음악 재즈 편곡 버전을 들으니 찰떡. 너무 좋음!
클래식 재즈 버전도 최고다. 원래 슈만에 트로이메라이 곡을 참 좋아하는데 카즈미 클래식 재즈 버전 앨범 첫 곡이 그거다! 책 읽으면서 엄청 많이 들음.ㅋ
그 다음에 빠진 곡은 지브리 애니 [추억은 방울방울] ost. 愛は花、君はその種子 (사랑은 꽃, 당신은 그 씨앗) (추억은 방울방울 중에서) 제목도 어쩜.. 이리 시적 일까? 듣고 있으면 마음이 엄청 차분해져서 좋다. 한곡 반복으로 엄청 들음.
• 뮤지컬 [드라큘라]OST_ LOVING YOU KEEPS ME ALIVE_드라큘라 뮤지컬을 보려고 엄청 열심히 들었다. 근데 알보고니 내가 본 뮤지컬은 체코 버전, 이 노래는 브로드웨이 버전. 뮤지컬이 끝나갈 때까지 안나와서 뭐지!? 싶었는데 버전이 아예 다른 거였다는😂 어쨌든 노래 너무 좋다.
• 윤하 [별의 조각] [먹구름]_가사가 너무 좋다. ‘이 별이 마음에 들어’ 별의 조각의 가사. 그리고 먹구름은 듣다가 순간 울컥했다..
• 아이유 [시간의 바깥]_우연히 듣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신비롭다. 노래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랄까? 특히 중간에 간주 구성이 너무 참신하다.
더원 [썸데이]_ 어떻게 이렇게 울듯이 사랑을 시작하는 노래를 부를 수가 있지? 듣고 있으면 호소력이.. 미쳤다. 콘서트에서 이 노래 불러주기를 엄청 기다렸는데.. 일반인 게스트가 불러서 너무 아쉬웠다ㅜㅜ
김연우 [꽃보다 남자]_김연우는 우울하고 슬픈 노래를 부르는 것에만 익숙했는데 이렇게 밝고 따뜻한 느낌으로 부르는 건 처음듣는 듯? 근데 의외로 잘어울린다.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 느낌ㅋ
* 이달의 소비 : 피부과(엄마꺼도 끊어줌). 슬기로운 독립 생활을 위한 생활 용품들..ㅋ
* 이달의 발견 : 내 성격이 좀 변한 것 같다. 고요하고 혼자 즐기는 걸 좋아하게 된듯
* 이달의 첫경험 :
• 독립생활 시작_장도 보고, 생활 용품들도 사보고, 비록 엄마가 해준 음식을 냉동 시킨 것이지만 밥도 차려 먹어보고..ㅋ 설거지도 바로바로 하고, 아침마다 이불도 개고, 출근 전에 분리수거 꼭 하고 간다. 몰랐는데 나.. 혼자서도 잘 사는 것 같다!!ㅋ
• 뮤지컬[드라큘라]_자신을 드라큘라 역 그 자체로 표현한 신성우. 그래서 신성우로 티켓팅. 그런데 드라큘라가 체코 버전과 브로드웨이 두 버전이 있다는걸.. 보고 나서 알게 됨. 내가 들었던 노래들은 브로드웨이 버전이었음..ㅋ 나중에 비교 겸 브로드웨이 버전도 다시봐야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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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리티 컨텐츠_롱블랙 구독 시작_24시간만 오픈되는 콘텐츠라서 하루에 하나씩 읽어야 하는데 다양한 브랜드, 사람들을 다루어 콘텐츠 퀄리티도 너무 좋고, 인터뷰 내용이며 글도 참 깔끔하고, 배울 점 느끼는 점도 많아서 엄청 만족하며 구독중이다!
* 이달의 반성 :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 살게 왜 이렇게 많은거야?ㅠㅠㅋ
* 이달의 슬픈일 : 건강검진 피검사 결과 갑상선 항진증. 5개월 전만해도 완전 말짱했는데ㅠ 아무튼 미역, 다시마, 김 등 요오드 많이 들어간 해조류 음식 금지 ㅠ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독립한 첫날 사촌오빠가 와서 발뮤다 레인지&토스트기 사오고 발뮤다 스피커 빌려줌!! 넘좋다아아아아아아. 발뮤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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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즐거웠던 일 :
• 오백년 만의 노래방ㅋ 같이 간 사람들이 진짜 너~~~무 잘불러서 콘서트 다녀온 듯.
• 내가 요리하진 않았지만..ㅋ 어쨌든 좋아하는 사람들 불러서 나름의 첫 집들이(?)ㅋ
* 이달의 잘한일 : 혼자 지내도 아침 뭐라도 꼬박꼬박 잘 챙겨먹은 거. 출근할 때마다 분리수거 잘한 것, 바로 바로 설거지 한 것. 환기 잘시킨 것ㅋㅋ
* 이달의 감동 : 독립 선물 침대. 조명 그리고!! 발뮤다 레인지&토스트기!!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독립 집 입주_화장실 부분공사, 입주청소 하고 침대 들어오고나서 드디어 입주!! 만 3주? 살아본 듯!!
• [더원]콘서트_다른 게스트 가수들이 부르는데 소리가 훨씬 작던데.. 더원만 마이크 다른 거 쓰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와 정말 울림통(?)이 따로 있는 듯한 목소리였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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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빠져있는 생각?
잘 사는 방법,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방법에 관심이 더욱 많아졌다.
그리고 혼자 살아본다는 거.. 할 거 엄청 많은 일이구나.를 새삼 깨달음. 내가 먹은거 내가 다 치워야하고 그러다보니 움직이기만 하면 이것도 쓰레기, 저것도 쓰레기. 심지어 머리카락은 왜 이렇게 많이 빠지는 건지..ㅋ 인간은 참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고 사는구나(움직이면 쓰레기구나) 생각하게 됨. 그리고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깨끗해 질 수 없다는 점. 그러다보니 모든 것이 쓰레기로 보이고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ㅋㅋ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 꼭 한 번 독립. 혼자 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혼자 자신의 몫을 오로지, 온전히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인생에 엄청 중요한 경험을 하고 있다.
11월의 키워드 : 주체성,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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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crutabl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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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망한 것 같은데
A를 만나고 며칠은 A를 생각했다. 우리가 어떤 얘기를 나눴고 무엇을 했는지 곱씹으면서 그 의미들을 찾아보곤 했다. 그끝은 언제나 씁쓸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에게서는 나를 향한 이성적인 관심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를 계속 보기 위해 나는 늘 푸닥거리를 해야했다. 내 마음을 정리해야만 일상으로 복귀하기도 좋고 다음에 또 그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어린 마음에 내가 내 마음을 내비치면 연기처럼 사라질 것 같아서-
어느 밤에는 교회에 찾아가 기도하기도 했다. 그 사람을 계속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안돼요? 저 주면 안돼요? 그럴 리가 있나.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들어주진 않는다. 공부도 안 하면서 원하는 대학 가게 해달라고 기도만 한다고 입시에 성공하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한번은 큰맘먹고 연락을 끊었다. 매번 반복하는 이 감정의 요동을 견디기가 싫었다. 다시 이겨내야하는 감정들. 다 털어버려야만 그 자리에 일상이 들어왔다. 우리가 만나서 보내는 시간은 길어봐야 반나절인데, 그 시간의 밀도가 높아서 나는 늘 끙끙 앓았다. 한번은 우리가 나눈 대화를 주욱 적었다. 단편영화 시나리오가 나온 것만 같았다. 어설픈 내가 멋진 너와 그날밤. 창경궁을 끼고 걸으며 몇 시간동안 나눈 이야기가 나는 좋았다.
십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오면서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았다. 그는 결혼했고 나는 여러번의 연애를 하며 서로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우리는 몇 년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번 만나며 아주 짧은 대화를 했다. 그래서 어떻게 지내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물을 수 있는 질문은 풍성하지 않다. 너무 많은 말을 해야하는 답도 할 수 없다. 짧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만 나눴다. 그러고나니 사이가 소원해지고 그저 좋은 인상만 남아서, 다음날도 큰 무리없이 일상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예전처럼 발을 동동 구르지 않아도 되었고, 조금은 짓궂은 장난을 칠 수도 있었다. 그의 결혼기간 동안에는 오히려 마음이 편했는데- 이성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사는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그랬을 것이다. 나이가 들기도 했고, 세월에 닳고 닳아서 였을 수도 있지만.
그런데 왜 다시 이런 상황을 맞게 된 거지? 그가 이혼해서? 아님 자주 만나서?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왜 또 생각하고 난리여 진짜 머리 아파 디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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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andomhdgifs · 1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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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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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oo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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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업무를 마치고 전주영화제 후기~^^ [힘찬이는자라서] #단편영화 #독립영화  #힘찬이는자라서 - 감독: #김은희 - 출연: #손수현 #안소요 #노재원 #강숙 #김민서 #한겸 촬영 #백준영 #강숙출연 #전주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yBTPVvSM1/?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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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ppyrhin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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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gyeongnam.movie —— 🎞️ 안녕하세요. #경남영화인협회 입니다. 경남영화인협회에서 제작한 두번째 #단편영화 < #내편 >의 #시사회 가 드디어 내일입니다. 우리곁에 언제나 있는<내편> 소박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에 함께 귀기울여주세요♥ 이번 시사회는 무료 상영회와 달리 별도의 신청이나 티켓배부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 [ 단편영화 「내편」 시사회 ] ■ 일시 :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저녁 7시 ■ 장소 : #메가박스_창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58, #메가플렉스 8층) ───────────────────── #단편영화내편 #메가박스창원점(창원 메가박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n_mmESLKz/?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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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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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74 박 정 이 누나
나(간호사) 어머니(이모) 아버지(이모부) 친부 심부전증 신장투석 쇄빙선
나(단편영화 감독) 닐스(스웨덴 시인) 피디 겨울 하지 이선형(써니)
나(개 도축업자) 형제사육농장 곰 모란 형제사철탕 이씨 아들 병구 태양건강원
아버지(베트남전 참전용사) 아들(군대에서 자살시도) 어머니 나(배트남인 아들) 어머니(베트남인)
어머니 아들(준이 군의문사 자살) 이준 소위
나 목소리(무의식) 아버지(경찰) 그녀(무능 허영 에세이스트) 어머니(포기) 쌍둥이여동생(열차사고로 사망) 간병인
나 누나(교통사고 자살?) 9개월된 누나 딸(이재인) 엄마 마디나(이웃 우즈베키스탄) 태호 미지 마르쉬(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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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mon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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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121sun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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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해물파전(true true) -Director 전윤영 Film by Neuj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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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weety-baby2016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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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내 새끼 실화 보는법
단편영화 내 새끼 실화 보는법 요즘 인기 있습니다.
영화 내새끼 보는곳 <<
단편영화 내 새끼 실화로 ���명합니다. 왓챠나 넷플릭스 없이 짧은 영화라서 임팩트 있습니다. 안타까운 내용 입니다. 단편 영화 내 새끼 실화 이니깐 결말 궁금하다면 반드시 보세요. 픽션이 아니라 실화에 기반한 영화라서 현실감이 극대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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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간: 5분 개봉일: 2016년 감독: 이현우 출연진: 설주미, 성동한, 이은로, 이현우 등 등급: 청불 평점: 10점 줄거리: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비극적인 결말을 그린 영화 영화 제목: My Sweety baby, 2016
https://twitter.com/handongche19143/status/169530707570504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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