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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harospex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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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enjoyed this progression in the back half of the first season of love thy neighbor.
We go from (images numbered left to right, top to bottom)
1-2) Jinju actively preventing Doyeon from expressing romantic feelings (Jinju also does this when Doyeon suggests date-like activities)
3-4) Doyeon confronting Jinju about their situation, and wanting to know how Jinju feels. Even if Jinju doesn't have romantic feelings, Doyeon needs to know. Jinju says she doesn't, but in an aside to herself, she suggests she might be more open to romance eventually.
5-10) Jinju, after narrowly escaping the loan sharks, not just letting Doyeon share her feelings but *demanding* it.
I am eager to see how their relationship develops, and I hope they can build something healthier once Jinju sees herself as an equal. And they <redact> that piece of shit husband!!
Side note: I hope season 2 has less sex depicted, even if Jinju and Doyeon keep on fucking all the time. Like, I think the amount of sex in season 1 makes sense (despite what I've seen other readers say) because they both have high sex drives. And: Jinju feels that she doesn't have anything else to offer Doyeon besides sex, while Doyeon feels that sex is a way to control Jinju/keep Jinju around. Sex has been their main method of communicating <whatever it is> they felt/feel towards each other. But going forward, I hope there is more verbal communication, especially now that Jinju has allowed Doyeon to express h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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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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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오셨는데 .. ㅡ ㅡ
이분들 모든 에너지가 입으로만 집중되셨는지 쏟아져 나오는 말씀이 어마무시 하시다 ..
그런데 그런 분들이 한분 만으로도 힘든데 여섯분이나 .. ( 사진에선 세분만 나옴 나머지 세분은 다른집에서 에너지를.발산중 ..)
뭐 족발이 크네 작네부터 색상이 왜이러냐
왜 말랑거리냐 ( 그야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렇츄 )
고기는 식어서 딴딴해야 씹는맛이 있다 ( 요즘은 말랑한걸 선호 하시쥬 )
소스는 주냐 ( 당근 드립니다.. ㅡ ㅡ )
채소는 안주냐 ( 물론 그것도 드립니다 ㅡ ㅡ )
너무 크게썬다 그러다 이번엔 너무 작게썬다 ( 너무 크면 반으로 썰으시면 되구요 작으면 두개 한번에 드시면 되요 )
이걸 혼자 먹기엔 너무 크다 ( 남아도는건 쌀만 남아도는게 아닙니다 돼지듀 많이 먹어주세요 밥한공기 더 먹기 할꺼라며..? 그럼 돼지도 한마리 더 먹기 해줘어.)
남편 들어오려면 다 식어서 뻣뻣할건데 ( 그건 그때가서 댁에 사정 이구요 )
빈대떡은 왜 하나만 주냐 ( 현찰로 하시면 하나 더 드린다고 써 놨쟎아요 )
안깍아주냐 ( 족발은 덜어내고 드릴수 있습니다만 )
맛보기로 하나 썰어와봐라 ( 작아보여도 하나에 6천원인데 얼나마나 남는다고 그걸 맛보기로..? 깍자고 하지말고 그만큼 얹어주시면 고려해 보겠슴돠 )
빈대떡 진짜 하나만 줄꺼냐 ( 현찰 주시면 하나더 드린다니까요 .)
그런데 우리 언제 포장되냐 .. ( 자꾸 질문하시면 점점 늦어집니다 말씀 하시는데 쌩까면 댁도 기분 나쁘쟈나..? 마주보고 말씀드려야지 ? )
이걸 한사람만 이래도 피곤하고 슬슬 올라오는데 무려 여섯분이 빙 둘러서서 와다다다다 하시니 와 정신이 오락가락 ..
그런데 이분들 어느교회 분들인지 말끝마다 권사님 권사님 ..
오잉..? 권사님 ..?
고뤠..? 권사님들 이시다 이거지..?
그렇다면 ... 뿌드드드드득..
장로가 출동해야지 ....아르르르르르르.. ㅡ ㅡ
쪼르르르르르 달려나가서 가운데 끼어들었다 ..
아유우~~ ^ ^ 권사님들 이신가봐요 오호호호홍. ^ ^ ( 닭살의.진수를 보여준다 넥아 ..)
" 아 네에 심방 다녀오는중 이에요 ㅎㅎㅎ "
"아하 그러셨군요 .. 바쁜 일상중에 그렇게 충성하시니 주님이 많이 사랑하시겠어요 오호호호홍.. "
"아유 다 주님의 은혜고 우리가 할일이죠 오호호홋.. "
" 그러셨구나아 말씀들이 워낙 은혜로우셔서 안에서 듣다가 나와봤어요 ㅎㅎㅎㅎ " ( 딱 걸렸쓰..)
" 아 우리가 좀 시끄러웠나요..? ㅎㅎㅎ " ( 좀 시끄러운 정도가 아니었죠 ..)
" 아닙니다 ㅎㅎㅎ 지난 주간에 다들 부활절 특새로 힘드셨을건데 푸셔야죠 ㅎㅎㅎㅎ" ( 분위가 점점 식어가는중 .. 아르르르르..)
"우리 크리스찬은 주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크리스찬 이어야 겠죠 .." ( 세겨 들어..권사님들 )
"또한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세상속에서도 크리스찬 이어야 하구요 " ( 뭔 뜻인지 왜 나왔는지 슬슬.감이 오심..? )
"이렇게 심방을 마치시고 시장에 들려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며 세상속에서 주님을 증거하시니 얼마나 은혜롭습니꽈 ..ㅎㅎㅎㅎ " ( 힘을 팍팍줘서 말씀드림 ..)
그러면서 말씀을 인용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슬슬.시동을 걸었어요 ( 딱 갈렸쒀 세시간 말씀 달려보자 우리집에선 기본 세시간이야 ㅋㅋㅋ )
시편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마가복음12:29~31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갈라디아서 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걸로 슬슬 나가려니 주섬주섬 가방도 챙기고 지갑도 꺼내며 가려고 하더라구요 ..( 가시게..? 이제 시작 할려는데..? )
아유 말씀 좋으시네 ..많이 아셔 ㅎㅎㅎ ( 장로가 고스톱쳐서 딴게 아니라서요 ㅎㅎㅎ )
가시게요..? ㅎㅎㅎㅎ
아유 샀으면 얼른가야죠 ㅎㅎㅎ ( 왜에 좀더 듣고 가시지 아주 탈탈 털어드릴려고 성구도 세개나 꺼냈는뒈 ..)
하지만 연속으로 카드를 꺼내서 계산하고 후다다닥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섭섭하지만 인사만 드렸어요 ..
" 저희가 준비한게 넉넉하면 하나씩 더 드리면 좋겠는데 준비한것이 넉넉지 못하고 요즘 물라가 엄청나서 더 못챙겨드리는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엔 오시면 잘.기억해 뒀다가 가능하면 챙겨드리겠습니다 나오기 귀찮으시면 댁까지 뱌달료 없이 배달도 해드립니다 ㅎㅎㅎ " ( 현관에선 짧게 한시간만 할께요.. ㅋㅋㅋㅋ )
전 사실 차에 아무 장식도 없이 그냥 다닙니다
언제 어디서 제가 부지불식간에 욕먹을 짓을 할지 저도 모르기때문에 늘 조심하죠
나의 작은 실수로 주님께 누를 끼치면 않되겠죠 ..
주님이 원하시는건 주일날뿐 아니라 세상속 에서도 주님의 자녀로써의 삶을 사는것 입니다
늘 께어 있어 기도하고 늘 내가 누구인가를 자각하고 그 신분대로 사는것 ..
그것이 생활속에 신앙 이겠죠..
배달 시키셔도 문앞 한시간 설교는 안하니까 맘놓고 시키셔도 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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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4문|하나님의 율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LAWPC엘에이우리장로교회 김인식목사
LAWPC엘에이우리장로교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4문: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22장에서 이렇게 요약하여 가르치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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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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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5
메시아 라엘
“불행할수록 더 폭력(공격)적!”
-“이스라엘인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
-‘행복->사랑->평화’선순환...라엘이 제시하는 평화의 길
-“살인하지 말라...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의미)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오늘날 계속되는 전 세계적인 불안과 갈등,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잔혹 행위들을 바라보며 전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기반이 될 사랑과 행복을 키워 가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사랑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행복의 중요성과 이러한 사랑에는 인류가 직면한 파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잠재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억압, 추방 및 대량학살은 이러한 파괴적인 악순환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지적하면서 불행은 공격성 및 폭력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불행할수록 우리는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 폭력성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인류의 파멸은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과 마찬가지로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초래된다. 그리고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는 죄책감을 증가시키므로, 결국 행복이 결여된 자들은 각각의 폭력적인 행위로 더 많은 불행과 이로 인한 더 많은 폭력이 발생되는 악순환에 책임이 있다.”
라엘은 나아가 시온주의(Zionism : 유태복고주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자는 유태 민족주의 운동)를 생명의 존엄과‘너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옹호하는 유대교의 원칙들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스라엘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며, 그들이 가장 폭력적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불행한데, 그들의 정치인들과 언론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과 집을 훔쳤다는 사실과 이러한 행위가 그들의 종교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가치관인‘살인하지 말라’'너의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유대 율법 계명에 반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 라엘은 그들의 종교가 그들에게‘선택된 사람들’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해치지 않을 절대적 가치와 사랑의 전파를 온 세상에 확산시키기 위해 선택된 것임을 주지시켰다.
“어떠한 지배욕도 사라지게 만드는 율법이자 아마도 히브리어 문헌들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일 그 율법에 따라 그들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므로 시온주의는 근본적으로 반유대주의적이다!”
‘메시아’라엘의 메시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넘어 식민주의 역사와 함께 전 세계에 폭력과 억압이 만연하도록 만든 원인인 계속되는 인종 우월주의를 향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이는 것으로 확대된다. 그는“대량학살과 약탈을 자행했다는 죄책감으로 인한 행복의 결핍은‘타인’에 대한 지배와 고통 위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건설한 모든‘문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식민지적 광기에 빠진 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에 해당되는데, 아시아인들이 이를‘백인의 재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하다. 지역 원주민들의 대량학살이 있었던 남북 아메리카, 이러한 범죄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는 아시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등…간단히 말해 유럽 백인들의 인종적 우월감과 미국인들의 이른바 예외주의에 대한 면책에 의해 전세계가 황폐해 졌다. 이 예외주의의 핵심은 국제법이 그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의 범죄행위가 그들 자신들에게 가져온 불행과 계속 증가하는 폭력으로 인해 겪고 있는 똑같은 고통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전 세계에 있는 식민주의자들도 똑같이 겪는 것이며, 이러한 악순환은 필연적으로 대량학살로 이어졌다.”
라엘은 인종적 우월감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세계대전에 있어서 모든 당사자들은 인종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를 정당화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로 이러한 인종적 우월성이 인류의 파멸을 초래할 수 있다”며“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결국 사랑”이라고 라엘은 단언했다.“사랑은 모든 진정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일 수 밖에 없다. 사랑은 행복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선순환 속에서 더 많은 행복이 결국 자동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라엘은 전 세계가 고통에 직면한 이 때, 명상을 통한 행복과 평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
“대량 학살을 일삼으며 원자폭탄 사용을 공공연하게 호언장담하는 지금 시기야말로 평화를 위해 명상하고 라엘리안이 주최하는 행복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행복과 사랑의 확산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그는 행복의 확산을 폭력의 순환을 멈추고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 도덕적 명령이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다음과 같이 부연했다.“우리가 행복을 확산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정확히 이 고통을 멈추기 위한 것이다. 행복은 늘 사랑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또한 우리가 피로 물든 아이들의 이미지에 몰두하는 것을 멈추고 더 많은 아름다움, 예술, 행복을 퍼뜨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미디어의 보도를 물들인 비극을 넘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2023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부세나 테라스에서‘라엘리안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라엘이 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인 외계 과학자들(엘로힘)을 만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행사에 전 세계 각 대륙에서 활동중인 라엘리안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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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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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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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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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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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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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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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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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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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신본주의 사회야. 인본주의가 아니라.”
내가 대학시절 한 선교단체에 있을 때 가끔 듣던 말이다. 이 선교단체에서는 ‘인본주의’를 ‘신본주의’와 대립하는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보았는데, ‘인간’에서 나오는 것은 무조건 악하며 ‘신’으로부터 내려오는 것만이 선하다는 개념이었다.
개념 자체에도 동의하기 어렵지만, 저 문장이 쓰이는 실제 상황은 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저 말은 주로 선교회 구성원이 선교회 행사 일을 힘들어할 때 그 구성원에게 주어진 임무를 강요하는 상황에서 사용되었다. 어떤 구성원이 선교회 행사를 준비하다 바쁜 일이 있어서 참석이 뜸해지거나, 비기독교 신자인 가족과의 약속이 있다거나, 심지어는 몸이 아파 잘 못 나오는 상황에서도
“너무 인간적이네. 사람의 상황만 생각하다니. 여기는 신본주의인데도!”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말 저렇게 서로 극과 극에 서 있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가치일까?
한 유태교 교리 교사가 예수에게 ‘어느 계명이 가장 중요한가’를 물었을 때 예수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
얼핏 보면 ‘신을 사랑하는 것과 인간을 사랑하는 것 둘 다 중요하지만, 첫 번째의 으뜸가는 계명은 신을 사랑하는 것이므로 신을 사랑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 순위가 인간’이라는 뜻인 것 같다. 하지만 저 예수의 가르침은 절대 그런 뜻이 아니다. 중간 부분의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에 대한 한국어 성경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 개역한글: 둘째는 그와 같으니
- 표준새번역: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 공동번역: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개역한글, 표준새번역, 공동번역의 해석은 두 계명이 ‘서로 같다’는 것으로, 둘째 계명이 첫째 계명에 대한 차순위가 아니라 그 둘의 가치가 서로 동일하다는 의미이다.
영어 성경의 해석도 한국어 성경과 비슷하다:
-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 The second is like it (두 번째 계명은 첫 번째 계명과 마찬가지이다)
- King James Version: The second is like onto it (두 번째 계명은 첫 번째 계명과 마찬가지이다)
- New Living Translation 2013: A second is equally important (두 번째 계명은 첫 번째 계명과 동일하게 중요하다)
하지만 개신교회를 다닐 때에나 천주교회를 다닐 때에나, 아무도 저 가르침의 핵심적인 의미가 [신의 사랑하는 것과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동일하며’, 그 둘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여러 번역본 중 아래의 ‘현대인의 성경’의 번역과 같이, 그저 신과 인간 사이의 우선순위를 정해주는 것 정도만 여겼던 게 여러 교회들의 보편적인 해석이 아니었을까? 인간보다 신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 교인 한 사람보다 교회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
- 현대인의 성경: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기독교적으로 ‘신을 사랑하는 것’과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절대로 분리할 수 없는 개념이다. 그 둘을 분리하려는 것은 예수 안에서 신과 인간을 분리하려는 시도와 마찬가지이고, 기독교가 처음 시작되던 그 시절부터 늘 잘못된 결과를 가져왔었다. 그러니 칼케돈 공의회에서도 예수가 ‘진짜 신인 동시에 진짜 사람(vere Deus, vere homo)’이며 그 둘은 분리되지 않는다‘고 못박았을 것이다.
내가 다녔던 선교회의 윗분들은 그렇게나 ‘신본주의’를 외쳤지만 예수는 신본주의자가 아니었다. 신본주의자였던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몰려와 예수에게 ‘인간보다 신의 명령이 우선’임을 내세우며 안식일에 사람들의 병을 고치거나 음식을 먹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였을 때에도 예수의 대답은 늘 동일했다.
“헛소리 하지 마라. 신의 명령은 신이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내린 것이지 사람이 그 명령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신이 그 명령을 내린 근본적인 목적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라는 데 있다! 그러니 나는 니들이 말하는 그 신의 명령을 어겨서라도 내가 해야 할 일, 사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일을 바로 지금 해야만 하겠다!”
기독교 신자는 뭔가 스스로 잘못한 것이 있다는 깨달음이 왔을 때에도, 그 잘못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나타내기 위한 대상으로 ‘신’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회개의 첫 번째 대상이 ‘인간’이 아닌 ‘신’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신이 잘못이라고 규정한 대부분의 죄는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것이지 ‘인간’이 ‘신’에게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신의 명령을 어긴 사람은 같은 사람을 죽여 잘못을 저지르게 된 것이지 신을 죽인 것이 아니다. 신은 단지 자기가 사랑하는 그 인간이 입은 억울한 피해에 대해 분노할 뿐이다. 
그런데도 나와 같은 기독교인들은 분명 사람에게 잘못을 했음에도 신에게 가장 먼저 용서를 빈다. "A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고 다닌 것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십자가 앞에서 빌면서도 실제 피해를 본 A에게는 사과할 마음조차 없는 경우도 많다.
이번에 검찰 내 성추행 실태를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상황을 겉으로 드러내기로 결심하게 된 동기 중 일부도 이런 기독교인들의 ‘신본주의적(?)’ 태도에 있을 것이다.
서지현 검사의 말이다:
“제가 나오게 된 데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저는 제가 성실히 근무만 하면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고 당당히 근무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검찰 조직 개혁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이뤄질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피해자가 입을 다물고 있어서는 절대 스스로 개혁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두 번째는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지만, 가해자가 최근에 종교에 귀의해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하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다.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세 번째는 처음에 말씀 드렸듯이 범죄 피해자나 성폭력 피해자는 절대 피해를 입은 본인의 잘못이 아니다.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기독교인이라면, 잘못은 사람에게 해 놓고 용서는 신에게 빌면 안 된다. 기독교의 신은 예수는 인본주의자이며, 스스로도 완전한 인간이었고, 유일하게 싫어하는 일이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만약 어디 가서 약한 사람 돈을 강제로 뺏어다가 흥청망청 써버린 다음 뜬금없이 스승 예수에게로 바로 와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다면 예수가 뭐라고 했겠는가? 예수의 대답이 생생히 들리는 것 같지 않은가?
내가 이기적인 욕심으로 동생을 두들겨 패서 지금 동생이 울고 있다면, 나는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 할까? 내 동생일까? 우리 아빠일까? 아빠가 나와 동생을 사랑하고, 우리 형제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다면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고, 아빠에게 사과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제일 먼저 사과를 해야 할 대상은 아빠가 절대 아니다. 나한테 얻어맞은 당사자, 지금 울고 있는 내 동생이 사과를 받아 마땅한 사람,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가진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동생에게는 사과할 마음도 없고, 실제로 사과를 하지도 않았으면서, 저 위에서 나를 꾸짖을 것만 같은 아빠의 눈길 때문에, “아빠 미안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지독한 신본주의자로, 기독교의 신, 예수와 같은 인본주의자는 아니며, 실제로는 기독교인도 아닌 것이다.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고 하다가, 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나거든,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너를 고소하는 사람과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 얼른 그와 화해하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겨주고, 재판관은 형무소 관리에게 넘겨주어서, 그가 너를 감옥에 집어넣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 마태복음 5장 23~26절, 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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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mar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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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교회들이 예배 방식을 바꾸었다. 때문에 드러난 사실이 있는데 설교자들마다 더 이상, "주일성수나 안식일, 교회당이 성전"이란 식의 왜곡된 주장을 못 하게 된 것이다. ⠀ 성경의 계명은 단 두 가지 뿐이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https://www.instagram.com/p/B-O1LMiJCsL/?igshid=1tpklb7nlbz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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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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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마태복음 22장 37~40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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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nkang-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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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강 목사 설교중 in 아멘충성교회 - 교훈의 법을 순종으로 인하여 죄에서
이인강 목사 설교중 in 아멘충성교회 – 교훈의 법을 순종으로 인하여 죄에서
이인강 목사 설교중 in 아멘충성교회 – 교훈의 법을 순종으로 인하여 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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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법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8절에 그래서 무슨 법으로 만들어놨느냐 믿음의 법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다시 오실 예수님은 우리 신랑이기 때문에, 고양시 아멘충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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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거룩하게 만들고 우리를 의로 가면은 선하고 거룩해진다 12절에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그랬어요 그런데 계명으로 그래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은 죄를 친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계명은 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이인강 목사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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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다해서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계명입니다 내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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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ingbook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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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
선하신 하나님의 말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아니, 우리의 죄로 인해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가 많다. 하나님은 사랑하라 하셨을 때 너의 가족을, 이웃을, 뿐만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다. 거짓말하지 말라 하셨을 땐 역시 모든 거짓, 심지어 사람들이 칭하는 선한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라 하셨다. 주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 두지 말라 하셨다. 그것이 돈이든, 사람이든. 나의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손해 보기 싫어하는 이 세상에선 배고픈 나의 원수를 위해 기꺼이 내 밥을 나눠준다는 건 세상의 이치로는 마땅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눈으로 이것들을 볼 것이 아니라, 나의 지혜를 믿지 아니하고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믿어 지켜야 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4-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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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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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Matthews]22:37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Matthews]22:38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Matthews]22:39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thews]22:40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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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un-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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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Bk2JBC_zIA에서)
(루카10,25~37) <가장 큰 계명> -------- 그런데 마침 어떤 율법학자가 일어서서 예수를 떠보려고 "선생님, 제가 어떻게 해야 영원한 생명=<하느님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물려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해석해서> 알아듣습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네 온 마음으로, 네 온 영혼으로, 네 온 힘으로, 네 온 정신으로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사랑=<일편단심으로 충성>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로마12,9,10)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악을 혐오하고 선에 집착하시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올바로 대답했습니다. 그대로=<실천> 하시오. 그러면 살게=<영원한 생명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착한사마리안의 비유> 그런데 율법학자는 스스로 의로운 체하려고 예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 말을 받아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흑인 노예 장수 백인>이 예루살렘에서 예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매질하여 반쯤 죽여 놓고 물러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어떤 제관이=<예:) 명색이 사제라는(신부,목사,중,등이라는 자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도 피해 지나갔습니다.       또 그와같이 한 레위 사람도=<예:)성전봉사를 맡은 성직자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는 피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예:)흑인(노예)>은 길을 가던 중 그에게 와서 보고는 측은히 여겨,       다가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그의 상처를 싸매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그 사람을 제 짐승에 태워 여인숙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습니다.       다음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인숙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시오.=<대가를 바라지 않는 ���계없는순수한 사랑>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당신에게 갚아 드리겠소'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세 사람 가운데서 누가 강도 맞은 사람의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이웃 사랑을 실천 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자 그는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였다. 이에 예수께서는 그에게 "가서 당신도 그렇게=<인종,국적,종교를 초월해서>행하시오"하고 말씀하셨다 ------------------- (마태25,31~45) <심판> 인자가 자기 영광에 싸여 오고 또한 모든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의 앞에 모든 민족들이)모여들 것입니다. 그는 목자가 양들과 염소들을 갈라 놓는 것처럼 그들을 서로 갈라 놓을 것입니다.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염소들은 왼편에 세울 것입니다.       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마련해 둔 나라를 상속받아라.   ---------    사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내게 마시게 해 주었다.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맞아들였고       헐벗었을 때에는 내게 입혀 주었다. 병들었을 때에 나를 찾아왔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내게로 와 주었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분께 대답하여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해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해 드렸습니까?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맞아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혀 드렸습니까?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님을 찾아갔습니까?'       그러면 임금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너희가 이 지극히 작은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에게 해 주었을 때마다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 때에 임금은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할 것입니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악마와 그 심부름꾼들을 위해서 마련된 영원한 불=<지옥>속으로 가라.       사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내게 마시게 해 주지 않았다.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내게 입혀 주지 않았다.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 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시거나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도 주님께 시중들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그 때에 임금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너희가 이 지극히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에게 해 주지 않았을 때마다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 (루카12,47,48)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그 뜻대로 준비하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은 그런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한 사람은 매맞을 만한 짓을 했어도 매를 적게 맞을 것입니다. 누구든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실 것이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더욱더 청하실 것입니다."      (마태7,21)"누구든지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 (1코린13,1~3) 내가 사람들의 언어와 심지어 천사의 언어를 말한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다면, 나는 소리나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 내가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있으며 또 내가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다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 내 모든 재산을 희사하고 내 몸마저 내주어 불사르게 한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다면 내게는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 이시간 감사히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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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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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요 최근에 좀 뜸했쥬..?
저도 먹고 살자니 좀 바빠요 ㅎㅎㅎ
게다가 오늘이 5월의 마지막 수요일 이쥬..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위해선 월.화.수 이렇게 사흘이 필요해요 ..
젊은 사람이 아닌 어르신들이 드실거라 ...
좀더 신경쓰고
좀더 세심하게 손질합니다
성경 마태복음에는
" 마태복음 22장 37-40절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 입니다 ..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존재하고 의미가 있어집니다 ..
그렇게 중요한 나를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이시고
그분이 우릴 위해 흘리신 대속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우리가 주님을 따라 주님처럼 완벽하진 못하지만 최대한 따르려 노력은 합니다 ..
나와 내 가족이 먹는것으로 만든 족발을 주님의 뜻에 따라 이번달도 동자동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보냅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하셨듯이 우리도 주님을 따라 ...
화창한 오월의 마지막 수요일에 광명할머니왕족발은 동자동 쪽방촌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시는 하나님의 사업장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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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jk9850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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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말씀묵상 11/29 (수)
마가복음 12 : 29~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아  멘~~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1~33) 하나님은 유일하신 주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됨을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과 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 같이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감사와 사랑이 넘치 는 복된 날 되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샬   롬~~♡♡
[마가복음 12 :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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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ens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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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OD, HUMBLE JESUS, HOLY SPIRIT. THEY ARE THE BEST OF ABOVE ALL.]
“Jesus answer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est and the most important commandment. The second most important commandment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 love yourself.’ The whole Law of Moses and the teachings of the prophets depend on these two commandments.”” ‭‭Matthew‬ ‭22:37-40‬ ‭GNT‬‬ http://bible.com/68/mat.22.37-40.gnt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KRV
http://bible.com/88/mat.22.37-40.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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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churches-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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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마태복음 22:34-40
율법의 가장 큰 계명에 관하여 율법사에게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누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과 사람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둘 다 사랑의 문제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의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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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iminami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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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12:29-31)English below 29 イエスは答えられた。「一番たいせつなのはこれです。『イスラエルよ。聞け。われらの神である主は、唯一の主である。 30 心を尽くし、思いを尽くし、知性を尽くし、力を尽くして、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せよ。』 31 次にはこれです。『あなたの隣人をあなた自身のように愛せよ。』この二つより大事な命令は、ほかにありません。」 (‭‭Mark‬ ‭12:29-31‬ ‭NASB‬‬) 「Jesus answered, "The foremost is, 'H EAR, O I SRAEL! T HE LORD OUR G OD IS ONE LORD; AND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 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The second is this, 'Y 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마가복음‬ ‭12:29-31‬ ‭KRV‬‬)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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