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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artcoon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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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on #11 ✜ Apple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Exciting New Product Categories” 제품과 iWatch (SmartWatch)에 담긴 의미
CEO Tim Cook is typically tight-lipped about Apple’s future plans, so observers parse his words for clues.(Photo: CNN) Tim Cook hints that Apple plans to redefine the television set. 작년 12월에 애플의 CEO 팀쿡은 TV를 새롭게 정의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말 연례 주주회의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들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Apple Promises “New Product Category” for 2013 Tim Cook confirms “exciti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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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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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arra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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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on-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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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취업 플랫폼 점핏에서 개발자분들 커리어 응원을 위해 첫 입사지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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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25n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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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명상노트 #043 #개발자 #중간관리자 #팀장 #팀원 그 사이의 고뇌 출처 🐳 : 페친 지상 최강의 개발자 쥬니니 님 #지강최강의개발자 #쥬니니 님의 포스팅에 작성한 나의 댓글. ( 참 대단한 페친님들이 많다… #리스펙 ! 이상 mimo 졸업하고 codecademy 로 공부 중인 #초보개발자 🤣) 1. 내가 팀원들보다 뛰어난 사람임을 인정하고, 기대치를 낮추면 해결된다고 봅니다. 즉 나의 능력 대비 80% 수준에 도달하면 만족해야 서로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ღ’ᴗ’ღ 2. 실력이 쩌는 개발자와 리딩이 쩌는 개발자는 재능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보통 두가지 재능을 동시에 지니지는 못한다고 보기에 객관적인 자기평가를 통해서 나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드러커 옹이 이런 말을 했죠. “뛰어난 자가 중간 관리자로 승진했을 때, 무능력한 모습을 보이며 은퇴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 이유는 그 자는 뛰어난 리더가 아닌 뛰어난 엔지니어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후자의 경우에는 승진을 거부하고 엔지니어의 정점을 바라보며 커리어를 설계해야 한다. “ 기억에 의존했기에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의미는 일맥상통합니다. 😌 3. 이는 인사팀의 문제일 수 있으며 #리더쉽 보다 중요한 것이 #팔로워쉽 이라고 보기에 강력하게 팔로우 하는 태도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다닙니다. 🤣 결론 무능한 팀장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at 선릉 Seolleung) https://www.instagram.com/p/ChbM4Pcvsp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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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ing a Distinctive Developer Portfolio for Digital Triumph
In the ever-evolving landscape of technology, a developer's portfolio is not just a showcase; it's a living testament to their coding prowess and innovation. Building a distinctive 개발자 포트폴리오 is an essential endeavor in a competitive digital world, a strategic move that can propel your career to new heights. Let's delve into the art of creating a unique portfolio that doesn't just exhibit your skills but narrates your coding journey in a way that captivates and resonates.
Unveiling the Digital Canvas: Navigating Your Developer Portfolio
Your developer portfolio is more than an assemblage of projects; it's a digital canvas where your coding journey unfolds. It is a space where you present not just what you can code, but who you are as a developer.
1. Curate with Precision, Showcase with Panache
The key to an exceptional portfolio lies in precision curation. Instead of overwhelming your audience with an extensive list of projects, select a handful that showcases the breadth and depth of your skills. Each project should be a masterpiece, reflecting your problem-solving prowess and your ability to innovate. Quality triumphs over quantity; aim for a collection that speaks volumes.
2. Harmony in Skills Display
Your portfolio is a symphony of skills waiting to be played. Dedicate a section to highlight your technical prowess. Whether you're a front-end virtuoso, a back-end maestro, or a database virtuoso, make your skills resonate clearly. Utilize visual aids such as progress bars or graphs to offer a quick visual representation of your proficiency in different languages and technologies.
3. Crafting a Narrative Beyond Code
Your portfolio is not just about lines of code; it's about the narrative you weave. Include a concise yet compelling bio that outlines your journey into the coding universe. Share the challenges you've conquered, the milestones you've achieved, and your vision for the future. Let your potential employers not only see your technical skills but also connect with the person behind the screen.
4. Responsive Design: A Visual Sonata
Just as you write code with responsiveness in mind, ensure your portfolio design is visually appealing and responsive across devices. A seamless and user-friendly design enhances the overall experience for visitors. Whether accessed on a desktop, tablet, or smartphone, your content should be easily navigable and visually enticing.
5. Endorsement Through Testimonials
If you've collaborated on projects or worked within a team, consider incorporating testimonials or recommendations. Positive feedback from colleagues, clients, or mentors adds a layer of authenticity to your portfolio. It serves as a professional endorsement, providing insights into your collaborative skills and the positive impact you've made on those around you.
6. Living Document: Evolving with Your Journey
Your portfolio is not a stagnant entity; it's a living document that should evolve with your coding journey. Regularly update it with new projects, skills, and accomplishments. This showcases not only your past successes but your commitment to continuous learning and adaptation to industry trends.
7. Path to Connection: Clear Contact Information
Wrap up your portfolio journey by providing a clear path for connection. Ensure your contact information is prominently displayed, making it effortless for visitors to reach out. Whether for job opportunities, collaborations, or networking, accessibility is the key to building meaningful connections.
In conclusion, your developer portfolio is your digital signature, a testament to your coding odyssey. Crafting a distinctive portfolio is an investment that pays dividends in terms of career opportunities and professional connections. Let your portfolio be a chronicle of your coding triumphs, a digital masterpiece that stands out in the ever-evolving world of technology. Dive into the code chronicles and create a developer portfolio that not only reflects your skills but tells a compelling story of your digital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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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tywork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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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발언 충격 고백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휘관 능력 및 개발자 정책에 동의하신 내용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그 때 그 때 마다 백설공주 더 이상 이 모든 것을 추천합니다 효현 내어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또박또박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여샴푸 발언 충격 고백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휘관 능력 및 개발자 정책에 동의하신 내용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그 때 그 때 마다 백설공주 더 이상 이 모든 것을 추천합니다 효현 내어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또박또박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여샴푸 발언 충격 고백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휘관 능력 및 개발자 정책에 동의하신 내용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그 때 그 때 마다 백설공주 더 이상 이 모든 것을 추천합니다 효현 내어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또박또박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여샴푸 발언 충격 고백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휘관 능력 및 개발자 정책에 동의하신 내용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그 때 그 때 마다 백설공주 더 이상 이 모든 것을 추천합니다 효현 내어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또박또박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여
...What?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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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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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닥치고 춤이나 춰"
2000년대 초 한국에 닷컴 버블이 한창일 때 청담동에 위치한 디자인 사무소를 1년 정도 다님. 돌이켜보면 개발자 몸값이 최고조일 때 엉뚱한 데서 별 성과도 못 내고, 사측과 나 사이 팀웍이 맞질 않아 둘 다 좋지 않은 선택이었던.
또 하나 고역은 매달 회식을 꼭 나이트클럽에서 하더라고. 음악은 절대로 내 취향 아님 + 근본 없는 막춤 출 줄 모름 + 덕후 기질 인간에게 부킹이 가당키나 하냐고. 더구나 싸구려 양주와 과일 안주에 붙은 계산서 볼 때마다 돈이 너무 아까워 한숨만…
근데 1990년대 중후반 무렵에도 약간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 음악 동호회 사람들과 홍대 주변을 자주 배회했는데, 얼터너티브롹 유행이 저물고 나자 인디밴드, 힙합, 테크노가 거의 동시다발로 각자 영역을 구축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당시 내 덕질 분야는 오로지 재즈뿐이었지만, 무리에 이끌려 여기저길 돌아다님. 언뜻 기억나는 곳으로는 드럭, 푸른굴양식장(나중에 마스타플랜으로 바뀜), 마트마타, 명월관 같은 곳들… 나이트클럽과 다른 점은 음악은 듣기 괜찮았다는 거지만, 여기도 막춤 추거나 헤드뱅잉 하는 애들이 있어 적잖이 당황.
어쨌든 따라다닌 덕분에 테크노 장르에 관심이 좀 생겼는데 때마침 서점에 '입 닥치고 춤이나 춰'란 책이 나옴. (신현준 외 3인 공저) 테크노 음악에 관한 전반적인 역사와 뮤지션을 소개한 책이었다. 하지만 당시엔 유튜브가 없어 책만 읽고 막상 음악 들을 기회가 없었다는.
문득 이 책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 책장을 뒤졌지만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길래 서울 시내 도서관 검색했더니 남산 도서관, 개포 도서관 딱 두군데 나오더만. 하긴 나 같은 사람 아니면 이런 책을 누가 찾겠냐 싶기도 하고.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책에 소개한 음악을 유튜브에서 죄 들어볼 수 있게 돼 틈틈이 다 들어보려고 음악가 이름을 따로 정리하는 작업 하면서 간만에 케미컬 브라더스, 프로지디, 오비틀, 퓨처 사운드 오브 런던 등등을 들으니 그 시절 홍대 생각이 나더만.
간혹 밀롱가에서도 술판을 질펀하게 벌이는 무리가 있던데, 내 눈엔 나이트클럽에서 놀던 습관을 밀롱가로 가져온 것처럼 보인다. 어디서 어떻게 노는지는 각자 맘이긴 하겠으나 나는 이런 분들과는 관심사가 전혀 달라 대화를 이어갈 수 없어 (잘난 척한다는 오해를 받을 때도 있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초기 땅고 역사가 화류계에서 출발했음을 떠올리면 그들이 전통(?)을 계승한 거고, 나 같은 음악 덕후가 변종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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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coon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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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on #10 ✜ UX측면에서 본 Facebook Home의 실패 이유와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 그리고 브랜드 런쳐의 방향성
이번부터 모바일 관련된 컨텐츠로 진행하려 했으나 디지털 업계에 대한 부분도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전전 컨텐츠에 이어 페이스북 홈에 관련된 내용 한번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지난번 페이스북 홈에 대해 언급한 글을 참조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요. “Facebook Launcher 개발이 각 기업과 우리(마케터, UX디자이너, 개발자)에게 주는 중요한 의미” 4월 21일 기준 Google Play에서 Facebook Home에 대한 평가를 보면 별5개가 1,743명, 별1개가 5,439명입니다. 이정도면 실패라고 봐야 할 점수인데요. 왜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요? 개인적으로 처음 스크린샷이 나왔을때부터 테스트해보고 싶은 맘이 안들어 관심을 놓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UX에 대한 평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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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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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aesin님이 질문함:
이전(레거시) 편집기를 옵션으로 유지할 방법은 없나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새 편집기를 사용하면 GIF/에딧/아트 품질이 완전히 떨어져요. 공들여 만든 작품 질이 떨어지는데도 새 편집기를 억지로 써야 해서 답답해요.
답변: @junghaesin님,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피드백을 공유해 준 그 외 모든 회원님도 고맙습니다.
이게, 실은 블로그 테마 문제입니다. 회원님이 사용하는 테마가 새 편집기로 만든 포스트 이미지를 원하는 대로 보여주지 않는 게 문제예요.
이전(레거시) 편집기나 새 편집기로 업로드한 GIF는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되거든요. 비트나 해상도 차이는 전혀 없어요. Tumblr 대시보드에서 내 포스트를 확인하면 알 수 있어요(yourblog.tumblr.com/post/id 말고 tumblr.com/yourblog/id로 가서 확인해 보세요).
품질 차이가 보이는 이유는, 예전 블로그 테마를 사용하는 블로그에서 새 편집기로 포스트를 만들면 텍스트 포스트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테마는 텍스트 포스트 내용(텍스트 안 이미지 포함) 주위에 안쪽 여백을 추가합니다. 회원님 테마가 포스트를 가로 540픽셀로 표시하면, 텍스트 포스트에서는 안쪽 여백이 추가되므로 이미지 공간은 540픽셀보다 작아집니다. 그 결과, 브라우저가 이미지 크기를 줄여 맞추게 되므로 해상도가 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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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Vision 또는 Stereo 등 최신 테마로 업데이트해 보세요. 테마 개발자 @eggdesign​는 새 포스트에 적용되는 테마 템플릿도 만들었어요. 이런 최신 테마는 전체 글이 아닌 텍스트 블록에만 안쪽 여백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미지 블록에는 여백이 적용되지 않으며 대시보드와 마찬가지로 가로 540픽셀로 제공됩니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에서 나타나는 모든 GIF 품질 문제가 해결되더라고요.
알아요. 테마 바꾸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걸. 테마 가든에서 새 포스트에 적합한 테마 쉽게 식별하기 등, 이 과도기를 잘 넘길 방법을 곧 알려드릴게요. 새 포스트 편집기는 잠재력이 크고 유용하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새 편집기에 포스트 양식을 추가할 수는 없나요? 새 포스트를 텍스트 포스트가 아닌 사진 포스트로 처리하면 좋잖아요?
새 편집기는 새 포스트 양식(NPF)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사용해요. NPF는 포스트에 포함할 수 있는 콘텐츠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어요. 리블로그에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없던 일 기억하세요? 오래된 채팅이나 인용구 포스트 작성자가 요상하게도 바뀌어 버리던 적도 있었죠. NPF는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해 줘요. 포스트 하나에 단 한 가지 유형만 허락하던 포스트 유형 제한도 없앴고요.
물론 기존 블로그 테마도 이런 포스트를 여전히 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NPF 포스트는 어디에든 미디어를 포함할 수 있으니(이전 포스트 유형 대부분은 제한된 미디어 구성이 단점) NPF 포스트를 가장 제한이 적은 유형인 ‘텍스트 포스트’로 처리하는 게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전 포스트가 기존 블로그 테마와 호환되도록 하려면 이 방법이 최선입니다.
포스트 유형 관련해서, 포스트 당 사용자 지정 테마를 활용할 수 있는 {NPF} 테마 변수를 추가했어요. 테마 개발자들은 이 새로운 데이터를 활용해서 포스트 HTML 아웃풋을 완전히 관리할 수 있도록 테마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런 Tumblr 결정과 새 포스트 양식(NPF)에 관해 자세히 보려면, 이 포스트와 이 포스트를 읽어보세요(영문).
피드백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또 연락해 주세요!
—Tumblr WIP(진행 중)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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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wnsidh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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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물의 길 2022 영화 고화질 다운로드
아바타2: 물의 길 2022 영화 무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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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스러운 암호화폐 왕 Sam Bankman-Fried는 미국 검찰이 형사 고발을 제기한 후 월요일 밤 바하마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바하마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30세의 이 남성은 바하마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자신에 대한 혐의를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후 구금됐다. 뉴욕 남부 지방 검사인 Damian Williams는 Bankman-Fried의 아바타2: 물의 길 2022 영화 고화질 다운로드 체포를 확인하고 화요일에 기소장을 개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윌리엄스는 트위터에 “오늘 저녁 일찍 바하마 당국은 SDNY가 제출한 아바타2: 물의 길 2022 드봉인된 기소장에 근거해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새뮤얼 뱅크먼-프리드를 체포했다. "우리는 아침에 기소장을 개봉하기 위해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그 때 더 많은 말을 할 것입니다." 혐의에는 전신사기, 전신사기 공모, 증권사기, 증권사기모의, 자금세 아바타2: 물의 길 2022 영화 고화질 다운로드 등이 포함된다고 뉴욕타임스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을 인용해 보도했다.
불명예스러운 전 FTX 공동 설립자 Sam Bankman-Fried는 월요일 바하마에서 아바타2: 물의 길 체포되었습니다. 덥수룩한 머리를 한 전 억만장자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였던 아바타2: 물의 길 FTX가 파산하고 11월 11일 파산 보호를 신청한 이후 줄곧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 검찰은 FTX가 고객 자금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그리고 파산 신청 당시 아바타2: 물의 길 미국에서 바하마로 수억 달러를 송금한 혐의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들은 또한 Bankman-Fried가 올해 초 TerraUSD 암호화폐의 붕괴로 이어진 거래를 아바타2: 물의 길 조율하여 암호화폐 시장을 조작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소와 별도로 조사를 시작한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월요일 규제 당국이 뱅크맨- 아바타2: 물의 길 프리드의 증권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혐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SEC 관계자는 성명에서 혐의가 화요일 뉴욕 남부 지역에서 공개적으로 제기될 아바타2: 물의 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산 신청 당일 FTX의 CEO직을 사임한 Bankman-Fried는 반복적으로 플랫폼 아바타2: 물의 길 붕괴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부인하고 "사기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사기 혐의에서 거리를 두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록포드 파일'에서 에미상을 수상한 역할로 가장 잘 아바타2: 물의 길 알려진 스튜어트 마골린이 월요일 82세의 나이로 자연사했습니다. 그 시대의 가장 바쁜 캐릭터 배우 중 한 명인 마골린은 "러브, 아메리칸 스타일 아바타2: 물의 길", "패트리지 패밀리", "메리 타일러 무어 쇼"의 에피소드에 출연했습니다. 그의 기억에 남는 영화 역할 중 하나는 1974년 액션 영화 "Death Wish"였습니다 아바타2: 물의 길. Charles Bronson과 함께 연기하는 Margolin은 Bronson의 캐릭터에게 사격장 투어를 제공하고 나중에 그에게 총을 주는 개발자 역할을 합니다. 배우는 "The Rockford Files"에서 Evelyn "Angel"Martin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아바타2: 물의 길 Angel은 때때로 Rockford를 뜨거운 물에 빠뜨리는 동안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James Garner가 연기한 사립 탐정 Jim Rockford를 돕습니다. Margolin은 1979년과 1980년에 인기 있는 NBC 쇼에서의 작업으로 Emmys상을 아바타2: 물의 길 수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부는 논바이너리이자 일련의 수하물 절도 혐의로 고발된 아바타2: 물의 길 최고 핵 폐기물 관리를 해고했습니다. “Sam Brinton은 더 이상 DOE 직원이 아닙니다. 법에 따라 에너지부는 인사 문제에 아바타2: 물의 길 대해 더 이상 언급할 수 없습니다.”라고 DOE 대변인이 월요일 Daily Beast에 말했습니다. The Post는 논평을 위해 에이전시에 아바타2: 물의 길 다시보기 연락했습니다. 35세의 Biden 행정부 부차관보는 DOE의 원자력 사무소에서 아바타2: 물의 길 다시보기사용 후 연료 및 폐기물 처리 담당 차관보로 지난 9월 미니애폴리스 공항에서 여성의 여행 가방을 훔치고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다른 여성의 가방을 훔친 혐의로 통조림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월에.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직에 임명된 브린튼은 라스베이거스 아바타2: 물의 길 다시보기 해리 리드 국제공항의 수하물 찾는 곳에서 3,500달러 이상의 보석, 의류, 화장품이 들어 있는 320달러 가방을 들고 달아나는 감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는 일련의 수하물 절도 혐의로 핵폐기물 관리인 샘 브린튼(Sam Brinton)을 해고했습니다. 그들/그들 대명사를 사용하고 독점적으로 남성 또는 여성으로 아바타2: 물의 길 다시보기 식별되지 않는 Brinton은 형사에 의해 "큰 무지개 색깔의 원자 핵 기호 디자인이 있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백인 남성 성인"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의 체포 영장. Brinton은 라스베거스 절도 사건에서 중범죄 중절도 혐의와 미니애폴리스-세인트. Brinton이 수하물 찾는 곳에서 2,325달러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는 여성용 Vera Bradley 여행가방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폴 공항 사건.
77세 할머니가 토요일 애틀랜타 교외의 폐쇄된 커뮤니티 내 차고에서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Eleanor Bowles는 오후 5시 30분경 그녀의 아들에 의해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 23세의 Antonio Brown이 그녀의 Buckhead 집에 침입한 지 몇 시간 후 차량 탈취 사건에서 그녀를 칼로 찔렀다고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경찰은 브라운이 오전 11시 30분경 보울스의 차고에 침입해 아바타2: 물의 길 다시보기 2021년형 렉서스 RS350을 훔치려다 들어와 절도 혐의를 저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를 여러 번 찔렀고 그녀의 차에서 도망쳤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차량은 DeKalb 카운티에서 토요일 밤 경찰에 의해 추적 및 회수되었습니다.
브라운은 체포되었고, 젊은 용의자가 어떻게 게이트된 커뮤니티에 진입하게 되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Brown이 출입문이 있는 동네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Bowles의 아들은 토요일 저녁 Paces West Terrace에 있는 집에 도착했을 때 휴일 동안 어머니를 만나러 오고 있었고 차고에서 그녀의 생명이 없고 피투성이인 몸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그녀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선언했다. 애틀랜타의 Charles Hampton Jr.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아들이 휴일에 엄마를 만나러 집에 왔다"고 말했다. "이것은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고 슬퍼하며 휴가철을 보내야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브라운은 월요일 체포되어 사랑, 가중 구타, 칼 소지, 노인 학대, 아바타2: 물의 길 토렌트 자동차 납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Fulton 카운티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브라운은 아바타2: 물의 길 사랑과 노인 학대를 포함한 긴 혐의 목록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관계자들이 공개한 관심 인물의 사진에서 누군가 아바타2: 물의 길 무료보기 브라운을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해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Ms. Bowels의 살해는 당연히 우리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브라운의 체포를 알리는 기자 회견에서 디킨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12세와 15세 청소년을 살해한 세 번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아바타2: 물의 길 발표했습니다. Dickens는 최근의 비극에 대해 "우리 커뮤니티의 분노와 비통함을 공유합니다."라고 아바타2: 물의길 무료보기 말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에 해를 끼치고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시에서 총이나 칼을 뽑아 누군가를 다치게 하거나 해치거나 죽이면 체포되어 보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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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ta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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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지난 사진이나 동영상이 모바일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크롬 개발자 아이폰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실제 아이폰에서는 문제가 있군요 최근에 바뀐 인터페이스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고치기 위해 노력은 하는 중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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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s-koreanjourne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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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국어5 Chapter 1
어휘 1
가게를 운영하다
건물을 관리하다
버스를 운전하다
사업을 하다
배달을 하다
옷을 세탁하다
건물을 설계하다
농사를 하다
자동차를 수리하다
아이를 돌보다
옷을 만들다
호텔레서 일을 하다
➡️직업⬅️
자영업사
건물 관리인
버스 기사
사업가
배달원
세탁소주인
건출가
농부
정비사
베이비시터
패션 디자이너
호텔리어
교수
승무원
비서
정비사
번역가
환경미화원
설계사
건축가
통역사
가정 주부
운전기사
개발자
Other Vocabularies
무역 회사
전공
살리다,활용하다
대학원에 진학하다
전공하다
한국학
훌륭하다
잘 어울리다
어휘 2
대학원에 진학하다
외국어를 배우다
시험에 합격하다
대회에 출전하다
봉사 활동을 하다
유학을 가다
기술을 배우다
자격증을 따다
대회에서 상을 받다
인턴사원으로 일하다
Other Vocabularies
진로
건출 설계사
건물을 짓다
관광객
역사
문화
안내하다
해산물
식당을 차리다/열다
계시다/있다
취업 준비생
설문 조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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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director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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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 12 [2003년 8월 20일(수) 한남동]
1. 영국 이튼스쿨의 럭비부가 내년에 한국 방문을 기획하고 있다 함. 약 20여명인데(OOO 회장 아들도 있음) 공장 견학도 시켜주고, 다른 럭비부와 시합도 주선해 주는 스폰서 방안을 검토해볼 것.
[2003년 8월 24일(월) 한남동]
1. SONY DVD Player를 써보니 장시간 사용시 열이 많이 나서 디스크가 저절로 Eject 되는 등 오동작이 생김. 우리 제품은 소비전력도 덜 들어가게 하고, 부품 수도 줄여서 열이 발생치 않도록 해볼 것.
[2003년 8월 25일(월) 호텔신라]
1. 사장단 회의시 황장엽을 초청하여 이야기 한 번 들어보는 것을 검토해볼 것.
[2003년 9월 5일(금) 한남동]
1. 분당 플라자는 매각하든지, 위탁경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것. (노조설립 시도 관련 보고 들으시고)
[2003년 9월 16일(화) 한남동]
1. 경남 의령이 금번 수재에서 피해가 큰 것 같음. 선대 생가를 비롯해 피해 정도를 알아보고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2003년 10월 9일(목) 메모리 사업현장 보고]
경영기술이 상당히 중요함.
일본이 망한 이유 중의 하나가 경영을 너무 무시하고, 공장과 본사가 떨어져 있을 경우의 문제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임.
사장·회장이 투자하는 것을 회피하고, 투자를 해서 실패를 하면 사장을 쫓아버리니 그 밑 사람이 기가 죽고, 그러니 투자를 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임. 그런데다가 사장, 회장이 S급, A급 기술자를 스카우트하라고 고함치는 것이 없었음.
미국도 약해지니까 정체를 하고, 인텔도 우리한테 상대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고, 마이크론도 우리한테 뒤진 지 10년이 되었음. 7~8년 전에 도시바의 욧까이찌 공장에 가서 지적을 해줬으며. 당시 도시바 공장들이 동경 반경 100㎞ 주변에 10개 공장이 흩어져 있었음. 공장 값이 싸서 욧까이찌로 온 것 같은데, 설계팀은 동경에 있고 생산은 욧까이찌에 있는데 효율에서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는지 알고 있냐고 하니, 그 말을 못 알아 들었음. 그래서 욧까이찌 공장은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음.
니산이 도요다에게 진 이유는 기술자의 파워가 너무 강했기 때문임. 기술자가 설계, 공정 등 기술을 맡은 것은 100% 고집을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지만, 기계를 사고 개발을 하는 것은 기술을 약간 벗어난 경영자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니산은 사장 말을 안 들었음. 그래서 망했음. 그후 불란서의 전무급 한 사람이 와서 사람 몇천명 해고하니 바로 이익이 남. 일본은 종신고용제라서 긴장이 없는데, 우리는 완전 종신 고용제도 아니고 완전 미국식도 아님. 그러니까 항상 긴장을 해야 함.
삼성은 단결이 잘 되고, 위에서는 위의 일, 중간에서는 중간 일, 생산에서는 생산 일, 경영자는 경영자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것임. 자기가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희망이 있음.
우선 큰 어려운 투자를 빙빙 돌리지 말고, 책임이 나중에 자기에게 올까봐 겁내지 말고 경영자로서 결정하면 누가 뭐라고 하는가? 그게 월급장이의 가장 약한 점이고 단점인데, 그걸 초월하면 진짜 경영자가 되고 회장이 필요없게 되는 것임. 몇천억 손해를 봐도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할 점을 찾았다면 박수를 쳐줄 것임.
코닝연구소에 재미있는 제도가 있음. 2년 5년 하다 손들었다 그러면 보너스가 깎이든지 하는 등의 제도가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그런데 오히려 회사에서 빨리 포기해줘서 고맙다고 샴페인 한 병을 줌. 그런 용기가 필요하고, 그런 용기를 인정해주는 것이 경영자다 이런 얘기임.
10나노까지 가는데 벽이 두 개쯤은 있을 거라 그랬는데, 벽이 두 개 정도는 있을 예상을 하고 또 기술팀 2개를 만들 것. 디자인·물리학·화학, 이런 팀들이 필요할 것임. 제트 비행기가 초음속을 돌파할 때는 재료부터 연료까지 다 바꿔야 된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음. 70나노에서 50나노 갈 때, 50나노에서 10나노로 갈 때 한번씩의 벽을 뚫어야 하는데, 벽을 뚫을 개발팀은 지금부터 연구해야 함.
기초과학부터 시작해서 팀을 지금부터 만들어, 거기서 노련한 사람은 2~3년 후에 또 뽑아서 10나노팀을 만들고, 거기서 예상을 해서 또 만들어야 함.
20년 전에서 10년 전에는 우리가 장사를 했고, 10년 전에서 5년까지는 장사를 하면서 사업보국을 했고, 5년 전에서 지금을 지나 앞으로 5년 내지 10년은 기업도 하면서 사업보국 차원을 넘어 인류에 공헌을 해야 함. 50나노 10나노 차원에 가면 반도체에서만 쓰는 기술이 아닐 것임. 여기저기 다른 분야에서도 유용한 기술, 인류의 삶의 차원을 바꾸는 기술이 될 것 같음. 반도체도 그렇게 가야하고 다른 전자사업부도 반도체를 벤치마킹해서 연구개발도 하며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해야 함.
일본에 투견이 있음. 6개월 넘으면 훈련을 시키는데 챔피언을 하고 은퇴한 견하고 싸움을 시킴. 은퇴한 챔피언은 노련하니 기술을 많이 배움. 잡아서 누를려고 하면 떼어놓고, 절대 지게 안함. 2년간 체력훈련·테크닉한 훈련도 시킴. 그리고나서 한 번도 안 져본 개를 투견장에 내보내는데, 한 번도 안 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있어야 함.
토론이 초반에 많은 것이 대형사고를 막아주는 예방주사임. 20년간 이만큼 큰 조직에, 큰 매상, 큰 이익을 내면서 대형사고를 안 내고 가져온 조직이 비즈니스 역사상 별로 없었을 것임.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앞으로의 대적이 무엇인가. 방심임. 너무 똑같은 일, 똑같은 토론만 하면 긴장이 풀리고, 방심하다가 크게 한번 다치게 됨. 한번 다칠 수도 있는데 문제는 고치는 것임. 방심에서 오는 병은 잘 안 고쳐진다. 왜냐하면 제일 앞서왔고, 고칠 때 지도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임. 내가 꼭 부탁하고 싶음. 삼성이 세계 1등하고 있는 사업부는 다 해당되는 얘기임. 벤치마킹이 안 되는 업무성격을 가진 곳은 방심하게 돼 있음.
통신·핸드폰 같이 간단한 것은 끝이 빨리 보이게 되고, 50나노 10나노 같이 벽이 2~3개 있는 것은 좀 오래 가는데, 오래 가야되는 성격의 사업일수록 방심할 기회가 많고, 고치고 배울 데가 더 없고 하니 서로 토론할 때도 자극하면서 토론장에서는 상하도 없고 심각하게 할 것. 재판할 때 판검사가 법의를 입고 들어가는 것은 신분이 다르다는 표시를 내고, 엄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형식임. 너무 오랫동안 앞으로 향해 독주만 해온 데는 이런 형식적인 자극이 필요한 지도 모르겠음.
[2003. 10. 10(금) 화성반도체 사업장]
1. 우리 기술자도 당연히 외부 스카우트 대상이 될 수 있음.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 입사 10년쯤 되면 혼자 기획하고 독자적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기술자가 된다고 하니 10년 이상된 간부들 연봉을 인상해주는 것을 검토해볼 것. 평균 퇴근시간도 9~10시라 하니 특별히 급여나 대우를 좋게 하는 것도 검토하고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어도 반도체는 쉴 수가 없으니 휴일 근무자 특별대우도 검토해볼 것.
2. 70나노 4기가 개발자 9명에 대한 특별 보너스 지급안을 검토해보고, 분당에 개발자 포함 우수자에게 좋은 주거 기회를 주는 것도 검토해볼 것.
[2003. 10. 13(월) 한남동]
1. 서울대 호암생활관 관장(OOO 교수)에게 관련자를 보내서 시설 보수 등 개선점을 들어보고 지원방안을 검토해볼 것.
[2003. 10. 17(금). 동경]
1. 11월 중 후지 제록스·미쓰이 부동산 시장을 서울로 초청할 것.
[2003년 10. 18(토) 동경]
1. 한겨레신문이 삼성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고 쓴 기사를 전부 스트랩해서 다른 신문이 보도한 것과 비교해보고 이것을 한겨레 측에 보여주고 설명해줄 것. 이런 것을 근거로 광고도 조정하는 것을 검토해볼 것.
[2003. 10. 22(수) 동경]
1. 쯔네이시 조선소가 우리와 합작이던 다른 방법이던 협력해서 무엇을 해보자 하는데 양쪽에서 대표를 뽑아 협의를 해볼 것. 조선은 현대·기아자동차가 따로 가듯이 우리도 삼성· 대우 따로 가져가는 것도 방법임. 최후에 안 되면 포기하면 되지 않겠나?
2.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것을 검토해볼 것. 장기이식·기형수술·지방병원에 MRI 등 비싼 기기는 말고 의료기기를 지원하는 등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임.
3. 대학에 대한 지원도 천몇백억 정도 예산을 세워서 6~7개 대학을 선별해서 기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연구해볼 것.
4. 참여연대 같은 NGO에 대해 우리를 타겟으로 해를 입히려는 부문 말고 다른 부문에 대해서는 몇십억 정도 지원해보면 어떤지 검토해볼 것.
[2003. 10.26(일) 동경]
1. DVD 관련
DVD Player DENON 것을 밤새도록 사용했는데 문제가 없었음. 서울에 있을 때 SONY 것 쓰다가 문제가 있어서 열이 많이 나면 오작동 한다고 한�� 이야기한 적 있음. 그런데 DENON DVD Player는 뜨끈뜨끈한데도 문제가 없었음. 열에 대한 Bebch Merking Test를 해볼 것.
DVD Player의 Rewind, Forward 등 속도조절기능이 있는데, 그런 기능을 써먹으려고 해도 써먹을 수가 없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음. VTR 같이 못 만들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스틸 기능은 있는데 천천히 Slow로 볼 수는 없는지, 화면이 빠르고 여러 가지 화면이 지날 때 자막을 천천히 보고 싶은데 조절 기능이 없음. 그런 기능(조그셔틀 기능)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 것.
VTR을 쓰다가 DVD로 넘어오는 과정에 있음. 이 과정에서 소비자가 삼성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런 때가 찬스임. 삼성제품이 DVD가 VTR과 비슷하게 작동할 수 있어야 소비자가 받아들이는데 똑같지 않으면 다른 제품과 비교하고, Alert하고, 두리번거리게 됨. 그리고 녹화기능이 왜 없는가? 마쯔시타가 잘한다고 하는데 기술자 2~3명 정도 스카웃해서 하면 되는데 왜 안 되는지, 내가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매일 하는데 그것 하나도 못하는가?
VTR 중 M/S가 제일 노퓨은 제품 전부 모아서 기능을 전부 분석해보고 그 기능을 전부 DVD에 반영할 것. 열이 올라서 정전기가 생신다고 그래서 안 된다고 단념해서는 안 되고 연구해야 됨. 다른 제품을 써보니까 잘 되지 않는가? 우리가 안되는 것이 다른 제품에서는 되지 않는가?
회장 지시사항/ 2003. 12. 29
[2003. 11.13(목) 휴대폰 사업현황 보고]
1. 금년 내에 사원부터 시작해서 상무급까지 우수 인력을 많이 뽑아 연구인력을 강화하여 체계적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연구인력에 대해서도 C급은 걸러내고 S급, A급을 중심으로 연구조직을 '모토롤라 타도팀' '노키아 대비팀' '현상유지팀'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것을 검토해볼 것. 대졸 또는 대학원졸 신입사원은 일을 시키기보다는 공부를 많이 시켜 5년후에 필요한 인력으로 양성하고 중국 우수 인력에 대한 채용도 실시할 것.
2. 노키아를 이기기 위해서는 디자인·기술·조직 등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먼저 스스로를 재정비하고 나서 도전해야 할 것임. 보다 대담하게 부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투자도 하고 예를 들면 전기에도 돈을 후하게 줘서 특별한 것을 개발시켜볼 것. 광고, 홍보활동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인기 절정의 광고모델을 독점 기용하는 등의 대담한 광고활동까지도 고려해볼 것.
3. 경북대 및 부산대 등과 계약을 맺고 '삼성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해볼 것. 공부하는 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수에 대한 비용은 그룹이 지원하고, 상위 50~150명 정도 규모로 운영하되 매년 하위 10%는 걸러내고 입사 시에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함으로써 정예 부대를 만들 수 있도록 해볼 것.
경북대와는 무선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고, 규모를 축소해 부산대와는 기계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을 검토해보고, 광운대 전파공학에 대해서도 조사해볼 것.
4. 중국내 삼성 장학생을 국내로 데려와 국내 상위권 대학에서 교육시킨 후 그룹에 입사시키는 방안을 연구해볼 것. 10% 정도의 고등학생을 국내로 데려와 1년 정도 어학교육을 시켜 서울대·고려대·연세대·경북대의 전기·전자과에서 교육시켜 그룹에 입사시키는 방안을 소니 등 일본의 사례를 검토해서 검토해볼 것.
5. S급 인력은 이스라엘·중국·인도·미국 등에서 많이 뽑도록 하되, 러시아는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으므로 선발시 주의해서 해볼 것.
[2003. 11. 14(금) 한남동]
1. DENON DVD Player의 Fast Forward 기능이 삼성과 다른 제품보다 Smooth하게 작동되고 DVD Player 본체의 여러 가지 스위치 위치가 작동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음. 또 DVD를 넣고 초기에 작동할 때까지의 시간이 DENON이 빠른 것 같음. 비교조사하여 보고할 것.
2. '일본의 바이오 산업관련 동향'(요꼬하마연구소) 보고서를 전문가에게 주고 일본의 바이오산업에 대해 2~3페이지로 요약해서 보고할 것.
[2003. 11.17(월) 한남동]
1. 과거 10년간 헬기사고에 대해 근·경 사고는 제외하고 전부 조사해볼 것.
[2003. 11.20(목) 전자 디지털미디어 보고 및 만찬시]
1. 현재 우리 DVD는 지금까지 VTR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함. VTR처럼 만들어서 VTR을 쓰던 사람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할 것. 기능도 예를 들면 한 장면(Frame)씩 넘어가는 기능은 필요없는 것 같음. 버튼을 수정하고 더 넣어서라도 1장씩이 아니라 5장면씩 넘어가는 기능을 넣어볼 것.
2. 지금부터 5개년 게획을 세워서 전자 각 사업부마다 아날로그쪽과 회로 쪽 기술자들을 잘 보고 미리 계산을 해서 요꼬하마 쪽에 이런저런 요건의 사람을 찾아달라고 의뢰할 것. 일본가전이 거의 줄어가고 있으니 지금 안 찾으면 못 찾을 것임.
3. 그동안 외국 연구소에 프로젝트���로 과제를 주었는데 이를 우리 성향에 맞게 고쳐야 하는 문제가 있어 모델 표준화를 통해 아무데서나 연구를 해도 상시 24시간 체제로 바로 작동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갖추려 한다고 하니 표준화 시스템이 완성되면 사람을 50% 더 많이 뽑도록 할 것. 사람이 더 많이 필요해질 것임.
4. 무선사업부는 핸드폰, 반도체사업부는 반도체 하나인데 디지털사업부는 프린터, PC 등 현대 전자업의 모든 것을 망라해서 집합해놓은 것처럼 되어 있음. 이 뜻은 부품 1~2개 잘못되면 금방 상품에 영향이 온다는 것임. 물론 다른 것도 다 그렇겠지만, 그래서 표준화 시스템이 완성되면 사람 50% 더 뽑으라 했고, 개발팀이 3600명인데 앞으로 B급은 뽑을 수 있는 만큼 더 뽑고 A급 이상도 열심히 찾아서 Full로 특별히 훈련을 잘 시키도록 할 것.
[2003. 12.2(화) 보광]
1. 포크레인 기사에게 물어봐서 Volvo, 대우, 현대 기계의 성능을 파악해볼 것.
2. 입사 후 나중에 퇴출되는 인력에 대해서는 채용 때 무엇이 잘목되었나 원인을 분석해볼 것.
3. 모직의 인력 중 과거 구태의연한 인물이 Chemical 쪽으로 넘어가 있는 사람은 다 빼내고 대신 스카웃을 많이 해볼 것.
4. 공무원 중 일부는 본인 부인이 다단계 판매를하고 있는데 물건을 사주는 조건으로 허가를 해주는 등 부정이 있다 하니, 우리도 전자 각 사업부 중역 중 한 거래선과 3년 이상 거래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전부 뽑아서 바꾸어 볼 것. 후임이 문제가 되면 지금부터 밑에 사람을 양성토록 할 것.
[2003. 12. 9(화) 보광]
1. 말레이시아의 쌍둥이 고층빌딩을 지은 인력의 반이 퇴사했다 해서 다시 스카웃 하라 했음. 현황을 알아볼 것.
[2003. 12. 12(금) 보광]
1. LG가 해외에서 덤핑을 일삼는다 하는데, 제대로 하면 몇조 이익이 날 것을 국가적으로 손해고 전부 같이 망할 수도 있다 하는 여론을 만들어볼 것. 경제담당 기자나 교수를 시켜서 삼성, LG의 이익 등을 비교해 홍보하고 이게 얼마나 손해인지 여론을 조성해볼 것.
2. 호텔 할인권을 발행해서 돈 안 받는 사람(추미애 등)에게 주면 부담없지 않을까? 금융관계, 변호사, 검사, 판사, 국회의원 등 현금을 주기는 곤란하지만, 주면 효과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용하면 좋을 것임. Wine을 잘 아는 사람에게는 와인을 주면 효과적이니 따로 조사해볼 것. 아무리 엄한 검사, 판사라도 Wine 몇 병 주었다고 나중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임.
[2003. 12. 13(토) 보광]
1. 반도체는 20년이 안되어서 일본을 뒤엎었는데 조선은 왜 뒤집지 못하나? 핵심은 아직도 일본이 갖고 있고 순이익도 일본이 좋음. 외형만 커있고 맥은 일본에 지고 있음. 이유는 사람임. 현대, 대우보다 우리가 사람이 뒤지고 있음. 조선은 일본 미쓰비시가 강한데 일본은 조선이 사양산업임. 그래서 S급 한 명 정도 데려왔음. 현대·대우에서도 몇 명 못 데려왔음. 인력 꽉 짜가지고 영업만 잘하면 될 것임. 2~3년부터 내가 떠들어서 겨우 이 정도인데 조선에 조금 빨리 신경쓸 것을 후회가 됨.
[2003. 12. 16(화), 2003년 사장단 송년 만찬시]
1. 삼성화재 애니카 서비스에서 정비 서비스를 받은 사례 중 운전 중 잠깐 잘못하여 나는 사고 등 아주 심플한 케이스(약 20~30% 정도 될텐데)는 사례 책자를 만들고, 간단히 알아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요령, 예를 들면 타이어 에어를 덜 넣으면 사고나는 것 등을 책자로 만들어 나누어주는 방법을 검토해볼 것. 보험공사 등 적합한 곳과 같이 수천만부를 제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으로 하든지 판촉용으로 쓰든지 판매하든지 연구해볼 것.
2. 한전에서 기술자들을 스카웃해보되 꼭 윗사람뿐 아니라 밑에 안전관리 잘하는 사람들, 은퇴한 사람들 중에서 고문급 등을 데려올 것. 인건비는 전혀 아끼지 말고, 안전에 대해서는 150%, 200% 철저히 한다는 정신으로 할 것.
3. 건설도 조선과 같이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부의 우수인재를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우수인력을 뺏기면 안됨. 쿠알라룸프르 쌍둥이 빌딩(KLCC)의 반은 우리가 지었는데 삼성이 백 몇층 지었다는 사실이 홍보가 안되었고 당시 초고층 빌딩 건설에 참여했던 인력들이 타워팰리스 지을 때 절반도 참여가 안되었음.
4. 지금 전자가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데 다른 관계사들도 전자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배우는 자세가 필요함. 업종이 다르다고 무관심한 관계사는 뒤처지게 됨.
5. 금번 원자력발전소 건설 건은 제일 중요한 것이 안전하게 하는 것임. 처음 하는 것은 코스트가 다소 올라가도 다음부터는 코스트를 어떻게 낮추어 가는 것이 중요함.
[2003. 12. 17(수) 동경]
1. 곰팡이·진드기 등을 박멸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해볼 것.
[2003. 12. 19(금). 동경]
1. 03. 12. 18(목)자 '일일국제정보'에 지멘스가 최근 9종의 휴대폰 신모델을 출시하여 시장 선두업체로의 부상을 목표로 한다고 함. 29종의 모델을 모두 구입하여 보내고 더 좋은 모델도 있으면 모두 보내볼 것.
[2003. 12. 21(일) 호텔]
1. 삼성·LG의 화학사 제품군을 비교해보고, 동일 생산제품은 경쟁력을 비교해 보고할 것.
[2003. 12. 22(월) 한남동]
1. 신임임원 교육시 1박 정도 부부동반하여 테이블 매너 및 와인 교육 등 임원으로서의 매너 및 소양교육을 시킬 것.
2.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보광 정수장 부지에 약 6000평 규모의 외국인 학교가 들어선다 함. 진행경과를 알아보고 영어·독일어 등이 들어간다 하는데 일본어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해볼 것. 또 배수지를 택(宅) 가까이 하고 학교를 후방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협의해볼 것. 필요하다면 운영지원을 해도 좋음.
[2003. 12. 25(목) 보광]
1. 내년도 신년하례식 때 일본인 고문들 집에 안 돌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참석시키고 회장께 인사시키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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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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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SEOM_BTS·twt
#지민 선배가 기다리고 있는 후배 개발자! 
바로 당신, #인더섬 에서 ARMY 후배를 기다리고 있어요
#Jimin sunbae is waiting for a hubae developer! 
Waiting for our ARMY hubae on the #BTSIsland 
https://bit.ly/3zAgHdM   
https://youtube.com/shorts/4wQTZKhJcBo… 
#IntheSEOM #BTSIsland #インザソ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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