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ㅌㅌ
uo-me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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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안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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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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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생
누구나 살다보면 내가 가진것 보다 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열망과 욕망이 있다.
아내와 나는 거의 20년간 아내는 아내만의 삶을 살면서 나는 나의 삶을 살았다
마치 네토와 암케가 공유는 못하지만 각자의 본능에 충실했다
20년이란 세월동안 그래도 우리를 묶어준게 소라넷이었다면 우리를 따로 떨어지게 한것도 밴드라는 모임이다
물론 첨에는 같이 시작했다
우리둘은 서로 밴드를 알게됐고 밴드를 시작하게됐다
물론 첨에는 내가 알려줘따
여보 잘 봐봐... 여기 사진 클릭하면 큰 사진 나오잖아?
그리고 맘에 드는 남자있으면 1대1신청해서 대화하고 괜찮으면 만나서 가서 섹스하고 와~~
앙 그럼 꽁씹으로 하는거야 여긴?
아니지 무조건 대주진말고 돈좀있겠다 싶으면 접근하고 자기의 값어치를 알아주는남자랑 만나야지 ㅎㅎㅎ바로야~~
우린 대구 40-50방에 들어갔고 아내는 인기가 많았다
첫 모임 정모인가 경대쪽에서 모임날짜가 정해졌고
아내랑 나는 서로 모른척하면서 같이 모임에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거 처럼 인사하고 들어갔다
남녀100명가까이 있었다
역시 아내의 짦은 치마와 힐은 남성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했고
각종게임과 술파티가 이루어지면서 아내옆에는 많은 남자들이 모였다
아내도 기분이 좋은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고 남자들이랑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밴드에 우리는 서서히 빠져들었다
왜냐면 아내는 소라넷과 다른 재미를 느꼈고 나또한 새로운여자들의 관심이 나쁘지 않았다
아침 늦게 일어나서 밴드톡에 글들이 올라온다
아내는 어느샌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가
커피벙이라면서 낮에 나보고도 같이 커피마시러 가자고 벙을 같이 다녔다
다들 사업하는 남녀들이라 차들이 수입차전시장을 방불케했다
벤츠 비엠 아우디 등등등
이번 커피벙은 수성못쪽에서 누군가 벙을 쳤고 아내보고 나오라고 태우러간다고 톡이온다
아내는 우아하게 옷을 입고 집근처에온 밴츠를 타고 수성못으로 갔고 나보고는 한 10분뒤에 출발하라면서 우리 부부아닌척 연기하면서 모임에 참석했다
남자가 한 8명정도 참석했고 여자는 5명정도였다
첨에는 커피벙이라는 명목아래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를 알아갔고 점점 친해져갔다
하지만 밴드모임가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그것은 그냥 일종의 과정이었다
서로간의 짝짓기를 위한 과정이다.
여자 5명중에 2은 완전 아줌마였고 2은 비급 1명은 에이스급이었다
와이프랑 동갑내기 여자하나가 암캐 냄새를 풍기면서 돈점 있어보이는 밴츠형님한테 기댄다
이에 질세라 와입도 오빠하면서 덩달아 기댄다.
남자는 정말 능력인거 같다
아내는 남자랑 같이 커피를 마시고는 일이 있다면서 둘은 모임에서 나가버렸다
이후 아내는 내게 말해준다
남자랑 영화보러갔다가 영화보는데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시켜줬다고한다.
머 그러려니 하고 즐기는데 남자가 옆에서 자기는 대물이라고 함께 있고 싶다고해서 당연히 모텔로 갈줄 알았는데 차에서 흥분시키더라고
그래서 아내는 차에서 하겠거니하고는 차에서하려고하는데 ...
갑자기 집에 바래다주고 가버렸단다 ㅠㅠ
아내는 내게 문자온다.. 개새끼 씨바르새끼 하면서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디냐고... 우린 수성못 커피벙 왔다가 2차 술벙 왔다고 ...
아내는 한시간즘 술자리로 왔다
:언니??? 아까 오빠랑 같이 간거 아니였어?
아니 그냥 급한일보구 왔더ㅎㅎㅎ
술도 한잔했겠다 아까 회포도 못풀고 아내가 무척 말리는지 남자하나랑 또 나간다
한 10분뒤에 문자온다
여보 나 수성호텔302호 다..
응 알았어 꽁?
아니 있다가 옷한벌 사준다네 ㅎㅎ
응 잘됏네 잼있게 놀고 시간되면 또와~
에이 여기서는 조신하게 놀아야지 금방 소문나겠더라
정말 밴드는 무서운곳이다.. 3일도 안되서 온동네 소문이 났다
아내는 자기만 모른체 말이다
아내는 소라에 이어 밴드에서도 점점 유명해졌다
자기가 만나고픈사람 원하는 남자는 편하게 만났다
첨에는 나에게 말하고 만났지만 한 2년넘게 활동하면서 아내는 각자 터치하지말고 알아서 즐기자고 했다
아내는 밴드에서 부운영자 리더 타이틀을 달았다
아내에게 그 위치는 상당한 자리로 보였나보다.. 어깨에 힘도 많이 들어갔고 큰모임할때면 부운영자라는 이유로 모임의 룰도 만들어갔다
어릴때부터 아내는 학교회장이나 부회장 심지어는 반장조차 못해본게 한이라도 된듯 엄청 열심히 밴드를 이끌어갔다 ㅠㅠ
회원들간의 만남교류 충돌까지 세세히 살피고 자기나름대로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아간셈이다.
하지만 이런 이면에는 리더라는 약간의 싸이코같은 남자가 있었던것이다..
건설쪽일을 하면서 트럭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리더였다
사람 좋아보이고 인상도 좋고 나름대로 돈도 좀 쓰면서 밴드리더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었고 아내는 리더의 관심을 즐기면서 은근히 즐기다가 결국 리더의좆집이 되어버렸다
리더는 대놓고 밴드에 아내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아무도 건들지 못하게했다
아내는 그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아내에게는 큰 일인것처럼 리더형이랑 가깝게 지내게 되고 그형의 말에 조종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거다
벙개때면 와이프를 불러내고 회비도 걷고 칼질하고 둘이 또 그재미에 또 모임을 만들고 은근 짭짤하다
모임을 가보신분들은 알거라 생각든다....
여자 모이면 남자들이 모이고 서로 눈치보고 남자들은 자신을 과시한다
그래서 첨와서 막 쏘는 초보분들이 이모임에서 호구가 되는거다 ㅎㅎ
조촐한모임이 남자10명 여자3명 요정도이다
여자둘중에 하나정도는 초짜고 둘은 이미 리더나 부리더의 여자다
남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알고 여자가 옆에 와서 붙어서 오빠하면서 앉아있으니 자기가 제법 그럴싸한줄안다
모임 첨나가보면 꼭 약간은 이쁘고 섹시한애가 한두명 나온다
대부분 부리더거나 운영진이다
첨에는 리더님이 옆에 앉아라 술한잔 따라 드려라 심지어는 스킨쉽 까지 시킨다
그리고 모임 끝자락에는 리더는 마치 아내보고 마무리는 우리 부리더님이 하실겁니다. 저는 바빠서 먼저 가볼께요... 자 내회비~~
에이 리더형님껀 제가 낼게요
그럼 난 50장 스폰할께 부리더님 50장 스폰으로 해주세요~
리더는 마치 정치를 하듯 자기편을 밴드에서 만들었고 그런 리더는 항상 여자들의 선망? 아니 아내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정모라는 큰 모임을 가지게되면 항상 리더가 메인으로써 개회식같은걸 하고 부가적으로 부리더인 아내가 또 앞에서서 얘기를 한다
와입은 부리더로서 책임지고 행복한 밴드를 만들것이라면서 앞에서서 이야기를 한다 ..
그리고 내려오면 사람들은 와 ~~ 누나 멋져요.. 언니 멋져부러~~
밴드내에 심각한 문제라도 발생하면 리더나 아내는 같이 심각해져서 서로 고민을 얘기하고 밤새 술도 마신다
요즘 신밴드에서 회원들을 빼내간다면서 운영자들끼리 심각하다
ㅎㅎㅎ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닌게 그들에게는 밴드의 운명이 걸린셈이다 ㅎㅎ
리더는 언제부턴가 아내의 밑구녕까지 관리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아내의 폰으로 남자들과 대화까지하고 마치 자기가 아내인것처럼 아내에게 행동강령까지 알려준다
리더는 이새끼는 가입한지 얼마안됐놈이 벌써 작업질이고 .. 이새끼는 이번 주 만나서 잠자리해줘라~
응 오빠
리더는 아내에게 숙소까지 잡아줬다
그리고 아내숙소앞에서 벙개를 때렸다
ㅌㅌ 터미널 부근에서 오늘 벙개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다들 시끄러웠다
아내는 어느새 술취했고 거의 골뱅이 되다 싶이해서 숙소로 들어갔고 리더가 같이 배웅했다
수많은 남자들은 아내에게 1대일톡을 했고 리더가 일일이 답을 했다
내 머릿속으로는 알수없었다 굳이 아내의 폰까지 사용하면서 그렇게 답변해주는 리더가 좀 의아했다
하지만 리더는 밴드상에서는 유명인이 되었고 부리더 여자들은 5명정도 세웠다 물론 아내포함이다
정말이지 1년좀 넘어섰을때 아내는 리더에게 충성맹세하듯 리더가 정해주는 남자에게 몸을 맡겼다
그리고 새로운 여자회원이 오고 아내는 술을 먹였고 여성회원이 술이 취하면 리더의 몫이 되었다
대부분 그렇게 플레이나 섹스하고는 리더��� 아내랑 친해진다.
사실 대부분 여자들이 외롭거나 사랑 받고 싶거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모임에 나오는여자들이 많다 첨에는 다들 그렇게 얘기한다
하지만 남자들과 어울리면서 섹스교류까지 하게 된다
내가 아는 밴드여인들 대부분 다 그랬다
그때즘 나는 두명의 밴드여인을 알게되었다..
하나는 정말 발랑까진 여자였고 하나는 정말 청순가련형에 순수한타입의 여자였다
발랑까진 여자는 내 또래였고 청순가련형은 나보다 몇살 어렸다
우린 밴드에서 알게된사이고 셋이 가깝게 지냈다
와입은 부운영자란 이유로 밴드를 키워나가는동안 나는 두명의 여인과 같이 술자리를 즐기고 친하게 터놓고 대화하면서 지내기 시작했다
일단 둘다 유부였다... 발랑까진 유부는 작은키에 나름 매력있고 여자같이 섬세하면서 살짝 이쁘장한편이다..
청순한 유부는 살짝 키가 크고 날씬하며 웃는 얼굴이 예술이다.
둘은 완전히 비교된다 마인드부터 키작고 나이좀 많은 여자는 일단 남자들이 베풀어주는걸 즐긴다. 어차피 섹스야 하는거구 돈이라든지 옷이라든지 화장품이며 생활비 용돈까지 받아가면서 남자들이랑 교류를 한다.
그기다가 섹파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남자들이 상당히 많다 은근 자랑질이다 자신의 인기라든지 자신의 플레이를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유부를 만나는 동안은 이유부는 자기자신외에는 솔직히 큰 관심이없었다.
나는 섹매니아도 아니구 그냥 여자랑 함게 한공간에서 시간���내는ㄱ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일이였다.
첨에는 이 발랑까진 여자가 내운명의 여자인가 생각했다
모텔입구에서도 주변을 살피고 모텔가서도 내앞에서 당당하게 벗어던지고 플하는게 그닥 부끄러움도 못느꼈고 그게 첨에는 편했지만 서서히 서서히 자신밖에 모르는 그여자가 멀게 느껴졌다
그리고 만남이 뜸해질무렵이었다
청순가련형 여자는 밴드에서 인기짱이었다
감기 걸렸다는 말한마디에 남자 8명이 집앞에 감기약을 가지고 왔다고한다.
도도하고 고귀한 모습이었다
나이트가면 딱 땡기는 스탈의 여자였다
여자여자 같으면서도 은근히 매력있고
섹스를 그다지 안즐긴다고 자기는 섹스보다는 같이 맛집이고 여행다니는건 좋아한다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문직이라 돈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한모습이었다
난 이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친해지려고 노렸했다
나는 그녀가 좋아하는 맛집을 함께 다니기시작했고
주변남자들은 나름 부러워했다.
한남자는 형님 쟤랑 사귀면 섹스없이 만나야해요 ㅎㅎ그럴수있어요?
나는 머 노력해야지 햇지만.. 사실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맘은 굴뚝 같았다
한달이상을 쫒아 다니다가 드디어 허락을 받았다.
성서외곽에 엔모텔에서 겨우겨우 고지를 점령했다 ㅎ
그리고나서 우린 특별한 사랑을 하는듯했다
연인처럼 더 가까워졌고 이것저것 공유하기 시작했다
밴드에서 만났으니 밴드이야기로 가득채워갔다
거의 한달동안은 한없이 이쁘고 지금까지 만난여자들과는 완전 다른분위기에 그녀는 내 전부였다
정말 어렵게 꼬셔서 맛있게 먹었다
나는 그녀에게 잠자리 할때마다 진정한 남자의 육봉맛을 보여주고싶었다
정말 아내나 소라녀 같은 스탈녀만 만나다가 그녀는 내게 최고 소중한 여자였기에 정말 많은걸 해주고싶었다
나는 아내가 매일 그렇듯 남자랑 같이 샤워하고 불켜놓고 서로 볼꺼 보면서 섹스하는데 익숙해져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불켜는것도 부끄러워했고 같이 샤워같은건 해본적이 없는듯 아주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ㅎㅎ나름 여자를 길들이는데 명인이다 ㅎㅎ
한 보름동안 나는 온갖 짓을 다했다
결국 그녀는 내좆집이 되었다
나는 모임에가서도 그녀가 내좆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와 형님 대박인데요 정말 철옹성이 넘어가버렸네요 좋으시겠다 ㅎㅎㅎㅎ
ㅎㅎ그래 나중에 길들여서 쓰리섬이나 같이하자 ㅎㅎ
와 형님 기대할께요 딱 내스탈인데 자지 맛 한번 보여주고싶어요 ㅎㅎ
너는 요즘 만나는 여자 없나?
나에게 친한척 하는동생은 동네 마트에서 일하는 건실한 청년이었다 ㅎㅎ 가진거 없고 차도 없고 결혼도 못한 미혼남에 정말 여자들이 봐줄거라곤 하나없다.. 하지만 자지하나는 끝내준다는 소문이 있다
한번 맛보면 여자들이 벗어나질 못하는녀석이다..
하지만 그닥 잼있고 행복에 넘치는놈은 아니다
형님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밴드 부운영자 있잖아요 그 왜 ㅎㅎ
나는 직감했다.. 한동안 잊고있었던 마눌이었다
얼마전에 모임에서 술먹다가 자고 일어나니 부운영자가 옆에서 뻣어자는거에요 ㅎㅎ
오 ? 그래서
자지맛 한번 보여줬더니 저를 못잊네요 ㅎㅎ
진짜? 잘됐네
매일 밤마다 오라고 귀찮아죽것어요 ㅎㅎㅎㅎㅎㅎ
오 역시 변광쇠야 ㅎㅎ 잘해봐~~
에이 저는 그런년은 별로죠 ㅎㅎ 형만나는 애 원래 제가 찍었는데 그런스탈 좋아요 ㅎㅎ
그럼 부운영자는?
에이 걔야 운영자 좆집에 온동네 뽈뽈이에요 ㅎㅎㅎ
아내와 나는 무늬만 부부였다
밴드내에서는 거의 남이었다 서로 아는척도 않햇고 아내는 언제부터 운영자랑 함께 살았다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밴드에서 몰래 또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샘이다.
항상 첫시작은 아내였다..
하지만 여자들도 서서히 적응해간다
정말 아이러니 한일이다...
다들 그렇게도 아내가 이밴드 물받이다 욕을 하고 헐뜯었는데 ..
어느순간 다음 여자가 타켓이 된다
내가 두번째 만났던 여자였다.
나름 아내랑은 다른과였는데 ... 언제부턴가 남자라면 환장을 하듯 채팅방에 남자랑 바로 만나서 원나잍하는걸 자랑삼아 이야기한다
와~ 밴드가 사람을 물들이는게 정말 엄청났다
늦은 나이에 밴드가입해서 남자맛을 알게되니 여자들은 점점 빠르게 변해갔다
첨 대학교 입학할때 가방매고 범생스탈 여자가 남자들과 만나면서 치마가 짧아지고 야해지고 섹시하게 변해가듯이 여자들은 밴드에서도 그렇게 점점 타락해갔다
그리고 밴드에 가입한 신입이랑 내가 만나는 여자가 나이트에서 얼마전에 만났는데 원나이트를 했단다
아하 그참 알수없는곳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기가 쎄고 대단한다느낀다
남자는 서서히 적응해간다면 여자들은 확 바뀌어버린다.
나는 씁쓸함을 뒤로한채 집에와서 밴드를 지워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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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benne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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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me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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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시작해 밨오요
용도는 트위터 홍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옴❤️🩷
131 notes · View notes
gaveittomo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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認識ㅌㅌ之後 內心變得柔軟了
謝謝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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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erafim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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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k a picture with my family at the debut showcase ke ke ke ke ke ke ke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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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nbee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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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부터 .,,~학교까지 걸어서 30분 걸렸어요 ..~이게 맞아요 ~~? 어제 홍자 개깝치다가 넘어졌음요
그래서 못걸어여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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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 타다가 목디스크 도진 것 같구여ㅠ;-;
온 몸 파스 덕지덕ㅈㅣ ㅋ ㅋ
나이 모고서 이제 주접 부리면서 놀러다니면 몸살이 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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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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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때문에 이야기가 자꾸 끊겨서 ㅎㅎ그냥 경험담을 이어서 적어본다
오늘은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아내의 사진한장도 동봉해본다 ㅎㅎ
사람들 특히 남자들은 아내보고 대개 착하고 순수하다고 나에게 항상얘기한다.. 부부들도 아내가 순진해서 그렇다면서 다들 아내를 좋아하고 아내는 어디가나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남자들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보여주기 좋아하고 남자들에게 정말 간이고 쓸게며 다 보여준다 ㅎㅎ
남자들눈에는 그런아내가 그저 착하고이뻐보이나보다 ㅎㅎ
원래 여자들이란 이뻐다이뻐다하면 더이쁜척을 하고 착하다착하다 하면 더 착한척을 한다
하지만 대다수 그런 연기에 넘어간다 하지만 아내는 지독한 관심종자다 질투심도 정말 많고 남자욕심은 더많다 그기다가 지독한 돈에 노에다
항상 남자들에게 관심을 받기위해서 집에서 연구만한다
정말 집에서 하는일이라곤 손발에 매니큐어 바르고 보지털정리하고 우유로 매일 샤워하고 거의 매일 머리 손질하며 립스틱도 수십번 바르고 지우고 색깔이 맘에 안드니 어쩌니 하면서 온갖 짜증을낸다
입지도 않는 속옷도 항상 신경쓰며 집안내력인지 털도 무지 많이난다 다리며 겨드랑이며 2일에 한번씩 제거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발찌가 집에 한가득하다..
남자들한테 몸주고 받은돈으로 시내혼자 쇼핑을 간다.
나도 첨에는 몇번 따라갔다..
8000원정도면 발찌며 귀걸이며 온갖 악세사리도 산다
고교생들이나하는 그런 유치한것들 말이다..
푼돈은 돈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폰케이스도 나이트갈때랑 남자들 만날때 등등 다 바꾸고 나간다
그리고 중요한게 집에 있을때는 완전욕쟁이다 ㅎ
아씨 발것 좆같네 그새끼씨발 어쩌구저쩌구 병신같은새끼 하면서
아는 언니랑 일상을 공유한다.. 미친새끼 ㅎㅎ
애도 다 크서 기숙사에 들어가고 그당시 와입이랑 나는 돈때문에 동네 2층 오래된집에 보증금 없이 월20에 겨우 살았다...
3일정도 지나서 아우디형님이 다시 전화가왔다
병원갔다왔나?
네 ㅎㅎㅎ형님 깨끗하데요 ㅎㅎ질염만 조금 심하고 특별한건 괜찮다네요 ㅎㅎ 만나면 보여드릴게요
그래 다행이네 저녁에 어린이 회관 쪽에 ㅌㅌ 식당에서 친구들 모임잇으니 이쁘게해보 델꼬와라~
네 형님 ㅎㅎ
와입이 옆에서 오빠 보고싶오~~ 잘지냈어?요
형이 마눌 바꿔봐~
네 형님 나는 전화기를 와입 바꿔줬다
오빠 ~~안뇽~~~
어 이쁜아 그날 잘들어갔지?
엉 오빠 ㅎㅎㅎ언니는 안힘들어해?
몰라 집에와서 얼마나 투덜거리는지 몰라 관심없지 내관심은 너잖아?
ㅎㅎ나도 오빠가 젤 맘에 들었는데 언니땜에 눈치보이더라
아 찌랄 .. 큰형한테 꼽혀서 딱 붙어있더만 ..
아인데.. 그오빠가 날 가만안둔거지 키키키
ㅎㅎ근데 나는 너만 쳐다봤는데 눈길함 안주더만 가시나야 ㅎㅎ
아니거등 ㅎㅎㅎ
오늘부터 울마눌 해외갔다 ㅎㅎ
응 신랑한테 얘기들었엏ㅎ
야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내 물받이 좀 할래?
응 오빠하는거봐서 ㅋㅋㅋㅋ
울마눌 줄려고 산 속옷이랑 향수 잇는데 필요하면 너 줄께 ㅎㅎ
오빠
왜?
땡큐지 ㅎㅎ그런거좀 많이 챙겨줘 ㅎㅎ
울마눌방에 있는거 필요한거 다 가져가라 ㅎㅎ
진짜지?
근데 오빤 어떤스탈좋아해?
야 니가 딱 내스탈이다 ㅎㅎㅎ
어나도 ..
와입은 건수를 잡았는지 또 수다를 떨면서 1시간넘게 형이랑 통화중이다
나는 자리를 비켜주고 마루에서 티비를 보고있다
벌써 2시간째...
한참 지나서 밧데리가 꺼졌다고 폰을 준다
나는 와입에게 먼통화를 그래 오래하노? 머라든데?
몰라 개새끼 내가 지 물받이란다
ㅠㅠ
지마눌하테 꼼짝못하는 병신새끼가
ㅎㅎㅎ 다글치모 ㅎㅎ
몇시에 보기로 했어?
8시...
응 준비해~~
와입은 거의 3시간동안 준비했다... 머리드라이하고 향수뿌리고
나는 재촉햇지만 항상 더 할게있다
형한테 문자가왔다 빨리오라고 나는 가고 있다고했지만 와입때문에 시동만 켜놓고 몇십분째 기다리는주중이다. ㅠㅠ
우린 어린이회관앞 건너편 큰 식당에 주차했다
어 동생 여기야~~~
형일행으로 보이는 남자셋이 담배피는데 쩔었다
일단 키가 185밑으로 없는듯 다 장신이었다
와입이 차에서 와 기럭지봐라 씨발 죽인다 ㅎㅎ
와입이 좋아한다
우린 형안내로 식당 큰방으로 들어갔다
와~남자12명정도 있었다 ㅎㅎ
안녕하세요~~다들 아내보고 인사했다
형은 아내보고 단정하게 입고나오라고 했다 ㅎㅎ
와입은 위에는 하얀쌕 딱붙는 남방에 단추두개 풀었는데 형들 보ㅈ마자 한개를 더 풀었다 ㅎㅎㅎㅎ
차마는 딱붙는 황토색 롱치마 옆트임이 아니고 뒷트임이었다 ㅎㅎㅎ
거의 엉덩이가 보일듯한 트임이었다 ㅎㅎ
야 여기 내가 말한 동생부부야~~ 인사들해
와 오빠들 다들 멋쟁이시네요
다들 188 190까지 되어보였다
한참 술을 먹고 형들은 배구부 친구들이라고 .... 소개해준다
와 어쩐지 오빠들 키도 크고 멋쟁이들이네요 ㅎㅎ
형은 나는 담배피면서
형님 3-4명이라고 하셨는데요 하고 운을 띄운다
아냐 다들 갈거야 ㅎㅎ 근데 니마눌이 더 좋아라하는데?
제와입이야 많을수록좋아하죠
아이 개보지 ㅎㅎ니마눌 오늘 분위기 좋은데
ㅎㅎ감사합니다.
그냥 오늘은 편하게 동네형들이랑 논다생각하고 너도 즐겨
아 ㅎㅎ네 저야 머 편하고 좋아요 ㅎ
내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너는 그냥 오늘 하루는 니마누라라 생각하지말고 있어라 알것제?
네 ㅎㅎ
아님 너 어디가서 맛사지 한번 받고있을래?
자 6만원 줄테니 있다가 자리이동할때 샵 가서 몸좀 풀고있어
있다 노래방가면 내가 눈치주면 빠져 알겟지?
앗 네 형님 ㅎㅎ
형이랑 밖에서 한참 얘기하고 들어가니 와입은 어떤 한남자무릎에 앉아서 키스를 하고 있다
형이 ... 이거 무슨짓이고 ㅎㅎㅎㅎ여기서 이라마 안돼~~
오빠 나 이오빠 내꺼 하고싶어 ㅎㅎ
야 그럼 대실 잡아줘라~~ ㅎㅎㅎㅎ
야야 2차로 이동하자.. 너 아까 간다고했지 ?
아 노래방잠깐 놀다가지모 ㅎㅎ
우린 어느새 황금동 구X 주점으로 이동햇다..
여기 후배가게야~~ 한잔해....
자연스럽데 한잔하고 와입은 자기가 고른오빠 옆에 앉아서 챙겨준다
와입이 노래부르는데 뒷트임속으로 남자들이 손을 넣기 시작했다
와입도 살짝 흥분하기 시작했고 딱 10분만에 아내의 상체가 벗겨졋다
형한명이 와서는 와 진짜 와입맍아?
네 ㅎㅎㅎ
근데 와입이 저래 노는데 괜찮아?
ㅎㅎㅎㅎ네 와입만 좋아하면 되죠
남자한명이 와 씨발 꿀려서 안돼겟다하면서 바지를 내린다
자지가 발딱섰다
와입 치마를 올리더니 뒤로 밀어놓고
헐~~~~~ 씨발년 노팬이네 ㅎㅎㅎ
봐라 내가 안캤나 노팬이라고
바로 삽입한다
첨네는 재수씨 자기야 하던게 이제는 바로 개년 씨발년 하면서
야 이년 벌렁벌럴 거리는거 봐라 ㅎㅎ
테이블에 올려놓고 장난감 보듯 쳐다본다
그리고는 노래한곡 끝날때마다 한명씩 쏟아붓는다
와 ~~ 판타지다 ~~
마눌 엉덩이에 오만짜리 두장 붙여주고 다들 맘껏 플을했다
플이 끝나고 5-6면정도는 말도없이 가버렸다
하드플을 한 아내는 조금 힘든듯 두시간정도 하고 끝났다
우린 밖으로 나왔고 형한명이 아내가 높은힐에 잘 걷지도 못하자 업었다 ㅎㅎㅎ
가게앞에서 두명정도 인사하고 갔고 우린 해장하러갔다
남자들기리 대화가 오갔고 와입은 술에 취해 골뱅이 됐고
형은 남자3명이랑 나랑 아내를 데리고 자기집으로 갔다
SK뷰 XXXX호
와 집이 정말 좋았다 아내가 정신차렷는지 ...와 ~~ 감탄사를 낸다
와 뷰가 정말 좋네 ㅎ
형은 아내를 형수옷방으로 데리고가서는
야 너 이거 입어봐하면서 형수입던 속옷을 입혀준다.
사이즈가 좀 커서 팬티가 약간 헐렁한게 살짝 옆에서보면 보지가 보일정도다.. 브라는 뽕을 넣었고 ...
딱봐도 좀 느슨한데 보라색 속옷이 아주 섹시해보였다..
와입은 오바이트 솔린다며 옷방 화장실로 갔고 나와 형은 밖에 일행들과 쇼파에 앉아서 맥주를 따랐다
재수씨 괜찮아?
ㅎㅎ네 금방 괜찮아질겁니다.
야 그래도 너때문에 우리가재미나다 ㅎㅎ하면서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형이랑 친구들이 씹씨일반으로 고생했다면서 10만씩 꺼내서 내게준다...
아우디형은 야 내가 다 줬으니 고마 넣어놔라
아이다 ㅎㅎ야도 고생많이 햇다아이가
그럼 날 줘봐 좀더 잼있는거 보여줄게 하면서 형들돈 30장을 받아서 챙긴다
울와입이 형 좀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ㅎㅎ그래 난 민호야 ㅎㅎ너는?
저는 윤입니다. ㅎㅎㅎ
아그래 친하게 지내자 ㅎㅎ 네형님 ㅎㅎㅎ
씨발 벌써 셋이 눈맞았네 ㅎㅎ
다들 시셈하는듯 ㅎ
와입이 나온다..
오~~ 저래 입혀놓으니 또 섹다르네 ㅎㅎㅎ
응 울와입 주려고 샀는데 재수씨한테 딱이라 내가 선물했어 ㅎ
오 근데 좀 크다야 ㅎㅎ
와입이 쇼파에 앉으려고하자.. 아우디형은 야 오줌 한번 싸보자
와입이 민호형을 보며 망설이자 아우디형은 5만짜리를 던져준다
와입은 먹다남은 족발통에다가 쪼그리고앉아서 오줌을 싼다
4명의 형들은 와 이거 머지 여자가 오줌싸는거 직접적으로 처음본다 면서 신기해한다
아우디형은 ㅎㅎ자랑하듯 이세계에서는 여자가아니고 섭이란거야 ㅎ
섭이 머야?
음 개란 뜻이지 ㅎㅎ암개 ㅎ
아하
야 너 멍멍해봐..
와입은 도 민호형을 본다.
에이씨 민호야 너한테 곱혔다 니가 시켜봐
민호형은 멍멍해봐 하니 아내가 멍멍 한다 ㅎㅎ
와 졸 신기하다면서 민호형이 아내를 오라고 손짓한다
민호형은 아내를 대리고 침실로 간다
민호야 침대 깨끗하게 쓰라 마눌알면 난리다 ㅎㅎ
오키~~
나머지 형들은 와 좆나 신기하네 주점에서 여자들이랑 떡치고 그룹은 해봤는데 이건 신세계네 ㅎㅎ
소라넷에 암캐들 엄청 많아 하나 길들여봐 ㅎㅎ
진짜?
나를 가리키며 얘가 주인인셈인데 저가시나는 좀 험한 암캐야 ㅎㅎ
그런거 같아 지신랑 있는데도 막 이놈저놈꺼 받을때부터 알아봤다 ㅎㅎ
저런년은 신랑도 안보일껄 ㅎㅎ
몇분도 지나지않아서 둘은 침실에서 나왔다
민호형은 너무 흥분되서 빨리싸버렸다고 다른형보고 하라고한다
됐다 니좆다고하는데 말라꼬ㅎㅎㅎ
민호 너는 애도 없잖아 애하나 까자고 해봐 ㅎㅎㅎ
아우디형이 야 너 민호애 하나 깔래?
와입이 그냥 웃는다 ㅎㅎ
애 낳으면 민호가 유지비 줄껀데 ㅎㅎㅎ운송업한다아이가 ㅎㅎ
와입이 ㅎㅎㅎ생각해볼게 한다
5천 줄께 깔래?
와입이 눈이 똥그래지면서 진짜?줄거야?
민호형이 아우디형보고 말린다
왜 잼있잖아 ㅎㅎㅎ오천 너무 쎈가
2000천주께 하나까자?
와입이 조금 망설이면서 웃자..
야 바로 송금해준다 됐나? 아우디형은 설레발을 친다
민호 넌 어때?
나머지 형은들 신기하단듯
나 지금 2000없는디 ㅎㅎ민호형이 말한다 ㅎㅎ
장난삼아 시작했는데 다들 진지해졌다 ㅎㅎㅎ
민호너만 애 없어서 모임할때 항상 애 가지고 싶어햇잖아 ㅎㅎ
와입이 민호형한테 와입 없어?
이혼한지 10년 넘었다 ㅎㅎㅎ
헐 진짜 오빠?
아우디형이 민호너 지금 얼마있어?
500정도 ㅎㅎ대구에 방하나 구하려고
에이 그냥 500주고 얘들집에 같이 살아 선금주고 ㅎㅎㅎ어때? 내가 중간에 중매쟁이 해주께 ㅎㅎㅎㅎㅎ
나야 좋지만 ㅠㅠ
야 너 민호 델꼬 살래? 진지하게 얘기해 ㅎㅎ500먼저 주고 나머지 받으면 되지 ㅎㅎ
와입은 결국 난 좋아 한다~
오 다들 축하한다면서~~ 나중에 인증샷올리래이 ㅎㅎ
아우디형이 민호야 니한테 달렸다... 어쩔래 얘 맘에 안들어?
아니 나도 좋아 딱 내스탈이야 ㅎㅎ
그럼 됐네 셋이서 같이 살면 재미나겠다 ㅎ
가시나 너 우리친구한테 잘해야한다 얘 일편단심이다 ㅎㅎ
치 나도 일편단심이거든..
가시나 보는눈은 진짜 없다 ㅎㅎㅎ
왜?
아냐 둘이 잘되면 좋지 ㅎㅎ
우린 장난반 진담반 야기기 꽃을 피웠고
우리5명만 아는걸로 하고 우리 계만들자 .. 회비 걷어서 민호애 생기면 이것저것 돈 많이 들어갈거아냐 ㅎㅎ
좋지 한달에 한번 모이자 ㅎㅎㅎㅇㅋ?
와입도 좋다고한다
동생아 너는 어떠노? 저는 머 아내만 좋다면 콜이죠
아우디형은 민호형한테 200지원해준다고 한다 ㅎ
와입이 땡큐한다..
가시나야 니가 더 좋아하노 ㅎㅎ
내돈이잖아 ㅎㅎㅎㅋㅋㅋ
맞네 ㅎㅎㅎ
아우디형은 아내를 보지를 만졌다
오빠가 왜 흥분 시키는데...ㅠㅠ
민호는 했잖아 나도함 할라꼬 ... 안돼나?
아 ... 와입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형은 있어봐봐 하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는 아내의 벗은 사진을 찍었다
오빠 나 얼굴 안나오게 해
야 다들 배운만큼 배우고 사회지위층이다 ㅎㅎㅎ 우리끼리 계하면서 보는건데 개안타 하면서 얼굴까지 찍었다
포즈취해봐
와입은 요가자세 개자세 형은 이래저래 시켰다
와입 보면서 이자세 어때?
ㅎㅎㅎ응
형은 바로 단톡방을 만들어서 남자 4명 나 그리고 아내 를 초대했다
그리고는 찍은 사진을 막 올렸다
오빠 얼굴 ㅠㅠ
마 우리끼리니까 절대 그럴일 없다.. 자 10만주께 오늘 기념하자 ㅎㅎ
나중에 민호너 같이 살면 가끔 단톡방에 찍어올려
내가 좋아하는여인 너한테 양보했으니 ㅎㅎㅎ
아우디형은 말빨도 좋고 여자를 다루는게 장난아니었다
그리고 색다른거 좋아하고 완전 나랑 비슷한 마인드였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면서도 도전적인거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했다
약간 리더쉽도 강했고 아무튼 형은 성공한 네토였다
와입 심리도 잘 알았고 와입이 좋아하는것도 알앗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아내보지를 만져주면서 이제 민호꺼내 하면서 ... 수치심을 줬다
그리고는 형수가 안입는 팬티라면서 쿠팡같은곳에서 산 3000원짜리 팬티를 한장씩 던져주면서 아내를 입혓다
딱봐도 헤진속옷이고 형수가 입다가 안입는 속옷이다
그것도 명품 쇼핑���에 넣어서 준다 ㅎㅎ
오빠 근데 나 속옷 잘안입어 귀찮아서 ㅎㅎ
야이 가시나야 니때문에 주나 민호가 노팬티년 싫어한다잖아 ㅎㅎ
아 땡큐~~
아우디형은 속옷매니아인듯 보엿다.. 자기와입이 입던 팬티를 아내가 입고있는게 흥분되는듯했다
나중에 확신이 갔고 민호형이 자기와입 속옷입은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는걸 보았다
그날의 즐거움을 달래듯 사진한장을 조심스럽게 투척해본다
처음이다 ㅎㅎ여기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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