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담해보이는게 들박하기 좋게 생겼다 체형도 슬랜더라 가벼워서 적당하겠네 하지만 귀여워 보이는 체형이여도 보지는 존나 야하겠지 자지로 비벼주기만해도 보짓줄 줄줄 새어나올듯 입술 존나 꼴리네 씨발련 빨대 대신에 내 자지 물려주고 싶다 입도 보지처럼 좁아서 자지 다 넣으면 꽉차서 기분 좋을듯 암캐년 슬슬 몸까고 다닐 준비하네 이제 보니 아담한게 아니라 힘숨찐이였네 남자랑 섹스하기 전까지 귀엽고 아담해 보여서 보호본능 자극했다가 침대위에서 숨겨둔 가슴 꺼내서 자지가 리드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어림도 없지 손 묶어놓고 생자지 꺼내서 아직 젖지도 않은 보지에 그대로 박아줘야지 해수욕장에서도 다 가리고 있지만 암캐년답게 몸매는 다 드러나는 옷 입고있네 저건 안에 속옷을 안입고 있다는 증거지 저상태로 젖탱이 좀 만져주면 아랫도리 축축하게 다 젖을 텐데 그러면 승연이 젖은거 부끄러워 하기는커녕 아래도 만져달라고 할듯 그럼 손으로는 젖탱이 만져주고 보지는 옷 찢고 입으로 빨아줘야지 브라 살짝 비치는게 꼴린다 저건 제발 따먹어 달라고 일부로 까고 다니는거겠지 그럼 소원대로 따먹어 줘야지 실컷 먹고 난 후에 공중화장실에 던져놓고 공용변기 만들어야지
이년은 어렸을 때부터 발육이 남다르고 ㅈㄴ 이뻐서 주변에서 시선강간 오지게 했음 하지만 가혜 암캐년은 음란한 년이라 오히려 자신을 딸감으로 보는 시선을 즐기고 맘에 드는 남자라면 꼬리치고 다니면서 몸도 대주는데 지금도 모텔이랑 룸카페 가서 박힌다음 막짤처럼 SNS에 사진 올리고 있음 ㅋㅋ 젖이 큰편인데 고등학생때 교복 상의를 일부로 작은 걸 입어서 몇번이고 수업시간에 단추 터지고 모르는척 옆자리 남자애 한테 브라 슬쩍 보여주고 다님 ㅋㅋ 지금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젖탱이 다 드러내고 다니고 6번째 짤처럼 남자랑 호텔 와서 박히기 전에 셀카 올려대고 박힌 후에는 막짤 처럼 인증샷 찍고 있지 ㅎㅎ 이년은 생각보다 순종적인 년이라 위에서 자기가 허리 흔드는걸 선호하는 편임 저런 얼굴로 내 위에서 허리 흔드는 상상하니까 벌써부터 자지가 움찔거리는데 이년은 꼭 안에 싸줘야지 내 위에서 허리 흔들고 있다가 사정감 밀려오면 그대로 가혜 눕혀서 격하게 보지에 박아주다가 질내사정 해주면 암캐신음소리 내면서 가버리고 보지에서는 애액과 함께 정액 흘러나오는데 ㅈㄴ 야하겠다 ㅋㅋ 가혜는 마지막까지 자지에 묻은 남은 정액 입으로 정성스럽게 핥아주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미소 지을듯 ㅎㅎ
이번에 대박 제보 하나 들어왔어요 본인제보입니다! 서울 16 최은영 걸레중에 걸레입니다 능욕당하는거 좋아하고 욕듣는거 즐긴다네요 아다는 14살때 아는 오빠한테 먹혔다하네요 ㅎ 원래 사까시만 하려다가 야외에서 했답니다 능욕이란 욕많이 해달라고 제보 들어왔네요 ㅎ 뒤치기를 좋아하고 엉덩이 때리는걸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혼자서 자위나 야외플 많이 하는데 보이는 즉시 머리채 잡고 따먹어 달라고 왔네요 정액먹는걸 물마시듯 좋아하고 보지 만지는 순간 흐린다고 하네여 ㅎㅎㅎㅎ 물은 많은 편이고 보지털은 아직 안났다네요 걸레년이 밝히는건 너무 밝혀서 쓰리썸도 해보고 싶다는데 발견 즉시 급습하세요 ㅋㅋ 최근에는 노팬티로 돌아다닌다나 머라나 많은 참여와 공감 리블로그 부탁드려요 사진이 하도 많아서 3개로 나눠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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