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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비스 속 칸나비노이드 🇰🇷 #281cannabis #대마초 #칸나비스바로알기 . .  칸나비스 (cannabis sativa) 에는 500가지의 식물성 천연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꽃에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성분들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칸나비노이드입니다 . . . 그렇다면, 칸나비스 한 송이에는 얼마나 많은 칸나비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을까요? . . 정답은??? 꽃마다 다르다!!!! 🌺🥀🌱♥️🎂 . . 사과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같은 사과라도 재배 지역, 모종, 무엇보다 열매를 자라는 환경에 따라 그 성격이 달라집니다. . . 칸나비스 역시 누가, 어떤 꽃을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포함된 ‘칸나비노이드’ 가 달라집니다.  🌲😊 . . #지식 #한방지식 #대마초바로알기 #대마초 #대마 #칸나비노이드 #칸나비스 #281 #대마초교육 #미국 #캘리포니아 #외국자료 #논문 #의료지식 #한방상식 #트렌드 #메디컬 #메디컬트렌드 #cannabiseducator #cannabis #cannabiscommunity (at Long Beach, California) https://www.instagram.com/p/B3mnVU7lcOA/?igshid=12ew13tjk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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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palli281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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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칸나비노이드는 대마초에서 추출한 백 여가지의 천연 성분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CBD 와 #THC 입니다. . .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의 가장 큰 쟁점은 바로 사용자가 자기에게 적절한 칸나비노이드 양을 섭취하는 것인데. . . #씨앗 에 있는 성분의 총 양과 #꽃 에 있는 총 양이 상당히 다릅니다. . . #의약품 #화장품 #식품 이제는 코스트코에 가도 누구나 쉽게 #대마초 자연식품을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속에서 . . 당신에게 필요한 칸나비노이드가 #씨앗 인지 #꽃 인지 #현명한소비 를 위해 꼼꼼하게확인해보세요😄 . . . #의료지식 #식품 #의료정보 #나눔 #정보 #健康美 #ダイエット #デトックス #オーガニック #トレーニング #ヘルシー生活 #ヘルシーフード #칸나비노이드 #햄프 #칸나비노이드오일 #염증 #통증 #칸나비스 #281cannabis #281korea #281japan #cannabiskorea #cannabisasia (at Orange County, California) https://www.instagram.com/p/B1WcwCWlLAf/?igshid=z0t0wvb5wk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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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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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도, 사체유기한 의사도, 의료사고로 계속 사람을 죽인 백정의사도 계속 면허증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좀 바꾸자. 죄를 짓고 잘못을 하고도 면허증 재발급을 당연히 여기는 한국 의사들의 갑질도 이제 그만 보자. 다른 나라들처럼 해마다 새로운 의료지식/치료법 교육 받고, 시험도 보게 하자!
— 신애당러!꼬장���장한 미니마플 (@minimarple) August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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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bear-fove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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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인 법
하임리히 요법에 대한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내용이 길어지겠기에 답글로 답니다.
평상시에도 아쉽게 느꼈던 것은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의 부재뿐만 아니라 도와줘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라는 풍조가 만연하다는 것입니다. 속담은 그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물에 빠진 걸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가 그렇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있는데, 이는 타인이 응급사항이나 위험에 처한 것을 인지했을 때 본인이 크게 위험하지 않을 경우에는 타인을 위험으로부터 구조해 줄 의무를 부여한 법률 조항이다. 이 법은 일반인의 적극적인 구호활동 참여를 유도할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미국의 대다수 주와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시행 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문각] 선한 사마리아인 법
여기에 쓰여 있듯 우리나라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2008년 6월 13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구호자보호법) 내용을 살펴보면, 응급상황으로 인해 타인에게 행한 (의료) 행위로 인해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거나 손해를 입힌 경우 민ㆍ형사상의 책임을 감경 또는 면제한다는 내용인데, "책임"을 묻는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이다.
예를 들어,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고 숨을 쉬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흉부압박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찌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때 법률은 내 의도와는 달리 과실 여부를 따져 형벌 등을 부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설픈 의료지식 또는 대상자와 원한 관계 등으로 인해 사고를 이용 살인으로 몰고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의 위험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에 좀 껄끄러울 여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 전 뜨겁게 달궜던 기사 중에 "시간 촉박해서"…심정지 택시기사 방치한 채 떠난 승객 이란 사건이 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심정지가 온 택시기사를 대신해 운전대를 대신 조작하는 등의 노력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은 했지만 그 이후엔 119 신고도 없이 트렁크에 있던 자신들의 골프가방을 꺼내 다른 택시로 공항으로 갔다고 한다.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2명의 승객은 타인의 응급 상황을 명백히 무시하고 떠난 게 맞다. 하지만 결론은 신고 의무를 두었지만 하지 않았다고 처벌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거기다 자살은 형법에 범죄가 아니지만, 타인의 자살 방조(말리지 않고 구경)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여 "처벌"하고 있다.
법은 사람이 만들었고 모든 상황에 다 대처할 수 있는게 아니지만, 우리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기에 현대는 너무 복잡하고 응급한 찰나의 순간에서까지 현명할 것을 강요받고 있으므로, 이런저런 지식들을 알아 둘 필요도 분명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고 보니 유사한 내용이 있기에 남깁니다. http://bestsurgeon.kr/220812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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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02 -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크고 할 일은 많다 [2011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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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02 -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크고 할 일은 많다 [2011년 11월호]
Special report 02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크고 할 일은 많다
   오늘의 세브란스가 되기까지는 많은 선교사들과 후원자들의 헌신과 기도가 밑거름이 되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배운 세브란스가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세브란스는 사명의 실천을 통해 존재의 이유를 날마다 새롭게 깨달아가고 있다. 글 안신기 소장(의료선교센터) | 포토그래퍼 정민우, 김지훈 | 스타일링 문지윤
19개국에 나가 있는 37명의 동문 선교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전방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의료선교센터 식구들. 왼쪽에서부터 간선아 님, 안신기 소장, 김진O 선교사, 강진석 님.
2001년 한국 교회와 함께 해외선교사들의 건강지원 사역을 해온 세브란스는 현재 203개의협약교회가 파송한 1735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을 돌보고 있다.
작년에 세브란스병원에서연수받았던 교수들을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많은 교수들이 세브란스를통해 새로운 의학지견을 얻은것은 물론, 우리 교직원들이환자를 보는 모습, 열정적으로학생들을 교육하고 연구하는태도를 보면서 자신들의세계관이 바뀌는 경험을했다고 고백했다. 몽골에서 세브란스의 꿈을 이루다  1993년 에비슨 선교사 내한 100주년을 기념해 세브란스병원은 선교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국립의과학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몽골 의료진들을 초청해 연수를 시작했다.
 이것은 소련 붕괴 후 몽골의과학대학교가 외국과 가진 첫 번째 국제교류였다. 그후로 2011년까지 81명의 몽골 교수들이 세브란스에서 6개월씩 92회의 연수를 받았고, 지금도 6명의교수들이 연수 중이다. 작년에 연수받았던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교수들이 세브란스를 통해 새로운 의학지견을 얻은 것은 물론, 이에 더해 우리 교직원들이 환자를 보는 모습,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연구하는 태도를 보면서 자신들의 세계관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2011년 3월, 임경일 명예교수는 몽골국립의과학대학교에 에비슨선교특임교수로 부임함으로써 다소 침체되었던 중앙연구실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몽골 사역의 처음부터 현재까지 참여해온 이충국 명예교수 역시 에비슨선교특임교수로 몽골국립치과대학에 부임해 몽골 치과 의료계 임상교육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선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이 에비슨 국제의학교육 프로그램(AICF)이다. 그첫 번째 교육으로 지난 7월 연세의료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진이 현지에 방문해 세미나와 구순구개열 환아들을 위한 수술을 연세친선병원에서 시연했다. AICF 프로그램은 현지의 제한된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를 세브란스의 전문가들이 보여줌으로써 몽골 상황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몽골의 의료진들을 격려하기위한 것이다.
 1994년, 세브란스병원은 몽골 사회에 실제적인 진료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연세친선병원을 개원했다. 당시 연세친선병원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이었고, 이 병원을 개설하고 운영하기 위해 많은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개설 이후 병원 설비가 낙후되고 울란바타르 시에서 제공한 건물이 노후되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우리는 최근 수년 동안 연세친선병원의 발전 방향을 놓고 고민과기도를 해왔는데, 이제 특화된 외래 중심의 교육병원으로 발전시키려는 방침을 결정하고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 전망 가진 집중적 단기 선교 전략으로 접근  해마다 5-7팀의 단기 해외 의료 선교팀이 선교지로 파송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몽골에서는 올해로 19차 의료 선교 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13년째 봉사하고 있다. 치과대학병원에서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선교사들의 요청이 줄지어 다양한 지역을 섬기고 있고, 어린이병원에서는 금년 캄보디아 프놈펜과 시엡립 지역에서 사역했는데 이후의 지속적인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 중이다.
 동계에는 학생들과 직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아프리카 사역을 진행한다. 이는 케냐 기독의사회와 협력하여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수단, 소말리아 등을 섬기는 사역이다.
 2012년 1월에 출발하는 팀은 케냐와 우간다에서 사역할 예정이다. 가난과 에이즈 같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대륙은 치료뿐만 아니라, 살아갈 최소한의 환경을 조성하고 기본 보건 교육을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동아프리카 사역은질병을 치료하는 협의의 의료 사역이 아니라 통전적인 1차 보건의료(primary health care)사역으로 시도하고 있다.
 의료선교센터의 단기 사역은 우리가 협력해야 할 대상지와 현지 동역자를 구한 후, 현지인들이 스스로 일어나 자신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세워가는 장기적 전망을 가진 집중적 단기 사역의 전략을 가지고 진행하고자 한다. 방글라데시, 네팔, 차드, 베트남, 마다가스카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동문 선교사들은 이러한 동역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의료선교센터의 단기 사역은현지인들이 스스로 자신들의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세워가는 장기적 전망을 가진집중적 단기 사역 전략을가지고 진행하고자 한다.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동문선교사들은 이러한 동역을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매년 11월, 세브란스병원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료선교의 달 행사를 갖는다.
세브란스의 사명, 세브란스의 존재 이유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을 초청하여 수술 등의 치료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는 세브란스병원의 사회사업팀, 진료와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기쁨으로 치료비를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들, 그리고 부족한 진료비 부담을 기꺼이 져주는 세브란스병원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과정이다.
 또한 세브란스는 한국 교회와 동역하면서 2001년부터 ‘한국교회파송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사역을 시행해왔으며 8월 현재, 203개의 협약교회가 파송한 1735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을 돌보고 있다. 이는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건강의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재정지원도 해주는 사역으로, 5000명의 선교사를 돌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에비슨 의료 선교 교육기금’을 통해 의대, 치대, 간호대 학생들을 선교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게 하고, 선교지로 보내고, 미국의료선교대회에 참여하도록 후원한다. 직원 대상으로는 1년간 의료 선교를 위해서 휴직할 수 있는 제도를, 몽골에서 활동하기 원하는 교수들에게는 1년 안식년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크고, 할 일은 여전히 많다. 이러한 섬김은 우리에게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요, 하나님나라의 질서가 세브란스에 영광으로 임하고 있음을 온 세계에선포하는 것이라 믿는다.
“사람은 프로그램이 아니라인격적 관계를 통해 변화됩니다. 세브란스를 찾는 환자들이위로를 받고 병원을 나선다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라는우리의 소명을 그분들이느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감동과 회복을 경험하는현장에서 일한다’는 거, 충분히가치 있는 일 아닌가요?” Zoom in 안신기 의료선교센터 소장 “감동과 회복의 현장, 사랑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가 문을 연 지 10년이 지났다. 선교지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료선교사로 일한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의료선교센터를 이끌어가는 데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안신기 소장을 만나, 그의 독특한 이력과 경험, 소망과 비전을 들어봤다. 에디터 이나경 | 포토그래퍼 김지훈
 2002년 안신기 교수가 우즈베키스탄에 의료 선교사로 떠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한결같이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그는 세브란스병원 부정맥 분야의 주목받는교수로서 본격적으로 일할 때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세브란스병원 의사가 왜?” 사람들은이구동성으로 그의 선택을 놀라워했다.
 “교수직까지 버리고 간다… 그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글쎄요, 무엇을 버린다는 걸까요? 그리스도인이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 거예요. 그럼 저라는 존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는겁니다. 내 것은 하나도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버리고 말고 할 게 없어요. 그저, 나 같은 사람이 쓸모가있어서 그곳에 보내시고 소망을 갖게 하신 것이 은혜입니다.”
 촉망받는 의사 안신기의 인생 방향이 이렇게 급 방향 전환을 하게 된 데는 2000년우즈베키스탄에서의 의료 봉사 활동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온 후, 그의마음에는 부담감이 갈수록 차올랐다. 그곳에서 만난 순한 눈동자들,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말들, 도움이 절실한 열악한 의료 현실에 그는 우즈베키스탄 생각만 하면 눈물을 떨구곤 했다. 결국그는 2002년 6월 휴직을 하고 가족과 함께 한국을 떠났다.
세브란스병원이 파송한 첫 선교사  “그 즈음 세브란스병원에는 의료 선교를 할 경우, 휴직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생겼어요. 공교롭게도제가 그 첫 번째 대상이 된 거죠. 그때 의사들뿐만 아니라 간호사와 행정직 직원 등 50여 명이 저를후원하겠다고 도와주고 기도 모임도 조직되었죠. 드디어 세브란스가 복음의 빚을 갚을 때가 되어선교사를 파송하는 의료기관이 되었다고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의사이자 선교사로 우즈베키스탄 열방선교병원을 섬기며 생애 가장 뜨거운 시간을보냈다. “선교사로 산다는 건, 한 가지 한 일을 두고 열 가지 한 일로 인정받고 평가받고 격려받고은혜를 받는 시간”이라고 그는 우즈베키스탄의 4년 반을 정리했다.
 “한두 달 먹을 약을 주고 가면, 약이 다 떨어진 다음에 환자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 자기 만족을 위한자선 행위 아니냐 등등 단기 의료 선교에 회의적인 시각들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죠.
 한번은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을 갔을 때,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프간여자들을 보면서 회의에 빠졌죠. 과연 이 태산 같은 문제 속에 내가 약 몇 알 주고 가는 게 무슨 의미가있을까? 그렇지만 생각해보세요. 세브란스병원이 처음 시작될 때, 알렌이나 에비슨 선생님은 자신의시간과 돈과 헌신을 모두 이곳에 쏟았어요. 그때 그분들은 세브란스의 미래가 오늘 같으리라는 건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오직 거기에만 충실하셨죠. 그 헌신위에 오늘의 세브란스가 존재합니다. 그때 깨달았어요. 내게 주어진 일만 잘하면, 언젠가 그 밀알이 열매를 맺을 거라는 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은 변한다는 믿음  2006년, 안 소장은 비자 재발급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우즈베키스탄을 떠나야 했다. 미국으로 건너가신학을 공부했고, 작년 부름을 받고 8년 만에 고향 세브란스병원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난 3월부터의료선교센터 소장을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목사 안수도 받았다. “현지의 낙후되고왜곡된 의료지식 때문에 환자들은 잘못된 진단이 낳은 운명의 굴레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지의 의료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장기적 전략을 가진 단기 사역, 장기적 전망을 가진 전략적사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 지역을 꾸준히 방문해서 의료지식을 업그레이드하고 그들을 좋은의사로 키워내는 것 또한 우리의 과제입니다.” 의료 선교 사명 외에 그에게는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하나 더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라는 의료원의 사명 선언에서,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세브란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움직일 때, 진정한 세브란스의 의미가 살아나고 세상이 변화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 세브란스병원 웹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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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히 '대마초'로 알려진 이 식물은 전 세계, 각 문화권 마다 고유한 특징은 담은 다양한 이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 물론. 대마초 상품 제형에 따라 또 꽃 차원의 특유의 매력 여부에 따라 그에 걸맞은 '이름'이 달라지겠지만.. . . 식물 분류학적인 관점에서 대마초라는 식물은 근본적으로 Cannabis Sativa 라는 학명 아래 모두 동일한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 . 결국,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Hemp & Marijuana & Cannabis 는 모두 Cannabis Sativa 라는 모종을 근간으로 두는 관계로, 쉽게 이해를 돕자면, 서로서로 사촌지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피를 나눈 사촌이라 할 지라도, 성격이 다르듯 Hemp 와 Marijuana 는 확연히 다른 성격이 특징입니다만.... ) . . 세계 경제, 문화, 산업의 중심이 되어가는 '칸나비스' . Cannabis 을 둘러싼 수많은 이름들 중에 과연 한국에서는 칸나비스를 어떤 의미를 담아 부르고 있을까요? . . -꽃을, 꽃으로 불러주기. . . . #281cannabis #cannabiskorea #cannabisjapan #대마초 #대마초합법화 #의료대마 #소아뇌전증 #한국칸나비스 #칸나비스 #칸나비노이드 #칸나비디올 #의료지식 #한방 #미국의회도서관 #knowledge #smartfarm #cannabiseducator #cannabis #cannabinoid #la #longbeach #californiacannabis #congressionalresearchservice (at California) https://www.instagram.com/p/B2PNWpGFRyX/?igshid=3q7autaxoj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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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따라서 대마초의 종에 따라서 그 효과와 기능이 다른 칸나비노이드. . . . 오늘은 그 두 번째 특징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마초. . . 흔히 Negative 로 불리는 칸나비스의 두 번 째 특징입니다. . . . @yipalli_281 @281comics @legalizenowkorea @kcasavelife #칸나비노이드#한국대마산업협회 #칸나비스코리아 #면역질환 #의료대마 #대마초특징 #단기부작용 #대마초부작용 #의료상식 #현대과학 #한의학 #부작용 #칸나비노이드 #칸나비디올 #칸나비스 #281strains #281cannabis #cannabiseducator #의료지식 #La #california https://www.instagram.com/p/B1_kOCrFVXb/?igshid=kt7ormy19a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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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palli281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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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칸나비노이드는 대마초에서 추출한 백 여가지의 천연 성분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CBD 와 #THC 입니다. . .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의 가장 큰 쟁점은 바로 사용자가 자기에게 적절한 칸나비노이드 양을 섭취하는 것인데. . . #씨앗 에 있는 성분의 총 양과 #꽃 에 있는 총 양이 상당히 다릅니다. . . #의약품 #화장품 #식품 이제는 코스트코에 가도 쉽게 #대마초 자연식품을 찾네!? 누구나 쉽게 대마초 상품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속에서 지금 필요한 칸나비노이드가 #씨앗인지 #꽃인지 #현명한소비 를 위해서 :-) . . . ##의료지식 #식품 #의료정보 #나눔 #정보 #健康美 #ダイエット #デトックス #オーガニック #トレーニング #ヘルシー生活 #ヘルシーフード #칸나비노이드 #햄프 #칸나비노이드오일 #염증 #통증 #칸나비스 #281cannabis #281korea #281japan #cannabiskorea #cannabisasia #カンナビノイド #カンナビジオール #ヘンプ (at Orange County, California) https://www.instagram.com/p/B1WY3ViFmhq/?igshid=q4t40i94n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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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palli281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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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여가지의 #생화학 성분으로 이루어진 #칸나비노이드 . 가장 많이 알려진 종류로는 시장에는 #CBD 와 #THC 가 있습니다. . . . 대마초 상품 선택의 핵심은 백여가지의 성분들 중 한 두 가지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 . 여러 #화합물 #compound 의 총량을 확인하는게 핵심입니다! . . #대마 는 씨앗부터 버릴게 없어서 조선시대에서부터 폭 넓게 다양하게 사용 되었지만, . . 우리가 필요한 #생체적효과 를 위해서는 과연 #대마 씨앗 추출물과 #꽃 추출물이 동일한 것인가? 요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 . . 하나 둘 씩 무섭게 등장하는 #대마초 상품은 #법적으로 어디서 추출하고 어떤 추출물인지 기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 . 앞으로는 사용 목적에 맞춰 #씨앗 #줄기 #잎 #꽃 등을 잘 따져 #현명한구매 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요번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 . . #월욜일 #한국칸나비스 #칸나비노이드오일 #CBD오일 #의료용마리화나 #의료용대마 #칸나비스 #THC오일 #대마성분 #cannabiseducator #cannabiskorea #칸나비노이드#cannabisjapan #cannabisasia #건강미 #건강관리하자 #아로마테라피 #의료지식 #식품 #의료정보 #나눔 #정보 #健康美 #ダイエット #デトックス #オーガニック #トレーニング #ヘルシー生活 #ヘルシーフード https://www.instagram.com/p/B1WXtSslkod/?igshid=1otlyjsthiw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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