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에스엠
bratttttspankiii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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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프레이 열받던 경험썰좀
뭘해야 주인이 뒷목을잡고 날 조져줄까
개열받앗던 썰좀 풀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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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플러그 를 자주 쓰는건 아니지만 되도록 화려한색을 좋아함
조명에 빛나는 그곳은 아름답기에.. 마치 보지에 악세사리를 해준것처럼
#SM용어 #에스엠 #sm플용어 #에세머 #sm가이드 #sm마스터
#강남 #멜돔마스터 #멜돔 #MD #SM가이드 #멜돔가이드 #팸섭가이드 #너는_별처럼_빛나는_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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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investmen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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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SM엔터 2023년 주가 전망 [키움증권]
변화, 에스엠에게 악재는 아니다 하이브의 최대주주 지분인수와 카카오의 유상증자 참여로 인해 에스엠(SM엔터)의 경영권 변화는 확실하고, 참여한 회사의 전략 방향 모두 에스엠 성장성 향유에 있다. 다만 3월 주주총회의 경우 현재가 아닌 전년 말 주주의 의사에 의존하기에 최대지분과 경영진이 한배를 타지 않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이수만의 경영 및 프로듀싱 복귀도 명확히 차단되고,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에 따른 수익 구조 개선, 에스엠 3.0 추진을 통한 미래 청사진까지 기업가치와 거버넌스 이슈의 동시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K-POP 성공의 중심, NCT, 에스파의 글로벌 확장, 엔터 밸류체인 수직 계열화를 완성한 비즈니스 밀도 등을 고려하면 향후 성장 방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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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ngbitche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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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고딩한테 능욕당하고 싶은 암캐년이면 이리와
매일같이 능욕당하면서 천박한 모습으로 자위하게 만들어줄게
라인: kthztot0212
(신상은 당연히 보장)
(언제든지 그만두고 싶을때 말해주세요.)
(관심 있으면 한번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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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4b1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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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재혼미팅 무료 상세내용 있네요 #에스엠 #여자가속옷벗은사진 #야한밤중일반인몰래다시보기 > bit.ly/3OyW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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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50재혼미팅 무료 간편한곳 알려드릴께요..매일 50재혼미팅 무료 괜찮은 정보가 많은 특급 정보사이트!50재혼미팅 무료 바로가기 주소 ▶▶ https://bit.ly/3OyWEjP 있으신 겁니까? 폰네스 후작과 루미니 공작이 동시에 그런 질문을 50재혼미팅 무료 던졌다. 호호호호. 우린 지금 너무도 어리석은 짓을 했어. 괴거 지상 계 존재들이 써놓은 자료들만에 의존하여 일을 해결하려했 지. 물론 바보 같은 행동이었기에 좋은 결과를 낳지 못했어. 이제는 우리들의 힘으로 해쳐나갈 때라고 생각해. 과거의 자 료나 역사 따위에서 내려지는 결론을 무시하고 지금 위한 마법, 클라우드 킬을, 상대는 주문도 외우 지 않고 50재혼미팅 무료 마법을 구사해서 막은 것이다. 이건 인간의 마법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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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p7xv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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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애견카페 추천사이트 누구든지 쉽게 정보 얻어 가실 수 있어요 #에스엠 #누드snem #스팽키 > bit.ly/3HRIP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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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순천애견카페 추천사이트 대해 잘 아시는 분..얼마 전 순천애견카페 추천사이트 명작입니다!순천애견카페 추천사이트 바로가기 주소 ▶▶ https://bit.ly/3HRIPev 드래곤 피어를 사용해 사람들에게 말했 다. 다들 진지한 표정으로 순천애견카페 추천사이트 다음 얘기를 기다릴 뿐, 움직이거 나 동요하는 사람은 없었다. 흠. 그럼 잘 듣 . 촤르르륵. 그때였다. 막 그라디우스가 무언가 말을 꺼내려하는 순간, 천 막에 쳐진 발이 젖혀지면서 밝은 햇살이 안으로 쏟아져 들어 왔다. 일순 강렬한 빛 때문에 눈살을 찌푸린 사람들이 예민해 진 감각 때문에 있는 사람이 특 히. 괘, 괜찮을까요? 작은 소리로 묻는 순천애견카페 추천사이트 라이다. 나도 몰라. 기다려 봐야지. 이미 익숙하잖아. 음……..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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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2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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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 Official Twitter Update
여러분 오늘 ASEA 2024 시상식 잘 보셨나요???☺️ 데뷔하고 첫 시상식에서 이렇게 신인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저희 엔시티 위시가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네오프로덕션 형 누나들, 에셈타운 형 누나들, 보아누나 그리고 저희가 이렇게 아티스트로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도와준 에스엠 트레이닝팀 형누나들, 저흴 도와주시는 모든 스탭분들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정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즈니 여러분들 감사해요!!! 저희의 소원은 시즈니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래 오래 봐요 우리💚 #SION#시온#シオン #NCTWISH #ASEA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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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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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사기
아내라 없는동안 나는 아는형이랑 외로움을 달래려 함께 생활했다
형이나 나나 딱히 갈곳도 목적도 방향도 없고 그저 서로 의지하면서 같이 일하고 퇴근해서 같이 저녁먹고 같이 이야기하며 잠들었다
우리같은 사람은 어떤걸해도 잘 안풀린다며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자연스럽게 아내와 내가 있었던 이야기가 주제가 됐고
형은 엄청난 호기심을 가졌다
그뒤로 매일저녁 아내에대한 얘기를 했고 좋아하는 형을 위해서 모든걸 다 얘기했다
처음 초대남 스왑 갱뱅 심지어는 성서X주점에서 6개월 그리고 사창가 빠 선술집...... 동거플 야외플 에스엠 수치플 .....
와우~~ 진짜 재수씨가 그걸 다 소화해낸거야?
ㅎㅎ제 컴퓨터에 모든게 다 있죠
진짜?
형은 아내의 동영상을 보며 그저 신기한듯 호기심 천국이었다
모임은 어디서해?
요즘은 모르겠네요 소라페쇄되고 밴드에서 많이들 모인다고하네요
가면 이런여자들이 많아?
그런셈이죠
형은 아내의 갱뱅 동영상을 보면서 오늘도 호기심 천국이다
안에서 1년은 더디고 무겁지만 밖에서 1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나는 XX교도소앞에서 아내를 기다렸다
시간 맞춰서 아내가 나왔다 나를 보더니 벌컥 앉는다
잘지냈어? 별일없었어? 애는? 등등 우리는 차타고 오는 내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내가 집으로 돌아오니 형은 자연스럽게 다른곳으로 터전을 옮겼다
수척해진 아내는 집에오자마자 이것저것 정리하고 캐리어에 짐을 챙긴다
다음날부터 아내의 재촉으로 우린 대전유성구쪽으로 왔다
여긴어디야?
음 잠만 기다려봐~
언니 나 지금왔어~
이내 술집골목에서 낯선 남자랑 낯선여자가 나타났다
와~~ 서프라이즈.. 여자는 아내를 보더니 반갑고 흥분했다
나는 남자랑 인사를 했고 
아내랑 같은방 쓴 언니였다
남자도 든든하고 키도 크고 남자가 봐도 남자답게 생겼고
여자도 보통 스탈이 아니었다... 아내랑 비슷한 느낌의 여자였다
여자는 아내를 반기면서 우린 식사를 하러갔다..
아내랑 여자는 말이 많았다
남자들로 말하면 군대동기랑 만난기분인가보다
같이 갇혀서 고생한 지난이야기 그리고 밖에서 보자 
그리고 좋은일 있으니 같이 해보자 등등등..
우린 저녁이될무렵 여자는 우리 가게로 같이 가자고 했다
우리가 간곳은 유성구 허름한 3류 주점이었다.
입구부터 냄새가 심했고 이윽고 남자는 바쁘게 움직였고 아내랑 나 여자는 
룸에 앉아서 이런저���이야기를 했다
그래도 언니 가게는 하나 열었네
응 하나 엎었어 ㅎㅎㅎ
오 공짜로?
응 ㅎㅎ
근데 파리만 날린다..
같이 함 모아보자 ㅎㅎㅎㅎㅎ
ㅎㅎ 그건 우리신랑이 잘해~ ㅎㅎ
진짜?
아닙니다. 요즘은 활동않한지 오래되서요 어디서 노는지도 몰라요ㅠㅠ
그래도 얘기들어보니 재밌게 사셨더만요 ㅎㅎ
ㅎㅎ네 머 아내랑 저랑 그런쪽으로 잘맞았던거죠
돈준다는데 싫다는사람 어딨어요 호호호
이윽고 남자가 들어왔고 
9시즘 벤츠에서 2명예약했는데 애들 준비시킬까?
여자는 아내를 보더니 갓만에 방한번 볼래? 묻는다
언니 나 일년동안 남자꺼 한번 못봤다 ㅎㅎ
그럼 따라와봐
아내랑 언니는 나가고 남자랑 나는 담배를 폈다
대구에서 왔다구요?
네에
처지도 비슷한데 잘 지내봅시다 이것도 연인데
네에 ㅎㅎ
둘이 비슷해서 언니동생하면서 지내면 좋은일 많이 생길거 같네요
ㅎㅎ네 잼날거 같아요
가게는 이래도 손님은 뜨문뜨문 많이 와요
아하
한살이 나보다 많아서 자연스레 형동생이 되었다
형수는 언제나왔어요?
두달됐어
아하 얼마 안되셨네요 ㅎㅎ
몇년 있었나요
3년
아 오래 있었네요 혼자 외로우셨겠네요
나도 나온지 얼마안됐어 ㅎㅎ 
아하 어떤일로 
ㅎㅎ너무 많이 알면 다쳐 ㅎㅎ대충 그런줄만 알아 ㅎㅎ
그들은 사기 불법도박 절도 로 3년6개월 살다가 나온 부부? 다 ㅎㅎ
형수는 원래 선수에서 마담출신이고 형은 건달출신이다..
지금은 퇴역이고 
형은 저쪽동네는 주로 젊은층이고 이쪽동네는 노땅층이지
이것저것 설명해준다
이윽고 형수랑 아내가 나왔다
블랙 앤 화이트 하나는 검정 원피스 아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나왓다
형은 와~ 둘이 현역같애... 다른년들 돈벌어줄 필요없겠다
비슷한키에 비슷한 몸매  비슷한 또래에 둘다 외관상 나쁘지않다
언니는 아내 치마를 올리면서 자랑하듯 신랑한테 보여준다
여보 얘봐봐 노팬티
형은 와~ 우 센스있네 근데 털좀 밀어야겠다 너무 덥수룩한데 ㅎㅎ 
왁싱함하러 가야겠는걸 ㅎㅎㅎ
형은 그저 좋은듯 웃는다
이윽고 손님 두명이 들어왔고 형수가 먼저 들어갔다
그리고 형수는 밖에대고 소리지른다... 양주한명 맥주다섯병 안주~~
양주는 아내가 들고 들어갔고 맥주는 형이 들고 들어가다가..
동생아
그래도 면상이 니가 좀 부드럽게 생겼으니 맥주나 무거운건 동생이 들고 들어가는게 아무래도 나을거 같아
아...
나는 상의를 벗고 와이셔츠를 입고 맥주랑 안주 얼음을 가지고 들어갔다
형수는 나를 보더니 우습다는듯 . 손님한테  “ 여긴 우리 새로온 아지야”
남자는 지갑을 꺼내더니 5만원을 준다.. 나는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챙긴다
이윽고 남자들이 취하기 시작했고 아내가 쇼를 시작하는듯 신나는 음악이 나왔고 양주랑 맥주가 계속 들어갔다
물론 내가 들여다주었다
오랫만에 보는 아내의 쇼가 나를 흥분시켰다
음악에 맞춰 가랭이를 벌렸다 오무렸다하면서 남자들의 지갑이 열렸고
아내는 비싼 양주를 몸에 들어부었다
남자들이 술이 많이 취하기 시작했고 형수는 양주를 시켰고 
나는 양주를 들고 들어가는데 형이 빈양주병 두세병을 위에 올린다
그러더니 날보며 쉿 하며 표정을 짓는다
어느듯 마무리가 되는듯 아내랑 형수는 남자들 밑에 깔려있다
아내는 1년만에 먹는 자지가 좋은듯 괴성을 질럿고 형수는 남자보고 빨리싸라며 재촉했다
그리고 방을 마무리하고 술값계산이 시작됐다
양주 7병 안주 5개 씨값해서 오빠 300만원만 줘~
손님은 인사불성인데도 조금 놀란듯 양주 7병이야?
아까 쇼한다고 게곡주땜에 그런가봐
남자는 너무 비싸다면서 200만 하자고한다
오빠 우리 세금내고 남는거 없는거 알잖아 ... 
남자는 그럼 씨값은 서비서해줘
세상에 씨값 서비스하는곳이 어딨어?
250밖에 없다고 계속 이야기한다
한참 흥정이 오고가고 250만 송금한다
와우~
이정도면 대박인셈이다
원가 임대료 세금 50공제하고 부부당 100 
아내랑 형수는 하이파이브했고 우린 100을 받았다
언니는 아내보고 괜찮지?
언니 머가?
수입 말이야 일도 편하고 ㅎㅎ
응 난 올만에 자지맛 봐서 그런지 아직도 흥분되 ㅎㅎㅎㅎ
야 니가 흥분하면 우짜냐... 돈을 챙겨야지 아까 팁들 다 챙겼지?
아 맞다 쇼파옆에 꽂아두었는데
아내가 가려는데 술이취한듯 비틀거린다
형이 내가가볼께
형은 쇼파옆에 아내가 꽂아둔 5만짜리 두장을 챙긴다
그리고는 없는데?
언니는 씨발 팁준걸 챙겨가나? 하면서 씩씩거린다
아내는 머 대두롭지 않게 어지럽다며 갓만에 마셔서 그런지 빈룸에 가서 누웠다
건달형은 자기 아내꺼랑 와입꺼 컨디션 두개를 사와서 형수한테 주고
아내가 누운 방으로 들어간다
형수는 대기실에서 누군가 통화중이고 나는 청소중이었다
나는 왔다갔다 청소하며 아내방을 살짝 보았다
형은 아내보지를 비비면서 밖을 살폈고 나랑 눈이 마주칠무렵 손을 빼고 아내에게 컨디션을 먹여준다
이윽고 형수가 형이 오랫동안  안나오자 무언가 느꼇는지 룸으로 들어가본다
형수는 화를 내면서 형을 데리고 나온다
왜 땡기더나? 씨발 적당히좀해라.. 상품아니가 돈벌어서 나없는데가서 그러던지...
내가 다봤는데 콱씨..
아니 컨디션 먹여줄라고 손으로 앉히다보니 그래됐어
개소리하지말고 청소하는거 좀 도와줘라
형은 형수에 잔소리에 만지못해 테이블을 닦는다 ㅎㅎ
잼있는 부부다..
뜨내기 손님이 온다.
형이랑 형수는 돈안되는 손님이라면서
보도애들 불러서 넣어준다
형은 역시 보도애들한테도 관심이 많다.
너 못보던애인데? 
네 얼마안됐어요
그래 자주보재잉~~~
추근덕 거린다.
양주 2병 안주 3... 두시간정도 되서 손님은 간다.
카드결재 50만... 
돈안된다.. 저런것들은 형수가 투덜거린다
아내는 겨우 정신을 차렸고 우린 형수집으로 갔다
조용한 골목 2층 주택이고 옆에 문이 따로 있다
방둘에 거실하나 한방에는 형수 옷들로 가득했고
형이랑 나는 거실에서 아내랑 언니는 안방에서 잤다
형은 새벽내내 뒤척이며 안방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결국 포기한듯 잠들었다
오전에 같이 밥먹고 형이랑 나는 헬스클럽에 왔다
형은 능숙하게 역기를 만지면서 운동을 했고 나는 런닝머신에서 열심히 땀을 뺏다
동생 운동좀 많이 해야겠어
아 운동  20년만에 첨 한거 같애요
ㅎㅎ앞으로 나랑 가이 운동해
우린 운동하고 사우나를 하고 나와서 담배한대를 폈다
담배맛이 아주 상큼했다
운동하고 한대피니 좋지?
형은나이에 비해 몸도 좋고 물건도 아주 탄탄해보였다
우린 집에 돌아왔고 아내혼자 쇼파에서 티비보고있다
언니는?
은행간다고 방금 나갔다고한다
형은 아내보고 어제 쇼하는거보니 잘하더라 이쁘더라 아내에게 관심을 가진다
왁싱 좀 시켜줄까?
아내가 웃는다
아니 신랑이 시켜주면 되겠네
ㅎㅎ 샾가서해야죠 ㅎㅎ
아내는 장난스레 얘기한다
형은 주머니에서 구깃꾸깃한 오만짜리 3장을 꺼낸다
어제 아내가 받은 팁이다 딱봐도 표가난다
지갑이 아니라 ㅎㅎ주머니에서 말이다 
아내에게 요앞에 샵있으니 나보고 데리고 갔다오라며 10만을준다
아내가 와~ 형부 멋진데 하면서 앵긴다
형수한테는 비밀로 하라고한다
내가 있는데도 형은 대수롭지 않게 진도를 뺀다
나 요즘 몽정할거 같다면서 아내곁으로 다가간다
나는 바로 눈치챘고 화장실이 급한척 화장실로 들어갔다
형은바로 손에 침을 뱉고는 아내한테 문지른다
왁싱 이쁘게 하고 오라고 말하고는 이내박는다
아아 형부 언니오면 어쩌려고
형은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형수가 오는가 보면서 아내에게 박음질을 시작한다
아내의 흥분이 시작되었고
형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대문이 덜컹 거리며 열리고
형은 잽싸게 옷을 입었고 아내는 치마를 내렷다
나는 급하게 담배불을 꺼고 화장실에서 나와따
형수는 자기 언제왓어?
방금 동생이랑 사우나하고 들어오는길이야
우리셋은 죄라도 지은듯 무표정으로 티비보는척했다
빨래도 좀 돌리고 설겆이좀 해놓지
나는 설겆이했고 형은 빨래를 했다
형수는 어딘가 전화를했고 대구에서 이쁜동생 놀러왓다면서
호객행위를 하는듯했다
그리고는 아내랑 외출준비를했다
아내는 화장을 한껏하고 섹시한 옷을 입었다
형수는 음... 안되겠어... 가는길에 좀 차분한 옷으로 하나 사자면서 
아내를 데리고 나갔다
형과 나는 집을 청소하고 우리도 나왔다 ㅎㅎㅎ
갈곳은 머 뻔하다... 동네 포커방 요즘은 홀덤이 대세다~~
형과 나는 한자리를 차지하고..
형은 잘아는듯 5만냥 넣어봐라
알바로 보이는 남자는 5만냥 넣어준다
나한테도 5만넣어주고
알바생은 사장님 저번에 외상값 30만있네요
아 그거 월급 받으면 곧 줄게 사장한테 얘기해놔라~~ 이것도 어제 줏은돈이야 ㅎㅎ
헐 아내돈이다 ㅎㅎㅎ
홀덤은 변수가 많은 게임이다.. 포커가 다 그렇고 도박이 다 그렇지만 
한번 따기시작하면 순식간이고 잃기시작해도 순식간이다.
올인기능이 있어서 바둑이나 포커랑 조금은 틀리다..
형은  AK를 들고 올인을 때린다
상대는 Q박 하나는 K박  셋이 붙었다
바닥에 A가 떨어진다... 
와우~~형님 축하해요~
한반에 15장을 벌엇다
형은 10만 외상갑 빼고 다시 5만으로 가볍게 논다
A박이다... 에이씨 올좀 오네.. 올인... 
하나는 K박이다... 또 먹었다
와 오늘 운수좋네요
역시 도박하기전에 서방질 좀해야한다니깐 ㅎㅎ
내아내를 두고 한말이다 ㅎㅎㅎ
그래요?
그래 질퍽하게 싸줬어야되는데 아쉽다 ㅎㅎㅎ
나는 한수 더 뜬다... 기회가 오겠죠
형은 모니터에 빨려들어가듯 그래그래 먼소린지도 모른체 그래그래한다
30만 빚도 다값고 30만 더 따서 우린 자리에서 일어났다
계속하면 또 잃는다... 적당히 하고 빠져야되 돈먹는기계야
ㅎㅎ도박이 다그렇죠
내가 저기다가 한 5000이상은 가져다줬다 젠장
아하
재미삼아 해야지 빠지면 안돼~
네 ㅎㅎ
우린 마냥 시내를 걸었고 차나 마시러 가자면서 가는데..
귀여운 악세사리 가게가 있다
잠깐만 형은 이내 악세사리 하나를 샀고 포장했다
응 이쁜거 있어서 하나샀어 ㅎㅎ
호주머니에 넣는다
우린 2층에 자리잡고 1층을 내려다보며 차를 마신다
의외로 짧은 치마입은 여자들이 눈에 많이 띈다
와~ 저런애들 한번 잡아먹어야하는데
와 내스탈인데
형은 여자구경이라도 한듯 나에게 신나게 말을 건낸다
몸보신 좀 해야하는데 요즘 영게들이 안걸리네
형 나이를 생각하셔야죠
왜 이제 시작인데 ㅎㅎㅎ
형은 목에 염주같은 큰 목걸이를 찾고 손목에는 무거울정도로 두꺼운 팔찌를 찼다
몸이 좋아서 작아보이지..
내가 찼으면 무거울것 같아보였다
재재재 보이지?
저런애들이 명기야...
그래요?
약간 허벅지좀 있고 허리 잘록하고 저런애들이 잘 쪼으고 허리도 잘돌려
ㅎㅎㅎ선수시네요
내가 저런애들 한부대는 잡아먹었지 ㅎ
형은 혼자있다 말동무가 생겨서 신이난듯 나에게 설명해준다
약간 뚱한 애가 지나간다
저런애들도 은근 밝힌다
나는 뚱한애들 싫더라구요.... 형수나 아내처럼 길게 뻣은 여자가 좋아요 ㅎㅎ
니가 여자를 몰라서 그래 ... 맛이 다 달라.. 짠맛 단맛 시큼한맛 .... ㅎㅎ
아하 그래요? 제와입은요?
니와입은 업소애들이랑은 달라.. 비슷한데 틀려...그리고 딱 담그보니 보통보지는 아니야
그럼요?
쪼으는맛은 없는데 빨아당기는맛이 있어 울마눌도 업소에서 20년선수로 띄었는다
니와입이 내공이 더 대단한거같애
잠깐 넣어보고 알아요?
우리같은사람은 대번알지?
대충 넣어보면 언제즘 막플했는지 보지 쪼임 너들거림 향 촉 느낌 다 동원해서
ㅎㅎㅎㅎ
와우~ 형은 진짜 매니아시네요
어릴때 부터 우리동네 여자들 다 따먹고 댕겼어
진짜요?
또 내가 할말이 많아지네.. 사촌여동생 3명따먹었다 ㅎㅎㅎ
헐 대박요
3명 동시에는 아니고 가족여행갔다가 우리끼리 방에서 잤는데 하나따먹고 또 따먹고 또 따먹고 ㅎㅎ
헐.
우리동네 윗집 아랫집 여자애들 내가 다 건드렸지
ㅎㅎㅎ와우~~ 별일없었어요?
말도마라 작은아버지한테 죽도록 맞고 쫒겨났다
진짜요?
지금 가족들 안봐 
어이구 대충 하시지 
조절이 안돼... 여자만 보면 고추가 춤을 춘다
나는 개안은데 이놈이 주체를 못해ㅎㅎㅎ
형은 말재주도 좋고 재밌고 유머러스하면서 여자들을 잘 다룬다
형수랑은 언제 만났어요?
얼마안됏어
6년전에 무슨 모임인가 친구따라갔다가 눈맞았지
아하
첨에는 좋았지 근데 금방 시들었고 나는 코꼈어 ㅠㅠ
ㅎㅎㅎ그래요?
여자만 보면 암것도 못하게 해 미치겠어
형수랑 같이 즐기면되죠?
재는 남자라면 치를 떤다 돈독만 올랐지
아하
어릴때부터 남자상대로 일을 20년해서 남자라면 나 빼고는 정도 사랑도 안줘
그냥 오직 일이야일...
근데 감방은 왜 갔어요?
머 다 돈때문이지 머 허허허
형은 슬슬 준비하자며 우린 가게로 이동했다
해가지고 간판들이 화려하게 네온사인이 켜진다
형은 대기실에서 뉴스를 보고 나는 아내한테 문자를 했다
좀 늦게 손님하고 온다고한다 
이윽고 뜨내기 손님이 왔고 형은 일사천리로 보도를 부르고 세팅을 한다
나는 술을 준비하고 어느새 가게가 시끄러워졌다
음악소리에 아가씨 소리들
사이즈 좋은 아가씨가 형한테 오빠 나왔어..
응 이쁜이 왓네.... 하며 엉덩이를 툭친다
야 물올랐는데... 오늘 어때?
지금 바뻐 
그래 난중에 따로 함보자 알앗제?
몰라 씨.. 맨날 말로만 ㅎㅎ
얼릉 옷갈아입고 들어가라 한명 맞추느라 손님 오래기다렷다 한명
여자는 잠만 담배한대 피고
청바지를 벗고 홀복으로 머 아무렇지 않은듯 갈아입고는 룸으로 들어간다
중간중간��� 술점 빨리쳐내고 마무리 좀해라며 형은 재촉한다
알았다 오빠 머 급하나?
응 나 급하다 잠깐 이리와봐 니오늘 마이 땡기네
됐거등
니요즘 그놈 잘만나고 있나?
아니 갈아탔어 그새끼 나쁜새끼야
남자보는 눈이 저래 없다 ... 내한테 오니라
농담반 진담반으로 기분 나쁘지않게 아가씨들을 다룬다
이윽고 형수한테 문자가 왓고 형과 나는 세팅을 하고 준비를했다
아내와 형수는 고급 드레스를 입고 멋진 노신사 2명의 팔짱을 각각끼고는 룸으로 들어갔다
첨에는 술을 가져줄때는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농담하는듯
약간 시간이 지나고 취기가 오르자 아내랑 형수는 남자들옆에서 란제리 똑같은걸 입고는 각각 파트나옆에 앉아있다
또 뜨내기 손님들이 오고 나랑 형은 정신없이 바빠졌다
은근히 손님들이 많이 온다
어느새 방 5개가 다 차버렸다
한참뒤 아내랑 형수는 손님들과 신나는 음악이 나오고 아내는 테이블에 올라가서
술작업을 하는듯 붓고 난리블루스다
형은 마시다 남겨놓은 술들을 아내방에 넣어주고 또 이내 빈병들이 들어갔다
이윽고 아내랑 형수는 즉석에서 플을 시작한듯 얼핏 지나가면서 보니 잘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둘다 아래 깔린듯 했다
한참 정신없이 손님들이 오가고 형수 파트너가 나와서 담배를핀다
형을 보더니 어이 박사장 있었네?
네 ㅎㅎ
요즘 잘 되시죠?
머 똑같지 ㅎㅎㅎ항상
마담이랑 마담동생이랑 너무 좋다면서... 밖으로 2차까지 끊어서 데리고간다고한다..
술값이350정도다.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 ㅎㅎㅎㅎㅎㅎㅎ
수표3장을 꺼내준다. 
나머지는 달아놔~~ 전에꺼는 마담한테 줬다면서 
술이 취한듯 방에 들어가서는 이년들아 옷입어라 실컷 놀았으니 집에가자
아내랑 형수는 파트너가 바뀐듯 들어올때와 다른남자랑 각각2차를 갔다.
우린 손님을 겨우 다 정리하고 형이랑 나는 휴 오늘 힘들었다 
맛나는거 먹고 집에 가자고한다.
갓만에 정신없이 일했네요 
이쪽일이 바쁘면 끝이 없지 돈도 좀 되고 말이야 ㅎㅎㅎ
근데 조용하면 공치는날이 많아져 
형도 힘이 좀 들었는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자 한잔 먹고 고홈 하자
네에
집에 오자마자 아내한테 문자가온다
형 제와입 끝났다는대요?
형수는  아침까지 접대해야한대요
어 델꼬 와~
나는 약간 취기가 있었지만 운전을 했다
아내가 알려준 좌표대로 모텔에 도착했고
한참을 지나도 아내가 나오지 않았다
내옆에는 웬 사내가 누구를 기다리는듯 차에서 대기중이고
이윽고 아내가 아니 아가씨하나가 먼저 나온다
자기야 하면서 남자차에 타고는 이내사라진다
속으로 나랑 같은 남자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ㅎㅎ
이윽고 아내는 나왔고 나는 치제없이 아내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형은 아내보고 언니방에 혼자 자라고하고는 우린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들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기절했다
난 늦잠을 잣고 형이랑 아내는 밥을 차렸다 둘이 머가 신났는지 싱글벙글이다
아내는 형님이랑 나앞에서 팬티차림이다
브라자는 불편하다고 벗어던졌나보다
형님은 야 그래도 신랑도 있고 형부도 있는데 젖탱이 내놓고 있는건 좀 글타
아내는 밥을 먹으며 손거울을 본다
형이 사준 것이다 ㅎㅎㅎ
형은 젖꼭지 큰거봐라.. 아침부터 언놈한테 빨렸나?
아내는 손가락으로 형얼굴을 가리킨다
하하하 ㅎㅎㅎ
밖에서 대문이 덜컹 거리니다
아내는 잽싸게 잠옷을 후다닥 입는다
이내 아무일 없는거처럼
형수는 오자마자피곤하다면서 억지로 플레이햇다면서 투덜투덜거린다
형은 얼마받았길래 지금이시간까지 있었노?
똥꼬까지 해서 200받았다고한다
헐 대박
형은 더럽게 똥꼬까지 하고 지럴이고 노인탱이가 
변태시키 
아내는 조용히 밥을 먹는다
형수는 이거울 이쁜데 어디서 났어?
선물받았어 
나도 이런거 하나 사야겠다. 
형수는 오자마자 피곤한듯 방에서 잠들었다
형수는 한참을 자고 일어났고 전화가온다
아네 사장님 아그래요 잘됐네요 오늘 저도 피곤해서 쉬고 있어요
형수는 형이랑  나보고 큰손님 펑크났다면서 돈이나 벌어오라고 한다
가게문열고 손님오면 문자해
나는 얘랑 좀 쉬었다가 시내나 갔다올게
형이랑 나는 가게 문을 열어두었지만 날파리만 날렸고 11시즘 형수한테 보고하ㅗ 문을 닫았다
형은 유흥가 한편에 오락실을 보더니 놀다가 가자고한다
새벽두시가 넘어서 자리에 일어났고 집에왔다
아내와 형수는 스트레스 풀러 나가서 퍼머도하고 옷도 한가득 사왔다
형은 아씨 옷방에 옷밖에 없는데 또 무슨옷을 사왔냐면서 투덜거린다
돈이 안모인다면서 더 투덜거린다
아내는 속이 다비치는 상의와 치마를 입고 형부 나어때?
\와 섹시한데...
형수눈치를 살핀다
옷정리하고 신발정리하고 형수는 너무 피곤한지 뻣었다
우린 거실에서 이야기하다가 형이 바람씌러가자며 아내를 부른다
아내는 잠옷차림으로 따라나가는데 형이 아내치마를 올리고 노팬티를 확인한다
형 어디가시게요?
아냐 옥상에가서 바람이나 씌려고 ~~
한참뒤 나는 살며시 옥상에 가봤다
형은 아내치마를 올리고 뒷치기를 하고 아내는 입을 막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조용히 내려왔다
한참두 ㅣ아내랑 형은 아무일없는듯 별이 없네 하면서 들어온다
아내와 형은 형수몰래 즐겼다.둘다 서로 좋아서라기 보다는 스릴을 즐긴거 같다
시간은 흘렀고 우린 한달정도 같이 일도하고 넷은 정말 친해졌다
형수 옷방에 옷은 형수방 옷장으로 옮겻고 형수는 아내랑 형을 때어놓으려는듯
우리부부는 저방 자기부부는 이방 거실은 같이 쓰는걸로 정하고
나름대로 규칙을 정했다
형수는 나름 철저한 스타일이었다.. 조금은 깐깐한 스탈이었고 아내는 전혀 반대였다.
그러다보니 형과 형수는 다툼이 잦아쳤고 아내과 형수도 가끔 다툼이 잦아졌다
일을 하면 할수록 형수는 체력이 딸렸다 집에오면 대짜로 뻣는다. 그리고는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기절한다
그럴수록 형과 아내는 더 과감해진다
형수가 잠들면 아내랑 내가 잠들어있는방으로 와서는 날깨우고 쇼파에서 좀 자라고한다. 첨에는 부탁이었지만 이제는 거의 반강제다
아내는 빨리가서 언니깨는지 좀 보라고한다
아침되면 형은 자기방으로 들아간다
형수랑 아내가 외출한다
형이랑 둘이 집을 치우고 정리를한다
형이 우리방을 청소기로 밀어주고 나는 설겆이하고 방으로 돌아오는데
형이 깜짝놀랜다.
아내가방에 돈다발을 본것이다
와.. 먼 돈이 이래많아?
아 그거 아내가 통장거래가 안되서 형수한테 받은거 차곡차곡 모은거에요
팁이랑 꽤 되죠?
대충 5천넘겠는데
네 두달 넘었으니 그정도는 될거에요
형은 그래그래 차곡차곡 모아야지.. 형은 나보고 옥상에 빨래좀 걷어오라고한다
나는 옥상에서 빨래랑 형수 속옷 아내속옷 향을 맡으며 내려온다.
우린 이윽고 집안일을 다하고 형은 오늘 일찍나가자고한다.
우린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동네 포커방에 들렀다
형은 담배한대피고 커피를 타고는 자리에 앉앗다
형은 오늘 플이 깊다 뜻대로 안된다 플래쉬도 안뜨고 풀하우스는 물론이고
형은 화가난듯 100만 넣어봐
형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에요?
한방에 본전찾고 가야지
꾸깃꾸깃한 5만원짜리 20장을 보는순간 나는 알아차렸다 아내돈임을
형 돈 어디서 났어요?
비상금이야
한방에 겨우 본전을 찾고 우린 가게로 급히갔다
가게 가는내내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서 명품이네 귀엽네 명기스탈이네 한다
형은 발정난 개처럼 아내를 괴롭히기 시작햇다
아니지 아내도 괴롭힘을 즐긴셈이지
오늘도 형은 형수가 잠들자 우리방으로 왓고 나는 피곤해서 망을 보면서 거실에서 잤다
둘은 소리가 좀 쎄게 나왔다 신음소리
근데 날벼락이 떨어졌다 형수가 다 보고있는것이다
그날부터 세명의 사이가 좋지못했다
형수는 형한테 개새끼라면서 욕을 퍼붓고 무시하고
아내한테는 갈보년이라고 욕을 했다
아내는 언니를 달래주려고 정말 술김에 딱 한번이라고 용서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쉽게 풀리지 않았다
아내와 형수는 그래도 좀 나았지만 저방에서는 형수랑 형이 심하게 다툰다
우린 밖을 나왔고 한참뒤에 돌아왓다
우린 머 부부싸움 칼로 물배기라며 귀에 휴지를 막고 잠들었다
다음날 저녁 형수는 아내랑 나랑 출근하자고 했다
형은요?
몰라 몸에 열이난데 잘못은 지가 해놓고 어디가서 막 싸재끼니 병이나 들지
아내랑 형수 나 셋이서 가게를 문을 열었다
바쁜 일을 마치고 아내랑 형수를 태우고 집에왔다
근데 사고가 터졌다
형수 가방이랑 패물 현금 아내의 여행가방의 돈이며 전부 형이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형수는 급히 전화를 했고 형전화기는 꺼져있다
아내랑 형수는 그저 방에 주저앉았다
이윽고 형수와 아내는 싸우기시작했다
둘이 짠거 아니냐면서 아내가 쏘아붙였고 형수는 남서방이랑 서방질하는주제에 
맞불을 댕겼다
경찰서에 신고할까요?
아내랑 형수는 일단 기다려보자고 한다
문자도 남기고 전화도 계속했지만 연락이 아예 안됐다
둘은 밤새도록 티격태격 싸웠고 새벽늦게서야 진정이 됐는지 대화를 한다
아내가 묻는다
언니 신랑맞긴맞아?
같이 살면 신랑이지?
몇년됐어?
알고지낸지는 6년인데
6년 그럼 감방에서 4년 고작2년됐네?
언제부터 같이 살았어?
출소하고 이제 6개월됐다
어이구 . 결국아내는 신고를했다
동네파출소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
형 신원조회하니 별이10개다 ㅠㅠ
사기 사기 사기 사기........
사기꾼이네 개새끼
형은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돈이 그렇게 사람을 만들었다
우린 집으로 돌아왔고 나중에 경찰서로 출두하라고한다.ㅠㅠ
우린 셋은 갈곳도 희망도 잃은 사람처럼 빈털털이신세가 되었다 
그렇게 밤은 흘러가고 또 아침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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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investmen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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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022년 NCT 127 및 DREAM의 성장과 에스파의 퀀텀 점프가 발생하여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전망합니다. 재개된 콘서트는 실적 개선은 물론 변동성을 낮추는 포인트가 되고, 신인 데뷔 3팀이 예정되어 엑소와 샤이니의 공백 부담을 완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아티스트 퍼포먼스와 관련한 별도 및 자회사의 동반 실적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2분기 영업이익 211억원 컨센 부합 매출액 1,818억원(yoy -2.5%), 영업이익 211억원(yoy -23.2%, OPM 11.6%)을 전망한다. 별도부문은 매출액 1,022억원(yoy -12.8%), 영업이익 196억원(yoy -22.2%)을 예상한다. 연결과 별도의 실적 역성장이 예상되나 이는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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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4b1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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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짓물 몰입만 하고 본다면 아주 흥미롭다 #섹시연예인갤러리 #살스 #에스엠 > bit.ly/3OyW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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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짓물 풀고갈게..재밌기만 한데, 보짓물 알고 싶던!보짓물 바로가기 주소 ▶▶ https://bit.ly/3OyWEjP 님. 빛의 무리에 서서히 익숙해진 사람들의 시야에 낯익은 얼굴 보짓물 이 그려졌다. 훤칠한 키와 호리호리한 몸매. 유려한 선으로 이 루어진 금속 갑옷을 걸치고 깔끔하게 띠를 두름으로서 에메랄 드빛 머리칼을 정돈한 존재. 깨끗한 그의 얼굴, 그리고 눈부 신 머리칼을 비집고 튀어나온 길다란 귀가 잠시 쫑긋거렸다. 길다란 귀가 쫑긋? 아투는 그제야 상대가 누군 지를 생 서 있는 나. 옆에서 속삭이는 아르메리아. 언니. 그리고 그녀는 보짓물 내 손을 잡아, 침대로 이끌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편히 잠들어 있는 세이브가 있었다. 평안한 휴식.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잠결에 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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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이재욱 열애설 보도…에스엠 주가 4%대 급락
http://dlvr.it/T3Jc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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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e1288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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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remembers KARMA'S A BITCH challenge?
Well these Mfs got their Kar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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