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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삐
angie80k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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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ku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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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배우 아라키 유코(新木優子)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영화 ‘시 히어 러브(SEE HEAR LOVE)’(감독 이재한) 내한 기자간담회
보지 못하고 see 듣지 못하고 hear 사랑해 love
見えなくても聞こえなくても愛してる
'See Hear Love'는 시력을 잃은 만화가 신지(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삶에 대한 의지를 잊고 투신하려던 신지를 구해낸 청각장애자 히비키(아라키 유코)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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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zukadz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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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وجوه يابانية ✔ Japanese Faces: #山下智久 #tomo #山P #YamashitaTomohisa #YamaP #yamapi #야마삐 #야마시타토모히사 #インハンド #InHand #CHANGE http://bit.ly/2WJTK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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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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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히사 드라마 열전2
  『스탠드 업』
2003, TBS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야마시타 토모히사+오구리 슌+ 나리미야 히로키 as DB4,
스즈키 안, 츠카모토 타카시
  야마시타 토모히사 = 이와사키 켄고 A.K.A. 켄켄.
  plot summary : 현재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유일하게 ‘경험’이 없는 주인공 4명은 여름방학동안 불명예 탈출을 계획한다. 학교의 임시 교사를 좋아하는 쇼헤(니노미야), 모범생에 여자친구도 있고 엄마가 모텔을 경영하는 덕에 이론이 빠삭하지만 도무지 기회가 없는 켄켄(토모), 축구부 주장에 남자다운 성격이라 인기가 많지만 정작 여자 앞에선 항상 과도하게 폼 잡는 바람에 이성교제의 기회가 없는 코군(오구리), 엄청 밝히는 스타일이라 인기도 없고 같은 학교 날나리(갸루족)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우다양(히로키)의 여름방학에 어릴적 모두의 첫사랑이자 순진하고 털털한 성격의 치에(스즈키 안)가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그녀에겐 비밀이 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 언뜻 4명중에 그나마 정상같고 평범해 보이지만, 자신을 ‘소생’이라 칭하고 지나가는 기차 노선과 번호를 줄줄이 외워대는, 알고보면 4차원. 더운거 귀찮아서 알바를 니노에게 미루는 등 초반엔 얄미운 행동도 가끔 하지만 갈수록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부분 켄켄의 입에서 나오는 듯.
 소박한 상가 지역을 배경으로 한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연애와 성(性) 이야기.
‘American Pie’ ‘That 70s Show’와 비슷한 소재. 처음엔 지루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코믹해지고 감독 덕분인지 결말 또한 따뜻하게 잘 끝났다.
 이 명감독님의 지휘하에 있어서인지, (토모의 잡지 인터뷰를 통해 전해졌던)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 덕분인지,  토모 본인도 이제 여러모로 성장해서 그랬는지 그동안 보여줬던 살짝 어설픈 연기는 사라지고, 개성있는 배역을 나름대로 자기것으로 만들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연기한다.  우다양의 인터뷰 놀이에 천연덕스럽게 대꾸하는 장면, 여대생과의 미팅 sequence 등에선 팬심으로 봐서 그런가, 얘 드디어 연기하는구나, 싶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TㅅT 게다가 같이 나오는 DB3는 10대인데도 다들 수준급의 연기력과 엄청난 끼를 자랑하는 형들이라 자칫 토모가 묻히기에 충분한 환경인데 살아남아서 어찌나 대견한지.  게다가 전작인 런치의 여왕땐 제발 가까이 잡지 말아줬으면 할 정도로 겁이 났던 클로즈업이 이젠 고맙게 느껴질 정도로 그 전의 표류교실 수준으로 미모가 살아나 피부에 다시 윤기가 돌고 얼굴엔 총기를 회복, 여름 방영 드라마인데다가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가끔 보여주는 상반신엔 근육이 살포시 보인다.  물론 마른건 여전하지만, 근육량, 체지방, 영양분(;;)에 차이가 있는 듯.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야~.
  일본의 감탄사는 우리랑 좀 다른데(당연하지 -_-)
그중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에에~’. 특히나 이 드라마에서 니노가 연발한다.
그게 너무 웃긴다. >.< 니노의 ‘에에~’는 정말 최고.
지금 입에 안 붙게하려고 노력중.
  ※ IWGP의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종종 불러주세요.)
trivia :
이 드라마에서 종종 다른 일드 패러디를 보여주는데, 그 중 야마시타 출연작 ‘뽀이’에서 죽도에 정통으로 머리를 맞는 장면도 재연되었다. 이번엔 도구가 야구 방망이로 바뀜.
  야마시타 왈, 최초로 키스씬을 찍었던 드라마. ‘카바치타레’에서도 있었지만 찍을 땐 fake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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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나무』 
단편 2003,  후지
각본 : 타츠이 유카리(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별의 금화..)
    전 단편드라마에선 TBS가 죽이고, 이번엔 후지가 죽인다.
말썽 많지만 정도 많은 입양아 신도 요스케 역.
입양제도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 를 만들고자 했겠지 뭐. 끝에가선 울어야한다.
난 불순한 의도로, 게다가 무려 장면 스킵해가며 봤기 때문에. ;;
넘어갑시다.
trivia :
 전 단편 ‘소년은 새가..’에선 ‘오오쿠’의 총책임자 타키야마사마가 엄마로, 이번엔 후속 ‘오오쿠 제1장’의 총책임자 카스가노 츠보네사마가 엄마로 나온다. (트리비아라기엔 억지인가)
 야마시타가 NewS 활동으로 홋카이도 갔을 때 니노미야에게 ‘어떤 선물을 ��갈까요’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선물은 됐고 건강한 네가 좋아‘라고 답문이 왔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다. 드라마 찍으면서 친해졌는지 후속 단편을 봐 주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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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갑자기 폭풍처럼』
2004, TBS
  야마시타 토모히사 = 후카자와 타쿠마
  plot summary :  잡지사 기자 출신의 씩씩한 주부 코즈에(에스미 마키코)는 주부와 연하의 미혼남 사이의 사랑따위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현실적인 타입. 결혼과 함께 그만둔 잡지사에 사무보조로 재취업하던 날, 겨울 소나기를 멍하게 맞고 있는 미모의 고등학생과 부딪친다.  코즈에가 기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타쿠마는 처음 만난 날 부터 코즈에에게서 다른 여자에게선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갖게 되고, 코즈에는 타쿠마의 적극적인 구애에 마음이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주변과 일상, 그동안 갖고 있었던 인생관을 돌아본다.  자상한 남편과 바른 가치관의 부모님으로 인해 마음을 다잡으려하지만 타쿠마가 병에 걸려 앞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도 할 수 없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타쿠마에게 연민을 느낀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 졸업을 목전에 둔 고교 3년생. 어릴 때 부터 사교댄스를 배워 전일본대회 우승 경력도 갖고 있다. 타고난 외모와 적당한 애교로 여자들, 특히 ‘누님’들에게 인기 만점. 어떻게 행동해야 사랑받는지를 알고 그에 맞춰 살아가면서 댄스스쿨의 손님도 끌어들이지만 내면은 한없이 외로운 아이. 처음으로 진정 사랑받고 싶은 여자, 속마음 그대로를 얘기하고픈 상대를 만났지만 그녀와 인연을 맺기가 너무도 힘들다. 거기다 원래 앓고 있었던 폐기종이 악화되어 더이상 사교댄스를 직업으로 삼을 수 없어 괴로운 일은 커져만 간다. 그녀만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자세한 얘기는 안 나오지만 부모님과는 뭔가 안좋은 일로 떨어져 있는 듯하고 이래저래 내면에 아픔을 많이 간직한 캐릭터. 원래 불쌍한 역을 많이 연기하긴 했지만, 나이는 딱 본인 나이인데 여태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성인 연기를 보여줘야 했으니 많이 어려웠을 듯. 연기의 기술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감성적인 부분은 확실히 전달된 것 같다.  항상 적당히 쿨하고 적당히 밝게 행동하다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보여주는 진심어린 말과 행동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한없이 동정심이 느껴진다.
  전국의 야마삐 팬들에게 ‘도찌데쇼’ 열풍, 폭풍, 쓰나미를 몰고 온 바로 그 드라마.
(자매품 ‘니이~’, ‘토마떼끄 베이비~’, ‘노떼끄 베이비~’ 가 있다.)  
재미없고 결말이 별로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제목에 혹해서 봤는데, 토모 얼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정말 병자가 따로 없다. 처음엔 불치병 환자로 나오는 것도 몰랐기 때문에 얘가 실제로 굉장히 아픈 줄 알았음. 피골 상접한 얼굴에 칙칙한 피부, 조그만 얼굴에 자리잡은 다크서클, 보라색 입술, 덤으로 쥐가 파먹은 듯한 머리까지. 나중에 역할이 환자 역인거 알고 그제서야 납득이 갔다, 갔지만… 그래도 너무 말랐다. 예쁜 좀비 같다. -_-;;;; 다행히 극이 진행될 수록 살짝 핏기가 돌면서 야마시타의 모든 드라마 통틀어 가장 여성스러운 극강의 미모를 보여준다. 막 예쁜걸 넘어서 아름답기까지 하다. 더군다나 사교댄스 강사로 나오기 때문에 이상하게, 어딘지 모르게 체형 자체가 더 부드럽고 길쭉해 보임.
음, 역시 결말은 정말 마음에 안들었다. 결말로만 따지면 비슷한 소재인 ’12월의 열대야’가 낫다고나 할까. 아… 야마삐는 낙동강 오리알이냐! 뭡니까 작가님.
결말을 제외하면 드라마는 의외로 열심히 절절히 뭔가를 느껴가며 봤다. 타쿠마의 짝사랑이 너무 애절하고 가슴 아프고, 게다가 불치병까지 걸렸으니…ㅠ.ㅠ 간간이 보여주는 귀여움의 작렬은, 아, 미칠거 같다. 아픈 애가 사랑받으려고 귀여운 짓하는데, 이것처럼 슬프고 사랑스러운게 어딨어. ㅠ.ㅠ 거의 매회 보여주는 진심어리고 처절한 사랑고백은 또 어떻고… 조각영상 여러개 하드에 보관중인데, 가슴아파서 자주 꺼내보지도 못한다. 특히나 마지막의 ‘바이바이 행복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싫어! 드라마 다시 만들어라! 애를 뭘로 만들어놓고 이런 대사를 써주는거냐!!!! 차라리 죽여라!!! 에효~~
드라마 시청률은 바닥이었다지만 내 기억엔 오래오래 깊이 남을 듯. 특히나 중간의 ‘내게로 와’하는 씬은…………. 아아아 말을 말자.
※ 스탠드 업과 같은 작가. (예쁘게 봐주셨는지 또 캐스팅해주셔서 감사 T.T 뭐 소속사의 힘인지 뭔진 모르지만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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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사쿠라』
2005, TBS
출연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WaT)
  야마시타 토모히사 = 야지마 유스케
  plot outline :  도산 직전의 삼류 사립고교에 가난뱅이 변호사가 구원투수격으로 들어와 대책없고 의욕없는 낙제생 6명을 도쿄대에 합격시키기 위해 특별반을 만들어 특훈을 시작한다.
  시청률 그럭저럭, 반응도 괜찮았던 편. 야마시타의 드라마는 아니었고, 유명한 만화 원작에 명배우 아베 히로시, 떠오르는 스타;;; 나가사와 마사미 출연으로 많이들 본 듯. 야마시타는 그동안 NewS 공식 데뷔 후 활동으로 바빴는지 6분기만에 출연했다. 작년 초와는 다르게 얼굴에 살이 좀 붙은 모습으로.
여태까지의 ‘야마삐’ 이미지를 가장 배반하는 캐릭터. 반항적이고 쎄고, 무뚝뚝하고 구부러지기보단 뚝 끊어지는 스타일. 귀여움, 달콤함, 여림, 이런거 없다. 엄청 외강형의 성격.
앞서 말했듯이 드라마 반응은 대충 좋았지만, 난 솔직히 야마시타의 역할 중에 제일 마음에 안들었다. 가장 덜 야마삐스러워서 그랬는지. 한쪽 옆머리 시원하게 넘긴 것 까진 좋았는데, 그 무지하게 마른 몸매에 안어울리게 덕지덕지 붙어있는 덜 자란 근육은 야마시타의 몸에 참 안맞는 듯 했다. 엄청 미세한 펄이 잘섞인 파운데이션 위에 검댕을 적당히 묻히고는 그 마른 몸으로 막노동을 하겠답시고 팔 걷어붙이고 있는데, 하지마 하지마.. 안어울려~. 연기도 중학생 때 보단 나아졌지만 이런 반항아 역할은 아무래도 안 맞는 것 같다. 이런 역으론 나오지 말아줘. ㅜ.ㅡ 연기 못하는 것 처럼 보여.;;;;; 어쨌거나 야마시타 팬 아닌 다른 사람이 이거 보겠다면 은근히 말리고 싶다. 애 이미지 안좋아질까봐.;
여름 패션은 거의 꼴보기 싫은 옷들 뿐이었지만, 겨울 패션은 아주 좋았다. 같은 코디 맞아? 본인이 코디인가? 알 수 없군.
※같이 권투하러 다닌다는 출연자는 누구지. 이름이 텟페이는 일단 아니었고. 마사미도 아니었고;;; 쌍둥이 형 역 걘가…? 혹시 분홍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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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타를 프로듀스』
2005, NTV
  야마시타 토모히사 = 쿠사노 아키라
  plot outline : 
왕따 여학생을 전교의 인기인으로 만들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같은 반 ‘아키라’와 함께 시작한 인기만점의 학생 키리타니 슈지(카메나시 카즈야)는, 이 일이 진행될 수록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며, 그동안의 가식적인 성격이 서서히 변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 이 죽일놈의 드라마.
    각설하고,
아키라의 캐릭터를 보고, 많이들 ‘IWGP’의 ‘킹’이 생각난다고 하는데
아드레날린+테스토스테론의 화신인 킹 보다는
잭 스패로우(캐리비안의 해적)+ 논스톱 보헤미안 같은 배역이었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아무튼. 무방비 상태로 몰입해서 보고 있으면 아키라가 예측 불허의 상황에, 시도때도 없이 깜찍폭탄을 날려주는 바람에 아우~!!! >.< 그냥 녹아버릴거 같았다. 깜찍폭탄인지 화살인지, 가만 있어도 귀여운 애가 데뷔이후 처음으로 아주 작정하고 해맑게 팡팡 날려버리니  아주 기념비적인 캐릭터가 탄생해버렸다. 와~ 설명불가. 그런 장면이 한 둘이 아닌지라 어떻게 하나하나 묘사도 못하겠고, 아무튼 이 희한하고 만화적인 캐릭터를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어버린 ‘야마삐’. 다음 작품이 뭔진 모르겠지만 엄청 기대. 저번 처럼 또 6분기만에 나타나지 말고 올해 안에 꼭, 한 두 작품 해주길.
※ 여태까지의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야마삐의 캐릭터는 죽거나 아프거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엔 좀 애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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