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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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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방법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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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정보를 공유하고 상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적절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과 유용한 팁"을 제공하겠습니다.
1. 소재 선정과 아이디어 발굴
블로그를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단계는 흥미로운 소재를 선정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소재 선정과 아이디어 발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입니다. - 트렌드와 관련된 주제: 인기 있는 트렌드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면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탐색하고 해당 주제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 자신의 전문 분야: 자신이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세요. - 독자 요청과 피드백: 독자들로부터의 요청이나 피드백을 확인해보세요. 이들은 블로그에 어떤 주제를 다루고 싶어하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2. 목표 독자층 정의하기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 목표 독자층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콘텐츠를 타겟팅하고 독자들의 관심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연령대와 성별: 독자들의 연령대와 성별을 고려하여 어떤 종류의 정보가 그들에게 가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 관심사와 배경: 독자들의 관심사와 배경을 고려하여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고려해보세요. - 언어와 문체: 독자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체에 맞추어 콘텐츠를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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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당한 자료 수집과 검증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는 수치화된 통계 자료와 전문 논문 자료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타당한 자료를 수집하고 검증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입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사용하세요. 정부 기관, 학계, 연구 기관 등이 신뢰성 있는 출처일 수 있습니다. - 전문적인 학술 자료: 전문적인 학술 자료와 논문은 근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학술 데이터베이스나 온라인 학술 저널을 활용하세요. - 자료의 신뢰성 평가: 자료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표본 크기, 조사 방법, 편향성 등을 고려해보세요.
4. 콘텐츠 구성과 구성 요소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는 명확한 구성과 구성 요소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유용한 콘텐츠 구성과 구성 요소에 대한 팁입니다. - 소제목과 단락: 글을 읽기 쉽고 구조화된 형태로 작성하기 위해 소제목과 단락을 활용하세요. 이를 통해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서론과 결론: 글의 서론에서는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결론에서는 핵심 요점을 강조하세요. - 그래프와 표: 수치화된 자료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그래프와 표를 활용하세요. 이는 독자들이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5. 글 작성 팁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는 다음과 같은 팁을 활용하여 독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유발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 글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세요. 글이 복잡하면 독자들이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예시와 이야기: 구체적인 예시와 이야기를 활용하여 추상적인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세요. 이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문맥에 맞는 톤과 스타일: 글을 작성할 때는 문맥에 맞는 톤과 스타일을 고려하세요. 캐주얼한 주제에는 더 친근한 톤을 사용하고, 전문적인 주제에는 더 형식적인 톤을 사용하세요.
6. 피드백과 수정
글을 작성한 후에는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피드백과 수정에 관한 팁입니다. - 프로페셔널한 피드백: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글을 보여주세요. 그들의 의견을 듣고 콘텐츠를 개선하세요. - 맞춤법과 문법 검토: 글을 다듬는 단계에서 맞춤법과 문법을 검토하세요. 이는 글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일정한 업데이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글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정보나 트렌드에 따라 글을 수정하고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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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상으로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방법과 팁"에 대한 글 작성 방법과 유용한 팁을 제공해드렸습니다. 좋은 콘텐츠 작성과 블로그 운영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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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25n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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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노트 #031 #권도균 #스타트업수업 #신뢰 #프라이머 🧢출처 :: 권대표님의 페북 글 역시나 좋은 글이라 첨언해본다. 사실 말콤 글레드웰이 #블링크 에서 주장하듯이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는 그 뒤에 따라오는 사회적 위치, 기업명, 브랜드, 유명세, 성취 등의 후광효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말라. 다만 당신은 외모로 평가당한다. “ 라는 유명한 격언도 있지 않은가? 따라서, 이러한 첫인상과 후광효과 는 무시한다고 능사가 아니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권대표님은 이러한 첫인상 전략 이후는 #신뢰 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씀하신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평���도 결국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인간관계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기업과 고객과의 관계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마치 내가 나이키 농구화나 애플의 맥북을 구매할 때 의심하지 않고 믿고 구매하는 것처럼 말이다. 마케팅은 첫인상과 후광효과를 담당한다. 그럼 신뢰는 어떻게 쌓는가? 제품이다. 사람에게는 실력, 인성, 태도, 야망 등이 될 것이고, 기업에게는 제품, 서비스, 경청, 만족 그 이상의 감정적인 동요, 고객을 미치게 만드는 단 하나의 포인트, 고객경험의 최전선을 맡고 있는 고객센터 직원의 태도 등이 되겠다. 보통 많이 소홀하게 여기기에 발생하는 중대한 문제가 있는데, 이는 기업입장에서는 직원입장에서는 매일 반복하는 행위이기에 지루하고 재미없기에 기계적으로 하는 모든 일에서 발생한다. 다만 고객 입장에서는 그 하나의 무미건조한 경험이 기업의 전부이기에 이탈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시중 은행과 토스의 서비스 태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뭐 살짝 궤가 다르긴 하지만. 결론 : 신뢰는 모든 관계의 핵심이다.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고객과의 관계도 포함된다. 법인. 기업도 사람이다. 😌 *이러한 신뢰에 대해 디테일하게 논한 책이 있기에 추천한다. 스티븐 M.R. 코비 가 쓴 #신뢰의속도 이다. 맞다. 그 유명한 #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 을 쓴 스티븐 코비의 아들 쓴 책이다. 조직 내부에 신뢰가 기반이 될 경우, 어떠한 기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주로 다루면서 아주 꿀잼을 선사하는 책이다. 독서를 하다보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 지금 문득 떠오르는 하나의 질문. “나는 나의 동료들을 진심으로 신뢰하는가?” 이 질문은 매우 강력하다. 😌 언제나와 같이 탐독하셨다면 제게 #토론배틀 을 신청하시면 대환영🤓 ** 프라이머 스탤스창업 마감일 입니다. 지원 꼬우 😎 https://apply.primer.kr/go_apply 크롬으로 인스타 접속하면 클릭가능! @js_jjooon @inhysgm 😈 (at Google for Startups) https://www.instagram.com/p/CgVmIJmv9jR/?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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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oo-8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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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오다, #조협 모든자금 #세탁
믿음 신뢰 함께 쌓아가며
꾸준히 작업하실 파트너 오다사장님들
연락주세요 24시간 문의
ㅌㄹ: soswoo8 ㅇㅊ:soswoo8
#통장팝니다
#장집 #대포 #대포통장 #돈세탁 #오다집 #당일정산
#쇼핑 #증권장 #ㅅㅌ #인출 #무통 #환전 #오다집구함 #개인장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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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뱅 을 원하는 이 #팸섭 에게는 바로 #갱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와의 신뢰 그리고 남에게 보여주기 싫을정도로 내거라는 생각이 온전히 들때까지는.. 절대로
다만 그전에 이 신청자가 가진 모든 성향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데는 최선을 다 할 예정
#멜돔 #마스터 #조교 #건전한sm문화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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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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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질이 나빠졌다. 개운하고 또렷한 아침이 언제였는지, 악몽 비슷한 꿈에 놀라며 깨는 새벽이 많아졌다. 오늘도 그런 아침이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명치 즈음의 심장이 발끝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는 순간이 잦아졌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그 원인을 내가 안다는 것이고 다행 중 불행이라면 그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선 또 한차례 아픔을 감수해야한다는 것.
믿을 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라 믿었던 자에게 ‘한번 더 믿어봐도 될까’ 하는 새로운 세상이 나타났다면. 그러나 결국 또 멍청한 생각이었다는 걸 다시금 깨달으며 느끼는 좌절감. 무력감. 삶은 매번 이런 배반의 연속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또 한번 감히 믿어보려 했다니 웃기지. 덜컥 믿고 싶어진 것도 아니었어. 오랜 시간의 고민과 신중에서 드디어 평정을 깨고 나를 내걸어보고 싶어졌는데… 또 배반인 거야.
‘…근데 너 몰랐던 거 아니잖아.’ 나는 어쩜 스스로에게 이런 말밖에 해줄 수 없는 걸까.
답이 뻔한 질문을 두고서 다른 답을 내고 싶은 건지 매일 스스로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답을 찾으려 애를 쓴다. 신뢰, 확신, 행복이란 것은 정직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믿기에, 우리 사이에 희망이 따르는 답을 찾을 순 없을 것이다. 슬프지만 사실이다.
서로에게 정직했나, 아니. 지금은 정직한가,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미지를 향해 가겠다고 자꾸 나를 갉아먹는다. 그래서 멈춰야 한다. 나는 나를 위해 멈춰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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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pain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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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1
작년 여름부터 아빠가 갑자기 많이 아프다. 아니 사실, 갑자기는 아니다.
아빠가 약 3년 전부터 파킨슨을 앓고 있었는데, 이 파킨슨이란게 참 신의 저주같다.
퇴행성 뇌질환이기에 상태가 느리지만 꾸준히 악화되는데, 근육이 굳어가면서 신체적 움직임도 자유롭지 못하고, 먹는 약도 환시, 환청 등을 유발해서 사리분별을 못하는 경우가 더 빈번해진다. 아빠의 지난 3년을 지켜보면서 가장 슬펐던 건, 파킨슨이 '나'를 잃어가는 병이라 느껴져서였다. 인간을 존엄하게 하는 모든 것들 - 자유로운 움직임, 이성적인 사고, 가까운 관계들에 갖는 신뢰, 내가 안전하다는 믿음 등 - 이 모든 것들을 아빠는 서서히 잃어갔다.
열심히 재활하고 약을 복용하던 어느 날, 아빠에게 폐렴이 예고없이 찾아왔다. 그 뒤로는 정말 가파른 내리막길이었다. 손 써볼 틈 없이, 아빠는 침대 위에서 꼼짝 못하는 중환자가 되고 말았다. 이제는 인간다운 밥을 먹지도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코와 입으로 숨을 쉬지도 못한다. 아빠에게 애써 밝은 모습과 목소리로 말을 건네고 싶은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눈물이 계속 흘러 그게 참 어렵다.
나는 아빠가 미웠던 적이 참 많았다. 늘 엄마를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고, 엄마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성격과 취향 탓에 삐그덕 거리는 그들의 관계를 보며, 왜 우리는 다른 가족처럼 매끄럽고 끈끈하지 못할까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고리 끝에는 늘 아빠를 향한 원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성년기에 접어들어 한국에 돌아갈 때마다 아빠를 만나고, 아빠와 시간을 보낼 때마다 느꼈던 건, 우리 아빠 참 유머러스하다, 였다. 말도 안되는 말로일지라도 사람들 참 웃길 줄 아는 사람이다. 늘 낙천적이고, 다른 이들에게 먼저 다가간다. 이웃들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다. 자기가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엄마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 때문에 자기 몸이 상하는 줄도 모르고 일을 했다. 머리 한켠에 묻어놓은 걱정들 때문에 늘 잠을 깊게 못 잤던 것 같다. 병을 얻고서야 은퇴할 생각을 했고, 은퇴한 지 4년이 채 되지 않아 중환자가 되어버렸다. 부족하지만 너무 착한 우리 아빠에게 하느님은 존나게 무심하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 와중에 나는 일 때문에 두 세 달에 한번 꼴로 밖에 한국에 가지 못한다. 아빠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맬 때,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세 달여간 한국에 있었지만, 결국 내가 사는 유럽으로 다시 돌아왔다. 1월에 다시 한달 여간 한국에 갔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 한국에 있는 집으로 향하고 떠나는 마음은 지옥이 되어버렸다. 지난 10년간 집 떠나 공부하고, 일을 찾고, 내가 '나'인 사람으로 만들어준 시간을 지나오니 기다리는 건 부모 한 명과의 앞당겨진 작별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돌이켜보니, 내가 한국을 떠날 때, 사람을 좋아하는 우리 아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한국을 떠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참 괴로운 상상이다.
내가 이렇게 주절주절 써내려가며 절망적인 감정을 애써 추스려봐도, 지금 지나가는 아빠의 1분 1초가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 이런 내 감정마저 사치처럼 느껴진다. 나만 생각하면서 앞만보고 달려오다 보니, 아빠의 안위와 존엄을 대신 생각해줘야 하는 순간을 맞딱드리면서 인생을 배우게 된다. 너무 씁쓸하고, 억울하고, 미안하고, 슬프다. 다른 건 모르겠고, 아빠가 편안했으면 좋겠고,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너무 늦었지만, 늦게나마 또박또박 말로 전했다. 아빠에게 우리의 마음이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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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coralpeac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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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분야 1위 답변자이자 14년 차 현역 마케터가 전문성 있는 답변드립니다. 우선, 블로그 리뷰가 많아야 플레이스 순위가 올라가는데 후기가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체험단 모집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기업이 모두 하는 것 이죠. 만약, 리뷰 갯수가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 대체 왜 플레이스(지도)에 블로그 리뷰 갯수가 표기되고 연동이 될 까요? 네이버 뿐만 아니라 구글, 다음카카오 등 아무런 이유없이 기능이나 서비스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다 알고리즘에 포함되는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체험단 사이트가 수백 곳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블로그 체험단을 하게 되면 단순히 리뷰 갯수만 올리는 게 아니라, 해당 리뷰가 검색 노출이 되면서 트래픽(유입,클릭)이 발생하는데 이것도 도움이 됩니다. 리뷰 갯수가 3건인데 1위에 뜨는 플레이스를 보신 적이 없으실겁니다 이게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또한, 방문자 리뷰도 영향을 주고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대외비라 다 공개 할 순 없기에 핵심만 알려드립니다. 체험단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수백수천만원을 투자하는 사업자분들이 계약 및 연장을 하는 이유를 설명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또한, 리뷰가 쌓이는 순간 신뢰가 생기고 브랜딩이 되는 등 홍보 이외에도 포괄적 의미가 있습니다.
업종, 지역,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체험단은 블로그 > 인스타 > 유튜브순으로 권장드립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일단 블로그가 가장 사람들이 많이보는 매체인만큼 광고 영향력도 큽니다 그만큼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죠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이 필수인 이유는 네이버 점유율이 최근 하향되긴 했으나 여전히 60%대로 압도적 1위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사실상 10% 조차 되지 않으며 구글 같은 경우에도 블로그 리뷰가 뜰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로, 구매전환율(CVR)에도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 시 하는 게 일반적인 체험단 마케팅 전략입니다.
블로그 리뷰는 많을수록 좋지만 이때 블로그 배포 등 저급한 블로그로 싸구려 글을 양산하는 건 오히려 플레이스 지수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체험단 모집 시 아무나 막 뽑는 게 아니라, 수치상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일방문자수가 중요한 건 맞지만 그것 하나만 보고 선정하는 건 마치, 아파트 외관만 보고 구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좋은지 보일러나 수도가 잘 작동하는지 판단하지 않은 채 껍데기만 보고 판단하는거라 리스크가 큽니다 그래서 체험단 후기 마케팅을 셀프로 하시는 분들이 결국 대행사에 다시 의뢰를 하게 되는겁니다.
참고로 실행사는 직접 하는 곳 대행사는 외주라고 주장하는 마케터들이 있는데 이는 틀린 말입니다. 실행사는 대행사끼리 구분을 하기 위한 은어격이지 적법한 용어가 아닙니다 실제로 직접 체험단 사이트 운영하는 회사들도 대행사란 단어를 쓰고 상식적으로 세무사를 세무대리인이라고 하지 세무실행인이라고 하지 않자나요? 실행사(시행사)는 업자들끼리 쓰는 용어이므로 그것을 안 쓴다고 외주업체라는 건 논리없는 주장에 불과합니다. 체험단사이트 하단에 정보가 일치하면 직접 하는 곳이 맞습니다.
블로그 체험단에게 제공되는 제공내역은 업종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만 보통 3,5만원 식사권으로하며 초과되는 건 결제를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보통 2인이서 방문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끔 할 수도 있습니다. 지방 같은 경우 인구밀도가 낮기 때문에 서울 보다 속도가 느리거나 신청자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시기와 체험시간에 체험단 신청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체험단 신청자가 많이 나오는 곳이 좋다라고 답변이 있는데 이건 세모입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체험단 신청자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닌 이유가 저급 리뷰어 100명 신청한거 보다 중고급 리뷰어 50명 신청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청자가 많을수록 중고급의 비중이 높을수도 있으니 완전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체험단 사이트들 중에 신청자 조작(부풀림)을 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어 그 수치를 보고 판단하긴 무리가 있습니다.
지식인 답변자들 중에서는 챗봇(자동 답변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 질문자 의도를 파악하지 못 하거나 오답인 답변을 그럴 듯 하게 등록하는 경우도 있고 블로그 체험단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거나 혹은 초보 마케터가 올바르지 않은 답변으로 광고주를 호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것은 영업사원이 인센티브를 받기 위한 정답을 얘기하기 보단 맹목적인 계약 위주의 답변을 작성하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객관적으로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우 대개 문장이 짧거나 다짜고짜 홍보성 답변을 다는 게 일반적이며 앞뒤 맥락이 맞지 않습니다.
블로그 체험단 사이트 중 유명한 곳을 알고 있지만 지식인에서 그것을 명시하는 건 홍보성으로 간주되어 답변드리기 어려우나 대행사 선정 기준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첫째, 홍보대행사가 대기업과 계약한 이력이 있다면 전문성이 검증 된 셈입니다. 대기업은 대충 광고 게약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1회 같은 단발성 광고 계약이 가능해야 하며 사업자가 7년 이상인 곳에 하시는 게 안전성 있습니다.
특히, 체험단 1회가 불가한 곳은 사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채험단 피해자가 1,3년 계약자들이었습니다. 셋째, 체험단 마케팅에서 인지도가 매우 중요한데, 회원수 부풀리기는 이미 만연하게 퍼져 있어 수치를 그대로 신뢰 할 수 없으며 그에 반해 체험단블로그의 이웃수는 네이버통계인데다 모바일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한 신뢰 할 수 있고 투명한 통계인만큼 이웃수가 9만 이상인 곳을 채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은 측정이 어렵습니다. 여러 광고대행사 비교해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이 질문 남겨주시면 객관적이고 정확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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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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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짧고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있으며, 20대 중반쯤 돼 보이는 여자. 경찰서 기록 보관소에서 코펠로 사무실의 절도범을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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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샤 셰비녜. '뒷마당의 소년들파' 소속 절도 전문가. 유복한 가문 출신이었으나, 어린 나이에 가산을 탕진하고 뒷세계에 발을 들인 모양이다. 은신처는 광부의 말로, 클레이 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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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존이 셰비녜를 만나기 전 밖에서 소년들파의 동향부터 살펴보자고 한다. 그래, 최근에 그런 사건이 있었으니 셰비녜 일당도 잔뜩 경계하고 있겠지. 그렇지 않더라도 조심해서 나쁠 일은 없으니까.    
​그럼, 염탐에 적당한 옷으로 갈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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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의 말로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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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비녜의 은신처를 찾아 클레이 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중, 어느 건달들로부터 소년들파의 소문을 입수했다. 코펠로의 사무실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에, 다른 조직들이 소년들파를 치려고 한다는 얘기가 떠도는 모양이다. 이런 소문이 도는 걸 보면, 원래부터 사이가 별로 안 좋았나 보지? 이와 관련해 '파이프'라는 사람이 시장에서 거지들을 통해 정보를 찾고 있다. 그는 소년들파의 고위 간부로, 다리를 전다고 한다.
​시장은 광부의 말로 지역 마켓 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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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마땅한 의상이 없어서 일단 시장으로 직행. 이 동네 시장에도 옷가게가 있었다. 어디 보자, 이 가게 옷 중에서 거지 변장으로 쓸 만한 게... 방랑자 누더기와 해진 정장.
​느낌상 둘 다 문제 없을 것 같지만, 이번에는 방랑자 누더기를 걸쳐 볼까. 여기에 마무리로 뒷세계 신뢰 버프 스킬인 멍든 눈 화장까지 더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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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코르도나 대표 꽃거지 완성. 그럼 이제 다리 저는 남자를 찾아서 얘기를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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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찾기 전, '빈 집 이야기' 퀘스트가 생각나서 가구점에 들렀다. 이것도 몰아서 하려면 일인데 너무 오래 손을 놔도 곤란하겠지.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지역 시장에는 당장 장바구니에 넣고 싶은 매물이 없었다. 집 보수 마무리할 쯤에나 다시 오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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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대체 누가 물난리로 정신 없는 동네에서 이런 물건을 들고 나왔담. 참. 그러고 보니 그 동네, 홍수가 문제가 아니라 요상한 괴물로 막 흘러 넘치지 않았던가? 난 안 가 봐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이 박제 생물도 그 중 하나인 건 아니겠...
​하여간 누군지 몰라도 배짱 한번 두둑한 예술가셔. 취향 보니, 어느 화랑 주인과도 쿵짝이 잘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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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을 대충 둘러본 뒤, 소문 속 남자를 찾아 말을 건넨다. 남자가 원하는 정보란 다른 조직이 소년들파를 정말 공격할지 아닐지 하는 것. 물론 셜록이 그런 정보를 갖고 있을 리 없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도 소문의 진위와 관련해 이렇다 할 단서는 얻지 못했다. 셜록은 이 남자를 이용해 뭘 얻어 낼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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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격을 안 하면 쉽고, 하면 어렵다라. 선택지의 내용을 보니, 소년들파 본거지에서 또 한바탕 몸을 쓸 일이 있는 모양이네. 이 선택으로 그 몸싸움의 난도가 결정되는 건가?
쉬운 길 놔 두고 굳이 사서 고생할 필요 없지. 어려움 쪽도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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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소문이 거짓이라고 전하자, 그는 셜록에게 사실 여부를 재차 확인한 뒤 보상을 주고 떠난다. 적들의 기만술이면 어쩌려고 말만 믿고 그냥 가냐. 멍든 눈 화장이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나 보네.
​그런데, 존이 언급한 런던의 필립은 누굴까. 셜록의 거리 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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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 밑작업을 해 둔 뒤, 곧장 소년들파의 은신처 급습. 몸싸움이 셜록의 승리로 끝나자, 셰비녜는 백기를 들고 셜록의 취조에 응할 뜻을 보인다.
​셜록이 경찰이 아니란 걸 알고 뒤늦게 저항은 해 보지만 뭐, 이미 경찰서까지 온 데다 상대가 셜록이니 게임 끝났지. 그는 코펠로의 회사에서 그녀가 벌인 절도 행각과 니콜로 데티 살해 사건을 줄지어 언급하며, 그녀가 순순히 입을 열도록 유도한다. 이 남자, 아무래도 그녀가 범인이 아니라 믿는 눈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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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1회차 플레이 때 범인은 따로 있으리라 짐작했다. 평범한 강도 살인으로 보기에 미심쩍은 증거가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셜록이잖아? 무려 셜록의 눈에 든 사건인데, 이야기가 그렇게 단순히 흘러갈 리 없다.  
​아니나다를까, 셰비녜는 '네가 데티를 죽였지?' 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기겁해��� 혐의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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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셜록은 또 한 번 기선 제압에 성공한다. 영악한 우리 탐정님. 이어지는 인물 관찰 결과를 보면 셰비녜도 꽤 재빠르고 노련한 도둑 같은데, 도둑질 외에 다른 쪽으로는 허당인 모양이다.
셰비네를 관찰한 뒤, 셜록은 그녀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묻는다. 셰비녜의 입은 자기가 현장에 있었다는 걸 여전히 부정하고 싶어 하지만, 몸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 될 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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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셰비녜는 이 상황을 피해 갈 수 없음을 깨닫고, 그날의 도둑질이 누군가의 의뢰였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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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잠깐, 불쌍한 니콜로? 이 여자, 죽은 피해자와 아는 사이였어?
경찰 기록에서 셰비녜는 원래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 했지. '같이 자랐다'는 걸 보니, 데티는 한때 그녀와 매우 친한 소꿉친구였던 것 같다.
​셰비녜의 증언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마주쳤을 때 데티는 어떤 여자와 함께 있었다. 그리고 어제 코펠로의 회사에서 그녀를 다시 목격했는데, 그 여자가 자신을 발견해 비명을 질렀다고. 호오... 여자의 비명 소리에, 셰비녜는 금고 문을 닫은 뒤 그대로 도망쳤다. 정황상 그날 문제의 금고를 최후에 열고 닫은 사람은 셰비녜였던 듯하다. 한편, 그녀가 의뢰인으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은 시각은 밤 9시 30분. 셰비녜가 받은 편지에서 셰비녜의 의뢰인은 최대한 빨리 금고만 연 뒤 떠나라 지시했으며, 그녀를 위해 뒷문을 열어 두었다. 그 뒤, 셰비녜는 의뢰인의 요구대로 10시 15분경 코펠로의 사무실에 도착. 들어갔다 나오는 데 15분 걸렸다 했으니, 그녀가 현장에서 도망친 시각은 10시 30분쯤 되었을 것이다.
같은 시각 사무실에 있던 사람은 어거스타와 경비원 로이드. 어거스타는 오후 3시에 출근해 그때까지 사무실을 떠나지 않았으며, 코펠로는 아내보다 먼저 퇴근했다. 뒷문 열쇠는 코펠로 부부가 따로 관리했으므로, 당시 셰비녜에게 문을 열어 줄 수 있던 사람은 회사에 남은 2명 중 어거스타뿐. 또, 경비원 로이드가 피해자를 목격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데티 역시 누군가 뒷문을 열어 주어 들어왔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종합해 보면, 셰비녜의 의뢰인이자 데티를 사무실로 초대한 사람은 어거스타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셰비녜의 증언을 통해서도 미루어 알 수 있듯, 그녀는 데티와 특별한 관계였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끝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보자. 코펠로는 정말 무고할까? 일단 그에게도 범행을 저지를 만한 시간과 동기는 충분히 있었다. 증언에 따르면, 그날 오후 코펠로는 오후 3시까지 사무실에 혼자 있었다.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데티를 불러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하기에는 여유로운 시간이다. 동기? 그가 일기에 남긴 '탐정'이라는 단어와 아내에게 보낸 쪽지를 떠올려 보자. 그는 아내의 변화를 얼만큼 눈치 채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어쩌면 탐정의 뒷조사를 통해 그 원흉이 누구인지까지 알아 냈을 수도 있다. 더욱이, 데티는 코펠로 가문의 오랜 원수. 동기만 따지자면, 어거스타보다 코펠로 쪽이 더 강력한 용의자다.
​다만, 이 가능성은 그의 다음 날 아침 행적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세상에 어느 살인범이 여러 사람 - 그것도 경찰 앞에서 "내가 범인이오" 하며 자기가 만든 시체를 자랑하겠는가. 게다가 그 뒤에 도리어 무죄를 주장한다? 그가 일반인의 예상을 뛰어넘는 사이코패스라면 또 몰라,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앞서 유치장에서 본 코펠로의 모습은 그런 종류의 악질 살인마와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어거스타의 동기인데.  데티는 그녀에게 죽은 것이, 아니, 애초에 '살해' 당한 것이 맞을까?
​어거스타의 말을 다시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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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직접 알아 낸 단서를 토대로 그녀가 감추고 싶었던 진실을 줄줄이 읊자, 어거스타는 마침내 죽은 남자와 자신의 관계를 인정한다. 코펠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가 남편 집안과 원수인 데티 가문 사람이었기 때문. 이 말로 보아, 그녀는 남편과 헤어질 생각을 할 만큼 그 관계에 진지했던 모양이다. 다만, 사실을 밝혔을 때 두 집안에 몰아닥칠 후폭풍이 두려워 차마 입을 열지 못한 듯.
​그러나, 세상에 숨길 수 없는 게 세 가지 있다지. 어거스타의 비밀은 그녀가 원하든 아니든 결국 제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었다.  설마, 이 여자 그래서 데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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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와 데티의 관계를 확인한 뒤, 셜록은 그가 어떻게 금고 안에서 죽었는지 재차 묻는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대답한다. 처음 데티와 관계를 고집스레 부인했을 때처럼, 그녀는 이번에도 끝까지 진실을 밝힐 생각이 없는 듯하다. 번번이 사람 피곤하게 하는군.
​기왕 이렇게 된 일, 코펠로와 매듭을 짓고 오는 편이 좋겠다. 만약을 위해 로이드에게도 한 번 더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하고.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들고 오면 그때는 입을 열겠지. 분명 그들과 대화에서 뭔가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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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코펠로가 있는 지하 유치장으로 내려가려 하자, 한 경찰관이 출입 제한 구역이라며 길을 막는다. 능력자 경감님이 돌아와서 옛 알바생은 이제 필요 없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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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경찰 제복으로 갈아 입고 재 입장. 예상대로 군말 없이 문을 열어 준다. 겨우 1분도 안 지났을 텐데, 이걸 못 알아보네. 뭐, 원래 제복이라는 게 얼마간 그런 효과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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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은 코펠로를 만나 현장 조사와 인터뷰로 알아 낸 사실을 그에게 확인한다. 발끈하는 걸 보니, 코펠로는 역시 그녀와 데티의 관계를 알았거나, 그 가능성을 상상하고 싶지 않은 듯. 그러나, 코펠로에게 그가 만난 탐정에 대해 묻자, 그는 그 탐정이 고객 중 한 명이었을 뿐이라 답한다. 또, '그 금고'라고 일기장에 적혀 있던 것은 제품을 사려 했던 사람들의 내역이라고.  
​후자는 일단 진실로 봐도 괜찮을 것 같지만, 탐정 얘기는 여전히 의심스럽군. 아무튼 이번 대화에서도 그를 범인으로 단정할 만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럼, 다음으로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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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네, 시간 낭비였습니다.
​이제는 어거스타에게 자백을 받아 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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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은 지금까지 수집한 증거를 내밀며 그녀를 추궁한다. 여기서 그녀를 항복시키는 데 필요한 증거는 사망 사건 시간 순서표, 펠리샤에게 보내는 편지, 변호사의 편지. 추궁에 성공하면, 그녀는 남편이 진실을 알았을 때 그가 완전히 망가질까 두려웠다 말한다. 그리고, 뒤이어 셜록에게 주어지는 선택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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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셜록은 그녀의 ���못을 눈감아 주거나, 그녀를 경찰에 고발할 수 있다.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까.
​고의가 아니었다 한들, 그녀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 목숨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그녀의 남편은 그 탓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상황.  인간적으로 이해는 되지만, 코펠로를 위해서라도 우선 그녀의 죄를 폭로하는 쪽으로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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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말에 뒤늦게 후회를 보이는 어거스타. 그러나, 셜록은 냉정히 자기 할 말만 하고 자리를 뜬다.   아니나다를까, 마음씨 착한 존은 셜록의 결정을 못마땅해 한다.
​걱정 마, 평행 세계에서는 남편도 구하고 그녀도 구해 줄 거니까. 덤으로 트로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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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안에서 발견된 시신. 철로 만든 관, 사건 종결.
​자, 그럼 다음은 두 눈에 총 맞아 죽은 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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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esofb1a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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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도적 연애담] "우리 다신 보지 맙시다" 신뢰 깨진 두 사람 | 8화 클립
https://www.youtube.com/watch?v=pN3qOhQrY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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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galle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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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도적 연애담] 올봄, 당신의 가슴을 설레게 할 신뢰 회복 로맨스 | 하이라이트 영상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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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25n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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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노트 #025 #조별과제 #신뢰 #약속 은 매우 중요하다.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 어떤 일을 진행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들 경험적으로 알 것이다. 특히 #대학생 때, 그 유명한 #조별과제 를 해봤다면 약속의 소중함에 대해 절실하게 느껴봤을거라 생각한다. 🤣 대학교 4학년 1학기 였나, #팀플 리딩하는게 너무나도 재밌고 전부 A+ 학점을 쓸어담기도 했기에 이번 학기엔 제대로 팀플로만 조지면서 나의 #리더쉽 에 대해 테스트 겸 단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조별과제가 메인인 수업만 7개 인가 8개를 수강한 적이 있다. 🥶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짓이었음이 분명하다. 🥵 그 때 그 많은 팀플에서 당연히 난 전부 #팀장 을 맡았고, 남들보다 더 많은 미팅과 다른 방식의 리딩, 회의 등을 진행하며 놀았다. 수많은 #왕십리 회식은 덤. 노래방도 덤 ㅋㅋ 암튼 너무나도 힘이 들었지만 목표는 단 하나. #모든팀원을적극적으로참여시킨다 였다. 그 수많은 팀원들 중에 몇 명(돈 많은 중국 유학생 포함.. 🤬)을 빼고는 전부 나의 허접한 #리더쉽 을 멋진 #팔로워쉽 으로 보답해줬다. 결과는? 수많은 선후배들의 인맥과 더불어 A이상의 학점을 쓸어담았다. 1등도 많이 했다. ㅋㅋ 🤣 결론 : 조별과제는 지옥이기도 하지만 잘 활용하면 단련의 장이 된다. 극단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현업 대학생이라면 도전해보시라. 🫵😌😇 !!!도전할 경우, 미친 스트레스가 예상되오니 내게 연락을 주면 도움을 주겠다. 고기도 맥여줄테니 도전해보시라. 🤓ღ’ᴗ’ღ 조별과제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팀원들의 #거짓말 이다. 온갖 #핑계 로 점철되는 과정에서 재밌는게 지인들과 가족들은 항상 아프다. 🤣 그렇게 미팅에 빠지고 할 일을 미루다보면 서로 #신뢰 가 깨져버린다. 믿을 수 없기에 팀원에게 일을 시켜놓고 내가 미리 다 해버린다. 만약 빵꾸가 날 경우 내가 해놓은 것으로 하면 되니까. 일종의 #보험 이었다. 근데 이러한 원맨쇼가 대단한 일이라 생각하며 혼자 자신의 능력에 취해 있을 즈음, (대학생 때는 지금보다 더욱 더 오만방자 했다. 아니 #오만방자함의언덕 그 꼭대기에서 세상을 내려다보곤 했다. 🐣) 우연히 읽은 어떤 책을 통해서 나의 무지를 깨달았다. 어떤 책이었는지, 어떤 문구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대강 그 뜻은 전할 수 있다. “팀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많은 부분이 팀장인 리더의 책임이다. 리더는 팀원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들에게 필요한 도구와 자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야하며, 어떤 문제가 생길 경우 손수 그 문제들을 다 풀어줘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 출처 : 나의 #대뇌피질 이 글을 읽고 머리가 띵했다. “생각해보니까 팀원들도 #한양대 를 다니고 있다. 똑똑하단 말이다. 근데 난 왜 무슨 근거로 그들의 능력을 불신했는가? 멍청하군. 나의 리더쉽이 엉망이니 그들을 활용하지 못한거였구나. 그들은 과도가 아니라 청룡언월도 였고, 내가 관우가 아니라 일개 병사 수준이라 휘두르지 못한거였군. 멍청이” 이 사실을 깨달은 이후 난 다시 도전했고, 더이상 원맨쇼는 하지 않았다. 모든 팀원의 합심으로 각 팀은 수많은 1등을 차지 했고, 매우 친한 사이가 됐다. 팀원의 문제는 사실 리더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신의 리더쉽이 문제란 말이다. 결론 : 팀원을 신뢰해야 한다. 전폭적인 신뢰를 받은 자는 자신의 한계를 깨는 경우가 많다. 그 신뢰에 보답하고 싶기에. 질문 : 당신은 지금 문득 떠오르는 무능력한 팀원 또는 부하직원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고 있는가? 제대로 일을 시키고 있는가?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산적된 다양한 문제들을 손수 해결해주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팀원의 무능은 당신의 책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대로 질문 : 당신이 욕하는 그 리더에게 당신은 제대로 된 팔로워쉽을 발휘하고 있는가?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고 있는가? 그의 성취와 커리어를 리스펙 하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리더의 무능은 당신이 제대로 팔로우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바보같은 리더가 왜 당신의 상관일까? 당신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면 영원히 멋지고 존경할만한 리더는 만나볼 수가 없다. 왜냐? 당신이 최악의 팔로워 니까. 🫵 (at 한양대학교-Hanyang University) https://www.instagram.com/p/CgAlzw-BO_2/?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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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oo-8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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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ori-zeus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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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솔직한 대화, 상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 욕구에 대한 당당한 표현은 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진 네토리를 맞이하는 연인들의 기본자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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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acdulac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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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펫의 펫.
펫 중의 펫.
트럼펫의 꿈.
펫의 태도, '당신 앞에만 서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애가 돼요.' 식의 섹스 어필. 덫이 아니다. 펫은 순수하다. 순수한 거짓. 그것은 무엇인가?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할 때 얼굴에 다 표가 나.' 이런 때, 역설적이게도 거짓은 순수해진다. 거짓말은 순수의 징표가 된다.
부양자와 펫의 관계. 펫은 헌터가 아니다. 그보단 퍼즐. 이것은 누가 누굴 속여 먹고 등쳐 먹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 사랑으로 먹고 사는 이야기.
펫이 당신에게 주는 안심. 사실 그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펫은 당신에게서 무엇을 얻는가. 그것도 안심이다.
펫과 당신이 공유하는 신뢰.
믿을 만한 사람은 믿게끔 상상된 사람이고. 미화된 신뢰.
미화된 관계가 사랑이라면. 사랑은 조금 미화되지 않았나. 그게 나빠?
이 세상에서 너랑 내가 안심하고 만날 수 있다면.
너만은 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면. 나만은 네가 이해할 수 있다면.
설령 네 이해와 내 이해가 거짓 투성이래도.
우리가 그 거짓을 진실로 믿는다면. 섬긴다면.
우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할 거야.
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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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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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절기나 명절이 되면 주님이 사랑의집을 보내시는데 올해는 가만 계시더라구요 ..
그러시니까 은근히 걱정도 되구요 ..
뭐지 ...? 왠일로..? ..???
목사님으로부터 문자도 두번이나 왔는디..???
그런데 지난 토요일 주님이 마지막에 찡끗..?
오홋..찡끗..?
그러더니 새해가 되면서 이틀연속 편하게 하시더라구요
보통 같으면 연초부터 그런다고 마음이 불안불안 했겠지만 우린 또 크리스찬 이니까 뭔가 달라야 겠죠 ..ㅎㅎㅎ
그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는데 마침 딱 주시더라구요 ..
가긴 가야 하는데 너도 힘들쟎니 내가 네사정 다 알쟎니 그래서 좀 늦춘거고 이젠 새해도 됬으니 가라고 그런거야 이상하게 여기지 마라 넌 운빨 그런거 없다 다 내가 시키는 거야 ..^ ^
그래서 또 바리바리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음훠허허허허허... ^ ^
주님의 자녀는 그 아버지의 말을.잘 따라야 겠죠 ..
우리집 애들이 말 안들으면 속상하듯 우리가 말을 안들으면 주님도 그러시겠죠 ㅎㅎㅎ
가라 하시면 가고 오라 하시면 오면 됩니다 ㅎㅎㅎ
2023년 첫 나눔은 동사무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했구요
이어서 사랑의집에도 다녀왔습니다
삶은 나의 뜻 나의 생각 나의.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늘 감사해야 할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하나 만으로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이 생겼으니 모든 범사를 감사해야 겠죠 ..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늘 감사하며 주님을 바라보는것이 믿음이요 신뢰 입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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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yano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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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이러나. 친절함에 사정없이 물러지고, 불친절에는 스스로가 놀랄 만큼 가시를 세운다. 나이가 드니 마음의 높낮이가 비교적 안정되었다며 흡족하며 쓴 일기가 고작 몇 개월 전인데. 외부 충격에도 흔들림이 적은, 차분하고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줄 알았는데. 지금 마음 이건 뭐 주식시장 마냥 작은 일 하나하나에 상승과 폭락을 오간다. 마음을 보호하는 근육들이 장마철의 더위와 습기에 녹아버렸나. 양팔의 관절들이 죄다 상하면서 충격 흡수 장치도 같이 망가져버렸나. 마음이 꼭 내 속에 있지 않고 반죽 덩어리처럼 몸 밖에 붙어있는 것만 같다.
며칠 전에 퇴직금 때문에 은행에 갔다가 은행원이 친절한 바람에 펀드를 들어버렸다. 사람이 몰리는 점심시간이었고 대기가 길어서 펀드 설명 책자를 펼쳐 읽다가 관심이 생겼다. 그러다 순서가 되어 창구에 앉아서, 펀드에 에프도 모르는 듯한 질문을 했는데 직원이 마치 어린이집 선생님 같은 인자한 말투와 표정으로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셨다. 그 친절에 마음이 반죽처럼 주물러지다가 '언젠가 펀드를 시작할 거라면 이 친절한 사람과 해야지' 결정했다. 마지막에는 나도 이 사람한테 친절하고 싶다는 부푼 마음에, 잘 하지도 못하는 스몰톡을 시도했지. 식사는 하셨나요. 점심시간에 시간을 많이 뺏어서 배고프실까봐 죄송해요... 그리도 어색했다. 그분의 대답은 "아유, 저는 괜찮아요 고객님. 식사 하셨어요?". 왤까. 은행을 나와서 울먹거렸다. (?)
그리고 옆 건물의 고용복지센터로 이동했다. 실업수당에 대해 상담 받고자 갔다. 나는 물론 모르는 내용을 물어보러 갔지만 모르는 것에 대해 무시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실업수당을 받는 기준이 까다로운 건 알겠지만, 그게 나를 업신여기는 태도를 가져도 된다는 걸 의미하진 않는데. 첫 마디부터 그 사람의 몸에 밴 불친절함이 확 와닿아서 마음이 납작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그자가 내 말을 싹둑 자르는 순간에는 납작하다 못해 뾰족해져서, 그대로 화를 내었다. 이건 나에게 엄청난 일이다. 화가 나서 그대로 화를 내다니. 화를 내는 게 맞는지 판단을 거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이해해보려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화를 내다니.. 처음이었다. 집에 돌아오면서는 후회했다가 얼떨떨했다가 또 열받았다가 했다.
오늘 기차 안에서 읽은 코레일 잡지 맨 뒤에는 "친절 직원을 소개합니다"란 코너가 있었다. 난처한 상황에 있던 치매 노인을 도운 직원 사진이 있었고, 밑에는 노인의 보호자가 쓴 칭찬 편지와 직원이 쓴 겸손한 답장이 있었다. 나는 글쎄... 읽다 눈물났다. 아프고부터 나는 세상에 친절이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이 크게 생겼다. 여러 병원에서 여러 의료진들을 접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데 능력 만큼이나 필요한 건 친절이라는 걸 겪은 거다. 그래서인가 어떤 가게나 서비스를 이용한 뒤 후기를 부탁 받으면, 예전엔 지나쳤을 건데 요즘엔 구체적인 칭찬과 고마움을 웬만하면 쓰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일할 때 친절했던 보호자가 얼마나 고마웠고 나도 더 잘하고 싶었는지도 떠오른다.
예전에 보빈이 <다정함의 과학>이란 책을 추천했을 때 딱히 읽고 싶지 않았었는데, 오늘 서점에서 그 책이 눈에 띄었을 땐 제목에 확 이끌렸다. 잠깐 읽은 몇 줄만으로 이거, 내 마음을 증명하는 과학이겠구나 싶었다. '사랑과 연결의 힘은 언제나 조용히 승리한다.' ' 건강한 삶의 해답은 의학이 아닌 사회학 속에 있다! 친절, 신뢰, 공감 등 서로의 감정과 살을 맞대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들 속에 숨어 있는 건강과 행복의 비밀.' 지금 책소개를 찾아보니 오늘 당장 사올 걸 그랬다.
쓰려던 일기 내용과 많이 달라졌다. 지금 내 상태가 어쩌면 단속이 필요한 수준일 수도 있겠다는 의식이 아까 기차에서 울컥한 순간부터 들어서 쓰기 시작한 거였는데. 마음 단속이 필요하다. 아프다고 민감하게 구는 거 그만하고, 아픈 거 알아주길 바라는 거 그만하고, 아픈 거 몰라준다고 화내지도 말고. 5월의 바다 같은 마음. 명상하는 정신.. 이렇게 잘 빚은 채로 마음은 다시 마음 속에 집어넣자는 말을 쓰고 싶었던 건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 내로는 어렵겠다. 친절한 사람 너무 좋아... 다정한 게 최고. 불친절한 사람들 그냥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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