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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언니
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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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생
누구나 살다보면 내가 가진것 보다 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열망과 욕망이 있다.
아내와 나는 거의 20년간 아내는 아내만의 삶을 살면서 나는 나의 삶을 살았다
마치 네토와 암케가 공유는 못하지만 각자의 본능에 충실했다
20년이란 세월동안 그래도 우리를 묶어준게 소라넷이었다면 우리를 따로 떨어지게 한것도 밴드라는 모임이다
물론 첨에는 같이 시작했다
우리둘은 서로 밴드를 알게됐고 밴드를 시작하게됐다
물론 첨에는 내가 알려줘따
여보 잘 봐봐... 여기 사진 클릭하면 큰 사진 나오잖아?
그리고 맘에 드는 남자있으면 1대1신청해서 대화하고 괜찮으면 만나서 가서 섹스하고 와~~
앙 그럼 꽁씹으로 하는거야 여긴?
아니지 무조건 대주진말고 돈좀있겠다 싶으면 접근하고 자기의 값어치를 알아주는남자랑 만나야지 ㅎㅎㅎ바로야~~
우린 대구 40-50방에 들어갔고 아내는 인기가 많았다
첫 모임 정모인가 경대쪽에서 모임날짜가 정해졌고
아내랑 나는 서로 모른척하면서 같이 모임에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거 처럼 인사하고 들어갔다
남녀100명가까이 있었다
역시 아내의 짦은 치마와 힐은 남성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했고
각종게임과 술파티가 이루어지면서 아내옆에는 많은 남자들이 모였다
아내도 기분이 좋은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고 남자들이랑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밴드에 우리는 서서히 빠져들었다
왜냐면 아내는 소라넷과 다른 재미를 느꼈고 나또한 새로운여자들의 관심이 나쁘지 않았다
아침 늦게 일어나서 밴드톡에 글들이 올라온다
아내는 어느샌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가
커피벙이라면서 낮에 나보고도 같이 커피마시러 가자고 벙을 같이 다녔다
다들 사업하는 남녀들이라 차들이 수입차전시장을 방불케했다
벤츠 비엠 아우디 등등등
이번 커피벙은 수성못쪽에서 누군가 벙을 쳤고 아내보고 나오라고 태우러간다고 톡이온다
아내는 우아하게 옷을 입고 집근처에온 밴츠를 타고 수성못으로 갔고 나보고는 한 10분뒤에 출발하라면서 우리 부부아닌척 연기하면서 모임에 참석했다
남자가 한 8명정도 참석했고 여자는 5명정도였다
첨에는 커피벙이라는 명목아래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를 알아갔고 점점 친해져갔다
하지만 밴드모임가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그것은 그냥 일종의 과정이었다
서로간의 짝짓기를 위한 과정이다.
여자 5명중에 2은 완전 아줌마였고 2은 비급 1명은 에이스급이었다
와이프랑 동갑내기 여자하나가 암캐 냄새를 풍기면서 돈점 있어보이는 밴츠형님한테 기댄다
이에 질세라 와입도 오빠하면서 덩달아 기댄다.
남자는 정말 능력인거 같다
아내는 남자랑 같이 커피를 마시고는 일이 있다면서 둘은 모임에서 나가버렸다
이후 아내는 내게 말해준다
남자랑 영화보러갔다가 영화보는데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시켜줬다고한다.
머 그러려니 하고 즐기는데 남자가 옆에서 자기는 대물이라고 함께 있고 싶다고해서 당연히 모텔로 갈줄 알았는데 차에서 흥분시키더라고
그래서 아내는 차에서 하겠거니하고는 차에서하려고하는데 ...
갑자기 집에 바래다주고 가버렸단다 ㅠㅠ
아내는 내게 문자온다.. 개새끼 씨바르새끼 하면서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디냐고... 우린 수성못 커피벙 왔다가 2차 술벙 왔다고 ...
아내는 한시간즘 술자리로 왔다
:언니??? 아까 오빠랑 같이 간거 아니였어?
아니 그냥 급한일보구 왔더ㅎㅎㅎ
술도 한잔했겠다 아까 회포도 못풀고 아내가 무척 말리는지 남자하나랑 또 나간다
한 10분뒤에 문자온다
여보 나 수성호텔302호 다..
응 알았어 꽁?
아니 있다가 옷한벌 사준다네 ㅎㅎ
응 잘됏네 잼있게 놀고 시간되면 또와~
에이 여기서는 조신하게 놀아야지 금방 소문나겠더라
정말 밴드는 무서운곳이다.. 3일도 안되서 온동네 소문이 났다
아내는 자기만 모른체 말이다
아내는 소라에 이어 밴드에서도 점점 유명해졌다
자기가 만나고픈사람 원하는 남자는 편하게 만났다
첨에는 나에게 말하고 만났지만 한 2년넘게 활동하면서 아내는 각자 터치하지말고 알아서 즐기자고 했다
아내는 밴드에서 부운영자 리더 타이틀을 달았다
아내에게 그 위치는 상당한 자리로 보였나보다.. 어깨에 힘도 많이 들어갔고 큰모임할때면 부운영자라는 이유로 모임의 룰도 만들어갔다
어릴때부터 아내는 학교회장이나 부회장 심지어는 반장조차 못해본게 한이라도 된듯 엄청 열심히 밴드를 이끌어갔다 ㅠㅠ
회원들간의 만남교류 충돌까지 세세히 살피고 자기나름대로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아간셈이다.
하지만 이런 이면에는 리더라는 약간의 싸이코같은 남자가 있었던것이다..
건설쪽일을 하면서 트럭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리더였다
사람 좋아보이고 인상도 좋고 나름대로 돈도 좀 쓰면서 밴드리더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었고 아내는 리더의 관심을 즐기면서 은근히 즐기다가 결국 리더의좆집이 되어버렸다
리더는 대놓고 밴드에 아내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아무도 건들지 못하게했다
아내는 그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아내에게는 큰 일인것처럼 리더형이랑 가깝게 지내게 되고 그형의 말에 조종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거다
벙개때면 와이프를 불러내고 회비도 걷고 칼질하고 둘이 또 그재미에 또 모임을 만들고 은근 짭짤하다
모임을 가보신분들은 알거라 생각든다....
여자 모이면 남자들이 모이고 서로 눈치보고 남자들은 자신을 과시한다
그래서 첨와서 막 쏘는 초보분들이 이모임에서 호구가 되는거다 ㅎㅎ
조촐한모임이 남자10명 여자3명 요정도이다
여자둘중에 하나정도는 초짜고 둘은 이미 리더나 부리더의 여자다
남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알고 여자가 옆에 와서 붙어서 오빠하면서 앉아있으니 자기가 제법 그럴싸한줄안다
모임 첨나가보면 꼭 약간은 이쁘고 섹시한애가 한두명 나온다
대부분 부리더거나 운영진이다
첨에는 리더님이 옆에 앉아라 술한잔 따라 드려라 심지어는 스킨쉽 까지 시킨다
그리고 모임 끝자락에는 리더는 마치 아내보고 마무리는 우리 부리더님이 하실겁니다. 저는 바빠서 먼저 가볼께요... 자 내회비~~
에이 리더형님껀 제가 낼게요
그럼 난 50장 스폰할께 부리더님 50장 스폰으로 해주세요~
리더는 마치 정치를 하듯 자기편을 밴드에서 만들었고 그런 리더는 항상 여자들의 선망? 아니 아내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정모라는 큰 모임을 가지게되면 항상 리더가 메인으로써 개회식같은걸 하고 부가적으로 부리더인 아내가 또 앞에서서 얘기를 한다
와입은 부리더로서 책임지고 행복한 밴드를 만들것이라면서 앞에서서 이야기를 한다 ..
그리고 내려오면 사람들은 와 ~~ 누나 멋져요.. 언니 멋져부러~~
밴드내에 심각한 문제라도 발생하면 리더나 아내는 같이 심각해져서 서로 고민을 얘기하고 밤새 술도 마신다
요즘 신밴드에서 회원들을 빼내간다면서 운영자들끼리 심각하다
ㅎㅎㅎ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닌게 그들에게는 밴드의 운명이 걸린셈이다 ㅎㅎ
리더는 언제부턴가 아내의 밑구녕까지 관리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아내의 폰으로 남자들과 대화까지하고 마치 자기가 아내인것처럼 아내에게 행동강령까지 알려준다
리더는 이새끼는 가입한지 얼마안됐놈이 벌써 작업질이고 .. 이새끼는 이번 주 만나서 잠자리해줘라~
응 오빠
리더는 아내에게 숙소까지 잡아줬다
그리고 아내숙소앞에서 벙개를 때렸다
ㅌㅌ 터미널 부근에서 오늘 벙개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다들 시끄러웠다
아내는 어느새 술취했고 거의 골뱅이 되다 싶이해서 숙소로 들어갔고 리더가 같이 배웅했다
수많은 남자들은 아내에게 1대일톡을 했고 리더가 일일이 답을 했다
내 머릿속으로는 알수없었다 굳이 아내의 폰까지 사용하면서 그렇게 답변해주는 리더가 좀 의아했다
하지만 리더는 밴드상에서는 유명인이 되었고 부리더 여자들은 5명정도 세웠다 물론 아내포함이다
정말이지 1년좀 넘어섰을때 아내는 리더에게 충성맹세하듯 리더가 정해주는 남자에게 몸을 맡겼다
그리고 새로운 여자회원이 오고 아내는 술을 먹였고 여성회원이 술이 취하면 리더의 몫이 되었다
대부분 그렇게 플레이나 섹스하고는 리더나 아내랑 친해진다.
사실 대부분 여자들이 외롭거나 사랑 받고 싶거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모임에 나오는여자들이 많다 첨에는 다들 그렇게 얘기한다
하지만 남자들과 어울리면서 섹스교류까지 하게 된다
내가 아는 밴드여인들 대부분 다 그랬다
그때즘 나는 두명의 밴드여인을 알게되었다..
하나는 정말 발랑까진 여자였고 하나는 정말 청순가련형에 순수한타입의 여자였다
발랑까진 여자는 내 또래였고 청순가련형은 나보다 몇살 어렸다
우린 밴드에서 알게된사이고 셋이 가깝게 지냈다
와입은 부운영자란 이유로 밴드를 키워나가는동안 나는 두명의 여인과 같이 술자리를 즐기고 친하게 터놓고 대화하면서 지내기 시작했다
일단 둘다 유부였다... 발랑까진 유부는 작은키에 나름 매력있고 여자같이 섬세하면서 살짝 이쁘장한편이다..
청순한 유부는 살짝 키가 크고 날씬하며 웃는 얼굴이 예술이다.
둘은 완전히 비교된다 마인드부터 키작고 나이좀 많은 여자는 일단 남자들이 베풀어주는걸 즐긴다. 어차피 섹스야 하는거구 돈이라든지 옷이라든지 화장품이며 생활비 용돈까지 받아가면서 남자들이랑 교류를 한다.
그기다가 섹파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남자들이 상당히 많다 은근 자랑질이다 자신의 인기라든지 자신의 플레이를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유부를 만나는 동안은 이유부는 자기자신외에는 솔직히 큰 관심이없었다.
나는 섹매니아도 아니구 그냥 여자랑 함게 한공간에서 시간보내는ㄱ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일이였다.
첨에는 이 발랑까진 여자가 내운명의 여자인가 생각했다
모텔입구에서도 주변을 살피고 모텔가서도 내앞에서 당당하게 벗어던지고 플하는게 그닥 부끄러움도 못느꼈고 그게 첨에는 편했지만 서서히 서서히 자신밖에 모르는 그여자가 멀게 느껴졌다
그리고 만남이 뜸해질무렵이었다
청순가련형 여자는 밴드에서 인기짱이었다
감기 걸렸다는 말한마디에 남자 8명이 집앞에 감기약을 가지고 왔다고한다.
도도하고 고귀한 모습이었다
나이트가면 딱 땡기는 스탈의 여자였다
여자여자 같으면서도 은근히 매력있고
섹스를 그다지 안즐긴다고 자기는 섹스보다는 같이 맛집이고 여행다니는건 좋아한다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문직이라 돈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한모습이었다
난 이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친해지려고 노렸했다
나는 그녀가 좋아하는 맛집을 함께 다니기시작했고
주변남자들은 나름 부러워했다.
한남자는 형님 쟤랑 사귀면 섹스없이 만나야해요 ㅎㅎ그럴수있어요?
나는 머 노력해야지 햇지만.. 사실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맘은 굴뚝 같았다
한달이상을 쫒아 다니다가 드디어 허락을 받았다.
성서외곽에 엔모텔에서 겨우겨우 고지를 점령했다 ㅎ
그리고나서 우린 특별한 사랑을 하는듯했다
연인처럼 더 가까워졌고 이것저것 공유하기 시작했다
밴드에서 만났으니 밴드이야기로 가득채워갔다
거의 한달동안은 한없이 이쁘고 지금까지 만난여자들과는 완전 다른분위기에 그녀는 내 전부였다
정말 어렵게 꼬셔서 맛있게 먹었다
나는 그녀에게 잠자리 할때마다 진정한 남자의 육봉맛을 보여주고싶었다
정말 아내나 소라녀 같은 스탈녀만 만나다가 그녀는 내게 최고 소중한 여자였기에 정말 많은걸 해주고싶었다
나는 아내가 매일 그렇듯 남자랑 같이 샤워하고 불켜놓고 서로 볼꺼 보면서 섹스하는데 익숙해져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불켜는것도 부끄러워했고 같이 샤워같은건 해본적이 없는듯 아주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ㅎㅎ나름 여자를 길들이는데 명인이다 ㅎㅎ
한 보름동안 나는 온갖 짓을 다했다
결국 그녀는 내좆집이 되었다
나는 모임에가서도 그녀가 내좆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와 형님 대박인데요 정말 철옹성이 넘어가버렸네요 좋으시겠다 ㅎㅎㅎㅎ
ㅎㅎ그래 나중에 길들여서 쓰리섬이나 같이하자 ㅎㅎ
와 형님 기대할께요 딱 내스탈인데 자지 맛 한번 보여주고싶어요 ㅎㅎ
너는 요즘 만나는 여자 없나?
나에게 친한척 하는동생은 동네 마트에서 일하는 건실한 청년이었다 ㅎㅎ 가진거 없고 차도 없고 결혼도 못한 미혼남에 정말 여자들이 봐줄거라곤 하나없다.. 하지만 자지하나는 끝내준다는 소문이 있다
한번 맛보면 여자들이 벗어나질 못하는녀석이다..
하지만 그닥 잼있고 행복에 넘치는놈은 아니다
형님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밴드 부운영자 있잖아요 그 왜 ㅎㅎ
나는 직감했다.. 한동안 잊고있었던 마눌이었다
얼마전에 모임에서 술먹다가 자고 일어나니 부운영자가 옆에서 뻣어자는거에요 ㅎㅎ
오 ? 그래서
자지맛 한번 보여줬더니 저를 못잊네요 ㅎㅎ
진짜? 잘됐네
매일 밤마다 오라고 귀찮아죽것어요 ㅎㅎㅎㅎㅎㅎ
오 역시 변광쇠야 ㅎㅎ 잘해봐~~
에이 저는 그런년은 별로죠 ㅎㅎ 형만나는 애 원래 제가 찍었는데 그런스탈 좋아요 ㅎㅎ
그럼 부운영자는?
에이 걔야 운영자 좆집에 온동네 뽈뽈이에요 ㅎㅎㅎ
아내와 나는 무늬만 부부였다
밴드내에서는 거의 남이었다 서로 아는척도 않햇고 아내는 언제부터 운영자랑 함께 살았다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밴드에서 몰래 또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샘이다.
항상 첫시작은 아내였다..
하지만 여자들도 서서히 적응해간다
정말 아이러니 한일이다...
다들 그렇게도 아내가 이밴드 물받이다 욕을 하고 헐뜯었는데 ..
어느순간 다음 여자가 타켓이 된다
내가 두번째 만났던 여자였다.
나름 아내랑은 다른과였는데 ... 언제부턴가 남자라면 환장을 하듯 채팅방에 남자랑 바로 만나서 원나잍하는걸 자랑삼아 이야기한다
와~ 밴드가 사람을 물들이는게 정말 엄청났다
늦은 나이에 밴드가입해서 남자맛을 알게되니 여자들은 점점 빠르게 변해갔다
첨 대학교 입학할때 가방매고 범생스탈 여자가 남자들과 만나면서 치마가 짧아지고 야해지고 섹시하게 변해가듯이 여자들은 밴드에서도 그렇게 점점 타락해갔다
그리고 밴드에 가입한 신입이랑 내가 만나는 여자가 나이트에서 얼마전에 만났는데 원나이트를 했단다
아하 그참 알수없는곳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기가 쎄고 대단한다느낀다
남자는 서서히 적응해간다면 여자들은 확 바뀌어버린다.
나는 씁쓸함을 뒤로한채 집에와서 밴드를 지워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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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hanronald207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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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hrimp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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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ideoshop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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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의언니 "처음 봤을 때부터 당신과 하고 싶었어. 동생 남자라서 참았을 뿐..." 아내가 떠난 1박2일간 펼쳐지는 처형의 아찔한 유혹! 이혼 후 동생 부부 집에 얹혀살게 된 언니 지선. 동생 지영이 워크숍을 떠난 사이, 동생 남편 현수와 단둘이 남게 된다. 숨겨온 욕정을 이기지 못한 두 사람은 금기를 넘어버리고, 이제 지영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지선과 현수는 위험한 쾌락을 즐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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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adad-sull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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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어린 처제 찌부둥한 하늘을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만 같았다. 7월 초 다니던 회사마져 부도가 나면서 직장을 알아본다고 오늘도 벼룩시장 하나 들고 이리저리 이력서를 들고 왔다 갔다 해보 지만 실속있는 회사가 하나도 없었다. ( 씨발 ! 무슨 놈의 회사가 다단계 아니면 정수기만 팔러다니는 영업직이야....) 꼬르르르륵~ 아내 눈치 살피느라 아침부터 바쁜사람 마냥 부리나케 밥을 먹는둥 마는둥 나와서인지 뱃속에서는 거지새끼가 들어앉았는지 심한 보챔이 이어지고 있었다. "알았다 알았어 먹여주면 될꺼 아니야.." 혼잣말로 뇌까리며 근처 분식집을 찾아 들어갔다.겉모습과는 달리 서너평 되는 조그만 가게안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고,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와 종업원인듯한 아직은 앳된 모습에 여자아이 하나가 분주히 가게안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양갈래로 딴 머리가 가뜩이나 앳된 아이의 모습을 더 어리게 보이기 충분했다. " 손님 뭐 드실래요? " 물 한잔을 탁자에 내려놓는 소녀의 손이 희다라는것을 느끼며 조그만 구석진 자리를 차지하고는 있었지만 엄연히 나도손님 이었던것이다. 짐짓 여유로운 표정까지 지으며 벽에 이리저리 붙어있는 차림표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건 내 주머니 안에 있는 버스카드와 2천 3백원이 총재산이라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나였기에 다른 선택이 없어보였다. " 라면이요." 주문을 받고 가는 여자아이의 뒷모습,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는 청치마가 짧다라는 생각을가지며 난 여자아이의 무릎 얹저리께로부터 보이는 여자아이의 뽀얀 다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길게 뻗은 종아리가 너무나 탄력있어 보였고 가녀린 발목에 살짝걸친 분홍색양말과 작으마한 발을 감추고 있는 하얀 운동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했다. " 엄마 라면 하나요." 주문을 한 여자아이는 익숙한 솜씨로 홀과 붙어있는 주방선반위에 쟁반을 놓코 깍두기와 단무지 몇점을 올려놓코 라면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깍두기와 단무지를 조그만 통에서 집게로 잡아 그릇에 올려놀때 심하게 출렁거리는 여자아이의 젓무덤과 조금씩 치켜 올라가는 짧은 청치마 위로 아담한 여자아이의 엉덩이가 들리는게보였다. 그런 여자아이의 모습에 정신을 뺏긴채 보고 있을때,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니나 다를까 어느새 라면을 다 끊였는지 여자아이의 엄마가 입가에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나랑 눈이 마주치고 있었다. 마치 모든걸 알고나 있었다라는듯...순간 눈을 피하며 고개를 돌려 입구쪽을 바라보자, 그때서야 난 알수가 있었다. 가게안에 손님들은 다들 남자였고 각자 밥을 먹으면서도 아님 딴청을 피우는척 전화를 걸면서도 교묘하게 여자아이를 흘깃 흘깃 훔쳐보고 있었던것이다. ( 난...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누구한테 속내를 들켜버려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자 시선을 어디다 두지 못한채 단무지,깍두기,라면을 올려놓는 소녀의 손만 응시하고 있었다. 여름으로 치닷는 7월 어느날 가게안은 선풍기하나 없이 후덥지근 했지만 라면그릇에 얼굴까지 쳐박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것을 합리화 시킬려는듯 고개 한번 들지 않코 라면을 다 먹어버리고 있었다. "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 " 낭랑한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뒤로하며 가게문을 나서자 이런 드러운 기분을 알기라도 하는듯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며 나의 더운 열기를 식혀주고 있었다. 제법 많은비가 내리며 이력서가 든 서류봉투며 입고 있던 옷가지마져 비에 흠벅 젓은채 다닥 다닥 붙어있는 미로같은 골목을 지나자 가난에 찌든 쪽방촌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한듯 여기 저기 걸려있는 빨래들중에 내 속옷이 을씨년스럽게 발래줄에 걸려 있는게 보이며 집에 도착했음을 알려주는것 같았다. ( 이상하네...) 작은 철재현관문 넘어로 보이는 불빛이 집에 사람의 인기척을 알리는듯 작은 빛을 발하며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 오늘 안나갔나 ? " 공단에 다니는 아내가 이렇케 이른 시간에 집에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공장일이야 나도 다녀봐서 잘 알고 있던터라 시간외 야근도 하는일이 다반사인 공순이 공돌이 일이야 뭐 뻔하지 않턴가... 조심스레 문을 여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고 생각하면서 못 보던 신발하나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까 분식집에서 본것보다 더 작아 보이는 검정구두 하나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방문을 열자 비에 흠벅젖어 흩어져 있는 교복들과 교복이 주인것으로 생각되는 앙증맞은 팬티,브라가 못보던 짐꾸러미와 함께 방안 한구석을 점령하고 있었다. 그리고 방과 바로 맞닿아있는 부엌에서 누가 물을 끼얹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집을 잘못 찾아나 했지만 분명이 아침에 보았던 그 세간살이 그대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안식처였다.이미 한참전에 떨어진 구두밑창으로 비가 새 들었는지 구두위에 벗어논 양말이 발냄새와 뒤섞이며 꾸리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 그나저나 누구지 ?) 씻는듯한 물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었고 방바닥에 나뒹글고 있던 팬티이 주인공이 누구인가 싶어 발가락으로 팬티를 찝어 들어 올렸다.앙증맞게 말린 팬티를 손으로 풀어헤치자 팬티 주인공의 보 지에서 묻어나온것 같은 노란물이 팬티에 한부근에 고스란이 보이고 있었고, 뭐에 홀린 사람마냥 난 팬티를 얼굴로 가져가고 있었다. 찌리한 냄새 그대로 아직은 덜 성숙한것같은 보 지냄새가 코 끝을 자극하며 더 더욱 좁은 부엌안에 있는 사람의 궁금해지고 있었다.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기나 할려는듯 이윽코 물소리가 잦아들더니 부엌문이 열리고 있었다. 어깨까지 오는 긴머리를 털면서 나오는여자는 앞으로 숙여 풀어헤친 머리카락땜에 아직도 나를 인식못했는지 머리를 앞으로 숙인채 수건으로 터는 일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가슴이 제법 성숙했다라는것을 의미하는지 알맞게 부푼 찐방같은 유방 한가운데 유두가 분홍색빛을 띄며 살짝 도도라져 보이고 거기에 부합하듯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와 그 밑으로 많치 않은 털밑으로 여자의 일자로 갈라진 보 지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하복부부터 끊어오르는 성욕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분명히 와이프는 아니었다... 그럼..? " 엄마아 ! " 이윽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벌거벗고 있는 자신앞에 남자가 서 있다라는것을 알고 여자는 놀라 소리를 지름과 동시에 부엌쪽으로 몸을 숨기고 있었다. 오히려 당항한것은 나였지만 되려 놀라며 피하는 통에 커졌던 자 지도 수그러 들으며 나 역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부엌쪽에서 나의 존재를 인식시켜주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 혀...형부. "" 형부 아니세요 ? " 뜻밖의 호칭에 머리속이 어지러웠지만 나를 형부라고 불러줄 사람은 두 사람 밖에 없었다. 장인 장모 돌아가시고 나서 오갈데 없는 막내 처제가 작은 아버지댁에 얹혀산다라는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 위 작은 처제는 큰아버지쪽에 맡겨졌다는 소리를 와이프한테 들었썼던것 같다.와이프랑 일곱살 열한살 차이가 나니까 올해 열일곱, 열세살 일껏이다. 그런데 지금 대구에 있어야 될 두 처제중 교복을 봐서 작은 처제가 분명한것 같은데 아직 방학도 아니고 일요일도 아닌 평일날 내 집에 찾아와 샤워를 하고 있었던 중이다. 그것도 코흘리개 어렸을때 본 모습을 희미하게 떠올려보려 하지만 그냥 귀여운 아이였었던 기억 밖에는 다른 기억이 없는 나로서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떡해 해야 하나 생각중이었다. " 노.. 놀라셨지요 ? " 가슴하고 자신의 보 지를 가리고 있는듯 한쪽손에 꽉쥔 타올이 보이면서 얼굴만 삘죽 내밀어 쳐다보는 처제의 얼굴을 그제서야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어렸을때도 귀엽다라는 생각을 가졌던 아이가 3~4년 안본 사이에 제법 숙녀티가 나는 예쁜 얼굴로 바뀌어져 있었다. " 작은 처제 ? " 아직도 의혹이 눈길을 보내고 있는 나를 의식해서인지 큰 눈에 함박웃음까지 지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머리카락이 젓은 처제의 얼굴과 살짝드러나 있는 우유빛 어깨선이 참 매혹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처제의 얼굴이 씨벌개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티 하나 없이 하얗턴 얼굴이 발그래해지면서 어쩔줄 몰라하며 큰 눈을 밑으로 내리까는 모습이 더욱 더 고혹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 작은 처제 어쩐 일이냐 ? " 다시 물어보는 나의 질문에 아직도 뭐가 부끄러운듯 고개도 들지 못한채 당황해 보이는 기색이 역력한 처제의 모습이 이상할 뿐 이었다. " 처제..." " 저...... " " 저...... " 이젠 말까지 버벅 버벅되며 말도 제대로 못하는 처제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혹 자신의 벗은 몸을 아까 본게 생각나서 그러나 보다 생각하니 그래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라는 생각에 웃음까지 터져나올려는것을 억지로 참으며 처제를 안심시켜 주고 있었다. " 처제... 안봤어 " " 처제가 하도 순식간에 숨는바람에 볼 틈이나 있었나..." 말은 그렇케 하면서도 탄력있는 피부와 아까 분명히 보았던 아담한유방하며 처제의 깨끗한 보 지 생각이 떠오르자아내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감정이 용솟음 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처제의 눈치를 보고 있었지만 역시나 빨갛케 상기된 얼굴로 어쩔줄 모르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들어오고 있을 뿐이었다. ( 아 차 !!! ) 그제서야 자신의 한쪽손에 들려진 처제의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고, 처제도 알것이다 씻으러 들어가면서 누구보다도 자신의 팬티가 말려져 있었다라는 사실을... 그런데 지금 자신의 손에 처제 팬티는 어떤가... 완변하게 펴진채로 뒤집어져 처제의 보 지가 맞닿아 있었던 노란 애액이 묻어있는 부근을 까 놓은 상태가 아닌가..순간 앞이 깜깜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처...처제... " " 그..그..그게 아니고..." 너무나 당황스러워 말까지 더듬으며 옷까지 벗고 부엌 문틈에 몸을 가리고 있는 처제의 상황도 잊은채 해명을 해야겠다라는 다급한 상황에 처제쪽으로 발길을 떼고 있었다. 순간 고개를 숙이고 있던 처제의 가뜩이나 큰 눈이 더 커지는것을 느끼며 갑자기 번개불이눈앞에 순간적으로 티는걸 느끼며 처제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큰 눈에 눈물까지 글썽 글썽거리는 모습을 보자 더 이상 방 안에 있을수가 없었다. 휴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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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위로 사라지는 담배 연기가 끝날즈음 아직도 얼얼한 뺨 한쪽을 어루만지고 있던 나를 철재문이 열리며 처제가 부르고 있었다. " 괘... 괜찬으세요 ? " "..................." " 아..아까 ....."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나였기에 더 이상 어떠한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키는 싫었다. 다만 아직 철모르는 어린처제가 혹 형부한테 불신을 갖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중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깨끗하게 갈아입은 처제의 분홍색 짧은 핫팬츠때문에 다 드러난 너무나 뽀얀 허벅지와 어깨선이 다 드러나 보이는 짧은 나시에 다시금 밑에서부터 꿈틀거리며 일어나는 자신의 자 지를 느낄수 있었다. " 서울엔 왜 ? " 분위기를 반전시킬려는 의도를 알고 있어서일까 말을 다 잇지 못하고 끈턴 처제의 앵두같은 입이 벌어지며 말을 이어나갈려고 하는 도중이었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요란한 벨소리에 벌어졌던 입을 다무는 처제의 모습을 보면서 전화기를 받아들고 있었다. " 전데요. " " 어 그래 ! " " 채연이 안 왔어요. " " 어 그래 그렇찬아도 조금있다 전화걸어볼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 자세한 이야기는 들어가서 할께요. " 짬을 내서 전화를 건듯 급히 할 말만 하고 끈어버리는 아내의 목소리를 들으며 처제를 바라보자 이번에도 역시 처제의 얼굴이 홍당무가 된채로 고개를 숙인채 애끗은 자신의 허벅지만 주물러 대고 있었다. "............왜 ? " 그제서야 아직도 진정이 안되있던 자 지가 기지바지 옆쪽을 뚫코 나올려는듯 우뚝 솟아있는 모양을 갖춘채 볼성 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고 서 있었다. ( 처제가 알고서나 부끄러워 하나...? ) 열 일곱 순진무구하여 아무것도 모를꺼라 생각하는 내 생각이 틀린건지 도저히 종 잡을수가 없었다. " 식사하세요 형부. " 네평남짓한 단칸방에 부엌하나가 전부였다. 다시 걸려온 아내의 전화는 오늘 잔업이 남아있어 늦는다고 먼저 식사를 하라고 하였다. 계속되는 어색한 침묵속에 마주앉은 처제의 몸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겠끔 할 정도로 너무나 청순해 보이다 못해 청초해 보였다... 순간 아까 낮에 봤던 분식집 여자아이가 생각이 났다.식당안에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기라도 하는듯 한껏 허벅지 위까지 올라간 치마하며 진짜 엄마인가 할 정도로 딸을 상업적인 목적에 이용하는것 같던 엄마하며 ... ( 빙신 새끼들... 그 정도에 눈 들이 돌아가가지고 맛도 없는것 같은데 매상만 올려주고 있구만...) 어떡해 한번 해볼려는 생각인지 아님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건지 하여튼 빠지는 얼굴과 몸매는 아니었지만 처제인 채연이를 보는 순간 말 그대로 분식집 딸은 조족지혈이었던 것이다. 작은 분식집에 사람의 와글거리는것을 보고 분식집을 내볼까 생각도 해봤었지만 그게 다 그집 딸��이를 보러 온거라 생각하니 나중에 참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서도 지금 눈 앞에 있는 처제가 써빙만 본다면야 정말로 하루 아침에라도 돈방석에 앉을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인어같이 가지런이 옆으로 뻗어있는 다리가 예쁘다 못해 빛나는것같다고 생각하면서 앞에 있는 처제가 와이프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쓰러트려 욕구를 풀어야만 될것 같았다. 국을 뜨는 수저가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젓가슴이 또 다시 잠자고 있던 나의 존재를 일깨우며 서서히 커지고 있었다. " 저.. 처제. " 부르는 소리에 큰 눈망울이 아까있었던 일을 의식한듯 눈을 두지 못하고 짧게 대답을 하고 있었다. " 네. " " 호..혹시" 다시금 빨갛케 상기되는 처제 얼굴을 보며 뭐가 잘못됐나 싶어 입고 있던 츄리닝도 쳐다보고 옷 매무세를 확인해 보 지만 별다른 이상한점이 없자 왜 또 처제의 얼굴이 빨개졌나 싶은게 처음 일을 치르는 새 신랑처럼 내 자신의 모습이 너무 웃기기만 하였다... 그런 내 마음을 알고나 있는지 붉게 물든 처제의 얼굴을 쳐다보며... 꺼어어억~~ 나오는 트림소리에 오늘처럼 트림을하면서도 민망한 적이 있었던가 할정도로 마치 처음 맞선자리에서 잘보일려는 사람처럼 처제의눈치부터 살피고 있었다. 아직 식사가 덜 끝난 처제의 공기를 쳐다보며 식사내내 눈길한번 안주던 처제의 행동이이상하긴 했어도 아마 아까 오후에 있었던 일 때문에 그러는가 보다 하고 내심 지레 짐작하고 있는중이었다. ( 그래 한참 감수성 예민한 나이에 아무리 형부라도 남자는 남자인법...)이내 밥을 다 먹었는지 상을들고 일어날려는 처제를 도와주기 위해 상을 잡을려는 순간 상을 잡고 있는 처제의 손과 겹치면서 그 자리에서 석고상마냥 굳어버린 처제와 그런 숙이고 있는 처제의 나시티 안으로 분홍색 브라가 봉긋한 유방을 다 숨기지 못한채 심하게 떨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 소..손이요 " 그제서야 떨리는 처제의 음성을 들으며 화들짝 놀라며 손을 뗐지만 상을 들고 허둥지둥 사라지는 처제의 모습에서 너무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엿볼수가 있었다. ( 이런 주책없는 놈. ) 어느새 커졌는지 츄리닝에 큰 텐트를 친 자신의 자 지를 탓할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아름다움에 반응하지 않는 남자는 남자도 아니니까...... 우범지대는 아니였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따라 누구를 기다리고 걱정했었던적도 없었던것 같다. 설겆이 까지 끝마친 처제가 잠시 요앞에 나갔다 온다고 그랬을때 어딜가나 궁금했지만 굳이 물어보 지는 않았다.혹여 마술에 걸린 날이라 약국에가서 생리대라도 살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 나가봐야 되나...)벽에 걸린 시계 촛침이 오늘따라 더디게 간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낡은 철재문 열리는 소리가 오늘처럼 기분좋케 들린적도 없었던것 같다. " 처..처제." 너무나 기쁜마음에 방문까지 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내모습을 바라보던 아내의 얼굴과 마주치자 아내가 싱겁다는 표정까지 지으며 찬거리를 사온 까만 봉지를 들이밀고 있었다. " 채연이는요? " " 어..어 요앞에 잠시 나갔다 온다고 그랬는데... 한시간이 넘었는데 아직 안들어오고 있네... 당신의 한번 근처좀 나갔다 와보 지..." " 왜요 ? 말 만한 애 누가 잡아가기라도 할것 같아서 그래요... 별일이네. " 아내에 말에 순간 뜨금했지만 그런 속내를 감추기라도 할려는듯 어색한 변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그러지 뉴스 안봤어 발발리인가 여자 100명을 후루룩 쓱삭 했다잔아..." " 아니 그럼 그런 발발이가 돌아다닐때 당신 나 야근 하고 퇴근할때 집 앞에 한번이라도 나와본적 있어요. " " ..........." 요새 가뜩이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놓치 않코 있던 아내에게 제대로 빌미를 제공한 꼴 밖에 되지 않았다. " 나간 일은 어떡해 됐어요 ? " ".............." 더 이상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쭈그러져가는 내 모습을 느끼며 아내의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듯 아내도 더 이상에 말을 안하고 있었다. 그런 어색함을 깨기라도 해줄려는듯 정말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따로 없이 처제의 고운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 언니 왔네. " 손에 들린 두개의 까만봉지가 뭐길래 한시간여 이상을 밖에서 돌아다녔나 야속하기만 하였다. " 채연이 좋켔어 형부가 벌써부터 챙겨주고... " 뭔가 분명히 가시가 있는말같이 들리었지만 나 나 처제역시 정확한 말뜻을 모른채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 당신에게 할말이 있어요. 채연이도 이리로 와서 앉고. " 부엌에서 씻고 나온 아내가 중요한 말이라도 할려는듯 처제까지 앉혀 세우자 그렇찬아도 오늘 갑자기 찾아온 처제때문에 어수선했던 머리속 궁금증때문에 티브이도 눈에 안들어오고 한쪽에 가만이 앉아 티브이만 응시하던 처제만 곁눈질로 연신 훔쳐보고 있는 중이었썼다. " 당신 우리 엄마,아빠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처제들 어디서 지냈는지 알고 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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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 " " 막내처제는 처숙부댁에 그리고 작은처제는 처백부댁에 있다고 하지 않았나... " " 그래요. 채령이는 작은아버지댁에 있었고 채연이는 큰아버지댁에 있었써요." " 그런데 큰아버지댁 사정이 좋치 않은가봐요, 몇칠전에 연락받고 먼저 말을 했어야 하는데... " 아내의 얼굴 표정을 보니 나한테 무슨 부탁을 할려는 말투다라는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 그..그래 뭔데 말해봐... " " 다름이 아니고 저도 심사숙고 했는데 혹여 당신의 싫어할수도 있지만 이번 일은 당신의 승낙해줬으면 하네요." " 알았다니까, 뭔지 들어나보고 승낙을 하던지 거절을 하던지 할꺼 아니야... 뜸 들이다 밥 다 타버리겠네..." 본의는 아니였지만 회사 고만두고나서부터 아내에게 눌려왔던 차에 아까 일도 있고 해서 제법 톤까지 높여가며 가장 행세를 하는 중이었다. " 그래서 말인데요, 채연이랑 당분간 같이 살아야 될것 같은데... " 전세가 역전된 상태에서 말꼬리까지 흐리며 말하는 아내의 말에 순간적으로 이게 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런 아리따운 처제랑 이 조그만 한방에서 숨쉬며 살아도 된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더 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은데 거기다 덤으로 아내까지 꼬리를 내린채 힘든 부탁인양 말하는것이 아닌가... 잘못 들었나 싶어 짐짓 심각한 표정까지 지으며 아내에게 다시 물어보고 있었다. " 처..처제랑 ? " " 네. 당신 불편하다는것 알아요, 하지만 아직 고등학생이고 따로 방을 내줄 형편도 아니잔아요..." ( 심~~~~~~~~~~~~~~~~~~~~~~~ 봤~~~~~~~~~~~~~~~~~~~~~~~~~~~~~다. ) 정말로 방안이 터져나가라 할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 에헤라 뒤야~~ 에헤라 뒤야~~~~~ )정신이상자라고 해도 할수 없었다. 흥겨운 노랫가락이 머리속을 맴맴 도는게 다소곳이 앉아 나의 처분을 기다리는듯 앉아있는 처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단정히 붙어있는 뽀얀 허벅지 사이로 아까 봤던 처제의 보 지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자 잠자코 있던 자 지가 서서이 일어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 음...." 자뭇 심각한 표정까지 지으며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내는 안절부절하는것 같았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었는지 처제의 작은 입이 벌어지며 말을 하고 있었다. " 형부 죄송해요. " " 음......" "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독립하도록 할게요. " ( 안돼지 안돼. 끝까지 같이 살아야지... 와이리 좋노~~ 와이리 좋노~~ 와~이리 좋노오~~) " 죄송하긴. 사정이 그렇타면야... " 순간 환해지는 아내의 얼굴과 처제의 얼굴을 의식하면서 아내에게 몇가지 더 물어보고 있었다. " 그럼 학교는 ? " " 벌써 전입신고 해 놓코 있던차에 오늘 채연이가 교육청가서 신고하고 학교가서 서류도 다 넣었는가 봐요. " " 미안해요. 당신께 먼저 말을하고서 일을 진행시켰어야 하는데... 혹여 당신의 반대할까봐. " " 아니 그럼뭐야 내가 반대했어도 어차피 밀어부칠려고 했던것 아냐... " 목에다 힘까지 주며 다그치면서도 오늘따라 와이프의 행동이 너무 예뻐보일수가 없었다. ( 탁월한 선택 초이스 ! ) " 그리고 형부 이거... " 잠시 엉덩이를 들어 손을 뻗는가 싶더니 아까 밖에 나가서 사가지고 온듯한 까만봉지 하나를 처제가 내 앞에 내 놓코 있었다. " 별거 아에요. " ".................. ??? " 봉지를 건내는 처제의 얼굴이 홍조를 띄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이 뭔가 싶었다.봉지안엔 잘 포장되있는 넙적한 박스 하나가 들어있었다. ( 뭐지 ? )포장지를 뜯자 남자 그림이 그려져 있느 박스 겉면이 나타나며 란닝구라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 이걸 왜 ? )의아해하며 입고 있던 란닝구를 찬찬히 훑어보고 있었다. ( 헉! 이건 아니라구 봐~~~~~~~~~~!)아까 저녁식사전에 근처 목욕탕에 가서 갈아입은 란닝구 배꼽 주위가 동그랗케 뜯어져 있는게 아닌가, 그럼 아까 저녁식사 하다 얼굴이 빨개진 이유가... 이브자리를 펴는 아내에게는 미안한일이었지만 마치 첫날밤을 치르는 새신랑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띠는게 발 밑에 있는 선풍기를 틀면서도 콧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낯선 환경에 처제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워 보였지만 그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도 너무나 예뻐보일수가 없었다. 부스럭 부스럭 ~~ 피곤에 지쳐 이미 잠든 아내와는 대조적으로 꽤 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처제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겨울에도 팬티만 입고 자는 버릇이 있던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더구나 열대야까지 일찍 찾아온 올 여름에 파자마까지 덧 입고 있으니 더욱 잠이 들기가 쉽지 않았다. 중간에 아내를 두고 건너편에 있는 처제 역시 쉽사리 잠을 못이루는듯 뒤척이는 소리가 귀에 들려오고 있었다.발 밑에선 요란하게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와 열려진 방충만된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만이 여름밤이 정적을 깨듯 벗의 되어주고 있을뿐이었다. 으으음~~ 깜박 잠이 든것 같은데 타는갈증과 방광을 압박하는 생리적인 현상을 느끼며 잠이 깨고 말았다. 조심스레 일어나 부엌과 연결된 밖의 화장실로 나가고 있었다. 더위에 많은 양의 물을 먹어서인지 나오는 소변이 양도 녹녹치 않케 굵은 줄기를 이루며 변기를 강타해되고 있었다. 꿀걱 꿀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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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보리차에 정신까지 번쩍들며 다시 조심스레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헉 ! )꺼내논 얇은 이불두개는 방한구석에 냉패겨진채 큰 대자로 잠을 자고 있는 아내와 마찬가지로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던 처제도 가랑이를 벌린채 입고 있는 나시마져 가슴 얹저리께까지 올라간채 세상 모르고 잠이 들어있었다.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너무나 선명히 들어나는 처제의 볼륨있는 몸매가 고스란히 들어오자 축 쳐져있던 자 지가 파자마를 뚫코 나올려는듯 힘차게 일어나고 있었다.잘룩한 허리에 움푹들어간 배꼽이 앙증맞다 싶을정도로 귀여워 보였고 입고 있는 핫팬츠 중앙에 처제의 치골이 살짝 도도라져 보이며 예쁜 보 지 둔덕을 이루는게 여간 놰쇄적일수가 없었다. ( 허거걱 !! ) 더 더구나 선풍기가 한번씩 회전하면서 정확히 처제의 몸과 일치 할때 바람에 의해 들리는 핫팬츠, 나시티가 들리면서 처제의 탄력있는 유방과 끼인 팬티사이로 보이는 처제의 보짓살이 브라와 팬티에 다 숨지 못한채 모습을 들어내면서 이젠 정신을 차릴수도 없었다. 무엇에 홀린사람마냥 조심스레 처제밑으로 다가가 눕는동안 에도 심장 소리가 왜 이리 크게 들리는지 도독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이래서 있는가보다 생각했다.덜 덜덜 떨리는 손이 조심스레 처제의 발가락위에 얹어지고 있었다. 행여 잠에서 깰껏을 대비해 밑에까지 굴러 잠을 자는 척이라도 해야되기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맞닿는 처제의 작으마한 발가락이 손에 전해져 오자 이젠 온 몸이 터질것만 같았다. 조금씩 올라가는 손이 처제의 복숭아뼈를 지나 가녀린 발목에 살짝 얹혀진채 조용히 처제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돌아가는 선풍기소리와 가는 호흡을 하며 별일 없다는듯 쌔근쌔근 잠들어 있는 처제의 모습이 보이자, 조금 더 용기를 내보기로 하였다. 조금씩 전진하는 손에 처제의 탄력있는 종아리가 손에 들어오며 다시금 부는 선풍기 바람에 의해 들리는 핫팬츠 안으로 다시금 보이는 처제의 팬티옆으로 튀어나온 보짓살이 보이자 입 안에 가득고인 침을 힘겹게 삼키고 있는 중이었고, 이미 자 지에서는 많은 양의 좃물이 흘렀다라는것을 느낄정도로 밑이 축축해져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 손이 더디다라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런 나의 손에 고스란이 전해져오는 처제의 늘씬한 다리에 감촉을 즐기며 서서히 무릎께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으으음~~~ 순간 처제의 잠꼬대 소리에 놀라며 째삽게 손을 떼고 나역시 자는척 배 위를 긁적 긁적거리며 방안의 동태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었다.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와 방안을 비추는 가로등 불빛만이 방안이 평온을 대변하듯 다시금 조심스럽게 처제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 허거거거걱 !!! ) 옆으로 돌아누운 처제의 오통통한 뽀얀 허벅지와 ��산을 이루고 있는 풍만한 엉덩이, 답답한듯 말려 올라간 핫팬츠 사이로 처제의 팬티가 보 지에 끼인채 아까보다도 더욱 고혹적인 자세를 보이며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다시금 자는척 처제쪽으로 한바퀴 엎어지며 구르는 나의 행동이 더 대담스러워졌다라는것을 느끼며 한쪽손을 조심스럽게 처제의 허벅지 위에다 올려놓코 있었다. 뭐라고 해야하나... 윤기가흐르다 못해 아니 탱탱하다 못해 아니 부드럽다 못해... 손에 닿아있는 처제의 허벅지에서 전해져 오는 따스한 느낌과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야릇한 감정에 이젠 눈까지 충혈되있는 나 자신을 느끼며 다음 행동에 들어가고 있었다. 한뼘만 뻗으면 닿을수 있는 처제의 보 지가 있는 바로 허벅지 밑에서 조심스럽게 올라가며 손가락에 닿는 매끄러운 처제의 맨살과 아직도 젓냄새가 나는듯 풋풋하게 풍기는 처제의 몸에서 나는 우유냄새로 인해 인해 이미 이성을 상실한 나로서는 처제가 아닌 한여자로서 처제의 몸을 탐하고 있을뿐이었다. 어느새 힘겹게 올라간 손이 처제의 가장 은밀한 부위가 시작되는 지점까지 이르자 이젠 떨리다 못해 심한 경련까지 일어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늘씬하게 뻗은 처제의 다리로 인해 힘겹게 팔을 뻗고 있는 이유도 있었지만 가뜩이나 잔뜩 긴장된 상태에서 행하는 행동이라 그런지 더욱더 심하게 떨리고 있는 중이었다. 이내 손가락하나가 처제의 입고있는 팬티에 닿자 떨림은 그 절정을 향해 치달아가고 있었다. 그렇타고 여기서 고만 둘수 없을정도로 이미 나를 억제할수있는 통제력을 벗어난지 오래전 일이었고,옆으로 보이는 처제의 아름다운 얼굴만이 가로등 불빛에 비취며 평안한 모습을 하며 자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있을뿐이었다. 입안에 가득고인 침을삼키며 이내 붙여진 처제의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들추며 검지손가락 하나를 처제의 팬티 사이로 밀어넣차 처제의 갈라진 음부사이로 야들야들한 보짓살이 손끝을 타고 전해져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옆으로 누운 상태라 처제의보 지구멍까지 다다르기에는 아무래도 역부족인듯 점점 대담해지는 손가락에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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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jiwonu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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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나의 공동 소유희경의 행복, 가정의 평화.... 강릉 주말여행을 다녀온 다음 토요일. 퇴근을 했더니 처제가 집에 와 있었다. [형부! 나 왔어... 이뻐졌지? 으응?] 처제는 아내 앞에서 엉덩이를 반쯤 돌리다가 앞으로 한 번 탁~ 튀기며 노골적으로 나에게 추파를 보냈다. 나는 아내를 힐긋 보고는 처제에게 주절 거렸다. [우와! 처제 나이 들수록 점점 예뻐진다. 누군 좋겠네? 후후후.] [피이~ 당신이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아내가 끼어들며 약간 뼈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으응~ 보기 좋은데, 마음 설레이는데... 후후후.... 당신은 싫어?] [좋기는 한데, 약간 샘 나잖아... 호호호.] [언..니이~~ ] 처제는 우리를 쳐다보며 얼굴을 붉혔다. 응접실 쇼파에서 우리 셋은 커피를 마셨다. 처제는 탁자 건너편에 앉아 커피를 양손으로 받쳐 마시며 내 얼굴을 유심히 응시하다 눈이 마주치자 살짝 윙크를 해왔다. 나는 처제가 여관에서 이야기 하던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언니! 나... 형부 사랑하면 안돼?] [형부 사랑하니?] [응, 지난번에 이야기 했잖아..., 그 후로 난 살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 [ ... ... ] [여보! 처제에게서 지난번 우리 관계 당신이 알고 있다는거 들었어...왜.. 잠자코 있는거야?] [어떻게 하길 바라는데...?] [화를 내든지... 잘 했다고 하든지...?] [처젤 따먹은 당신은 좋았어요? 마음에 뭐 캥기는거 없구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리고 당신 가족도.... 이게 순수한 내 마음이야.] [그건 저도 알아요...] [처제는 당신하고 피를 나눈 유일한 가족이야... ] [언니~ 뭐, 비디오 보니까 엄마하고 아들도 하구, 또 부녀간에도 하던데 내가 형부하고 하는거... 별거 아니잖아?] [희경아~ 그렇게 생각하니?] [....응, 근친상간 하는 비디오 보니까 오히려 더 흥분 되 던걸...] [희경이가 다른 남자하고 할 바에는 형부하고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쩐지 한가닦 양심까지 버리는 것 같애...?] [같은 생각이야... 희경이도 그렇고...] 이때 처제가 내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나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아내가 왼쪽에는 처제가 앉게 되었다. [ ... ... ] [허지만, 인간의 본능은 가장 순수한 거야.... 유교적 사고는 그럴지 모르지만, 일본이나 중국, 서양에선 보편화된 일 아니야?] [하긴 그렇지만, 그래두...?] [언니! 형부 말이 옳아... 본능은 감추지 않고 따르는게 순수한 거 아냐?] [너~ 희경이도 그러니? 실은....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 [하하하.] 우리 세사람은 쉽게 생각이 꼭 같았다. [그럼 우린 통하는게 있네? 뭐, 뜸 드릴 필요도 없네... 그지?] [여보~] [형부~] 나는 양팔을 벌려 아내와 처제를 동시에 감싸안았다. [하앙~ 형부우~ ! 맑은정신에 좀 이상타. 그지? 언니 ! ] [여보~ 그거..?] 아내가 무얼 말 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그래... 우리 맥주 한잔씩 하자구... 흐흐흐.] 안방에서 옥정환을 갖고 오는동안 아내는 맥주 두병과 마른안주 한접시를 꺼내왔다. [어..어, 안주 어디서 난거야? 아침엔 없던데...] [호호호, 희경이가 준비하고 온 거예요... 요년~ 응큼하긴...] [호호호, 그게 다 언닐 닮아 그런거 아니우... 호호호.] 나는 처제앞에서 흥분제 한알을 병속에 넣었다. [형부~ 그게 뭐야?] [후후후, 사랑을 만들어 주는 묘약.... 그 효과는 처제도 알지?] [그럼, 지난번 용구 먹이라며 주었던 그 ��?] [그래... 그거야.] [언니~ 집에 많이 있어?] [약간...] [갈 때 갖고 가야지... 좀 주는거지?] [호호호... 오늘 하는거 보면서...] [뭐야? 호호호...] 우리는 주방에서 약을 탄 맥주 두병을 마셨다. 그리고 실내 커텐을 모두 내리고 현관 보조키를 잠구어 밖에서는 누구도 문을 열수 없게 우리들만의 비밀공간을 만들었다. 약 기운으로 몸속에 뜨거운 열기가 퍼지며 기분은 구름위를 날아가는 것 같았다. [하악~ 언니이~ 이상해...? 뜨거워...] [호호호. 우리 희경이 어디 언니가 한 번 안아볼까? ] 아내가 처제를 안아 얼굴을 부비며 한손으로 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아아앙~~~ 언니이~ ] 처제도 이에 질세라 언니를 마주 안아 바둥대며 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와 처제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아내는 처제 옷을 정성스럽게 한거플씩 벗겨 나갔다. 그 동작은 조그만 삼각팬티가 발목 밑으로 내려지고 시커먼 수풀을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음쭐거리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서 하던 동작을 멈추었다. 이번에는 처제가 언니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아내도 처제와 똑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던 동작을 멈추었다. [짝, 짝, 짝, ] 나는 자매가 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쳐 주었다. 두 자매는 서로 눈웃음을 주고 받고서 나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잠시 후 우리는 벌거벗은 벌거숭이가 되었지만 전혀 쑥스럽지가 않았다. 나는 쇼파에 걸터앉으며 두 자매가 스트립쇼를 해보라고 했다. [못 할것도 없죠? 호호호.] [호호호.] 아내와 처제는 싱긋 웃으며 거실에서 흐느적흐느적 춤추기 시작했다. 춤이라기 보다는 색쓰며 음탕하게 요분질 친다고 해야 맞을 것 같았다. 둘이 엉덩이를 부딧치기도 하고, 네 개의 유방을 출렁이며 서로 주므르기도 하고, 서로 가랭이를 쓰다듬어 주며 흐느적흐느적 몸을 꼬았다. [우와~ 잘 하는데.... 이거 혼자보기 아까운 걸? ] [호호호, 형부도 일루 와... 으응~] [흐흐흐... 아냐 둘이서 계속해봐? 너무 흥분 되는걸...] 이번에는 처제를 쇼파에 앉히고 아내가 바닦에 쪼그려 앉아 동생 보지를 쪽~ 쪽~ 소리나게 핥기도 하고 빨기 시작 했다. 나는 쇼파 뒤로 돌아가 처제 유방을 빨아 주면서 두 자매가 하는 행동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아내 혀가 처제 크리토리스를 리얼하게 핥아주자 처제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어 쇼파에 들어 누워 버렸다. 아내는 그대로 동생위에 69자세로 몸을 실으며 하던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처제 얼굴에 언니 사타구니가 닿게 되었다. 처제도 언니 보지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ㅉ~ 쯔으읍~ 씁~ 쯔으읍....] [하앙~ 아아아앙~~~ 하악~] 나는 처제 위에서 요분질 치며 동생 얼굴에 부벼대는 아내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박았다. [하악~] 아내는 감작스런 뒷치기에 음찔 하였을뿐 엉덩이를 서서히 빙빙 돌려댔다. 나도 이에 박자를 맞추며 펌푸질을 시작했다. [퍽~ 퍼억~ 쑤걱~ 쑤욱~ 퍼퍼퍽~] 처제는 밑에서 언니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자지를 보며 요란스럽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혀를 길게 내밀어 언니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자지를 게걸스럽게 핥아댔다. 아내는 알았다는 듯이 혀와 입으로 동생 보지를 달래 주었다. 찾아온 처제에게 봉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는 펌푸질 하던 동작을 멈추고 두 자매를 떼어 놓았다. [처제~ 내 위에 올라타 봐? 허억~ 흐으음...] 이번에는 처제가 나를 마주보며 보지를 벌려 자지 대가리에 맞추고 무릎위에 걸터앉아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아내가 내 옆에서 처제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했다. 처제 엉덩이가 들려질 때는 잡고 내려 앉을때는 손을 빼고... [퍽~ 퍽~ 퍽~ 아아앙... 혀엉부우~~~ 하악~] 나는 좀 더 시간을 끌기위해 방아찍는 처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화장실에 가서 냉수로 사타구니를 찜질하고 왔다. 그 동안에도 두 자매는 서로 엉겨붙어 자매끼리 요분질을 치고 있었다. 나는 두 자매를 쇼파 등받이를 붙잡고 나란히 강아지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 번갈아 가며 개처럼 뒤에서 쑤셔댔다. [하나, 둘, 셋, ....... 마흔아홉, 쉰.] 다음은 아내 보지... [하나, 둘, 셋, .... ...... 쉰.] 다음은 처제 보지를... 자지를 조이며 음찔거리는 섹스맛은 비슷했지만, 확실히 처제 엉덩이가 풍만하고 탄력이 있어 기분이 더 좋았다. 우리는 2대1로 다양하게 섹스하며 처제를 몇번이나 오르가슴에 닿게 하였다. *** 우리는 거실과 방안 창문을 모두열어 환기를 시켰다. 집안에 가득차 있던 밤꽃내음과 새큼하며 지린냄새 가 금방 없어졌다. [후후후.] [호호호.] [호호호.] 에너지를 모두 소진 해 버리고 지친몸을 쇼파에 기대앉아 웃을 수 있었다. [언니~ 이젠 형부하고 가상섹스 하지 말고 날 부르는거지?] [호호호... 그럼 용구씬 어떻허니?] [용구씨? 아잉... 어쩌지?] [후후후. 그건... 당신이 용구씨한테 몸 보시 해주면 되잖아? 후후후.] [네에? 내가 용구씨 하고? 말도 않돼....] [에잉? 언니하고 용구씨가 섹스를 해?] [후후후. 그래야 공평한거 아냐? 당신도 이런 생각 했을텐데...?] 나는 아내 얼굴을 보며 말했다. [정말이야? 언니~ 용구씨 하고 하고 싶어?] [예는.... 아니야...내가...어떻게...그런 생각을...] 나는 아내의 속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타고난 색골인걸..., [여보! 괜찮아... 우리 탁 터놓고 살자구.... 살면 얼마나 살거야? 우리처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이것도 행복이지 뭐.] [맞어... 언니~ 용구씨 보면 마음 한구석이 캥기는데.... 그렇게 해, 응?] 아내는 내숭을 떨며 못 이기는척 고개를 끄덕거렸다. [후후후... 2대2 되게 희경이가 만들어 봐?] [호호호, 형부~ 걱정마... 아휴 신나..] [용구씨가 언니 보지 쑤시는 생각만 해도 아휴~ 꼴려...] *** 그후로 우리 두 가족은 니꺼 내꺼 가리지 않는 한 가족이 되었다. 주변의 눈 들이 무서워 두지붕 한가족이 된 것이다. 용구는 지금까지 못한 몫을 찾는다고 더욱 적극적이며 섹스의 참 맛을 알고부터 매사가 의욕적이다. 희경이가 32살에 첫 임신을 하자 모두가 싱글벙글 거리며 축하하여 주었다. 아빠가 누굴까? 처제는 우리 두사람의 공동 소유이므로 분명 나 아니면 용구? 물론 아내도 공동 소유다. 단지, 호적상으로는 구분되었지만.... 우리는 한 가족 아닌가
처제는 나의 공동 소유희경의 행복, 가정의 평화…. 강릉 주말여행을 다녀온 다음 토요일. 퇴근을 했더니 처제가 집에 와 있었다. [형부! 나 왔어… 이뻐졌지? 으응?] 처제는 아내 앞에서 엉덩이를 반쯤 돌리다가 앞으로 한 번 탁~ 튀기며 노골적으로 나에게 추파를 보냈다. 나는 아내를 힐긋 보고는 처제에게 주절 거렸다. [우와! 처제 나이 들수록 점점 예뻐진다. 누군 좋겠네? 후후후.] [피이~ 당신이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아내가 끼어들며 약간 뼈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으응~ 보기 좋은데, 마음 설레이는데… 후후후…. 당신은 싫어?] [좋기는 한데, 약간 샘 나잖아… 호호호.] [언..니이~~ ] 처제는 우리를 쳐다보며 얼굴을 붉혔다. 응접실 쇼파에서 우리 셋은 커피를 마셨다. 처제는 탁자 건너편에 앉아 커피를 양손으로 받쳐 마시며 내 얼굴을 유심히 응시하다 눈이 마주치자 살짝 윙크를 해왔다. 나는 처제가 여관에서 이야기 하던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언니! 나… 형부 사랑하면 안돼?] [형부 사랑하니?] [응, 지난번에 이야기 했잖아…, 그 후로 난 살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 [ … … ] [여보! 처제에게서 지난번 우리 관계 당신이 알고 있다는거 들었어…왜.. 잠자코 있는거야?] [어떻게 하길 바라는데…?] [화를 내든지… 잘 했다고 하든지…?] [처젤 따먹은 당신은 좋았어요? 마음에 뭐 캥기는거 없구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 그리고 당신 가족도…. 이게 순수한 내 마음이야.] [그건 저도 알아요…] [처제는 당신하고 피를 나눈 유일한 가족이야… ] [언니~ 뭐, 비디오 보니까 엄마하고 아들도 하구, 또 부녀간에도 하던데 내가 형부하고 하는거… 별거 아니잖아?] [희경아~ 그렇게 생각하니?] [….응, 근친상간 하는 비디오 보니까 오히려 더 흥분 되 던걸…] [희경이가 다른 남자하고 할 바에는 형부하고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쩐지 한가닦 양심까지 버리는 것 같애…?] [같은 생각이야… 희경이도 그렇고…] 이때 처제가 내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나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아내가 왼쪽에는 처제가 앉게 되었다. [ … … ] [허지만, 인간의 본능은 가장 순수한 거야…. 유교적 사고는 그럴지 모르지만, 일본이나 중국, 서양에선 보편화된 일 아니야?] [하긴 그렇지만, 그래두…?] [언니! 형부 말이 옳아… 본능은 감추지 않고 따르는게 순수한 거 아냐?] [너~ 희경이도 그러니? 실은….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 [하하하.] 우리 세사람은 쉽게 생각이 꼭 같았다. [그럼 우린 통하는게 있네? 뭐, 뜸 드릴 필요도 없네… 그지?] [여보~] [형부~] 나는 양팔을 벌려 아내와 처제를 동시에 감싸안았다. [하앙~ 형부우~ ! 맑은정신에 좀 이상타. 그지? 언니 ! ] [여보~ 그거..?] 아내가 무얼 말 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그래… 우리 맥주 한잔씩 하자구… 흐흐흐.] 안방에서 옥정환을 갖고 오는동안 아내는 맥주 두병과 마른안주 한접시를 꺼내왔다. [어..어, 안주 어디서 난거야? 아침엔 없던데…] [호호호, 희경이가 준비하고 온 거예요… 요년~ 응큼하긴…] [호호호, 그게 다 언닐 닮아 그런거 아니우… 호호호.] 나는 처제앞에서 흥분제 한알을 병속에 넣었다. [형부~ 그게 뭐야?] [후후후, 사랑을 만들어 주는 묘약…. 그 효과는 처제도 알지?] [그럼, 지난번 용구 먹이라며 주었던 그 약?] [그래… 그거야.] [언니~ 집에 많이 있어?] [약간…] [갈 때 갖고 가야지… 좀 주는거지?] [호호호… 오늘 하는거 보면서…] [뭐야? 호호호…] 우리는 주방에서 약을 탄 맥주 두병을 마셨다. 그리고 실내 커텐을 모두 내리고 현관 보조키를 잠구어 밖에서는 누구도 문을 열수 없게 우리들만의 비밀공간을 만들었다. 약 기운으로 몸속에 뜨거운 열기가 퍼지며 기분은 구름위를 날아가는 것 같았다. [하악~ 언니이~ 이상해…? 뜨거워…] [호호호. 우리 희경이 어디 언니가 한 번 안아볼까? ] 아내가 처제를 안아 얼굴을 부비며 한손으로 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아아앙~~~ 언니이~ ] 처제도 이에 질세라 언니를 마주 안아 바둥대며 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와 처제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아내는 처제 옷을 정성스럽게 한거플씩 벗겨 나갔다. 그 동작은 조그만 삼각팬티가 발목 밑으로 내려지고 시커먼 수풀을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음쭐거리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서 하던 동작을 멈추었다. 이번에는 처제가 언니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아내도 처제와 똑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던 동작을 멈추었다. [짝, 짝, 짝, ] 나는 자매가 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쳐 주었다. 두 자매는 서로 눈웃음을 주고 받고서 나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잠시 후 우리는 벌거벗은 벌거숭이가 되었지만 전혀 쑥스럽지가 않았다. 나는 쇼파에 걸터앉으며 두 자매가 스트립쇼를 해보라고 했다. [못 할것도 없죠? 호호호.] [호호호.] 아내와 처제는 싱긋 웃으며 거실에서 흐느적흐느적 춤추기 시작했다. 춤이라기 보다는 색쓰며 음탕하게 요분질 친다고 해야 맞을 것 같았다. 둘이 엉덩이를 부딧치기도 하고, 네 개의 유방을 출렁이며 서로 주므르기도 하고, 서로 가랭이를 쓰다듬어 주며 흐느적흐느적 몸을 꼬았다. [우와~ 잘 하는데…. 이거 혼자보기 아까운 걸? ] [호호호, 형부도 일루 와… 으응~] [흐흐흐… 아냐 둘이서 계속해봐? 너무 흥분 되는걸…] 이번에는 처제를 쇼파에 앉히고 아내가 바닦에 쪼그려 앉아 동생 보지를 쪽~ 쪽~ 소리나게 핥기도 하고 빨기 시작 했다. 나는 쇼파 뒤로 돌아가 처제 유방을 빨아 주면서 두 자매가 하는 행동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아내 혀가 처제 크리토리스를 리얼하게 핥아주자 처제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어 쇼파에 들어 누워 버렸다. 아내는 그대로 동생위에 69자세로 몸을 실으며 하던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처제 얼굴에 언니 사타구니가 닿게 되었다. 처제도 언니 보지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ㅉ~ 쯔으읍~ 씁~ 쯔으읍….] [하앙~ 아아아앙~~~ 하악~] 나는 처제 위에서 요분질 치며 동생 얼굴에 부벼대는 아내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박았다. [하악~] 아내는 감작스런 뒷치기에 음찔 하였을뿐 엉덩이를 서서히 빙빙 돌려댔다. 나도 이에 박자를 맞추며 펌푸질을 시작했다. [퍽~ 퍼억~ 쑤걱~ 쑤욱~ 퍼퍼퍽~] 처제는 밑에서 언니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자지를 보며 요란스럽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혀를 길게 내밀어 언니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자지를 게걸스럽게 핥아댔다. 아내는 알았다는 듯이 혀와 입으로 동생 보지를 달래 주었다. 찾아온 처제에게 봉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는 펌푸질 하던 동작을 멈추고 두 자매를 떼어 놓았다. [처제~ 내 위에 올라타 봐? 허억~ 흐으음…] 이번에는 처제가 나를 마주보며 보지를 벌려 자지 대가리에 맞추고 무릎위에 걸터앉아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아내가 내 옆에서 처제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했다. 처제 엉덩이가 들려질 때는 잡고 내려 앉을때는 손을 빼고… [퍽~ 퍽~ 퍽~ 아아앙… 혀엉부우~~~ 하악~] 나는 좀 더 시간을 끌기위해 방아찍는 처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화장실에 가서 냉수로 사타구니를 찜질하고 왔다. 그 동안에도 두 자매는 서로 엉겨붙어 자매끼리 요분질을 치고 있었다. 나는 두 자매를 쇼파 등받이를 붙잡고 나란히 강아지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 번갈아 가며 개처럼 뒤에서 쑤셔댔다. [하나, 둘, 셋, ……. 마흔아홉, 쉰.] 다음은 아내 보지… [하나, 둘, 셋, …. …… 쉰.] 다음은 처제 보지를… 자지를 조이며 음찔거리는 섹스맛은 비슷했지만, 확실히 처제 엉덩이가 풍만하고 탄력이 있어 기분이 더 좋았다. 우리는 2대1로 다양하게 섹스하며 처제를 몇번이나 오르가슴에 닿게 하였다. *** 우리는 거실과 방안 창문을 모두열어 환기를 시켰다. 집안에 가득차 있던 밤꽃내음과 새큼하며 지린냄새 가 금방 없어졌다. [후후후.] [호호호.] [호호호.] 에너지를 모두 소진 해 버리고 지친몸을 쇼파에 기대앉아 웃을 수 있었다. [언니~ 이젠 형부하고 가상섹스 하지 말고 날 부르는거지?] [호호호… 그럼 용구씬 어떻허니?] [용구씨? 아잉… 어쩌지?] [후후후. 그건… 당신이 용구씨한테 몸 보시 해주면 되잖아? 후후후.] [네에? 내가 용구씨 하고? 말도 않돼….] [에잉? 언니하고 용구씨가 섹스를 해?] [후후후. 그래야 공평한거 아냐? 당신도 이런 생각 했을텐데…?] 나는 아내 얼굴을 보며 말했다. [정말이야? 언니~ 용구씨 하고 하고 싶어?] [예는…. 아니야…내가…어떻게…그런 생각을…] 나는 아내의 속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타고난 색골인걸…, [여보! 괜찮아… 우리 탁 터놓고 살자구…. 살면 얼마나 살거야? 우리처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이것도 행복이지 뭐.] [맞어… 언니~ 용구씨 보면 마음 한구석이 캥기는데…. 그렇게 해, 응?] 아내는 내숭을 떨며 못 이기는척 고개를 끄덕거렸다. [후후후… 2대2 되게 희경이가 만들어 봐?] [호호호, 형부~ 걱정마… 아휴 신나..] [용구씨가 언니 보지 쑤시는 생각만 해도 아휴~ 꼴려…] *** 그후로 우리 두 가족은 니꺼 내꺼 가리지 않는 한 가족이 되었다. 주변의 눈 들이 무서워 두지붕 한가족이 된 것이다. 용구는 지금까지 못한 몫을 찾는다고 더욱 적극적이며 섹스의 참 맛을 알고부터 매사가 의욕적이다. 희경이가 32살에 첫 임신을 하자 모두가 싱글벙글 거리며 축하하여 주었다. 아빠가 누굴까? 처제는 우리 두사람의 공동 소유이므로 분명 나 아니면 용구? 물론 아내도 공동 소유다. 단지, 호적상으로는 구분되었지만…. 우리는 한 가족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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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ayaoppa-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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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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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허희수 SPC 부사장, 마약 혐의 구속 - 2018-08-08 0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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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06시 05] 27t 차량 넘어지고 음주 운전에 3차 사고..1명... - 2018-08-08 08:24:04
서울양양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전도..10명 사상 - 2018-08-08 08:24:04
27톤 트레일러 전복..폐타이어 쏟아져 '3차 연쇄 사고' - 2018-08-08 08:24:04
잇따른 음주 역주행 교통사고..특가법 위반 사례는 증가, 솜방망이 ... - 2018-08-08 08:24:04
경기남부경찰, 고속도로 음주사고 '전면전' 단속 예고 - 2018-08-08 0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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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김경수 비판에 "애들이 들을까봐 더 걱정" - 2018-08-08 08:24:04
이언주, 김경수 공개 비판 “우리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 - 2018-08-08 08:24:04
정청래, 김경수 비판한 이언주 저격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 2018-08-08 08:24:04
이언주, 김경수 지사 공개 비판 “시대착오적인 운동권세력 어쩌냐... - 2018-08-08 08:24:04
이언주 "김경수 경남지사, 아직도 투사인 줄 착각..애들이 뭘 배울까" - 2018-08-08 0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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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화역서 신원미상 남성 사망.."선로 위 걷고 있었다" - 2018-08-08 08:24:04
도화역 선로 걷던 남성, 전동차에 치여 사망…경찰 "목격자 진술 토... - 2018-08-08 08:24:04
인천 국철 1호선 도화역서 남성 열차에 치어 사망 - 2018-08-08 08:24:04
[사건사고] 트레일러 넘어지며 3차사고까지..1명 사망·9명 부상 外 - 2018-08-08 08:24:04
자전거 1000만명시대 목숨 내놓고 탄다 - 2018-08-08 0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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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부과 취소' 소송 낸 정유라, 재산 얼마나 될까? - 2018-08-08 08:24:04
정유라, "'최순실 재산' 증여세 못 내" 소송 걸었다 - 2018-08-08 08:24:04
[08월 08일 06시 03] 정유라 "최순실 재산 증여세 부과 취소해달라"... - 2018-08-08 08:24:04
정유라 '최순실 재산' 5억 증여세 부과 불복 소송 제기 - 2018-08-08 08:24:04
베일에 싸인 정유라 재산 얼마? - 2018-08-08 0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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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명성교회 세습 정당".."면죄부 줬다" 거센 비판 - 2018-08-08 08:24:04
명성교회 세습 논란, 김하나 목사의 청빙 결의가 합법이라고 결론 - 2018-08-08 08:24:04
명성교회 세습 인정한 교단.."면죄부 줬다" 비판 확산 - 2018-08-08 08:24:04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부자세습’ 논란 왜?...‘교회 세습방지법... - 2018-08-08 08:24:04
'법과 양심' 따랐다는 명성교회 세습 재판, 후폭풍 예고 - 2018-08-08 08:24:04
[SLRCLUB] 왜 키보드가 두개가 잡히는건가요 - 2018-08-08 08:20:11
[SLRCLUB] 최근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과자는 요거~! - 2018-08-08 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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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위메프] 콘푸로스트 600g*2개 + 첵스초 - 2018-08-08 0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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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nformantsp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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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s Sister
My Wife’s Sister
Profile Native title: 내 아내의 언니 Country: South Korea Type: Movie Release Date: Dec 20, 2016 Duration: 1 hr. 37 min. Plot Ji-seon is living with her sister and her husband after a divorce. Her sister Ji-yeong leaves for a work trip and Ji-seon is at home all alone with her brother-in-law. The two can’t hide their sexual passion and they cross the line. Every time Ji-yeong leaves, the two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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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gyzndm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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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하얀 박꽃 같았다.   배가 아프더니 아플수록 이뻐졌다. 그러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 곁을 떠났다. 아내는 많이 울지 않았다. 엄마 땜에 울지도 못하겠어 오빠! 혼자 눈물 훔칠 때 참지 말라고 참지 말고 실컷 울라고 같이 울어나 줄 것을... 송아지 닮은 그 순한 눈에 눈물이 뚜욱 뚝 떨어지는 걸 나는 바라만 보았다. 아내는 하얀 박꽃 같았다. 배가 아파 백일을 굶었지만 굶을수록 이뻐졌다. 자기는 먹을 수가 없어도, 팔목이 가늘어져 앙상하게 말라가도 끼니 때마다 신랑 밥을 챙겼다. 밥 먹어 오빠! 김치 볶음 먹어 봐 오빠! 장조림 먹어 봐 오빠! 아내가 먹는 것처럼 내가 밥을 먹었다. 아내가 먹으라는 걸 내가 꾸역 꾸역 먹었다. 아내는 하얀 박꽃 같았다. 배가 아파 백일을 굶더니 귀가 들리지 않았다. 귀가 들리지 않아 목소리가 커졌다. 오빠! 집에 가고 싶어! 그렇지만 아내는 살아서는 다시 집에 가지 못했다. 오빠! 사랑해 알지? 나두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아내는 귀가 들리지 않았다. 귀가 들리지 않는 아내는 목소리가 커졌다. 엄마아! 엄마! 언니이! 언니! 아파서 정신이 없을 때 아내는 밤새 소리를 질렀다. 귀가 들렸으면 그러지 않고 참았을 터이다. 아내는 하얀 박꽃 같았다. 배가 아파 백일을 굶더니 귀가 들리지 않았고 의식이 없었다. 의식은 없어도 고통은 있었고 계속 몰핀을 맞았다. 나는 아내를 붙들고 울었다. 철이 들고 한번도 울지 않았지만 엉엉 소리내어 울었다. 정신이 없던 아내가 눈을 뜨더니 울지마아 울지마아 그러면서 자기도 같이 울었다. 그 길로 아내는 다시 내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내는 하얀 박꽃 같았다. 배가 아파 백일을 굶어서 귀가 들리지 않더니 의식이 없어졌고 밤새 피를 토했다. 간호사는 입 안의 상처에서 피가 나오는 거라고 했지만 의사는 폐에서 올라오는 것이라 하였다. 입술만 터져도 호들갑을 떨었던 여리고 모질지 못했던 아내는 밤새 피를 토하고 또 죽을 때까지 피를 토했다. 나는 계속 입안의 피를 닦아냈지만 아내가 죽은 후에야 아내의 입을 깨끗하게 닦아 줄 수 있었다. 아내는 하얀 박꽃 같았다. 배가 아팠고, 백일을 굶었고, 귀가 들리지 않았고, 피를 많이 토했지만, 아내는 점점 더 이뻐졌다. 죽기 전에 눈을 감겨야 뜬 눈으로 죽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내는 마지막까지 살려고 힘을 냈고 나는 아내의 눈을 감기지 못했다. 아내는 뜬 눈으로 죽었다. 감겨도 감겨도 눈이 떠졌다. 그렇지만 아내는 죽어서도 이뻤다. 하얀 박꽃 같던 내 아내는 배가 아파 죽었고 나와 딸을 세상에 남겼고 영정사진 속에서 뽀얗게 웃으면서 좋아 했던 사람들과 마지막 이별을 하였다. 병원으로 올 때 아내는 울고 나는 울지 않았는데 아내를 보낼 때 나는 하염없이 울었지만 아내는 하얗게 웃었다. # 이제 아내가 위암으로 세상을 뜬지 꼭 한달이 되었습니다. 생전에 라디오에 사연 하나만 보내달라고, 자기 이름 한번만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일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생전에 못한 얘기가 있어서 아내가 평소 좋아했던 그대 아침에 사연 남깁니다. "내 아내 박은진, 이경우 아내 박은진, 담에 꼭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안녕..." # 신청곡은 Israel Kamakawiwo'ole(이스라엘 카마카위올)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 What a wonderful World입니다. # 꼭 9월 17일 7시 20분에서 5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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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jiwonu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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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 잼있는 연예전문 종합 채널 Jiwon. 입니다 :) 동영상에 맘에 드시면 '추천' + '구독' + '공유' 부탁 드립니다. 구독 신청 여기 채널: https://bit.ly/2TRFEtd 유독 잔인한 구설수가 잦은 방용훈(66)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 다 시한번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장자연을 죽음으로 내몬 ‘문제의 식사자리’를 주재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MBC PD수첩에 서는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 만든 그동안의 논란을 재조명 해 봤다.. “방용훈이 폭행.감금했다” 유서 남기고 자살한 부인: 방용훈 사장 부인 이씨는 2016년 9월 2일 서울 강서구 가양대교 인근 한 강 변에서 숨진 채 발견돼어서 충격을 준 적이있다. . 이씨의 유서라고 알려진 종이에는 자녀들이 “아빠가 시켰다”면서 자 신을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워 집에서 내쫓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 부인 이씨는 또 “부부 싸움 중 남편한테 얻어 맞고 온갖 험악한 욕 듣고 무서웠다”면서 “4개월간 지하실에서 투명 인간처럼 살아도 버텼지만 강제로 내쫓긴 날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적혀있었다. . 방용훈 사장의 부인이 숨진 채 발견된 후, 이씨의 어머니이자 방용 훈 사장의 장모의 편지가 공개되면서 사건은 더 혼란과 논란에 휩싸 였다. . 장모의 편지에는 “방 서방, 자네와 우리 집과의 인연은 악연으로 끝났네. 이 세상에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마음처럼 찢어지는 것은 없다네.. 병으로 보낸 것도 아니고, 교통사고로 보낸 것도 아니고 더더욱 우 울증으로 자살한 것도 아니고 악한 누명을 씌워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식들을 시켜, 다른 곳도 아닌 자기 집 지하실에 설치한 사설 감 옥에서 잔인하게 몇달을 고문하다가,. 가정을 지키며 나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내 딸을 네 아이들과 사 설 엠블란스 파견 용역직원 여러 명에게 벗겨진 채, 온몸이 피멍 상처투성이로 맨발로 꽁꽁 묶여 내 집에 내동댕이 친 뒤 결국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해 죽음에 내몰린 딸을 둔 그런 애미의 심정을 말 로 표현할 수 없다네”라고 공개되었다. . 이어 “30년을 살면서 자식을 네 명이나 낳아주고 길러준 아내를 그렇게 잔인하고 참혹하게 죽이다니, 자네가 그러고도 사람인가? 나 는 솔직히 자네가 죄인으로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걸 기대 했네.. 그래서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으려 했는데 우리 딸이 가고 난 뒤 의 자네와 아이들의 기가 막힌 패륜적인 행동을 보니”라고 말했다.. 이후 방용훈 사장의 행보는 더욱 가관이었는데 2016년 11월에는 방용훈 사장이 숨진 아내의 언니(59)즉 처형의 집에 무단침입하 려 위협을 가했다.. 동행한 방용훈 사장의 아들 방모씨는 돌로 내려치는 등 위협했고 방 사장은 빙벽 등반용 철제 장비를 들고 현관문을 발로 차기도 했다 . . 방 사장 부인 이모씨 자살 사건에 대해 처형이 죽음에 대한 루머를 퍼뜨렸다고 의심해 항의하러 집을 찾아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방용훈 아내 투신: 조선일보 대주주인 방용훈 코리 아나호텔 사장 부인 고 이미란씨의 사망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5일 방송에서나온 MBC PD 수첩은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 지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이씨가 지난 2016년 한강 투신 전 방 사장과 그의 자녀들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을 재기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6년 9월 1일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 다 음날 서울시 강서구 가양대교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갓길에 세워 져 있던 차 안에는 유서 7장이 남아있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이 씨의 음성 메시지에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지만 억울함을 알리려 면 이것밖에 없다"며 남편 방 사장의 이름을 언급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방 사장 부인 사망 배경엔 가족의 학대". 이씨의 유가족 측은 이날 방송에서 이씨가 생전 방 대표의 자택 지 하방에서 감금 생활을 했으며 자녀들이 사설 앰뷸런스를 동원해 이씨 를 쫓아냈다고 주장했어요. 유가족 측은 신체적 학대의 정황으로 의 심될 만한 전신 흉터 사진도 공개했어요.. 방 사장의 집에서 일하던 전직 가사도우미는 방송에서 "자기네는 1 층에서 파티처럼 밥을 먹고 깔깔댔지만 사모님은 지하실에서 아침에 고구마 2개, 달걀 2개를 먹고 나중에는 입에서 썩은 내가 올라올 정도로 속이 비어 있었다"고 말했어요.. 유가족 측은 이씨의 언니 이미경씨 집 앞에 설치된 폐쇄회로TV 영 상도 공개했어요. 이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지 두 달이 지난 1 1월 1일 새벽 1시쯤 일어난 일입니다 CCTV에는 맨발로 찾아온 이씨의 아들�� 커다란 돌을 들고 와 현관문을 내리치는 모습이 담 겨 있습니다 이후 방 사장도 차를 타고 와 등산용 도끼를 들고 내 리는 모습도 찍혀있습니다 방 사장과 아들은 같이 이씨 언니 집 현 관문을 내리쳤습니다.. 이씨 유가족은 방 사장 자녀들이 이씨를 생전에 학대했다고 주장하면 서 자살교사, 존속상해,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어요. 사건을 배당받은 수서경찰서는 방 사장 자녀들을 공동존속상해 혐의 기소의견으로 넘겼습니다. 지난 1월 1심 재판부도 이들 자녀에게 강요죄 유죄판결을 내리고 징역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어요.. 방 사장과 아들이 이씨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내리친 사건과 관련 해 용산경찰서는 불기소 의견을 냈습니다 CCTV에 방 사장이 아들 을 말리는 화면이 있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게 경찰 측 입장 입니다. 이씨의 큰아들은 제작진에게 "더이상 드릴 말씀 없고 변명하고 싶지 도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알아서 해석하시면 될 것 같다"며 "요즘 중요한 게 얼마나 많은데 북미회담 봐야 할 것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왜 엄마, 사설 구급차 뭐 말도 안 된다"고 말했어 요. 방 사장은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게 그렇게 쉽다. 애들이 형을 받은 게 억울하다"며 "애들은 엄마를 사랑했는데 이모와 할머 니가 애들을 고소했다"고 주장했어요.. 갈등 이유은 사라진 50억원?: 방송에 말에 의하면 이씨와 방 사 장 자녀들 사이의 불화는 50억원 때문으로 추축됩니다 이씨의 아들 방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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