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판사 Frances Lincoln에서 2019년 초 번역 출간된 <팔랑팔랑>입니다.
표지 꽃송이에 핑크 박이 반짝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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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빠>를 위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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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빠>를 위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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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빠>
김주현 글, 천유주 그림
2017년 12월, 마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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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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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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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원화 한 장면이 ‘7가지 마음의 모양’전에 전시됐었습니다.
2016년 파리 도서전에 전시됐던 한국 그림책 130권에서 한 장면씩을 원화 혹은 프린팅으로 전시했던 기획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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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전시
7가지 마음의 모양
2016.7.19-.10.30
현대어린이책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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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스페인에서 출간된 ‘팔랑팔랑'
상상도 해보지 못한, 빤딱이는 분홍 책등이 은근 사랑스럽네요.
여백의 미로 채운 한국어판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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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그림책갤러리 제라진에서
유리 작가의 ‘돼지 이야기’, 박현주 작가의 '나 때문에'와 함께 '팔랑팔랑'의 원화와 작업과정을 전시중입니다.
3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제라진은 ‘제대로 된’, '알 찬'이란 뜻의 제주어라네요. 참 예쁜 단어입니다.
http://m.blog.naver.com/gerazine/22065695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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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이벤트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 탁상시계입니다.
‘팔랑팔랑'의 표지 그림이 시계의 얼굴이 되었네요.
꽃잎이 팔랑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길 바라며 그렸던 장면인데,
째깍째깍 소리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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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에 있었던 창비 어린이・청소년 통합 시상식 초대장에
내마음 컬러링북 이미지가 사용되었네요.
빤딱빤딱한 종이에 금박으로 인쇄되어 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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