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wetaelove · 5 years
Photo
Tumblr media
dtvgjisio
14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5 years
Video
그대들의 눈호강을 위해 오늘도 이한몸 정상인척 희생합니다
4K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반갑습니다. Dollpee입니다.
최근에 직접 촬영한 제 아내 사진입니다.
‘댓글’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야플 및 욕플, 능욕 댓글을 환영합니다.
포스트 리블로그 & 사진 유포는…
제 아내를 아끼시는 마음으로 참아 주세요.
(리블로그 및 광고는 즉시 차단하며, 제 아내 사진을 유포하실 경우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2018년 10월 19일 (금) 게시
386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Text
아내의 남자
1년여 남짓. 평범한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던 아내를 자유로운 섹시녀로 만든건 순전히 내욕심이 발단. 하지만 이 기간만에 아내는 180도 다른 여자가 되어버렜다. 때로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현모양처 단아한 아내모습이 그립기도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느껴지는 성적흥분은 그것을 희생하게 만든다. 아내 역시 가끔 “이젠 이런 생활 아니고는 못살거 같아..즐길수 있을때까지 즐기면서 살거야” 한다. 완전히 맘을 열고 즐기는 아내. 아내에게서 더이상 남편이란 형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남자일뿐. 우리부부와 다른네토부부와 큰 차이점은 다른부부는 주로 초대남을 통한 통제하에 즐긴다면 우리부부는 나의 개입 제로. 순전히 아내의 의사대로 통제없이 자유연애에 의해 내가 전해듣는 수동적 입장으로 아내와 내가 즐기는 관계. 아내에게 거쳐간 남자는 꽤 되는것 같다. 처음 초대남은 불렀을때 엄청난 반대와 불화..그러나 운좋게도? 괜찬은 상대가 와서 아내를 변모하게 만들었고. 내가 개입한 남자는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 그 젊은남자와의 동거아닌 반거를 통해 아내는 완전 다른 여자로, 원하는 남자를 스스로 얻을수 있는 색녀로 재탄생하게 된다. 순진했던 주부가 변해서 자신의 매력을 알게되고 다른 매력남을 쉽게 유혹할수 있다는걸 알게되면서 젋고 매력적인 반거남도 헤어져버리고 더 끌리는 남성과 썸타기. 학원선생, 피트니스강사, 골프코치, 아내절친에게 소개받은 남자(나도 알고있는 아내친구는 남펀있는 아내에게 왜 남자소개를? 앙큼한 여자들), 그남자의 후배, 클럽가서 만난 젋은남자, 그친구, 아이학교 학부모 운영회의에서 따라온 애 친구아빠, 접근한 학교 총각교사, 후배 신랑친구, 그외 간단히 헌팅이나 접근한 남자들은 미처 나에게 이야기 하지 못한 남자들 까지 따지면 아주 헤아릴수 없을것이다. 그러니 하루가 매우 바쁘다. 씻고 메이크업하고 친구들과 만나 수다 떨고 옷이나 미용관련 쇼핑에 헤어나 메이컵샵에. 남자들 어장관리 썸관리 실제 데이트까지. 잘은 모르지만 1년사이 만난 아내의 남자 연령대는 20대 초중반에서 50대 까지로 다양하다. 물론 다 섹스까지 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키스이상의 썸은 탔다. 또한 아내의 변화중 하나는 정기적 왁싱 음모를 조그맣게 일자로 남기고 왁싱. 그리고 발관리. 전문적으로 발관리하는 샵으로. 각질제거는 물론 패티큐어, 로션, 발가락에도 유독 신경쓰길래. 왜그렇게 유난스럽냐고 했더니 아내는 웃으며 발가락, 팁토를 조아하는 남자라고 아내 발을 무척 사랑한다고. 발가락도 빨아줘? 했더니 그냥 미소. 그래서 궁금증 발동. 혹시 뒤로 한적있어? 똥꼬? 나랑은 경험없는 거기처녀. 아내는 민망한 미소 “난 싫다하는데..내 거기가 이쁘다고” 해봤어? “한번..” 하지만 아내가 싫어해 그남자는 그후 혀로만 아내 거기를 애무했다고. 암튼 아내후장 첫남자는 안타깝게도 내가 아니다. 그래서 똥꼬, 발가락 등 신경을 많이 쓰게 된걸까. 아내는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 얼아전 아내가 남자 밤늦게 전화받고 나간다길래. 누구냐고 했더니 남자애가 군대에서 첫휴가 나왔다고. 기가 막혀서 40중반인 아내가 일찍 애를 낳으면 아들뻘인데. 걔는 아내나이를 30대로 안다고. 이런아내가 걱정되면서도 흥분되기도하고 은근히 즐기는 나는 어쩔수 없는 네토인가. 다음에는 아내를 붙잡고 그 군인친구와의 짜릿한 스토리를 들어봐야겠다.
리블금지 차단조치
42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Text
1년전쯤, 아내와 반거남의 웨딩이벤트
1년전쯤 자료가 다행히 남아있네요.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리블금지 차단조치
35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Text
아내와의 데이트
주말 백만년만에 아내와의 데이트. 신경써달라는 나의 부탁으로 아내는 풀메(이크업)와 성장. 초록색 씨스루 레이스 드레스. 씨스루 스커트는 검은색 초미니 끈팬티가 비쳐보인다. 아내는 언제부터인가 항상 외출의상에 남성들 눈길을 끄는 섹시포인트를 둔다. 일년전만해도 야하게 입으라는 남편요구에 불편하고 부담스럽다며 거부했지만 외간남자를 알고부터는 네토인 내가 오히려 너무 민망해서 입을수있을까하는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다. 확실히 결심한 여자는 남자보다 더 과감하고 용감하다. 아내에게 팬티 비쳐보인다 히니까 ‘알아’ 하면서 의도했다는듯 미소를 보낸다. 나 오빠랑 저녁하고 다른 약속가도 되지? 하고 통보한다. 역시 이런 섹시하고 매력적인 의상입고 나랑만 있을리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도발적인 아내 마인드가 섹시하다. 청담동에서 저녁과 샴페인을. 사실 아내의 생각을 듣고 싶었다. 지금 생활을 만족하는지. 만족한단다. 자신을 재발견하고 자신감도 있고. 멋진 이성들에게 눈길받고 썸타는 것도 재미있고. 같은 여성들로부터 질시어린 부러움 받는것도 은근히 즐긴다고. 이미 40대 중반에 접어들어 언제까지 즐길수있을지 모르니깐 즐길수 있을때까지 즐기고 싶다고. 왜 이제야 이런걸 알게되었는지 후회스럽다고도 했다. 암튼 나 때문에 자유연애를 하게되었다며 나에게는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하다고. 언제까지나 자기를 지켜줄거 아니냐고. 나는 끄덕였다.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그리고 더 섹시해지고 예뻐지고 매력적으로 변해져서 고맙다고 했다. 자기도 신기한게 남자틀을 만나게되면서 더 젊어지고 몸매도 좋아졌다고. 웃으면서 역시 여자는 결혼해도 남자를 만나고 썸타는 걸 해야된다고. 그래야 여성미를 유지한다고. 아내와 이런이야기를 하면서도 스커트 갈라진 틈으로 드러난 아내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힐끔 거리면서 거기가 발기한다. 아내는 곧 알아채곤 그럴줄 알았고 당연하다는듯한 섹시하고 도도한 여왕같은 미소를 짓는다. 아내가 사진 찍어서 폰으로 보내달라고 한다. 살쪄보인다며 잘 못찍는다고 타박한다. 그리곤 폭풍카톡 웃는 얼굴이 남자와 톡이 분명하다. 뭐하냐고 하니 내가 찍은 사진을 보낸다고. 그러더니 상대남이 섹시하다며 만날 약속 잡았다고 먼저 들어가 달라고 한다. 오늘 늦을거라며. 또다시 비참한 마음을 안고 아내 조그만 팬티가 비쳐보이는 아내 힙을 보면서 아내와의 데이트는 마무리되었고 불끈한채로 쫓겨나듯 귀가했다. 그리곤 세탁기 또 찾아 아내 속옷을 가지고 침대로 향하는 나는 못난 네토인가보다.
리블금지 차단조치
38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Text
Tumblr media
Lederlady ❤️
35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Text
Tumblr media
Lederlady ❤️
77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순이 분양한 동생에게 의뢰받은 동생의 어머님과의 공떡 후기입니다. 사진이 동생에게 인증샷으로 보낼려고 몰래 찍은 사진 뿐입니다… 대신 썰을 좀 길게 풀께요^^
순이를 분양했던 동생이 저에게 의뢰를 하게 되어서 작업을 좀 했는대요. 동생 말대로 쉽게 주더군요. 동생의 의뢰 이유는 어릴 때부터 엄마에 대한 근친욕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욕구만 있었을 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고 하더군요. 특별한 계기가 주어지지 않는 한 실행하기 힘든 일이긴 하죠. 하지만, 어머님이 분명히 밝히는 여자라고 합니다. 어머님이 작은 백반집 같은 식당을 하고 있는데, 거의 점심장사 위주라고 하더군요. 근처에서 일 하는 아저씨들이 주고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동생이 아저씨들의 손이 어머님의 엉덩이나 허벅지 사이를 주무르는 것을 몇번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남자들이랑 성적인 문자를 주고 받은 걸 본 적도 있고, 모텔 바디샤워 냄새를 풍기면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동생은 그럴 때마다 어머님이 다른 남자들에게 박히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고 합니다. 차마 혼자서 근친상간을 시도할 용기는 나지 않고, 어머님이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 짜릿함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저에게 의뢰를 한 거였죠. 저에게 어머님을 작업해서 따먹어달라는…
2년 전 쯤에도 이번과 비슷한 엄마와의 근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성사시켜 본 적이 있었기에 오케이 했습니다. 당시에는 엄마와 아들이 관계를 하는 것까지 도와줬었죠. 술 마시고 셋이서 모텔 가서 자연스럽게 근친을 유도했었습니다. 어머님이 술이 많이 취해 있긴 했지만 정신은 있었기에 설마 아들이랑 가능할까 싶었는데 쾌락에 몸부림치며 아들자지에 박혀대더군요… 모텔에서 아들은 자고 있는 척 하고, 엄마는 아들이 자는 줄로 알고 처음 보는 저에게 박혀댔고… 제가 화장실에 다녀오니 아들이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뒤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자지에 박혀대면서 좋아서 울부짖던 중년의 엄마의 입에 제 자지를 물렸었죠… 그 이후에도 어머님과 따로 만나거나 아들이랑 같이 쓰리섬으로 5번 정도 더 만났었습니다. 저에게도 평생 손에 꼽힐만큼 최고의 경험이었고, 그런 경험은 다시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 엄마랑 아들은 아직도 그렇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ㅋ.ㅋ 동생의 어머님이 하는 식당은 저녁시간 이후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드물어지는 지역의 점심장사 위주라서 일찍 끝나는 식당이었습니다. 식당 끝나기 1시간 전 쯤에 동생이랑 미리 짜고 우연히 지나가다 연락한 선배인 척 하며 식당에 입성했습니다. 어머님은 얼굴이 특별히 예쁘거나 몸매가 좋진 않았지만 색기가 좀 흐르더군요. 아… 이거 잘 주게 생겼다 싶었습니다. 동생이 어머님에게 저를 대학교선배 형이라고 소개하고 식당 끝날 때 다 됐으니 그냥 식당에서 술 한잔 하고 나가겠다고 합니다. 손님도 없기에 제가 어머님도 같이 한잔 하시자고 해서 어머님도 합석하게 되었구요. 술이 몇잔 들어가니 어머님이 좀 흐트러지는 게 보입니다. 쉬운 여자들에게서 보이는 분위기가 좀 풍긴다고나 할까요… 제가 은근슬쩍 신호를 보내자 동생이 문자를 하는 척 합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 때문에 잠깐 나가봐야 된다며, 1시간 정도 걸릴테니 어머님에게 형 어디 가 있기 뭐하니 여기서 같이 술 한잔 하고 있으라고 하고 나갔습니다. 동생이 나간 후 저는 립서비스를 좀 하면서 어머님의 분위기 좀 맞춰드렸죠. 젊어보인다, 이쁘시다 뭐 이런 거 말이죠 ㅋ.ㅋ 어머님도 제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은 듯 했고, 저는 술 한병 더 꺼내오면서 은근슬쩍 어머님 옆에 앉았습니다. 옆에 앉으니 자연스럽게 터치가 오가게 되더군요. 어머님은 남자들이 오늘 이거 한번 자빠트려야겠는데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만큼 흐트러진 느낌이었습니다. 은근슬쩍 어머님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도 가만히 있길래, 살짝 쓰다듬다가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옮겨 가랑이 사이 보지 위로 손을 옮겨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몸을 좀 당겨서 본격적으로 시도해 보려는데, 제 가슴을 밀어내는 겁니다.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식당문을 잠그고 오더군요. 그리고는 식당 안 불을 끄고, 몸에 음식 냄새가 배서 주방에서 씻고 오겠답니다^^ 식당홀 불은 껐지만 주방불 때문에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스런 행동이 평소에도 식당 손님들한테 이렇게 가랑이 벌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보지를 대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공중변소 같은 어머님~~ 이런 여자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평화롭겠죠^^ 위 사진이 어머님이 씻을 때 몰래 찍은 사진인데요. 동생에게 작업 성공했다고 바로 인증문자 보냈죠. 주방 모습이 다 나오는 사진이라 주변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동생은 식당 밖에서 안쪽을 다 보고 있었더군요. 문 닫고 불 꺼봤자 볼려고만 하면 안이 보이는 부분의 유리를 통해 볼 수 있는 구조였고, 밝지는 않아도 주방불 때문에 안에서 뭐하는지 다 보였죠. 저야 이 동네 사람도 아니었으니 얼굴 팔릴 일은 없겠지만, 어머님은 동네 장사인데 대담하네요.
씻고 나온 어머님이 추울텐대도 알몸으로 나오더군요. 중년답게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자지를 발딱 세울만한 색기가 있었습니다. 알몸의 어머님을 식탁 위에 앉히고 바지랑 팬티를 벗은 뒤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보지는 흥건하더군요. 폐경이 되었을 나이인데도 이렇게 보짓물이 흥건하다는 건 엄청 흥분해 있는 듯 했습니다. 젖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장난을 좀 치는대 어머님이 빨리 해달라더군요. 아들이 올까봐 조바심이 나는 듯 했습니다. 어머님 소원대로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를 집어넣는대 오오~ 생각보다 보지가 맛있네요^^ 보짓물에 젖어 부드러우면서도 자지를 감싸는 맛이 굿~ 게다가 아무데나 잘 벌려대는 중년아줌마의 개보지라 생각하니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역시 처음 삽입하는 그 짜릿함이 최고인 듯 합니다. 어머님 맛있게 먹을께요~ 라고 귀에 속삭이면서 박아대기 시작하니 어머님의 신음소리가 처음부터 크게 터져나왔습니다. 그렇게 식탁에 어머님을 눕혀서 박기도 하고, 식탁과 카운터에 기대게 해서 뒤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어머니를 아들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범한다는 게 너무 짜릿하더군요. 아들의 선배라고 알면서도 가랑이를 벌리는 개걸레이기에 더 맛있기도 했구요^^ 남의 떡은 걸레가 더 맛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ㅋㅋ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쎄게 때려가며 박아주니 어머님이 아주 좋아 죽더군요. 너무 아파하는 것 같길래 때리지 말까 물어봤더니 아무말 안 하길래 계속 때려줬습니다^^ 어머님의 신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릴 것 같더군요. 그렇게 박아대다가 보지 깊숙이 시원하게 좆물을 쏟아냈습니다. 어머님의 입에서 으허엉 하는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더군요. 어머님의 몸이 감전된 듯이 부들부들 떨리는 게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질싸를 하고 여운을 즐긴 뒤 자지를 뽑아내니 어머님이 일어나서 제 자지부터 정성스럽게 물티슈로 닦아줬습니다. 제가 입으로 좀 빨아달라고 했더니 정성스럽게 빨아주더군요. 전 엉덩이와 아랫배에 힘을 빡 주어서 남은 좆물을 입에다가 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어��님은 물티슈랑 휴지로 보지를 몇번 닦고는 옷을 입었습니다. 아들 올 거 같다며 급하게 주변정리를 하고는 다시 식당불을 켰고, 저는 동생에게 문자를 보내 들어오라고 했죠.
동생이 오고 제가 술값 계산하려는데 그냥 가라고, 다음에 또 놀러오라고 하네요 ㅋ.ㅋ 다음엔 더 맛있는 거 해주겠다고~ 그렇게 즐거운 공떡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한번 또 놀러갈 생각인데, 이 어머님도 분양이 가능하도록 조교해보고 싶네요~ㅋ
1K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412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Text
Tumblr media
Lederlady ❤
51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 黑色女王裝 -
黑色的眼影,黑色的漆皮衣,黑色的內褲,黑色的絲襪,黑色的高跟,黑色的皮鞭…… 黑色,交纏了我的全身。 穿著如此性感的衣服,不得不想到性,但是主奴遊戲,不一定要性,更多要的是野性。
本期比較大尺度,如果多評論和轉發,將有福利照。
3K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Brittany @brittany__tease is very addictive & very beautiful … and she knows all about your barefoot addictions … her soles are soft her toes are sexy her feet are pretty so be good to Brittany and she will be good to you… she is here to tease you if you please her … Brittany is beautiful from top to toes and she is another foot fantasy model you only get to see here #footmodel #solefetish #shoesaddict #soles #toespread #toesucking #cutetoes #solefetish #sexyfeet #prettyfeetelite #prettyfeetgang #toes #footfetishnation #footslave #slave #sexyfeetnation #footfetish #instafeet #footplay #footmodel #fetishgirl #footporn #footqueen #solesociety #footfetishgroup #footfetishbabe #sexyfeetandtoes #footworshipping shipping #cutefeet #footfetishcommunity #footslaves #footslaveswanted
32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Text
Tumblr media
55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328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203 notes · View notes
wetaelove · 6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각선미가 살아있는 나나에요~^^ 어제오늘 추워도 진짜 너무추운데ㅜ
이런 추위속에 나나사진으로 작은 온기 느껴주세요♡
사진보단 실물이 괜찮은 나나에 뉴사ㅎㅎ 나나 실물자신있어요 히히
아차 사진수위있는건 19금 계정에만 있답니다앙 아시죠? 항상 검색은 쉬멜나나 그리고 나나는 카톡만한다는거 skbe
1K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