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uuuna23x1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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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ロマージュケーキ
비스켓 에 토카시 버터 40g  
2.   쿠킹시트 버터 묻히고 깔고 랩 씌워서 모양 만들기 .
크림치즈    크림될때까지 섞기.  + 설탕 50g + 달걀 1개.  섞기
薄力粉 大さじ2 흔들어서 넣고 섞기 .    + 생크림 100cc 조금씩 넣으면서 섞고. + レモン汁 小さじ2 섞기
틀에 붓고 두번정도 공기빼기.  
170도 오븐 35분 정도 >> 냉장고에 1시간 넣어두기
물 大さじ2. + 粉ゼラチン 5g
얼음 물에 위에 보울 대고 생크림250cc 넣어서 7분정도 부풀리기
다른 보울에 머스칼 치즈 150g + 설탕 50g + 노른자 1개 넣고 섞기 + 세라틴 전자랜지에 20초  넣고 섞기
생크림 2/3을 넣고 섞기.  
만들어놓은 비스켓틀에 붙고 평면으로 만들기 .     냉장고에 1시간 2시간 정도 넣어놓기.
나머지 생크림 발라서 완성
준비물
비닐봉지, 랩, 쿠킹시트,  오오사지, 코사지 그릇,  용량 재는것.
버터 40g
크림치즈 100g
계란 2개
생크림 350cc
레몬시럽 작은거 한통
마스카루포네 치즈 150g
블루베리,   꽃,   코코넛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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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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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돌이킬수없는게 제일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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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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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昨日赤坂で二人で幸せの時間をすごして 朝おきてから麻布で私が一番好きなピザ屋に行ってくれた。やさしい人。 私は恥ずかしいけど子供みたいにテンションが高くなり、ニコニコが隠れない。 そしてしゅとは会社に行かず(バカ)、私とスタバ 最近、毎日、ずっとしゅとのことを考えてる。 本当に好きなんだと思う。 これ1年後に届いたら二人はどんな形になっているんだろ。 そのまま幸せ? 別れたかもしれない..? もし別れたからも知らないけど、 2016.11.25のこのごろは本当に大好き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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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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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ri-sum.tistory.com/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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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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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tory-guy/599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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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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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thansae&logNo=175036440&categoryNo=94&isFromSearchAddView=true&pushNavigation=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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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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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pthansae/1685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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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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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company7&logNo=70160140494&categoryNo=0&isFromSearchAddView=true&pushNavigation=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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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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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일이 많아 진다. 에이피스의 뮤직비디오, 센세의 타이포영상, 웨딩 영상 그리고 개인적인 전시 작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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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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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상의 남자친구인 카와무라 마사시 상을 만났다. 예전에 칸이 보여준 영상 . 테크네 전에서 보았던 아티스트를 직접 뵈니 감회가 새로웠다. 함께 요요기까지 덴샤를 타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 뭐 나 혼자 떠든거나 마찬가지이지만. 어쨌든 다시 마음의 불꽃이 튀어오르면서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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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Video
웨딩프로모션용으로 사용할 영상의 중간 인트로 부분을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소프트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복잡한 마음 뿐입니다.
새벽까지 작업하고 아침에 언니랑 밥 먹고 다시 작업하고 사무실가서 미팅하고 니깡씨와 아즈사상과 에비스에서 열띈 토론을 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니깡씨에게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과 동시에 저의 저녁식사는 샐러드로 바뀌었습니다. 하하
다시 두통은 왔지만 이번주 일요일에 축구장에 가서 카메라 공부를 할 계획에 기쁩니다. 
아 그리고 9월 27일에 오는 니시코리케이 선수의 테니스 인터뷰 카메라를 제가 잡을지도 모른다는 소식!
오까상께서 좋아하시는 니시코리 케이와 테니스에 한발짝 다가서는 것으로 오늘을 기쁘게 마무리!
  05. 10 金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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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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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블로그 시작합니다. 
일본 소중한 유학생활의 하루하루를 이곳에 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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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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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 영화의 문은 하나.  
  花樣年華(화양연화) -왕가위-
왕가위는 사랑얘기에 능한 감독입니다.
특히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올려 한 순간 풀어내는데 재능이 있지요.
그의 영화는 항상 우리가 가진 추억과 마주하게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마음에 담게 되면 그가 곁에 없더라도 늘 그 사람을 느낄 수 있게 되지요.
아침에 일어나 첫 햇살과 마주하는 가장 조용한 순간에도 그 사람을 떠올리게 되며
사람들이 많이 모인 번잡한 공간에서도 한사람을 생각하게 됩니다.
왕가위는 이런 작은 감정과 그 감정의 변화를 프레임에 담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화양연화>는 특별한 스토리 없이 이런 감정의 오고감을 두 배우와 공간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왕가위 감독은 늘 자신이 자란 땅-홍콩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에 같이 녹여냅니다.
60년대 홍콩 두 남녀를 통해 그가 전하고자 했던 얘기 역시도 이 영화의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하지만 위의 얘기는 어디까지나 외적으로 보이는 왕가위 영화의 특징입니다.
이번 Feel林 모임에서는 그 이면 너머에 있는 왕가위 감독의 영상세계와 만나보았습니다.
    영화보다 감독이 우선이다.
<영화를 보지 말고 왕가위를 보라.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그가 보인다면 영화를 제대로 본 것이다.>
우리 공부의 길을 일러주시는 선생님께 <화양연화>를 다루겠다 말씀 드리자 해주신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의 영화세계는 어떨까요.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를 먼저 정리하고 들어가자면 그는 누구보다 단순하고 또 고집스러운 감독입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아 영화사에 이름을 남기는 감독들의 특징을 보면 영화의 질보다도
이런 고집스러운 자기 스타일-영상 세계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
그는 1987년 데뷔작 <열혈남아>부터 최근 프랑스와 홍콩이 합공동제작한 까지
그 형식만 바뀌었을 뿐 한 가지 리듬에 한 가지 이야기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화 전체를 이끄는 호흡 역시도 초기작부터 지금까지 한 호흡으로 영화의 리듬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모임 때 비교했듯 <열혈남아> 와 <아비정전> 거기다 <2046>까지
공간과 인물, 영화의 구성만 바뀌었�� 영상 내면 언어는 하나였습니다.
물론 작품의 수가 늘어나면서 그의 스타일이 더 안정되고 정돈 되었으며
이제는 왕가위 개인만의 스타일이라 부를 수 있는 확고한 자기 영화 세계를
구축한 것도 사실이지요.
    모임 때 나왔던 그의 영화의 특징들을 정리하고 들어가면
-Step Printing이나 슬로 모션 등의 단순한 기술적 특징
-매 영화에 등장하는 카메라 워킹과 그가 즐기는 블라킹, 조명법
-그의 영화의 전체적인 구성의 특징과 그 구성을 꾸려가는 한 가지 리듬
-연장선상을 음악을 통해 감정의 통로를 만들고 다시 모아주는 구성법
-매 작품마다 변함없이 관계 맺고 있는 그가 자라난 땅-홍콩과의 관계
등이었습니다.
Opening.
모든 예술작품에는 창작자가 불어넣은 한 호흡이 있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시를 읽듯 느껴야한다는 얘기역시 같은 맥락이지요.
영상예술 역시 마찬가지로 잘 못 만들어진 영화라 할지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감독의 호흡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우리모임에서 가장 주의 깊게 봤던 것 역시 왕가위가 가진 호흡-영화의 리듬이었습니다.
우리 모임이 여러 다른 영화모임과 차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첫째 지식보다 느낌을 선행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부분적인 특징을 넘어 영화 전체의 리듬을 잡는 다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는 항상 오프닝 영화의 전체 리듬, 주제와 형식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그 중 영화의 리듬을 잡아내기에는 오프닝 타이틀만큼 좋은 것이 없고요.
‘극장에 5분 늦게 도착했다면 표를 환불하고 다음 회 영화를 보라’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그만큼 오프닝은 중요합니다.
<화양연화> 역시 흰 바탕에 붉은 글씨로 새겨지는 타이틀의 크기와 치고 빠지는
호흡으로 영화 전체 리듬을 이미 알려주고 있습니다.
왕가위가 가진 치고 모으고 다시 빠져나가는 리듬은 표면적으로는 알 수 없지만
한 감독의 영화를 제대로 10번만 본다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런 느낌을 통해
리듬을 잡아내는 것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보다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First Scene.
첫 씬에는 이 영화가 가진 주제와 앞으로 극의 전개방향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차근차근 보겠습니다.^^
카메라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트레킹하며 액자 안 사진을 담아내지요.
사진속 인물은 집주인 수엔부인의 과거의 모습입니다.
요 표현 방법이 참 재밌는데,
오른쪽부터 가장 젊었을 때 모습-그 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든 모습-
다음으로는 액자 넘어 현재의 수엔 부인으로 넘어가 영화의 첫 운을 띄웁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절부터 현재의 노년이 된 모습까지 참 감각적으로 치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재밌는 건 카메라의 방향입니다. 대부분의 영상 미디어에서 카메라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의 흐름 방향 때문이죠.
우리가 글씨를 쓸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내려가고 대부분의 활자매체를
읽을 때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로 진행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서양화를 볼 때 좌상에서 우하로 보는 것도 마찬가지 개념이고요.
동양화는 다릅니다.^^ 활자매체역시 세로쓰기에 우상 좌하지요.^^
하지만 이 영화의 카메라는 시간의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의 방향성을 이용해 플래쉬 백으로 들어가거나 혹은 과거와 연결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기법은 작가 감독들에 의해 가끔씩 사용되어집니다.
근 예로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귀향>의 오프닝 시퀀스를 같이 비교하면
    카메라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트레킹하며 공동묘지에서 비석을 닦고 여자들을 차례로 훑습니다.
묘지라는 공간과 비석을 닦는 행위를 통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추측해 볼 수 있지요.
타이틀은 왼쪽에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 중 한 비석을 골라 그 위에 영화 타이틀을 빨간 글씨로 새깁니다.
비석에 새기는 영화라는 거지요. 또한 그 비석을 닦는 행위를 교묘하게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 역시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나타나며 과거의 어긋났던
모자지간의 상처를 풀어나가는 얘기였죠.
이 후 영화 중후반 두 모녀가 화해한 후에야 비로소 카메라는 두 모녀가 탄 차의
방향성을 통해 둘을 원래의 시간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왕가위는 이 영화에 시간과 공간, 과거와 현재를 계속 어긋나게 중첩시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사진의 변화는 현재로 향하고 카메라는 반대인 과거로 이동하며
영화 속 꾸준히 인섯 컷으로 삽입되는 시계의 시간은 점점 과거로 가지만
그들의 나누는 사랑은 현재에서 앞으로 진행됩니다.
  이것은 왕가위가 가진 시간개념으로 읽어야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에게 현재는 과거라는 필터를 통해 여과되어 나온 결과물입니다.
심지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는 일까지도 과거를 통해 이루어지지요.
왕가위 영화에 매 등장하는 뿌엿게 흐려진 거울은 이런 그의 생각이 담긴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또한 낡은 벽지나 매스킹샷을 통해 마치 액자 속 사진처럼
꾸미는 프레임-영화의 구도는 과거 통해 현재를 보는 그의 시점 때문으로 봐도 무관할 것입니다.
    이어지는 다음 장면은 이 영화에서 가장 애틋한 감정을 만들어내는 공간이죠.
바로 마지막 첸이 아마도 차우의 자식일 아들을 대리고 돌아와 그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그 마지막 공간입니다.
꽃무늬로 수놓은 커튼부터 스탠드, 그 뒤로 벽지, 뿌엿게 흐려진 거울까지
왕가위와 호흡을 맞추는 미술감독 '장숙평'의 힘입니다.
이러기에 오프닝 타이틀-첫 씬-첫 시퀀스는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미 이 영화가 앞으로 이야기할 방식과 화양연화라는 주제- 클라이막스의
공간까지 모두 나와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절.
화양연화는 과거를 추억하는 영화입니다. 차우와 첸을 통해 이루어질 수 없었던
한 때의 아름다운 감정을 우리는 마치 낡은 거울을 통해 비춰진 우리 마음을 바라보듯 지켜보게 됩니다.
또한 이 영화는 두 남녀의 얘기이면서 홍콩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1962에서 66년은 본토에서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의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류사오치와 덩샤오핑에 의해 경제 조정정책이 추진했던 시기입니다. 또한 홍콩에서는 50년대 본토에서의 공산당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 발발로 인한 무역침체에서 벗어나 경제의 활로를 찾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지요.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으나
중국 본토로부터 직 간접적 영향을 받던 홍콩에게는 마오쩌둥이 실각한 1962년과 문화대혁명으로 다시 권력 일선에 등장한
1966년은 그래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아마도 왕가위 감독에게는 이 사이의 시간이 홍콩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였노라 회상하는 것 같습니다.
      디테일 - 원형 이미지.
왕가위의 카메라가 인물에 다가설수록 배경과 가까워질수록 영상 속 디테일한
성격은 더욱 특성화되며, 자연적으로 미장센의 구성은 치밀해집니다.
먼저 장만옥이 연기한 첸부인의 의상을 보고 갈까요?
치파오라는 의상 자체가 몸의 실루엣은 그대로 드러나지만 속살은 모두 감추고
있는 옷입니다. 그녀의 감정과 참 비슷하지요. 이 작품 속 그녀의 옷의 변화는 그녀
감정의 변화와 일치하는면이 많습니다.
     첫 등장할 때 파란바탕에 붉은 꽃이 핀 치파오를 입은 그녀는
둘의 이별 후인 후반 다시 이 공간에 돌아왔을 때는 어떤가요.
노란 바탕에 꽃이 시든듯한 의상이지요. 바로 이전 장면인 차우의 집에 몰래 들어갔을 땐
처음옷에 파란 바탕만 남고 붉은 꽃은 사라졌지요. 이런 것이 왕가위 영화를 보는 맛입니다..
둘의 첫 테이트에서는 그녀 가슴에 활짝 핀 꽃 또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프닝부터 계속해서 등장하는 원형 이미지들
벨-전구-차우 방의 벽지-시계-차우의 부인 회사 건물 구조 등은
결국 이 원형이미지는 기억을 봉하는 앙코르와트까지 다다르고
다시 2046의 오프닝으로 이어지는 기억의 통로입니다.
2046에서는 그 속으로 기억의 열차가 달리지요.^^
왕가위가 가진 한가지 호흡
앞서 그가 단순하다고 말한 이유는 그가 한 가지 호흡으로 영화를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감독의 특징은 이야기만 바뀔 뿐 풀어내는 주제는 거의 변함이 없다는 겁니다.
간단하게 오프닝 시퀀스를 통해 그의 호흡을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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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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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ゼンのガイドラインです. - ストーリー   スタートからゴールまでのユーザ体験を考えよう!   # インタラクションのポイント(タッチポイント)を明示的に示す - 空間イメージ
  制作物リストを考えよう!   # どんな映像?どんな音楽,どんなモノが必要なの? - 設計   タッチポイントごとの設計を考えよう!   # 何を,どういうふうにセンシングして,どういう処理をして,何を出力するの?    例:声をマイクを使ってセンシングして,レベルを色に変換して,フルカラーLEDを使って出力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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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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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j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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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na23x1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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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비주얼 쟈키: 클럽, 파티, 이벤트, 상업적 콘서트 등에서 활동하는 영상 작가들 - 공연영상작가: 퍼포먼스 비쥬얼 쟈키: 연극, 무용, 뮤지컬 등 공연 에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상 작가들 - 미디어 아티스트: 영상 매체를 활용해 작업을 하는 미디어 예술가들.  -------------------------------------------- 3. 어떤 소프트웨어들을?  -------------------------------------------- cafe.mpg에서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 MotionDive.Tokyo(MD4): 가장 베이직한 형태의 2채널 스위칭 프로그램. 사용하기 쉽고 안정된 퍼포먼스를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기능이 다양하지 않다. roland 사에서 모션다이브를 위한 전용 컨트롤러 패키지 형태로 판매중: 근래들어 개발이 지연되는듯 영 새버전이 안나온다 (http://www.digitalstage.net/en/ ) - MAC PPC / PC ** - ArkaosVJ: 미디 및 키보드를 통해 클립을 순발력 있게 내보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얼마전 프로그램의 제작 언어나, 비주얼 랜더링 방식 등을 모두 바꿔서 GrandVJ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시되었다. 단점은 라이브러리의 규모가 제한 되어있고, 멀티플한 효과 적용이 불가능 (http://www.arkaos.net ) - MAC UB / PC *** - Resolume: 세개의 레이어 방식으로 영상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대중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갖고 있으며 실시간 영상 효과 및 레이어 효과에 탁월하다 / 역시 resolume3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오디오-비주얼 결합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 http://www.resolume.com ) resolume3 - MAC / PC *** - Modul8: 기본 인터페이스에 모듈형태의 플러그인(?)을 기능에 따라 추가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안정적이고 사용법도 까다롭지 않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 http://www.garagecube.com/modul8/ ) - MAC *** - LividUnion: 다양한 효과들을 동시에 적용시키고, 미디를 이용해 정교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고가의 전용 컨트롤러도 함께 판매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운영이 무겁고 안정성이 떨어진다. ( http://lividinstruments.com/index.php ) - MAC / PC ***
- Cell: 리비드 유니온에서 대중적 VJ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사용하기 쉽고, 다양한 애팩트들을 지원한다. 최근 맥스로 만들어진 효과들을 플러그인으로 추가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점은 리비드 유니온에서 나온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안정성이 떨어지고 코덱 에러가 가끔 발생
( http://www.lividinstruments.com/software_cell.php ) MAC / PC **
- VDMX5: 과거 Grid pro 로 알려졌던 프로그램이 다른 자매 프로그램들과 기능이 합쳐져 업데이트 되었다. 여러가지 면에서 평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재 패치해서 한 프로그램으로 여러 프로그램 처럼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맥의 QC 필터들을 지원한다. 특히 한 레이어에 수십개의 효과들을 동시 적용시킬 수 있다. 단점은 많은 기능들로 사용법이 조금 복잡하다. ( http://www.vidvox.com/ ) - MAC. UB ****
- Pilgrim Pro 3D: 개발 중단! 특정 영상 효과들을 노드 방식의 효과 편집기를 이용해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상당히 안정적이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 ( http://www.pilgrim-visuals.com/index.php ) - PC(XP only) **** - ISADORA: 공연 영상 작업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프로그램. 노드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갖는다. 공연 영상에 필요한 여러 기능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 http://www.troikatronix.com ) - MAC UB / PC **** - VVVV: 멀티미디어 인스털레이션 작업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확장성이 장점이다. 특히 실시간 3D 인터랙션등의 구현에서 뛰어나다. 그리고 최대의 장점은 공짜다!  ( http://www.vvvv.org ) - PC ***** - Jitter: MAX 언어를 써서 만들어진 일련의 영상 컨트롤 프로그램 패키지. 정교한 영상 컨트롤, 사운드 및 기타 인터액티브한 미디어 설정을 하게 해준다. MAX5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MAX/MSP/JITTER가 한 패키지로 합쳐졌고, 인터페이스도 조금? 귀여워졌다.(http://www.cycling74.com/products/jitter ) - MAC/PC ******
- openTZT: 근래들어 개발 중단. trenszendent의 오픈 소스 배포판. 프리웨어! 프로그램이 가볍고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여러 단축키들이 편리하게 배치되어있으며 프리프레임 플러그 인들을 통해 다양한 에팩트들을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다. ( http://www.opentzt.com/ ) - PC *** (XP only)
- CoGe: Quartz Composer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미 모듈러 형태의 오픈소스 VJing 프로그램. 초기 쿼츠 콤포저의 플레이어 형태로 개발되었지만, 업그레이드 되면서 점점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클립들과 효과들을 하나의 프리셋으로 저장해 다시 불러와 간편하게 사용하고, 포토샵 브러쉬 파일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이미지 택스츄어들을 다양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쿼츠콤포저와 연동해서 사용하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어질 수 있다. http://coge.lovqc.hu/
- MAC ****
- Touch Designer: 캐나다 Derivative 사에 의해 개발된 실시간 3D 컨트롤과 미디어 퍼포먼스를 위한 프로그램. 077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무료 체험판인 FTE버전이 나와서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FTE버전은 1024로 가로 해상도가 제한되어 있지만 그외 기능들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활용방향이나 사용법은 쿼츠 콤포저 또는 VVVV와 유사한 노드방식이다. http://www.derivative.ca/ - PC *****
- ProVideoPlayer: 간단한 Thumbnail 클릭 방식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기초로 공연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이 들어있다. 기능이 간단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대량의 동영상들, 긴길이의 동영상들도 무리없이 운영된다. 네트웍 플레이를 지원하며, 최근 HD로 업그레이드 되어 HD사이즈 동영상 플레이어로서 많이 사용된다. 
http://www.renewedvision.com/ - MAC ***
------------------------------------------------- 4. 어떤 하드웨어들을?  ------------------------------------------------- Computers: Mac or PC 사용하는 컴퓨터는 제한이 없다. 다만 많은 영상 클립들을 관리하고, 효과를 주고, 장시간 내보내기 때문에 저사양의 컴퓨터일 경우 한계가 느껴질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소�Z웨어 별로 지원하는 오에스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좋다. 최근 맥이 컴퍼짓 아웃 신호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면서 RGB아웃을 통해 사용된다.  Source Players: 일반적으로 DVD플레이어가 사용된다. 스크레칭 등의 기능이 있는 전문 Vjing용 플레이어들도 생산되지만 상당히 고가이다. 이외에 비디오 신호를 내보내는 모든 종류의 플레이어들을 사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형태의 클립플레이어-스위처로 Korg의 Kaptivator, Edirol P-10 등이 있다.  Video Switchers: 두 개이상의 비디오 소스 채널을 사용할 경우 비디오 스위처를 이용해 교차해서  화면에 내보낸다. 가장 많이 쓰이는 SD 해상도(720x486) 스위처는 Edirol사의 V4/V8이 있다. ( http://www.edirol.com/products/info/v4.html ) 이외에 Korg나 파나소닉,소니 등에서도 비디오 스위처를 생산한다. 
보다 고해상도의 HD 영상을 스위칭하기 위해서는 해당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위처가 필요하다. HD급은 Edirol의 v-440HD (RGB), v-1600HD (DVI) 등의 모델들이 있고 /  여러개의 스크린을 연결해 HD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한 장비들로는 Watch-Out System, Encore System(BARCO), SPIDER System 등이 주로 사용된다.  Scan Converters: 비디오 신호 변환기. 컴퓨터에서 나온 모니터 신호를 일반 비디오 신호로 바꿔주거나,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꿔주기 위해 필요한 신호 변환 장치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Averkey 라는 회사의 제품이 알려져 있다. ( http://www.avermedia.com/cgi-bin/products2.asp ) Camcorders: 컴퓨터에 라이브 채널로 연결(1394)하거나 스위처에 직접 라이브 영상 소스로 활용된다. CCD화질 보다는 렌즈의 능력을 우선해 선택한다. 어떤 프로그램들은 USB방식의 웹캠 역시 지원한다. 라이브 채널을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폐쇄회로 CCD카메라를 디지털로 신호를 바꾸어 사용하기도 한다.  Midi Controllers: 컴의 키보드 만으로는 프로그램의 여러 조절 슬라이더 등을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한 컨트롤러를 연동 시켜 사용한다. 미디 신호를 지원하는 Vj소프트웨어에서 영상 및 효과들을 컨트롤 하기 위한 장치들로서  Korg 사나 ( http://www.korg.com/ ) M-Audio ( http://www.m-audio.com/ ), AKAI 등과 같은 오디오 장비 회사에서 주로 판매한다.  
Effect Hardwares: 대표적인 것으로 Korg의 Kaosspad Entrancer가 있다. ( http://www.korg.com/KPE_kF4/kpe_index.html )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를 받아서 사전 설정된 100개의 영상 효과를 줄 수 있다. 불행하게도 entrancer역시 더이상의 다음 버전은 없다고 한다. 랩탑의 성능이 좋아지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실시간 비디오 효과가 가능해지면서 하드웨어 기반의 효과기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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