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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테크수다는 최신 테크놀러지 분야의 한 토픽을 선정,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의 시각을 담아 이야기하는 팟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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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9회)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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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이어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크리스 엄슨씨가 TED에서 발표한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보는 방법"에 대한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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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8회) 자율주행차에 대한 구글과 현대차의 서로 다른 접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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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차, 구글과 어떻게 다를까" 하드웨어적인 접근의 현대차,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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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7회) 워드프레스, 그들의 문화 - 원격 근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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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명의 인원이 전세계에 걸쳐 리모트워킹을 하면서 비슷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신기할 수밖에 없다.” – 워드프레스를 만드는 오토매틱이라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최근 유행처럼 번질 조짐을 보이는 원격 근무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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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6회) 넥서스가 국내에 드디어 출시했지만 아이패드 프로 사용기만 한참동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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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가 국내에 드디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판매 개시했는데요. 아이패드 프로를 실물로 본 이야기만 그만 주욱 늘어놓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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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5회) 우버와 에어비앤비는 공유 경제 기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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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유한 기사 중에 여러분께 가장 인기있었던 뉴스를 골라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는 블로터닷넷의 "우버와 에어비앤비는 공유 경제 기업이 아니다?" 라는 흥미로운 기사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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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특집!)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Pro 4 구매! 그리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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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4쩜5회! 저희 팟캐스터 한울씨가 주문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가 드디어 배송되었답니다. 그 뜨근한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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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4회) 우리 마이크로소프트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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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씨가 서피스를 프리오더 하셨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조한 하드웨어를 구매하다니, 정말 몇 년 전만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된 모습들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테크수다를 팔로우 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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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내 업무 툴로 페이스북을 쓴다
(Photo by TechCrunch)
일전에 저희가 테크수다 팟캐스트를 통해 언급했던 것처럼 페이스북에서 사내 업무 관리 툴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바로 Facebook for Work 인데요. 국내에서 사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중 페이스북 사용자가 높아 만약 페이스북 for Work 서비스가 국내에서 개시된다면 그 영향력이 미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Slack, Trello, Flow 등 전세계는 이미 많은 벤처 회사에서는 이 같은 사내 업무 툴로 도입하고는 있지만, 국내에서는 사용 점유가 높지 않은 편인데, 한국에서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페이스북 for Work은 인기를 독차지 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미 페이스북은 그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 몇 몇 회사에서 이미 사용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00,000명의 직원을 가진 스코틀랜드의 Royal Bank of Scotland 에서도 그 테스트 중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기사는 여기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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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 앱 곧 출시할 듯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개시하자마자 1500만명의 사용자를 거느린 애플 뮤직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에서도 곧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obileGeeks가 확보한 사진을 보면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 앱의 스크린샷이 유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애플은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 서비스를 이번 가을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가 있어, 그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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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3회) 인풋 / 아웃풋 디바이스의 미래와 우리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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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장치 (인풋)과 출력 (아웃풋) 장치 (디바이스)의 미래에 대해 소개합니다. 더불어 테크수다인의 엄청난 상상력을 더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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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실사판 움짤 앱 내놓았어요
요새 소셜 네트워킹에서는 움짤이 꽤 유행이잖아요. 특히 해외에서는 더욱 유행이고, 한국에서도 그 유행이 번질 모양새입니다. 페이스북을 들어가보면 재밌고 기발한 많은 움짤들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부메랑이라는 앱을 내놓았는데, 이게 무엇을 하는 앱이냐면요. 영상으로 1초간 촬영해서 실제 재생시에는 계속 루핑하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래 소개 동영상을 보면 바로 어떤 앱인지 아시게 될 것이예요.
vimeo
Boomerang은 iOS용과 안드로이드 앱으로 동시에 출시되었습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각각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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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드론 이용한 배송 엿보기 (동영상)
Watching baby steps of drone delivery, courtesy of Google X (5 miles in 5 mins is the promise) #zg15 pic.twitter.com/Xk2KyTRURP
— Aaref Hilaly (@aaref) October 19, 2015
구글의 프로젝트 윙 W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나 봅니다. 프로젝트 윙은 드론을 기반으로 한 구글의 배송 서비스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드론이 배송될 짐을 내려놓고 가는 것에 대한 시연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드론 배송에 대해서 많은 언론을 통해서 글로는 많이 접했왔지만, 이렇게 실제 상상했던 모습을 직접 보고나면 드론 배송이 무척 편리하고 혁신적이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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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 12회)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와 루미아 키노트 특집 생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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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0월 6일 뉴욕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Gadget을 선보였습니다! 저희 테크수다가 한 번 시원하게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많이 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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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스마트폰 배터리 아끼는 방법, 진짜일까?
미신 1.
완전히 방전시킨 후 (배터리를 0%로 만든 후) 충전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요 입니다. 과거의 배터리는 쓸데없는 것을 기억하곤 해서 중간 정도 배터리가 남아있을 때 충전하면 충전할 때의 배터리를 0%로 기억하고 배터리 용량을 재설정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배터리는 이러한 것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완전히 방전시킨 후 배터리를 충전하게 되면 오히려 배터리 용량을 보정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미신 2.
오랫동안 (밤새) 계속 충전하고 있으면 오히려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요새 배터리는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배터리는 늘 충전 상태로 두어도 배터리 수명이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배터리는 40-80%를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에게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설사 그렇게 관리하지 않더라도 일반 사람이 눈에 띌 정도의 배터리 수명 변화가 있지 않습니다.
미신 3.
앱을 완전히 종료시켜놓아야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좋아진다?
아니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오래 혹은 빠르게 사용하기 위해 앱 사용 후 앱을 종료시키는 습관을 갖고 계시는데요. iOS이든 안드로이드에 상관없이 특정 앱에서 다른 앱으로 돌아갈 때 일부 메모리를 반환하고, 다시 실행할 때 그것을 다시 불러오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메모리의 사용량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앱을 종료시킨 후 다시 실행하면서 사용하는 CPU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을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백그라운드에서 앱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iOS의 경우
설정 ➝ 백그라운드 앱 갱신 : 비활성화 시키고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설정 ➝ 무선 네트워크 ➝ 데이터 사용 에서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사용을 제한하도록 설정
이 이야기가 반드시 앱에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특히 비효율적으로 설계되어 배터리를 많이 소모시키는 앱들도 많습니다. 각각 애플리케이션 별로 앱 소모량을 확인해서 해당 앱이 어떤 앱인지 파악하고 해당 앱의 백그��운드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신 4.
반드시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아니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주의 사항에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지만, 최근 대부분의 시중에서 팔고 있는 충전기들은 규격화된 표준 충전기입니다. Ken Shirriff 라는 사람이 테스트한 결과에 의하면 정품 충전기가 아니더라도 테스트 결과, 배터리 자체에는 거의 영향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신 5.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블루투스, 와이파이, 위치 추적 서비스를 끄는 것이 좋다?
이 것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은 충분히 똑똑해져서 이런 설정으로 인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어든다거나 하는 현상은 전에 비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은 위에 언급한 블루투스, 와이파이,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능을 꺼둔다면 배터리의 사용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는 있지만, 이러한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차라리 잘 사용하지 않는 앱에 대해 개별 설정으로 백그라운드 갱신 기능과 위치 서비스를 꺼두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배터리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요인 중의 하나는 바로 화면입니다. 화면의 밝기를 줄인다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 빨리 화면을 끄는 것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 MacWorld에서 테스트 한 결과로는 이렇게 와이파이, 블루투스, 위치 서비스 등을 끄는 것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극적으로 늘려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에어플레인 모드를 켠다 하더라도 30분 정도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정도라고 합니다.
(이 포스트는 Lifehacker 기사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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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재택 근무 체제로 전환한 스타트업 Buffer의 뒷 이야기
아래의 포스팅은 버퍼의 블로그의 내용을 일부 요약한 부분도 있습니다.
원문 보기
Buffer는 소셜 네트워킹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Buffer 서비스는 여러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한 곳에서 동시에 체계적으로 포스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해당 포스팅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 효과적인 소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Buffer는 자사 블로그 채널을 통해 금일부터 완전히 재택 근무로 돌아섰다고 알렸습니다. 원래부터 Buffer는 전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각자 편한 곳에서 Remote Work하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였습니다. 이제 그 Buffer가 마지막 남은 샌프란시스코의 본사 사무실 조차도 없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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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r가 완전히 재택 근무로 돌아서게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사무실 유지 비용 상승
샌프란시스코는 이제 스타트업으로 가득차서 건물 임대 비용이 상승 중이라고 합니다. 회사를 유지하는 데에 들어가는 월 유지비 대비 사무실 유지 비용의 비중이 올라가고 있고 이제 충분히 Remote Work이 가능한 체제로 돌아섰기 때문에 사무실을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무실을 필요로 하는 인원도 있었으나 이제 Remote Work이 문화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Buffer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스타트업이라는 이미지도 있고 해서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에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했고 일부 직원들도 그 것을 선호했다. 다만 Buffer는 우리는 온라인 사업을 하는 팀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위치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장기적으로 Remote Work을 해야 한다는 서로의 믿음과 철학이 있었다.
한국에서도 재택 근무하는 곳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내 회사 문화는 많은 곳이 의자에 엉덩이를 최대한 오랫동안 붙이고 있어야 근무 좀 했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아직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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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수다는 테크놀러지가 우리 생활에 끼칠만한 최신 뉴스를 골라 매일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구독"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통해 이 소식을 받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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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美 연방항공청에 2가지 디자인의 드론을 등록하였다
세계적인 테크 기업들의 드론에 대한 욕망이 날로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구글도 포기한 줄만 알았던 Project Wing 이후에 다시 드론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의 웹사이트에는 구글에서 제출한 2가지 디자인의 드론이 등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드론을 아마존에서는 무인 배송 용도로 활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구글은 드론에 대해 어떤 가능성을 찾았기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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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3D 프린팅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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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티으로 자신의 발에 꼭 맞는 운동화를 제작한다는 컨셉 영상을 아디다스가 내놓았습니다. 실제 모든 소비자들에게 적용되는 날이 언제쯤 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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