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섭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pirururu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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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여

#펨섭 #능욕해줘 #걸레보지 #암퇘지 #좆물받이 #섹 #대화 #걸레능욕 #야한말 #변남 #ㅈㅇ #남존여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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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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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개 하루하루가 가면서 조련하고 밤인지 낮인지는 모르지만 ,주인님이 주기마다 파랑색 물을 주면 눈을 뜰수 없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널부러져서 자다가 ,얼마나 잤는지도 모르지만 눈뜨고 일어나면 주인님은 어떻게 아시는지 (눈뜨고 움직일때 가슴에 달랴있는 딸랑이가 울려서 아시나 아닐수도있다 그냥 주인님은 천재다) 일어나면 바로 투명한 물같은걸 주사기로 입에 넣어 주신다..

그 튜명한물은 파랑물이랑 다르게 몸에 힘빠지는것 보단 몽롱…헤지고 얼굴에 홍조와 보지가 뜨꺼워지면서 내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느낌이다 . 온몸을 비비꼬며 보지를 허벅지로 비비면서 있고 낑낑거리며 개처럼 묶여잇는 팔다리로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건 내의지가 아닌 내 본능으로 움빅이는거 같앗다.. 가만히 있고싶은데..

정신이 몽롱하고 머리는 헝클어진채로 사경을 헤메면 주인님은 의자에 앉아서 나의모습 을 관찰하고 있고 손가락으로 오라는 시늉으로 까닥 움직이신다

난 항상 하던대로 무릎과 팔꿈치로 주인님에게 기어가고 돌아서서 가슴은 바닥에 보지는 하늘 높게 들어서 주인님에게 첫 검사를 받는다

주인님이 한번 보지와 뒷보지를 쓸어주시면 난 점점 보지가 더 따뜻해지면서 신음을 멈출수없다. 주인님 손길은 감사하다 항상

검사 다 받고 주인님이 바지를 풀어 성스러운 자지를 꺼내고 내 목줄을 잡아 당겨서 주인님의 자지를 입보지로 물수있게 해주신다.

하루의 시작은 항상 이렇게.. 몽롱한채로 보지가 뜨거운채로 주인님에게 봉사로 시작한다. 눈에 초점은 잃지만 주인님이 눈을 강제로 뜨게 해주셔서 주인님의 얼굴을 볼수있다.. 감사하다

얼른 내가 입보지로 노력해서 맘에 드시면 나보고 내 보비에 직저뷰넣어주신다 했다 주인님 자지를 .. 그때까지 내몸 다 바쳐야지

#육변기 #임신 #주인님 #질싸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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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lowersstuff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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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잘이 입니다 절 발견하셨다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에세머 #멜돔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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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dl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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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능욕 하드하게 조련 받으면서 걸레처럼 앙앙 거릴 암캐년은 튀어와라 눈치보지말고 얼굴 나이 신경안쓴다

라인pjw1207

#변녀 #광대플 #오나홀 #협박플 #수치 #암퇘지 #가축 #펨섭 #하슬 #유부녀 #좆물받이 #좆집 #육변기 #걸레보지 #걸레능욕 #걸레년 #암캐녀 #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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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msskql95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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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섭 #멜돔 #헌터 #프레이 #브랫 #마조 #섹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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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stec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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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녀 구함

이제 막 대학생되는 고딩임

내 스펙: 175/70/17cm

나이, 몸매 상관 없이 조련 받을 암캐, 암퇘지년들 연락해

#라인 #주인님 #펨섭구인 #펨섭 #조련 #뚱녀 #뚱녀성애자 #스타킹 #ㅇㅌ #수치플 #욕플 #fwb #멜돔 #섹톡 #야톡환영 #보빨 #섻코드#암퇘지 #유부녀 #미시 #미시녀 #중등어 #고등어 #ㄱㄷㅇ #ㅈㄷㅇ #변녀 #ㅇㅍ #아줌마

#암퇘지 #암캐년 #걸레년 #걸레보지 #걸레능욕 #멜돔 #펨섭 #펨섭구인 #노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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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ao-bao-zou-wan-y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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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 #맘눌뎀 #펨섭 https://www.instagram.com/p/CrxIb4CskOhhlX_uQjavPHZ8eXXolTC89k5E6U0/?igshid=NGJjMDIxMWI=

#섹트 #맘눌뎀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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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princess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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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지고 싶다

날씬해지고 싶다

가슴도 커지고 싶다

잘 맞고 싶다

잘 따르고 싶다

부정적이고

못났고

나쁜

생각들을

다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포용해주는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서

성장하고

배우고

싶다

그리고 나를 아껴주고

성장시켜준 만큼

내 모든걸 드리고 보답하고 싶다

#펨섭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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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kka-is-cu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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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내 성향 🌈존💕 ㉯ 🦄 쩌는거같음

#에세머 #멜돔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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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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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글 6

우유랑 빵먹고 긴장이 풀렸는지 한참을 잤나…? 몽롱한채로 눈을 간신히 떳다. 아직 니플에 집게로 인한 얼얼함이 남아있고 딋보지에는 에널플러그 꼬리가 매달려잇다. 수감 족갑도 채워져있는상태이고. 흐린눈 뜨면서 앞애 보니 내가 먹은 빵이랑 우유도 허겁지겁 먹었는지 빵가루랑 유유가 여기저기 흩어저있었다.

너무몽롱하고 손하나 까딱일수없이 힘들었는지 다시 잠들고 다시 널부러져있는채로 있었다

다시 눈을뜨고 손하나 까딱할수 없었고 온몸에 힘은 안들어간다. 머지…? 눈을 간신히 뜬이유는 앞에 아저씨 아니 주인님이 보인다.

난 수갑족갑을 찬채로 십자가같은곳 책상에 묶여져있었고 입에는 깔대기와 어떤 호스로 내 목구멍 깊히 박혀있엇다. 안대인지 복면인지 앞은 안보였다…그리고 내 보지가 가득차있는 느낌. 그건 주인님이 긴 막대기에 딜도를 붙여놓고 깊이 박아넣어지고있엇다. 주인님은 얇은 강한 진동기로 내 클리토리스를 매우 자극하고있엇다. 그 강한 자극으로 난 점점의식이 깨고있엇다.

주인님이 날 재밋게 도구처럼 가지고 놀고 있엇던것이다. 영..광스러웠다. 난 점점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들면서 뜨거워지고 점점 클리가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딜도가 박혀져있는 보지애서는 흥건하게 보짓물이 떨어지고있엇다.

보지 , 뒷보지 둘다 가득차있어서 아무리 힘을 줘도 다물어지지않는다.. 이러다가 영영 벌어져있는건 아닌가.. 주인님한테 너덜거리진 않을꺼 문득 걱정이되어서 있는힘껏 쥐어 짜보았다.. 하지만 넣어져있는 에널플어그랑 딜도때문에 한계에 다다랏다.

점점 자극이 국강으로 올라가고 난 온몸에 힘이 빠져있는채로 신은소리로 낑낑 거리면서 클리토리스의 오르가즘에 다다르면서 나름의 몸울 비틀고있엇다.

갑자기 내 입에 박혀있던 깔대기로 물인지 몬지 모를 액체가 엄청 콸콸 들어오고 숨이 턱턱 막혀와지면서 뱉어 내는게 거의 반. 누워있어서 그런지 액체가 마구마구 들어오는데 코로도 들어가고 기도로 넘어갈거같은 걱정에 버둥대면서 있엇다 콜록거리면서.물이 아니다 . 주인님 소변인거 같았다. 감사하다.. 내몸울 주인님 액체로ㅠ채워지다니

“함부로 오르가즘 느끼지마, 내 명령시에만 오르가즘 느껴 , 내허락없이는 안돼”

입에 깔대기 물린채로 웅얼거리며” 네주인님“

갑자기 수갑족갑이 풀리고 목에찬 목줄을 힘차게 잡아당기면서 질질 끌려간다. 나는 아직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팔다리가 기어다닐수없을정도로 .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지…?

그냥 사정없이 끌림을 당하며 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주인님은 검은색 테이프를 가져오셨다. 내 두 팔을 접어서테이프로 칭칭감고 내 두다리도 접어서 칭칭 감았다. 난 팔다리를 펼수없는상태이고 자리를 이동하려면 온전히 내 팔꿈치랑 내 무릎으로 고양이자세로 기어다닐수밖에없엇다. 너무불편했다 답답하고. 무릎밑에의ㅡ다리와 팔꿈치 밑의 팔이 잘린것처럼 불편햇다

균형잡기가 힘들어서 자꾸 넘어지니 주인님께서 들고있던 얇은 매로 엉덩이랑 등을 휘두른셨다. 너무너무아팠다 두대 맞는것도 얇은 회초리여서 그런지 정말 너무아팟다.. 살이 썰리는 느낌이랄까…? 기어다닐때는 엉덩이를 높게 들고 기어다녀야한다. 내 꼬리는 하늘을 보고 내 보지는 다 드러나게. 주인님 다리에 언제든 비빌수 있게.

균형을 아직 잘 잡지못해서 내 젖꼭지에 달려잇는 방울이 세차게 흔들리면서 짤랑거린다. 그럴때마다 돌아오는건 주인님의 매. 잘하고싶다.. 잘해서 예쁨받고 안맞고 주인님 맘에 드는 개가 되고싶다.

균형응 점점 잡아가고 잘 기어다닐수있는건 그래도 빠르게 습득한거 같았다. 맞아서 그런가 헤헤

기분좋아서 주인님 한테 가서 반기는 포즈로 뒷보지와 앞보지를 주인님한테 하늘높이 들이밀고 얼굴과 가슴은 바닥에 두고 꼬리를 흔들었다. 주인님이 손가락으로 내 보지에 손을 깊개 넣어서 경부까지 휘적이며 “잘햇어” 라고 하셨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내 몸종이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몸을 써야해”

난 무슨의미인진 모르지만 내 몸이 주인님꺼라는 확신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좋게 내 보지를 더 치켜들고 흔들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리고 목줄을 타이트하게 더 조여주시고 목줄에 연결된 체인을 들고 내 머리를 확 제끼고 입에 키스를 해쥬셧다.

#육변기 #임신 #주인님 #질싸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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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bp5898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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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경기, 인천지역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