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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gusdlf0928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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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계의이단아 뒤늦게 추억 팔아보는 지난 4박 5일간의 여정.🚴🏻 첫 오키나와.🏝️ 모든 게 낯설었지만, 두근두근💓 설렘 그 자체였다.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한가득.🎞️ 낮에 즐겼던 라이딩 핑계로 초저녁부턴 술안주 마구마구 때려넣기.🍶🍣🍜 돌아와서 체중 3kg 늘어난 거 보고 깜놀했다!😱 시커먼 늑대 여섯이 모여 이렇게 재밌을 줄 누가 알았겠어?🐺🐺🐺🐺🐺🐺 일상으로 돌아오니 그저 꿈같을 뿐이다.🛌💭 #일장춘몽 같았던 닷새간의 일정 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했다.😌 #자전거는아직도캐리어에 📸 #팀741 #팀741게스트 * * * 🤙🏻 #아웃도어아티스트 🏷 #Okinawa #오키나와라이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oadbike #Cycle #Overseacycling #Scicon #Sciconbags #로드바이크 #로드자전거 #싸이클 #해외투어라이딩 #시콘캐리어 #오키나와여행 #오키나와모노레일 #오키나와세븐일레븐 #야끼도리 #야끼도리맛집(오키나와 나하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ibRwMPit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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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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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일요일 악기 연습하기 위해 종종 강남역에 내려 강남대로를 걸어갈 때가 많다. 길거리 구두 수선점 여기저기에 키오스크 캠페인 광고를 붙여놨던데, 대충 보니 이 기계에 일종의 공포증(?)을 가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같은 걸 해주는 것 같았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미 올 초부터 시행하고 있었고,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문하는 요령 등도 함께 지도하는 듯했다.
난 공포증은 없지만 키오스크에 호불호가 있다. 좋은 점은 비대면이란 점 딱 하나, 나쁜 점은 이것저것 많다.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꼽아보니 다음 다섯 가지다.
(1)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업체마다 다른 거. 표준이 없으니 당연.
(2) 누군가 뒤에 줄 서 있으면 빨리 해치워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
(3) 자꾸 다른 거도 사라고 강요함. 특히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란 말 나올때. 인터넷에 누군가 키오스크에 돌 같은 걸 던져 화면 박살 낸 사진을 봤는데, 공감 간다.
(4) 텀블러 할인이 사실상 사라진 거. 사람이 주문 받을 땐 텀블러 내밀면 알아서 300원인가 깎아주는데 별거 아님에도 이거 은근 기분 좋다. 게다가 5100원 하는 걸 할인받아 4800원으로 결제하면 300원 아니고 천원 할인받은 느낌 난다. 키오스크에 텀블러 할인이 있는 건 '바나프레소'가 유일한 거 같다.
(5) '키오스크'란 말 자체가 거부감 든다. 내가 무식해서 '키오스크'란 단어를 안 게 얼마 안 된 탓도 있긴 하다. 눈치껏 '무인 주문 단말기'를 그렇게 부르나보다 했다. 사전적 의미로는 '무인'도 '단말기'도 원래 키오스크와는 무관했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수많은 오남용과 유사한 사례가 아닌가 한다.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세상에 무식하게 큰데다 불편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키오스크가 등장한 이유는, 표준 규격이 없기 때문일 것 같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려면 업체별로 제각각 만든 앱을 일일이 설치해야만 하기 때문에 부득불 키오스크가 필요하긴 하다. 정부 주도로 통합 시스템이 구축됐으면 좋겠지만, 눈 떠보니 잠시 잠깐 선진국이었다가 다시 눈 떠보니 후진국으로 뒤바뀐 일장춘몽 세상에 큰 기대는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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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amente-az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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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 Life Is But a Dream (2022) dir. Park Cha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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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ely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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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애도의 봄비가 질퍽하게 #눈물처럼 내린다. 나노식품(#nanofood) 챙겨 빗속에 #우면산 #소망탑 등반, 실내 #골프 연습 그리고 #한강 #마라톤을 즐긴다. 나와 함께 세월을 보내온 스텝들도 나이가 들어 가끔 #모임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렇게 #역사와 #인생은 #봄비 속의 #일장춘몽 처럼 #추억을 남기고 흘러가는 것이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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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si1004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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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드 / S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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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남자에게 한 여자가 엎드려 최선을 다하고있다.
남자는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꿈꾸고 여자는 그런 남자의 요구를 말없이 들어주고있다. 그런 남자의 요구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여자가 묵묵히 남자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앉아 있는 남자의 자세나 손길에서 여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다. 이 둘은 서로가 원하는 것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관계가 끝날 것이다.
일장춘몽 / 갑작스러운 / 환상적인 꿈 / 불평등한 관계이다. / 강압적이다 / 만족하지 못한다 / 보상을 위해 참아준다 / 오래가지 못한다
A woman is lying on her stomach and doing her best to the man sitting man.
The man dreams of the relationship he wants, and the woman listens to the man's demands without a wordlessly.
I don't like such a man's demands, but the woman silently listens to the man's demands because there is something she wants to get.
There is no respect and consideration for women in the posture or touch of a sitting ma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will end if what they want is not met.
It is a dream / sudden / fantastic / unequal relationship. / be tough / unsatisfied / endure / for compensation / to make am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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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starsland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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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But A Drea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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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Life Is But A Dream, 2022) written by Park Chankyong & Park Chanwook directed by Park Cha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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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ppyrhi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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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는 그렇게 높아 보이던 뒷산이 ... #고향 #추억 #세월 #일장춘몽 #의령 (의령에서) https://www.instagram.com/happy_rhino/p/CXGkHjip1_r/?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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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wansu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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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쁜 말들에 숨어 있는 가시들 네게 돌아가 ⠀ ⠀ ⠀ ⠀ ⠀ ⠀ ⠀ ⠀ ⠀ ⠀ ⠀ ⠀ ⠀ 저는 스마트폰의 메모앱보다는 펜으로 종이에 적는 메모를 선호합니다. 독서도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고집합니다. 사람도 사람 사이의 정이 느껴지는 관계를 지향합니다. 저란 사람은 요즘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아날로그아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디지털은 나름의 장점이 충분하고 앞으로 모든 것들의 디지털화는 가속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우린 언택트 사회로의 첫발을 이미 내디뎠다고 생각합니다. ⠀ ​ ⠀ 디지털이 가속화될수록 우린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니다. 디지털에서는 예의를 더 갖춰야 합니다. SNS를 통한 만남은 아날로그보다 더 정중과 존중의 애티튜드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할 수 없는 행동이라면 온라인에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SNS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당신의 태도와 품격이 더 잘 드러납니다. ⠀ ​ ⠀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나는 같은 사람입니다. 오프라인이라고 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박준 시인은 "편지를 받는 일은 사랑받는 일이고, 편지를 쓰는 일은 사랑하는 일이다"고 했습니다. SNS에서 만난 누군가에게 댓글이나 공감 표시로 자신을 드러내는 일은 관계를 맺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상대는 당신의 진심을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태도를 읽을 뿐입니다. SNS에서는 더욱 더 예의를 갖춥시다. ⠀ ​ ⠀ 팔로잉을 시작할 때 저는 계정 설명을 반드시 읽어 봅니다. 계정 설명이 최소한의 자기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언팔=언팔, 선팔=맞팔'이란 문구를 발견하면 피하게 됩니다. '17자 17일 17글'이란 저만의 인스타그램 원칙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희망이 당신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브랜드청년 #인생철학 #읽어양득 #마케터의한마디 #내가나의영웅이다 #관점의차이 #생각상인 #자기꽃 #시쓰는마케터 #딱세줄쓰기 #하루한문장 #1일1시 #일장춘몽 #하이쿠 #단시 #바람같구나 #딱세줄 #575writer #줄탁동시브랜딩 #전성기 #철학시 #오늘의시 #하루한문장 #시스타그램 #감성글 #하이쿠쓰기 #매일하이쿠 #매일시한줄 https://www.instagram.com/p/CBcAZcpFu9g/?igshid=19d3ckewvhw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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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istror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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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실수로 모든게 다 날라간 날 ㅎㅎ 아무리 괜찮다고 맘 다잡아봐도 자책하는 생각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 배고프고 잠 안오고 생각도 엉망이고... 답답허다ㅎㅎㅎ ⠀ "특별한 순간을 그려드립니다" ⠀ 바이올린 켜는 기타리스트 로로 “그림을 그리듯 음악으로 삶을 그려가는 아티스트이며 기타 바이올린을 사용하여 음악을 그려갑니다.” ⠀ #일장춘몽 #인생무상 #로로 #기타로로 #기타리스트로로 #바이올린하는남자 #루프스테이션#기타로로tv #기타로로티비 #roro #guitarroro #roroguitar #guitaristroro #loopstation #violin #기타 #기타연주 #좋은음악 #바이올린 #바이올린연주 #운전할때듣기좋은음악 #기악공연 #기악퍼포먼스 #퍼포먼스 #국내최초 #국내유일 #문화기획 #예술 #바이올린켜는기타리스트 ⠀ http://www.facebook.com/holmes14121 http://www.instagram.com/holmes14121 http://www.youtube.com/holmes14121 (Gunpo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Rq6MDhDkA/?igshid=dzka0rw7k3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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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에... ....................- 정호승 -... ... 내 가슴에 손가락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못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한평생 그들을 미워하며 사는 일이 괴로웠으나... 이제는 내 가슴에... 똥을 누고 가는 저 새들이... 그 얼마나 아름다우냐... ... 언젠가 어떤 선배가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지금 이순간... 너희가 느낄일들이... 현재는... 비록 기분이 나쁘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며... 용서가 안될지라도... 그 일이... 한참지난 후 돌이켜보면... 별게 아닌게 되더라... ... 당시 그 말이 와닿지 않았다... 그도 그럴듯이 당시 상황에서는... 격한 감정에 의해 다른 말이 들어오지 않했던 상황이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건데... 난 그때 왜 그랬을까???... ... 젊었던거였지... 어린놈이었던거였다... 사리분별 못하는... 뭐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생을 논하기는 내 나이가 아직은 많이 남았다... 그럼에도... 지나가면 다 지나간 추억일뿐... 그것이 人生無常... 덧없는 一場春夢... 이 아니겠는가???... ... 그걸 알면서도... 오늘도... 치열하게 달리고 있구나...ㅡ,.ㅡ... ... 마지막은... 오늘 여우비... 덕분에 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는... . . . #정호승 #내가슴에 #인생무상 #일장춘몽 #어린놈의 #객기 #추억일뿐 #여우비 #무지개(caffe bene 카페베네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m1f5cjKcZ/?igshid=1wvhfn9zjr3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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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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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설화에는, 붉은 실과 실이 연정의 두 남녀의 인연을 이어 준다는 이야기가 있대, 우리 이번 삶이 끝나는 마지막 밤에도 손가락과 손가락에 붉은 실과 실을 함께 쥐고 잠에 들자.
일장춘몽, 인생은 한바탕의 봄꿈이라는 고사 성어가 있지만 덧없는 생에서 너를 만나서 잠시 봄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고, 꿈에서 깨도 너를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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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pap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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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一場春夢)
한바탕의 봄꿈처럼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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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iloveblu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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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amente-az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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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 Life Is But a Dream (2022) dir. Park Cha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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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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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일장춘몽 (一場春夢.)(1522) 돈을 잃으면 조금잃고, 신용을 잃으면 많이 잃고, 건강을잃으시면 모는것을 잃는다고 합니다 이글 두고 두고 보세요 일상의 기적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별수 없이 병원에 다녀와서 하루를 빈둥거리며 보냈다. 비로소 몸의 소리가 들려왔다. 실은 그동안 목도 결리고,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힘들었노라, 눈도 피곤했노라, 몸 구석구석에서 불평을 해댔다.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던 나의 몸이,이렇게 기습적으로 반란을 일으킬 줄은 예상조차 못했던 터라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중이다. 이때 중국 속담이 떠올랐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 예전에 싱겁게 웃어 넘겼던 그 말이 다시 생각난 건, 반듯하고 짱짱하게 걷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실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괜한 말이 아니었다. ‘아프기 전과 후’가 이렇게 명확하게 갈라지는 게 몸의 신비가 아니고 무엇이랴 ! 얼마 전에는 젊은 날에 윗분으로 모셨던 분의 병문안을 다녀왔다. 몇년에 걸쳐 점점 건강이 나빠져 이제 그분이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눈을 깜빡이는 정도에 불과했다. 예민한 감수성과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명성을 날리던 분의 그런 모습을 마주하고 있으려니, 한때의 빛나던 재능도 다 소용 없구나,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돌아오면서 지금 저분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산책을 하고, 그런 아주 사소한 일이 아닐까. 다만 그런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는 대개는 너무 늦은 다음이라는 점이 안타깝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하며 무리를 한다. 땅 위를 걷는 것쯤은 당연한 일인 줄 알고 말이다. 사나흘 노인네처럼 파스도 붙여 보고 물리치료도 받아 보니 알겠다. 타인에게 일어나는 일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 크게 걱정하지 말라는 진단이지만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일이 감사한 일임을 이번에 또 배웠다. 건강하면 다 가진 것이다. 오늘도 일상에 감사하며 살자! 지금도 감사를 느끼고 계시는지?? 우리들이 입으로는 감사함을 외치지만~ 진정으로 느끼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안구 하나 구입하려면~ 1억 이랍니다. 눈 두개를 갈아 끼우려면~ 2억이 들고 신장 바꾸는데는 ~ 3천만원,심장 바꾸는데는 ~5억원, 간~ 이식 하는 데는~7천만원, 팔다리가 없어 의수와 의족을 끼워 넣으려면 더 많은 돈이 든답니다. 지금 ! 두 눈을 뜨고 두 다리로 건강하게걸어다니는 사람은 몸에 약 51억이 넘는 재산을 지니고 다니는 것입니다. 도로 한 가운데를 질주하는 어떤 자동차 보다 비싸고 훌륭한 두 발로, 자가용을 가지고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는 기쁨을 !! 우리는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사고로 앰블런스에 실려 갈 때 산소호흡기를 쓰면 한 시간에 36만원을 내야하며 눈~ 코~ 입~ 가지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면서 공기를 공짜로 마시고 있다면 하루에 860만원을 버는 샘입니다. 우리들은 51억짜리 몸에 !! 하루에 860만원씩 공짜로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요 ? 그런데 왜~? 우리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 그 이유는 욕심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없다고 합니다. 기쁨이 없다는 이야기는? 결국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겠지요, 감사하는 사람만이 행복을 움켜쥘 수 있고,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이라는 정상에 이미 올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잎 클로버는 행복 !!! 네잎 클로버는 행운 ? 행복하면 되지 행운을 바란다면 욕심이지요. 이렇게 숨을 쉬고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요~♡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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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xmm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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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겨울은 혼자인게 너무 익숙해져 버린것
이번 봄은 일장춘몽 처럼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그리고 이번 여름은
비로소 마음의 평안을 찾은 계절로
기억될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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