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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thehappyrhi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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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ohun_story —— "부산을 향한 1분간의 묵념"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거행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이해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 및 후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식과 안장식이 거행됩니다. 11시 정각에 맞춰 1분간 부산광역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면, 추모식 참석자와 부산시민 등이 묵념에 동참해 유엔전몰장병들을 함께 추모합니다. 합동공연과 리차드 위트컴 장군 정부포상, 추모 공연 등 추모식 행사에 이어 네덜란드와 영국군 참전용사 유해 3위에 대한 안장식이 거행됩니다.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1분간의 묵념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국가보훈처 #유엔기념공원 #유엔참전용사 #부산을향하여 #턴투워드부산 #유엔 #참전용사 #625전쟁 #유엔참전용사국제추모의날 #유엔참전국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11월11일(유엔기념공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zRteaS1x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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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2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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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사라지고 아무도 듣지 않는데 신문기사를 쓰는 남자, 달리아 타하
The Man Who Writes Newspaper Articles While The Trees Disappear And No One Listens
- Dalia Taha
- Translated by Lena Tuffaha
For several days my grandfather cried. In the end he admitted he was alone, as though he didn’t have seven sons who had given him twenty-five grandchildren.
My grandmother at home, a basket of figs between her feet, is daydreaming as she carefully peels and feeds them to my grandfather like he’s her child. This now is the shape of their kiss: her fingers on his lips.
Around them, everything is a memento of forgetting. No dust in this house their flesh covers everything even the cushions. They’ve stopped sleeping over at other people’s homes. They are residents of their own bodies and their home is collapsing over them while their flesh grows over their flesh.
In the same basket beneath the good fruit my grandmother finds small hearts that belong to us, her twenty-five grandchildren scattered across this earth, incapable of love. She’ll consider them just like she considers all the figs the ones ripe enough and the ones that won’t do for anything other than making jam. The cold jam in the refrigerator is our corpses and it’s all they consume since they lost their teeth.
                                        —Ramallah
나무들이 사라지고 아무도 듣지 않는데 신문기사를 쓰는 남자 
- 달리아 타하
- 레나 투파하 아랍어에서 영어로 옮김
여러 날
할아버지가 울었다. 
결국 그는 혼자라는 것을 인정했다, 
마치 일곱명의 아들이 없었다는 듯이
그들이 안겨준 서른다섯명의 손주들이 없었다는 듯이.
할머니는 집에서, 
무화과 바구니를 두 발 사이에 두고,
백일몽을 꾸며 조심스레 무화과 껍질을 벗겨 
아들을 먹이듯 할아버지를 먹인다. 
이제는 이것이 그들 입맞춤의 모양이다. 할아버지 입술 위
할머니의 손가락.
그들 주변 모든 것이 망각의 기념물이다.
이 집에는 먼지 한 톨 없다 
그들의 살이 모든 것을 덮는다 
쿠션 마저도.
그들은 더 이상 다른 사람들 집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 몸 안에 살고 그들의 집은
무너지고 있다 그들의 살이
그들의 살 위로 자라는 동안
같은 바구니 속에
잘 익은 과일 아래 
할머니는 작은 심장들을 발견한다
우리들의 것. 그녀의 스물다섯명의 손주들 
이 땅에 흩어진,
사랑할 수 없는 채로.
할머니는 손주들을  
무화과 고르듯 고를 것이다 
충분히 익은 무화과와
아무 쓸모가 없는 무화과
잼으로 만들 수 밖에.
냉장고에 든 차가운 잼은
우리의 시체다
그들이 먹는 전부다 
그들은 이를 모두 잃었기에. 
- 라말라에서 
-
2023년 10월 31일 오늘, 가자지구 자발리아 난민촌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400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부상을 당했다. 10월 7일부터 10분 마다 1명의 팔레스타인 아동이 이스라엘 군에게 죽임을 당하고 있다. 90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에게 죽임을 당했으며, 그 중 3718명은 아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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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여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학살당하는 가운데 10월 27일 열린 유엔 총회에서 가자지구 휴전 촉구 결의안은 120개국의 찬성, 미국을 포함한 14개국의 반대, 45개국이 기권으로 통과되었다. 한국 정부는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살을 멈추는 데 기권을 했다. 한국 정부는 2018년 6월 유엔 총회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를 위한 결의안'에 기권했다. 한국 정부는 2014년 유엔인권이사회의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 조사 결의안'에 기권했다. 같은 해 3월 한국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의 '이스라엘 무기금수조치 결의안'에 기권했다. 2006년 이스라엘의 민간인 살상, 집속탄과 백린탄 사용 등에 대한 유엔인권이사회의 조사위원회 구성 표결에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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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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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지는 세계 경제, 생존 전략 있나? (2303)
 라인 (LINE) 사태는 세계 경제가 세기적 전환에 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사건이다. 이 변화의 징후는 2018년 2월 미국에서 시작됐다. 2월 미국 상무부는 수입산 철강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중국산 수입품을 주로 겨냥했지만 우리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 세상을 놀라게 한 것은 관세 부과 그 자체가 아니라 부과의 논리였다. 수입산 철강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것이 논리였고, 그 법적 근거는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였다. 핵 원료인 우라늄도 아닌 범용제품 철강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주저하지 않았다. 반세기 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법을 물구나무 세워 무역을 제한하는 데 적용한 것처럼, 개방의 시대는 단절과 공격의 시대로 급변했다. 처음에는 트럼프 개인의 성격 때문에 빚어졌다는 해석이 있었지만, 바이든 시대에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해졌다. 경제가 국가 간 대결과 안보 논리에 압도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 원인을 보면 ‘지정학 시대’이고 그 결과를 보면 ‘디커플링 시대’이며, 그 목표를 보면 ‘경제안보 시대’이다.
‘경제안보’는 국가 경제의 흐름을 위태롭게 하는 요인들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의미다. 중국의 위협이 시발점이 됐고 코로나 시기의 의료장비와 반도체 부족이 이 논리에 힘을 실었다. 주요 물품의 조달을 신뢰할 수 없는 국가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고, 디지털경제의 근간인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며, 자국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엄격히 단속했다. 화웨이 통신장비 퇴출, 틱톡 강제 매각 명령,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반도체 전쟁 등 모습은 다르지만 모두 ‘경제안보’라는 한 뿌리에서 나왔다.
일본의 라인과 같은 디지털 인프라의 안전한 통제는 ‘경제안보’의 핵심 요소다. 2020년 8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클린 네트워크’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미국의 디지털 네트워크를 적의 손길에 오염되지 않는 청정구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었다. 중국 기업의 통신장비 퇴출만으로는 부족했다. 모든 디지털 장비에서 적성국 제품 사용을 금지하고 앱스토어에서 적성국 앱을 지우겠다고 했다. 그리고 적성국 기업이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미국 시민의 정보를 저장하지 못하도록 했다.
일본도 아마 이와 비슷한 것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이런 ‘경제안보’ 전략은 사실 강대국들만이 꿈꿀 수 있는 것이다. 필요한 물품을 자국 내에서 웬만큼 생산할 수 있는 나라 정도만 해볼 수 있는 전략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정도나 되어야 할 수 있다. 나머지 나라에서 경제안보는 여전히 생소하다. 경제 대국 일본은 미국에 버금갈 정도로 경제안보에 민감한 국가다. 일본은 ‘경제안보’라는 개념을 1970년대 석유 위기를 겪을 때부터 사용했다. 10여년 전 센카쿠열도 분쟁 와중에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금지하자 그 중요성을 다시 절실히 인식했다. 기시다 내각은 경제안보를 총괄하는 기구를 설치하고 ‘경제안전보장추진법’도 제정했다. 일본의 경제안보 전략에는 공급망 보호라는 방어적 성격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한 축으로 소위 ‘경제책략’이라 불리는 공격적 수단도 갖추고 있다. 외교나 다른 정치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 상대국 공격에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 수단도 챙기고 있다는 뜻이다. 2019년 우리나라에 반도체 소재 수출을 통제한 것이 대표적이다.
라인 사태가 알려준 것은 우리나라는 일본의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외교적 관계가 개선되더라도 언제든 경제책략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국의 경제안전 확보는 외교관계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민감한 전략적 목표가 되었다. 안보 동맹이 곧바로 경제 동맹이 되지 않는다. 글로벌 경제 환경은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이 거친 파도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만 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넓은 해양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희미해졌던 국경은 다시 칼날같이 선명해지고, 줄어들었던 국가의 기능과 권능은 부활하고 있다. 자유무역 질서라는 잔잔한 바다에서 오래 항해했던 우리에게 거친 대양은 익숙하지 않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갈 우리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정부가 여러 분야 전문가의 지혜를 모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5/22/2024 / 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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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1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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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전쟁’ 제압...5월 11일(토) 밤 10시 ‘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전쟁’ 제압...5월 11일(토) 밤 10시 ‘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9
‘명상’으로‘전쟁’을 제압한다!
-라엘리안, 5월 11일(토) 밤 10시‘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
-라엘“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無限)하다”
“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명상)은 무한(無限)하다.”(마이트레야 라엘)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사랑으로 창조했으며,‘지구 평화’를 염원하는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비폭력’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들을 온라인 명상 방으로 초대한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과 함께 일촉즉발의 불안 요소들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곧 종료될 것 같았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나토(NATO)의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로 장기전 양상을 띄고 ���으며,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하마스) 간 국지전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대량학살이 끊이질 않으면서 이란이 전격 가세하는 등 중동 전체의‘큰 전쟁’으로 비화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쟁이란‘전략(패권주의)’을 통해 세계를 계속 지배하면서 좌지우지 하고자 하는 이른바‘악의 축’의 공격성(호전성)을 평화의 에너지로 제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선의의 목소리도 점점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세계인을 대상으로 격월로 주도해 오고 있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은 오는 5월 11일(토)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 세계 동시 진행된다.<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RfS3NnuXGU>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바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명상은 세계 평화 운동가이기도 한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 가이드인 다니엘 마이칸(Daniel MICAN)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세계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이면 누구나 참여(무료)할 수 있다.
외계인(ET) 창조자‘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메시아 라엘은 올해 인류의 생존 확률을‘5%(멸망 확률 95%)’라고 공개한 바 있다. 과학기술이 지구보다 무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전해진 엘로힘이 해마다 분석해 라엘을 통해 알려주는 수치가 이 정도라면 현재 인류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엄중한지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라엘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명상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거듭 강조한다.
“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보유국들이 동시에 핵무기를 폐기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아직 지구 과학자들은 잘 모르는)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
※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 일시
5월 11일(토) 한국시간 밤 10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 회의실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www.facebook.com/1min4peace
○ 홍보영상
youtube
○ 추가 정보/참고 자료
-https://1min4peace.org/ko_KR/
-https://www.facebook.com/1min4pea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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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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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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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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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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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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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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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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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nkoreanews3g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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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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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tv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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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엔 상주 대사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주요 책임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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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mongbites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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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의 활동을 보여주는 관련 기사들 (2010~2015)
민주당 지도부의 임태훈 소장 컷오프에 빡쳐서 남기는 포스트
<성추행 후유증 치료받는 사병에 ‘복귀명령’ 논란>"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실태조사 결과 군병원은 성폭력 피해자를 치료할 만한 연계 프로그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민간에서 장기 위탁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군 지휘부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8월)
"3일 군 인권센터(소장 임태훈)는 국회 대정부 질문과 답변을 통해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선전·선동하고 인권을 침해했다며 김영우 한나라당 의원과 김태영 국방장관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2010년 11월)
<해병대 지휘부가 성폭력 조직적 은폐>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사단장 역시 헌병대를 통해 이 사건을 수사지휘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탐문수사나 소환조사, 가해자 긴급체포 등과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부대 지휘관들이 성폭행 사건을 조직적으로 축소ㆍ은폐하려 한 정황이 확인된 만큼 전면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8월)
<인권위 “구타 만연한 전·의경 폐지해야”>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집회 현장에서 전·의경 사이에 발생한 폭력은 시위대를 향해 분출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며 “지휘부가 알면서도 묵인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2011년 11월)
<여군 대상 성범죄, 실형 비율 0%?>"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군내 성범죄를 줄이려면 더는 가해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해선 안 된다. 또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돼 그동안 실효성을 의심받아온 군인 대상 성교육을 양적·질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2년 10월, 원문은 삭제된 상태로 보존된 자료를 링크)
<‘가카새끼’ 현역 대위, 상관모욕죄로 집행유예>
한편,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는 성명을 내 “이번 판결은 군인을 비롯한 ‘제복입은 시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 침해함으로써 민주주의의 퇴보를 방조하는 것”이라며 “군인권센터는 군인의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를 박탈하고 있는 평시 군사법원의 폐지 청원 운동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과 판사와 ‘법률가의 독립’에 대한 특별보고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개인 청원을 제출해 국제적 공론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8월)
<군 인권센터, "장성품위유지비 빼면 사병월급인상 가능하다">
"이에 대해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2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병사들의 월급을 올리는 것은 포퓰리즘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국방예산에서 허비되는 장성들 품위유지비나 이런 것들을 빼면 국방부는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고도 남는다"고 주장했다." (2012년 5월)
<군검찰, 성추행 장교에 일반 형법 적용 시도 왜?>
"육군 수도군단 검찰이 여군 후배 장교를 성추행한 현역 영관급 장교를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이 가능한 일반 형법을 적용하려다 피해자가 반발하자 공소장을 고쳐 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사법부가 독립되지 않은 군 조직 구조상 얼마 전까지 군사법원을 지휘하던 법무참모 수임 사건이라면 전관 예우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민간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2013년 1월)
<자는 사람 발 불로 지지고 성기에 치약…군대 가혹행위 ‘쉬쉬’>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군검찰은 라이터로 발을 지진 행위에 대해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상 ‘흉기 휴대상해’를 적용하지 않고 단순 ‘공동상해’를 적용해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구형했다”며 “또한 성기에 치약을 발라 성적 수치심을 준 중대한 범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군의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2015년 12월)
<군인권센터 "공군참모총장 횡령 의혹, 軍이 조직적 은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 총장이 2008년부터 1년간 공군 제10전투비행단장으로 재임하면서 부대 운영비 300만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관련 내사를 하던 전투비행단의 보고를 받은 상부에서 이를 이첩 받아 은폐했다"고 말했다.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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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afin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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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뉴스] 2024년 2월 27일
바이든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카타르 회담에 참여함에 따라 며칠 안에 휴전을 희망
헝가리가 NATO 가입을 승인함에 따라 스웨덴은 NATO 가입의 마지막 장애물을 통과
멕시코 대통령, 기자 전화번호 공개 결정 옹호
미얀마: 징병 명령을 앞두고 젊은이들이 도망
중국 전기차 제조사가 1,300마력 슈퍼카를 공개
태영건설, 60억 기업어음 부도 처리… "형식적 절차"
Shein, 미국 상장 반대 속에 런던 IPO 고려
비트코인은 최근 범위에서 벗어나 2년 최고치를 기록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 충분한 구호품을 제공하라는 유엔 법원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고 인권단체는 밝혀
일본 물가상승률 예상 상회, 마이너스 금리 종식 여전히 가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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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1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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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꿈, 버릴 것인가?(2301)
통일 이야기를 꺼내면 좀 생뚱맞게 느껴지는 요즈음 사회 분위기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틀 전 (재)통일과나눔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그때 밝힌 필자의 소견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국제정치는 한반도 통일의 반대 방향으로 작동하는 원심력이 커졌다. 미국과 중국이 7년 전부터 대결 구도로 들어섰고 상호 간에 경쟁과 불신의 강도가 높아졌다. 그래서 한반도 문제를 놓고도 서로 합의를 이뤄 낼 여지가 적어졌다. 6자 회담 틀에서 북한 비핵화에 협력하던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은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을 비난하는 안건 채택에 매번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자유주의 대 권위주의 대결 구도를 강화하고 있는데 남북이 반대 진영에 서서 대결하는 형국이다.
남북 관계에서도 통일의 방향으로 서로 끌어당기는 힘, 즉 구심력이 매우 약화되었다. 북한의 핵 개발로 남북 경협이 단절된 지 오래다. 더구나 북은 2019년 하노이 핵협상 실패 후 군사력을 더욱 강화하며 남을 위협하고, 작년 12월 말 남북 관계를, 같은 민족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 국가 관계로 규정했다. 별거가 아니라 아예 이혼하자고 나선 셈이다.
국내 상황도 비슷하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 비율이 갈수록 줄고 있다. 통일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4년 69.3%에서 2022년에는 53.4%로 감소했는데, 특히 20대 청년층의 경우는 61.5%에서 39.1%까지 떨어졌다. 진보와 보수 진영 간의 통일방법론과 대북정책을 둘러싼 갈등도 여전하다.
그러니 이제 통일의 꿈은 버려야 하는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절망스럽게 보이는 강고한 국제정치 구도도 언젠가는 변할 것이다. 주변 국가들의 내부 상황이 그렇다. 저성장으로 접어든 중국 경제는 인구 감소, 부채 누적, 부동산 버블, 외국기업 철수 등의 구조적 요인들로 상당히 어렵다. 국민은 공산당 일당 지배를 수용하고 정부는 국민을 잘살게 해주겠다는 당과 국민 간의 묵계 기반이 흔들리고 있고, 이는 정치·사회적 불만과 불안 요인이다. 미국도 올 11월 대선 결과에 따라 내정과 외교가 크게 변할 수 있다. 북한은 남북 적대국가 관계론을 내세워야 할 정도로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한 주민 불만과 사상적 이완이 심각하다. 주변국들의 이런 내부 요인들이 언제 어떻게 터져 나와 국제 정치 구도를 바꿀지 아무도 모른다. 독일도 통일 1년 전까지 냉전 붕괴로 통일이 가능하게 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도 흔들림 없이, 긴 호흡을 갖고 역사를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서 한반도 통일이 국제사회에도 큰 플러스가 됨을 설득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통일되면 지금과 같은 군사적 초긴장 상태의 골칫거리 한반도가 아니라 네덜란드처럼 통상��물류·문화의 허브 국가로 거듭나, 주변국들의 평화와 번영에 도움이 될 것임을 설명해야 한다.
남북 차원에서도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는 튼튼히 하면서도 우발적 충돌의 확전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한 소통 창구 마련을 꾸준히 모색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이라는 우리의 헌법적 가치에 입각해, 의료지원 등 북한 주민의 삶을 조용히 돕기 위한 직접적 또는 우회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우리 국내에서도 통일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통일의 기회가 와도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체제가 그것을 감당 못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 같은 극단적 정치 양극화로는 통일과 같은 큰일을 감당할 수 없으니, 정치 제도와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 예컨대 독일의 경우, 이질적 정치 체제 속에서 살아온 주민들을 민주주의로 통합해 내는 데 지방자치제도가 대단히 중요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제적으로도 신자유주의적 양극화를 지양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 그래서 효율성과 복지를 아우르는 사회 통합적 자본주의로 나아가야 한다. 살벌한 무한경쟁 체제에서 안정적인 삶이 보장되지 않으니, 국민들의 마음이 “우리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슨 통일이냐”는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3·1절, 광복절, 6·25전쟁 기념일마다 선조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한 덕분에 우리가 이만큼 잘살게 되었다며 감사하고 기린다. 그렇게 선조 덕을 본 우리들이 피를 나눈 아들, 딸, 손주, 그 자손들이 더 떳떳하고 더 풍요롭게 살게 될 통일에 대해서는, “내 호주머니에서 세금 더 내야 할 통일은 못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의식 속에서 ‘역사’와 ‘공동체’는 사라지고, ‘지금’의 ‘나’에게만 매몰되어 있는 모습이다. 또 그런 모습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 어른들이다.
폴란드는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대국 사이에 끼어 세 번씩이나 영토를 분할 당했다. 그러다 1795년부터 아예 지도상에서 사라졌다. 그런데 123년의 긴 세월 동안 그들은 국가 재건의 열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국가 소멸 후, 1830년과 1863년 등 수차례에 걸쳐 국민적 봉기가 있었다. 그러한 열망이 있었기에 1차 대전 종전으로 독일 제국, 러시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무너져 힘의 공백이 생겼을 때 국제적인 지원을 받아 나라를 재건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뜻이 있었기에 길도 열렸다. 우리는 어쩔 것인가?
5-10-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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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2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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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5
메시아 라엘,
이스라엘이 저지른 대량학살 맹비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는 대량학살”규정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생존은 불확실”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된 2015년 8월 6일 이후 이스라엘은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메시아 라엘(Machiah Rael)’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행위를‘대량학살’로 규정하며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메시아 라엘은“만약 이스라엘이 그(라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생존은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이스라엘 정부가 그에게 예루살렘 부근에‘제3의 성전’을 건설할 한 구획의 땅을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며“제3의 성전 건설은 인류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으로) 귀환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이자 메시아 라엘의 대변인인 레온 멜룰은“현 이스라엘 정부의 극단적 메시아주의 사상의 영향은 위험하다. 과격한 조치들을 채택하는 이러한 정치적 풍토는 메시아 시대의 가속화에 대한 믿음에 의해 촉진되는데, 이는 광범위한 충돌을 유발하도록 부추겨 이스라엘의 도덕적 기틀을 잠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룰은“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에서 갈라져 나왔고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이며, 나중에 유대교로 개종한 하자르족(Khazars)의 후손들보다 더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유대 민족의 진정한 혈통은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과 드루즈인(Druze)을 포함하는데 그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직계 자손들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손인 에티오피아인 등의 아프리카인들 및 야곱의 아들 중 하나인 야쿠바<단(Dan) 부족>의 후손들 또한 이 고대 혈통의 일부”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철회됐음이 2015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그 이후 이스라엘 국가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엘리안 수석 랍비의 발언들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및 종교적 서술의 근본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냉혹한 최후통첩을 보내는 것이다. 즉 라엘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로 인정하고 획기적인 정신적 및 정치적 개혁을 시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파멸적인 결과를 맞이하리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여 들어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며 이스라엘 국가의 생존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과거 우리의 요청을 거부했던 수상들과 랍비들,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을 또 다시 거부할 자들은 앞으로 4년 이내에 다가올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멜룰은 끝 맺었다.
한편 메시아 라엘이 보내는 메시지의 영향은 이스라엘 국경 너머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세계가 라엘이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정밀 조사함에 따라 이스라엘의 종교적 및 정치적 신뢰성에 대해 세계적 재평가가 촉진되도록 지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youtube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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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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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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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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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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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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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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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pres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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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재 선박 2척, 중국 근해서 포착...의심스러운 항적 남긴 선박 8척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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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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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the-day-ott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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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영화 서울의 봄 무료 보기 사이트 ott 넷플릭스 및 가스 생산자들은 '중요한' 선택에 직면해야 한다고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목요일 보고서에서 말했습니다.
업계는 현재 청정 에너지에 대한 전 세계 투자의 1%만을 차지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CO2보다 약 80배 더 강력한 메탄을 포함하여 엄청난 양의 지구 가열 가스를 계속해서 배출하고 있습니다. IEA는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섭씨 1.5도 이내로 제한하려면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과감한 조치가 신속하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경고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유엔 기후 정상회담인 COP28을 앞두고 나온 것이며, 최근 유엔 분석에 따르면 금세기 말까지 지구 온도가 거의 섭씨 3도 가까이 더워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정도 규모의 온난화로 인해 세계가 극지 빙상의 붕괴와 같은 재앙적이고 잠재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여러 가지 전환점을 넘어설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IEA 사무총장 파티 비롤(Fatih Birol)은 성명을 통해 “석유 및 가스 산업은 두바이 COP28에서 진실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가 악화되는 기후 위기의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와 같이 비즈니스를 계속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책임이 없습니다."
Birol은 "Net Zero 전환의 석유 및 가스 산업"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소개하면서 목요일 기자들에게 지구 온난화를 국제적으로 합의된 수준인 1.5도로 제한하기 위해 업계가 취해야 할 두 가지 조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땅에서 석유와 가스를 영화 서울의 봄 무료 보기 사이트 ott 넷플릭스 추출하고, 연료를 처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등 자체 운영에서 발생하는 지구 난방 오염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활동은 전 세계 에너지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의 거의 15%를 발생시킵니다.
Birol은 “메탄 배출을 포함한 이러한 배출은 쉽고 빠르며 많은 경우 비용 효과적인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EA 보고서는 이러한 오염을 2030년까지 현재 수준보다 60% 이상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깨끗한 투자 보고서는 기관이 권장하는 두 번째 조치는 청정 에너지 전환에서 "주변 세력"이었던 석유 및 가스 회사의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극적으로 늘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EA에 따르면 지난해 업계는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에 약 200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이는 전체 자본 지출의 약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덜 위험한 수준인 1.5도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2030년까지 그 비율이 최대 50%까지 높아져야 합니다.
이러한 증가는 석유 및 가스 회사가 현금을 사용하는 방식에 급격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IEA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업계는 약 17조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IEA 보고서에 따르면 40%는 석유 및 가스 자산 개발 및 운영에 사용되었고 10%는 투자자에게 전달되었으며 극히 영화 서울의 봄 무료 보기 사이트 ott 넷플릭스 일부만이 청정 에너지에 투자되었습니다.
석유 및 가스 회사들은 대기 중 탄소 오염을 제거하고 발전소 및 산업 시설에서 생산되는 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탄소 포집 기술에 투자해 왔습니다. 포집된 탄소는 저장되거나 재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탄소 포집은 "답이 아니다"라고 Birol은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 기술이 시멘트, 철, 철강 생산 등 특정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통해 석유 및 가스 산업이 현재의 석유 및 가스 생산 추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동시에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보기에는 영화 서울의 봄 무료 보기 사이트 ott 넷플릭스 순수한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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