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you all know that Knight Flower is giving us women co-conspirators, a noona romance, a woman as the Grand Merchant, another woman who has a side hustle transcribing books, a lot of women engaging in commerce just in general, nation's mom Kim Mi Kyung (in this case an oppressive mother-in-law), an upstanding male lead that secretly supports the hijinks of our female lead, lots of girls and women acting in this series (like - just so many. Sageuks don't normally have a huge female cast and this is giving quantity and variety), a focus on the downtrodden and oppressed, and Honey Lee wrestling with having the hots for a dude she just pun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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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Flower 밤에 피는 꽃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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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녀 네티로 본 밤에 피는 꽃 결말 유추 (사실 석지성은 천사였다 전략 컨설턴트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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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청률 14.7%🔥2024년도 가장 핫한 신작!!🔥방영과 동시에 화제성 1위를 독차지하고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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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안방극장 점령 나선다....’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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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yes I would like twelve (12) episodes of Honey Lee beating up child traffickers and doodling the hot captain's abs in her sach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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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oo Ho already smitten enough to remember a headbutt fondly | ep 4
Knight Flower 밤에 피는 꽃 (2024)
@asiandramanet january - february bingo: TEAM COLORS - NEPTUN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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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K to be me (With Mi-no)
It’s OK to be me (With Mi-no)
I’ll tell ya somethin’ good.
how we survived.
All I know is it’s OK to be me.
OK to be me.
Ok to be me.
이해 못해도 돼. 안 맞춰 비위.
안 맞춰 비위.
I’ll let me be me.
Can you feel this beat?
It’s a sound from your heartbeat.
I like this rhythm “nasty”.
Tonight, I’m gon’ be a naughty
비로소 내가 나로 사는 곳,
자정의 Gay club은 my home,
난 낮에 지고 밤에 피는 꽃
I’m a Diamond, 깨지지 않는 돌.
밤을 수놓은 여섯빛의 네온,
잠들지 않는 이 도시를 비추네, Oh.
천 가지색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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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보니 어느덧 5월이다 .
꽃 피는 봄이 가고 짙은 녹색이 파릇하게 피어 날 초여름이 오고 있다. 여름이 오고 있다. 곧 매미가 울고 모기가 왱왱 날아다니겠지.
계절의 변화는 늘 몸이 먼저 반응한다.
겨울에서 봄이 올 땐 우울감이 먼저였다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건 불안감이 우선적으로 느껴진다. 첫 성폭력의 피해가 여름이었기 때문에 여름엔 아무래도 긴장될 수 밖에 없다. 그 시간 속을 한참 벗어나 있지만 나는 여름이 다가오면 아직도 밤에 깊게 잠드는 게 어렵다.
혼자 있는 내 방이 안전한 공간이며, 그 누구도 나의 허락 없인 들어올 수 없단 걸 알지만 혼자 잠드는 건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인형을 끌어 안아 봤다가 바디필로우를 안았다가 머리를 올려뒀다가 이러다 결국 180도 뱅뱅 침대 위를 돌기만 한다.
불 끄는 작은 행동은 아무렇지 않은데 어둠 속에 있을 내가 인식이 되어 불조차 쉽게 끄질 못 한다. 무드등도 있고 머리맡에 전등도 있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내가 어둠 속에 담겨지는 것이 두렵다.
불을 꺼도 잠을 자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알지만 그렇지만 불안하고 경직이 되어 버린다. 가장 안전해야 되었을 가정 내에서 안전을 보장 받지 못 한 나.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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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가 더 속를 파면 스스로 추스리기가 힘들 것 같다.
이면에 있는 것들을 언젠가 한 번 다 끄집어 엎어 정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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