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로렌스 애니웨이
eun0 · 7 years
Photo
Tumblr media
1 note · View note
boulevardiere · 7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건강을 지킬 것과 위험을 피할 것과 과거를 잊고 희망을 가질 것을 자기 이름을 대고 맹세해
0 notes
nueaheel · 4 years
Text
Tumblr media
<로렌스 애니웨이>
같은 시간을 공유해도 느끼는 감정은 참 상대적이라는 것.
“나랑 있을 땐 행복했어? 최악은 아니었지?”
“자기는 후회해?” “후회 안해”
나는 이 한번의 삶에서 한 사람이 너무 큰 사랑으로 남으면 힘들고 아플 것 같아.
프레드가 다음 생엔 덜 아픈 사랑을 했으면.
쉬잔느 클레망 연기 좋다. 멋있어..
.
.
.
.
Tumblr media
<플로리다 프로젝트> 2번째
남들은 힘들어서 슬퍼서 못보겠다는데 나는 그렇지는 않아
다만 주인공들의 상황이 안타까울뿐
영상미가 너무 예뻐 사람을 홀려
핼리의 삶도 너무 안쓰러웠고 마지막에 엉엉 울던 무니도.. 행복하길 바라
화려한 디즈니랜드 앞에 당장 월세 낼 돈도 괜찮은 밥한끼 먹을 돈도 없이 proper한 교육을 받지도 못하는 매직 캐슬의 삶은 정말 미국의 양면 그대로야.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으니까..
한국의 양국화 또한 점점 더 심해지겠지.
아, 그리고 앞으로의 브루클린 프린스가 더 더 기대된다! 연기 천재 아가
.
.
.
.
Tumblr media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이렇게 아름답고 능력있는 줄리아 로버츠와
저렇게 사랑스럽고 어마어마한 금수저인 카메론 디아즈가
뭣도 없고 무슨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처럼 갑자기 화내는 남자를 두고 싸운다?🤷🏻‍♀️? 글쎄요..
.
.
.
.
Tumblr media
플스방에서 오버쿡 하다보면 3시간은 눈 깜!짝!할사이에 사라짐
.
.
.
.
Tumblr media
‘자가도 아닌데 굳이 예쁘게 꾸며야해?’
나도 여느 사람들 처럼하는 보통의 생각 이었는데..
매 순간의 삶을 ‘대충’과 ‘나중에’로 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지.
임시가 없는 삶 이라는 말이 좋다
.
.
.
.
Tumblr media
윤비가 반지 호수 물어보더니 준 판도라 반지
예쁘고 늘 고맙다.
0 notes
hwaawh · 7 years
Photo
Tumblr media
힘들 때 생각나는 영화는 아멜리에 언제 봐도 질리기는 커녕 행복해진다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영화는 로렌스 애니웨이 이건 사운드트랙만 들어도 울컥하게 된다 그 밖에 사랑하는 영화는 헤드윅, 장고, 문라이즈 킹덤
2 notes · View notes
jjeongd · 7 years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단지 세상의 끝>을 보고 들어온 저녁, <로렌스 애니웨이>의 나탈리베이가 보고 싶어서 다시 꺼내봤다.
19 notes · View notes
sunsunn-blog1 · 7 years
Text
처음 자비에 돌란 영화를 봤던건 '로렌스 애니웨이' 였다. 그 특유의 에너지와 감각적인 영상이 너무 신선했고 독특한 주제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감정선들이 매우매우 좋았다. 그 후 개봉한 '마미' 를 보았고 로렌스를 봤던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좋았기에 돌란의 영화를 기다리게 되었다. '단지 세상의 끝' 은 화려한 배우들만큼 좋은 영화였길 바랬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방향을 잃은듯한 감정들로 넘쳐났고 사람들은 돌란은 천재가 아니라 스타라는 이동진의 말에 서서히 공감하고 있는것 같다. 사실 나도 그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여전히 그가 영화에서 보여줬던 이야기와 영상미는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황홀했기에 이번에 나올 영화는 부디 좋은 영화였으면 좋겠다.
0 notes
fhi-official-blog · 7 years
Video
. 로렌스 애니웨이 - 자비에 돌란 멜비 푸포 / 쉬잔느 클레먼트 - 환희에 가득찬 카타르시스 - #hommage_film #무비 #영화 #영화🎬 #영화광 #영화평 #내맘대로 #취향대로 #영화소개 #영화추천 #일본영화 #미국영화 #영국영화 #영화감상 #영화그램 #영화음악 #영화감독 #영화보고 #영화후기 #감성영화 #1분영화 #1분영화관 #영화명대사 #영화뭐보지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로렌스애니웨이 #자비에돌란 #멜비푸포 #쉬잔느클레먼트
0 notes
popmusicstory-blog · 7 years
Text
<로렌스 애니웨이> 12월 19일 개봉, 상영관 및 상영시간표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popmusicstory.xyz/12%ec%9b%94-19%ec%9d%bc-%ea%b0%9c%eb%b4%89-%ec%83%81%ec%98%81%ea%b4%80-%eb%b0%8f-%ec%83%81%ec%98%81%ec%8b%9c%ea%b0%84%ed%91%9c/
12월 19일 개봉, 상영관 및 상영시간표
<로렌스 애니웨이> 12월 19일 개봉~ “바로 내일!”
12월 19일 개봉일자 상영시간표가 엣나인필름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네요~ ^^  
      CGV 무비꼴라쥬 (압구정, 상암, 강변, 신촌 아트레온, 오리, 부산 센텀시티, 서면, 대구, 광주) 롯데시네마 아르떼 (건대입구, 대구)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신촌, 동대문, 해운대) 아트나인 / 아트하우스 모모 / 씨네코드 선재 / 상상마당 / KU씨네마트랩
  인천 영화공간주안  
강릉 신영극장
  부산 영화의 전당 / 부산 아트씨어터 C&C / 부산 국도앤가람
  대전 아트시네마
  대구 동성아트홀
  거제아트시네마(1/2~)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찍고~ 인천, 강릉, 거제도 찍고~ ㅎㅎ
0 notes
room606 · 7 years
Photo
Tumblr media
로렌스 애니웨이
많은 장면들, 대사들을 어떻게든 기억해서 좋아하는 사람과 공유하고싶다
0 notes
whyfilms · 7 years
Photo
Tumblr media
Laurence anyways (2012)
Director : Xavier Dolan
-
로렌스 애니웨이
감독 : 자비에 돌란
0 notes
boulevardiere · 7 years
Text
Laurence Anyways
얼마나 힘든 길일줄 모르고 나만은 그의 삶을 이해하고 동반자가 되어줘야지 라고 생각했다. - 이 얼마나 큰 오만인가
0 notes
kano21-blog-blog · 10 years
Text
로렌스 애니웨이(20131225/시네코드선재)
내가 영화관을 찾아다니며 즐겨 영화를 보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면, 연애가 끝나고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였다. 뭐 지금은 그런 이유가 아니니 누군가와 좀 같이 보고 싶기도 한데, 어쩌다보니 좀 평범하지는 않은 취향마저 같게 되어 앞으로도 쉽진 않겠다. 아무튼 크리스마스에 혼자 영화관을 찾는 것이 내 자의에 의한 것만은 아니었단 걸 확실히 해두고 싶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릴 화사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읽고 싶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실패. 이 영화를 선택하게 만든 포스터 속 이미지와 색채는 영화 속에서 정말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 속 영상의 표현에서 어떤 연출이 이뤄진다면, 거기엔 어떤 의도가 깔려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어떤 효과를 기대한 것일까를 생각해보고는 하는데, 이 경우에는 그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리도 그렇다. 프레드가 샤워를 하며 어떤 결정을 할 때 운명교향곡이 과도하게 울려퍼지는 것은.. 마치 슬픔을 감추기 위해 커다란 웃음소리를 내는 것처럼? 
로렌스가 새롭게 교단에 서는 첫 날, 적막을 깨며 이번 수업 나갈 곳을 짚어주는 학생의 한 마디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프레드는 멋지다. 멋졌다. 그만의 방식으로 로렌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하지만, 세상은 악의가 있든 없든 그들을 힘들게 만들었고, 로렌스는 고통을 견디며 자리를 잡아갔던 반면, 곁의 프레드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머리든 마음이든 그것의 문제에서 그치는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 어떤 경우에는 그 자신만으로도 어쩔 수 없는 때도 생기고 말이다. 뭐, 각자가 사랑하고,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다르지만, 누군가의 그러한 과정이 부러워 보이는 때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 만이 아니다. 
아무튼, 이 영화는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생각이 자꾸만 빗겨나가는 기분이 든 것이 사실. 아니, 사실은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  로렌스는 잘 생겼지. 어쨌든.
1 note · View note
fhi-official-blog · 7 years
Video
. 로렌스 애니웨이 - 자비에 돌란 멜비 푸포 / 쉬잔느 클레먼트 - “지금의 삶은 진짜가 아냐” 무엇이 진짜 삶을 살 수 없게 만드는가? 나를 향한 시선은 결국 내가 남을 판단하듯 그들로 하여금 나를 판단하게 만든다. 그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 #hommage_film #무비 #영화 #영화🎬 #영화광 #영화평 #내맘대로 #취향대로 #영화소개 #영화추천 #일본영화 #미국영화 #영국영화 #영화감상 #영화그램 #영화음악 #영화감독 #영화보고 #영화후기 #감성영화 #1분영화 #1분영화관 #영화명대사 #영화뭐보지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로렌스애니웨이 #자비에돌란 #멜비푸포 #쉬잔느클레먼트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