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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ofjesus-blog1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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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double-minded and hypocrite

Luke 12:34(NIV)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1 Samuel 15:22 But Samuel replied:“Does the Lord delight in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s much as in obeying the Lor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ed is better than the fat of rams. 1 Timothy 6:10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Some people, eager for money,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griefs.

Until 4 days ago, I thought I am obedient. I thought I like to give. I thought I am good maidservant. I thought Daddy gave me allowance or reward when someone gave me $400.

Friday, before I go to church for the Service, when one of my sister in my church shared her brother's story then she need to send money $400 for his treatment with hospitalizing. She believe that God wants to give her brother the second chance of his life to bring the glory to God through the brother's sickness.

Suddenly, I feel my head is hit by hammer, my heart is squeezed and fast heart beat. Automatically, I know that Daddy wants the money in my pocket. It was so painful to give away $400 to that sister. I thought what a waste, I don't want to give her.

I said to Daddy " I think I am wrong person to send Your message. As You know that I am the person needs this money, too. I have only $900 in my bank account and I have $18,000 debt to pay. Why do you want to deliver Your ANSWER for this sister through me? Why don't You use the woman is rich who is the friend of this sister?"

Actually, I knew the answer for these questions through my life experiences with my Daddy. I knew that He will pay me back double and double. I knew that He created me for doing His errands. I knew that He created me as a GIVER.

Nevertheless, I was wrestling with God, I wanted to ignore, or pretended knowing nothing. And I tried to focus on worship. What a Hypocrite I am! However, Daddy let me think about His will again.

What a double-minded! I had $400 in my pocket but I didn't gave to her. Anyway, I asked Daddy giving me a sign to confirm. Either way, giving me a dream or letting my little daughter to send me money.

Saturday, in the morning when I woke up, it was so happy for the dream was nothing about the confirmation.

Alas, at the same time while I was so happy, my little daughter send me money through my email. I shout "OKAY, DADDY~~~~~~!!!! ENOUGH!!!!" My heart against the will of God. How much hard to repent? What a rebellious and stingy I am!!!

I know that I have to give away $400. However, negotiating mind doesn't want to give up. What about $300? Because she has $100 to prepare sending, huh? Actually, she gave up her grocery money. She is really dedicated and devoted in her life.

Suddenly, the Holy Spirit is upon me and let my mouth open and say. In Jesus name, the spirit of wickedness get away from me! I command you, the spirit of mammon, lose your power and leave me right now in Jesus name!!!

My Daddy is not quiet this time but talk to me through these 7 events in series after I made decision to give. I will share those events and will interpret what I get the message from Daddy.

1. One of dinning chair boot half way out of the chair leg (this is first time I met): I am almost out of His track.

2. Dog peed on the foam mat of the kitchen floor: My own thought bothers Daddy. It should be cleansed by His hands.

3. I spilled the leftover of cinnamon powder tea on the floor by accident: I am messy and ugly.

4. My white robe stained with cinnamon tea during I was cleaning the floor: My heart stained by sins.

5. Washing the stain by warm water but need soap to clean enough: I have to washed by Blood of Jesus.

6. I found rotten Coconut milk: My mind is rotten and stinky.

7. A ant crawling on my cell phone screen: Evil spirit is invading.

Same day, in the afternoon I visit the sister's home. I double-check how much she need to send. I gave her the envelope. Promptly, she was crying, shouting, jumping, giving glory and thanks to God the Father, praising Jesus' name and the Holy Spirit. I spend 4 hours to share my story and dinner with her. We pray together.

What a shame! My desire to take the money back was still in my heart but Holy Spirit helped me to rebuke and renounce. I don't want to live with Mammon.

Thank You Jesus, You gave me Victory. I praise Your name and Your love to deliver me. Holy Spirit, I give You million thanks for reminding me my hidden sins, letting me see the address of my heart. Daddy, thank you for Your forgiveness and teaching.

Please forgive me, LORD for I love money, I disobey You. Holy Spirit help me, teach me, remind me again and again. Jesus, give me more of You again and again. Daddy, hold me tightly more and more, again and again.

I love You. I exalt You. I adore You. I worship You. Because You love me, save me, follow me, dwell in me, and never forsake me until You call me to the Heaven.

Matthew 6:22-24(NIV) 22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23 But if your eyes are un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with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at darkness!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you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you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한글버전

누가복음 12:34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사무엘상 15:22 “여호와께서 번제와 그 밖의 제사 드리는 것을 순종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시겠소?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더 나은 것이오.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온갖 악의 뿌리가 됩니다. 이것을 가지려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4일 전 까지는 내가 주님께 순종을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착한 하나님의 딸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또 다른 딸을 통해서 내게 상으로 용돈 40만원 주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금요일에 교회를 가기 전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흑인자매와 남동생의 이야기를 나눴다. 그 동생의 치료비로 40만원을 송금해야 한다는 내용과 자매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그 동생에게 두번째 삶의 기회를 주셨고, 남동생의 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줄 믿는다는 내용이었다. 갑자기 나는 머리를 망치로 맞은 기분이었고, 심장이 조이면서 맥박이 빨라지는 걸 느꼈다. 자동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내 주머니에 있는 그 돈을 원하신다는 걸 알았다. 40만원을 당장 주기는 너무 속상했다. 정말 아까왔다. 주기 싫었다. 그래서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제 생각에는 아버지께서 멧세지 보낼 사람을 잘 못 고르신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제가 바로 그 돈이 필요한 사람이잖아요. 지금 이번 달 통장에는 90만원 밖에 없고, 마이너스통장에는 1800만원의 빚도 있잖아요. 왜 저를 통해 그 자매의 기도에 응답하시려는 거예요? 왜 그 자매의 부자 친구를 보내지 않으시는 거예요?

사실, 나는 그 동안의 내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그 대답이 뭔지 안다. 아버지께서 내게 두배로 갚아 주실 것도 안다. 그분이 나를 그 분의 심부름을 시키기 위해 창조하신 것도 안다. 그 분이 나를 ‘주는 자’로 창조하신 것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과 씨름을 하면서,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모르는 척 하며 금요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그분의 뜻을 생각하게 하셨다. 내 주머니에는 40만원이 있었지만 여전히 주지 않았다. 어쨌든 난 확실한 중거를 달라고 요구했다. 내게 꿈으로 보여 주시던지 아니면 내일 막내 딸이 내게 돈을 부치게 하던지 둘 중에 한가지 싸인을 달라고 요구 한 것이다.

토요일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무척 기뻤다. 확인되는 꿈을 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 그러나 슬프게도!!! 행복한 그 순간에 막내 딸이 이메일로 송금을 하는 알람이 울렸다. 나는 “ 아버지, 좋다고요~~~~ !!!! 됐다고요~~~~!!!!” 내 마음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다. 회개란 얼마나 힘든 것인가? 나라는 인간은 얼마나 주님을 반역하며, 얼마나 인색한 인간인가!!!

나는 내가 자매에게 40만원을 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내 속에서는 주님과 거래하기를 포기하지 못했다. 아버지 30만원만 주면 안 될까요? 그 자매가 이미 10만원은 준비했다고 하잖아요? 사실 그 자매는 이번 달 자기 생활비를 포기 한 것이었다. 그 자매는 정말로 거듭난 이후에 하나님과 사람에게 헌신적으로 살고 있다. 순간 갑자기 성령께서 내게 임하셔서 내 입을 열고 말하게 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사악한 영아 내게서 떠나라! 내가 맘몬신에게 명한다. 너는 더이상 힘이 없다. 예수의 이름으로 당장 내게서 떠나라!!!

내가 돈을 주기로 결심하자, 내 아버지께서는 이번에 잠잠하지 않으시고 7가지 작은 사건을 통해 내게 말씀하셨다. 상황의 내용과 깨닫게 하신 바를 나누려 한다.

1. 식탁의자에서 딱 한개의 의자신발이 반쯤 벗겨진 것을 봤다.( 처음 있는 일이다): 내가 거의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다.

2. 강아지가 부엌 바닥의 매트에 소변을 누었다: 내 생각은 하나님 손으로 닦여져야 한다

3. 실수로 부엌 바닥에 계피차를 가루찌꺼기와 함께 쏟았다 : 내 생각은 지저분하고 흉하다.

4. 바닥을 닦다가 흰색 가운에 계피 찌꺼기가 묻었다: 내 마음이 죄로 물들었다.

5. 가운을 닦는데 따뜻한 물에 다 씻겨지지 않아서 비누로 닦아야 했다: 내 죄는 주님의 보혈로 씻어야 한다.

6. 상한 코코낫밀크를 발견했다: 내 죄는 상한 것이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7. 개미 한마리가 핸드폰 위에 기어 가는 것을 봤다: 악한 영이 내게 침투했다.

같은 날 오후에, 그 자매를 방문했다. 남동생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한 뒤에 얼마가 필요한지 다시 확인 하고 봉투를 주었다. 동시에 자매는 울며, 소리지르며, 뛰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찬양했다. 4시간 동안 함께 있으며 내 간증을 나누고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우리는 기도를 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내 마음은 그래도 돈을 돌려 받고 싶어했다. 그러나 성령께서 도우사 그 마음을 쫒아내고 완전 포기하게 하셨다. 당연히 나는 맘몬신을 섬기는 것은 싫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저를 죄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이름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제 안에 숨겨진 죄를 알게 하시고 제 마음의 현주소를 알게하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용서하심과 가르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돈을 사랑하고 주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성령님 계속 저를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주세요. 예수님,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하나님 아빠 저를 더 굳게 잡아주세요. 계속 붙잡아 주세요.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높여 드립니다. 칭송합니다. 경배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저를 천국에 부르시는 그 날까지 저를 사랑하시고, 구해 주시고, 따라 다니시고, 제 안에 거하시고, 절대로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21-24,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23 네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만일 네 안에 있는 빛이 아주 사라져 버린다면 네 마음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한편에게는 충성을 다하고 다른 편은 무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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