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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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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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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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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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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죽어버리고 싶은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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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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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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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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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연애를 시작했다. 불안하지 않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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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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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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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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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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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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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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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무언가 의심이 갈때
상대에게 카톡 대화목록을 보여달라고 내가 요청 했을 때에
바로 보여주지 않는다면 화도 낼 필요도 없다.
그 자리에서 헤어지는게 나의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걸 깨닫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다. 여자문제는 더 그렇다.
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였지만, 처음에 좋았던 기억 때문에 “아닐거야 아니겠지, 내가 오해하는 거 겠지. 믿어야지 믿고 싶다.” 이런 생각을 되뇌이지만 결국에 꼬리가 길면 잡힌다.
나도 사업을 하고 상대방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내가 상대방을 잘 나가게 해줄 능력은 없지만 망하게는 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히 있어서 참 고민스럽다. 저런 사람은 돈도 능력도 없어야 진실한 사랑을 찾을 사람이다. 한마디로 병신.
병신 같은 남자 때문에 화내는 시간에 열심히 운동하고 일해서 다음 사람을 만날 때까지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야겠다.
원래는 마음을 진정하고 잘 살고 있었지만 어제 새벽에 병신같은 놈이 술먹고 전화와서 다시 시작하네 마네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어서 너무 화가 난다..
본인이 IT기업쪽이서 내 네이버 아이디 구글 아이디 로그인 해서 그동안 내가 뭘 하고 다녔는지 뭘 검색했는지 봤다는거다. 그리고선 “너는 털면 안나올것 같지?” 라고 말하는데 정말 병신같더라.. 털어봐라 아무것도 안나온다 쯧쯧 사람 겁주려고 협박하는데 그런걸로는 내 멘탈에 흠짓조차 안낸다.. 쯧쯧
로그인된 기기를 확인해보니 실제로 들어왔었다. 왜냐하면 나는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 모두가 애플ios 운영체제다. 정말 미친놈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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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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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술집년이랑 한시간 가량 넘게 통화를 했는데.. 머릿속에 똥만 차있더라.. 내게 하는 말이 본인이 고딩때 ��부잘해서 2학년때 조기졸업 마치고 자격증도 혼자힘으로 따고 지금은 낮에 회사다니고 술집은 심심(?)해서 나가고 싶은 날만 나가는 거라고. 심지어 집에 돈이 없는 편도 아니란다.
자, 생각해보자. 내가 공부도 잘해서 고딩2학년때 조기졸업을 했다고 치자. 그러면 그렇게 공부를 잘했으면 대학을 가는게 맞지 않나? 왜 회사에 취직하고 있지? 하하 지금 내가 사는 지역은 절대 민사고 같은 학교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그리고 심심해서 술집다니는 여자라.. 기가맥힌다.. 나중에 결혼해서 심심하면 언제든 술집 다닐 여자다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대단한 마인드다.. 지금이야 어리니깐 어려서 사리분별 못한다 하겠지만 생각해보면 나의 가치관은 초등학교 고학년때 성립한거 같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아주 정확하게 말이다.
아. 모르겠다. 요즘 드는 생각은 제발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배운 사람 좀 만나고 싶다. 한부모 가정이라고 해서 교육을 못받았다고 하는게 아니다. 그냥 이 인간만 봐도 아버지 목사에다가 어머니는 평생 남편 뒷바라지 하는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목사인데 젊은 교인과 바람을 펴서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왜 그랬냐고 따지자 “담배피는 여자가 섹시해서” 그랬다고 했단다 어머니는 그 소리를 듣고 3년간 담배를 폈다고 한다. 다행히 헤어지지 않고 계속 살고 계신다고 했는데 몇번이고 헤어질뻔하다가 어머니가 아버지를 붙잡았다고 한다(?) 에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니던가. 어른들이 예전부터 피는 못속인다고 집안에 바람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유전자는 대물림 된다고. 근데 또 여기서 안그런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 왜냐면 저정도로 엄마가 슬퍼하고 힘들어한 시간을 옆에서 지켜본 아들이라면 적어도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할것 같다. 그런데 이 인간은 애초에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엄마가 힘들고 울면 그런가보다 했을 인간이다. 할말이 너무 많고 아킬레스건이라도 끊어버리고 싶은데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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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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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남자에게 또 당하다니.. 내가 텀플러로 남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알고서 본인도 나랑 똑같이 한다면서 여자나오는 술집가서 그 여자 번호 따서 그 술집년이랑 성적인 농담을 주고 받았네.. 그놈 친구랑 여행갔을때 내게 보낸 사진들을 그 술집년에게도 보내고 예쁘다 안고싶다????ㅋㅋ 어휴.. 인간아 띠동갑 차이나는 21살 어린 술집년이 널 좋아하겠니.. 어휴.. 내가 따지고 묻자 “다 화냈니? 이제 헤어지자”하는 인간…
사업적으로 도와달라고해서 그냥 도와줬는데… 나를 하나의 도구로 생각하고 본인에 대해 지적하니 버려버리는 인간… 나중에 후회라도 했으면 좋겠지만 미안한 감정이 하나도 없는 인간이라 불가능 할 것 같다.. 내가 도와준 사업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내가 아니였으면 하지도 못했을 인간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본인이 한것처럼 이야기 하고 쯧쯧 그냥 나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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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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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가지를 깨닫게 된 것이 있어요
어떠한 관계는 신물 나도록 느리게 반복되고 그로 인한 고통은 부질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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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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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던 분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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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obodyloves-m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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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는 의미를 포기해야 살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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