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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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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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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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13편
(결말 다들 물어보시는데 의외로 결말이 제일 볼거 없는거 같다는점...양해부탁드려용..)
뒤를 딱 봤는데 현중이가 피곤한지 완전 널부러져서
자는거임ㅋㅋㅋㅋ
딱 밑으로 살짝 미끄러져있고 다리도 알맞게 벌려져있고 복근은 살짝 보이면서 팔은 손잡이 옆으로
축 쳐진게 진짜 딱 오랄하기 좋은 자세였음..
그래서 나는 결국 현중이입에 키스라는것을 했고
아무 미동이 없자 나는 더 나아가 키스를 하면서 현중이 자지를 만졌음..진짜 자지가 크긴컸어..
근데 그런짓을 하면서도 살짝 걱정이 된게 현중이는
진짜 평생친구 하고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인데
중간에 현중이가 깨서 날 이상하게 보고 점점 멀어지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충동적으로 들어서 결국 바지 벗길라다가 거기서 딱 멈췄음..
멈추면서도 하..그래 멈추는게 잘되는길이야
하면서 위안을 했음ㅋㅋㅋ속으론 아쉬워서 눈물바다ㅠ
암튼 멈추고 왠지 모르게 이 방을 나가고 싶어서
나갈려고 했는데 뒤에서 야 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그래서 내가 음? 하고 뒤 돌아봤는데 도저히 누군지 모르겠어서 뭐야..이러면서 걍 갈라함.
근데 또 뒤에서 어디가냐고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설마 현중이겠어?라고 생각함..
다른 친구는 게임 중간에 나갔고 현중이는 그 자세 그대로 있어서 진짜 누군지 몰라서 무서웠음..
그래서 난 현중이 앞으로 다가갔음..
근데 현중이가 진짜 딱 날 본거임.
그 상태로 5초정지.. 그리고 그 후에 난 헐..이란 탄식겸
놀라움이 섞인 말투가 작게 나왔음 ㅡㅋㅋ
그거 듣고 현중이가 너 뭐하냐. 이럼..
순간 소름돋아서 난 어버버 거리면서 땅만보고 얼굴은 빨개졌음...그래서 현중이가 먼저 입을 열었는데 딱 한 말이 예상대로 너 게이냐?...
그래서 나는 어쩔수없이 응 이라고 함.
현중이는 약간 어이가 없는지 허..라고 하고 몇분정도의 침묵뒤에 현중이가 너 나 좋아하냐? 라고 나한테 물어봄. 그래서 난 진심으로 너 좋아한다고 말했음..
근데 이 새키가 무섭게 씨익 웃는거임..그리곤 나한테
그럼 나 좋아하니깐 뭐든 다 해줄수 있는거네? 이럼..
그래서 내가 ㅓ...?어...??....어...그렇지....(?)
이랬는데 현중이가ㅋㅋ
14편에서 뵙죠!
의뢰 많이 이용해주세요^^
문의는 텔레그램 qaz10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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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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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11편
15편쯤 끝나지 않을까..
그래서 애가 바지를 벗었는데..
.....
.....
....?....
뭐야...왠 흑형자지 하나가...있냐..이거 실화임?..
아니 무슨 몸은 햐얗고 뽀얘가지고 자지는 뭐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진짜 약간과장해서 말하면
x수꺼 1.5배?..넘 과장했나..
암튼 난 그거보고 덜컥 겁이났어..진짜 아 내 첫 섹스가
마지막섹스가 되겠구나..생각했지..
그렇게 멍하니 생각하는데 갑자기 똥꾸멍으로 무슨
쇠파이프하나가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거임ㅋㅋㅋ
원래 아무리 내가 어제 풀었다고 해도 오늘 손가락으로
좀 늘려줘야대잖아ㅋㅋㅋ근데 얘가 흥분했는지
콱 넣어버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야 이 새캬!! 아잠만잠만잠만 손가락으로 풀어주구 해야지!! 이랬는데,,
애가 피씩 웃더니 싫은데? 이렇고 깊숙히 박아버렸어..
진짜 아프고 피도 쫌 났는데 진짜 싫은데 하나땜에
심쿵해서 그 상황이 너무 좋아졌음ㅋㅋㅋ
(난 피속까지 게인가봐...)
암튼 개랑 나랑 서로 눈 보면서 섹스하는데 애도 박아본건 첨인지 한 3분정도 되니깐 쌀라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작게 "안에..다가 ....싸줘.."이랬는데
애가 "뭐? 안에 싸주라고? 알았어 걸레년아"를
핡할...ㄹ.ㅡ.. 이러면서 말하는데 존나 쎅끈빠끈 졸라 섹시해서 내가 갈뻔했어...
암튼 얘가 진짜 쌀거같은지 나를 꺼안더라고..
그래서 내가 애 팔 사이로 안아주고 애는 나 꼭 안으면서
으...아 나올거 같아..요.. 으..윽! 이러면서
막판에 쌀때 자지를 진짜 뿌리끝까지박아버렸는데
그때 나도모르게 하읏 하고 신음이 나와서 완전
황홀경...
그렇게 애가 부들부들 떨면서 정액을 내 뿜었는데
진짜 아랫배라 따뜻해지면서 기분 개좋더라..
(솔직히 이때까지 왜 야동에서 안싸하지말라는지
이해를 못함....흑...안싸 하라던 내가 병신이지..)
그렇게 둘다 현타와서 애는 걍 자지 박은채로 나한테 누웠는데 진짜 따뜻하면서 훈남에 백인같구 좋은냄새나구 숨쉴때마다 복근이 느껴지니깐..너무 좋더라.. 아마 10분 넘게 있었을거야 그러고..
좀 불편해서 일어날라고 했는데 얘가 으응...거리면서
약간 앙탈? 그래서 내가 안대 이시키야 라고는 했지만
속을 심장이 벌렁벌렁 뛰면서 내가 왜그랬지..더 있을껄...ㅋㅋㅋㅋ나도 참 씹게이다..
어쨏튼 계속 그렇게 있으면 혹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서로 불편해서 내가 얘 옷 입혀주고 의자에 앉혀놨음..ㅋㅋ그게 너무 섹시해서 또 내가 사진을 찍었지ㅋㅋㅋ
암튼 다 하고나니깐 옆에 x수가 보이더라..
게임중..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의외로 별로 신경안쓰는거 같아서..
그렇게 나는 요번 방에서 황홀경에 갔다왔고 또
계속 있으면 좀 불편해할거 같아서 현중이 있는방으로
나가줬음..
근데 가다가 거실보니깐 선배들은 또 치고있더라ㅋㅋ
역시ㅇㅇ 그렇게 안하면 내 선배가 아니지.
그렇게 또 나는 발기를 하면서 현중이 방으로 갔는데..
문을 딱 여니깐..!!
1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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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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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10편
와 10편..무슨 축제라도 해야하나?ㅋㅋ
진짜 궁금했는지 나한테 물어보더라..형 게이냐고ㅋㅋ
솔직히 생각했던 상황이지만 후배고 또 상황도 이렇고 또 내가 되게
긴장을 하고 있어서 뭔가 발뻄을 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나는 그냥 어 게이야 나.. 이랬지.
근데 옆에서 x수가 아 진짜여? 하면서 벌떡 다가오는 거임 ㅋㅋ
그러고나서 하는 말이 형 애도 게이에요.. 이러는거야 시발..
아니 이게 뭔 횡재야.. 이렇게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고 그런애가..
게이라니~~~ 난 ㄱㅇㄷ!!
그래서 난 아 진짜? 이랬는데 개가 막 미소 지으면서 고개 흔드는거임..
아 심쿵사..진짜 개 귀여웠음.
그리고 나서는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내 무릎위에 앉아서 내 눈 쳐다보다가
키스함.. 나는 어 뭐..흐읍..이러면서 당했지..
뭔가 진짜 과장한거 같고 거짓말 같은데 이건 실화임..
근데 애가 키스하닌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솔직히 그게 첫키스 였는데
난 키스로도 느낄수 있다는걸 그떄 알았음..
그리고 그러면서 엉덩이를 살살 돌리는데 아 진짜 좋더라..
내 자지가 후배한테 엉덩이로 흔들어 지니깐 진짜 좋더라..
그리고 옆에서 x수는 또 발기했는지 첨엔 우리보고 자위 하다가 한 1분
쯤되니깐 야동보고 침 ㅋㅋ역시는 역신가.. 아 그리고 애네는 배프라
깔거 다 깐 사이라서 그냥 애가 x수꺼 자지 빨아주고 그랬다나 모라나..
그래서 x수가 나한테 오랄 받은거 같음..아니였으면 난 뒈졌지..
암튼 그러다가 애가 내 자지를 꺼낸거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나도 당황했는데 애가 남에 자지는 x수 뺴고 첨봤나봐..
완전 좋아하더라. 그래서 나는 귀여워서 그냥 놨둠..
그리고 뭐 나도 자지는 16~17정도 되서 굵기는 평균이지만..
나름 좇부심이 있었음.하핫
그래서 개가 내꺼를 빨아줬는데 와 진짜 나도 오랄은 첨 받아봤는데
앞에 3명의 심정을 딱 알았음ㅋㅋ 진짜 하늘로 날아갈거 같은 느낌..
그래서 나는 진짜 야동에서 내는 것처럼 신음을 냈지..
뭔가 과하지 않으면서 남성적인 신음이랄까?
그렇게 냈는데 내 숨소리도 숨소리지만 애가 진짜 내가 신음 낼때마다
숨소리가 더 과격해지더라. 막 흐읍 흐읍 ���면서 또 츄릅츄릅 거리는데
진짜 x수 같은 크고 굵은 자지로 연습하다보니깐 애가 입에 근육이
발달해서 x수보다 얇은 자지는 존나 잘 빨더라..
진짜 여기 애들 자지는 다 상위 1프로..
암튼 어떻게든 참아볼려 했는데 결국 싸버렸음,, 나도 한달 가까이
참아서 한 3~4발 싸고 질질 흘렸는데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결국 애랑 첫섹스 해보고 싶어서 나한테 박아달라고 함..
내가 미쳤지 그땐.
솔직히 전날 애들 생각하면서 관장약 먹고 관장하고 오이랑 막 굵은
채소로 후장자위 했는데 진짜 잘한거 같음.
아니면 섹스 못했을거 아니야..그래서 나는 개 바지 벗기고 자지
넣을라고 개 자지부분 위로 올라가서 바지 벗으라고 했는데..
다음은 11편에서~~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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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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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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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6편
그말듣고 선배가 완전 쿨하게 그래!한번 받아보자.
하면서 손 머리 위로 올리면서 해봐,이러는거야.
나는 당연히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그래서 나는 소파 옆부분에서 오랄을 했어.(야동 가리면 안대니깐)
일단 자지가 좀 힘이 죽은상태?
그래서 나는 일단 노포니깐 귀두 뒷부분에있는 줄을 엄지손으로 막 돌렸지.
돌리는데도 느낌 개좋더라..일반남의 자지를 내가 막
만지면서 대놓고 해주니깐 나도..그때 풀발기됨..
어쨏튼 그렇게 하는데 자지가 풀발까지는 아니여도 그 바로 아래상태까지는 간 상태였거든?
그래서 이제 이건 빨거나 막 흔들어야 존나 딱딱해질거 같아서 난 일단 막 흔들었지.
그렇게 하다가 선배가 나한테 언제 빨아주냐고 그러더라..그래서 나는 일단 자지가 풀발이 되야 더 좋다고 했지.
그라니깐 선배가 이해했는지 가만히 있더라.
한 30초?흔드니깐 완전히 딱딱해졌는데..진짜 두 손으로 잡아도 남을 정도?..
완전 큰거야..또 속에 때도 좀 있었는데 난 완전 없고 냄새도 안나고 아니면 존나 많고 냄새 완전 가까이갈수 없을정도로 나는 것보다는 이렇게 적당히 때있고 냄새도 적당히 나는게 좋더라..취향저격>>
에이즈 걸리느니 걍 빨래..
어째튼 나는 일단 좀 더 흔들다가 이제 빨때가 됬구나 해서 선배한테 선배 발 사이로 올라가도 되요?
이랬다.
그래서 선배가 어 올라와.
이래서 난 냉큼 올라가서 무릎 꿇고 허리 숙여서 자지 가까이서 봄ㅋㅋ개 좋아.
노포인데도 자지 끝까지 내려가고 또 자지 밑으로 쭉 내려주면 쉬원하잖아?그래서 내가 쿠퍼액도 볼겸 자지 껍질 밑으로 좀 세게 내림.
그랬는데 구멍에서 쿠퍼액이 질질나오면서 선배는 시원하고 좋으니깐 흐으흐으..이러더라..
상위 까고있어서 복근도 보였는데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깐 존나야해..
쨏튼 쿠퍼액 귀두에 발라주고 껍떼기는 밑으로 잡아끈뒤에 입으로 천천히 넣었다..
난 오랄을 안 당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선배는 존나 좋아서 신음소리도 살짝씩 내고 죽을라하더라..
나는 그래도 게동 보면서 어떻게 잘 빠는지 대충 감이와서 그땐 되게 아프지않게 잘 빨아준거 같음..
째튼 첨에는 귀두만 살짝씩 간보다가 바로 자지 포피를
밑으로 쭉내려서 입으로 존나 빰.
그때 선배는 하악하악 하면서 두손으로 눈 가리면서 존나 좋아했는데 겨털..복근..
또 그때내가 본건 있어서 츄릅츄릅거리고 약간 이빨은 자지에 안 닿게하면서도 엄지손가락 빠는 것처럼 쌔게 빨면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암튼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만 잘 빨았던거 같음..
근데 소리가 좀 컸던지 옆에 그 리더쉽짱인 선배가 쳐다보더라..
어느순간 부터 야동이아니라 우리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게 느껴졌음..
글고 난 그걸보면서 존나 행복해했지.
왜? 지도 하고싶을거 아니냐~그럼 난?존나 개이득!!!
한 5분정도 계속 해주다가 서서히 쌀기미가 보여서
그때부턴 자지 밑쪽은 흔들면서 위만 빨았음.
근데 위에만 빠는데도 존나 크고굵더라..
이제 그러다가 싸기 바로전에 내가 자지가 넘 커서
뿌리까지 못 빨았는데 그때 한 2번? 목까시 해줬음.
자지 포피는 밑으로 쎄게 잡아내리면서 자지 끝까지 빨아서 흔들었는데 그때 솔직히 토할뻔 했는데
자지가 너무 맛있고..선배가 너무 신음을 섹시하게 내서
그럴새도 없었음..
그렇게 하다가 눈물이 아른아른 한 채로 흔들었는데
선배가 아..하...하ㅏㅏ...아흥....나..싸..싸싸싸싸!!
하면서 존나 진한 정액을 3번정도 쏘고 질질 흘러내리는데..개좋아...
물론 정액 다 모아서 먹을라 했는데! 그러면 좀 그래할거같아서 모아서 자지에 바르고 1분정도 더 빨아줌.
완전 좋아서 죽을라 하더라..
하고 2분동안 둘이 현자.....
근데 확실히 운동하는애들이라 좀 다르더라..정액이..
째튼 아쉬워할 새도 없이 내 옆에...> 개죠아...사실 그 선배가 내가 힘들어서 숨차하니깐
좀 부탁하기 미안했는지..그냥 바지 입더라..
그래서 내가!!!
친구들,경험담,지인들의 이야기로 한 100%로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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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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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영상캡쳐 1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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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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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개자지 6편
그말듣고 선배가 완전 쿨하게 그래!한번 받아보자.
하면서 손 머리 위로 올리면서 해봐,이러는거야.
나는 당연히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그래서 나는 소파 옆부분에서 오랄을 했어.(야동 가리면 안대니깐)
일단 자지가 좀 힘이 죽은상태?
그래서 나는 일단 노포니깐 귀두 뒷부분에있는 줄을 엄지손으로 막 돌렸지.
돌리는데도 느낌 개좋더라..일반남의 자지를 내가 막
만지면서 대놓고 해주니깐 나도..그때 풀발기됨..
어쨏튼 그렇게 하는데 자지가 풀발까지는 아니여도 그 바로 아래상태까지는 간 상태였거든?
그래서 이제 이건 빨거나 막 흔들어야 존나 딱딱해질거 같아서 난 일단 막 흔들었지.
그렇게 하다가 선배가 나한테 언제 빨아주냐고 그러더라..그래서 나는 일단 자지가 풀발이 되야 더 좋다고 했지.
그라니깐 선배가 이해했는지 가만히 있더라.
한 30초?흔드니깐 완전히 딱딱해졌는데..진짜 두 손으로 잡아도 남을 정도?..
완전 큰거야..또 속에 때도 좀 있었는데 난 완전 없고 냄새도 안나고 아니면 존나 많고 냄새 완전 가까이갈수 없을정도로 나는 것보다는 이렇게 적당히 때있고 냄새도 적당히 나는게 좋더라..취향저격>>
에이즈 걸리느니 걍 빨래..
어째튼 나는 일단 좀 더 흔들다가 이제 빨때가 됬구나 해서 선배한테 선배 발 사이로 올라가도 되요?
이랬다.
그래서 선배가 어 올라와.
이래서 난 냉큼 올라가서 무릎 꿇고 허리 숙여서 자지 가까이서 봄ㅋㅋ개 좋아.
노포인데도 자지 끝까지 내려가고 또 자지 밑으로 쭉 내려주면 쉬원하잖아?그래서 내가 쿠퍼액도 볼겸 자지 껍질 밑으로 좀 세게 내림.
그랬는데 구멍에서 쿠퍼액이 질질나오면서 선배는 시원하고 좋으니깐 흐으흐으..이러더라..
상위 까고있어서 복근도 보였는데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깐 존나야해..
쨏튼 쿠퍼액 귀두에 발라주고 껍떼기는 밑으로 잡아끈뒤에 입으로 천천히 넣었다..
난 오랄을 안 당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선배는 존나 좋아서 신음소리도 살짝씩 내고 죽을라하더라..
나는 그래도 게동 보면서 어떻게 잘 빠는지 대충 감이와서 그땐 되게 아프지않게 잘 빨아준거 같음..
째튼 첨에는 귀두만 살짝씩 간보다가 바로 자지 포피를
밑으로 쭉내려서 입으로 존나 빰.
그때 선배는 하악하악 하면서 두손으로 눈 가리면서 존나 좋아했는데 겨털..복근..
또 그때내가 본건 있어서 츄릅츄릅거리고 약간 이빨은 자지에 안 닿게하면서도 엄지손가락 빠는 것처럼 쌔게 빨면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암튼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만 잘 빨았던거 같음..
근데 소리가 좀 컸던지 옆에 그 리더쉽짱인 선배가 쳐다보더라..
어느순간 부터 야동이아니라 우리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게 느껴졌음..
글고 난 그걸보면서 존나 행복해했지.
왜? 지도 하고싶을거 아니냐~그럼 난?존나 개이득!!!
한 5분정도 계속 해주다가 서서히 쌀기미가 보여서
그때부턴 자지 밑쪽은 흔들면서 위만 빨았음.
근데 위에만 빠는데도 존나 크고굵더라..
이제 그러다가 싸기 바로전에 내가 자지가 넘 커서
뿌리까지 못 빨았는데 그때 한 2번? 목까시 해줬음.
자지 포피는 밑으로 쎄게 잡아내리면서 자지 끝까지 빨아서 흔들었는데 그때 솔직히 토할뻔 했는데
자지가 너무 맛있고..선배가 너무 신음을 섹시하게 내서
그럴새도 없었음..
그렇게 하다가 눈물이 아른아른 한 채로 흔들었는데
선배가 아..하...하ㅏㅏ...아흥....나..싸..싸싸싸싸!!
하면서 존나 진한 정액을 3번정도 쏘고 질질 흘러내리는데..개좋아...
물론 정액 다 모아서 먹을라 했는데! 그러면 좀 그래할거같아서 모아서 자지에 바르고 1분정도 더 빨아줌.
완전 좋아서 죽을라 하더라..
하고 2분동안 둘이 현자.....
근데 확실히 운동하는애들이라 좀 다르더라..정액이..
째튼 아쉬워할 새도 없이 내 옆에...> 개죠아...사실 그 선배가 내가 힘들어서 숨차하니깐
좀 부탁하기 미안했는지..그냥 바지 입더라..
그래서 내가!!!
친구들,경험담,지인들의 이야기로 한 100%로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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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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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중딩 크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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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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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보일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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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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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친구들3명이서,
제목은 방송하는거라는데…
영상보면 어떤 여자랑 영상채팅하는거 같음…
소리 제거하려다가 차피 별말 안하길래 걍 냅뒀음.
팔로워 수가 1036명입니다 우와~
팔로우 그만해주세요. 리블로그도 그만해주세요.
더 이상 유명해지고 싶지 않음.
그냥 폰으로 간편하게 보려고 모아둔 저장소? 라고 생각합시다.
~4682
—————-ps. 비밀번호 모르시는 분들 비밀번호 관련 글 직접 찾아보세요. 물어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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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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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해 엉덩이.. 예전에 이거만 보고 딸을 얼매나 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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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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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m랑 쓸썸하기 샘플 • 쓸썸하기전에 바텀 괴롭히고 입에 박아넣기 ㅋㅋ ( 트위터 : 보는마약 https://twitter.com/seegasm ) • 영상 총 53분, HD화질, 19cm올함, 한명에게 다쌈 • 문의는 라인 (@sxu23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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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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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m랑 쓸썸하기 샘플 • 쓸썸하기전에 바텀 괴록히고 입에 박아넣기 ㅋㅋ ( 트위터 : 보는마약 https://twitter.com/seegasm ) • 영상 총 83분, HD화질, 바텀두개넣음, 입싸+받아먹음 • 문의는 라인 (@sxu23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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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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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다 초보탑 쓰리썸 샘플 • 안될거같았는데 ㄹㅅ하고 두개 박아주니까 신음 졸라 귀여움 ㅋㅋㅋㅋㅋ 깊게 넣을때마다 숨넘어가서 더 깊게 박은듯 ㅋㅋ ( 트위터 : 보는마약 https://twitter.com/seegasm ) • 영상 총 83분, HD화질, 바텀두개넣음, 입싸+받아먹음 • 문의는 라인 (@sxu23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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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p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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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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