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진료 병원 찾기 방법

일요일 진료 병원 찾기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은 119에 전화하여 주변의 의료기관을 소개받거나 응급의료포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하면 됩니다. 주소 또는 지도를 통해 원하는 곳을 검색할 수 있으니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이용하면 되겠죠.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지금 현상황은 매우 안좋다고 볼 수 있는데 한마디로 혼돈의 시간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위에서는 이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지네들 배때지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겠지만, 힘없는 평민들은 당장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리저리 짱구를 굴려보고 있는데 마땅한 방법도 없고 돌파구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아무런 비전도 없는 것을 붙들고 이리저리 굴려보고 있는데 답답하기만 하다. 차라리 모든것을 싹 갈아엎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나을 듯 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넘의 미련이라는 것이 나의 발목을 잡고 있네.

때로는 회피가 필요하다

어떤일을 하던간에 무조건 직진만 할 수는 없다. 되도록이면 그리하는 것이 좋겠지만 때로는 회피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길게 봐야하니까.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일명 빅 픽���. 당장 밥벌이를 생각해 보더라도 자기 스스로 압박을 받는다면 제대로 생각도 못할 뿐더러 결과도 낼 수가 없다. 물론 절박한 상황에서 강력하게 드리밍을 하게 된다면 바뀔 수도 있지만 대게 그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회피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정통법을 배워 큰 탑을 하나 쌓아야 한다. 진행하면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탑이 무너지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만 거기서 포기하면 안된다. 자신이 높이를 결정할 위치에 오를만큼 높게 올릴 필요가 있다. 그러면 회피를 할 수 있는 도구가 마련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을 벌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탑을 준비하며 올리면 되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신기한 세계

사람들은 각자가 자신만의 분야가 있고 그 바운더리 안에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내가 모르는 신기한 세계에 접하게 되면 때로는 두려운 마음도 생기고 가지고 있는 것도 놓치지 않을까라는 의구심도 생기에 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모르는 것에 대한 정복이 시작되고 나름 전문가가 되면 급속도로 인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돈으로 사려는 사람들도 있으며, 이를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배운다는 노력은 끊임없이 하는 것이 좋으며, 들어가는 비용을 아까워해서는 안된다. 물론 이를 배운 뒤 실천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며 끈기도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오늘도 내가 모르는 신기한 세계를 탐험하며 둘러보고 있지만 아직 확 꽂히는 것은 없다. 역시 밑도 끝도 없는 인증만 잔뜩 늘어놓고 있을 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

해결책을 찾아라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머리가 아픈 이시간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다. 그러나 넋놓고 앉아 있기에는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 그리고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접어들었기에 해결책을 찾아라. 이는 타협이 아닌 명령이라 생각하고 임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곳저곳 두드려보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결과를 건질 수 있었으며, 아직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있다. 

다만 그동안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버팀목이 필요한데 기존 툴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일에 대해 완전히 손 놓는 것은 아니니 크게 두려울 것은 없다. 조만간 환경도 달라지기 때문에 좀 더 일에 열중할 수 있을 것 같다. 해결책을 찾아라는 말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이를 극복해야만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다.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이 시간

누가 그랬던가 안 좋은일은 연타로 닥친다고 어제 연속으로 메가급 펀지를 맞으니 정신을 못차리겠다. 올 한해의 계획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위기가 닥쳤는데 이처럼 멘탈이 흔들린적도 오랜만인 것 같다. 문제는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것인데 그 많은 위기를 경험했지만 이번 만큼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할 지가 걱정이네. 이게 다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처음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던 내가 조금씩 갖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더 욱더 많이 가지려다가 이 사단이 난거지. 여하튼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쫓기는 심정이다.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이 시간 강력하게 치고 나갈 원동력이 필요한데, 결론은 Back to Basic일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그동안 게으르고 나태했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아가 보자.

내 맘처럼 안되는게 현실

실험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반복을 하다보면 대부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실망을 하기 마련이다. 물론 내 맘처럼 안되는게 현실이라하지만, 어느정도 확신이 있었건만 다른 결과가 나왔네그려. 그렇다고 이것을 멈출수는 없는것이 그냥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면 어느순간 뒤쳐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활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폭발적인 증가세를 얻을 수 없다.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마음 한편으로 내심 안심하는 느낌이 들어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생각이 안든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1/5도 안되는 업무량을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도 그 정도가 다인 것이지. 만약 내가 꿈꾸는 세계에 도달하려면 시간 활용이 필수이고 초월적인 집중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내 맘처럼 안되는게 현실이지만, 꿈이 있기에 지치지 않고 오늘도 달릴 수 있다. 

새벽에 기습적으로 눈이 내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수북히 쌓여있는 것을 보았다. 미쳐 쓸어버릴새도 없이 새벽에 기습적으로 눈이 내리고 말았다. 이제 눈은 귀찮은 존재일 뿐 이상도 아니니 나도 그렇게 늙어가나보다. 가슴 설레였던 적도 언제였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간 시간들... 그보다 사는게 너무 힘들때가 많아서 앞이 캄캄해 질때가 종종 있었지. 하지만 그 길고 긴 어둠의 터널도 끝이 보이기는 하더라. 저 멀리 있는 빛을 향해 나는 달려가고 있으며, 이 어둠을 벗어날 때 또 다른 어둠을 맞이할지 아니면 빛의 길로 갈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이제 더이상 두렵지 않음은 내가 꿈꾸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어른들이 꿈을 버리고 살고 있는데 꿈이 없다면 삶이 피폐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강력하게 꿈을 꿀 필요가 있다. 그것이 생활의 활력이 되고 자기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자, 이제 새벽에 기습적으로 내린 눈을 쓸어 볼까나?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고?

텀블러를 처음 시작해 보면서, 역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이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그다지 자유롭지 못한 코드 입력에 좀 실망이긴 하다. 요즘은 갈수록 상황이 안좋아지기 때문에 유료로 갈아타야 하려는 생각이 많지만 뭐 끝까지 쥐어짜서 사용해야 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텀블러를 처음 들어봤을 때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고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만큼 나도 좀 친해져봐야겠다. 자유도는 상당히 높은 거 같은데 코드 삽입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여 결과를 얼마나 끄집어 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구나. 좀 더 연구해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