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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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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먹고 장승같이 간다 ⑾ 공복 시간 늘리면 무병장수
공복 시간 늘리면 무병장수 위키미디어 = 쥐 실험에서 열량 섭취량이나 음식 종류에 상관없이 공복시간을 늘리는 것이 수명과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수컷 생쥐의 끼니 사이 공백 기간이 길면 자주 먹이를 먹은 생쥐들에 비해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노화연구소(NIA)와 매디슨 위스콘신주립대, 루이지애나의 페닝턴생의학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생쥐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얼마나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지에 상관 없이 공복 시간이 길면 건강하고 수명이 길어졌다”고 과학저널 [셀 메타볼리즘] 6일(현지시각)치에 보고했다.리처드 호디스 국립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연구에서 하루에 한 끼만 먹어 가장 긴 공복 시간을 가진 생쥐들이 가장 긴 수명을 보이고 퇴행성 간질환과 대사 증후군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동물실험에서 나타난 이런 흥미로운 결과는 총열량섭취량과 식이 및 공복 시간의 상호작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연구팀은 무작위로 292마리의 수컷 생쥐를 선택해 두 무리로 나누었다. 한 무리에게는 다른 무리에 비해 낮은 정제당과 지방, 높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든 천연 먹이를 줬다. 각각의 무리는 다시 먹이에 접근할 수 있는 횟수를 달리해 3개의 하위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번째 그룹은 24시간 내내 먹이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두번째 그룹은 첫번째 그룹보다 하루에 30% 적은 칼로리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세번째 그룹은 첫번째 그룹과 똑같은 칼로리가 들어 있는 먹이지만 하루에 한 번만 주었다. 세번째 그룹과 두번째 그룹은 먹이가 주어졌을 때 빨리 먹도록 훈련시켰고 그 결과 두 그룹의 공복 시간은 하루종일로 길어졌다.연구팀은 생쥐들이 자연사할 때까지 생애 전주기 동안 대사 건강을 추적 조사하고 사후 부검도 했다. 두번째 그룹과 세번째 그룹 생쥐들은 전반적인 건강 측면에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간 등 장기들의 일반적인 퇴행성 손상이 지연됐으며 수명도 길었다. 칼로리를 제한한 두번째 그룹은 공복혈당과 인슐린 수치에서 다른 그룹에 비해 훨씬 양호했다. 흥미로운 것은 음식 종류는 두번째와 세번째 그룹 생쥐들의 수명에 영향이 없었다는 점이다.논문의 주저자인 국립노화연구소의 라파엘 드 카보 박사에 따르면 연구팀은 한 세기 이상 식이제한의 효과에 대해 연구해오고 있으나 공복 시간의 길이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최근 정밀하게 조사하기 시작했다. 위키미디어 = 쥐 실험에서 열량 섭취량이나 음식 종류에 상관없이 공복시간을 늘리는 것이 수명과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드 카보는 “칼로리 제한이나 음식 종류의 제한 없이 공복 시간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수컷 생쥐에게서 무병장수 효과가 나타났다. 아마 공복 시간의 연장이 음식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는 결여되는 메커니즘을 복구하거나 유지하도록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공복 시간 제한의 식이 습관이 인간의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일반적인 퇴행성 대사 증후군 진행을 늦추는지를 연구하는 데 단초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드 카보는 다음 연구에서는 다른 종류의 생쥐와 다른 실험동물의 암컷과 수컷 모두에 대해 같은 실험을 진행해 그 결과를 인간 대상 연구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립노화연구소는 열량 제한과 단식이 인간의 건강에 양호한지는 과학적 근거가 불확실하다고 밝히고 있다. 대부분의 관련 연구는 실험실에서 이스트 세포에서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동물 차원의 실험에 머물고 있다. 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몇 주에서 몇 달로 기간이 너무 짧고 노화보다는 비만이나 체중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가장 긴 임상시험이 2년 동안 진행됐지만 이것으로도 열량 제한이 장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연구소는 밝히고 있다.원문출처 :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longer-daily-fasting-times-improve-health-longevity-mice Longer daily fasting times improve health and longevity in mice Benefits seen regardless of calorie intake, diet composition in NIH-supported study. www.nih.gov 귀신같이 먹고 장승같이 간다 걸음을 잘 걷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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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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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스 홀 언제였나요? 누군가의 희망을 지켜준 기억… 대공황으로 혼란에 빠진 뉴욕을 떠나 십 년 만에 고향 아일랜드로 돌아온 지미. 그의 귀향과 함께 조용했던 마을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지미가 경험한 자유로운 세상을 동경하는 젊은이들은 자신들도 마음껏 춤추고 즐길 수 있도록 마을회관을 다시 열어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지미는 왕년의 동료들과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웃고 떠들며 문학과 음악, 미술을 배우고 함께 춤출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하지만 변화를 위험하게 여긴 마을 신부와 지도층들이 지미와 동료들을 무신론자에 공산주의자로 몰아세우면서 마을회관은 없어질 위기에 처하는데…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요 전통을 담은 한방 트리트먼트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해 내재된 아름다움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가 추구하는 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필요한 지혜를 모으고 그 방법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전통 고전인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등의 책에서는 한방 약재를 이용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귀한 한방 성분으로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온 전통의 비법을 담고 그 가치를 이어나가기 위한 곳이 바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용안내 이용시간 월요일 ~ 일요일 10:00 - 21:00 (부띠끄 & 스파 동일, 매월 첫 번째 월요일 및 설, 추석 당일 휴무) 문의및안내 02-541-9272 관련 홈페이지 https://www.sulwhasoo.com/kr/ko/flagship/journey/journey.html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지도 이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E9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이어 닫기 일반 지형 위성 확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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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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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망 Q 후종인대 골화증
후종인대 골화증 정의 뼈와 뼈 사이의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어긋나지 않도록 지지해 주기 위해 인대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목 부위 경추에서 꼬리뼈 근처의 천추까지 척추 전체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인대가 존재한다. 이러한 인대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척추의 정렬 및 안정화, 그리고 운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종인대 중 척추의 전방에서 지지하는 것이 전종인대이며, 척추체의 뒤쪽과 척추관의 앞쪽에서 지지하는 것이 후종인대이다. 이 후종인대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는 골화를 일으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신경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후종인대 골화증이라고 한다. 원인 이 질환의 원인은 불명확하지 않으나 주로 한국, 일본 등의 동양인에게만 나타나고, 가족간의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보아 유전적, 인종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상, 당뇨병, 비만, 면역 질환, 강직성 척추염, 미만성 골과다증 등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목 부분인 경추에서 잘 발생하며 가슴 쪽 흉추에서도 드물게 발생한다.단단하게 뼈처럼 굳어진 후종인대는 인접한 인대를 변화시켜 제2 경추에서 5 경추에 걸쳐 보통 2~5개의 추체에 다발성으로 발생한다. 주로 40세 이후에 많으며 남녀 발생 비율은 약 4: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증상 초기에는 경부(목 부위) 통증과 위화감, 압박감의 증세로 시작한다. 그러다 진행이 되면 후종인대가 딱딱해지고 점차 커지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팔이나 손의 저림, 통증, 감각 저하, 근력 저하로 시작하여 점차 다리의 근력 저하 및 감각 이상, 보행 장애, 배뇨나 배변장애가 나타나며, 외상으로 인해 더 악화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팔다리의 마비도 올 수 있다. 진단/검사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토대로 해서 신경학적 검사와 문진 등으로 후종인대 골화증이 의심된다면 방사선학적 검사 상 확진을 해야 한다. 골화성 병변이기에 척추 자기공명영상보다는 단순 방사선검사와 척추 전산화 단층촬영이 진단에 용이하다. 이런 방사선학적 소견 상 골화의 형태에 따라 연속형, 분절형, 국소형, 혼합형으로 분류한다. 여러 개의 척추 뼈에 걸쳐 이어져 있을 경우 연속형, 떨어져 따로따로 존재할 경우를 분절형, 한두 분절의 일부에만 존재하는 경우는 국소형이라고 하며, 연속형과 분절형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를 혼합형이라고 한다.단순 방사선 검사에서 후종인대의 골화는 잘 관찰할 수 있으나 전산화 단층촬영은 골화된 종괴의 모양과 크기, 척추관 협착과 척수 압박 정도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자기공명영상은 척수의 신경변성 유무와 척수의 상태를 잘 나타내는 장점이 있으나 골화 부위는 무신호로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 외에도 신경손상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근전도, 유발 전위검사, 방광 기능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치료 비수술적 방법으로 안정과 운동 제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 투여 등을 시행하게 된다. 그 외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열 치료, 초단파 치료, 마사지, 견인 치료 등의 물리치료 등이 시행되지만, 후종인대 골화증의 증상이 나타나고 처음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 어느 정도 척수신경의 압박이 현저하고 척수병증의 증상이 생겨 있으므로 보존적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가 더 많다. 그래서 조기에 발견되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협착이 심한 경우는 예방적 목적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수술의 여부는 환자의 상태 및 담당의사의 소견에 따라 결정되고, 수술의 방법은 척수증의 정도, 침범된 척추 분절, 시술자의 선택에 따라 전방 혹은 후방으로 시행할 수 있다. 경추의 경우 원칙적으로 전방 접근법으로 척추체 제거술을 시행한 후 골화 부위를 직접 모두 적출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3개 척추체 이상에서 발생했거나 수술 조작으로 척수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간접적인 후방감압술로 후궁절제술이나 척추후궁성형술을 시행한다. 일부 혼합형의 경우, 즉 전반적인 척추관 협착과 함께 국소적으로 심한 전방 압박이 있는 경우에는 전후방 병행 수술이 필요하다. 골화 부위를 척수 손상 없이 모두 적출하면 예후는 양호하다. 경과/합병증 후종인대 골화의 최초 발병시기에는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알 수가 없다가 척추관이 65% 이상 좁아져야 신경학적 징후 및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1년에 4mm 정도씩 크기가 커지는 진행성 병변이 되므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 압박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척수신경에 되돌릴 수 없는 변성이 나타나게 되어, 이러한 경우 수술을 시행해도 이미 손상된 신경 기능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예방방법 퇴행성 질환은 평상시의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무거운 안전모나 헬멧 같은 모자를 쓰거나 목을 너무 많이 움직이거나 하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하면 그만큼 척추에 부하가 가게 되어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키게 되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 것도 척추에 무리를 덜 주게 되어 퇴행성 변화를 늦출 수 있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특별히 후종인대 골화증에 좋은 식이습관은 없으나, 당뇨가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당뇨 예방을 위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비만은 척추에 스트레스를 주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너무 과도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칼로리의 섭취가 도움이 될 것이다.목 부분인 경추는 흉추나 요추보다 외부 충격이나 불안정한 자세 등에 견디는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후종인대 골화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정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경우 자주 목을 풀어 주어 경부 근육의 경직을 줄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과도한 목 운동을 삼가고 목의 굴곡을 심화시키는 엎드려서 책보기, 누워서 텔레비전 보기, 높은 베개 베기, 소파에 장시간 눕기와 같은 자세는 피하도록 한다. 특히 습관적인 목 돌리기와 목 꺾기는 경추와 추간판에 손상을 주어 경추골의 비후 및 후골인대 골화 등 퇴행성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倚門而望(의문이망) 어머니가 자녀(子女)의 돌아오는 것을 마음을 졸여가며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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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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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04월02일] 1930년 한국 첫 비행사 안창남 추락사 한국 최초의 비행사. 비행사가 될 것을 결심해 비행기 제조법과 조종술을 배우고 도쿄·오사카 사이의 우편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이상재 등의 주선으로 상하이에서 타이위안 비행학교 교관이 되고 중국의 혁명전선에 참가했다. 서울 출생. 미동(渼洞)소학교를 졸업하고 휘문(徽文)고보를 중퇴한 뒤 미국인 비행.... 프로토픽연고0.03%(30g) 외형정보 · 성상 : 백색 내지 미황색의 연고 성분정보 타크로리무스수화물 0.306mg/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보관 효능효과 ○ 0.03%1) 발적 치료다음 환자의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2차치료제:- 면역기능이 정상인 성인 및 만2세 이상의 소아 환자로서,-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대체요법이나 기존치료법에 효과가 없거나 내약성이 있는 환자2) 유지요법본 제제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만 2세 이상 만 15세 이하의 소아 환자에서 발적 예방 및 발적이 없는 기간의 연장을 위한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0.1%1) 발적 치료다음 환자의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2차치료제:- 면역기능이 정상인 성인 및 청소년 환자(만 16세 이상)로서,-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대체요법이나 기존치료법에 적절히 효과가 없거나 내약성이 있는 환자2) 유지요법본 제제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성인 및 청소년 환자(만 16세 이상)에서 발적 예방 및 발적이 없는 기간의 연장을 위한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용법용량 ○ 0.03%1) 발적 치료이 약은 단기 치료 및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약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이 약 치료는 징후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시작해야 한다. 이 약으로 피부의 각 병변 부위를 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질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재발의 첫 징후(발적)가 나타나면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은 0.1% 제품으로 시작해야 하고 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지속한다. 증상이 재발하면 이 약 0.1% 제품 1일 2회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임상적 상태가 허용된다면 투여 횟수를 줄이거나 저용량인 0.03% 제품의 사용을 시도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 1주 내에 개선되기 시작한다. 만약 치료 2주 후에 개선되는 징후가 없으면 향후의 치료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만 2세 이상의 소아:소아(만 2세 이상)는 저용량인 0.03%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최대 3주까지 치료해야 한다. 그 후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투여 횟수를 1일 1회로 줄여야 한다.추가 자료가 나오기 전에는 이 약을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2) 유지요법만 2세 이상 만 15세 이하의 소아:1일 2회 6주까지의 도포시 치료 효과가 있었던(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짐) 환자에게 적합하다. 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이 흔히 생기는 부위에 일주일에 2일, 1일 1회 도포한다. 도포 간격은 2-3일이어야 한다(예를 들어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발적이 재발할 징후가 있는 경우 다시 1일 2회 도포를 시작해야 한다.12개월의 치료 후에,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검토하고 12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지요법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추가 자료가 나오기 전에는 이 약을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0.1%1) 발적 치료이 약은 단기 치료 및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약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이 약 치료는 징후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시작해야 한다. 이 약으로 피부의 각 병변 부위를 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질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재발의 첫 징후(발적)가 나타나면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은 0.1% 제품으로 시작해야 하고 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지속한다. 증상이 재발하면 이 약 0.1% 제품 1일 2회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임상적 상태가 허용된다면 투여 횟수를 줄이거나 저용량인 0.03% 제품의 사용을 시도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 1주 내에 개선되기 시작한다. 만약 치료 2주 후에 개선되는 징후가 없으면 향후의 치료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2) 유지요법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1일 2회 6주까지의 도포시 치료 효과가 있었던(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짐) 환자에게 적합하다. 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이 흔히 생기는 부위에 일주일에 2일, 1일 1회 도포한다. 도포 간격은 2-3일이어야 한다(예를 들어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발적이 재발할 징후가 있는 경우 다시 1일 2회 도포를 시작해야 한다.12개월의 치료 후에,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검토하고 12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지요법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도포 방법- 환부 또는 증상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에만 이 약을 얇게 펴서 바른다.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최소 필요량을 사용하도록 한다(튜브에서 짜낸 완두콩 크기 정도의 양은 지름 약 5cm 크기의 면적을 바를 수 있는 양이다.).- 전신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밀봉요법은 피한다.이 약은 점막을 제외하고 얼굴, 목, 굴곡 부분을 포함하여 신체의 어느 부분에도 바를 수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이 약의 장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으나 이 약을 포함한 국소 칼시뉴린(calcineurin) 억제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드물게 악성 종양(피부 암, 림프종 등)이 보고되었다.- 모든 연령군의 환자에서 이 약의 지속적인 장기간 사용은 피해야 하며, 이 약은 아토피성 피부염 부위에만 국한하여 사용한다.-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이 약의 사용을 금지한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2) 지속적인 면역억제를 위하여 칼시뉴린 억제제를 장기간 전신적으로 사용한 동물실험이나 이식환자 등에서 감염, 림프종, 피부 종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위험은 면역억제의 기간 및 강도와 관련이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미란ㆍ궤양면이 있는 환자2) 고도의 신장해, 고도의 고칼륨혈증이 있는 환자 (신장해, 고칼륨혈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3) 임부 또는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부인4) 타크로리무스나 첨가물에 대하여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5) PUVA 요법 등의 자외선 요법을 실시중인 환자6) 어린선(魚鱗癬)양 홍피증 질환(Netherton's Syndrome) 환자 3. 이상반응광독성 및 광항원성은 정상지원자 각각 12명과 216명의 임상연구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198명의 정상지원자 중에서 1명이 접촉성 감작성 연구에서 감작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3가지 12주 무작위 기제대조 연구와 4가지 안전성연구에서, 각각 655명과 9,163명의 환자들은 이 약으로 치료받았다. 안전성연구의 성인 및 소아에 대한 추적관찰 기간은 다음 표1과 같다.[표1] 4가지 공개 안전성연구의 추적관찰 기간 추적관찰 기간 성인 소아 전체 1년 미만 4682 4481 9163 1년 이상 1185 1349 2534 2년 이상 200 275 475 3년 이상 118 182 300 다음 표2에 기제, 이 약 0.03% 및 0.1% 치료군의 환자들에 대하여 3가지 동일하게 설계된 12주 대조 연구를 종합하여 조정한 이상반응 발생율과 4가지 안전성시험의 조정하지 않은 이상반응 발생율을 시험약과의 관계에 상관없이 기재하고 있다.[표2] 치료를 요하는 이상반응의 발생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3상임상시험 공개임상시험 12주 조정된 발생율(%) (3년까지)   0.1% 및 0.03%   타크로리무스연고 발생율(%) 성인 소아 성인 소아 전 체 기제 0.03%연고 n=210 0.1%연고 기제 0.03%연고 n=118 n=4682 n=4481 n=9163 n=212 n=209 n=116 피부자극감† 26 46 58 29 43 28 20 24 가려움† 37 46 46 27 41 25 19 22 감기양증상† 19 23 31 25 28 22 34 28 알러지반응 8 12 6 8 4 9 13 11 피부홍반 20 25 28 13 12 12 7 9 두통† 11 20 19 8 5 13 9 11 피부감염증 11 12 5 14 10 9 16 12 발열 4 4 1 13 21 2 14 8 감염증 1 1 2 9 7 6 10 8 기침증가 2 1 1 14 18 3 10 6 천식 4 6 4 6 6 4 13 8 단순포진 4 4 4 2 0 4 3 3 포진성습진 0 1 1 0 2 0 0 0 인두염 3 3 4 11 6 4 12 8 사고 외상 4 3 6 3 6 6 8 7 농포성 발진 2 3 4 3 2 2 7 5 모낭염† 1 6 4 0 2 4 2 3 비염 4 3 2 2 6 2 4 3 중이염 4 0 1 6 12 2 11 6 부비강염† 1 4 2 8 3 6 7 6 설사 3 3 4 2 5 2 4 3 두드러기 3 3 6 1 1 3 4 4 약효부족 1 1 0 1 1 6 6 6 기관지염 0 2 2 3 3 4 4 4 구토 0 1 1 7 6 1 4 3 반점구진성발진 2 2 2 3 0 2 1 1 발진† 1 5 2 4 2 2 3 3 복통 3 1 1 2 3 1 3 2 진균성 피부염 0 2 1 3 0 2 4 3 위장염 1 2 2 3 0 2 4 3 알콜과민성† 0 3 7 0 0 4 0 2 여드름† 2 4 7 1 0 3 2 3 일광화상 1 2 1 0 0 2 1 1 피부질환 2 2 1 1 4 2 2 2 결막염 0 2 2 2 1 3 3 3 동통 1 2 1 0 1 2 1 2 대소수포성발진† 3 3 2 0 4 2 1 1 임파절증 2 2 1 0 3 1 2 1 오심 4 3 2 0 1 2 1 2 피부자통† 2 3 8 1 2 2 1 1 얼굴부종 2 2 1 2 1 1 1 1 소화불량† 1 1 4 0 0 2 2 2 피부건조 7 3 3 0 1 1 1 1 지각과민† 1 3 7 0 0 2 0 1 양성피부종양‡‡ 1 1 1 0 0 1 2 2 요통† 0 2 2 1 1 3 0 2 말초부종 2 4 3 0 0 2 0 1 수두/대상포진‡ 0 1 0 0 5 1 2 2 접촉성피부염 1 3 3 3 4 2 2 2 무력증 1 2 3 0 0 1 0 1 폐렴 0 1 1 2 0 1 3 2 습진 2 2 2 0 0 1 0 1 불면 3 4 3 1 1 2 0 1 박탈성피부염 3 3 1 0 0 0 1 0 월경불순 2 4 4 0 0 2 1 1 치주농양 1 0 1 0 0 1 1 1 근육통† 0 3 2 0 0 2 1 1 낭포† 0 1 3 0 0 1 0 1 연조직염 1 1 1 0 0 1 1 1 미치료부위 악화 1 0 1 1 0 1 1 1 시술합병증 1 0 0 1 0 1 1 1 고혈압 0 0 1 0 0 2 0 1 치아 질환 0 1 1 1 0 2 1 1 관절통 1 1 3 2 0 2 1 2 우울 1 2 1 0 0 1 0 1 지각이상 1 3 3 0 0 2 1 2 탈모 0 1 1 0 0 1 1 1 요로감염 0 0 1 0 0 2 1 2 귀아픔 1 0 1 0 1 0 1 1 † 이 약의 사용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소아 12주 연구에서 보고된 모든 대상포진 및 공개 소아 시험에서 보고된 대부분의 대상포진 사례는 수두였다.‡‡ 일반적으로 "사마귀"위 표2의 임상시험에서 0.2% 이상, 1% 미만 사이로 발생된 다른 이상반응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시각이상, 농양, 아나필락시양 반응, 빈혈, 식욕결핍, 불안, 관절염, 관절증, 빌리루빈혈증, 안검염, 골질환, 양성유방신생물, 윤활낭염, 상세불명의 백내장, 가슴통증, 오한, 대장염, 결막부종, 변비, 경련, 피부모닐리아증, 방광염, 탈수, 어지러움, 건성안, 구강건조, 코마름, 호흡곤란, 귀질환, 반상출혈, 부종, 비출혈, 안통, 절종증, 위염, 위장장애, 탈장, 고콜레스테롤혈증, 과다근육긴장증, 갑상샘기능항진증, 관절장애, 후두염, 백색피부증, 폐질환, 권태, 편두통, 모닐리아증, 구강궤양, 손발톱질환, 목의 통증, 양성신생물, 구강 모닐리아증, 외이염, 광과민성반응, 직장질환, 지루, 피부암종, 피부탈색, 피부비후, 피부궤양, 구내염, 건질환, 이상사고, 충치, 발한, 실신, 빈맥, 미각도착증, 예기치 않은 임신, 질 모닐리아증(칸디다증), 질염, 심장판막증, 혈관확장, 현훈.시판후 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다만, 이러한 이상반응은 불특정 규모의 자발적 보고인 관계로 발생빈도의 예측 신뢰성이나 약물과의 인과관계의 확증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중추신경계 : 발작- 종양 : 림프종, 기저세포암종, 편평세포암종, 악성 흑색종- 감염 : 대수포성 농가진, 골수염, 패혈증, 눈헤르페스- 신장 : 신장애, Netherton's Syndrome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급성 신부전- 피부 : 주사코 (酒査코, rosacea), 적용 부위 부종- 약물 농도 증가 ("4.일반적주의, 7)항" 참조)유지요법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성인 및 소아(만 2세 이상)에서 이 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2건의 임상시험에서 평가되었다. 만 16세 이상 성인 환자 153명(0.1% 제품) 및 만 2-15세의 소아 환자(0.03% 제품) 153명이 이 약 치료군과 대조군에 1:1로 무작위 배정되어 12개월간 1주 2회, 1일 1회 유지요법을 받았다.안전성 평가 결과, 이 약 치료군에서 대조군보다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농가진(소아에서 7.7% vs 2.7%), 투여부위 감염(소아에서 6.4% vs 4.0%, 성인에서 6.3% vs 2.7%). 소아 군에서 투여부위 반응이 아닌 이상반응으로는 가려움(9.0% vs 2.7%)과 비인두염(9.0% vs 6.7%)이 대조군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다.결론적으로 유지요법으로 인해 보고된 이상반응의 발생률과 유형은 이미 확립된 이 약의 안전성 프로필과 부합한다.[국내 시판후 사용성적조사 결과]국내에서 1,097명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년간의 시판후 사용성적조사 결��� 나타난 이상반응의 발현율은 21.4 % (235 례/ 1,097 례)이었다.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 (약물이상반응) 발현율은 21.3 % (234례/1,097례)이었다. 피부자극감이 14.2 % (156 례/1,097 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가려움 5 % (55 례/1,097 례), 피부홍반 4.4 % (48 례/1,097 례), 모낭염 3례, 피부감염증 2례, 부종, 여드름, 지각과민, 감기양증상이 각각 1례 순이었다. 4. 일반적주의1) 전암성(pre-malignant) 또는 악성 피부 상태에는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피부 T세포 림프종(CTCL) 등과 같은 일부 악성 피부 상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과 유사하므로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2) 임상적으로 감염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서 감염을 치료한 후 이 약을 투여한다.3)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환자들은 포진성 습진(카포시 수두양발진증)을 포함한 표재성 피부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반면, 이 약의 치료는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 감염(수두 또는 대상포진), 단순포진 바이러스감염, 또는 포진성습진의 증가된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피부감염증이 나타나는 경우, 바이러스 감염이 없어질 때까지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4) 임상연구에서, 112/13494명(0.8%)의 임파절증이 보고되었고, 대개 감염과 관련되어 있으며(특히 피부에), 적절한 항생제치료로 관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 112명 중에서, 다수의 사례는 분명한 병인을 갖고 있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억제제(예를 들면 전신용 타크로리무스)를 투여받고 있는 이식환자들은 임파종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증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약을 투여받고 임파절증으로 발전하는 환자들은 그들의 임파절증의 병인을 조사받아야 한다. 임파절증에 대한 분명한 병인이 없거나 급성 감염성 단핵세포증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 약의 사용 중단이 고려되어야 한다. 임파절증으로 발전하는 환자들은 임파절증이 관해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한다.5) 자외선 암원성의 증가가 반드시 광독성 기전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서 관찰된 광독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이상반응 참조), 이 약은 동물 광암원성연구에서 피부종양 형성 시간을 단축시켰다(암원성, 돌연변이원성, 태자독성을 참조). 따라서, 환자들은 자연광이나 인공광의 노출을 피하거나 최소화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6) 이 약의 사용은 피부 화끈거림(작열감, 콕콕 찌르는 느낌, 통증) 또는 가려움 같은 국소증상을 ���으킬 수 있다. 국소화된 증상들은 이 약을 사용한 처음 며칠간 가장 흔하며 전형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병소가 치유됨에 따라 개선된다. 이 약 0.1%로, 피부 화끈거림 증상들의 90%는 2분에서 3시간 지속한다(평균 15분). 가려움의 90%는 3분에서 10시간(평균 20분) 지속한다.7) 타크로리무스 연고제의 사용은 타크로리무스의 전신 흡수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는 피부장벽 결손이 있는 환자에서는 권장되지 않는다 (예. Netherton's syndrome, 층판상 어린선, 전신성 홍색피부증 또는 피부 이식편대숙주질환). 또한, 이 약의 경구 적용 역시 권장되지 않는다. 시판후 조사에서 보고된 타크로리무스 혈중 농도 상승 사례는 이러한 조건에서 보고된 것이다.8) 전신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밀봉요법의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이 약을 사용한 부위를 밀폐시켜서는 안된다.9)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ㆍ유효성은 연구되지 않았다. 5. 상호작용이 약을 사용하여 공식적인 외용제 상호작용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 약은 거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이 약과 전신투여약과의 상호작용은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배제할 수는 없다. 범위가 넓은 및/또는 홍피증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기존의 CYP3A4 억제제의 동시투여는 주의깊게 행하여야 한다. 그러한 약물의 몇가지 예는 에리스로마이신,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플루코나졸, 칼슘채널억제제 및 시메티딘이다. 6. 임부에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임부에서 타크로리무스를 국소투여하는 적절하고 잘 콘트롤된 연구는 없었다. 임부에 의해 사용되는 이 약의 경험은 너무 제한적이어서 임신중 사용시의 안전성을 분석할 수가 없다.2) 랫트와 토끼의 생식에 대한 실험에서, 태아에 대한 이상반응은 주로 어미에게 독성을 나타내는 용량 범위에서 관찰되었다. 토끼의 기관 형성 시기에 경구 용량으로 0.32와 1.0mg/kg의 타크로리무스를 투여하면 유산이 증가할 뿐 아니라 어미에게도 독성이 나타난다. 이러한 용량은 0.04×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 (0.32mg/kg) 및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 (1.0mg/kg)과 같았다. 단지 고용량에서만 기관형성장애 및 발육장애가 증가되었다. 타크로리무스는 랫트의 기관형성 시기에 경구 용량으로 3.2mg/kg을 투여하면 어미에게 독성이 나타나며 늦은 재흡수 증가의 원인이 되고 살아있는 태아 분만의 감소, 새끼의 체중 및 생존 감소가 나타났다. 랫트의 기관형성이 끝난 임신기 및 수유기 동안에 타크로리무스를 경구 용량으로 1.0과 3.2 mg/kg를 투여하면 (0.04×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동일) 태아의 체중감소가 나타났다. 그러나 암컷과 수컷에서 생식 능력의 감소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3) 임부에서 전신투여된 타크로리무스에 대한 적절한 잘 콘트롤된 연구는 없다. 타크로리무스는 태반을 통과한다. 임신중 전신투여된 타크로리무스의 사용은 신생아의 고칼륨혈증과 신기능장애와 관련이 있었다. 이 약은 임부에 대한 이익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임신중에 사용되어야 한다.4) 이 약의 외용 적용후 타크로리무스의 전신흡수가 전신투여에 비하여 최소일지라도, 타크로리무스는 모유로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다. 타크로리무스를 수유중 섭취한 유아에서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일어날 가능성 때문에, 수유부에게 약물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수유를 중단할지 아니면 약물투여를 중단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1)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이 약의 사용을 금지한다.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만 2세 미만의 소아 환자에서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2) 이 약 0.03%는 만 2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서 사용될 수 있다. 4가지의 연구가 만 2-15세의 환자 총 약 4400명에서 수행되었다: 12주 무작위 기제대조연구 한 가지와, 1~3년 기간의 공개 장기간 안전성연구 세 가지였다. 이 환자들 중 약 2500명이 만 2-6세였다. 소아 환자에서 이 약의 적용과 관련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피부자극감과 가려움이었다(이상반응 참조). 피부자극감과 가려움에 추가로, 덜 흔한 이상반응(5% 미만)은 바리셀라 조스터(대개 수두), 대소수포성 발진으로 기제에 비해 이 약 0.03%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더 자주 일어났다. 공개 안전성연구에서, 감염을 포함한 이상반응 발생율은 시험약의 투여기간이나 사용된 연고량의 증가로 증가하지는 않았다. 이 약을 투여 받은 약 4400명의 소아 환자들 중 24명(0.5%) 에서 포진성습진이 보고되었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65세 이상의 환자 404명이 3상 임상에서 이 약을 투여 받았다. 이들 환자에 대한 이상반응 프로파일은 다른 성인환자들과 유사했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이 약은 경구용이 아니다. 이 약을 경구섭취한 경우 타크로리무스의 전신투여와 관련된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경구섭취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1) 이 약을 사용하기 전에 손을 씻을 것.2) 목욕이나 샤워 후 이 약을 바르기 전에 피부가 완전히 다 말랐는지 확인할 것.3) 약을 바른 부위에 밴드, 드레싱 또는 랩으로 밀봉하지 말 것. (의사가 따로 지시하지 않았다면, 이 약을 바른 위에 다른 타입의 피부제품을 바르지 말 것. 하지만 평상복은 입을 수 있다.)4) 이 약을 바른 후에 곧바로 목욕, 샤워, 수영하지 말 것. (연고가 씻겨나갈 수 있다.)5) 환자에게 이 약을 발라주는 보호자나 또는 손을 치료할 필요가 없는 환자는 이 약을 바른 후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것. 손에 남아있는 모든 연고를 제거할 것.6) 피부에만 이 약을 사용할 것. 이 약을 삼키지 말 것.7) 햇빛, 일광 램프, 썬탠, UVA나 UVB광선요법을 피할 것. 이 약을 바른 후 실외로 나갈 일이 있을 때는 헐렁한 옷을 입어 햇빛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할 것. 더불어, 환자는 사용해야 할 햇빛 차단제의 종류를 의사에게 물어볼 것.8) 다음의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의할 것.(1) 이 약 사용중에 다른 새로운 약을 사용하기 시작함.(2) 피부에 다른 연고, 로션 또는 크림을 사용하기 시작함.(3) 다른 처방약, 비처방약, 또는 영양제을 사용하는 경우(4) 피부에 광선요법(Phototherapy, UVA 또는 UVB) 을 받는 경우(5) 다른 종류의 피부약을 사용하는 경우(6) 임신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9) 이 약의 가장 흔한 이상반응들은 이 약의 적용부위에 콕콕 쑤시는 느낌, 통증, 화끈거리는 느낌 또는 피부가려움이다. 이 이상반응들은 대개 경도 또는 중등도로 치료 시작 처음 며칠간 가장 흔하며 전형적으로 피부가 개선됨에 따라 줄어든다. 덜 흔한 이상반응들은 여드름, 부종, 또는 모낭 감염, 두통,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에 대한 피부의 과민성증가. 또는 감기유사증상(감기와 코막힘)이다. 어떤 사람들은 피부가 따끔따끔 쑤시거나 위부불쾌감, 허피스(수두 또는 대상포진), 또는 근육통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약 사용중에 술을 마시면 피부나 얼굴이 벌겋게 또는 빨갛게 되고 뜨거운 느낌이 올 수 있다. 이상반응이 계속되거나 문제가 되면 의사와 상의할 것. 11. 취급 및 보관상의 주의사항1) 춥거나 더운 날씨에 차안에 이 약을 두지 말 것.2) 튜브의 뚜껑이 잘 닫혀있는지 확인할 것3)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1 2. 기타1) 발암성, 변이원성, 생식장애세균(살모넬라와 대장균) 또는 포유동물(차이니즈 햄스터 폐유래 세포)을 이용한 in vitro 변이원성 시험, in vitro CHO/HGPRT 변이원성 시험, 또는 마우스에서 수행된 in vivo 염색체이상 유발성 시험에서 유전독성의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 타크로리무스는 설치류의 간세포에서 DNA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경구(feed) 암원성 시험이 자웅 랫트와 마우스에서 타크로리무스를 전신투여하여 수행되었다. 80주 마우스시험과 104주 랫트 시험에서 각각 1일량 3mg/kg (9×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5mg/kg (3×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 타크로리무스 용량에 대한 암발생의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104주 동안의 피부암원성 시험이 타크로리무스 연고로 마우스에서 타크로리무스양으로 1.1-118mg/kg/일 또는 3.3-354mg/㎡/일로 수행되었다(0.03% - 3%).그 연구에서, 피부암 발생은 최소였고 타크로리무스 국소적용은 주위의 실내광하에서 피부암 발생과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고용량 수컷(25/50)과 암컷 동물(27/50)에서 다형태성 임파종의 발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고 고용량 암컷 동물(13/50)에서 미분화 임파종의 발생의 증가가 관찰되었다.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임파종이 일일용량 3.5mg/kg(0.1%타크로리무스연고)(26× AUC 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 관찰되었다. 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일일용량 1.1mg/kg(0.03% 타크로리무스연고)(10×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는 약물관련 종양은 관찰되지 않았다.52주 광암원성 시험에서, 피부암 형성이 시작되는 median time(중앙시간)은 0.1%이상의 타크로리무스 연고와 동시에 UV 조사(40주 치료후 12주 관찰)에 노출시키고 만성 반복 도포시 제모 마우스에서 감소했다.생식독성연구는 외용 타크로리무스로는 시행되지 않았다. 경구 타크로리무스의 시험에서 자웅 랫트에서 생식장애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타크로리무스를 경구용량으로 1.0mg/kg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을 수컷과 암컷 랫트에게 교배전과 교배중간에 투여 하였고 뿐만 아니라 어미에게 임신기와 수유기에 투여한 결과, 태아사망과 암컷의 생식 능력에 대한 이상반응과 관련이 있었다. 암컷 생식 능력(분만)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 사망에 대한 효과는 착상전의 상실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착상 위치까지 도달하지 않거나 새끼의 사망도 증가하였다. 3.2mg/kg (0.43×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을 투여하였을 때 타크로리무스는 모체 뿐만 아니라 부체에서도 독성을 나타내었고 발정기, 분만, 태아 생존능 및 태아 발육 장애에 대한 이상반응을 포함한 생식독성을 나타내었다.2) 약물동력학88명의 성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3가지 약물동력학 연구의 종합결과는 타크로리무스가 이 약 국소 도포 후 최소한으로 흡수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타크로리무스 최고혈중농도는 이 약 0.03% 및 0.1%를 단회 또는 반복도포후 불검출부터 20ng/ml의 범위이며, 75/88명(85%) 환자의 최고혈중농도는 2ng/ml 미만이었다.일반적으로 치료가 진행되면 피부가 정상상태로 회복에 따라, 전신노출이 감소한다. 정기적인 혈액 분석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성인 환자들의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비슷한 분포로 관찰되었고, 1253/1391명(90%)의 환자의 혈중농도가 2ng/mL 미만이었다. 또한, 소아 환자들의 임상시험에서도,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비슷한 분포로 관찰되었고, 509/522명(98%)의 환자의 혈중농도가 2ng/mL 미만이었다.1년까지 간헐적으로 국소도포해도 전신적으로 타크로리무스가 축적한다는 혈중농도에 근거한 증거는 없었다. 국소 타크로리무스의 절대 생체이용율은 알려져 있지 않다.비교를 위해 IV자료를 사용하여,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이 약으로부터 타크로리무스의 생체이용율은 0.5%미만이다. 체표면적의 평균 53%를 치료받은 성인에서, 이 약으로부터 타크로리무스의 노출(예를 들면, AUC)은 신장 및 간장이식환자들에서 경구 면역억제 용량에서 보이는 것의 약 30배나 적다.전신효과가 관찰될 수 있는 가장 낮은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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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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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넥신정 외형정보 · 성상 : 연한연두색의 달걀형 필름코팅정·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타원형· 색상 : 연두· 분할선 : -· 식별표기 : (앞)SK, (뒤)G분할선C 성분정보 실로스타졸 100mg, 은행엽건조엑스 80m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효능효과 다음 질환에 대하여 실로스타졸 단독요법으로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 실로스타졸과 은행엽엑스 제제의 병용요법에 대한 대체요법1. 만성동맥폐색증(버거씨병,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에 따른 궤양, 동통 및 냉감 등 허혈성 제증상의 개선 2. 뇌경색(심인성 뇌색전증 제외) 발증 후 재발억제 용법용량 이 약은 1회 용량으로 실로스타졸 100밀리그람과 은행엽건조엑스 80밀리그람을 1일 2회 병용투여시 효과가 충분한 성인 환자에 대하여 대체요법으로 투여한다. 통상 성인에 대하여 1일 2회, 1회 1정을 경구 투여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이 약은 실로스타졸 투여로 인해 맥박수가 증가하여 협심증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협심증의 증상(가슴통증 등)에 대한 문진을 주의깊게 실시한다(뇌경색 재발 억제효과를 검토하는 시험에서, 장기간에 걸쳐 PRP(pressure rate product)를 의미있게 상승시키는 작용이 인정되었다. 또한, 실로스타졸 투여군에서 협심증이 발현된 증례가 나타났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출혈(혈우병, 모세혈관 취약증, 두개내출혈, 상부소화관출혈, 요로출혈, 객혈, 초자체출혈 등) 또는 그러한 소인(활동성 소화궤양, 최근 6개월 이내에 출혈성뇌졸중, 3개월 이내에 외과수술, 증식당뇨망막병증,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있는 환자(출혈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2) 울혈성심부전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3)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4)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부(‘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항 참조)5)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항응고제(와파린 등), 항혈소판제(아스피린, 티클로피딘 등), 혈전용해제(유로키나제, 알테플라제 등), 프로스타글란딘 E1 제제 및 그 유도체(알프로스타딜, 리마프로스트 알파덱스 등)를 투여중인 환자2) 월경기간 중인 환자(출혈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3) 관동맥 협착의 합병증 환자(이 약의 투여에 의한 맥박수 증가로 협심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4) 중증 신장애 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 ≤ 25mL/분)(이 약의 대사물의 혈중농도가 상승될 수 있다.)(‘기타’항 참조)5) 중등도 또는 중증 간장애 환자(이 약의 혈중농도가 상승될 수 있다.)(‘기타’항 참조)6) 당뇨병 또는 내당능 장애가 있는 환자(출혈성 유해증상이 발현하기 쉽다.)7) 지속적으로 혈압이 상승하고 있는 고혈압 환자(악성고혈압 등)8) 심방이나 심실전위 환자, 심방세동이나 조동 환자, 심실빈맥, 심실세동 또는 다초점성심실이소성박동 환자, QT간격의 연장이 있는 환자9) S자형 심실 중격이 있거나 위험이 있는 환자(특히 고령자): S자형 심실 중격 환자에서 좌심실 유출로 폐쇄가 보고되었다. 실로스타졸 복용 시작 후 새로운 수축기 잡음 혹은 심장 증상의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한다. 4. 이상반응1) 중대한 이상반응(1) 출혈경향 : 뇌출혈 등의 두개내출혈(초기증상 : 두통, 구역ㆍ구토, 의식장애, 반신불수 등), 폐출혈, 때때로 피하출혈, 드물게 소화관출혈, 비출혈, 안저출혈, 혈뇨 등의 출혈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출혈성 소인이 있는 환자 또는 항혈소판제 및 항응고제와 병용치료하는 환자에게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한다. 수술 3~4일전에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한다.(2) 혈액계 :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드물게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증, 재생불량성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3) 간질성 폐렴 :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X선 이상, 호산구증가를 동반한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의 투여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4) 울혈성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심실빈맥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5) 황달, 때때로 AST, ALT, ALP, LDH 등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2) 기타의 이상반응(1) 과민반응 : 광과민반응, 때때로 발진, 드물게 피진, 두드러기,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2) 전신 : 요통, 감염, 오한, 불쾌감, 경부강직, 골반통, 복막뒤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3) 순환기계 : 심방세동, 심방조동, 상실성 빈맥, 심실위 빈맥, 상실성 기외수축, 심실성 기외수축 등의 부정맥, 혈압저하, 체위성저혈압, 때때로 두근거림, 빈맥, 화끈거림, 드물게 혈압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임상시험에서 뇌경색, 대뇌허혈, 심정지, 심근허혈, 실신, 정맥류, 혈관확장이 보고되었다. 좌심실 유출로 폐쇄(빈도불명※)(4) 정신신경계 : 불안, 신경통, 무력증, 이상한 꿈, 때때로 두통ㆍ두중감, 어지러움, 불면, 저린감, 드물게 졸음,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5) 소화기계 : 대변이상, 소화불량, 담석증, 대장염, 십이지장궤양, 십이지장염, 식도염, γ-GTP의 상승, 위염, 위장염, 잇몸출혈, 흑색변, 소화궤양, 치주농양, 위궤양, 혀부종, 때때로 복통, 구역ㆍ구토, 식욕부���, 설사, 속쓰림, 복부팽만감, 위장관 불쾌감 이 나타날 수 있다.(6) 혈액 및 림프계 : 적혈구증가증, 자색반병, 출혈시간증가, 고혈소판증, 호산구증가, 드물게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7) 대사 및 영양계 : 안면부종, 말초부종, 통풍, 고지방혈증, 드물게 혈당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8) 근골격계 : 근육통, 관절통, 골통, 윤활낭염이 나타날 수 있다.(9) 호흡기계 : 기침증가, 인두염, 비염, 천식, 부비동염,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10) 내분비계 : 당뇨병이 나타날 수 있다.(11) 피부 및 부속기계 : 건조한 피부, 종기, 피부비대, 알레르기성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12) 감각기계 : 약시, 실명, 복시, 귀통증, 드물게 귀울림, 결막염이 나타날 수 있다.(13) 비뇨생식기계 : 단백뇨증, 방광염, 질출혈, 질염, 드물게 빈뇨가 나타날 수 있다.(14) 신장 : 신부전, 신기능이상, 드물게 BUN, 크레아티닌, 요산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15) 기타 : 때때로 발한, 부종, 가슴통증, 드물게 동통, 권태감,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 : 자발적 보고 또는 해외에서 발생한 이상반응의 경우 빈도불명으로 표시3) 실로스타졸에 대한 국내 시판후조사 결과실로스타졸의 국내 시판 후 조사기간 동안 650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평가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34례에서 38건(5.24%)으로 보고되었다.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재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29례에서 33건(4.47%)으로 다음과 같다.가. 중추 및 말초신경계 이상 : 두통 2.77%(18례/650례), 불안(흥분) 0.15%(1례/650례)나. 위장관계 이상 : 설사 0.46%(3례/650례), 구역0.31%(2례/650례), 소화불량증 0.15% (1례/650례), 구토 0.15%(1례/650례), 식욕부진 0.15%(1례/650례), 복통 0.15% (1례/650례)다. 피부 및 부속기관 이상 : 가려움증 0.15%(1례/650례), 발진 0.15%(1례/650례)라. 정신신경계 이상 : 경면 0.15%(1례/650례)마. 심박 이상 : 두근거림 0.15%(1례/650례)이 중 현재 허가사항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약물과의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골격이상, 객담증가 각 0.15%(1/649명, 1건)이었으며, 중대한 이상반응은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구토, 골격이상, 출혈이 각각 0.15%(1/649명, 1건)이었다.4) 이 약의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 결과실로스타졸 및 은행엽엑스 복합제인 이 약에 대해 시판 후에 781례를 대상으로 사용성적조사가 진행되었다. 안전성 평가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439례(56.21%)에서 850건으로 보고되었다.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40례(5.12%)에서 49건으로 나타났다. 중대한 약물유해반응이 4례(0.51%)에서 6건으로, 안저출혈이 2례(0.26%)에서 2건, 두통, 구역, 구토, 두근거림이 각각 1례(0.13%)에서 1건씩 나타났다.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7례(0.90%)에서 8건으로, 저콜레스테롤혈증이 2례(0.26%)에서 2건, 변비, 침변색, 침증가, 숨참, 안면홍조, 결막출혈이 각각 1례(0.13%)에서 1건씩 나타났다. 5. 일반적 주의1) 관동맥 협착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이 약 투여 중 과도한 맥박수 증가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협심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2) 환자에게 출혈과 가벼운 타박상, 발열, 인후염과 같은 혈액질환의 조기발현을 의미하는 어떠한 징후도 신속히 보고하도록 주지시켜야 한다. ���염이 의심되거나 혈액질환의 임상적 징후가 있으면 전혈구수를 측정해야 한다. 혈액학적 이상의 임상 또는 실험실적 징후가 있으면 이 약의 투여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3) 이 약은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기계조작 전에 주의하도록 주지시켜야 한다. 6. 상호작용1) 실로스타졸은 주로 간 대사효소인 CYP3A4 및 일부 CYP2D6, CYP2C19에 의해 대사된다.2) 항응고제(와파린 등), 항혈소판제(아스피린, 티클로피딘 등), 혈전용해제(유로키나제, 알테플라제 등), 프로스타글란딘 E₁제제 및 그 유도체(알프로스타딜, 리마프로스트, 알파덱스 등)는 출혈을 조장할 우려가 있으므로 혈액응고능 검사 등을 충분히 실시하면서 사용한다.3) CYP3A4저해제나 CYP2C19저해제(시메티딘, 딜티아젬, 에리스로마이신, 케토코나졸, 란소프라졸, 이트라코나졸, 미코나졸, 오메프라졸, HIV-1 단백분해효소 저해제 등)와의 병용에 의해 실로스타졸의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작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병용하는 경우에는 감량 또는 저용량부터 시작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4) CYP3A4나 CYP2C19의 기질이 되는 약물(시사프리드, 미다졸람)과의 병용에 의해 이 약의 실로스타졸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작용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병용하는 경우에는 실로스타졸 용량을 감량 또는 저용량부터 시작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5) 이 약은 실로스타졸로 인하여 반사빈맥으로 추가적인 저혈압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혈압을 저하시키는 잠재성이 있는 약물 또는 디히드로피리딘계 칼슘채널차단제와 같이 반사빈맥을 일으키는 혈관확장제와 병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동물실험(랫트)에서 실로스타졸의 이상태자 증가 및 출생시 저체중, 사망 증가가 보고되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2) 동물실험(랫트)에서 실로스타졸이 유즙 중으로 이행됨이 보고되었으므로 투여 중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저체중출생아, 신생아, 영ㆍ유아, 또는 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사용경험이 적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사람에게 있어 실로스타졸의 급성 과량투여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다. 급성 과량투여의 증상과 징후는 중증 두통, 설사, 저혈압, 빈맥, 또는 심부정맥으로 예상된다. 환자를 주의깊게 살피고 지지 및 보조적인 치료를 행한다. 실로스타졸이 높은 단백결합을 하기 때문에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으로 효과적인 제거가 어려울 것이다. 적절한 구토나 위세척으로 위를 비워야 한다. 실로스타졸의 경구 LD50은 마우스와 랫트에서 > 5.0g/kg, 개에서 > 2.0g/kg 이다. 11. 저장상의 주의사항1) 직사일광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밀전하여 보관한다.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3)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보관한다.1 2. 기타1) 실로스타졸은 PDE Ⅲ 저해작용을 가지는 약물이다. 외국에서는 PDE Ⅲ 저해작용을 가지는 강심제에 대해 울혈성심부전(NYHA 분류 Ⅲ~Ⅳ)환자를 대상으로 한 위약대조 장기투여비교시험에서, PDE Ⅲ 저해작용을 가지는 강심제에서의 생존율이 위약에 비하여 낮았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울혈성심부전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에 있어, 실로스타졸을 포함한 PDE Ⅲ 저해제를 장기 투여한 경우의 예후는 분명하지 않다.2) 비글을 이용한 실로스타졸의 13주 및 52주 반복경구투여독성시험에서, 고용량의 경우 좌심실심내막의 비후, 관상동맥의 장애가 인정되었으며, 무독성량은 각각 30mg/kg/day, 12mg/kg/day 였으나 이러한 변화는 랫트 및 원숭이에서는 인정되지 않았다. 비글의 경우 1주간 정맥투여한 심장독성시험에서 좌심실심내막, 우심방심외막 및 관상동맥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원숭이의 경우 경증 좌심실심내막의 출혈성 변화가 인정되었다. 다른 PDE 저해제와 혈관확장제의 경우에도 동물에 대한 심장독성이 인정되었으며, 특히 개에서 독성발현이 쉽게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3) 실로스타졸의 경우 유전적으로 현저하게 높은 혈압이 지속되어 뇌졸중이 발병되는 SHR-SP(뇌졸중이 발증하기 쉬운 고혈압 자연발증 랫트, stroke-prone spontaneously hypertensive rats)에서, 이 약 0.3% 혼합식이군은 대조군과 비교해 생존기간의 단축이 인정되었다(평균 수명:이 약군 40.2주, 대조군 43.5주).4) 실로스타졸의 뇌경색 재발억제 효과를 검토하는 시험에서 위약군에 비해 이 약군에서 당뇨병의 발증예 및 악화예가 많이 나타났다(이 약군 11/520례, 위약대조군1/523례).5) 실로스타졸 100mg와 HMG-CoA 환원효소 저해약 로바스타틴 80mg을 병용투여시, 로바스타틴 단독투여에 비해 로바스타틴의 AUC 가 64% 증가했다는 해외 보고가 있다.6) 무증후성 뇌경색에 대하여 실로스타졸의 뇌경색 발작억제효과에 대한 시험은 실시된 바 없다.7) 음식물과 함께 이 약을 복용하면 실로스타졸의 혈중농도가 상승하여 이상반응 발생율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필요시 적절히 감량한다. 특히, 고지방식에서 실로스타졸의 흡수가 증가하여 Cmax는 90%, AUC는 25%의 상승을 보였으므로 고지방식을 섭취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한다.8) 신기능 장애 환자의 체내동태 : 중증 신장애 환자에게 1일 실로스타졸 100mg을 8일간 연속해서 경구투여 시, 건강한 성인에 비해 실로스타졸의 Cmax는 29%, AUC는 39% 감소하였으나, 활성대사체의 Cmax는 173%, AUC는 209% 증가하였다. 경증 및 중등도 환자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9) 간기능 장애 환자의 체내동태 : 실로스타졸을 경증 간장애 환자에게 100mg을 단회 경구투여시, 혈중농도가 건강한 성인과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Cmax는 7% 감소, AUC는 8% 증가).10) 케토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 오메프라졸 : 실로스타졸과 CYP3A4 저해제인 케토코나졸 400mg과 병용투여시 Cmax는 94%, AUC는 117% 증가하였고, 에리스로마이신 500mg과 병용투여시 Cmax는 47%, AUC는 73% 증가되었다. CYP2C19 저해제인 오메프라졸과 병용투여시 대사체인 3,4-dehydro-cilostazole이 69% 증가하였다. 번개맨과 신비의 섬 위기에 빠진 번개파워를 구하러 모험을 떠나자! 번개파워를 충전하러 ‘신비의 섬’으로 떠난 번개맨과 친구들. 세상 모든 추억이 모인 ‘신비의 섬’에서 추억의 힘으로 충전을 하려고 하지만 나잘난 더잘난의 방해로 번개맨은 위기에 빠져버리고 만다. 과연 번개맨은 번개파워를 충전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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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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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La Mer ) / 하와이안 훌라아가씨 바다( La Mer ) / 하와이안 훌라아가씨 앨범 뒷면 수록곡 SIDE A No.제목노래작사작곡편곡시간녹음번호네이버 뮤직1 바다( La Mer ) 윤일로 김형창 김부해 김부해 B1284 SIDE B No.제목노래작사작곡편곡시간녹음번호네이버 뮤직1 하와이안 훌라아가씨 김선영 이철수 김부해 김부해 B1285 노래듣기 참여자 크레딧 반주 : 신축관현악단 닭 - 윤동주 한 간(間) 계사(鷄舍) 그 너머 창공이 깃들어자유의 향토를 잊은 닭들이 시들은 생활을 주잘대고 생산의 고로(苦勞)를 부르짖었다. 음산한 계사에서 쏠려나온 외래종 레구홍, 학원에서 새 무리가 밀려나오는 삼월의 맑은 오후도 있다. 닭들은 녹아드는 두엄을 파기에 아담한 두 다리가 분주하고 굶주렸든 주두리가 바지런하다. 두 눈이 붉게 여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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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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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맞추어준 후, 웝슬 씨(교회서기)가 그 날의 설교 주제는 잘못 선정되었다는 사견(생각)을 피력했다.(말했다) 그가 또 덧 붙이기를 “특히나 요즘 같이 다룰 만한 주제가 많은 때에 그것은 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라는 것이다.   “옳고말고요.”라며 펌블추크 삼촌(잡곡상)이 말했다. “핵심을 찌르시는 말씀이십니다, 선생! 그것들(설교주제)의 뒷면에 소금을 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설교 주제가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만약 소금상자만 준비되어 있다면 주제를 찾기 위해 멀리 갈 필요도 없지요.” 사람들의 반응을 잠시 살핀 후 펌블추크 씨가 계속 덧붙였다. “이 돼지고기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제가 있지 않습니까! 만약 주 제를 원하신다면 자 이 돼지고기를 보십시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선생. 사실 어린 것들이 성서의 말씀에서 추 론해 볼 수 있는 교훈들이 많이 있지요.” 윕슬 씨(교회서기)가 말했다. 나는 웝슬 씨가 말을 하기 전부터 그가 나를 이쯤에서 걸고넘 RGB RGB(적·녹·청)에 의해 색을 정의하는 색 모델, 또는 색 표시 방식. 빛의 3원색인 적·녹·청을 혼합하여 색을 나타내는 RGB 방식은 컬러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의 컬러 모니터, 또는 인쇄 매체가 아닌 기타 빛을 이용하는 표시 장치에서 채용되고 있다. RGB 방식은 적·녹·청을 혼합하여 원하는 색을 만드는 가색 방식을 사용한다. 즉, 화면상의 한 점의 색은 3색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데, 조합해서 만들어지는 색은 다음과 같이 된다. R는 적색, G는 녹색, B는 청색, R+G=황색, R+B=붉은 보라색(마젠타), B+G=청록색(시안), R+G+B=백색, R·G·B의 어느 것도 가해지지 않으면, 즉 어느 것도 비춰지지 않으면 흑색이 된다. 이와 같이 R·G·B가 비춰지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조합에 따라 색을 만들면 8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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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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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Tight ╄ 주기율표 포스터J
주기율표 포스터 주기율표 및 원소정보 포스터 이미지 인쇄용 주기율표 포스터 다운로드(PDF) Stay Tight - Bloome Been driving all night on dusty roads Wherever we go it feels like home Light up the fire when daylight's gone Chilling our minds we're playing songs And I know these days these days will carry on Yeah we hang and fight our sleep till the break of dawn We stay close together Yeah we stay tight We stay close together Together we stay tight It's gonna be wild it's gonna be real I tell you my friend our scars will heal Bottom to top we run those hills Broaden our minds we're seeking thrills And I know these days these days will carry on Yeah we hang and fight our sleep till the break of dawn We stay close together Yeah we stay tight Oh we stay close together Together we stay tight We stay close together Yeah we stay tight We stay close together Together we stay t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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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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⑬첫 '12월 수능', 찬바람 쌩쌩 분다···"옷 겹겹이 입어야" ◎ 컨트리클럽 ⑬
경기북부와 강원도, 경북북서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난 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겨울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내달 3일에는 전··· 컨트리클럽 남북 전쟁이 끝난 후, 부유층 사람들은 무더운 여름에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 했다. 그들은 친구, 그리고 동료들과 어울리며 편안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1882년에 보스턴 사람인 머레이 포브스(J. Murray Forbes)는 그의 엘리트 친구들과 함께 보스턴 남서쪽의 브루클린 교외에 위치한 구릉을 매입했다. 그들은 농가를 개조해서 클럽하우스를 꾸몄다. 그곳에서는 식사와 함께 카드 게임과 당구를 즐기고, 밤을 보낼 수도 있었다. 그들은 볼링 레일을 깔고 테니스용 잔디코트와 골프 코스를 만들었으며, 마침내 폴로 경기장과 경마 트랙을 추가로 건설했다. 뿐만 아니라, 스키트 사격(skeet shooting)과 오후의 음악회도 곁들였다. 이 모든 것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연회비는 50달러, 오늘날의 가치로 환산할 때 약 1,000달러 정도였다. 컨트리클럽(Country Club)으로 불렸던 이 브루클린(Brookline)의 모임은 유사한 클럽들의 본보기가 되어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전차(trolley)와 기차가 보급되어 교외로 나가는 것이 훨씬 편리해졌으며, 도심에 있는 남성들을 위한 클럽에는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한 설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컨트리클럽에서는 여성들과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충족시켜 나가야 했다. 컨트리클럽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했다. 반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것도 이들 클럽의 매력 가운데 하나였다. 또한 회원의 자격(membership)은 초청 받은 사람에 한해서만 주어졌다. 재력도 중요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회원가입을 보장할 수 없었다. 20세기 후반까지 흑인, 유대인, 그리고 때로는 가톨릭 신자도 가장 유명한 컨트리클럽의 회원이 될 수 없었다. 컨트리클럽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회원들의 견해가 엇갈리는 경우도 발생했다. 당시에는 골프가 새로운 스포츠였으며, 많은 기수들은 골프가 자신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불쾌한 행위라고 생각했다. 한 기수가 말하기를 “골퍼들은 소들의 방목지에서 퀴닌(말라리아 치료약-역주)를 찾아다니는 바보들이야.”라고 했다. 한번은 약 30명의 골퍼들이 일요일에는 근로, 음주, 도박, 스포츠, 기타 오락을 금지한 청교도들의 법률인 연방 안식일엄수법(blue laws)을 무시하고 일요일에 골프를 쳐서 구속되기도 했다. 하지만, 골프는 컨트리클럽이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곧 대중화 되었다. 21세기가 시작된 오늘날에는 대략 1,000개 이상의 컨트리클럽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불꽃놀이(fireworks) 10세기경에 중국의 한 요리사가 우연히 초석(방부제), 유황(열 증강제), 그리고 숯(연료)을 혼합했다. 그 결과로 일어난 폭발이 이 산업의 시작이었다. 대나무에 이를 장전하면, 폭발물이 발사되었다. 이렇게 ‘비행하는 불화살,(flying arrows of fire)’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해, 결혼식, 그리고 다른 다양한 의식에서 꼭 필요한 물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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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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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 죽었다 ㎥ 오일러 회로 ㎉
오일러 회로 이미지 크게보기 Home.PNG 오일러 회로란 꼭짓점과 변으로 이루어진 그래프가 있을 때, 모든 변을 단 한 번씩만 통과하는 회로를 말한다. 오일러 회로는 펜을 한 번도 떼지 않고 그래프의 한 꼭짓점에서 시작하여 각 변을 단 한번씩만 지나되 마지막에 시작점으로 되돌아오는 한붓그리기 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정의2.명칭3.오일러 회로의 성질4.RNA 염기서열분석(RNA Sequencing)5.같이 읽기6.참고 문헌 정의 꼭짓점과 변으로 표시된 위의 그림을 보자.펜을 한 번도 떼지 않고 한 꼭짓점에서 시작하여 각 변을 단 한 번씩만 지나도록 그릴 수 있을까? (단, 꼭짓점은 여러 번 지날 수도 있다.)답은 '그렇다'이다.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그릴 수 있다. 이러한 한붓그리기를 수학용어로 오일러 경로 또는 오일러 트레일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꼭짓점과 변으로 이루어진 그래프에서, 그래프의 모든 변을 단 한 번씩 통과하는 워크(walk), 즉 모든 변을 통과하는 경로(trail)를 오일러 경로(Euler trail)라고 한다. 한편, 그림에서처럼 펜을 한 번도 떼지 않고 한 꼭짓점에서 시작하여 각 변을 단 한 번씩만 지나되 마지막에 시작점으로 되돌아오는 한붓그리기를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시작점과 도착점이 같은 한붓그리기를 수학용어로 오일러 회로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그래프의 모든 변을 단 한 번씩만 통과하는 닫힌 워크, 즉 모든 변을 단 한 번씩만 통과하는 회로를 오일러 회로(Euler tour)라고 한다. 참고로 앞서 나왔던 집 모양의 그림에서는 오일러 회로를 그릴 수 없다. 보기 위 그래프에서 @@NAMATH_INLINE@@\text{AcCeDhDgBfCdAbBaA}@@NAMATH_INLINE@@는 이 그래프의 오일러 회로이다. 명칭 스위스의 수학자 오일러(Euler, L. ; 1707 ~ 1783)가 1736년에 쾨니히스베르크 다리건너기 문제를 해결하면서 오일러 회로의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연구했기 때문에 '오일러 회로'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내용이 실린 오일러의 논문은 비록 그래프적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내재한 아이디어들은 근본적으로 그래프 이론적인 것이었다. 따라서 이 논문을 그래프 이론 분야 최초의 논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1)2)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기념우표에 사용된 오일러 회로 관련 도안(출처: 신재용, 2014,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기념우표』,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 오일러 회로의 성질 오일러 회로를 가지는 그래프들을 살펴보면 홀수 차수 꼭짓점을 갖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실제로 다음과 같은 정리가 성립한다. 연결된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가 오일러 회로를 가질 필요충분조건은 모든 꼭짓점의 차수가 짝수인 것이다.증명. 먼저 연결된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가 오일러 회로 @@NAMATH_INLINE@@\Gamma@@NAMATH_INLINE@@를 가질 때, 모든 꼭짓점의 차수가 짝수임을 보이자.오일러 회로 @@NAMATH_INLINE@@\Gamma@@NAMATH_INLINE@@의 시작점이자 도착점인 꼭짓점을 @@NAMATH_INLINE@@v@@NAMATH_INLINE@@라고 하자. 먼저 회로 @@NAMATH_INLINE@@\Gamma@@NAMATH_INLINE@@에서 중간에 거치는 각 꼭짓점들 @@NAMATH_INLINE@@u@@NAMATH_INLINE@@에 대해 생각해 보면, @@NAMATH_INLINE@@u@@NAMATH_INLINE@@를 통과할 때마다 @@NAMATH_INLINE@@u@@NAMATH_INLINE@@로 들어가는 변과 나오는 변이 한 쌍을 이루므로 @@NAMATH_INLINE@@u@@NAMATH_INLINE@@의 차수는 짝수이다.다음으로 시작점이자 도착점인 @@NAMATH_INLINE@@v@@NAMATH_INLINE@@에 대해 생각해 보자.@@NAMATH_INLINE@@v@@NAMATH_INLINE@@가 @@NAMATH_INLINE@@\Gamma@@NAMATH_INLINE@@의 중간에 나오게 되면 위의 이유로 @@NAMATH_INLINE@@v@@NAMATH_INLINE@@를 지나는 변이 쌍을 이루고, 맨 처음 지나는 변과 맨 마지막 지나는 변도 한 쌍을 이루므로 @@NAMATH_INLINE@@v@@NAMATH_INLINE@@의 차수 역시 짝수이다.역으로, 연결된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의 모든 꼭짓점의 차수가 짝수일 때, 다음과 같은 알고리즘에 따라 @@NAMATH_INLINE@@G@@NAMATH_INLINE@@의 오일러 회로 @@NAMATH_INLINE@@\Gamma@@NAMATH_INLINE@@를 항상 찾을 수 있다. 플뢰리의 알고리즘(Fleury's algorithm)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에서 임의로 시작점 @@NAMATH_INLINE@@v@@NAMATH_INLINE@@를 잡는다. 각 단계마다 꼭짓점과 연결된 아직 지나지 않은 변을 선택하여 따라 가되, 삭제했을 때 그래프가 연결되지 않는 변(bridge)은 더 이상 갈 수 있는 변이 없을 때에만 선택한다. 지나간 변은 지운 후(연결된 모든 변이 다 지워져서 차수가 @@NAMATH_INLINE@@0@@NAMATH_INLINE@@인 꼭짓점도 지운다.), 또 다른 지나지 않은 변을 선택한다. 남아 있는 변이 없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예를 들어, 그림 4의 그래프에 이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자.2) 그림 4 꼭짓점 @@NAMATH_INLINE@@\text{V}@@NAMATH_INLINE@@에서 시작하여, 변 @@NAMATH_INLINE@@\text{VA}@@NAMATH_INLINE@@를 선택하면, 변 @@NAMATH_INLINE@@\text{AB}@@NAMATH_INLINE@@를 선택하게 된다. 지나간 변들을 지우면(꼭짓점 @@NAMATH_INLINE@@\text{A}@@NAMATH_INLINE@@도 지운다.) 그림 5의 그래프를 얻는다. 그림 5 변 @@NAMATH_INLINE@@\text{BV}@@NAMATH_INLINE@@는 삭제했을 때 그래프가 연결되지 않는 변이므로, @@NAMATH_INLINE@@\text{BV}@@NAMATH_INLINE@@외의 변을 먼저 선택해야 한다. @@NAMATH_INLINE@@\text{BC}@@NAMATH_INLINE@@를 선택하면, @@NAMATH_INLINE@@\text{CD}@@NAMATH_INLINE@@, @@NAMATH_INLINE@@\text{DB}@@NAMATH_INLINE@@를 선택하게 된다. 지나간 변들을 지우면(꼭짓점 @@NAMATH_INLINE@@\text{C}@@NAMATH_INLINE@@, @@NAMATH_INLINE@@\text{D}@@NAMATH_INLINE@@도 지운다.) 그림 6의 그래프를 얻는다. 그림 6 이제 더 이상 갈 수 있는 변이 없으므로 @@NAMATH_INLINE@@\text{BV}@@NAMATH_INLINE@@를 선택한다. 이제 회로 @@NAMATH_INLINE@@\text{VEFV}@@NAMATH_INLINE@@를 따라가면 오일러 회로가 완성된다. 완성된 오일러 회로는 @@NAMATH_INLINE@@\text{VABCDBVEFV}@@NAMATH_INLINE@@이다. 연결된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가 오일러 경로를 가질 필요충분조건은 홀수 차수를 갖는 꼭짓점의 수가 @@NAMATH_INLINE@@0@@NAMATH_INLINE@@ 또는 @@NAMATH_INLINE@@2@@NAMATH_INLINE@@인 것이다.먼저 연결된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가 오일러 경로 @@NAMATH_INLINE@@T@@NAMATH_INLINE@@를 가질 때, 홀수 차수를 갖는 꼭짓점의 수가 @@NAMATH_INLINE@@0@@NAMATH_INLINE@@ 또는 @@NAMATH_INLINE@@2@@NAMATH_INLINE@@임을 보이자.앞에서 보인 바와 같이 @@NAMATH_INLINE@@T@@NAMATH_INLINE@@에서 중간점으로만 사용된 꼭짓점의 차수는 모두 짝수이다. 따라서 홀수 차수를 갖는 꼭짓점은 시작점과 도착점만이 가능한데, 그래프에서 홀수 차수를 갖는 꼭짓점의 개수는 반드시 짝수여야 하므로, 시작점과 도착점 모두 홀수 차수를 갖거나 모두 짝수 차수를 가져야 한다.이제 연결된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의 홀수 차수를 갖는 꼭짓점의 수가 @@NAMATH_INLINE@@0@@NAMATH_INLINE@@ 또는 @@NAMATH_INLINE@@2@@NAMATH_INLINE@@일 때, @@NAMATH_INLINE@@G@@NAMATH_INLINE@@가 오일러 경로를 가짐을 보이자.만약 홀수 차수를 갖는 꼭짓점의 수가 @@NAMATH_INLINE@@0@@NAMATH_INLINE@@이라면, 앞의 정리에 의해 @@NAMATH_INLINE@@G@@NAMATH_INLINE@@는 오일러 회로를 갖는다. 이 오일러 회로는 시작점과 도착점이 같은 오일러 경로이므로 이 그래프는 오일러 경로를 갖는다.만약 홀수 차수를 갖는 꼭짓점이 두 개 있다면, 이 꼭짓점들을 @@NAMATH_INLINE@@x@@NAMATH_INLINE@@, @@NAMATH_INLINE@@y@@NAMATH_INLINE@@라고 두자. 이제 @@NAMATH_INLINE@@x@@NAMATH_INLINE@@, @@NAMATH_INLINE@@y@@NAMATH_INLINE@@를 이은 변 @@NAMATH_INLINE@@xy@@NAMATH_INLINE@@를 그래프 @@NAMATH_INLINE@@G@@NAMATH_INLINE@@에 추가하고 이 그래프를 @@NAMATH_INLINE@@G^\prime@@NAMATH_INLINE@@이라고 하면, 그래프 @@NAMATH_INLINE@@G^\prime@@NAMATH_INLINE@@의 꼭짓점 @@NAMATH_INLINE@@x@@NAMATH_INLINE@@, @@NAMATH_INLINE@@y@@NAMATH_INLINE@@의 차수가 짝수이고 즉 모든 꼭짓점의 차수가 짝수이다. 따라서 앞의 정리에 의해 @@NAMATH_INLINE@@G^\prime@@NAMATH_INLINE@@은 오일러 회로를 갖는다. 이 오일러 회로에 추가된 변 @@NAMATH_INLINE@@xy@@NAMATH_INLINE@@를 적절히 제거하면 이것은 @@NAMATH_INLINE@@x@@NAMATH_INLINE@@, @@NAMATH_INLINE@@y@@NAMATH_INLINE@@가 양 끝점인 @@NAMATH_INLINE@@G@@NAMATH_INLINE@@의 오일러 경로가 된다. RNA 염기서열분석(RNA Sequencing)3)4) RNA는 리보핵산(ribonucleic acid)의 약칭으로, DNA와 함께 유전정보의 전달에 관여하는 핵산의 일종이며, @@NAMATH_INLINE@@5@@NAMATH_INLINE@@탄당인 리보오스의 인산에스테르에 아데닌(@@NAMATH_INLINE@@\text{A}@@NAMATH_INLINE@@), 구아닌(@@NAMATH_INLINE@@\text{G}@@NAMATH_INLINE@@), 시토신(@@NAMATH_INLINE@@\text{C}@@NAMATH_INLINE@@), 우라실(@@NAMATH_INLINE@@\text{U}@@NAMATH_INLINE@@)의 염기가 결합한 뉴클레오티드라고 하는 여러 개의 분자가 외가닥 사슬형태로 결합한 고분자 화합물이다.초기 RNA를 연구한 1960년대의 생화학자들은 짧은 RNA 사슬의 염기배열을 정확하게 밝힐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관심사는 이보다 훨씬 긴 RNA 사슬의 염기배열 순서에 있었다. 그들은 긴 RNA 사슬을 두 가지 효소를 이용하여 더 짧은 조각들로 분해하고, 이렇게 얻은 짧은 조각들의 염기서열을 직접 알아내었다. 그리고 이 짧은 조각들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유향그래프에서 오일러 회로를 찾아 이들의 염기서열 정보를 서로 비교하고 결합하여 원래 RNA사슬의 염기서열을 복원하였다. 같이 읽기 쾨니히스베르크 다리건너기 문제, 그래프 이론 참고 문헌 J.A. Bondy and U.S.R. Murty, 2008, 『Graph Theory (Graduate Texts in Mathematics)』, London: Springer.주석 레이어창 닫기Robin J. Wilson and John J. Watkins, 1990, 'Graphs', 『An Introductory Approach』, New York : Wiley.주석 레이어창 닫기Robin J. Wilson and John J. Watkins, 1990, 'Graphs', 『An Introductory Approach』, New York : Wiley.주석 레이어창 닫기Goodaire, Edgar G. and Parmenter, Michael M., 2002, 'Discrete mathematics with graph theory', 『Upper Saddle River』, NJ : Prentice Hall.주석 레이어창 닫기http://www.maths.manchester.ac.uk/~mrm/Download/Talks/GraphTheory_n_RNA.pdf 주석 레이어창 닫기 1. J.A. Bondy and U.S.R. Murty, 2008, 『Graph Theory (Graduate Texts in Mathematics)』, London: Springer. 2. Robin J. Wilson and John J. Watkins, 1990, 'Graphs', 『An Introductory Approach』, New York : Wiley. 3. Goodaire, Edgar G. and Parmenter, Michael M., 2002, 'Discrete mathematics with graph theory', 『Upper Saddle River』, NJ : Prentice Hall. 4. http://www.maths.manchester.ac.uk/~mrm/Download/Talks/GraphTheory_n_RNA.pdf 같은 거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 수아하곤 비교될 수가 없어」 분노에 찬 정환의 목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다. 「정말 취했다고 말 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거야? 당신 정말. 내가 누구야? 당신 애인이야. 그런데 그깟 기집애 좀 헐뜯었다고 이렇게 난리 부리다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혜연은 자신을 있는 대로 모욕하는 정환을 더 이상 참아줄 수��� 없었다. 「애인? 그 까짓 거 그만 두면 되지. ... 그만 두자고」 「정환씨. 왜 이래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심할거 없어. 분명히 말했어. 수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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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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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론 벤잘쿠마란온 [英 benzalcoumaranone 獨 Benzalcoumaranon] 안토클로르로 총칭되는 천연 색소 중 그림과 같은 모핵(母核)을 갖는 일군을 총칭한다. 제창자는 T.A. Geissman 및 E.C. Bate-Smith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물질은 A핵은 레조르시놀, 피로갈롤 및 플로로글루시놀형으로 B핵은 4'-모노옥시, 3', 4'-디옥시형의 구조를 갖는 것이다. 배당체는 6 또는 7자리에 당이 결합하고 있다. 지 아침은 몸에 좋은 걸 마시라 하신다. 하지만 향 좋다고 권해주시는 녹차만은 정말 입에 맞지 않는다. 그래도 어른 말씀인지라 건네주시는 찻잔은 사양않고 마시고 있다. 「오후에 같이 나갑시다.」 우유잔을 비워낸 그녀 앞에 여준이란는 남자가 툭하고 던진 말이다. 정말 정 들지 않는 사람이다. 한주 내내 코빼기도 비치지 않은 사람이라면 토요일 느긋한 아침 일찍 이렇게 만났으면 잘지냈냐는 인사정도는 기본 아닌가. 이도 저도 못하겠다면 그저 가벼운 눈인사 정도는 할 수 있는 노릇인데 그날 공항에서 한번 얼굴보고 처음 얼굴 마주친 내게 대뜸 한다는 말이 퉁명스러운 어조로 같이 나가잔다. 「왜요 ?」 「우리 아버지 명령이야. 당신 데리고 쇼핑도 하고 여기저기 좀 안내도 하라고.」 그런데 당신은 그게 마음에 안든다 이거지. 그러니 그런 벌레 씹은 얼굴로 내가 NO라고 거절하기만 기다리고 있지. 이봐. 아저씨. 그쪽이 그렇게 나온다면 난 절대 그렇게 이야기 안하지. 어차피 낮에 좀 힘들게 돌아다녀야 밤에 잠을 자지. 뉴욕에서 날아온 지도 일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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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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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잖아. 생선 배는 이쪽 K 파이썬㉧
파이썬 " source="용어로 보는 IT" type="OUTSIDE" origin_service_src_pc="" isrep="true" data-title="" oncontextmenu=""> 파이썬 로고 최근 몇 년 사이 프로그래밍을 비전공자들에게 알려주는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버드나 예일대 같은 해외 대학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국민대,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에서도 프로그래밍 교양 수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함께 주목받는 언어가 있다. ‘파이썬’이다. 간결한 문법으로 입문자가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파이썬은 머신러닝, 그래픽, 웹 개발 등 여러 업계에서 선호하는 언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파이썬 로고 [출처: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 네덜란드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은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 반 로섬(Guido van Rossum)이 만든 언어다. 그는 암스테르담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수학을 전공했으며, CWI(Centrum voor Wiskunde en Informatica, 국립 수학 및 컴퓨터 과학 연구기관)라는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인터프리터 언어(interpreted language)를 개선하는 일을 맡게 됐다. 그러면서 CWI는 ‘ABC’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팀원들과 새로 만들었다. ABC 언어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4~5년이 지나자, CWI는 눈에 띄는 성과가 없다는 이유로 프로젝트를 종료시켰다. 이 과정에서 귀도 반 로섬은 같은 회사의 ‘아모에바’라는 팀으로 옮겨 마이크로 커널 기반 분산시스템 환경에 대해 연구하는 일을 진행했다.ABC 언어 개발과 분산시스템 연구는 파이썬을 만드는 데 중요한 영감을 주었다. 귀도 반 로섬은 “아모에바 프로젝트에 일하면서 하이레벨 언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깨달았다”라며 “새로운 분산환경 시스템에 맞으면서 C와 셀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취미활동으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파이썬(Python)’이란 영어의 의미는 원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뱀 이름이다. 파이썬 로고에 두 개의 뱀이 서로 마주본 듯한 그림이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귀도 반 로섬이 실제 ‘파이썬’이란 단어를 선택할 당시에는 그리스 신화를 참고한 것은 아니었다. 영국 [BBC] 방송의 코미디 프로그램인 ‘몬티 파이썬 비행 서커스(Monty Python's Flying Circus)’를 좋아해 가져온 단어였다.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귀도 반 로섬은 짧고, 특별하고, 미스터리한 느낌의 단어를 찾았다”라며 “그래서 파이썬이란 이름을 결정했다”라고 설명돼 있다. 파이썬 창시자 귀도 반 로섬 [출처: (CC BY-SA) Doc Searls at wikipedia] 귀도 반 로섬은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파이썬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1990년 파이썬의 첫 버전을 공개했다. 처음 버전은 CWI 내 동료들이 대부분 이용했으며, 그들의 피드백을 거쳐 개선돼 왔다.1990년 이후에는 CWI가 아닌 외부에서 파이썬에 대한 소규모 세미나와 워크샵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몇몇 기업들은 파이썬을 실제 서비스에 하나둘 도입하기 시작했다. 귀도 반 로섬은 CWI 이후 CNRI(Corporation for National Research Initiatives), 비오픈닷컴, 잡코퍼레이션 등에 여러 단체와 기업에서 근무하며 파이썬만 전문적으로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파이썬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오픈소스 라이선스도 좀 더 유연하게 변경했다.현재 파이썬은 대형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하게 안정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글, 야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이 파이썬을 이용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귀도 반 로섬은 2005년부터 아예 구글에 합류했으며, 약 7년 동안 구글에서 파이썬 관련 프로젝트를 이끌었다.실제로 구글은 파이썬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 내부에서 사용하는 코드리뷰 도구, ‘앱 엔진’ 같은 클라우드 제품 등이 파이썬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귀도 반 로섬은 2012년 구글을 떠나 2013년부터 드롭박스(Dropbox)에 합류했다. 드롭박스에서는 현재 파이썬 언어를 개선하는 동시에 API 관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파이썬 언어의 장·단점 2016년 프로그래밍 인기 순위 1위로 파이썬이 꼽혔다. [출처: 코드이벨 블로그(blog.codeeval.com)] 코드 경진대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드이벨은 파이썬을 ‘2016년 프로그래밍 인기 순위 1위’로 꼽았으며, 프로그래밍 인기 순위를 매달 집계하는 레드몽크(RedMonk)나 티오베(Tiobe)도 파이썬의 인기 순위는 5위 안에 들어왔다. 그만큼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파이썬은 어떤 장점이 있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까? 먼저 파이썬은 문법이 간결하고 표현 구조가 인간의 사고 체계와 닮아 있다. 이 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 이러한 특징은 유지 보수와 관리도 쉽게 하도록 돕는다. 파이썬은 또한 외부에 풍부한 라이브러리가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확장하기 좋다. 실제로 파이썬은 웹 개발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그래픽, 학술 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생산성이 높은 것도 큰 장점이다. 파이썬이 이용되는 분야들 [출처: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 파이썬 디자인 원리라고 불리는 ‘젠 오브 파이썬(Zen of Python)’을 보면 파이썬이 추구하는 가치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파이썬 선(禪)(Zen of Python) 아름다움이 추함보다 좋다.(Beautiful is better than ugly.) 명시가 암시보다 좋다.(Explicit is better than implicit.) 단순함이 복잡함보다 좋다.(Simple is better than complex.) 복잡함이 꼬인 것보다 좋다.(Complex is better than complicated.) 수평이 계층보다 좋다.(Flat is better than nested.) 여유로운 것이 밀집한 것보다 좋다.(Sparse is better than dense.) 가독성은 중요하다.(Readability counts.) 특별한 경우라는 것은 규칙을 어겨야 할 정도로 특별한 것이 아니다. (Special cases aren't special enough to break the rules.) 허나 실용성은 순수성을 이긴다.(Although practicality beats purity.) 오류는 절대 조용히 지나가지 않는다(Errors should never pass silently.) 명시적으로 오류를 감추려는 의도가 아니라면.(Unless explicitly silenced.) 모호함을 앞에 두고, 이를 유추하겠다는 유혹을 버려라. (In the face of ambiguity, refuse the temptation to guess.) 어떤 일에든 명확한 - 바람직하며 유일한 - 방법이 존재한다. (There should be one— and preferably only one —obvious way to do it.) 비록 그대가 우둔하여 그 방법이 처음에는 명확해 보이지 않을지라도. (Although that way may not be obvious at first unless you're Dutch.) 지금 하는게 아예 안하는 것보다 낫다.(Now is better than never.) 아예 안하는 것이 지금 당장보다 나을 때도 있지만. (Although never is often better than right now.) 구현 결과를 설명하기 어렵다면, 그 아이디어는 나쁘다. (If the implementation is hard to explain, it's a bad idea.) 구현 결과를 설명하기 쉽다면, 그 아이디어는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다. (If the implementation is easy to explain, it may be a good idea.) 네임스페이스는 대박 좋은 아이디어다 -- 더 적극적으로 이용해라! (Namespaces are one honking great idea—let's do more of those!) 물론 파이썬도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도 있으며, 모바일 앱 개발 환경에서 사용하기 힘들다. 또한 컴파일 시 타입 검사가 이뤄지지 않아 개발자가 실수할 여지가 조금 더 많다거나 멀티코어를 활용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파이썬 재단과 커뮤니티 한국에서 2016년 8월 개최된 파이콘 APAC 행사(세계 각국의 파이썬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컨퍼런스) 기념품. 파이썬 커뮤니티는 참여자들에게 개방적이고 친절한 태도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출처: 파이콘 APAC 페이스북 페이지]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 PSF)은 2001년에 설립됐다. 파이썬 재단은 비영리 단체다. 주로 라이선스, 법적 분쟁, 도메인 주소, 후원금, 컨퍼런스 지원, 교육 활동 등을 관리하고 있다. 행정 업무를 관리하는 직원부터 이사회 멤버, 펠로우 등 다양한 사람들이 파이썬 재단에 참여하고 있다. 파이썬 재단 이사회 멤버는 현재 11명인데, 2016년 6월 한국인 개발자 김영근 이사가 최초로 이사회 멤버로 선출되기도 했다. 이사회는 자원봉사 형태로 무보수로 일하며, 행정적인 부분부터 재단의 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파이썬 커뮤니티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열린 태도를 가진 커뮤니티로도 유명하다. 사실 일부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누구나 기술 기여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람이 합류되기 어렵다거나 기존 기득권 세력에 맞춰 분위기가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파이썬 커뮤니티는 아예 재단 차원에서 ‘다양성 성명서’를 발표해 나이, 성별, 종교, 인종 등과 관련된 차별적인 발언을 지양하고 있다. 또한 입문자를 위한 세미나도 자주 개최하면서 새로운 사람 및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파이썬 오픈소스 기술 자체는 ‘자비로운 종신독재자(BDFL, Benevolent Dictator for Life)’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BDFL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용어다.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최종 권한을 갖거나 전체적인 개발 방향을 정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주로 해당 오픈소스 기술을 처음 만든 창시자가 BDFL을 맡는다. 따라서 파이썬 커뮤니티에서도 수많은 개발자가 소스코드 개선에 참여하지만 최종적인 수정 권한은 귀도 반 로섬이 결정한다. 틀렸잖아. 생선 배는 이쪽으로 가는 거야」 정환은 수아가 올려놓은 생선의 위치를 바로 잡아 놓았다. 「그렇구나. 난 왜 할 때 마다 잊어 먹는지 모르겠어. 내년에는 나 혼자 차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수아는 그게 마치 큰일이라도 되는 듯 울먹였다. 「바보야. 왜 혼자야? 내가 있는데」 정환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그녀에게 버럭 화부터 냈다. 오히려 자신이 그녀로부터 밀쳐지는 기분마저 들었다. 「싫어. 남편이 아닌 오빠는 사절이야. 차라리 혼자가 나아」 어린 아이의 투정이라고 치부하기엔 수아의 말은 갈수록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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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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ㅚ08월06일 - 오늘의 역사 † 나바로 꼬레아스, 알레고리아 그란 레세르바 말벡 2015ㅚ
나바로 꼬레아스, 알레고리아 그란 레세르바 말벡 2015 생산자 노트 오크 숙성을 통해 얻어진 감초, 계피, 정향의 향과 함께 뛰어난 구조감과 오랜 숙성으로 라운드한 탄닌의 질감이 매혹적이다. 08월06일 - 오늘의 역사 1902년 시인 김소월 출생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한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평가받으며 짙은 향토성을 전통적인 서정으로 노래하여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외 많은 명시를 남겼다. 본명 정식(廷湜). 1902년 8월 6일(음력) 평안북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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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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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지의 자신만만 골프 골프클럽과 게임규칙 편 - 전현지 베테랑 여성 골프교육자 전현지 프로의 골프 티칭! 신지애의 퍼펙트샷 따라하기 [전현지의 자신만만 골프] 시리즈 『골프클럽과 게임규칙』편. 이 시리즈는 베테랑 여성 골프교육자인 전현지 프로의 선수경험과 지도체험을 하나로 엮은 골프티칭교습서이다. 전현지 프로의 제자이자 세계적인 골프선수 신지애 프로를 모델로 사진을 통해 각각의 동작을 보여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초보자들도 따라하기 편하도록 구성했다. 『골프클럽과 게임규칙』편에서는 클럽 피팅의 요소와 이들과 스윙의 연관성, 클럽의 종류와 볼, 클럽을 올바르게 적용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골프의 기본 정신과 에티켓, 자주 쓰는 용어에 대한 해석과 골프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룰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골프지도자는 골프문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골프요령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골프인생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현지 프로는 신지애, 김인경 등의 우수한 골프선수를 배출한 골프지도자로 독자들에게 양질의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단순한 기술과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스포츠교육의 학문적 지식과 이론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골프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레티잘정 외형정보 · 성상 :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의 타원형 필름코팅정제·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타원형· 색상 : 하양· 분할선 : -· 식별표기 : (앞)K분할선W, (뒤)LZ 성분정보 레보세티리진염산염 5mg 저장방법 차광기밀용기, 실온(1~30℃)보관 효능효과 다음 질환의 증상 완화1.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지속적 알레르기성 비염 포함) 2.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3.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 및 습진(하이드로코티손 외용제와 병용) 용법용량 성인 및 6세 이상의소아: 식사에 상관없이 1회 1정(염산레보세티리진으로써 5mg), 1일 1회 경구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신장애 환자는 신장기능(크레아티닌 청소율(CLCR(ml/min))에 따라 용량을 조절한다. 크레아티닌 청소율CLCR(ml/min) 용량 및 횟수 경증 50 ≤ CLCR < 80 1회 1정, 1일 1회 중등증 30 ≤ CLCR < 50 1회 1정, 2일 1회 중증 10 ≤ CLCR < 30 1회 1정, 3일 1회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이 약 성분 및 히드록시진 또는 피페라진유도체에 대해 과민증이 있는 환자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2) 신부전 환자(CLCR 3)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수유부4)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되고, 6세 미만의 유아에게는 정제가 아닌 액제를 투여할 것.5) 정제에서 이 약이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ose deficiency),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유당 함유 제제에 한함)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신장애환자(높은 혈중 농도가 지속될 수 있다.)2) 간장애환자(높은 혈중 농도가 지속될 수 있다.)3) 고령자(높은 혈중 농도가 지속될 수 있다) 3. 이상반응1) 정신신경계: 졸음, 때때로 권태감, 두통, 마비감, 드물게 가볍고 일시적인 나른함, 피로, 어지러움, 두중감, 흥분이 나타날 수 있다.2) 소화기계: 때때로 구갈, 구순건조감, 구역, 식욕부진, 위부불쾌, 소화불량, 복통, 위통, 복부불쾌감, 드물게 구토, 위장장애, 설사, 구순염, 미각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3) 순환기계: 드물게 빈맥, 부정맥, 혈압상승, 때때로 심계항진이 나타날 수 있다.4) 혈액계: 혈관염, 때때로 백혈구감소, 호중구감소, 임파구증가, 호산구증가, 드물게 단핵구증가, 혈소판증가, 혈소판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5) 과민증: 광과민증, 아나필락시스 쇽, 때때로 부종, 드물게 발진, 소양감, 혈관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6) 눈: 드물게 시야흐림, 결막충혈, 안 운동 발작이 나타날 수 있다.7) 간: 때때로 AST, ALT, Al-P, 총빌리루빈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8) 신장: 때때로 BUN 상승, 당뇨, 요잠혈이 나타날 수 있다.9) 기타: 인두염, 기침, 비출혈, 기관지경련, 청력이상, 시각이상, 때때로 흉통, 드물게 월경불순, 이명이 나타날 수 있다.10) 1세 이상 6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가장 흔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발열, 설사, 구토, 중이염이었다.11) 시판 후, 공격성, 환각, 우울, 경련, 지각이상, 호흡곤란, 두드러기, 고정약물발진, 시각장애, 간염, 근육통, 체중증가, 식욕증가, 불면, 자살관념, 현기증, 실신, 진전, 미각이상, 배뇨장애, 소변고임, 부종이 추가로 보고되었다.12)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가.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4년 동안 1866명(정제:1701명, 액제:1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유해사례의 발현율은 1.13 %(21명/1866명, 25건)이었다. 주 유해사례는 졸림 0.27%(5명/1866명), 진정 0.21%(4명/1866명), 어지러움 0.11%(2명/1866명)등의 순 이었다. 이 중 약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0.64%(12명/1866명, 12건)으로 보고되었으며 졸림 0.27%(5명/1866명), 진정 0.21%(4명/1866명), 어지러움 0.11%(2명/1866명), 두통 0.05%(1명/1866명)의 순이었다. 중대한 유해사례는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압박골절 및 폐렴 각 0.05%(1명/1866례, 1명)이며, 예상치 못한 유해사례는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구내염, 가래 이상, 후비루, 호흡곤란, 착감각, 고혈압, 압박 골절, 폐렴이 각 1건씩 보고되었다.나. 재심사 기간동안 자발적인 보고, 임상시험 및 문헌정보등을 통해 보고된 예상치 못한 약물유해반응으로 근육통 2건, 동공확대 1건, 여드름 1건, 고혈당 1건, 두드러기 1건, 복부팽만 1건, 체중증가 1건으로 총 8건이 보고되었다. 4. 일반적 주의1) 이 약 복용 후 졸림, 피로, 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기계조작같이 기민함을 요구하는 작업을 행할 경우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2) 기민함을 감소시키거나 중추신경계 작용을 추가로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이 약과 알코올, 항우울제와 같이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3) 레보세티리진은 요저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요저류의 선행요인(예: 척수장애, 전립선 비대)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5. 상호작용1) 다른 항히스타민제와 마찬가지로 과량의 알코올과 병용투여 하지 않는다.2) 라세미체(광학이성질체)인 세티리진의 경우에는 알코올의 영향을 증가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나(0.5 g/L 혈액 수준), 레보세티리진과 알코올 또는 기타 CNS 억제제를 병용투여하는 경우 경계심이 추가로 감소될 수 있고 수행 장애를 야기할 수 있다.3) 레보세티리진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연구는 없지만 이성체인 세티리진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연구가 있는데 안티피린, 슈도에페드린, 에리스로마이신, 아지스로마이신, 케토코나졸, 시메티딘과는 상호작용이 없었다. 테오필린(1일 400mg)과의 다용량 시험에서는 세티리진 클리어런스가 경미한(16%) 감소를 보였다.4) 리토나비어는 세티리진의 반감기 증가(53%) 및 클리어런스 감소(29%)와 함께 혈장 AUC를 42%까지 증가시켰다. 리토나비어의 약물동태는 세티리진과의 병용투여로 인해 약간 변화(11% 감소)되었다.5) 음식과 같이 복용시 흡수 속도는 떨어지지만 흡수되는 총량은 감소하지 않는다. 6. 임부 및 수유부, 가임여성에 대한 투여1) 동물 실험결과 기형발생이 보고된 바 없으나 아직 충분한 연구가 없으므로 임부에는 투여하지 않는다.2) 이 약 성분의 이성체인 세티리진이 모유를 통해 분비되기 때문에 이 약 성분도 모유 중에 분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유 중에는 투여를 금하여야 한다.3) 이 약은 수태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동물시험은 실시되지 않았다. 7. 소아에 대한 투여1) 12세 미만 소아에서의 권장용량은 성인 및 소아 환자에서 이 약의 전신 노출 정도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교하여 설정되었다.2) 1세 미만의 영아에 대한 사용경험이 적어 투여하지 않는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이 약은 주로 신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일반적으로 신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고령자에서는 혈중 농도 과다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저용량으로 신중히 투여를 시작하고 이상이 인정될 경우에는 감량하거나 휴약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9. 임상검사치에의 영향이 약은 알레르겐 피내반응을 억제하므로 알레르겐 피내반응검사를 실시하기 3-5일 전에는 이 약을 투약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1) 성인은 과량투여시 졸림이 나타나고 소아의 경우 초조와 안절부절이 선행된 후 졸림이 나타난다.2) 이 약에 대한 특별한 해독제가 없으므로 과량투여 시 대증요법 또는 지지요법을 실시한다. 단기간 과량투여시 위 세척을 실시한다.3) 이 약은 혈액투석에 의해 효과적으로 제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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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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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어어휘학 - 노영순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진행되는 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현대중국어의 구성원들은 서로 관련되고, 서로 구별되고, 또 서로 ���약하고 하나의 유기적 전체를 이루면서 현대중국어의 어휘를 구성한다. 어휘는 모든 언어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으며, 인류사회를 가장 빠르고 민감하게 반영한다. 사회생활에 변화가 발생하면 어휘는 변화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인다. 어휘는 또 특정 민족문화를 기록하고, 어느 정도는 이러한 문화를 전승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는 어휘를 통해서 문화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고 관련된 민족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 어휘가 이처럼 중요하다면 우리는 어휘를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모택동은 일찍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느낀다고 해서 그것을 꼭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해를 하고 나면 훨씬 잘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어휘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선입선출법 재고자산(원재료 · 재공품 · 반제품 · 완제품)의 출고단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선입선출법(FIFO)을 매입순법이라고도 하며, 후입선출법의 상대개념이다. 여러 단가의 재고품이 실제로는 어떤 순서로 출고되든, 장부상 먼저 입고된 것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되는 것으로 간주하여 출고단가를 결정하는 원가주의 평가방법이다. 따라서 재고품은 비교적 최근에 입고된 물품의 원가로 구성되며, 출고품의 가격은 일찍 입고된 물품의 원가에 의해 결정 · 표시된다. 그러므로 단가가 서로 다른 수종의 동일계열 재고품이 있을 경우에는 장부상의 잔고 난에 종류별로 분기되어 있어야 한다.이 방법의 장점은첫째, 미실현 손익을 포함하지 않은 재고자산원가가 실제 기록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계산되며,둘째, 재고품의 평가액이 시가에 비교적 가깝고,셋째, 장부상 처리가 실제 재고품의 흐름과 다르더라도 재고관리상 편리하며,넷째, 디플레이션 때에 이익이 과대 계상되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결점으로는첫째, 인플레이션 때에 과대이익을 계상하며,둘째, 동종의 물품을 동시에 출고할 때에도 각기 다른 수종의 단가를 적용하게 되어 계산이 복잡하다는 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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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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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 오늘의 역사] 1962년 프랑스의 문학이론가 가스통 바슐라르 사망 프랑스의 과학철학자이자 문학비평가. 구조주의(構造主義)의 선구자이며 시론(詩論) ·이미지론(論)으로도 유명하다. 디종대학과 소르본(파리대학)에 초빙되어 과학사·과학철학을 강의했다. 1884년 프랑스 파리 동쪽 작은 시골마을인 바르 쉬르 오브(Bar-sur-Aube)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부친은 구두수선공이었으며 바슐라르는.... 뉴턴 질량 1kg의 물체에 작용해 1m/sec2의 가속도를 발생시키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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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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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으로 - 신경림 ㎌ 부천시립 원미도서관O
어둠 속으로 - 신경림 앞서거니 뒤서거니 모두들 가고있다 꽃으로 피어 서로 시새우던 안타까움을 두고 뜨거운 햇볕에 몸을 익히던 어려움을 잊고 달빛과 이슬에 들뜨던 부끄러움을 버리고 한낱 과일로 떨어져 푸섶에 썩기 위하여 섬돌에서 우는 귀뚜라미 울음도 듣지 못하는 가을 하늘을 나는 기러기떼도 보지 못하는 깊고 긴 어둠 속으로 허둥대며 가고 있다 부천시립 원미도서관 경기도 부천시립 원미도서관은 2011년 9월 개관하였으며, 도서관 전체 시설 규모는 대지면적 4,386㎡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주요 내부시설로는 종합자료실을 비롯해 아동열람실, 장애인실, 주제전문자료실(기술과학), 정기간행물실, 어학실(멀티미디어실 포함) 전자정보실, 청소년 학습자료실, 열람실 등이 있다. 도서관 소장 자료로는 아동도서 4만 3,959권과 일반도서 14만 378권, 참고도서 5,144권으로 총 18만 9,478권, 정기간행물은 논문 1,918점 등 총 1,989종, 시청각 자료로 CD-ROM 8,707점 등 총 1만 6,592점을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의 대표적인 주요 사업으로는 [똑똑한 책 놀이], [발표력 키우는 연극놀이], 지도>, , [nie 놀이&나만의 책 만들기], 학생 독후감상문 공모, 독서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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