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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ouslyimpossiblecreatio-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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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빈이매니저 후기

"① 방문일시: 1/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신세계

④ 지역명: 창원

⑤ 파트너 이름: 빈이m

⑥ 오피 경험담: 새해도 되었고 간만에 소중이도 분기탱천해서 바로 오피쓰 서핑을 했습니다. 일정이 있어서 오후 잠깐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곳은

다 저녁시간대까지 밀려있었네요. 회원님들 열정이 참 대단하신걸 느꼈습니다. 마침 신세계 실장님께서 시간이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

B.U.T... 대학 졸업하고 딱히 직업이 있는게 아니라 인증이 힘들다고 하셨는데.... 백수의 서러움이 이런건가 싶었네요 ㅡㅜ... 그래도 실장님께서 일단 만나서

확인하자고 하시니 감사... 압도적 감사!

약속시간에 실장님 만나는데 카톡 목록 잠깐 보시더니 바로 통과시켜주시네요 ㅎㅎ

건물로 들어가는데 누가 그랬던가요. 고층빌딩은 남성성을 상징한다나.... 괜히 두근대는 마음에 빈이매니저 접견합니다. 문 두드리고 서로 마주하는데!

.....Wow.....

머리속에서 상투스가 흘러나오고 눈에는 자체 뽀샤시 필터가 되었는지 화사~한 빈이매니저. 얼굴도 동안이고 키도 아담하니 진짜 민짜인줄로 잠시

착각했습니다. 물론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으로써 간단히 인사만 하고 입장했지요

셔츠차림의 빈이매니저는 소중이가 자극받기엔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짧게 대화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죠

샤워 마치고 빈이매니저 애무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뭐랄까... 풋풋하게 연애하던 20살이 된것마냥 서로 즐겼네요. 조심스럽게 대해야지 하다가 소중이가 살짝

힘을 잃긴 했지만 빈이매니저 신음과 조임에 힘입어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주지를 옮겨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만 다시 내려갈 일 있으면 한번더 만나고싶네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때의 아련함이 몰려옵니다.

오피쓰회원분들도 빈이매니저와 함께 순수하고 풋풋하게 연애하는 느낌 받아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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