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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이라고 엄마가 새벽에 들어왔네요
남친과 데이트하고 술한잔 한거같은데 꽤
취해서 영상녹음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검은화면상태에서 영상촬영이 되는
어플을 받아서 녹음을 했더니 영상에 제
상반신만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편집합니다.)
오랜만에 만지는 엄마골뱅이라 많이 흥분했습니다.
폰은 자연스럽게 베개 곁에 던져두고 소리 녹음을 시작했네요.
요즘 이상한 검도바지같은걸 잘 입고다니는데
벗기기에는 너무 쉬워서 맘에 드네요.
손쉽게 바지 벗기고 골뱅이니까 내친김에
손가락 삽입해도 반응이 없길래
깨기전에 노콘으로 바로 들어가봅니다.
그래도 삽입을 하니 역시 반응이 크네여 ㅎ
신음은 정신이없는 상태에서도 참는게 보여요
ㅠㅠ
그래도 이정도 반응은 그간했던 섹스중에
가장 큰 반응이네요.
상세하게 묘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개인적인 일로 바빠 일단 영상올려놓고
영상속 상황은 따로 자세히 포스팅 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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