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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영~ 오늘까지 저에게 궁금한 거 받는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해줘서 정리하고 답변하고 좀 걸렸네요 😘
1. 왜 텀블을 시작했어? → 일단 텀블러를 알게 된 건 저희 학교 남사친들이 저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한테 몰카 찍고 다니고 걸려서 알게 됐구여 첨엔 호기심으로 들어와서 심심한데 올려나 볼까? 해서 올렸다가 이렇게 됐네영 ㅎㅎ
2. 아빠랑 그런 놀이하는 게 맞아? → 네! 맞구여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거 맞아요. 이상야릇한.. ㅋㅋ
작년 10월쯤부터 한 거 같은데 시작한 이유가 제가 생리날에 자위로는 해결이 안 되는 그런 날이 온 거에요 구래서 아빠한테 부탁드렸는데 아빠도 도와주다가 꼴리셔서 그런지 네... 하게 됐네여❤
3. 가슴 사이즈는? → 이것도 생각보다 많았는데 물어본 사람들에게 맞춰보라 했거든여? 근데 다들 적게 말하시길래 제가 여기서 말합니다! 75F컵 입니다! 구럼 또 18살이 왜이렇게 크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제 생각은 유전인 듯? 엄마가 75i셔서..
4. 현실에서 만날 생각있어? → 지금 당장은 없는데 계속 연락하고 친해지다 보면 나도 상대방이 궁금해져서 먼저 만나자고 할 듯? 어느정도 걸릴지는 모름
5. 텀블러는 언제 오는거야? → 시간나면 들어오려구 하곤 있는데 학원 다니고 독서실 가고 현생이 좀 바빠서 정확하게 이때 들어올거다 라는 말은 못 하겠어 사진이나 글 같은거는 시간날때 올릴게❤
6. 이상형은? → 나보다 2살 적은 남자보다 20살 많은 남자가 좋아(16살 보단 38살이 좋다는 얘기) 그냥 난 연상취향인가바 ㅋㅋㅋ 잘 챙겨주고 집착없는 센스남!
여동생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연락해주면 고맙겠어!
7. 아빠랑 어디까지 해봄? → 진짜 야동에 나오는 건 다해본 거 같은데 막 파이즈리나 사까시도 해드렸구 저기 모텔갔을 땐 계곡주? 가슴에 술 따라서도 드리구 ㅋㅋㅋ 아빠 취향이.. 약간 업소녀 그런건가바 난 기분 나쁘거나 그런건 없구 오히려 좋아 ㅋㅋㅋ 변태인가바
질문은 너무 길어지면 안되니까 여기까지만 적을게
관심 가져줘서 고맙구 다들 따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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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궁금한 거 있어요.
남자들은 왜 자기 여자가 막 노출 과한 옷 입은 상태로 길거리 돌아다니면 왜 좋아해여? 남들 시선같은 거 즐기는건가? 아빠만 그런 거 일수도 있는데 아빠가 하도 부탁해서 제가 노출 심한 옷 입었는데 춥다고 해도 좀만 더 걷자면서 남들 시선이 다 저희 보는데 부끄럽구 얼어 죽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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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씹 예쁘네
보지도 얼굴만큼 예쁠려나 ㅋㅋ
얼굴도 예쁜만큼 자지도 좋아하게 생겼네 ㅋㅋ
몸도 존나 마른애라 보지 쪼임도 장난 아닐듯
옷 다 벗고 셀카찍는 변태년 ㅋㅋ
겨드랑이도 존나 야하게 생겨서 빨고싶네
주름 하나하나 혓바닥으로 침범벅 하고싶다
이 년 갖고 노실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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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1세
민지 이 음란한 년은 얼굴부터가 색기 있게 생겼네 딱 봐도 남친 자지에 만족못해서 대물인 남자랑 섹스했겠네 이 씹 걸레년 민지년 애무 해주면 "넣어줘요......넣어줘요....주인님.....♡이라고 애원하겠지 민지년 존나 잘 느끼는년이라서 보지에서 물 존나 흐리겠지 이 씹 암캐년 걸레년 보지에다가 박아주면 민지 존나 좋아서 바로 가버리겠지 민지년 정신 못차릴때 세뇌시키는거지 그러면 민지년은 "암퇘지.....주인님의 암퇘지에요....♡ 천박하고 음란한 걸레년 민지에요.....♡라고 선언하겠지 그러면 남친 보는 앞에서 계속 매일마다 걸레보지에다가 박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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