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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플레이리스트 뒤지다가
적어도 원힡원더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로
이거만큼 무드만들기 좋은 노래 어딨다고
그리고 무슨 연결성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죄니형 feat. 대니정
원곡보다 이게 더 좋고 이게 더 웃기다.
킴조한도 대니정도 모두 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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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n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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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비색 쳐돌이 강승희 / 아기돼지 피글렛 색🤤 혜준이....이이이? 왠지 느낌이 다시 꿀물망상 얼굴로 돌아간 느낌..?
어제 밤에 못 참고 끄적인 망상
난 혜준이 저 포즈가 왜이렇게 좋냐
저런 포즈 취할 때 나오게되는 쇄골이나 어깨, 팔 라인이 너무 좋다. 가느다란 느낌이 예쁘게 극대화 되는 느낌. 저게 맞는 지 모르겠다만.
혜준이 애교는 많지만 실제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닌데. 부끄럼 많은데 그래도 다가가는 스타일이지. 보고만 있을거야?라고 다그치는, 이런 진짜 대놓고 아양떠는 느낌은 노우. 그냥 꿈 속이니 저런 컨셉으로 나간거지
맘 같아서는 당장 끌어안고 쪽쪽거리고 싶은데 꿈 속이라 손이 맘대로 안 움직이네~🎶
강승희 빨리 진도나가아아아라아~~ 너무 참으면.....전립선에 염증온다아아아~~중간중간 딸도 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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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 라이캔ㅌ......! 진지해져야 할 부분들이 있긴하다. 진짜 헤집기 싫은 부분 😕
혜준이 또 말을 안 듣네 하 거참, 혜준강아지 혼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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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고 있는 짓이네
동화책스러운 것도 보고 싶고,
혼자 낄낄-흐히히🤭거리기도 싶고
무드에 좀 빠지고 싶기도 하고
경험이나 감정들도 정리하고 싶고
이것저것 다 섞다보니 이건 무슨...? 개섞어탕인지
그래도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
그런데 드문 드문, 어쩔 때는 자주 올라오는 수치심은 어쩔 수가 없다.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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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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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그릴 때마다 느끼는 건데 옛날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무슨 첩보물 비스무리한 하여간 그 남자 주인공 닮았다.
승희 뭐.. 내추럴한 늭김. 꾸며냄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 컨셉츄얼, 포멀과 굉장히 거리가 먼 친구. 겉이든 속이든~ 빳빳한 느낌 없다고 예전에도 써놨는데, 이런 인물 느낌은 초반에 이빨 다 까놔서 그만 적을란다 아주 지겨워죽겠네
솔직히 혜준이 그릴 때만큼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리지는 않아서 동태눈깔하고 그리는데 그러다보면 또 이상하게 나와서 결국 스트레스 똑같이 받으면서 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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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똔똔똔으로 설명을 시작하는지 모르겠다만 이번만큼은 고민이 많다. 정말로
사실 배경 그렸다가 이거는 따로 고민을 해야할 거 같아서 일단 승희만 오려내기.
인물도 인물인데, 배경도 어떻게 빼야할지도 고민이다. 🤨
쿨한 색감으로 가려다가 혜준이 밑에 그려놓은거 비교해보자 싶어서 이래 그려놓기는 했는데... 뭐가 좀 맘에 안 든다.
얼굴형이랑 이목구비 아직 다듬기 전이라 이상하긴한데, 차라리 이 단계도 나쁘지 않다. 헤어만 혼자 진도 나간거 빼고는. 워낙 모델링 느낌 싫어해서 첫번째 그림을 마지노선으로 평면적으로 가고싶다. 평면만의 경쾌한 느낌이 좋은데, 이 단계로 가자면 혜준이 그릴 때도 살짝 들 그리고 들 다듬어야 하고... 맛이 안 날 것 같은 느낌. 고민이네이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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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총으로 헬기잡는 괴랄한 마지막 장면.... 참 이런거 내 정서랑 너무 안 맞는다. 근데 전체적으로는 곡이랑 잘 맞게 발랄해서 좋기도 하고
지금보니까 닮지는 않았는데 왜 갑자기 생각이 났을까
턱 라인이 좀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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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파이의 뒤늦은 부고소식을 들으니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온다.
....웃기지 마, 내 마음 속에서는 아직 살아있어😭 재출시 좀 해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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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은 중마냥 중얼중얼 거려도 속이 안 풀리네😢
유투브 영상 보다가 건진건데 run wild dive deep이라는 말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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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n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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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는 쳐다 보지도 않는 박스과자.
찍찍이 강아지 혜준이
친밀해지니 그냥 말 놓는 사이
어차피 1-2살 차이니
승희 집 갈 때마다 자기 때문에 사놓은 건지 알면서도-포장은 다 뜯어놨으면서 먹기전에 매번 물어보거나
승희가 거실도 침실도 아닌 곳(?)에서 뭘 하고 있으면 뭐하냐고 물어보거나
거실말고 침실에서 뭘 하고 있으면 옆에 있어도 되냐고 물어보거나.☺️
금방 자기한테 올걸 알면서도 꼭 가서 괜히 물어보는 여우짓. 의외로 적극적인 태도. 이야기를 생각하면 이런 상황이어야 아다리가 맞는다. 여우짓이 아니라 애교가 많은거지 간사한😂 성격은 절대 아니니까
하여간 벨크로 펍마냥 옆에만 계속 들러붙고 싶은 혜준이.
연인이어도 불같은 사랑을 하는 관계라기보다는 가족같은 편안함이 강하고 그렇다고 안정감이 일상처럼 이어지는 관계라고 하기에는 긴장감이 있고 둘도 없는 친구같다가도 간질거리는 텐션이 있는 요상한 관계. 흔히들 말하는 트윈플레임이나 소울메이트 같은 매치 메이드 인 헤븐이겠지
승희 그리기 전 준비운동 😭 허~~~!! 막상 그리려니까 싫프다.
그냥 진짜 이렇게 귀여운 것만 망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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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7에서 인상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니까 이렇게 조잘조잘 그릴 때도 되게 편하다. 이렇게 작게 그려도 밑에 꿀물 망상이랑 얼굴이 다르다. 그러니까 진짜 중요하다니까🥲
이렇게 조잘식(?)으로 그리는 거 좋다. 아기자기하자녜~ 진행하면서 이 사이즈의 인물 그리게 되면 이렇게 그려야지.
이것저것 그냥 섞어섞어 짬뽕이지 뭐. 길게 가져갈건데. 와리가리 들쑥날쑥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다. 대신 얼굴-인상은 절대 바뀌면 안 된다. 조금 조금 디테일한 부분에서 티 안나게 바꿀 수는 있어도 인상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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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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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눈망울 페티쉬 같은거 있는게 아닐까
.........
쉬엄 쉬엄 그린 혜준 넘버 세븐
그냥 대놓고 강아지 사진 참고하니까 이전 보다는 낫다. 좀 더 인상이 잡히는 느낌. 래브라두들 퍼피... 아니네 암튼 강아지들아 고맙다😭
어우 근데 눈이 너무 익어서 눈코입이 막 따로 노는 것 처럼 느껴진다. 지금 눈이 좀 큰 거 같은데
맨날 이게 고민이다. 눈이 편한 비율로 그릴꺼야 아니면 좀 더 이미지를 강조한 비율로 그릴꺼야, 근데 어떻게 그려도 대강 이미지 강조(?) 비율로 나오는 거 같긴하다.
그래도 계속 그리다보니까 좀 잡히기는 하네
진짜 10까지 그리면 좋을 것 같다.
대신 하나는 승희 한 번 그려봐야 한다. 승희도 저 묵직한 밤색으로 갈지 아니면 걔는 걔대로 네이비색으로 갈지
5월 2째주~부터 정해진 장면 먼저 그려야지
천천히 하지 뭐 정해진 장면을 그린다고 해도 나중에 이야기 추가되고 수정되면 조금씩 바뀔 수도 있고 표현이 달라질 수도 있고 각 장면마다 추가 시행착오는 당연히 존재
혜준이 와꾸 10까지도 안나오면 정해진 것부터 그리면서 계속 그려보면 되고
나는 이제 죽어나겠지
좀 더 짙은 버전.
갤러리에서 다른 그림들이랑 다 섞여가지고는 앨범으로 따로 옮기지도 않아서 모르고 계속 묵혀놔둘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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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징이나 표현-사람의 눈빛이나 제스춰부터 인공물까지 모든 자기표현 수단-들은 중복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해서
착각이라든가 오해는 없어야 한다.
작정하고 꼬지 않는 이상 호감을 위해서는,
사람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라서
재미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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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 차례의 자기 탐색과 반성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물론 어렵지 어려운데 그래도, 한 번이라도
이런 과정 없는 사람과 대화하는 건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기질이 나랑 다른 사람이겠거니
커피값 아까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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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장(?)이 생기니까 별 생각을 다 적게 되네
좋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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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아지랑이나, 그늘에서 햇볕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멜랑꼴리한 느낌과 참 어울린다. 더 스미스도 우울하지만 화창한 봄 느낌이 참 많이 나는데 그 양반들은 신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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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곡이 너무 좋아서 진짜 스크롤 왕왕 크게 한 번 정도의 길이로 도배해버리고 싶다.
무한 반복 연속 재생.
어감이 많이 별로긴 한데 바쿠스의 아이들이 더 잘 어울릴 거 같다. 행색이 너무 히피스러워서. 히피 맞네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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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째 계속 찾고 있는 노래인데, 뭔가 분위기가 이 곡이랑 비슷하면서도 더 중후한 음색 + 어쿠스틱 + 무슨 현악기? 소리도 나고 + 리스트에 뜨는 제목에 예루살렘 어쩌구라고 적혀있었다.
솔직히 죽어서도 못찾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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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깊이 빠져들고 싶을 때 동물마작을 하는데
할 때마다 늘 드는 생각 : ‘사람 일도 또옥같다 진짜.’
동물마작 할 때 어느 짝을 치워야 다른 동물그림이 내려오면서 그 때서야 다른 그림과 짝을 이어 치울 수 있다. 하여간 그런 상황이 있다.
사람 하는 일이 안 풀리고 왜 나는 이러고 있나 자책할 필요 없다. 아직 누군가가 자신의 눈 앞에 당도한 문제를 풀지 못해서, 또는 시작을 하지 못해서, 자신이 짝 지어지기 전에 앞서 누군가의 짝이 지어지지 못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사람들을 도우면 복이 온다는 소리가 누군가가 도와주면 짝을 찾을 수 있고 그러면 어떤 사람이 시작을 할 수 있다. 그때서야 나든 누구든 또 하나의 짝을 지을 수 있다. 기회나 자리가 생긴다 그 쯤 되겠지.
도와줄 사람을 어떻게 찾냐, 그걸 찾아주는 사람이 있지. 또는 시작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난다? 그거 도와주는 사람이 있지 또. 계속 짝 짓고 짝 짓고
어떻게 보면 세상 살만하고 어떻게 보면 다 돈벌이이고
다 이어져있고.
수녀님, 스님이 옆 집 도둑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
근데 무슨 내 똥도 닦기 힘든 마당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심드렁한 새벽.😑
혜준이 얼굴이 안 나와서 간만에 짓거리 좀 해본다.
아니 적당히 좀 안 나와라 진짜 짜증나게 사람 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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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스스로에게도 설명을 못한다. 언어퇴행 늙어가는 속도보다 2배 빨리 진행 중
4월 셋째 주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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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짓 그린라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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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착오 7
딴 짓은 아니지 솔직히.
준비운동이지 🥲
기본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포근한 느낌의 혜준이
봄에는 더 포근포근 상의가 밝아서 그런가
..... 차 마시면서 멍때리다가 든 생각인데
혜준이는 이미지상 여름이 어울리는 친구는 아니다. 아니 안 어울린다기보다는 봄, 가을, 겨울 보다는 좀 이질감...? 더워보인다? 겨울도 나름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괜찮은데 유독 여름이🌚
여름은 맑고 투명한 친구들이 화보찍는 계절이고
혜준이는 파우더리한 느낌
땡 아 여름 그리기 싫다고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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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레드라이트, 딴 짓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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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새에 이렇게 기온이 확 올라가냐
분명히 몇일 전까지만 해도 서늘해서 니트 입었었는데
밑에 시행착오 6.5까지의 혜준이...옷.
클래식+로맨틱한 느낌이 어울리는 참하게 생긴 청년인데
X바 망할놈의 손이랑 눈이 뇌랑 협동을 못해요 협동을
미색-아이보리/크림 + 명도낮은 묵직한 브라운 계열이 참 잘어울리는 하얀 혜준이. 그런데 아예 블랙이나 화이트는 안 어울리는 친구
봄에는 그냥 거의 아이보리/크림. 중간중간 갈색 섞인 저거 뭔색이야 하여간 옐로우 베이스 하늘색 등등 어우 근데 저 색은 안 어울리겠다. 아무튼 인간 니트 혜준
일기에는 봄이라는 계절은 거의 막바지에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니까 여름은 아예 나오지도 않겠네. 어차피 여름은 니트 못 입자녜!
하... 와꾸 진짜... 와꾸만 나오면 걱정이 없겠네
스트레스를 내가 여기서도 받아야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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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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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 /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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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일단, 전반적인 느낌은 이렇게 동화스러운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
.... 그냥 짜증나서 귀여운거라도 볼라고 올리는거고
아 뒷목아...
하 스트레스 받아 진짜
: 폐기물 of 폐기물이었던 1,2와 4는 결국 그냥 삭제
두 개 마저 마무리.
미치겠다 진짜로...
이 얼굴들은 옥시토신이 분비되지 않는다.
진짜 짜증난다. ㅈ같네 리얼로
못생겼어 즌쯔
특히 왼쪽 아이큐 70 못 넘을것처럼 생겨가지고는 애가 왤케 덜 떨어지게 생겼냐 > 수정본. 눈 쪽에 힘이 더 실려야하고 여백조절을 잘 해야하는데.. 그렇게 해도 영~
적어도 시행착오 10까지는 갑시다 그냥... 지금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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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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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본_생각보다 눈 쪽에 무게가 더 실려야하고 눈썹 농도랑 여백 조절을 잘 해야 사람꼴이 나온다.🤡
...... 점점.... 얼굴이 X창이 나고 있다
통 갈피를 못잡고 있는 인상과 함께. 어떻게 실제 비율에 맞출것이여 아니면 이렇게 눈쪽을 큰큰하게 볼 것이여 어떻게든 해봐라 좀 와리가리 그냥😭
스컬리, 멀더! 이 청년의 얼굴의 진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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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니 색 입히는 느낌은 대충 저렇게 가고싶네.
전부다 저렇게 가는게 아니라, 특정 상황 특히 야외나 자연광 아래 있을 때.
빛에 의한 어떤 직접적인 현상을 표현하지 않고 싶어서 느낌이나 분위기로 퉁칠 필요가 있다.
실내 형광등 아래에 있을 때는 이거보다 좀 더 어두운 색의 선으로 견고하게 그려서 상대적인 차이로 느낌 내주기
그것보다... 혜준이 얼굴...
웃긴건 그렇다고 초반설정이랑 많이 달라지지도 않았다. 헤어스타일만 조금 바뀌었지 그마저도 밤톨머리는 고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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