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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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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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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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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어느순간 잊혀져간다 느낄때가 ,,
그때 잊지말고 기억하자 했던 그순간의 감정이 명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 느낀다
내가 너를 조금씩 잊혀져간다고
하루도 그대를 그리워한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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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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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으려 했던 시간이 모자라 잊지못한채 간직했던 기억을 차츰 지워가야겠지
행복한 널위해 나는 잠시 물러나있을게
단하루도 그대를 그리워하지않은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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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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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잊혀지더라도 자기자신은 잊지말기를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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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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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너무 멋잇어서 심쿵햇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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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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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망상으로 나를 갉아먹는 미련말고 좋은생각으로 나를 채우는 미덕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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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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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아침이 밝아 너를 만나러가던 버스창밖의 설렘담아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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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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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짢은 이중잣대질 속에서도 언제나 비온뒤 더 단단해지는 흙처럼, 후회가 가득한 어느 밤에서라도 즐거움이 스쳐간 순간에서라도 웃으며 혹은 울어주며 그렇게 앞으로도 그저 곁에서 든든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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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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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너무추운 날 외근가는길이 문득 서러워서 답답햇는데 도착하니 1004km 의미를 담지는 않겠지만 이런곳에 의미라도 담아야 내마음이 편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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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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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무척 낮아진 요즘 내가 뱉은 말은 돌아온다던 옛 말처럼 내가 뱉은 말을 주워담고 싶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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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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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잘못한일도 아닌데 내가 노력을 해야되고 그 노력은 왜 당한사람이 해야되는 건지 너무 착하게만 살았던 탓일까 그 잘난 성격 바라는대로 해드리죠 남생각 안하시는분 생각하는거 만큼 쓸모 없는 시간 낭비 안하겠습니다
너무 힘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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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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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주행 쾌거 물론 일장 춘몽이지만, 하늘이 너무 내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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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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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부쩍 올랏는데 이유를 여지껏 몰랏는데 이제는 알거같다 젠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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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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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걸 배운적도 없었고 글을 쓸줄도 모르지만 꿈이 있었다. 글을 쓰고 싶었고 내글로 하여금 공감하여 마음이 괜찮아 지길 바래왔고 그러지 못했다. 나는 나쁜사람이라 사람을 놓쳐도 그저 바라만 보았던 그 시간을 되돌려 다시 팬을 잡아 보려 하는 이밤 , 언젠가 마주칠 그날을 부끄럽지 않게 하려 마음을 삼켜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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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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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못난아들 야근에 회식에 집에도 못들어와 주말에는 논다고 못들어오는 몬난 아들래미 손수 고기 구워 맥이고 싶으셔 말은 못하는 성격에 언제쉬냐 넌지시 물어보시는 당신의 마음을 이제야 알아 나는 이렇게나마 혼자 숨죽여 웁니다. 나 또한 그의 성격을 빼다박아 이렇게나마 이야기 하는 못난 아들을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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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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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다. 나도 모른 자격지심이 자라나 나를 갉아 먹고 있었다. 나는 한두마디의 위로가 아닌 위로가 듣고 싶다. 투덜대며 한숨쉬어도 그저 꾸준한 위로가 듣고 싶었다. 내마음은 닫혀 버렸다 그저 나의 말의 의미를 찾지못한 그날 부터 똑같다는 말로 치부되버린 내마음은 이제 없다 비냄새가 좋은 오늘 이밤 나는 오늘도 위로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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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ke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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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이 빛이 바랜 꿈이더라도 봄날에 아카시아 꽃 향기처럼 만연했더라면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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