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beginnerdaddydom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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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를 처음 만났지급하게 만나버리는 바람에 챙긴거라곤 안대뿐
씻고 나온 너에게 안대를 씌우고 아무것도 못하게 방치하곤
나도 씻고 나왔지 말 잘듣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귀여워보이더군 .
그러고는 자위를 시켜가며 너를 점점 탐색해갔어
너도 부끄러운지 아무소리도 내지 못하더군
하지만 점점 더 격정적으로 플레이를 진행했고,
내가차고온 벨트가 케인이 되었고
네가 신고온 스타킹이 수갑이 되었어 
그리고 목줄대신 너의 머리카락이 고삐가 되어주었지
그러고는 조금씩 소리를 내던 네가 말했지
 "주인님 흐앙"
그때 강한 희열을 느낀 내가 말했지
"그래 강아지, 오늘부터 내가 주인님이란다?"
‘어느 멜돔의 일기장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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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erdaddydom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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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밤져 펨섭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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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erdaddydom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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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섭을 구인해봅니다!
뭘 할거라고 예고하고 플은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아래써놨듯이 소프트합니다 특히 딥쓰롯이랑 브컨을 굉장히 좋아하고 핸드스팽과 블라인드도 좋아라하는편입니다.
평소 성격은 반대가 되도 문제는 없더군요...(오히려 혼낼 껀덕지가 생겨서 좋았던듯
#멜돔#대디#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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